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모으는 사람들Collector Story- 성시완1

얼마전 전해드렸던 '성시완 컬렉션40/30/20전' 기억하시나요? 오늘은 성시완씨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고자 합니다. 앞으로 시리즈로 전해드릴 '꿈을 모으는 사람들 Collector Story'첫번째 주인공입니다. 음악 평론가로, 음반 사업가로 , 컬렉터로 살아온 그의 꿈 이야기를 한번 감상해 보시길!

[@Happybanny]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6년전에 디스크쇼디제이하실때 왕팬으로 매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듣던 애청자 입니다.그 당시 오디오도 타고 해서 앨범도 주시고 해서 덕분에 프로그레시브음악을 좋아하게 되었어요 .제가 듣는 대부분의 것들은 그때 소개해주신 음악들이고 제 20살초반에 모든 추억을 음악과 함께 기억하게 하신분...그래서 전 잊지를 못합니다.그 당시에 시골에 살아서 시완레코드에 그토록 가고 싶었었는데 ...^^언젠가는 꼭 뵙고 싶네요 ..ㅋㅋ그럴수있을까나요?^^ 감사합니다~~^^♥♥

[@hlucky900]

존경합니다....한참 DJ 방송 하실때, 왕팬이었습니다^^

[@user-qd3xr1ix9v]

성시완님은 정말로 시대를 앞서갔던 프로그레시브락 계의 천재입니다

[@user-tw9wr1td2m]

정말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이분 얼굴을 처음 뵙네요. 91학번 대학시절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들었습니다. 유럽 베낭여행가서 피렌체에서 LP판 사서 한달 동안 베낭 뒤에 꽂아 다니던 열정 넘치던 날들이.기억나에요

[@user-pu8kd2ws1w]

당시 고등학생때 덕분에 좋은 음악 많이 접할수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oj1uj9eg1b]

선생님 덕분에 좋은 음반 좋은 음악 많이 들었습니다.
늦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storycubic]

동감입니다 ^^

[@user-eb4em8cj5d]

Sung Siwan is
Song of Swan.

[@user-ln5lx6ed4h]

지금 보이는 [ 젠틀 자이언트 ] 1장 소장 하고 잊는데

[@recoroom4946]

전부 청취하고 푼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