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린이집 안 가면 안 돼?" 등원 거부하는 아이, 한 시간 만에 놀랍게 변화된 사연 [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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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2
- #최민준 #자녀교육 #미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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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아들 키웁니다. 저희 아들도 3~4세 무렵 매일같이 어린이집 안간다고 엄청 울었더랬죠. 어린이집에서 놀기는 잘 노는데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무렵 저도 우울증을 아주 심하게 앓았습니다.
그때는 엄마가 시간되면 꼬박꼬박 나타나고 어린이집 외에는 하루 24시간 늘 붙어있었어요. 유별나게 엄마에 집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때는 죽지못해 간신히 견뎌내며 육아를 떠나 제 자신과 인간 심리에 대해 이런저런 공부를 하면서 지금은 깨달았습니다.
제가 불안하고 힘들어하고 우울을 앓고 있으니... 그 모든 것을 아이가 느끼며 불안해하고 눈물로 표현하는 거였죠.
어머니들.. 먼저 자신의 건강을 챙기세요. 무엇보다 충분히 푹 잘 주무시고, 좋은 것 많이 드시고, 적당히 운동도 하시면서 본인을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안정이 되면 아이도 닮아갑니다.
우리가 문제가 있다고 하는 아이들을 대하는 최소장님이나 오박사님을 보면, 굉장히 안정되어 있잖아요.
맞아요. 애들은 엄마의 감정이나 상황을 본능적으로 간파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안좋은 것일 수록 본인탓도 하게되구요ㅜ 그러니 세상 무엇이든 자신있게 나설 수 있는게 없었는건 어쩜 너무 당연한 일이셨을지도 몰라요. 그저 눈물밖에;;;
아이가 힘들어 하는건 맘아프지만 부모는 그걸 보고 같이 힘들어하거나 그런 내색을 보이는건 분명 지양해야 할 태도일 것 같아요.
이렇게 글 남겨주시다니 이제는 힘든 시간 같이 잘 보내신거 같네요.
앞으로는 좋은 날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소중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31살 남자인데 진짜 저도 소장님께 저를 맡기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ㅎㅎㅎㅎ
소장님이라..? 혹시 군대?
같이가시죠
@@user-hl5sj7mt4w 영창?
웃기면서 슬픈 말이네요
애기가 웃는 소리가 넘 이뻐용 ㅠㅠ왜 눈물이날까요ㅠㅠ
저도 눈물이나네요... 소장님과의 만남이 저 아이의 인생에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되길♡♡
저도요 보면서 딱 그생각이 들었어요
저만 눈물이 나는게 아니였군요
부모님이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 이제 같이 기쁨의 눈물로 바뀔것 같습니다!
나 왜 눈물나냐? 이거 적을려고 들어욤
눈물나는데 입은 웃고있어 ㅎ
제 4살 아들도 예민하고 불안도가 높아요. 그래서인지..아이의 웃음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옵니다. 최민준 소장님을 알게 된 건 망망대해에서 등대를 만난 격이에요. 늘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웃는게 너어어무 귀엽고 순수해요 ㅠㅠㅠㅠ 깔깔거리는 그 모습에 저도 막 광대가 내려오지 않았어요. 진짜 너무너무 예쁜 아이네요 ㅠㅠㅠ 우리 애도 예민해서 낯선 환경에 가게되면 화장실을 수십번 들락날락 거려서 거의 수업을 못할정도였거든요. 자기가 무얼 실수하는게 아닐까 예의없는 짓을 하게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엄청 높아서 그런지 긴장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곳에 적응되서 자기가 그곳의 룰을 잘따를수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부터는 그런 증상이 싹 없어지곤 했어요. 그리고 같은 반애들이 잘못한거도 다 선생님께 보고를 하는 아이로 무럭무럭 성장중입니다 -_-... 그래도 선생님은 애가 항상 솔직하고 예의바르다고 좋아하세요.. 하하.. 친구들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ㅠㅠ .. 그래도 다행히 죽이 잘 맞는 절친 한명은 있더라구요. ^^; 소장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임신 전부터 즐겨보던 채널이었는데... 그래서인가 떡하니 아들이 생겼네요🤣🤣
어떤 아들이 태어나더라도 용기 갖고 잘 해보렵니다. 앞으로도 쭉 채널 지금처럼 운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2개월 아들맘입니다
아들도 귀엽고 좋습니다~~~
근데..운동해서 체력 꼭 기르세요🤣🤣🤣
소장님 애들 눈높이를
너무 잘 맞추시네요~
저도 선생님에게 저의 손자의 교육을 맡기고싶어지네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역시나 감동이었습니다
두번째 수업에 온 날 들어갈 때
총총총 뛰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자라다에 보내게 된 것을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자라다에 보내면서 그리고 소장님 수업영상들을 보면서
마치 제가 배우고 힐링받는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스승이세요 최민준 소장님
언제나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기 웃음소리 넘 귀여워요 수업이 얼마나 재밌었으면 ㅋㅋㅋ😂
5살 우리 아들도 정말 예민하거든요... 어린이집갈떄 엄마랑 안떨어지려고 우는것부터...비슷한점이너무 많아서 아이가 웃으니까 너무 기특하고해서 눈물이났어요. 소장님 영상 항상 챙겨보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우리아들도 많이좋아져서 지금은 유치원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울고 씩씩하게 잘 들어가는 수준으로 왔거든요. 오늘도 또 하나 배워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건 제가 너무 수업을 잘한거죠~~”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킹받네요~ 예민보스끝판왕 2편 빨리 올려주세요~~
자존감이 높으신 거죠ㅎㅎ
우리아들 같아요ㅠ.ㅠ
4살인데 비위맞추다 늙어요..수명이 많이 단축되고 있어요
2편도 기대됩니다
잘 포기하고 안되면 너무 화내고..미쳐요 소장님ㅠ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소장님의 솔루션 말씀을 듣고 다시금 배웠습니다.
