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은혜받았어요. 3살 8개월 아기들 키우는데 아기들 재우기전에 안고있다가 같이 보게됐어요. 처음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설명할 수 없는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아기들이 너무 예쁘지만 육아는 힘들죠.. 요즘 육아에 너무 지쳐있었어요. 아기들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이 필요하듯 저에게도 아버지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면서 지친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네요. 감사해요.
저도 화면에 보이는 비슷한개월수의 정인이가 저렇게 아장 아장 걸으며 사랑받고 눈마주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꾸 떠오르게 되네요 사랑많은 엄마에게 충분히 사랑받는 아가 모두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우리 예수님의 따스한 품안에 안겨 있을 정인이도 축복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지요^^ 종교는 없지만 찬양을 들을때 마음이 평온해졌지요.. 아이러니하게~ 주님만나는날 얼마 안남았네요... 내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분이 찾아오십니다. 내가 뭐라고 그분이 오셔서... 아무조건없이 저를 찾으시고 위로하시고 안아주시지요... 축복합니다.^^
제 기도제목은 일찍 죽어서 천국가는거였어요 어느 누구한테도 이해받지못하는것같고 나를 만든 부모님조차 나를 사랑해주지않는거같아서 세상사는게 너무괴로워서요 엄마는 그럴때마다 너의 모습이 예수님같지않은데 어찌 일찍 천국 가겠냐고 비판했어요. 나는 그저 힘들지 하며 토닥여주길 바란건데.. 그래서 나이 30먹고 엄마랑 대판 싸우고 연끊고 30년동안 갈구하던 엄마가 주는 사랑에 더이상은 집착하지않아야겠다 생각하고나니 삶의이유가 다 사라진거같고 살고싶지않아서 요즘 정말 잠만자고 유튜브만봐요 그나마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음악 영상들을 보다보니 이렇게 지나님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이 존재한다는걸 알게해주시네요.. 사실 하나님도 이젠 내편아닌거같고 지옥가도 좋으니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던 요즘이었는데 이세상에 내가 바랄 사랑은 없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잊지말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감사해요 나도 엄마같은 엄마가 될거같고 나같은 자녀가 생길까봐 사랑하는것도 두렵고 비혼주의에 절대 죽어도 아이는 낳지않겠다 다짐하며 살고있었어요 근데 아이를 사랑스롭게 바라보며 찬양하시는 지나님의 모습에서 우리엄마도 다른방식으로 나를 사랑해준것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제얘기가 길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구구절절 댓글달았네요 ㅎㅎ 질질 울며 영상보고 댓글썼지만 댓글을 다써가는 지금은 맘이 한결 편안해지고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리고 힘든 지금 이 시간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주 사랑이 절 숨 쉬게 해주시는거 같고 주님만이 제 아픔을 아시고 주님만이 제 맘 어루만지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 이렇게 큰 감동일 줄 몰랐네요. 돌 갓 지난 것 같은 어린 딸이 엄마를 방해할 것 같아보였는데 그렇게 방해하지않고 놀고, 엄마는 전혀 게의치 않고 평안하게 찬양을 하는 모습이 마치 그림에서 본 적있는 예수님 앞에서 평화롭게 노는 어린양 같아보이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요. 그 가정이 천국이네요. 많은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일. 틀어놓고 내내 울면서 함께 찬양해요 . 아이에게 눈 마주치며 미소지으며 찬양하는 모습에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또 회개의 눈물이 제 깊은 속에서 터져나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슬금슬금 하나님과의 시간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시간에, 일이 비집고 들어오고,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며 이해해 달라고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 을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비교를 해보면 .. 자연 그대로의 맛.. 조미료큰 당근없고 되도록이면 양념을 최소화하여 식품자체의 맛을 그대로 살아있는 약초같은 음식..우리 몸을 살릴 진정한 먹거리 바로 그런 찬양이네요 멋부리기사절..담백자체..오직 그 분만 찬양하기..나는 모두 내려놓고... 고맙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들려주신 차고도 시원한 산속의 샘물같은 찬양 들으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하며 기도합니다
자기전에 이 찬양 들으니깐 마음이 너무 평안하다 ㅠㅠㅠ 하나님 예수님 언제나 저를 지커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이제 곧 고2학년 새학기 가 시작되는데 두려움이 많고 어렵고 힘든 시간이 많지만 제 마음 주님께서 만져주사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고 주님 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찬양할수 있는 마음을 부어 주세요 주님 제마음속에 들어와 주세요~ 오늘도 귀한 찬양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 어머니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한 가정들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러가지 일로 오랫동안 힘들어 했던 저를 이 찬양을 통해 한걸음 회복하게 하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제 작은 소리에 응답하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귀한 은사로 찬양 들려주시고 아름다운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 흐르시는 가정되길 온맘 다해 축복합니다. 🙏🤍
너무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따듯해집니다..오늘 처음 선한능력으로를 검색하며 지나님채널을 알게되었는데..주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더 지나님채널을 통해 은혜받고 제 마음의 상처들도 치유되길 소망합니다..지나님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치유되는더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근데 우주 없는 거 아세요? ㅎ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 NA SA (SA T AN) 속이는 자들이 온 세상을 미혹하여 속이고 있습니다! 나중에 요한계시록 기록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두 증인이 나타나서 이 것을 하나님 앞에서 고발하는 사역을 할 때 유튜브로 전세계에 살고 있는 "성경 말씀대로 어린아이같은 순전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아멘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vox트랙 guitar트랙, piano트랙 다 따로 녹음하셨나봐요. 음색 참 고우십니다. 피아노 왼손과 기타 저음현이 베이스를 잘 담당하고 중음과 하이에 보이스와 어쿠스틱이 절묘하게 잘 믹스되어 듣기 좋네요. 아멘.
