내마음 별과같이 최종회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815광복을 맞이한 연속극 입니다. 그시절의 뼈아픔이 녹아있는 드라마주제가 이었습니다. 여기서 현철선생님의 내마음별과같이 노래가 같이 곁들여진 드라마 이었습니다. 저의 살아온것과 같은 느낌으로 그때의 서글픔에 또한번 눈물범벅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저의 애창곡 내마음 별과같이 이 노래가 저의 가슴에 깊이 들어올때는 ......@@@@!!!!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감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랑극단같은 저의 마음을 어디에다 둘수 없기에 이노래를 좋아해씁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저는 이노래를 가슴에 묻어두고 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이제는 원곡자이신 현미 누이앞에서 큰 목소리로 옛날그시절을 생각 하면서 불러보고 싶습니다. 이제 코로나 끝나고 꼭 불러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노래 가슴깊이 잘 새깁니다.
^일년을 하루 같이 단봇짐에~^ 제가 6년 째 가가호호, 들판, 산 등 일거리 있는 곳은 어디나 찾아가는 떠돌이 인생인데~ 날마다 ^길우^(모닝밴)와 같이 다니면 너무 행복합니다 ^과연 이런 자유천국을 누릴 자격이 있나?^ 반문도 하고 늘 천지대자연께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아~~~
드디어 내마음 🌟별과같이 을 불 러주십니다 86년 고2때인데.등교길 흘러나오는 버스 안에서도 많이듣고 드라마 주제곡이라 드라마에서도 많이 들었읍니다 요즘 주현미 누나님 유트버에서 가끔 식 듣고요 참 누나님 생라이브로 다시듣니 넘 감동감동 입니다 그때그시절 추억에 잠깁니다 누나님 내마음 별과 같이 넘넘 잘들었읍니다 감ㅈ사합니다 🥰🥰💞💞🙆♂️🙆♂️👍👍👍👍👍
최고예요~ 진짜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애창곡이자, 정말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오늘 이렇게 듣다니 진짜진짜 좋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했냐면, 내성적인 성격에도 친구들과 선생님이 시켜 체육시간에 자주 불렀고 중2 수학여행때 캠프파이어에서 얼떨결에 무반주로 불렀던 노래여서 제겐 학창시절 하면 이 노래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ㅎ 이 노래는 첫 전주시작부터 구수한 멜로디가 기가 막히지요. 그리고, 처음 이 노래가 나왔을땐 그 당시 현미님의 목소리톤과는 조금은 다른 묵직함과 부드럽고 구성진 거침없는 현미님의 음색이 섹시하기까지 들리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주제가상까지 수상할 만큼 인기도 많았는데 당시 다른 현미님의 히트곡들로 인해 좀 소홀한 탓에(?) 현철씨의 삽입곡이 결과적으론 더 인기를 얻은 진짜 비운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다시 추워진 날씨에 맛있는 점심 먹고 이 노래 들으니 넘 기분이 좋아서인지 마음만은 정말 행복한 오후입니다.^^
별을 이고 바람에 떠도는 인생...캬아~~ 담보짐...이 노래는 인생의 애환이 잘그려져있고 주현미TV에서 기타반주에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면 깊은 감정표현에 실제 상황처럼 감동이 느껴집니다 한참은 현철님의 노래와 제목에서 햇갈리던 노래... 참 좋으네요...최고예요~최고^^
오늘도 내마음 별과같이를 따라불러봅니다. 예전 연속극 할때는 여렸었는데 이제는 아득한 추억속에 묻어야 합니까? 요즘 현철선생님 몸이 안좋다고 합니다. 저는 현미누이 노래가 저의 영양제 입니다. 오늘 제가 관리 하는 현장에 현미 누이 노래가 불러젔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 항상 저에게 영양제를 주신 누이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옛생각에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이 노래와같이 연속극이 방영될때 저도 뼈아픈 시절이어서 이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량극단같이 제가 마음을 어디에도 못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시절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 왔기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실기 시험 감독및 채점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노래 따라 부르다가 뜨거운 눈물로 ......... 