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백년도 못사는인생이 삶의 전부라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욕심이 몸부림치는것입니다 사람 마다 욕심의 정도가 다르겟지만 누구나 욕심은 있죠 이무리 착한사람도 그 욕심을 감추고 억제하는것입니다 그걸 통제를 못하면 우리가 말하는 귀신에들렷네 악마네라고하는것이죠 정신학적으로 분석해보면
@@ggurupp 나도 그생각 했는데.. 어차피 경찰수사망을 빠져나가기 힘들다고 판단한이상 전부 다 잡혀서 같이 죽느니 전화심부름한 여자를 비롯 공범들이라도 보호하자 그런생각에 저 백씨라는 놈은 자기가 모든걸 다 떠안고 ㄷㅣ지겠다 생각한 듯. 즉, 그 공범들은 그 범인놈이 무척 아끼는 존재이거나 또는 어떤 형태로든 꽤나 가까운 사이였을거라 봄. 쉽게 말해 기왕 이렇게 됐으니 공범이고 뭐고 너죽고 나죽자 단순히 이 정도의 사이는 아니었을거란 거.
증거들은 여럿 수집 된 상태인데 이 증거들을 가지고 심문하여 증거의 신뢰성을 높여야하는 찰나에 자살을 해버려서 방송에서 보여진 증거들 몇가지는 범인이 확실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임. 그저 여러 의혹과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뿐. 100만분의1의 낮은 확률이라도 범인이 아닐 가능성도 생각해야함. 방송에서만 이렇게 보여줬을뿐, 이미 범인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던 상황일 수 있지만, 명확하다고 한다면 구속수사를 했을텐데 그게 아닌거로 봐서는 가지고 있던 증거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들이 적어서 신뢰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 영장이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여러면에서 범인이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기에는 맞다쪽에 저울이 기울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기울어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다, 시신유기 장소를 썼어야지, 나쁜 놈이다는 잘못 된 말임.
물론 증언 번복으로 알려진 백씨의 알리바이가 무너진 점과 행동들을 봤을때 백씨가 남편과 아내의 실종에 관여는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직접적인, 그러니까 물리적으로 두 사람을 납치했다거나 하는 관여를 했다고는 보기 힘듦. 남편의 경우에는 서류를 전달 받는 그 짧은 시간에 납치를 하고 약속장소로 돌아온다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다만, 서류를 전달 받는 과정 자체가 알리바이 조작을 위한 초석이었고 납치는 진작에 이루어졌다면 백씨가 관여했을 가능성은 있음. 아내의 경우에도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점과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것으로 미뤄볼때 누군가의 호출을 받고 집을 나선 것은 사실이고 그 시간대에 백씨는 공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내가 공장에 찾아왔던 찾아오지 않았던 남편과 아내가 납치가 됐다면 백씨는 납치가 벌어졌을 당시의 알리바이는 분명함. 그렇기에 전문가분들도 공범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고. 백씨는 납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았고 공범이 실질적인 납치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살해했느냐는 시신도 뭣도 발견된게 없어서 명확하게 두 사람 모두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이미 사건 이후로 시간이 오래 지난 상태라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으니 사망했다고 봐야할 것 같음. 그런데 만약 두 분이 살해당하셨다고 하더라도 백씨가 살인에 직접적으로 가담을 했느냐는 알 수 없음. 그렇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건 공범을 찾아내는 것.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에서 어제 보고 너무 무서워서 인간으로 이해도 안 되고 그냥 이 프로그램 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할일이 많은데 기분이 너무 심란해서 힘들어요. 그러면서 또 이 을 보면서 정말 나는 좋은 사람들속에 살아왔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저 나는 항상 좋은사람들만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살아야 하나? 와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부실수사였군요. 처음에 한 직원이 사장 부인이 공장에 온 것을 봤다고 했을 때,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야 하는 거죠.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당시에 그 사람은 어디서 사장 부인을 봤는지, 등. 그냥 봤다니까 봤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간 거죠. 그냥 월급이나 축내려는 사람들 때문에 꼬인 사건입니다.