@@kimdanny3181 아 성경에 우주관련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돔과 땅 이렇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속에 마그마라고 알고 있는 곳이 지옥이고 천국은 북극 위에 있습니다. 거대한 바다만큼이나 깊은 물벽을 통과하면 천국이 나옵니다. 실제로 남극에 가면 (일반인은 접근 못하도록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하늘까지 닿는 돔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땅 끝입니다.
유튭보면서 댓글 잘 안남기는데.. 한때 찬양단도 하며 열심히 주님을 찬양하던 제가 입대 이후 많이 멀어졌다는걸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잊어가고있다하더라도 주님은 날 찾으시고 날 이끄시는 분이란걸 느낍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하나님이 고등학교때 주신 간호사라는 비전을 가지고 힘겹게 어쩌면 즐겁게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 신규로 입사했습니다 병원입사전에는 저는 별명도 행복열매였고 항상 감사하는애 긍정적인애 였습니다 행복과 사랑으로 다른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주님이 가득 채우시는 나의 행복을 나의 기쁨을 그저 흘려보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 병동 선생님들과 동기들 모두 괜찮은데 일이 너무 버겁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사를 한번 미뤘다가 맨뒤에 입사한거라 먼저 입사한 동기들과 비교당하고 잘 못하는것에 기죽었고, 공부를 해가도 공부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않았고, emr을 외우고 병동 루틴을 외우는것이 너무나도 버겁고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나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 , 다른 간호사들이 다칠까봐 두려웟습니다 쿠크다스같은 마음을 갖고 잇는 저는 조금만 혼나도 눈치줘도 부스스 무너졌고, 잘할수 있을까 제 자격에 의심을 가지고 퇴사하고 싶다, 그만하고 싶다, 나는 할수없다라는 생각에 매일매일을 울고 나를 낮추며 살았습니다 주님이 도우신다 주의 보혈이 나를 덮으신다 괜찮다 할수있다고 다짐하고 병원에 들어가도 기죽고 두렵고 지쳤습니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알고리즘을 통해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하나님도 나를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시겠지?”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이 댓글을 보며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얼마나 슬프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기쁨을 다 빼앗긴 상태로 마귀의 공격에 계속해서 치이고 있는데 주님은 이런 나를 얼마나 슬퍼하실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걱정하는 눈으로 “예진아, 내가 이끌어간다고 했잖니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바라보렴 단 한순간도 나는 너를 포기하고 버린적이 없단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영원하단다 나의 임재안에 너를 가두는 법을 배우렴 나는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너에게 내 힘과 내 보혈과 내 기쁨을 더 해줄거란다 내안에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렴” 이라고 말하시는것같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보혈로 나를 덮어 최선을다해 공부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하려고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적으로만 생각하는 간호사 가 아니라 나에게 주신 비전을 잊지않고 나 자신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 내가 담당한 환자들,보호자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치료하시고 치유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니, 그분께 나와 모든사람들을 맡기길 원합니다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http://i.ytimg.com/vi/VKSD9rWu0d4/mqdefault.jpg)
![[1시간 찬양모음] Gina 찬양 연속듣기 #2](/img/tr.png)
하나님도 나를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주시겠지
더욱 크고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봐 주실줄로 믿습니다! ❤️
아멘.
아멘 ㅠㅠ
ㅠㅠㅠㅠㅠㅠ아멘!!
당연하죠 !!
우연히 보게됐는데 너무 은혜받았어요. 3살 8개월 아기들 키우는데 아기들 재우기전에 안고있다가 같이 보게됐어요. 처음 듣자마자 눈물이 막 쏟아지더라구요..설명할 수 없는 눈물이 막 나더라구요.. 아기들이 너무 예쁘지만 육아는 힘들죠.. 요즘 육아에 너무 지쳐있었어요. 아기들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이 필요하듯 저에게도 아버지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지면서 지친마음에 큰 위로를 받았네요. 감사해요.
하나님이 필요 이상으로 채워 주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ㅎㅎ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다 힘내세요!
저도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지나님 찬양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졌어요ㅠㅠ
찬양을통해서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는것 같았어요
주님만이 다 아시지요...
