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는 대체 조선을 위해 한일도 없고 굽신거리기나 한것밖에 없는 한심한 왕인데... 차라리 광해가 낫지. 광해는 적어도 청나라에 개기는 멍청한 짓은 안했지. 광해가 동생 죽인거? 허헛. 처남 죽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랑 형제 죽인 당나라 황제는 뭐임? 그 시대 권력자들 입장에선 가족이고 뭐고 그 시대 상황을 살펴봐야지.
전하 이대로 계신다면 큰 참변을 당할 것입니다 속히 대비하여 훗날을 도모하소서 능양군 인조를 왕위에 올린 게 최악의 한 수가 되고 말았다.. 광해군이 화약고 염초로 청기와를 굽던 거하고 인목대비를 쫓아낸 걸 제외하면 욕할 게 없었다 물론 과하게 역모로 몬 건 잘못됐지만.. 중립 외교는 합당히 현명한 생각이었다 능양군 인조는 반정만 일으킬 줄 알았지 외교는 전혀 몰랐다
인조는 대체 조선을 위해 한일도 없고 굽신거리기나 한것밖에 없는 한심한 왕인데... 차라리 광해가 낫지. 광해는 적어도 청나라에 개기는 멍청한 짓은 안했지. 광해가 동생 죽인거? 허헛. 처남 죽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랑 형제 죽인 당나라 황제는 뭐임? 그 시대 권력자들 입장에선 가족이고 뭐고 그 시대 상황을 살펴봐야지.
항상 깊게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역시 넘 잼나네여
😢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광해군 진짜 아쉽네요 권력을 지키기 위해 저렇게 된거 같은데 결국은 반정이라니..
기다렸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개시의 악행에 대해서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만약 의인왕후가 선조보다 오래 살았어도 광해가 무리한 공사와 피바람 , 이이첨과 김개시를 가까이 하지는 않겠죠 ㅠ ㅠ ( 의인왕후가 양아들 광해를 잘 대해줬죠 )
글쎄
광해군 중립외교나 대동법 시행
등 비운의 성군으로 생각했었는데
착각이었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 광해는 일제와 운동권 세력이 과장한 암군이죠.
여기도 정답은 어니에요 님이 알고있는것도 맞습니다 답이 하나다 라고 맹신하면 위험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것이죠
왕이 되어 가장 추한게 의심병이고 그담에 토목취미인데 후반기에 둘다했음 김개시도 김개시지만 온갖 고초끝에 궁궐지어놓고 터가 맘에 들지 않다면 화려한 별궁을 짓고 거길 옮겨다녔죠
@@오병춘-f4q 아이러니하게도 정묘호란 때 인조가 머물던 남한산성은 광해군이 지었던 성이죠
태평시기일때도 대대적인 궁궐공사는 많은 지출과 노역이 필요해 말이 많은데 하물며 임란이후 전국토가 쑥대밭이 된 상황에서 복구도 안된시점에 궁궐짓는다고 사람들을 강제로 끌어다 부려먹고 수탈까지 했으니 민란으로 나라가 안뒤집힌게 신기할정도였죠
광해군을 보면 진짜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떠오른다...
어둠과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고 흑화해 충언과 난언도 구분 못 했으니...;; ㅜㅠ
가라앉아 버린 조선의 외교 상태
때론 태종 이방원과 비교가 되지 말입니다.
@@김용빈-u9y (상왕)태종 이방원은 득이 되는 것과 실이 되는 걸 명확히 구분할 수 있었으니까요..
나라를.. 잘.. 지켜냈건만..
아나킨은 좀 여포 급이지.. 선두에서 싸웠으니
2:45임해 백부겠지 않겠습니까?
3:22정원군은 분통으로(그래도 배다른 형에게 하극상을.......)
3:29그래도 백부인데 하극상은 좀......
그럴 바엔 이성계처럼 실권이라도 쥐어서 선양을 받는 게 낫지 않을까요?
5:15이괄은 제 2의 박원종처럼 되려는 속셈이 들켜 선조의 서자 흥안군을 옹립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습니다. 이괄은 사후에서 광해군 시기가 호의호식적이라는 걸로 후회를 하겠지 않겠습니까?
김자점은 부패해져서 결국, 차열형에 처하게 됩니다.
6:05
8:13저승에서 허균을 만나게 된 이이첨
다음은 이괄의 난➡️일지매➡️병자호란➡️효종➡️현종➡️숙종과 인현왕후와 장옥정➡️장길산➡️경종•영조와 사도세자➡️정조와 백동수와 정약용과 홍국영➡️순조의 천주교 박해와 효명세자➡️헌종의 천주교 박해➡️강화도의 귀공자 철종➡️강화도 조약과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와 제물포 조약과 임오군란과 갑신정변과 청일전쟁과 을미사변과 대한제국의 을사조약이 나오겠지 않겠습니까? 제가 인조의 3남 인평대군을 봤는데 그의 후손 중에 남연군이 사도세자의 서자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갔고, 남연군의 차남 흥선대원군의 차남이 고종이 됩니다.