기회가 된다면 현미누이 앞에서 큰 목소리로 꼭 한번 노래를 불러 보고싶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그예전에 힘들때 눈물범벅으로 부르던 내마음 별과같이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에가면 꼭 불러야하는 노래, 너무 감개무량 합니다. 내마음 별과같이는 현철선생님이 부른 노래도 있지만 저는 주현미누이께서 들려주신 내마음 별과같이가 너무 감동도 있고 좋아합니다. 코로나 19가 없어지면 노래방 가서 아주 큰 목소리로 불러 보겠습니다. 흘러간 힘든 시절에 또한번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1986년 8월부터 1987년 3월까지 KBS-2TV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내마음 별과같이"의 주제가였죠. 옛날 떠돌이 유랑극단 단원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 내용처럼 곡도 좀 처량한 분위기죠. 현철씨가 부른 같은 제목의 노래도 있는데 현미님의 노래가 드라마 시작할때 나오는 메인 주제가였고 현철씨의 노래는 드라마 중간에 나오는 삽입곡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원래 이 곡은 1986년에 발표된 주현미님의 정규앨범 7집에서 "국제공항"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으나 드라마에 쓰이면서 드라마 작가 남지연씨가 가사를 드라마에 맞게 다시 써서 "내마음 별과같이"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곡인데도 현철씨의 노래에 비해 자주 불려지지 않아 아까운 곡이었는데 이렇게 주현미TV에서 직접 불러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 흘러간 내마음별과같이 연속극을보았습니다. 처음 녹화하는 장면에 현미누이의 어려서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어렸고 누이도 젊었는데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려면 목이 메여 옵니다. 그래도 이불 뒤집어쓰고 노래 불러봅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다시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가슴에 와닿는 노래이고 사연깊은 노래였습니다. 1985년에 발표한 인천항갈매기야 노래도 옛추억에 많이 생각이납니다. 기회가 되시면 듣고 싶습니다. 그때는 왜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이제는 하나의 옛추억으로 가슴에 묻겠습니다.
오랜만에 아는 노래가 나오는구만유. 이 노래 알게 된 이유가 매번 선생님 노래를 유튜브로 보다 보니 알고리즘 때문인지 재생 관련 목록이라고 해서 가요무대에서 부른 영상이 뜨길래 보게 되어 알게 되었네유.주현미 TV가 전통가요 알리는 취지도 좋지만 전 선생님의 예전 앨범 노래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유. 1~20집 중에서 20집 같은 경우는 모든 곡을 알지만 1~19집 사이 중 자주 들은 노래 말고는 이 곡이 선생님의 노래였나라고 생각하는 곡이 더 많을 것 같아유 😅🤣 이 댓글 쓰고 나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 20개만 뽑아볼게유. 우리 선생님은 화장 연하게 하고 나와도 이쁘구만유😍😻 날이 길수록 코로나 확진자수가 기록경신 중이고 연예계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네유. 날씨도 다시 쌀쌀해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늘 조심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유. 항상 응원하고 ❤해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요즘 세종에서 있습니다.
소방설비공사의 현장소장으로 왔습니다.
이노래의 가사와같이 유랑생활 같습니다.
항상 저의 가슴을 달래주시는 현미누이의 노래가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 별과같이 최종회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815광복을 맞이한 연속극 입니다.
그시절의 뼈아픔이 녹아있는 드라마주제가 이었습니다.
여기서 현철선생님의 내마음별과같이 노래가 같이 곁들여진 드라마 이었습니다.
저의 살아온것과 같은 느낌으로 그때의 서글픔에 또한번 눈물범벅으로 노래를 들었습니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내마음 별과같이
아씨
무탈하시기를 반짝이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현미 언니 오늘도 듣고싶은노래 듣게 해주어서 감사힙니다 화이팅 사랑해요~~♡♡♡
유랑별같은 저의 인생을 잘 표현하신 주현미 누이 오늘도 유량의 별같은 마음으로 노래를 따라불러봅니다.
