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악덕만 일삼던 연산군묘 방학동에엄청넓고 잘 해놓았는데 광해군묘는 초라하군요 그 시대에 금을숭상한것을 보면 참 영특하신 임금이네요 그시대로는 상상하기 힘든 생각의발상입니다 세종대왕과 버금가는 제왕입니다 다음에 한국에 개혁적이고 한점흠없고 똑똑한 대통령이 나와 똑똑한광해군을 재평가하여 세종대왕능 버금하게 할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당시 청나라가 커지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오로지 명나라에 대한 의리만 강조하고 자신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남한산성에서의 치욕을 당한게 정말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이역사는 지금의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때의 교훈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배달겨레가 만주벌판을 최초로 잃어버린 때가 바로 인조개등신과 반란군 폭도 패거리들이 전쟁에 지고 자들 몸뚱아리 보존할려고 만주벌판을 갖다 바침. 인조개등신이 왜 반란군 폭도 양아치들의 간택을 받았을까? 악질 개등신이었기 때문이다. 인조개등신은 이후에도 지 몸뚱이 딸랑 하나 보전을 위해 성군의 자질을 갖춘 지가 싸지른 친아들 소현세자를 독살하고 소현세자비도 살해하고 친손자 3명을 모조리 살해함. 악마끝판왕이 바로 인조개등신. 병자호란으로 100 만명의 조선인이 목숨을 잃었다. 50만명이 노예로 끌려감.
근본적인 이유는 명에 대한 사대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봄..애초에 조선의 건국과정에서 사대주의로 부터 시작 되었으며 이걸 더욱 더 고착 시켰던 인물들이 사림이라고 봄..초야에 있던 이상주의들이 정치를 한 결과 나라가 개판이 되었다고 봄..정치는 현실인데 이상만 가졌던 사림들 결국 사림과 훈구 동화 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당파가 생겼음..
@@user-wx8cg2zs3d 광해군의 무능도 한목 했습니다. 임진란의 그 어려움을 현실로 격었으면 김개시의 꼬임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군사력도 키우면서 주변 단속을 철저히 했어야죠.ㅡ 요즘 아프리카 니제르를 보는것 같네요. 도성을 지키는 사람이 쿠데타군의 앞잡이가 되었다는건 광해군의 무능을 말하는 겁니다.
광해군의 중립외교가 중립외교가 아니란 말이 있어요. 중립은 강대국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입니다. 저 당시 조선은 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 본 약소국 입장이었죠. 실리적 입장을 취했다고 보는것이 정확할 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겉모습이라도 왕릉답게 꾸며주고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계모를 폐위시킨게 패륜이면 자식과 며느리 손주를 다 죽인 인조는 패륜 of 패륜 아닐까요
주피디님의 멋진 역사여행을 우연치 않게 접해 정주행하다 보니 날을 꼬박 지샜습니다. 저도 답사여행은 전국을 돌며 다녔습니다. 왕릉답사는 몇곡 안가봤는데 이리 깊이를 가지고 설명해 주시니 조선의 역사를 한번에 접하게 된 듯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날을 이리 샜으니 오늘 하루가 대단히 피곤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공부도 하고 함께 걸은 듯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한주도 힘찬 한 주 보내십시오
참으로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정말 국익을 위한 훌륭한 군주 였는데요! 그만 다수의 신하들이 잘못된 것을 어찌할까요? 언제나 국제 정세는 변하지요 거기서 전쟁중에 모진 고생을 겪었던 광해군 임금은 제대로 아시고 계셨던 겁니다.너무도 불쌍한 왕이십니다. 하루빨리 복권 시켜야 합니다. 이 군주는 단순히 정치적 역학의 희생자 이십니다! 결코 나라일을 잘못한 임금이 아닙니다.
광해왕은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서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군주였다. 비록 국익 보다는 명분이 더 중요한 사대부들에 의해 그 뜻을 자유롭게 펼치지는 못했지만 우리 후손들은 광해왕의 뛰어난 선견지명과 진보적인 외교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은 청나라를 보고 듣고 쓴 여행기인 열하일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조선의 문화가 이처럼 후진적이고 정체된 가장 큰 이유는 조선의 사대부와 양반들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대적 역사흐름이지만 그당시 국가의 정체성을 유교 어리석고 사악한 위정자들의 장난감 유교로 많은 이들이 죽엇지 지금도 각종 제사가 남아잇지 ..... 살아계실때 부모에게 잘 하면 될것을 폼 잡을라고 위계질서 만들라고 ... 지금은 많이 변화고 잇고 또 변해야한다 모든 이가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잇다면 어떤 것도 버리고 취할수 잇어야한다 뭐든지 너무 깊게 집착하면 망합니다
노산군의 재평가로 단종 복권 됐고, 연산군이야 누가봐도 폭군이였으니 그렇다 쳐도 광해군이 복권되지 못한건 참 안타깝죠. 따지고 보면 노산군을 복권시킨 숙종도 인조의 계열이였으니 광해군을 복권시키는 순간 인조와 인조반정을 부정하는 꼴이고 그렇게 되면 본인이 왕이 된 것 조차 정통성이 부정당하게 되니 쉽지는 않았겠죠. 여러모로 안타까운 왕이 아닐수 없네요
광해군~ 정치와 외교면에서 뛰어난 능력과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민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도 있었지만~ 조선의 건국 이념인 성리학을 기본으로 하는 명분론에 밀린 안타까운 왕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나 할까요? 참으로 아깝고 안타까운 왕입니다. 아버지인 선조 찌질이왕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팩트는 선조와 인조 사이에 있던 광해군 과연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졌을까? 흔히들 태종은 어떤 평가를 하고 있으며 광해는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는가? 태종은 세종이 성군으로 가는 토대를 만들어 준 왕으로 인식 그러나 광해군은 자기 동생을 죽인 파렴치한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과연 누가 잔인한 군주 인가? 결국 인조는 자신의 반정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광해군을 폄하 절하했다고 봄.. 광해군은 이런 취급을 받을 군주가 아님..팩트는 선조와 인조 보단 훨등히 뛰어난 군주라고 봄.