찬양 감사합니다.♡
날마다 어린아이같이 주님의사랑이필요한 우리죠 하늘아버지...)♡ 찬양이너무귀하네요
그때가 참...힘드시죠 뭔지 모를 무기력함을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하나님은 너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며~'찬양을 부르며 위로받았었네요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느끼시길 기도합니다
답답한 마음을 주님께 내어놓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육아 힘드시죠.^^~
가장 위대한 일이라서 그렇답니다.
엄마도 함께 성장의 기회가 되시기를 바래요~~♡
찬양하는 내내 아기와 눈을 맞추며 행복하게 고백하시는 모습이 정말 지금까지 봐왔던 어떤 찬양영상보다도 아름다워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감사해요.
사랑스럽게 예쁘게 봐주시는데에는 클로이님의 따뜻한 엄마 마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넘방가요. 🤗우연히 찬양듣다가 댓글보구 깜놀^^
@@헬렌의행복한시간 우앙 헬렌님~ 반가워욤^^ ~
♡
@@헬렌의행복한시간 저도 주희랑 놀고싶어요ㅠ 코로나 제발 마치게 해주세요.
저 1월17일 결혼 기념일이에요ㅠ
저 아이는 커서 얼마나 훌륭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까... 사랑이 넘치는 가정입니다.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Ginaworship 모든 분들에 답글을 달아주시고... 제게까지도... 감사해요. 지나님의 기쁨이 빛처럼 저를 포함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그 속에서 예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댓글을 다는 일도 성령님이 주시는 힘으로 지혜롭게 하시길...
얼마전 폭력 속에 세상을 떠난 아이가 예수님과 함께 저렇게 그 나라에 거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귀한 찬양은 영감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정인아 미안해.. 참 마음이 아팠는데 그리 생각하니 위로가 되네요.. 힘이 되는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그아이 할머니할아버지가 양모를 참된 신앙으로 잘이끄셧다면 찬양사역자님처럼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바라볼수 잇엇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도 화면에 보이는 비슷한개월수의 정인이가 저렇게 아장 아장 걸으며 사랑받고 눈마주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자꾸 떠오르게 되네요
사랑많은 엄마에게 충분히 사랑받는 아가 모두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우리 예수님의 따스한 품안에 안겨 있을 정인이도 축복합니다
아가, 지금 천국에서 예수님이랑 기쁘고 즐겁지? 그것만이 위로가되구나. 이름 모를 이모가 정인이랑 나이가 같은 아들을 볼때마다 정인이 생각이나서 많이 힘들단다. 천국에서 꼭 만나자 아가^^
하나님 없이는 천국도 없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양모가 정인이에게 하나님을 알려주진 못했을거 같네요...
아이가 한번은 기타를 방해할것이라 생각해 영상밖의 내가 조마조마 했다.
영상 속 엄마는 오히려 편안했다.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가.
무엇이 나어게 평안을 주는가.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가... 무엇이 나에게 평안을 주는가... 깊이 울리는 말입니다.
편집이 나에게 평안을 ?ㅋㅋㅋㅋ
느낀 감정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해주셨는데, 그 말이 참 공감되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아가와 엄마 넘 사랑스럽네요♡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지나가다 우연히 지나님 찬양을 들었습니다 이젠 크리스쳔의 향기가 나지않는 저를 또울게하시네요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지나님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는 지금도 큰 은혜를 부어주시네요.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에 큰위로를 받습니다.
세상 어떤 모습이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잇을까요~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소중한 지나님! 오래오래 그목소리로 찬양들려주기기를 기도합니다 작은 천국의 모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두아가천사님들과 지나님 가정위에 주님항상 함께하옵소서!
제가 보고 들은 찬양중 가장 아름다운 찬양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영상 보아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종교는 없지만 찬양하는 노래를 들으면 항상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된다 아이러니한 상황
주님 만나신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당신이 하나님께 다가 오기를 항상 기다리고 계셔요.
예수 믿으세요~~♥
저도 예전에 그랬지요^^ 종교는 없지만 찬양을 들을때 마음이 평온해졌지요.. 아이러니하게~
주님만나는날 얼마 안남았네요... 내가 아무리 부정해도 그분이 찾아오십니다. 내가 뭐라고 그분이 오셔서... 아무조건없이 저를 찾으시고 위로하시고 안아주시지요... 축복합니다.^^
우뚜기님에게 다가 오시는 주님 만나시길 축복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결혼후 아이를 낳고 꼭 이렇게 매일 찬양하고 주님을 경배하는 모습들을 집안에서 보여줘야겠다는 것을 배워 갑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메리님 결혼 축하해요~! ㅋㅋ
아이 정서적으로도 너무 좋겟어요 ㅎㅎ 아이가 나중에 커서 부모님 어떤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느냐 물으면 엄마가 찬양하는 모습이라고 할거같아요 ㅎㅎ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ㅎㅎ
지나님 찬양을 은혜롭게 부르시네요 그리고 웃는 모습이 이쁘세요^^
나의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있어요.
그냥 입술열어주시는대로..