엇그제같았던 1986년도
사회가혼란속에서도 꽃피웠던 대중가요 트롯트의 전성시대였던거같다 그중심에 주현미 약사가수가 있었다
내청춘도흘럿지만 주현미씨도
흘러흘러 어느듯 70을 앞두고있죠
세월의 무상함 느끼고있어요
요즘은 내가 좋아하는 묵은노래
많이 올라와서 좋아요
예전에 공돌이 ㅋㅋ
할때 엄청들은 기억 나네요
현미누이 껜 늘 고마워요 !
아름다운 노랫가락 너무너무 감상 잘했습니다.
나의 애간장을 태우던, 곡조 말미마다 한번씩 특이하고 애틋한 파열음들이 이번 에는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ㅎ
1986年にソウルで開かれたアジア大会を観戦するために初めて韓国を訪れました。その時に聞いた「雨降る永東橋」は今でも鮮明に耳に焼き付いています。それから30年以上を経ました。年老いて仕事もリタイアし、昔の思い出に浸ることが多い中でこのチャンネルに出会うことができました。いつも懐かしく聞か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画面に歌詞が出るので、韓国語を聞き取ることが難しい私には大いに役立っています。また、解説を読ませていただくと様々な時代背景が読み取れて興味深いです。 これからもチュ・ヒョンミさんの活躍を祈っております😊
선생님! 저와 비슷한 연세에 비슷한 감정을 공유하고 계신다니 기쁩니다. 미야코하루미 상의 오사카 시구레를 들으면서 제가 느낀 감동과 비슷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donnoh7916 DON NOHさん 返信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も都はるみさんの歌は大好きです。 私は還暦を過ぎて久しいですが、元気な内にもう一度韓国を訪れたいと思います。 DON NOHさんも元気でお過ごしください。
예전에 카샛트테이프 로듣던노래 반갑네요 현미누님 오늘따라 참예뿌세요 넘좋아해요
오늘도 다시 옛생각에 잠겨 봅니다.
언제들어도 옛기억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그때를 생각 하면서 이불 뒤집어 쓰고 큰소리로 따라 불러봅니다.
역시 명곡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거짓과진실사이
주현미님 세상 사는게 왜이리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아!주현미님!너무 감미로워요
노래도 잘하시고 미모또한 최고로 이뿌세요
노래많큼 미모많큼 지성도 겸비한 이시대에
대표하는 최고가수 이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은 드라마 주제가로 불리운 노래네요. 이번주는 이 노래를 쭉 들을 거예요^^
오늘 다시한번 내마음 별과같이를 들어봅니다.
옛날의 유랑극단같은 저의 마음이 그랬습니다.
저의 사연에 있듯 저의 인생이 그리 쉽지않게 살아왔기에 트롯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전주공연때 이노래를 불러 주시니 또한번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지나간 옛날의 기억이 생생하게 저의 뇌를 스쳐갔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바람 칼바람 세차게 불어오고 손끝이 아리도록 추운 날씨인데 오늘도 역시나 변함없이 고운 목소리 여전하고 애잔한 사연을 말해주는 듯 주현미님 높은음 울림이 오늘의 시름들을 위로해주시는군요
노래하는 사람은 노래하는 단 한가지 사실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지금 스스로 증명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열정과 정열에....
哇😯老师~~今天也好美呀😍😍
每天听老师的歌,真是我的幸福~
听完老师的歌,今天的疲劳完全没有了~ 一定要注意身体哦,爱您💚💚
사랑해요💕💕💕
저의 애창곡 내마음 별과같이 이 노래가 저의 가슴에 깊이 들어올때는 ......@@@@!!!!
어떻게 말로 표현 할수 없는 감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유랑극단같은 저의 마음을 어디에다 둘수 없기에 이노래를 좋아해씁니다.
오랜세월이 흘러도 저는 이노래를 가슴에 묻어두고 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이제는 원곡자이신 현미 누이앞에서 큰 목소리로 옛날그시절을 생각 하면서 불러보고 싶습니다.
이제 코로나 끝나고 꼭 불러보고싶습니다.
오늘도 노래 가슴깊이 잘 새깁니다.
항상 유랑같은 세월을 살아온 사람이기에 어찌 이노래를 .....
노래방에서 큰소리로 또한번 노래를 불러서 100점이 나왔습니다.
이제는 지난날의 추억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보성공연때 뵙겠습니다.