선조, 인조에 대한 평가는 최근의 관점입니다. 광해군으로 인해 선조가 폭군이 되고 소현세자로 인해 인조가 혼군이 된 것인데 당시엔 국난을 극복했다고 찬양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왕의 피난이 비난받을 일인지는 재고해야 합니다. 당시 왕은 국가와 동일시되어 죽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과 동일시되었습니다. 광해가 분조를 맡은 것도 위험한 지역은 광해가 가고 선조는 더 위급하면 명으로 피신하려고 하였습니다. 고종의 아관파천, 러시아 망명기도와 비슷합니다.
계모 그 것도 선조가 억지로 결혼한.... 그 계모를 죽인것도 아니고 단지 유폐시킨 것 뿐인데... 왕위 쟁탈전에서 이 정도면 엄청봐준 것임... 그걸 폐륜이라며 왕위를 찬탈한 인조.... 병자호란 이후 지 장남,며느리,손자까지 죽인 인조... 자식들 죽이는 건 폐륜이 아니라는 것인가?
인목대비는 명분이고 진짜 이유는 당시 친명반청외교를 주장한 조선의 유학자들이 광해를 이단아, 배신자로 본 것입니다. 광해의 외교가 옳았다는 것은 병자호란 후이고 재평가도 최근에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하면 빨갱이, 좌파라는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이 광해, 인조 시절이 그런 분위기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광해에 대한 평가는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보아야지 공이 많으니 과가 없다는 식으로 나가는 것은 편향된 주장입니다.
광해의 공은 왜란의 상처를 극복하고 궁궐 신축, 대동법, 중립외교에서 드러납니다. 1619년 명과 후금의 사르후 전투에서 1만의 조선 군사중 반이 죽고 반은 후금에 투항합니다. 조선에선 5천명이 투항한 것이 매국노라고 욕하는 것입니다. 중립외교를 모르는 분은 아예 명의 군사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더군요. 광해군은 아는데 강홍립을 모르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인조도 강홍립을 죽이라는 요구가 빗발쳤는데도 살려줍니다. 강홍립만 살았어도 병자호란 막을 수 있었습니다. 강홍립은 정묘호란 후에 죽습니다.
영조가 편협한 상격이란 것은 인정하는데 사도가 즉위하였으면 연산군의 재탕입니다. 사도가 제정신인데 영조와 노론에서 정신병자로 몰아서 죽였다는 말도 안되는 뇌피셜은 이제 그만했으면...소설, 영화로 나온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준익의 영화가 그나마 객관적으로 그렸습니다. 뇌피셜과 역사를 구분 못하는 분의 영향이 큰듯..
반정이 일어나기 전의 광해군은 옛 총명함을 잃은 정신 이상자였음...선조의 잘못이 크죠. 노인의 생식 능력을 확 죽여 영창대군을 못 낳게 했어야...광해군이 임란 때 분조와 왕이 된 이 후 초중기까지의 정책을 계속 이어갔어야...서자라는 자신의 오점으로 인해 왕권 강화를 꿈꾸며 무리한 궁궐 공사를 진행하여 백성의 원성을 산것도 컸음... 능양군과 서인 세력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는 상서가 계속 올라왔음에도 김개시를 너무 믿고 간과한게 너무 컸음...깜냥도 안되는 능양군 이종과 서인과 일부 남인들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이괄의 난과 정묘,병자호란의 결과물이긴 하지만요... 아예 왕으로서의 정책 공이 전혀 없다는 연산과는 달리 억울한 측면이 있죠... 나중 소현세자의 경우도 독살 당하지 않고 만약 왕의 자리에 올랐어도 기존의 서인세력에 의해 견제를 받고 결코 서양문물을 수용하는 정책 등 발전되지는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냥 조선이 망하는 지금의 역사대로 흘러갔을 거라 여겨 집니다...고려 때처럼 주자,성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과 이념을 받아 들이는 선비들이 없기에 절대 실패가 되었을겁니다...성리학을 놓지 못한 조선의 폐단이겠죠...
광해군묘가 차지철이 묘하고 가깝군요....헐....그리고 광해군묘 앞에 정자작이나 제실이 있던가요? 없겠지요? 없다면 무덤앞에 있는 저 네모난 돌은 혼유석이 아니라 상석이 되는 겁니다. 일반인들의 묘지에는 저돌이 살석이 되고 상석과 봉분 사이에 조그맣고 평평하게 바닥에 혼유석을 따로 깔아줍니다. 왕릉은 분향공간인 정자각이 있기때문에 저 돌이 혼유석이 되는 것이구요...상석역할은 정자각이 하니까요...