사장이 동업자 백씨에게 ‘회계서류를 아내에게 전달해달라’고 할 거였으면, 사장이 직접 아내에게 ‘동업자 백씨에게 말해둘테니(말해두었으니) 공장으로 가서 받아갖고 와라’라고 전화했겠죠. 동업자 백씨가 직접 아내에게 전화 걸어 ‘당신 남편이 당신에게 회계 장부 전달하라는 심부름을 나에게 시켰소’ 라고 하지 않고.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궁금한이야기Y 2024년 상반기 결산] 그 범인 잡혔나요?](/img/n.gif)
아들 너무 불쌍해서 어떡하나요 부모님이
두분다....
그러니까요 평생 트라우마로 살텐데 넘 맘아파요
이사건 오래된
사건이예요
2007년도 이예요
아드님 지금은 성인이되었지요
당시 고등학생?
이였을꺼예요
참 안타까웠어요 ㅠ ㅠ
유력한 놈이 자살한
본인이 스스로
인정한 꼴인가?
_03:21__ 경찰서라고 하면 어떡하냐 빡대가린가 진짜? 에휴 진짜 속터진다_
결국은 자살할거... 무슨 백년천년 산다고
돈 때문에 사람 죽이고
최씨 부부는 ?
그 백년도 못사는인생이 삶의 전부라서 인간이라는 동물은 욕심이 몸부림치는것입니다
사람 마다 욕심의 정도가 다르겟지만
누구나 욕심은 있죠 이무리 착한사람도 그 욕심을 감추고 억제하는것입니다
그걸 통제를 못하면 우리가 말하는 귀신에들렷네 악마네라고하는것이죠 정신학적으로 분석해보면
@@로빈-l9q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옹달샘-j7t ,
@@옹달샘-j7tㅇㅣ 똘아이는 뭐래
그알 볼때마다 인연맺는거에 정말 신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ㅇㅈ
진짜....
절친도 마각이 드러나기 전까지의 인연인!
맞아요…
공감
동업자 백씨 자살할거면 유서에 저 부부를 어떻게 했는지 좀 적어두지... 마지막까지 나쁜X
아무래도 유력한 용의자인 자신이 죽음으로써
공범을 더욱 더 숨겨주기 위함이 아니였을까요?
매우 가까운 가족같은 특별한 사이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는 뇌피셜
처자식이 있다면 화살을 맞게하고싶지않겟죠
뭐 살인범이라는 게 좋지 않긴 한데 진짜 참 사람이 쓰레기인듯
끝까지 이기적 지 소중한것만 지키고 가네
피해자 가족들은 어떤 심정으로 평생 살아갈 지..
@@ggurupp 나도 그생각 했는데..
어차피 경찰수사망을 빠져나가기 힘들다고 판단한이상 전부 다 잡혀서 같이 죽느니 전화심부름한 여자를 비롯 공범들이라도 보호하자 그런생각에 저 백씨라는 놈은 자기가 모든걸 다 떠안고 ㄷㅣ지겠다 생각한 듯.
즉, 그 공범들은 그 범인놈이 무척 아끼는 존재이거나 또는 어떤 형태로든 꽤나 가까운 사이였을거라 봄. 쉽게 말해 기왕 이렇게 됐으니 공범이고 뭐고 너죽고 나죽자 단순히 이 정도의 사이는 아니었을거란 거.
아니 자살할 정도면 범인이 확실한데...그러면 최소한 시신유기한 장소라도 유서에 남겨야지 진짜 끝까지 나쁜놈이네...
남은 유가족 생각 안하고 지 힘들까봐 편한거 선택 한듯
증거들은 여럿 수집 된 상태인데 이 증거들을 가지고 심문하여 증거의 신뢰성을 높여야하는 찰나에 자살을 해버려서
방송에서 보여진 증거들 몇가지는 범인이 확실하다라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임. 그저 여러 의혹과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뿐.
100만분의1의 낮은 확률이라도 범인이 아닐 가능성도 생각해야함.
방송에서만 이렇게 보여줬을뿐, 이미 범인을 확정 지을 수 있는 증거들을 가지고 있던 상황일 수 있지만, 명확하다고 한다면 구속수사를 했을텐데 그게 아닌거로 봐서는
가지고 있던 증거들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들이 적어서 신뢰성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 영장이 나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여러면에서 범인이 맞다 아니다를 판단하기에는 맞다쪽에 저울이 기울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기울어지지는 않았기 때문에
확실하다, 시신유기 장소를 썼어야지, 나쁜 놈이다는 잘못 된 말임.