유랑의 설움같이 살아 왔기에 오늘까지 듣기도 좋아하고 노래방에서 꼭 부르는 노래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서 힘을 얻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언제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이~반가운노래~~좋은노래~넘좋아요~언니노래숨어있던노래를한곡한곡불러주실때마다반갑고행복합니다~~♡♡♡날씨가많이춥어요~~언니항상건강조심하고~즐겁고행복한나날되세요~~🥰💝💝💝
이찬원님 팬으로 주현미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두분은 트롯의 보석이고 주현미님은 우아하고 지적인 트롯의 여왕이십니다 좋은노래 감사드립니다
와우 노래 좋아요
내가 모르는 주현미님 노래도 있었내요
이노래의 연속극이 있을때는 저도 젊었고 현미누이도 젊었고 아름다웠습니다.
흘러간 세월을 돌이키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일년을 하루 같이 단봇짐에~^
제가 6년 째 가가호호, 들판, 산 등 일거리 있는 곳은 어디나 찾아가는 떠돌이 인생인데~ 날마다 ^길우^(모닝밴)와 같이 다니면 너무 행복합니다
^과연 이런 자유천국을 누릴 자격이 있나?^ 반문도 하고
늘 천지대자연께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아~~~
항상 응원 합니다 ♡!
'일 년을 하루같이 단봇짐에 구름에 떠도는 인생 분단장 요술쟁이 가는 길은 ... '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同名異曲으로 히트되지 않은 곡이라 방송에서 부르실 기회도 적으셨고.. 사실 많이 안타까웠어요.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
반가워요~ㅎ 드라마 주제곡,,
주현미님 목소리 들으려고 이 드라마는 한번도 놓치지 않고 봤드랬어요 그때 이 노래가 얼마나 내마음에 심금을 울리던지,,듣고 또 듣고싶은 노래였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보고시포요 ㅠ
뭐...주현미님 부르시면... 그건 이런 비가 옳은지 몰라도...그냥 명품이되죠...^^
내마음 별과같이 현미씨 싸릉해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넘 슬프네요
오늘도 노래를 시청합니다.
노래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왈칵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너무나도 많은 사연을 가슴속에 넣고 살아가기에.....
의지할곳 없이 혼자의 힘으로...
이제는 지나간 세월만 안타깝습니다.
드디어 내마음 🌟별과같이 을 불 러주십니다 86년 고2때인데.등교길 흘러나오는 버스 안에서도 많이듣고 드라마 주제곡이라 드라마에서도 많이 들었읍니다 요즘 주현미 누나님 유트버에서 가끔 식 듣고요 참 누나님 생라이브로 다시듣니 넘 감동감동 입니다 그때그시절 추억에 잠깁니다 누나님 내마음 별과 같이 넘넘 잘들었읍니다 감ㅈ사합니다 🥰🥰💞💞🙆♂️🙆♂️👍👍👍👍👍
오랫만에 봄비가 내립니다 오늘따라 주현미 님의 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듣고 있읍니다 힘든 농사일도 님의 노래가 있어 힘이 됩니다
오늘도 수요일,기다렸다 잘 듣고 갑니다.항상 고맙습니다.감사댓글 자주 못달지만,마음만은 늘상…,좋은일 오래 하실려면 건강 하셔야죠.오늘은 왠지 고우신 목소리에 피곤함이 느껴 보여서요??
동감입니다.우리 님 오늘 목소리 진짜 슬펐어요..
오늘도 새벽에 노래검색 하다가 예전 노래중 내마음 별과같이를 또 따라 불러봅니다.
이 노래를 따라부르려면 가슴속에서 그때의 기억으로 또한번 눈가가 젖어 듭니다.
흘러간 세월속에 아픈기억은 잊지 못할까요.
좋은 노래에 감동합니다.
현미누나 고우시고 예뿐노래 사랑 하고존경합니다 👍👍👍♥♥♥
주현미씨 노래들어 정말 행복합니다
주현미님❤가 너무 그립네요~👉👈
주현미선 생님 안녕하세요 노래너무잘 하셔요
이노래 제가 노래방에 가면 꼭 빼먹지않고 부른 노래 입니다.