젊은 세자 시절 전쟁을 겪으면서 받은 과도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치유하지 못한 것이 실정의 원인이지 않았나 싶네요 스스로 받은 정신적 고통은 스스로 치유하는 것으로 인식하던 유교문화가 조선의 왕들의 수명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처럼 상담도 받고 운동도 하고 약물치료도 받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에 반해 본인 성질 나는데로 하던 영조가 장수한 것을 보면 그것도 타고나야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좌묘우사에서 좌는 동쪽을 가리키고 우는 서쪽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동쪽에 종묘가 있고 서쪽에 사직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경복궁을 바라볼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조후시는 앞에는 육조, 즉 궁궐 앞으로는 육조거리, 광화문 앞이었죠. 그런데 궁궐 뒤쪽에는 시장을 두어야 하는데 산이 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종로 1,2가쪽으로 운종가를 형성하였습니다.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수 정권이 권력을 잡았을 때 개혁은 매우 세밀하고, 유능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말은 이렇게 썼지만 이게 쉽지만은 않죠.. 개혁의 실패는 개혁 이전 보다 더 큰 반동의 역사가 오죠. 선조보다 더한 인조가 집권했으니 말이죠. 소수 북인 정권에 적장자가 아닌 본인 입장에서 특히 인경궁, 경덕궁 창건으로 민심을 잃은 것은 뼈아픈 결과라고 봅니다. 개혁을 하기에는 치밀함과 유능함이 부족한 군주였다고 생각해요.
광해군은 연산군처럼 폭군이 아닙니다..광해군의 젤 잘한건 세자시절..즉,임진년때 나라 지킨거..선조. 이분은 명나라로 튈. 생각하고..광해는 똑똑해서 선조보다 몇배 일 잘하고..왕이 되어서는 초기때는 잘하고. 그랬는데..젤 문제 되었던건..영청대군 죽이고 중전은 감금..후금과 관련된 중립적으로 하건 진짜 잘한거다..문제는 신하들이 문제..얘들보다 더 문제는 인조임..인조는 왜 반정 왜 했는가?왕 되어서멀 했는가?임진년 때보다 조선을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간왕 아닌가?팩트는광해군은 연산군이 아니다
![[#킬링타임 50분] 어제는 나무꾼 오늘은 임금님❓ 유교 국가 조선에서 왕이 될 수 없었던 철종이 왕이 된 이유💥 | #벌거벗은한국사](/img/n.gif)
광해군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선견지명이 있었던 분입니다
그러나 세도가들사이에서 그런점을 설명해도 권력자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지요
선구자들은 그래서 외롭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광해군을 존경합니다. 뛰언나 판단력이 모두가 이해 하는 수준이었다면 역사는 달라졌을 겁니다
다른 왕들은 광해군보다 더 한 짓을 했건만
광해군만 나쁘다 하는 것은 옳지 않아요
역사적 재 평가가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가 다 큰 자식을 인정안고 본인의 오직 정적으로 보니 나같어도 미친짓했겠다! 세자때 왕을 대신해. 잘했냐
수양대군 선조 인조 재평가되야할 인물이 많다
광해군이 무슨 더한 짓을 했나요? 진짜 머리가 명석한 군주 아니었던가요?
무리한 궁궐재건으로 재정파탄냄 @@user-db3yi9lt5j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지요
광해군 을 제대로 알고 부터 는 광해군을 존경 합니다
광해군복원시켜야 합니다
불쌍한 군주 아파라
광해군(光海君)을 광종(光宗)으로 복위(復位)를 시켜야 합니다.
왕릉이 너무나
초라해서 마음이
쓸쓸하네요 광해군은
역사 적으로 훌륭한 왕
으로서 하루빨리 복권시키야 합니다
못난군주 인조 선조
도다는 아주 훌륭한 성군입니다 지금이라도
확실히 제평가되었으면
합니다 불쌍한 광해군,
동탄 😢😢😢😢😮😮😮😮😂😂😂😊😊😊😊😅😅😅😮😮😢😢😂
인조무리들만큼 나라를 다운시키지 않았을 광해군 님 과거사 얘기들 가슴이 아프네,,,
저도 괭해군이 폐위된점에 대하여서는 무척 마음아프고 안쓰럽네요. 왕권을 지키기위해 무리한 정책을 많이 썼지만 이이첨 이나 김개시 같은 자들을 넘 믿지만 않았더라도 반정이라는 일은 없었을텐데요. 임금이 되어서는 안될 인조의 일을 생각하면 더욱 안타깝습니다.
정변 사실 그렇게 얘기해도 술 취해서 무시한 광해군 본인 탓이 큼
김개시가 농간질 했던것이 제일크지않나요?
역사에 가정은 없으니요. 참 안타까운 일이 많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d2np1sb4n.
1388년 명태조가 15만 대군으로 고려에 진입.
첩보를 접한 우왕이 7만의 병력을 준비함.
좌군 조민수와, 우군 이성계의 협공으로
명태조가 사망. 알려지지 않음...
명태조의 넷째아들 주체가 반격을 가하다.
고려군 중과부적으로 패배하다.
최영이 개경을 방어하다. 전사하다.
우왕이 피난길에 오르다. 주체가 추격하다.