물론 증언 번복으로 알려진 백씨의 알리바이가 무너진 점과 행동들을 봤을때 백씨가 남편과 아내의 실종에 관여는 했을 것으로 보이지만
직접적인, 그러니까 물리적으로 두 사람을 납치했다거나 하는 관여를 했다고는 보기 힘듦.
남편의 경우에는 서류를 전달 받는 그 짧은 시간에 납치를 하고 약속장소로 돌아온다는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다만, 서류를 전달 받는 과정 자체가 알리바이 조작을 위한 초석이었고 납치는 진작에 이루어졌다면 백씨가 관여했을 가능성은 있음.
아내의 경우에도 저녁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점과 엘리베이터 CCTV에 찍힌 것으로 미뤄볼때 누군가의 호출을 받고 집을 나선 것은 사실이고 그 시간대에 백씨는 공장에 있었기 때문에
아내가 공장에 찾아왔던 찾아오지 않았던 남편과 아내가 납치가 됐다면 백씨는 납치가 벌어졌을 당시의 알리바이는 분명함.
그렇기에 전문가분들도 공범의 존재를 말하는 것이고.
백씨는 납치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관여는 하지 않았고 공범이 실질적인 납치를 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살해했느냐는 시신도 뭣도 발견된게 없어서 명확하게 두 사람 모두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이미 사건 이후로 시간이 오래 지난 상태라 생존해있을 가능성이 낮다고 볼 수 있으니 사망했다고 봐야할 것 같음.
그런데 만약 두 분이 살해당하셨다고 하더라도 백씨가 살인에 직접적으로 가담을 했느냐는 알 수 없음.
그렇기에 지금 가장 중요한건 공범을 찾아내는 것.
마지막 유서까지 지얘기만쓰네.
진짜 지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에
궁금하지도 않은 지가 죽은이유를 쓰고있네.
주식 때문에 빚을 져서 결국 그 둘 부부를 죽였다는 얘기지
백씨 가족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꼬리 자르기 식으로
자살한듯 공범은 백씨의 가족이나 형제 일수도 있음 백씨 아내(목소리) 아들? 백씨 친구나 형이나 동생 조사 해봐야함
생각해보면 전 서울시장도 유서에서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한마디도 없었던게 마찬가지죠.
자신이 죽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시인하고 죽거나 아님 범인으로 밝혀지는건 두려우니 '주식'이라는 핑계를 대놓고 죽은거죠. 저러면 수사는 종결되니까...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는 맞는데 자기가 죽은 이유를 저렇게 댄 건 모종의 이유, 속셈이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실종된사장님 부부아드님이
성인이되었겠네요
이사건 10년?
될걸요
자살한놈 본인이
범인이라는걸 인정하고
뒤졌네
와 범인이 형사 얘기 다 듣고 있다가 아들한테 전화 한거 소름이다.
비겁한 백씨!
아무말 없이 최사장 부부 실종 책임이나 죄가뵤은 치르지 않고 쉽게 갔네요
1ㄱ444ㅣ
@@okjulee9333 ㅐㅐㅐㅐㅔ9ㅐ1ㅐㅐㅐ
이 영상이 공개 되는 것만으로도 공범은 압박감을 느낄겁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자수하세요.
너 같으면 자수 하겠냐 ㅋㅋ
@@sjfkkkkk0090 자수했을때의 형량과 잡혔을때의 형량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gurukim1675 조또 차이 안난다 ㅋㅋ
@@sjfkkkkk0090 경험자?
@@두리냥-s2n 상식인데 ㅋㅋ
부모님이 두분다 한꺼번에 실종되면 가족들 특히 아들은 얼마나 충격이 심할까
시신이라도 찾아야 하는데 백씨 끝까지
말안한거 진짜 소름이다
그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실종사건이
이렇게나 많은지.. 또 범인을 앞에두고 못잡는것도 그렇고
말 나오자마자 피해자 아들에게 연락이라니 개소름...
최사장 부인한테 전화했을 땐 남편이 다쳤다고 거짓말쳐서 불러낸 거 같음 그러니까 밥하다가 급하게 나가지
그렇다면 가는 사이에 가족에게 전화를 하겠지~
그러니 서류만 급하게 주고 오려던듯
최사장 부부ㆍ시신은?