들려드리는 찬양같아요.
주님께 너무나 잘 길들여진 어린양같으세요.
배우고갑니다..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을 받았어요. 영원히 주님의 어린양으로 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표현도 어쩜 예술이십니다♡
표현을 너무 잘하신듯요~
잘 어울리는 표현^^
제 기도제목은 일찍 죽어서 천국가는거였어요
어느 누구한테도 이해받지못하는것같고
나를 만든 부모님조차 나를 사랑해주지않는거같아서
세상사는게 너무괴로워서요
엄마는 그럴때마다 너의 모습이 예수님같지않은데 어찌 일찍 천국 가겠냐고 비판했어요.
나는 그저 힘들지 하며 토닥여주길 바란건데..
그래서 나이 30먹고 엄마랑 대판 싸우고 연끊고 30년동안 갈구하던 엄마가 주는 사랑에 더이상은 집착하지않아야겠다 생각하고나니 삶의이유가 다 사라진거같고 살고싶지않아서 요즘 정말 잠만자고 유튜브만봐요 그나마 음악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음악 영상들을 보다보니 이렇게 지나님을 통해서 주님의 사랑이 존재한다는걸 알게해주시네요.. 사실 하나님도 이젠 내편아닌거같고 지옥가도 좋으니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던 요즘이었는데 이세상에 내가 바랄 사랑은 없고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잊지말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감사해요
나도 엄마같은 엄마가 될거같고 나같은 자녀가 생길까봐 사랑하는것도 두렵고 비혼주의에 절대 죽어도 아이는 낳지않겠다 다짐하며 살고있었어요 근데 아이를 사랑스롭게 바라보며 찬양하시는 지나님의 모습에서 우리엄마도 다른방식으로 나를 사랑해준것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제얘기가 길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에 구구절절 댓글달았네요 ㅎㅎ 질질 울며 영상보고 댓글썼지만 댓글을 다써가는 지금은 맘이 한결 편안해지고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요!! 살다보면 살아지는데ᆢ그게 다 예수님 주신 은혜이고 사랑이셨더라구요ᆢ
딸 아이가 잠들기 전에 성경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찬양을 들려주게 되었네요.
한곡 듣는 중에 아이가 옆에서 잠이들었어요!
지나님,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고의 육아를 하고 계시네요
왜 눈물이 날까요?? ㅠㅠ 내 아이를 나도 저렇게 바라봤을거 같을 거 같은데.. 아이가 학교에 입학 한 순간부터 아이를 보는 눈에 다른게 들어오고... 아이를 평가했던거 같아 넘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ㅠㅠ 오늘은 꼭 안아줘야겠어요 ㅠㅠ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이번주 이찬양에 푹 빠져 봅니다!
정말 이찬양 모든 가사가 아멘 입니다!!
너무 은혜가 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너무 멋있는 말 아닌가요 ㅜㅜ
하나님 사랑이 진리입니다~
꾸밈없는 엄마와 아기의 모습이 이렇게 아름답게 연출될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찬양의 힘인가요?!!!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지네ㅠ
가사가 와닿아요~~
나를 이끄시네..
구독 좋아요 했어요
아이와 함께하며 주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이 저에게 큰 힘과 감동이 밀려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너무 행복한 모습이라 너무너무 좋네요
따뜻한 미소와 찬양 가사가 들을수록 큰 위로가 되어 죽음을 생각했던 제게 주는 하나님 희망 메세지 같이 깊게 와닿아 오늘도 힘내서 살아가게 하네요 주님 저를 지켜주세요 변화시켜 주세요 아멘
끊이지않는 미소....정말 주님의 은혜 덕분이겠죠?~~아이도 크게 방해하지 않고 착해라~~~~찬양 목소리도 연주도 표정도 정말 은혜롭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아이와 함께하는 찬양이 아름답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가운데 아이가 신앙으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_^
찬양 감사합니다
듣고 있는데
입가에 미소 가득안고
행복한 눈물이 자꾸 나옵니다
너무 은혜입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그리고 힘든 지금 이 시간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주 사랑이 절 숨 쉬게 해주시는거 같고 주님만이 제 아픔을 아시고 주님만이 제 맘 어루만지시는 것 같아요
하나님이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것 같아요
아름다운 찬양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양이 내 영혼을 회복시키시네
주님은 작은손님을 사랑하시고 작은손님이 주님을 찾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의 고민에 집중하지 마시고 주님께 집중해보세요. 작은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임민들레홀씨 아멘
@@강경옥-f3b 감사합니다 ㅠㅠ
주님... 마음 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녀이니
인도해주실거에요^^
댓글 보다가 외롭고 지친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힘내시라고 얘기해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
축복합니다^-^
찬양하는 엄마와 아기
그리고 댓글들이 은혜롭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상이 이렇게 큰 감동일 줄 몰랐네요. 돌 갓 지난 것 같은 어린 딸이 엄마를 방해할 것 같아보였는데 그렇게 방해하지않고 놀고, 엄마는 전혀 게의치 않고 평안하게 찬양을 하는 모습이 마치 그림에서 본 적있는 예수님 앞에서 평화롭게 노는 어린양 같아보이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지요. 그 가정이 천국이네요. 많은 도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주님만이, 주님만이...아이를 바라보는 그눈길처럼 주님도 우리에게 항상눈마주치시며 지켜보시리라 확신합니다....잘듣구 은혜받고 갑니다...