서북면을 지나 산해관까지 밀리다.
우왕이 산해관을 지나 동북면으로 가다.
주체가 북평에 근거지하다.
우왕이 북면인 심양에 근거지하다.
영양왕 동면인 개성으로 내려오다.
고려는 옥토에 없었으며, 명태조는 자연사로,
전쟁은 없었으며, 회군으로 처리되다....
엄청난 악덕만 일삼던 연산군묘 방학동에엄청넓고 잘 해놓았는데
광해군묘는 초라하군요
그 시대에 금을숭상한것을 보면 참 영특하신 임금이네요
그시대로는 상상하기 힘든 생각의발상입니다
세종대왕과 버금가는 제왕입니다
다음에 한국에 개혁적이고 한점흠없고 똑똑한 대통령이 나와 똑똑한광해군을 재평가하여 세종대왕능 버금하게 할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중종은 어렸을때 같이 놀았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군의 동생이고 , 광해군은 인조의 삼촌이고 거기다 동생 능창군을 죽여서 복수심도 있었으니
당시 청나라가 커지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오로지 명나라에 대한 의리만 강조하고 자신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남한산성에서의 치욕을 당한게 정말 안타까운것 같습니다 이역사는 지금의 오늘날에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때의 교훈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니까요
이괄을 괄시하지 않았다면 정묘호란을 잘막아 냈을거고 병자호란은 없었을수도 있고 있어다해도 그리쉽게 당하지 않았을겁니다.
배달겨레가
만주벌판을 최초로 잃어버린 때가
바로 인조개등신과 반란군 폭도 패거리들이
전쟁에 지고 자들 몸뚱아리 보존할려고
만주벌판을 갖다 바침.
인조개등신이 왜 반란군 폭도 양아치들의
간택을 받았을까? 악질 개등신이었기 때문이다.
인조개등신은 이후에도
지 몸뚱이 딸랑 하나 보전을 위해
성군의 자질을 갖춘
지가 싸지른 친아들 소현세자를 독살하고
소현세자비도 살해하고
친손자 3명을 모조리 살해함.
악마끝판왕이 바로 인조개등신.
병자호란으로 100 만명의 조선인이 목숨을 잃었다.
50만명이 노예로 끌려감.
@@gn.l3762 그게 인조가 무능한 자라는걸 입증하는거죠.선조와 인조가 조선역사상 가장 무능한 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명에 대한 사대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봄..애초에 조선의 건국과정에서 사대주의로 부터 시작 되었으며 이걸 더욱 더 고착 시켰던 인물들이 사림이라고 봄..초야에 있던 이상주의들이 정치를 한 결과 나라가 개판이 되었다고 봄..정치는 현실인데 이상만 가졌던 사림들 결국 사림과 훈구 동화 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당파가 생겼음..
@@user-wx8cg2zs3d 광해군의 무능도 한목 했습니다. 임진란의 그 어려움을 현실로 격었으면 김개시의 꼬임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 바짝 차리고 군사력도 키우면서 주변 단속을 철저히 했어야죠.ㅡ 요즘 아프리카 니제르를 보는것 같네요. 도성을 지키는 사람이 쿠데타군의 앞잡이가 되었다는건 광해군의 무능을 말하는 겁니다.
저도 광해군 묘에 들어 가본적이 있는데 초라한 무덤보고 마음이 쓸쓸함을 늦겼습니다
재 평가되어야 합니다,
반정을 일으킨 인조라는 놈은 조선 최악의 왕이었다.
작금의 어지러운 정세 속에서 광해군으로부터 병자호란에 이르는 시기는 우리가 꼭 되새겨야 할 역사의 편린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광해군의 중립외교가 중립외교가 아니란 말이 있어요. 중립은 강대국만 누릴 수 있는 특권 입니다. 저 당시 조선은 두 나라 사이에서 눈치 본 약소국 입장이었죠. 실리적 입장을 취했다고 보는것이 정확할 것 입니다
지금이라도 겉모습이라도 왕릉답게 꾸며주고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려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계모를 폐위시킨게 패륜이면 자식과 며느리 손주를 다 죽인 인조는 패륜 of 패륜 아닐까요
이제라도 광해군을 복권시키고 인조와 선조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다시내려야 할 것입니다.
인조는 역대 최악의 ㄱㅐ새끼 평가 끝났음
👍👍👍👍👍👍👍👍
조선을 망국의 길로 가게한 임금 중 인조.선조 다 있네
지금이 무슨 왕조국가냐 복권시키게 그냥 역사의 재평가로 남으면 되는거다
선조 같은 자는 전혀 왕의 능력이 없던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일뿐
주피디님의 멋진 역사여행을 우연치 않게 접해
정주행하다 보니 날을 꼬박 지샜습니다.
저도 답사여행은 전국을 돌며 다녔습니다.
왕릉답사는 몇곡 안가봤는데 이리 깊이를 가지고
설명해 주시니 조선의 역사를 한번에 접하게 된 듯 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날을 이리 샜으니
오늘 하루가 대단히 피곤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공부도 하고
함께 걸은 듯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 한주도 힘찬 한 주 보내십시오
그동안 접한 댓글중 최고의 댓글입니다. ㅎ
감사드려요.