20대 일때 마음둘곳 없을때 불렀던 아주 좋은 노래...
언제나 저에게 마음을 노래로 위로해주신 현미 누이 ...
다시한번 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 내 🧡🧡💯💯👍👍👍🤞🤞🤞🤞좋다 노래 잘 부르는 나의 👍 🤞 🎶 ✨ 💕 💖 👍 잘 보고 더 노래 듣고 더 이상 참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노래 들으면 또 눈물이 나와요.
유랑별같은 인생입니다.
세종에서 근무하니까 이노래가 너무나도 슬프게 들려옵니다.
최고예요~ 진짜 이 노래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최고의 애창곡이자, 정말 듣고 싶었던 노래였는데 오늘 이렇게 듣다니 진짜진짜 좋습니다^^
어느 정도 좋아했냐면, 내성적인 성격에도 친구들과 선생님이 시켜 체육시간에 자주 불렀고 중2 수학여행때 캠프파이어에서 얼떨결에 무반주로 불렀던 노래여서 제겐 학창시절 하면 이 노래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ㅎ
이 노래는 첫 전주시작부터 구수한 멜로디가 기가 막히지요. 그리고, 처음 이 노래가 나왔을땐 그 당시 현미님의 목소리톤과는 조금은 다른 묵직함과 부드럽고 구성진 거침없는 현미님의 음색이 섹시하기까지 들리기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주제가상까지 수상할 만큼 인기도 많았는데 당시 다른 현미님의 히트곡들로 인해 좀 소홀한 탓에(?) 현철씨의 삽입곡이 결과적으론 더 인기를 얻은 진짜 비운의 곡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다시 추워진 날씨에 맛있는 점심 먹고 이 노래 들으니 넘 기분이 좋아서인지 마음만은 정말 행복한 오후입니다.^^
별을 이고 바람에 떠도는 인생...캬아~~
담보짐...이 노래는 인생의 애환이 잘그려져있고 주현미TV에서 기타반주에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면 깊은 감정표현에 실제 상황처럼 감동이 느껴집니다
한참은 현철님의 노래와 제목에서 햇갈리던 노래...
참 좋으네요...최고예요~최고^^
지난번 전주콘서트때 들려주셨던 내마음 별과같이 .콘서트 다녀와서 불러주셨던노래 기억했다가 찾아들으면 오래도록 그 때의 감정을 느낄수 있어서 좋아요 오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지난시절로 잠시나마
가봅니다, 감상잘했습니다!
기분 좋아지는 수요일 입니다.
오늘도 내마음 별과같이를 따라불러봅니다.
예전 연속극 할때는 여렸었는데 이제는 아득한 추억속에 묻어야 합니까?
요즘 현철선생님 몸이 안좋다고 합니다.
저는 현미누이 노래가 저의 영양제 입니다.
오늘 제가 관리 하는 현장에 현미 누이 노래가 불러젔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
항상 저에게 영양제를 주신 누이 정말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내 마음 별과 같이 이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이네요 ^^
역시 언제들어도 넘 좋은거 같아요
영상이 넘 잘나왔네요 의상도 헤어스타일도 넘 잘어울려요 보기좋습니다 ♡
노래 잘듣고 갈게요 ~~좋아요 꾹 누르고 갈게요 ❤
당신과같이 서울하늘아래에서 숨쉬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는 하루하루 벌어먹는 하루살이인생입니다.저의집이 있는 서울대입구역에서 고양까지 지하철로 가고옵니다. 이노래가 더욱 감동을 주고 심금을 울려옵니다.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이팅하며
같이갑시다
우리유행가(?)의가사는 시적여서 새겨들어보면 뭐라할까 ~~~
애뜻하고 ~~ 정적이고~~ 여운이있는 멋짓감정이살아있어요..
거기에다 현미님의 맑고 쾌청한 가을하늘의높ㅇ고 넓은 하늘에 맑은음성이가미되니 노래가 아니좋을수가있나......
잘듣고갑니다..
늙은세대 노심초사
오늘도 옛생각에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를 따라 부릅니다.