아이들 놀랄까봐 상황 확인하고 전화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ㅠㅠ
yes
@@박나현-z4x 맞아요. 제가 고딩일 때 아버지께서 위경련으로 새벽에 응급실 실려가셨던 걸 한참 뒤에 말씀하시더라구요. 부모님들이 아이들 놀랄까봐 일부러 늦게 or 말 안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내한테 서류를 받아오라고는 보통 직접 남편이 전화하지... 그 부분부터 뭔가 난 이상했음
맞아요.글구.해질때나가면좋은일은없음
금전적인 이해관계가 상충되게되면 항상 안좋은 결말로 끝나네요.. 이래서 동업은 가급적 피하는게 좋음. 좋은게 있으면 나누지말고 혼자먹는게 좋음
백씨가 범인이 맞더라도 여자목소리가 있었기때문에 공범인 여자가 한명더있다는거에요
그게 김씨지
omg...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동업자가 살인하고 자살한사건..
백씨 가족이 공범일거같은데요. 자기 가족까지 걸려서 다 피해보기전에 자살. 그래서 범행 인정도 하지 않은채 자살한거구요
이모 부부한테 물고문 당하고 살해당한 용인 서연이 살인사건도 공론화 해야 합니다. 두눈이 시퍼렇게 멍들고 갈비뼈 부러져 손도 못 올리는 장면 보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서연이가 정인이만큼 학대 받고 죽었는데 아동학대 신고 한 사람들이 없을 수 있나여?
정말 뉴스공개된영상 보다 체해서 그날 꼬박 아팠는데 .. 너무 마음아파여 ㅠㅠ
에서 어제 보고 너무 무서워서 인간으로 이해도 안 되고 그냥 이 프로그램 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오늘도 할일이 많은데 기분이 너무 심란해서 힘들어요. 그러면서 또 이 을 보면서 정말 나는 좋은 사람들속에 살아왔음에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저 나는 항상 좋은사람들만 만나기를 기원하면서 살아야 하나?
와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죽는순간에도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는거보니
밝히면 지말고 피해볼 누군가가 있는데
피해가지 않게하려는가본데 나쁜놈
백씨 가족이 있을테니까..
누군가가 동업은 하는게 아니라고했는데
내가봐도 좋은거 없어보여요
12:20부터 봐도 백씨가 범인인거같은데 아무말없이 자살...진짜 끝까지 죽일넘이네.. 유서에라도 어디 묻었다 이야기라도 해줘야지 그 죗값 후대로 다 간다...
자손 대대로 죄!
@@최해연-z7n 우와 연좌제.
자살당한 것일 가능성도 있음
억울해서 죽었을 수도 단정하면 안됩니다
@@박상미-k2y 다 큰 성인이 본인이 범인이 아니고 억울하면 알리바이 증명하고 의심을 풀면 되는거죠 ... 아마도 참고인 조사 받으라고 연락 온 순간 경찰들이 어느정도 증거들을 찾았고 수집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범죄를 저질렀다는 부담감 또 압박감으로 자살한거임
실종자 50%는 제일 마지막에 만나 사람이 가장 강장 유력한 용의자임.
+ 가까운사람
가족, 동업자, 친구 등등
미팅한 여자를 조사해야될거같아요. 가족이나 가족만큼 가깝거나 공범이 아닌이상 갑자기 엉뚱한 핸드폰을 주면서 어느 지역으로 가서 전화를 걸어라. 하면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저런 부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준게 너무 수상해요
그래도 결국 털어놓은 게 어디임?
본편 풀버전 영상보면 김씨가 성관계영상이있고 백씨한테 협박당해서 무서웠다라고 말한부분이 있어요
@@theend0087 풀버전을 보지 못해서 몰랐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사연 이에요..
@@theend0087 백씨 슈레기네요 그와중 몰카까지 찍고 협박이라니. . . .
내연녀겠지
부실수사였군요. 처음에 한 직원이 사장 부인이 공장에 온 것을 봤다고 했을 때,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야 하는 거죠. 어떤 옷을 입고 있었는지, 당시에 그 사람은 어디서 사장 부인을 봤는지, 등. 그냥 봤다니까 봤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간 거죠. 그냥 월급이나 축내려는 사람들 때문에 꼬인 사건입니다.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 할 나쁜 사람
자살하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최씨부부에 대해 가족이 알 수 있도록 해 줘야지...
