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겐 가는 길, 설원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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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오슬로를 떠나 베르겐으로 긴 여정을 떠났다. 480여km, 노르웨이 도로사정상 하루에 이동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 보랭포센 인근에서 하룻밤을 머물기로 했다. 보랭포센 가기 전 한 여름에 설원을 만났다. 호수는 아직 얼음으로 뒤덮였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th7ym7fv2b
    @user-th7ym7fv2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내면 가는 길이 너무 좋네요~~~😊

  • @user-hu7qn9lt2g
    @user-hu7qn9lt2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슬로에서 베르겐 가는 길에도 이렇게 멋진 곳들이 많군요.
    인접한 스웨덴, 핀란드와는 많이 다른 풍광에 감탄이 절로 나왔었지요.
    그리그 음악에 흠뻑 빠졌었던 베르겐도 기대됩니다~^^

    • @nomada1275
      @nomada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hu7qn9lt2g 스펙타클한 노르웨이의 풍경은 험한 자연환경이 빚어낸 결과물이네요. 지금까지 우리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많은 경치들은 실은 혹독한 환경의 조각품이죠. 인간에게는 그 만큼 녹록치않은 삶이었을 거예요

  • @user-yr5tz2ou4v
    @user-yr5tz2ou4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소리 성우 못지 않게 좋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 아주 박식하시고 여행도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하시는, 특히 자전거 여행과 캠핑 여행! 다른 분들 여행은 별로 부러워하지 않았는데요... 노마다님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부럽습니다. 즐거운 여정 되십시오.

    • @nomada1275
      @nomada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o3wb6fo2i
    @user-zo3wb6fo2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다리다 잘 봤어요
    🎉🎉🎉
    여행 고수님의 모습이 여유있어 보입니다.
    자연은 뭐...

    • @nomada1275
      @nomada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zo3wb6fo2i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은 자연입니다. 제 여행의 주제는 늘 사람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제가 가장 관심있는 영역입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히 지내세요.

  • @동네형R
    @동네형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이번엔 베르겐이네요😮

    • @nomada1275
      @nomada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동네형R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 @user-qj1hn3um6n
    @user-qj1hn3um6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빠^^ 양배추쌈 준비해서 내면길로. ㅎㅎ

    • @nomada1275
      @nomada12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qj1hn3um6n 노르웨이에서의 운전환경은 강원도 사람들에겐 익숙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