이 노래와같이 연속극이 방영될때 저도 뼈아픈 시절이어서 이노래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량극단같이 제가 마음을 어디에도 못두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시절을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 왔기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실기 시험 감독및 채점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노래 따라 부르다가 뜨거운 눈물로 .........
기회가 된다면 현미누이 앞에서 큰 목소리로 꼭 한번 노래를 불러 보고싶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그예전에 힘들때 눈물범벅으로 부르던 내마음 별과같이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방에가면 꼭 불러야하는 노래, 너무 감개무량 합니다.
내마음 별과같이는 현철선생님이 부른 노래도 있지만 저는 주현미누이께서 들려주신 내마음 별과같이가 너무 감동도 있고 좋아합니다.
코로나 19가 없어지면 노래방 가서 아주 큰 목소리로 불러 보겠습니다.
흘러간 힘든 시절에 또한번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던 노래 입니다 ~ 반갑습니다 ~~^^
어제는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내마음별과 같이를 아주 큰 목소리로 노래를 했습니다.
예전의 흘러간 세월만 아쉽습니다.
유랑같은 인생이 이제는 가정을 이루고 잘살고 있습니다.
아름 다우신 누이의 목소리 정말 잘들었습니다.
현미님 노래는 언제나 제맘을 달래주고 위로해 주십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언제나 건강히 좋은일만 생기세요..노래 너무 좋아요...
와 노래 키타 넘좋아요 쵝오여
내마음별과같이~진심으로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갈색머리.아이보리 니트 좋네요 감사하구요 또감사🤩
아끼는 노래 내마음 별과같이를 또한번 들어봅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속에서 감동을 느껴봅니다.
계속 좋은 노래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오늘 배경 너무 예쁘네요!! 선생님은 더더욱 아름답고 ㅜㅜ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캬~역시 트롯의 교과서 꺾기의여신
현미님 건강이 최고예요 감기 항상
조심요.❤
사장된 노래도 주현미님이
불러주면 명곡으로
탈바꿈되는 마술 같네요
참~대단 하십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오늘 또한번 내마음 별과같이 시청해봅니다.
이노래의 저의 진심을 여기에 ....
어렸을때 저의 마음을 아무데도 둘수 없을때 이노래들으면서 주현미누이께 마음을 기대면서 .....
아!!!!이노래는 저의 애환이 깃든 노래입니다.
노래방에 가서 큰소리로 불러 볼께요
누나♡♡
1986년 8월부터 1987년 3월까지 KBS-2TV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내마음 별과같이"의 주제가였죠. 옛날 떠돌이 유랑극단 단원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 내용처럼 곡도 좀 처량한 분위기죠. 현철씨가 부른 같은 제목의 노래도 있는데 현미님의 노래가 드라마 시작할때 나오는 메인 주제가였고 현철씨의 노래는 드라마 중간에 나오는 삽입곡이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원래 이 곡은 1986년에 발표된 주현미님의 정규앨범 7집에서 "국제공항"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되었으나 드라마에 쓰이면서 드라마 작가 남지연씨가 가사를 드라마에 맞게 다시 써서 "내마음 별과같이"가 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곡인데도 현철씨의 노래에 비해 자주 불려지지 않아 아까운 곡이었는데 이렇게 주현미TV에서 직접 불러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전부터 같은 이름로 비슷한 분위기 곡이 있고 궁굼하고 있었습니다.구위에 깉은1986년 발표로.유래를 자세히 설명해주서서 잘알았습니다.감사합니다.저는 현미님 곡도 현쳘씨곡도 어느쪽이나 좋아해요.
어려운시절에 마음을 달래주던 슬픈듯하지만 무한한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주던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넘예뿌세요
오늘은 흘러간 내마음별과같이 연속극을보았습니다.
처음 녹화하는 장면에 현미누이의 어려서 노래 부르시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때는 저도 어렸고 누이도 젊었는데 흘러간 세월이 아쉽습니다.
이 노래를 부르려면 목이 메여 옵니다.
그래도 이불 뒤집어쓰고 노래 불러봅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나그네 인생살이 "내 나음 별과 같이" 흘러 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노래 좋아했는데..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젊은날 누군가 그리워서 가슴이 시릴때.. 세월 흐르니 다 부질 없었는다는..