애초에 지는전쟁 하느게 아닙니다 백성들만 고생합니다 국가간의 전쟁은 꼭 이겨야해요 그게 왕의 의무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능양군보다는
광해군이 더 잘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쳐들어오지도 않았을 거라 믿고,그런 능욕을 당하지도 않았을거라 믿는데,
다들 권력들에 미쳐서 여러일들이 벌어졌네요.
이렇게 사랑스런 역사 이야기가 있을까요 이렇게 정성스럽고 수고로운 발품 역사 이야기가 있을까요 감사하게 보고있어요 다 볼꺼고요 🤳🙋♀️💌
👍😊 감사합니다.
참으로 제대로 알고 계십니다! 정말 국익을 위한 훌륭한 군주 였는데요! 그만 다수의 신하들이 잘못된 것을 어찌할까요? 언제나 국제 정세는 변하지요 거기서 전쟁중에 모진 고생을 겪었던 광해군 임금은 제대로 아시고 계셨던 겁니다.너무도 불쌍한 왕이십니다. 하루빨리 복권 시켜야 합니다. 이 군주는 단순히 정치적 역학의 희생자 이십니다! 결코 나라일을 잘못한 임금이 아닙니다.
광해군 성군
왜 폐위된지도 모르는것들이 헛소리는
헛소리 라고? 설명 해보세요
@@user-bo1lk3xt2v 이미 정사 조선왕조실록에도 차고 넘침
@@user-fu1qi2do3b 쿠데타로 왕위에 올랐는데 제대로 쓰겠냐 ㅉㅉㅉㅉㅉ
역사는 반복되며 우리에게 큰 교훈을 주기도 하고, 암시를 주기도 합니다. 대통령을 탄핵하고 극한의 당파싸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최근의 우리 정치상황이 선조와 광해군 시절의 역사와 흡사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시청해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본을 너무 잘 쓰십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주피디님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방송국 PD전문직 출신답게 넘 잘하시는군요
잘듣고 갑니다👍🙆
지금에라도 광해군을 왕으로 복권 시켜야
우리가 무슨자격으로 대한민국은 조선을 계승한 나라가 아님
참 목소리가 와닷고 좋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주피디목소리~차분하고~설명듣기좋네요~~계속고고파이팅
네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고의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광해군을 정신병자 같은 미치광이 아버지 선조가 자기욕심때문에 정적으로 여기고 자신의 아들을 베려 놓은 기가막힌 역사이다
뒤에말씀 대공감ㆍ감사합니다
광해왕은 조선 왕조 500년 역사에서 가장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군주였다. 비록 국익 보다는 명분이 더 중요한 사대부들에 의해 그 뜻을 자유롭게 펼치지는 못했지만 우리 후손들은 광해왕의 뛰어난 선견지명과 진보적인 외교정책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 선생은 청나라를 보고 듣고 쓴 여행기인 열하일기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조선의 문화가 이처럼 후진적이고 정체된 가장 큰 이유는 조선의 사대부와 양반들이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피디님ㆍ잠 안 자고 꾸준히 듯내요
시대적 역사흐름이지만
그당시 국가의 정체성을 유교
어리석고 사악한 위정자들의 장난감 유교로 많은 이들이 죽엇지 지금도 각종 제사가 남아잇지 ..... 살아계실때 부모에게 잘 하면 될것을 폼 잡을라고 위계질서 만들라고 ...
지금은 많이 변화고 잇고 또 변해야한다 모든 이가 조금 더 행복해 질 수 잇다면 어떤 것도 버리고 취할수 잇어야한다
뭐든지 너무 깊게 집착하면 망합니다
태종도 방심했으면 광해군과 똑같은 명분으로 축출되었을 확률이 높음..!! 특히 폐모살제 명분이 빼박임..
주 피디님ㆍ훌륭 하시내요 ㆍ주피디님 한테 쏙 빠졌내요ㆍ감사 드려요 ㆍ꾸뻑
제평가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선구자
단종에 대해 예전 질문했는데 노산군에서 영조땐가 복원됐는데 이 말은 그 당시 조정에선 세조를 왕위찬탈자로 봤다는말과 일치하냐는 질문에 다른 대답이 나왔다
영조가 아니라 숙종 정종도 그때묘호 준거에요
잘 보았어요,
아주 정확 하게 평가하셨읍니다 작금의 평가는 뭔가 아주 잘못 되엏다고 늘 생각 하고 있었읍니디ㅡ
선조는 인조와 함께 대표적인 암군(暗君)이죠. 선조는 이순신제독에 대해서도 임란 중에 시기와 질투에 가까운 자세를 일관적으로 보여 줍니다.
노산군의 재평가로 단종 복권 됐고, 연산군이야 누가봐도 폭군이였으니 그렇다 쳐도 광해군이 복권되지 못한건 참 안타깝죠. 따지고 보면 노산군을 복권시킨 숙종도 인조의 계열이였으니 광해군을 복권시키는 순간 인조와 인조반정을 부정하는 꼴이고 그렇게 되면 본인이 왕이 된 것 조차 정통성이 부정당하게 되니 쉽지는 않았겠죠. 여러모로 안타까운 왕이 아닐수 없네요
인조계열이라서라기엔 광해군보다 더 자신의정통성에 해가될수있는 소현세자빈을 복권시킨거보면 그문제는 아닌거같습니다.