이 찬양이 큰 힘과 위로가 됩니다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큰 은혜를 줍니다
가사 자체가 간절한 기도이고,
기타반주에 아름다운 찬양이 계속 계속 듣게 됩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 해주신 지나님의 아름다운 모습의 영상 고맙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지나님곡만 듣네요~먼 타향에서힘드실텔데 오히려 저희를 위로해 주시니 참귀하시네요~
찬양 중에 위로를 발견해주시다니.. 정말 기뻐요. 위로는 오히려 제가 수진님께 받습니다. 찬양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더욱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힘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입니다.
예쁜 아이들과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좋아요가 한번인게ㅡ아쉽네요 100번 누르기 기능이 있다면 이런곳에 누르고 싶습니다 ^^ 찬양 너무 감미롭네요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
아멘 ~
감사해요 100번 누르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사모님께서 딸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환하게 바라보시며 찬양하시는데 하나님아버지의 우리를 바라보시는 사랑이 느껴지네요~~~
주일.
틀어놓고 내내 울면서
함께 찬양해요 .
아이에게 눈 마주치며
미소지으며
찬양하는 모습에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또 회개의 눈물이
제 깊은 속에서 터져나옵니다.
어느 순간부터 슬금슬금
하나님과의 시간에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시간에,
일이 비집고 들어오고,
가족보다 일을 우선시하며
이해해 달라고 했던
자신이 부끄러워
을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엄마의찬양속에서 자라는 아이는 얼마나 영적으로 자유할까 우리딸들도 배속에서부터 찬양으로 듣고지냈는데 지금도 반주자로 잘섬기고 있어요.
우연이 이채널에 놀러왔는대 아름다운 찬양 듣고 감동햇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합께하시길 응원하겟습니다. ^^
할렐루야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나를 지키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
감사합니다 🙏
찬양들으며 아가에게 저도 눈을 뗄수가 없네요 ~ 그저 마냥 미소가 제입가에도 번집니다.주사랑이 우리를 이끄시는 매일 매일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을 부를 때... 제 고백이기도 했지만, 아이의 삶에서 주님의 사랑이 끊어지지 않길, 주님이 전부이시며 능력이신 삶을 살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부르게 되었어요.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으로 비교를 해보면 ..
자연 그대로의 맛.. 조미료큰 당근없고 되도록이면 양념을 최소화하여 식품자체의 맛을 그대로 살아있는 약초같은 음식..우리 몸을 살릴 진정한 먹거리
바로 그런 찬양이네요 멋부리기사절..담백자체..오직 그 분만 찬양하기..나는 모두 내려놓고...
고맙습니다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고 들려주신 차고도 시원한 산속의 샘물같은 찬양 들으며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하며 기도합니다
자연을 닮은 아름다운 비유에 댓글을 읽으며 제 마음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기교없는 평범한 목소리를 이렇게 아름답게 들어주시다니요. 축복과 기도의 말씀 꼭 붙잡고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샘물같은 아름다운 찬양 나눌 때 주님의 역사가 있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양 감사합니다. 자연스레 일상에서 찬양 모습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향기로운 찬양의 제사라 생각됩니다.
이런 시국에 더더욱 많은 찬양이 아버지께 올려지길... 저도 새로운 곳으로 곧 이사가는데 그곳에서 맘껏 찬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찬양하는 엄마~~ 너무 좋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늘 찬양하는 엄마로 기억속에 남고 싶습니다.찬양하는 엄마의 눈안에 가득 담긴 아이에 대한 사랑이 느껴 집니다. 할렐루야!
와~~~~~
당신은 하나님의 소리입니다.
행복합니다.
당신을 통해 생명이 살아나는 역사가
날마다 더하여지길
축복합니다.
기타도 잘 치시네요
찬양의 목소리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이세요 은혜의 목소리!!
하나님 은혜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주님만이 내아픔아시고, 주님만이 내맘 어루만져주시네요ㅠㅠㅠㅠ
힘들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이 나의 아버지 되심을 다시한번 고백하게 되는 밤입니다.
너무 좋은 찬양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출근할 때마다 이 찬송 들으며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찬양이 저를 숨쉬게 하고, 찬양이 능력이고, 찬양이 생명입니다. 난소암으로 2차 항암을 앞두고 있는데, 찬양을 통해 치유하심을
느낌니다.
주님의 사랑이 날 숨쉬게 해~
아름다운 찬송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힘과 용기로 다시 일어나 걸어갑니다. Your daughter is adorable. How precious!