저와 비슷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미님의 풍부한 감정이 나의 눈가를 촉촉히~
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로 우리네 삶의 애환을 위로 해주시길~
감사 합니다.
참 멋집니다. 잠시 감상에 젖어 봅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절 고단했던 유랑극단의 애환을 우리네 인생에 비유한 곡이 아닌가 합니다.. 새롭게 들으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멋집니다
잘듣고 쿡누르고 갑니다
드라마는아쉽게도보지 못햏네요
그무렵집을떠나먼곳에가잏게되어
그래도노랫말을통해서곳곳을떠돌아야하는유랑극단의정서를느끼게합니다
현미당 마님!
반갑소이다!
국민가수로서 올해도
우리국민들 즐겁게 뽑아 주세용!
하하하!
새해에도 한결같이 건강하시고 하고싶은 일!
자시고싶은 음식!
다 즐기시옵시길 바랍니다!
서가 성남 올림.
오늘은 선생님 노래네요!주현미 TV를 통해 듣는 옛노래도 좋지만 선생님 노래도 너무 좋아요❤요즘 확진자 많이 나오고 있는데 코로나 조심하세요❣선생님 사랑해요💜💚
인생 별거인나요!
현미 노래 들으면서 잠드는 인생이 최고이지요.
주현미선생님~내마음별과같이 주옥같은 목소리 엄지척입니다👍
오늘도 다시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를 들어봅니다. 가슴에 와닿는 노래이고 사연깊은 노래였습니다.
1985년에 발표한 인천항갈매기야 노래도 옛추억에 많이 생각이납니다. 기회가 되시면 듣고 싶습니다.
그때는 왜그렇게 힘들게 살았는지... 이제는 하나의 옛추억으로 가슴에 묻겠습니다.
현미님 날이추워
졌어요 감기조심
하세요 노래는 굿^^
주현미 여제님 불후의명곡에 꼭 한번 출연해주십시요 건승을빕니다
오랜만에 아는 노래가 나오는구만유. 이 노래 알게 된 이유가 매번 선생님 노래를 유튜브로 보다 보니 알고리즘 때문인지 재생 관련 목록이라고 해서 가요무대에서 부른 영상이 뜨길래 보게 되어 알게 되었네유.주현미 TV가 전통가요 알리는 취지도 좋지만 전 선생님의 예전 앨범 노래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유. 1~20집 중에서 20집 같은 경우는 모든 곡을 알지만 1~19집 사이 중 자주 들은 노래 말고는 이 곡이 선생님의 노래였나라고 생각하는 곡이 더 많을 것 같아유 😅🤣
이 댓글 쓰고 나서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자주 듣는 곡 20개만 뽑아볼게유.
우리 선생님은 화장 연하게 하고 나와도 이쁘구만유😍😻 날이 길수록 코로나 확진자수가 기록경신 중이고 연예계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네유. 날씨도 다시 쌀쌀해지니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늘 조심하시면서 건강 챙기세유. 항상 응원하고 ❤해유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내마음 별과같이
트로트 잘 들엇습니다
구성지면서도
분위기 있네요♡♡♡
점식후 휴식시간에 아름다운 노래 이쁜음정
참좋아요
쏴랑해요
주현미님
주현미님 노래 들으며 갑자기 몰려오는 이 슬픈 느낌은....?
Like this song very much! Thanks 周炫美!
즐겁게 잘듣고 갑니다
주현미씨가 부르니
아주 새롭네요
오미트론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와~역시 최고 입니다.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대다수 분들이 내마음 별과같이 노래하면 현철 선생님의 노래만 아실텐데
주현미 선생님께서 불러주신 노래도 정말 명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도 좋은데 아름다운 주현미 선생님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니
완벽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내마음 별과 같이"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즐거운 시간....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주현미 내마음 별과 같이 최고에요
즐감합니다.^^
KBS2 주말연속극 주제가입니다 당시에 이노래가 나오고 광고나오고 드라마가 시작됐죠
주현미 ~ 내마음 별과 같이~^ 오랜만에 애창해 부르던 노래 ~ 참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