참 안타까운 부부... 가슴 아픈 사건입니다. 제발 사람만큼은 죽이지 않았음...
분명 핸드폰들고가서 전화하도록 시킬때는 현금으로 상당한 돈을 줬을거예요 그렇지 않고 미쳤다고 남의 핸드폰으로 모르는곳까지 가서 전화해주겠습니까? 그런부탁 자체가 그냥 듣기만해도 이상한게 뻔히 보이는데 그런부탁을 들어준건 현금을 줬거나 내연녀거나 둘중 하나예요
이분들 여태 못찾았구나.. 정말 가족들 심정이 억장이 무너질듯.... 사람이 생사는 알아야 그래도 살 수 있는데 계속 실종상태니... 참
18:21 실종자를 반드시 어떤 형태로라도 찾아서..
어떤 형태.. 이 말이 왜 이리 마음 아프냐.
끝난것이 아니다.공범은지금도 당당히 살아가고있을것이다.공범이라도잡아 부부의 시신이라도찾아 망자의넋을 조금이라도 풀어드려야할것이다.
그알에서 이런 미제사건 다룬지 몇달은 된 것 같습니다. 언제쯤 볼 수 있나요?
언니야~ 처절한 목소리 백씨동료 김씨
와.. 이건 100%데~ 보통 이런경우 동업자가 범인일 경우가 다반사지! 목격자들이 위증이라 고백했을 때 진작 붙잡아 조사를 했어야지!!
저 이 사건 내막을 잘 아는데 자살한 용의자 유기견 관리센터 보호소장이었어요
첨 봤을때부터 쎄한 느낌 드는 그런 인상이었는데ㅜ
?
???
?
???피해자분 동업자로 알고잇는데
@@YK-mp2vj 보호소 관리소장으로 있으면서 큰개들 개시장에 팔아먹고 그랬어요ㅜ 봉사활동 했을 때 그분이 구포시장(당시 개시장으로 유명)에 큰개 3만원에 팔아먹는걸 미행해서 목격했거든요
당시에도 큰 충격이었는데..
진짜 꼭 진실이 밝혀지길
그렇게 갈거였으면 유서에라도 범행 자백하고 유가족들이 시신 수습이라도 하게 해주지 마지막까지 너무한다 정말
진짜 동업은 하는 거 아닌 것 같음...
진짜 믿는 친구던 믿는 사람이던 할게 못됨
@@mmnnnm-c1s 가족도..
당장에 대학교에서 친하던 사람들이 팀플이나 같이 뭔가 해도 갈등 생겨서 사이 틀어지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동업은 진짜.. 절레절레
@@거북이-y2p 절대 동업하면 안됩니다 제가 대학 동기놈과 동업해서 철저히 이용 당해서 뼈저리게 느껴서 절대하면 안됩니다 없던 병까지 생깁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진지 8~9년이 지났지만 안타깝게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아서 너무 슬프다. ㅠ ㅠ
이거 밝혀진걸로 알고있어요. 그 동업자가 범인이라고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유력 용의자였던 동업자기 참고인 조사를 받기 직전 자살함.
헐 !
동업자가 범인이 유력했는데 자살했어요 .. 끝까지 양아치짓 한거죠 돈땜에 납치했으면 두분이 살아있는지 혹 어디있는지 정돈 양심이 있다면 알려주고 자살을 하던가 ..
@@mriron4302 그런 양심이 있으면 죽이지도 않았겠죠.
가족들은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
사장이 동업자 백씨에게 ‘회계서류를 아내에게 전달해달라’고 할 거였으면, 사장이 직접 아내에게 ‘동업자 백씨에게 말해둘테니(말해두었으니) 공장으로 가서 받아갖고 와라’라고 전화했겠죠. 동업자 백씨가 직접 아내에게 전화 걸어 ‘당신 남편이 당신에게 회계 장부 전달하라는 심부름을 나에게 시켰소’ 라고 하지 않고.
이게 맞지 ㅠ
속이려들면 속아넘어가죠
경황없이 요리하다 나간거 보면
경황없이 나간거 보면 남편이 사고가 났다거나 아니면 감금되어 있다거나 이런 소리를 해서 밖으로 나오게 유도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말 자체가 거짓이라는거죠
동멉자 가있네?
동업하면안된다.절대로 동업하면안된다.