목소리가 너무 청아하셔서 너무 편안하고 더 감동되네요😭 좋은 찬양 귀여운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우연히 채널을 알게되서 듣게 되었습니다. 늘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찬양하시는 선생님 가족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이를 20년동안 키우며 모유수유한 엄마입니다. 주 사랑안에 거한다 고백하면서도 제 일에 노심초사 아이를 키웠던 제 시선에 회개를 하게 되는 찬양입니다. 감동적인 아이와 함께하는 찬양 감사합니다.
감사가 넘치는 이밤 입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마음의 눈에서 눈물이 쏟고 갑니다...ㅠㅠ
그 눈물 주님이 다 아시고 닦아주실거에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가 배가 되어요 ❤️
어머...엄마가 이쁜 자녀를 바라보듯이
찬양을 듣고 계시는 주님이 엄마를 바라보네요
주님 사랑이 우리를 붙드시네요
세상끝날까지 우릴 보호하시네요..
아멘아멘입니다
너무 좋아요
찬양을 듣고 계시는 주님께서 엄마를 바라보신다는 말씀에.. 큰 위로와 은혜를 느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저런 엄마가 있었음 좋겠다 나도 저런 딸이고싶다.... 사랑스럽고 따듯하고 평안하고
주님 제가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사람에게 제발 평안을 주는 사람이길 원해요
마음을 울리는 은혜의 찬양♬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힘겨운 때를 살아가는
자녀들을 위로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은혜가
가슴으로 전해지네요.
아이와의 눈맞춤하시는 모습 보니
하늘 아버지와 눈맞춤을 하고 싶네요^^
이 찬양 홀로 예배드릴 때
자주 드리는 곡인데..
감사해요.
찬양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크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어찌 이리 아름다운 모습일까요
믿음의가정에서 자녀앞에 믿음의 본을보이시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일지라도 태아때부터 들어온 엄마의 찬양소리가 아마도 지금에 엄마모습이었구나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계속적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봐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찬양을 들어니
평안함과 포근함이
다가 옵니다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귀하고 좋아요
특별히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니 감사합니다 ~~^^
어느 분의 찬양보다 찬양부르시며 아이와 함께 시선을 맞추며 웃는 그 미소가 눈물나도록 은혜롭고 주님이 마치 우리를 바라보는 그 미소 같으시네요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의 눈으로 보고 들어주시니 그 자체가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기로 행복이 잘 표현되는 클립이네요♡ 노래 잘하는 엄마를 둔 아기가 부럽네요^^조금 있으면 아기도 기타들고 노래 할 거란 예언을 해 봅니다
그 예언에 아멘입니다!!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벽내내 아이의 칭얼거림과 그로인해 지친 저에게 단비같은 찬양입니다 그것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으로다 ㅠㅠ 감사합니다🥲 육아에 더욱 힘낼 수 있는 에너지 받고 갑니다 샬롬🥰
새벽내내 아이를 돌보느라 심신이 지친 엄마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넓고 크신 사랑으로 위로하셨길 바래봅니다.🥰 육아 동지로 저도 응원 드리고 싶네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요
아이의 어린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답니다
그때 그때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어느새 훌륭하게
훌쩍 자란 아이 모습과
응답과 대가(?)가 꼭 돌아온답니다
샬롬
아이가 요리조리 엄마 주변을 맴돌면
신경이 쓰일법도 하고 집중이 안 되실 법도 한데
찬양을 끊지 않으시고
또 아이를 향한 사랑의 눈길도 끊지 않으시는 걸 보면서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라는 가사가 더욱 와닿네요
서로 눈맞춤 하며 바라보는 모습이 너무나 예뻐보여 ❤
지나 덕에 좋은 찬양을 많이 알아가고 있어 😊
들려줘서 고마워 🧡
평온과 사랑이 가득한 하루 보내 💝 이만 총총총 🐤🐤🐤 💛
보람언니 🥰 영상 통해서 새로운 곡을 알아가신다니 정말 기뻐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언니도 사랑 가득한 저녁 보내세요. 💓❣️😍🥰🙈
하니가 방송을 아네
나같으면 벌써 기타 낚아채서 신나게 두들겨부셨....그나저나 이렇게 감미로울 일이니....😭
어떻게 지나님 채널에 들어오게 됐는지.. 너무 감사하네요. 차분하면서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듣기 좋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awn blue님의 고운 마음과 찬양이 만나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었나보네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백 번은 들었네요
이 찬양을 들으면 숨이 쉬어져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오늘 우리아이들에게 저도 지나님처럼 웃음을 선물해야겠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기와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침 묵상하고 기도하는데 이 찬양이 떠올라 여기에 와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으로 은혜를 나눠 주셔서^^