유교국가에서 아버지의정궁 법적인 어머니인 대비를 서인으로 만들고 유폐시킨건 선을 넘은거죠
광해군~
정치와 외교면에서 뛰어난 능력과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민정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통찰력도 있었지만~
조선의 건국 이념인 성리학을 기본으로 하는 명분론에 밀린 안타까운 왕입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나 할까요?
참으로 아깝고 안타까운 왕입니다.
아버지인 선조 찌질이왕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분 묘소를 가보고 놀라자빠질뻔 했답니다. 악독한 인조는 죽은 사람에게 조차 🎉그렇게 악독했습니다. 거의 흉지에 놓아둔 겁니다.
광해군 역시 문제많은 군주임에도 재평가 계속되는 이유-그 다음이 희대의 찌질이이자 열폭종자인 능양군이라...
광해군 전 후 로 보면 선조와 인조인데, 둘다 문제 많은 왕들이죠,,,,,,,선조의 아들 광해군, 인조의 아들 소현세자,,,,,,,,,,두 아들 모두 훌륭한 인물인데, 뜻을 이루지 못한 비운의 사람들입니다
주"피디" 께서 선봉의 서서 광해" 임금을 능으로 봉할것을 주창해 주시고 국민의 뜻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팩트는 선조와 인조 사이에 있던 광해군 과연 제대로 평가가 이루어졌을까? 흔히들 태종은 어떤 평가를 하고 있으며 광해는 어떤 평가를 하고 있는가? 태종은 세종이 성군으로 가는 토대를 만들어 준 왕으로 인식 그러나 광해군은 자기 동생을 죽인 파렴치한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과연 누가 잔인한 군주 인가? 결국 인조는 자신의 반정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광해군을 폄하 절하했다고 봄.. 광해군은 이런 취급을 받을 군주가 아님..팩트는 선조와 인조 보단 훨등히 뛰어난 군주라고 봄.
조선시대 임금중 가장 무능한 임금이 인조 일듯
선조, 인조에 대한 평가는 최근의 관점입니다. 광해군으로 인해 선조가 폭군이 되고 소현세자로 인해 인조가 혼군이 된 것인데 당시엔 국난을 극복했다고 찬양이 말도 아니었습니다. 왕의 피난이 비난받을 일인지는 재고해야 합니다. 당시 왕은 국가와 동일시되어 죽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과 동일시되었습니다. 광해가 분조를 맡은 것도 위험한 지역은 광해가 가고 선조는 더 위급하면 명으로 피신하려고 하였습니다. 고종의 아관파천, 러시아 망명기도와 비슷합니다.
아주조아요 ❤
연산군보다 못하다니 김개시 를 가까이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ㆍ선조도인조도 괜찮은자식이 광해군과 소현세자인데 그자식한테 너무 하네요 선조임금이 제대로 왕자리 물려주고 잘 뒷바침해줬으면 좋은왕이 되었을것 같아요
광해군에게 중립외교를 제안한 것은 장만 장군이라는 분입니다. 훗날 인조 세력들에 의해 그 능력과 업적을 폄훼당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많죠.
우연히 구독하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해군 "재평가해서 다시 승격 시켜야 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조선 최악의 임금은 인조일 것이다 좁쌀 인조가 광해군묘도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 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계모 그 것도 선조가 억지로 결혼한....
그 계모를 죽인것도 아니고 단지 유폐시킨 것 뿐인데...
왕위 쟁탈전에서 이 정도면 엄청봐준 것임...
그걸 폐륜이라며 왕위를 찬탈한 인조....
병자호란 이후 지 장남,며느리,손자까지 죽인
인조...
자식들 죽이는 건 폐륜이 아니라는 것인가?
업보.
인목대비는 명분이고 진짜 이유는 당시 친명반청외교를 주장한 조선의 유학자들이 광해를 이단아, 배신자로 본 것입니다. 광해의 외교가 옳았다는 것은 병자호란 후이고 재평가도 최근에 다시 나왔습니다. 지금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중립외교를 하면 빨갱이, 좌파라는 소리를 듣는 것과 같이 광해, 인조 시절이 그런 분위기였음을 알아야 합니다. 광해에 대한 평가는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보아야지 공이 많으니 과가 없다는 식으로 나가는 것은 편향된 주장입니다.
광해군이 개혁군주라고 했지만 ,개혁, 혁신적인 모습은 없었고 과대평가 되었다는 평입니다. 다만, 외교부분에서는 가장 뛰어난 군주 인 것은 확실하다고
광해의 공은 왜란의 상처를 극복하고 궁궐 신축, 대동법, 중립외교에서 드러납니다. 1619년 명과 후금의 사르후 전투에서 1만의 조선 군사중 반이 죽고 반은 후금에 투항합니다. 조선에선 5천명이 투항한 것이 매국노라고 욕하는 것입니다. 중립외교를 모르는 분은 아예 명의 군사 요구를 거절한 것으로 알더군요. 광해군은 아는데 강홍립을 모르는 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인조도 강홍립을 죽이라는 요구가 빗발쳤는데도 살려줍니다. 강홍립만 살았어도 병자호란 막을 수 있었습니다. 강홍립은 정묘호란 후에 죽습니다.