와드디어
광해군이 연산군 급은 아니지만 폭군 or 암군 을 벗어날순 없죠
@@j.c.s7762 연산군은 처음에는 괜찮았다가 혼자 이것저것 놀다가 망했고 광해군은 초심을 유지했어야 했는데 과하게 역모로 몰아서 폭군 성향으로 흑화돼버렸죠
김개시 말을 듣는 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중립 외교 하나는 잘 했죠
@@HanWoong1015 김개시는 제조상궁 답게 쥐가 죽는 듯이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권력에 취해 갖고서 거의 명나라의 환관들을 따라하네. 이제 이괄의 난에 이어 병자호란이 나오면 명나라의 멸망이 나오겠네요. 영락제 거의 사후에서 최후의 황제가 되겠어요^^ㅋㅋㅋㅎㅎㅎ
@@HanWoong1015ㄴㄴ 그 중립외교도 과장이고 심지어 대명외교도 망쳤죠.
반정 때문에 폭군으로 몰아서 그렇지...아마도 반정 없었으면 그냥 종이 붙여진 왕이 되었겠죠... 그리 따지면 종,조가 붙여진 왕 중에서도 폭군,암군은 있지요...역모를 통해 강등 안 되서 조,종이 붙여진 것 뿐이지...
정원군도 개망나니 아니었나요 진짜 김포 장릉 문화유산 된게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양호-c4h 아예 왕릉을 다른 곳으로 이장하면 몰라도요.
광해의 초심은 임난의 분조 이후로도 줄곧 유지되어 그렇게 이어와야 했건만. . .
괜히 과하게 역모로 몰아서..
과인이 그대의 영상을 잘 보고있네
전하 이대로 계신다면 큰 참변을 당할 것입니다 속히 대비하여 훗날을 도모하소서
능양군 인조를 왕위에 올린 게 최악의 한 수가 되고 말았다..
광해군이 화약고 염초로 청기와를 굽던 거하고 인목대비를 쫓아낸 걸 제외하면 욕할 게 없었다
물론 과하게 역모로 몬 건 잘못됐지만..
중립 외교는 합당히 현명한 생각이었다
능양군 인조는 반정만 일으킬 줄 알았지 외교는 전혀 몰랐다
말이 중립외교지 그때 나간 병력들을 걍 사지로 보낸거나 마찬가지인데
별로 너무 부풀려진거도 사실임
@@special1275거기다 인조가 친명사대만 해서 당했다고만 알지만 사실 인조도 명나라가 개판인걸 알게 되어고 이에 명나라를 비웃은게 승정원일기에 기록이 되어있죠. 그런데도 친명을 고수한 이유는 단순 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와도 관련이 있죠.
잘봤어요^^ 영창대군이 죽지 않았다고 하면 영창대군이 왕위에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김병진-p6p 아마 광해군은 인목왕후가 문정왕후를 따라할까 두려웠을 겁니다.
광해 폐위되면 1순위가 영창이니 ㅎㄷ
@@j.c.s7762 그러나 인목왕후가 문정왕후의 되풀이를 할 지도 모릅니다.
흑화된 광해군의 최후가 오는 것인가
임진왜란 때 활약하던 대군 때의 일이 무색하기만 합니다
뭔가 석연치 않는 부분이 있네요.... 광해가 정말로 영창대군을 증살 시켜서 죽였을까요...? 애초에 죽일 의도가 있었다면 사약을 내리면 될텐데 말이죠.....
죽일의도가 없었다면 10살도 안된 어린애를 귀양보낼 이유도 없었죠
마참내!
광해가 실수한건 있다해도 인조가 더 최악이라서 싫음. 그래서 인조는 죽빵 한대 갈기고 싶음.
@@사일러스-e3w 강경파 행위는 심했죠
상황을 알고 제대로 하든가 해야 되는데..
@@HanWoong1015 인조는 광해군한테 자기 형 죽였다고 뭐라고 하면 안돼요 자기도 자기 아들 죽게 한 주제에 내로남불이더라고요. 최명길,김자점 같은 서인들도 저런 놈 세우니까 문제고요.
드디어 이괄의난이 곧나오겠군요…
@@zzcvbnm4373 이괄은 사후에서 광해군 시기가 호의호식적이라는 걸로 후회를 하겠지 않겠습니까?
8분이 훌쩍지나갈정도로 너무재밌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 자식농사 폭망 ㅋㅋㅋㅋ
이연과 이종에 비하면 이혼은 그나마 나은편
정원군 수준이 조선의 사이코패스 순화군을 뛰어넘는다는게 당대평가
이씨조선 북괴 김씨조선
근데 북괴 김씨조선은 그 이씨조선을 유사국가 라며 멸시와 증오로 섞인 침소봉대 시키고 있음.
아무리 광해군을 헐뜯고 욕해좠자 삼전도귤욕 무능한 인조 조선 최악의 군주와 비할버는 아니다. 인조가 등극하면서 조선은 점차 망해갔음
영화나 전교조 선생 에게 배운 역사는 반 국가적인게 많음 , 광해군의 중립외교 국뽕은 오늘날에도 영화 드라마에서 너무 미화되었음, 그럴 지금 정치에도 중립외교 이지랄 하면 중공에 기대는 미친짓을 함
@@가을나그네j 중뽕만 안 되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