실종자분들 하루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거 진짜 레전드... 이거 요약 보지말고 예전 방송 봐보세요......
그알피디님들 물고문 서연이사건 진실을발혀주시고 제대로된처벌받을수있게 부탁드립니다..
이모 이모부에게 고문학대받다죽은 10살 서연이말씀이시죠~?
학대당하는 동영상보니 너무 불쌍하고 끔찍하더라구요ㅠ 살인의 고의정도가아니라
서연이를 죽이려고 부부가 작정을했던걸로 보입니다 부디 최고중형 내려지길 바랍니다
진짜 너무 불쌍해요ㅜ심한 고문받다가 간 아이의 한을 풀어야 해요.악마부부 얘기 꼭 다뤄주시길
동업은 절대 하지말아야한다
백씨인거같음
너무수상함
주변인물들이 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었을까요.. 사람이 둘이나 실종됐는데 왜 사실과 다른말을 해서는.. 처음부터 똑바로 대답하지
김씨라는 여자를 더 추궁 해야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전화를 남에게 그것도 피해자 친구, 가족에게 해달라는 부탁에 의심을 안 할리없었고 분명 금전적인 거래가 있었고.단 한번만 전화를 해줬다 분명 거짓입니다.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김씨는 백씨가 속해있던
유기견보호소 직원이였데요
백씨의 본업은 유기견보호소
소장이였데요!!
윗댓글에 어느분이 쓰신걸 봤어요
최사장부부가 없어지면 가장 이득이 있을사람....동업은 절대 하는거 아닙니다!
처음 백씨 말이 엉터리인데 무슨 서류를 받아서 사장사모한테 전해줬다는게 참...
쓰레기 같은 놈 돈 때문에.... 다른 놈들한테 죽임 당하고 팽 당했을수도 ..
ㅜㅜ 너무 안타까워요 생사라도 남은 가족이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죽어서도 욕먹는 파렴치한 인간.. 그렇게 저세상으로 가면 편할것 같나? 에휴.. 그럴거면 단서라도 남겨주지.. 안타깝다...
5:43
유서내용 하 ㅋㅋㅋㅋㅋㅋㅋ어쩜 저리도 비겁하냐....
시신을 못찾아서 해결이 안 됐을 뿐~ 너무 뻔한 사건...
독한 놈임. 보통 죽을 때는 진실을 밝히고 가는 데~
이래서 항상 초동수사초동수사그러는구나. 백씨가 최후목격자고 김씨를 직전에 만났다 5년후밝혀질 사실들을 그때 더 면밀히 수사하지....
백씨의 이전 직장동료라는 김씨도 사실 의심스럽지 않나... 잘살다가 갑자기 5년후에 사실을 이야기한부분도 의아함 소설쓰는거같겠지만 이런경우라면 김씨가 주도했거나 공범아닐까...?
본편 풀버전영상보면 김씨가 성관계영상도 있고 백씨한테 협박당했다는 부분이 나와요
*직장 동료는 성관계 나체 사진등...백씨 협박에 의한 수사혼선에 가담 한거로 밝혀 졌어요(1차 방송 이후 백씨가 그 직원 한테 만나 달라 했는데 거절 하니까 새로 이사온 주민으로 위장 하고 떡돌리는 척 해가면서 까지 그 직원 집을 찾아 가서는 집요 하게 괴롭혔지요)...되레 자살 한거로 밝혀진 백씨의 애인이 사건에 깊숙히 개입한 공범인 걸로 추측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이유는 범행 가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자살을 선택 했거나...아니면 범행에 가담한 부담을 못견디고 자수 혹은 신고를 할거 같은 낌새가 보이자 백씨가 죽인후 자살로 위장 해서 신고(최초 목격 신고자가 백씨임)한거로 보는 분들도 많구요...*
공범이 이 영상보고 댓글도 읽고 있겠지.....
범죄 저지르고 자살하는놈들이 제일 찌질하다 에휴...
죽은사람들만 불쌍하지
그알 제작진분들 이번 노원구 세 모녀 살인사건 김태현에 대해서 보도해주세요
나올게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이미 쉽게 잡혔고.. 성집착증을 가진 잔인한 한 살인자라는 것 이외엔.
초범이 아닌 걸로 보이는데 왜 나올 게 없어.. 전문가들이 얘 초범 아니래ㅋ 이춘재처럼 여죄 나와야지?