광해군 시절은 임란이 끝난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후복구 사업만으로도 엄청 힘든 시기였습니다. 집권 초중반에는 온통 전후복구 사업에 집중적으로 모든 힘을 투여하며 중반 이후 스스히 전국을 안정기에 접어들게 했습니다.
사도세자 와 함께 참으로 불운한
왕자 였지요 그것도 친부에 의해서...
영조가 편협한 상격이란 것은 인정하는데 사도가 즉위하였으면 연산군의 재탕입니다. 사도가 제정신인데 영조와 노론에서 정신병자로 몰아서 죽였다는 말도 안되는 뇌피셜은 이제 그만했으면...소설, 영화로 나온 것으로 충분합니다. 이준익의 영화가 그나마 객관적으로 그렸습니다. 뇌피셜과 역사를 구분 못하는 분의 영향이 큰듯..
인조의 맏아들 소현세자가 참 안타까운 인물이죠
왕의 자리를 빼앗긴 왕만큼 못난 왕이 없다했다
절대권력을 갖고 있는 유리한 조건에서 어떻게 방심하다 쫒겨났을까 친위세력을 항상 곁에 두고 주변을 경계했어야지
선조 인조 두놈은 부관참시해도 모자란다
조선왕조 500년 왕 중 최악. 선조 .인조.부관참시 찬성
재평가 적극 찬성
광해군을 복권해야할것이다,
늦지않게 빨리하라,
광해군 폐위 않됐으면 병자호란 일어나지도 않았다.인조가 초래했다.
선조와 인조는 페위 되어야 마땅하다,
후손에게 피해를 준 무능한 왕은 지금이라도 폐위가 답이다.
무능한 대통령도 후손이 평가해서 그 직을 없애야한다.
반정이 일어나기 전의 광해군은 옛 총명함을 잃은 정신 이상자였음...선조의 잘못이 크죠. 노인의 생식 능력을 확 죽여 영창대군을 못 낳게 했어야...광해군이 임란 때 분조와 왕이 된 이 후 초중기까지의 정책을 계속 이어갔어야...서자라는 자신의 오점으로 인해 왕권 강화를 꿈꾸며 무리한 궁궐 공사를 진행하여 백성의 원성을 산것도 컸음... 능양군과 서인 세력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는 상서가 계속 올라왔음에도 김개시를 너무 믿고 간과한게 너무 컸음...깜냥도 안되는 능양군 이종과 서인과 일부 남인들 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이괄의 난과 정묘,병자호란의 결과물이긴 하지만요... 아예 왕으로서의 정책 공이 전혀 없다는 연산과는 달리 억울한 측면이 있죠... 나중 소현세자의 경우도 독살 당하지 않고 만약 왕의 자리에 올랐어도 기존의 서인세력에 의해 견제를 받고 결코 서양문물을 수용하는 정책 등 발전되지는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냥 조선이 망하는 지금의 역사대로 흘러갔을 거라 여겨 집니다...고려 때처럼 주자,성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과 이념을 받아 들이는 선비들이 없기에 절대 실패가 되었을겁니다...성리학을 놓지 못한 조선의 폐단이겠죠...
당시에 광해군을 몰아낸 인간들을 마음의 부관참시를 하고 비난해야 할 것이다
당시 대북파 말고는 광해의 폐위에 모두 찬성합니다. 강경파 서인은 그렇다치고 남인, 소북까지 합세합니다. 영조가 노소론 남인 탕평책을 쓴 것도 포용적인 군주가 되려고 노력한 것인데 광해는 대북파에게만 의존하고 대북파인 허균도 숙청합니다. 요즘 정치에서는 외연 확장이란 용어를 쓰더군요.
안타까운 광해군,,,,,성리학에 정신 팔려 세상 물정 몰랐던 사대부보다 더 못 하다고 할 수 있을 까 ? 지금이라도 초라한 묘도 왕릉으로 조성해 주고 왕으로 다시 복권 시켜주면 좋겠네,,,,,,,,
광해군 아까움
사대주의 적고 북벌에 대한 생각도 있고 실리외교 하신 분
파산서원에서 공부를 가르키기도 하였지만 서원에서 금융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서원을 지금처럼 만들어서 주니 그가 배삼용처럼 되었다고 보면 됨.
중국몽 꾸면 망한다는 것이 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명도 중국, 청도 중국.
@@andrewhwang8059 당시의 명이 지금의 미국, 청이 지금의 중국,,,광해는 명청 사이에서 어느 쪽도 조선의 군인이 피해를 보면 안된다는 입장...이게 중국몽인가요?
광해군묘가 차지철이 묘하고 가깝군요....헐....그리고 광해군묘 앞에 정자작이나 제실이 있던가요? 없겠지요? 없다면 무덤앞에 있는 저 네모난 돌은 혼유석이 아니라 상석이 되는 겁니다. 일반인들의 묘지에는 저돌이 살석이 되고 상석과 봉분 사이에 조그맣고 평평하게 바닥에 혼유석을 따로 깔아줍니다. 왕릉은 분향공간인 정자각이 있기때문에 저 돌이 혼유석이 되는 것이구요...상석역할은 정자각이 하니까요...
슬픈 임금 , 명나라에 지원 소흐리 한 것은 , 임진왜란 때 명나라 병사들이 조선 백성들 괴롭혔기 때문입니다 .