자기전에 이 찬양 들으니깐 마음이 너무 평안하다 ㅠㅠㅠ 하나님 예수님 언제나 저를 지커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저를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이제 곧 고2학년 새학기 가 시작되는데 두려움이 많고 어렵고 힘든 시간이 많지만 제 마음 주님께서 만져주사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주시고 주님 을 사랑하고 사모하고 찬양할수 있는 마음을 부어 주세요 주님 제마음속에 들어와 주세요~ 오늘도 귀한 찬양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니 어머니 앞으로도 주님안에서 편안하시고 행복한 가정들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 보기좋습니다
노래하시는 내내 미소 지으면서
예수님 좋아하시는 어린아이랑 더불어 평화롭게 찬양을 하시는 모습이 푸른 목장을 연상케 하는군요
찬양에 위로를 받고
찬양이 힘이 됩니다
감사 또 감사드려요
찬양에 위로와 힘을 얻어주셔서 제가 더욱 더 감사드려요.. 저는 이 밤에 자매님의 댓글로부터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두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딸래미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두번째보는 영상인데 계속보고싶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세요~
찬양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영상 보는 내내 제 미소가
끊기지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행복이 영상 가득넘쳐 감사하네요~!^^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엄마가 보고 싶네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주사랑이 나를 숨쉬게 하십니다. 지나찬양 축복해요 ^^
지나님 귀한 찬양에 넘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하니와 아름다운 가정 넘 사랑스러워요
저도 딸에게 잘대해주고싶은데 화내고
소리치게되네요
우연히 찾아 왔는데 찬양이 너무 좋아요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오랫동안 힘들어 했던 저를 이 찬양을 통해 한걸음 회복하게 하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제 작은 소리에 응답하시니 주님 고맙습니다. 귀한 은사로 찬양 들려주시고 아름다운 컨텐츠 제작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쳐 흐르시는 가정되길 온맘 다해 축복합니다. 🙏🤍
편안한 찬양 넘 감사해요
아가는 왜이리 착해요
엄마가 찬양할때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걸 아는듯요
우리딸도 지나씨처럼 이쁜 아가도 낳고 귀한 찬양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했으면 좋겠네요
추천에 뜬 썸네일을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와서 아름다운 찬양에 은혜 받고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며 힐링합니다😍 엄마의 찬양 들으러 종종 들르겠습니다😄
와... David님 찬양공방 채널에서 저도 찬양 많이 들었어요!! 😍 기타를멋있게 잘 연주하셔서 참 은혜로웠답니다.. 이렇게ㅜ댓글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마음 담은 찬양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힘이 됩니다 몸이 아파 치료중 입니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따듯해집니다..오늘 처음 선한능력으로를 검색하며 지나님채널을 알게되었는데..주님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더 지나님채널을 통해 은혜받고 제 마음의 상처들도 치유되길 소망합니다..지나님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치유되는더같아요 !!넘 감사합니다😂💓🙏🏻
찬양을 통해 만지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저도 기대해봅니다. 그 큰 하나님의 역사에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저도 michellelub님을 알게 되어 기뻐요! 🥰 감사합니다~!!
엄마의 찬양속에 자라는 아가가 넘나 행복해 보여요.
아이와 행복한 눈빛으로 아이컨텍 하시는 부분이 저 까지 행복하게 하네요^^♡
개척교회하는 제부가 몸이 좀 아프고.. 사모인 제 여동생이 생계를 위해 일합니다 밴드에 제부가 이 찬양악보를 올려놨길래 지나님 목소리로 찬양찾아 들으며 눈물이 주르르..하나님께 고백하고 있는 제부의 맘이 많이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아멘 💕
찬양을 듣고 , 그 마음 그대로 시편의 말씀도 한번 들어보시면서 기도 합시다. 할렐루야🙏
진짜 잘 부르신다 . 남편분 우주의 복을 받으심
물론 하나님 복도
저도 저희 남편을 만나 우주 최강 하나님의 복을 받았습니다~~☺️ㅎㅎㅎㅎ
근데 우주 없는 거 아세요? ㅎ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을 창조하셨습니다.
미국 항공 우주국 NA SA (SA T AN) 속이는 자들이 온 세상을 미혹하여 속이고 있습니다! 나중에 요한계시록 기록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두 증인이 나타나서 이 것을 하나님 앞에서 고발하는 사역을 할 때 유튜브로 전세계에 살고 있는 "성경 말씀대로 어린아이같은 순전한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아멘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vox트랙 guitar트랙, piano트랙 다 따로 녹음하셨나봐요. 음색 참 고우십니다. 피아노 왼손과 기타 저음현이 베이스를 잘 담당하고 중음과 하이에 보이스와 어쿠스틱이 절묘하게 잘 믹스되어 듣기 좋네요. 아멘.
@@winner444-b9v 제 조카이름이 우주인데 ㅜㅜ 우주가 없다니 우주 지금 얼집갈준비하고 있을껄요^^
@@kimdanny3181 아 성경에 우주관련 기록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돔과 땅 이렇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구속에 마그마라고 알고 있는 곳이 지옥이고 천국은 북극 위에 있습니다. 거대한 바다만큼이나 깊은 물벽을 통과하면 천국이 나옵니다. 실제로 남극에 가면 (일반인은 접근 못하도록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데) 하늘까지 닿는 돔이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땅 끝입니다.