@@edenrosest 이런 사건을 다룰 때에는 범인 잡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 사건 안에 담긴 사회적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본질이죠. 그렇게 치면 안양 암매장 사건은 왜 방송했을까요?
세모녀 살인사건보단 스토킹 김태현 살인사건이 더 맞는 거 같아요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주목되는게 ...좋지 않으니까요
@@윤윤-e8x5v 세모녀 가 좀더 자극적인 이름이네요
자살이란걸 택하고 마지막 가는길엔 자백하고 사죄하고 가야지 본인 신세한탄만 하고 가다니 정말 철면피 잔악범이네요 끔찍한 인간탈을 하고 산 듯
와 끝까지 비겁하네 어차피 죽을거 다 밝히고 갈것이지 부부는 무슨 죄냐고 그 가족들은 참 안타깝다
유서에서 실종부부에대한 사항은 없지만 범행동기는 있는것같습니다 주식 투자자금명목으로 돈이 필요해서 사장부부에 접근해서 돈을 가져가고 증거인멸을 위해 그들을 해쳤으며 공범여자와 모의했다
답답하고 안타까웠던 회차중 하나였는데...
스토킹 관련 이야기도 많이 나왔으면 경각심이 필요해요.
어떻게 두명을 흔적도 없이 ㄷㄷㄷ 무섭네요
유력 용의자가 자살을 했죠!!
아들에게 전화를 안한건. 조영숙이 아니라는거네
전화해서 아들에게 말을 안해도 끊어버린거는 조영숙이 아니라는걸 확인시켜주는거다
부부가 같이 죽임을 당하셔서 더욱 더 안타까웠던 사건
이들이 사라짐으로써 이익이 생기는 자가 범인이지! 응당한 처벌을 받지 못 해 아쉽네요
아 이거 경찰들도 참 답답시려. 나중에 보니 목격자도 제대로 조사안하고 범인한테 실컷 놀아나기만 하고 에휴 ㅉㅉ
사망하셨다고 가정하고... 두분의 시신의 행방이 아직 묘연한거네요... 돈 3억에 사람을 죽이다니...
아 진짜 경찰부터 피해자 아들까지... 얼마나 허탈하고..
두분 살아계시길 기도합니다
백씨 그놈이 자살한거 보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인면수심의 살인마가 확실 하다고 봅니다
13년전 사건인데
2007년도
아직도 실종된 두분 못찾으셨고
자살한 나쁜놈
뒤지면서도
바른말안하고 참인간이
무섭다
아직ㆍ범인 검거 못했구나!
범인은 아주 가까이ㅡ.
님 범인 알아요?
범인 자살했음.....
@@홍성빈-j1t 자살한 범인 말고 공범 말하는거 아님?
제발 남의말에 의심을가지고 믿지도 말고 경계하세요!그래야 가족을 지킬수 있어요.
사업하다가 실종 되면 거의 동업자가 범인임
이런 사건만 보면 우울하면서 답답하다
남은 공범 한명 자수해라
범죄나 불륜 저지르지 마세요.
후대에 그죄 다 받습니다.
나쁜짓 하고도 다 잘산다고요?
후대에 나쁘고 험한일 계속 생깁니다.
명심들 하시고 똑바로들 삽시다.
아닌듯. 불륜때문에 자신의 아이도 버린 놈들이 더 잘살고 있는거 많이 봤음.
백씨 아내가 공범아닐까 생각이 조금듭니다
가장가깝고 협박받는여자를찾아가서 도와준것도 그렇고 그 실종된부인처럼 전화한사람도 여자였고 저렇게 자살할정도로 보호하는거면..
아내는 아니에요 보호소 일하던 여자직원이었어요 스폰관계에 있던
5:14 강형욱씨 기르는 레오 현역때 모습인가보네요
낯이 익다 했더니 레오 였구나🐷
진짜 동업자 하면 안됩니다~ 사업이 잘되면 눈에 돌아가요~
저는 살아서 미수에 그쳣지만 그떄만 생각하면 엄청 무섭습니다 ㅠㅠ
술집여자나 공범여자한테 시킨건데
부산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조작한 사건이 있었죠
표면적인 이유를 보면 백사장이 득볼게없는데 이런 경우는
가까운 사이라 채무관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차용증같은거 쓰지않으니까. 범인은...