그대들이 죽고 못 사는 사대의 예보다 내 나라! 내 백성이! 열 갑절 백 갑절은! 더 소중하오
광해군은 재평가 되어야 마땅하다
인조가 반정을 일으키고 잘했으면 몰라도 자기도 결국 청나라에 굴복했잖아
그리고 광해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였잖아
젊은 세자 시절 전쟁을 겪으면서 받은 과도한 트라우마와 스트레스를 치유하지 못한 것이 실정의 원인이지 않았나 싶네요
스스로 받은 정신적 고통은 스스로 치유하는 것으로 인식하던 유교문화가 조선의 왕들의 수명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지금처럼 상담도 받고 운동도 하고 약물치료도 받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에 반해 본인 성질 나는데로 하던 영조가 장수한 것을 보면 그것도 타고나야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백년 전의 일을 따질 때는 옛일을 교훈 삼아 잘한것은 본받고 잘못한 일은 반복하지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삼는것 뿐이지 이래라 저래라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알려진 것이지 그것이 진짜가 아닐 수도 있어니까요
조선의 가장 어리석은 모지리 왕 선조의 뻘 짓이 그렇게 만들었네요.
광해군 조선 최고의 외교정책가
광해군은 재평가되야한다.부모와 형제.조카를죽인 태종.세조도 있지않았던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영상과 관계없지만 어디 물어볼데가 없어 질문드립니다.
좌묘 우사 전조 후시에서 후시는 지금의 어느 장소 인가요??
좌묘우사에서 좌는 동쪽을 가리키고 우는 서쪽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동쪽에 종묘가 있고 서쪽에 사직단이 있습니다. 우리가 경복궁을 바라볼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전조후시는
앞에는 육조, 즉 궁궐 앞으로는 육조거리, 광화문 앞이었죠.
그런데 궁궐 뒤쪽에는 시장을 두어야 하는데 산이 있어서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종로 1,2가쪽으로 운종가를 형성하였습니다.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비를 잘못 만나서 . 어찌보면 조선조의 최고의 왕재인데 , 그놈의 개같은 성리학으로 인해 . 아쉽다 !
소수 정권이 권력을 잡았을 때 개혁은 매우 세밀하고, 유능하게 그리고 강력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말은 이렇게 썼지만 이게 쉽지만은 않죠..
개혁의 실패는 개혁 이전 보다 더 큰 반동의 역사가 오죠. 선조보다 더한 인조가 집권했으니 말이죠.
소수 북인 정권에 적장자가 아닌 본인 입장에서 특히 인경궁, 경덕궁 창건으로 민심을 잃은 것은 뼈아픈 결과라고 봅니다. 개혁을 하기에는 치밀함과 유능함이 부족한 군주였다고 생각해요.
절대공감 합니다
인조반정은 이해불가 , 계속되던 친명배금이 몹씨 안타까웠습니다 ,,,ㅜㅜ
선조...(광해)...인조
최악의 샌드위치...
사능(단군비)에 꼽사리 낀듯한...슬픈 왕.
인조는 병자호란으로 삼전도에서 나라를 잃은 멍청하고, 무능력한 인물ㅜㅜ
광해문은 확실의 재조명이 필요한 탁월한 인물!!!!
지금이라도 광해군묘를 재정비 하고 능으로 추대하면 어떨까 하네요
광해군능 조성할때는 전쟁후라 사회가 피폐한 상태라서 대충 조성할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제라도 선조와 인조를 반국가분자로 처단해야 함. 두 놈을 역사와 현장을 휘발시켜야 함.광해군을 왕으로 복권해야 함.
광해군은 연산군처럼 폭군이 아닙니다..광해군의 젤 잘한건 세자시절..즉,임진년때 나라 지킨거..선조. 이분은 명나라로 튈. 생각하고..광해는 똑똑해서 선조보다 몇배 일 잘하고..왕이 되어서는 초기때는 잘하고. 그랬는데..젤 문제 되었던건..영청대군 죽이고 중전은 감금..후금과 관련된 중립적으로 하건 진짜 잘한거다..문제는 신하들이 문제..얘들보다 더 문제는 인조임..인조는 왜 반정 왜 했는가?왕 되어서멀 했는가?임진년 때보다 조선을 거의 멸망 직전까지 간왕 아닌가?팩트는광해군은 연산군이 아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씌여지니까.
인조는 무덤을 파헤쳐서 없애버려야합니다.
무능했던 선조의 책임이 있다 할것입니다.
연산군묘에서 놀던때가 생각나네 ㅎㅎㅎ
광해군은 복권되야한다
인간이 기본 인륜을 져버리는 행위는 당연히 단죄를 당해야지.
광해군은 반듯이 재 조명 되어야하고 늦었지만 복위 되어야 합니다.
따지고 보면 파산서원이 후에 화신이 되기도 하고 상업은행이 되었다고 보면 됨.
왕가의 후손들이 이후
인조의 후손들로 이어져서 그런가
혼군 선조의 업보가 아닐까
위리안치와 주변사람들의 모멸에도
왕이 고대했던것은 무엇이었일까
현군이 될 수 있었는데ᆢ
광혜군 애기를 듣고보니 지금 현실의 정치가 더 걱정입니다 하기야 인조에 비하면 훌륭한 군주죠 아들 죽이고 며느리 죽이고 손자 까지 죽인 애기는 왜 야하는지
역사 후손들이 왕으로 복원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