아름답다ᆢ
엄마가 안계시는데 엄마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서 눈물나네요,, 찬양하시는거 보기 너무좋아요!
유튭보면서 댓글 잘 안남기는데..
한때 찬양단도 하며 열심히 주님을 찬양하던 제가 입대 이후 많이 멀어졌다는걸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을 잊어가고있다하더라도 주님은 날 찾으시고 날 이끄시는 분이란걸 느낍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가를 보시면서 찬양하시는 모습과 마음이 참 너무 은혜롭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께서 저희를 보실때도 저런마음으로 사랑으로 대하시는것 같아 느껴집니다 은혜롭습니다
주님만이 나의능력이심을고백합니다 은혜로운 찬양감사합니다
지나님의찬양을 듣다보니. 갑자기 돌아가신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위로해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소리 넘 좋아요.
아이와함께 찬양부르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하나님이 고등학교때 주신 간호사라는 비전을 가지고
힘겹게 어쩌면 즐겁게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 신규로 입사했습니다
병원입사전에는 저는 별명도 행복열매였고 항상
감사하는애 긍정적인애 였습니다
행복과 사랑으로 다른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주님이 가득 채우시는 나의 행복을 나의 기쁨을
그저 흘려보내야지 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 병동 선생님들과 동기들 모두 괜찮은데
일이 너무 버겁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입사를 한번 미뤘다가 맨뒤에 입사한거라
먼저 입사한 동기들과 비교당하고 잘 못하는것에
기죽었고, 공부를 해가도 공부한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않았고, emr을 외우고 병동 루틴을 외우는것이
너무나도 버겁고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두려웠습니다
나로 인해 환자와 보호자 , 다른 간호사들이 다칠까봐
두려웟습니다
쿠크다스같은 마음을 갖고 잇는 저는
조금만 혼나도 눈치줘도 부스스 무너졌고,
잘할수 있을까 제 자격에 의심을 가지고
퇴사하고 싶다, 그만하고 싶다, 나는 할수없다라는
생각에 매일매일을 울고 나를 낮추며 살았습니다
주님이 도우신다 주의 보혈이 나를 덮으신다
괜찮다 할수있다고 다짐하고 병원에 들어가도
기죽고 두렵고 지쳤습니다
그러다가 얼떨결에 알고리즘을 통해 이 영상을
보게되었고 “하나님도 나를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주시겠지?” 라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이 댓글을 보며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얼마나 슬프실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고 기쁨을 다 빼앗긴 상태로
마귀의 공격에 계속해서 치이고 있는데
주님은 이런 나를 얼마나 슬퍼하실까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께서 나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걱정하는 눈으로
“예진아, 내가 이끌어간다고 했잖니
지금까지의 시간들을 바라보렴 단 한순간도
나는 너를 포기하고 버린적이 없단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은
영원하단다
나의 임재안에 너를 가두는 법을 배우렴
나는 너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너에게 내 힘과 내 보혈과 내 기쁨을 더 해줄거란다
내안에서 자유함과 기쁨을 누리렴”
이라고 말하시는것같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의 보혈로 나를 덮어
최선을다해 공부하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해 기도하려고 노력하려고합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적으로만 생각하는 간호사 가 아니라 나에게 주신 비전을 잊지않고
나 자신과 함께 일하는 간호사들, 내가 담당한 환자들,보호자들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치료하시고 치유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니, 그분께 나와 모든사람들을 맡기길 원합니다
찬양으로 위로해주셔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주가 일하십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주의 보혈로 기쁨이 감춰지지 않길..함께 기도했습니다.
찬양을 들으며 깨달수있는 하나님의 사람..당신은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최고 멋지고 잘 하고 계신듯 해요! 힘내요 천사님!
음색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하고 먹먹합니다ㅠㅠ Gina님 찬양덕분에 주님께 더 찬양으로 감사고백이 많아진것 같아 감사해요🧡
이렇게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모든 엄마들이 아이와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갖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쩜 계속 웃으시며 찬양하실 수 있을까요~~멋집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이끄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 아시는 것이 느껴져요.
자주 찬양들으러 올게요~감사합니다🌿🪴🎶🎁🌹
아멘, 그 사랑 언제나 느끼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찬양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우연히 듣게된 찬양이 너무
감동입니다 천사같은 아가도
엄마 부르는 찬양들으면서
예쁘게 잘 자랄거예요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어린아이처럼 엄마곁을 떠나지않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엄마의 눈빛에서
떠나지 않는 저 어린아이처럼~
저또한 예수님 한분만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이 늘 그립고 보고싶고 목이마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생각하면 행복합니다~😍🥰😁
치이는 육아와 바쁜 남편의 부재로 마음의 슬픔이 와서 무기력함이 쏟아지는 요즘이예요. 백색소음도 듣다가 오랜만에 지나님 찬양듣는데 이곡만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하나님이 지친 제게 자꾸만 사랑한다고 해주시는거 같아요. 우울증에서 빨리벗어나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