본편 풀버전 영상보면 최사장 실종직후 비공개(?)계약으로 최사장 명의로 다른사람한테 2억원을 백씨가 받았다는 부분이 있어요
돈 몃억 해먹은거 뽀롱 날까봐 죽인거에요...
돌아가신게아닙니다. 실종입니다. 끝까지 수사해주세요
9년전 사건임 요즘 아님 이미 끝남
@@잘패는집 9년전 사건이라도 수사 못할 이유 없습니다
@@이원택-j9p 수사야 하지 이제와서 증거를 다 수집하고 해결까지 완전히 할 수 있을지가 미지수 인거지
새로운 증거가 나오지 않는이상 재수사하기 어렵습니다 ㅜ
아니 그니까 제보가 딱히 없어서 재수사를 못하잖아요
거짓진술한 나쁜련은 처벌해야겠지?
5년이면 살인사건이라는걸 인지하고도 남았을 시간동안 입닫고있었으니 죄질이 나쁘다
공범이나 다름없이 처벌해라
백씨가 죽음으로 몰아넣고 자신도
압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거네요
과학수사대분들이 아파트에서 몇일보였던기억이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냥 거짓말한 김씨 10년은 받아야죠.. 그분의 거짓증언이 5년이란 시간을 끌다니.. 그분 그냥놔두면 안되요 내가 찾아갈겁니다
그래서 동업은 하는게 아닙니다
미제사건전담반이 있네요
고생많으시네요
멋지십니다
최소 한 번 범죄 맛을 본 소패, 싸패의 무기징역 법칙에 의하면, 안 잡힌 공범들은 또 다른 범죄를 계속 저질러 보통 무기징역 받아서 사회와 완전 격리 될 때까지 계속 범죄를 저지른다. 반드시 잡아야... 아니면 이미 다른 범죄를 치고 교도소에 있을 가능성도 크고.
안봐도 동업자가 범인이죠 ?
그럴거같아요 이미 동업에서부터 바로 냄새가
나네요
전화 대신해 줬다는 여인이 전화를 한 번만 했다는데..그럴리가. 공범 가능성이 농후함.
뻔히 용의자로 보였는데 경찰이 수사를 처음부터 제대로 안했네.. 직원들이 처음에 보지 못했다고 제대로 들었으면 알리바이를 알 수 있었던 거고. 경찰들과 대화를 다 듣고 있고 그걸 바로 실행한거 보면 코난 좀 본 사람은 딱 알겟다 ㅅㅂ
시신이라도 찾게 해줘야지...죽을때까지 저렇게 죽냐??? ㅡㅡ
자살까지 할 정도면 유서로라도 진실을 밝히고 가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공범이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한건 아닐지 모르겠네
저도 이생각했어요 공범이있다는것부터가...굉장히 의심됨
거짓진술한 저여자가 죽인거나다름없네 저때 제대로말했으면 살렸을수도있었을텐데 저러고5년동안 밥먹고똥싸고 다했을걸생각하니 너무소름이돋는다
표창원님도 멋지지만 난 오윤성교수님 왤케 좋지
22222나도요
실종자부부...살아계셨으면 합니다.
백씨와 공범 잡았으면 좋겠네요..
형사이야기를 어디서 어떻게 그렇게 자세하게 들었을까요?
유서에사실을쓰면 지네 가족들이 불행해지니까 실토안하고죽은걸지도,,감옥은가기싫고 지네가족이 살인자가족소리 듣고살아야되니 지한몸죽어서 사건을끝냄
허위진술도 공범으로보고 처벌을 강화해야
난 저런 범죄인들한테
협조해주는 사람들도
이상해 ? 왜 범죄인들이
시키는대로 행동들을
해주는건데 ?
범인도 못잡게 ~
한번 거짓말한다는건
두번 세번도 얼마든지
한다는걸 참고하십시요
백씨 겁나 무책임하게 자살하네 .. 근데 자살 잘한듯 . 저사람 살아있으면 피해자분들 억울할듯
죽어서도 제발 고통받길
유일하게 진실을 말할 사람이 사라졌으니 잘했다고 보긴 힘들죠 죽음으로 살인 범죄자 낙인은 피할수 있으니 죽는다고 끝난게 아닙니다 피해자만 억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