이상하게 아이들 까르르 웃음소리는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나면서 미소가 지어져요. 너무 예쁜 소리라..^^
선생님 진짜 짱이에요ㅠㅠㅠ 나중에 아이 해맑은 웃음소리 듣는데 제가 뭉클하죠? 전 여자지만 저도 예민한 아이였던 한 사람으로 예민한 아이를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아들 양육에도 정말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흥하세요 ㅠㅠ 쌤 정말 짱이에요 ㅠㅠㅠㅠ
저희아이도 같은 성향이예요.. 승부욕 넘치는 예민보스..^^ 자기가 조금만 잘 못할것 같으면 화를내고 특히 엄마한테 화풀이를 해요. 센터에 갔더니 선생님께서 "선천적으로 예민하고 불안도가 높은 친구인데 얼마나 이세상이 다 불안하고 힘이들까 생각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얘기듣고 저도 아이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었고 답답하고 화나는게 훨씬 줄어들었고 너그럽게 대해주니 아이도 많이 좋아지더군요. 그전엔 아이가 떼쓸 때 단호하게 대했는데 이해하고 포용해주니 아이 불안도가 빨리 내려가더라구요. 타고난 성향을 바꿀순 없지만 아이가 안정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을 어느정도 알게되어 다행이었어요. 아들TV에서도 다시한번 많이 배워갑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이말에 왜 눈물이 날까요.
아이가 꺄르륵 웃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환경을 조금만 바꿔줘도 이렇게 달라지는데.. 참 어려워요 육아. 선생님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2편 기다릴께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들이 만나는 부모, 선생님, 지인들이 굉장히 중요하구요.
아이들 시선에서 또 그 감정에서 다가가서 힘든것, 이겨내고 싶은것을 알아주고 이해해주고 응원해주고 기다려줘야함을 또 느낍니다 ㅜㅠㅜ
24:33 아이 웃음소리가 너무 예뻐요ㅠㅠ
불안해 하는 아가가 안쓰러워요. 마지막에 밝아진 모습 자신감 생긴 모습 보니 넘 대견하고 뿌듯하네요.
소장님 진짜 인정이요!!! ㅠㅠ 소장님 너무멋지시규 마음도따듯하세요♡♡
우리아들들도 소장님 같은 선생님을 인생에 한번쯤은 만날날이 오겟죠? 늘 건강하세요♡♡
최민준선생님만 만나면 아이들이 달라지는 마법,,,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볼때면 선생님을 만나본 엄마들은 아실테지만 눈물만 난답니다!!!
아이의 긍정적 변화가 참 보기좋네요.
한가지 궁금한 점은 1대1 수업에서는 교사가 한 아이에게 완전히 집중하여 반응해줄수 있는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의 일반 교실에서는 저렇게 한 아이에게 집중할수 있는 환경이 되지않는데 그런 환경에서는 예민불안도가 높은 아이에게 어떻게 하실수 있는지 그런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주시면 좋겠어요
저도궁금해여ㅜ
그리고 어린이집은 엄마아빠가 항상 밖에서 있어줄수가 없는데요, 저런 긍정적인 경험 한두번으로 어린이집까지 좋아지나요?
아기 웃는게 넘 귀여워요😄
영상에 나온 아이와 비슷한 또래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어디가서 아들만 둘이라 그러면 상대에게서 묘하게 나를 동정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소장님 영상보며 공부하고 배울수록 마음이 든든하네요ㅋㅋㅋ울 아들 빨리 6살 돼서 자라다 보내고 싶어요😀
아이의 마음을 어쩜 이렇게 잘 파악하고 도와주시는지...존경스럽네요.
저희 아이가 학원만 가면 가슴이 텅빈거 같다해서 그만두었어요..물론 그 시기에 토하고 머리 아프다해서 진료도 있었지만...지금 화면속 아이를 보니 눈물만 나네요..너무나도 감사하게 잘웃고 잘따라와주는 모습이 너무나 좋았어요.
무언가가 있을거고 저희 아이도 예민해서 그럴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밝은 아이모습을 보니 저 또한 너무나 좋네요..내 아이도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잘봤어요. 소장님^^
영상보면서 제가 그동안 아이가 불편해 하는것들을 피하려고만 하려고 하지않았는지 반성을 또 하게 되네요. 아이가 천진난만하게 웃는 목소리에 많이 울컥했네요. 민준 소장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
예민한 아이에서 울지 않고 할 수 있는 아이로 새로운 씨앗을 마음에 심어준 것이 멋져요~~.
아이가 까르르 웃는소리에 제가 힐링이 되네요~ㅎㅎ 어린이집 등원때도 까르르 웃으며 들어가게 될거예요~!^^
애기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같이웃었어요 ㅋㅋㅋ
천사의 웃음소리네요ㅠㅠ❤
다음편이 너무너무너무 기다려져요 ㅠㅠ
저희 아이도 비슷한 경향이 있는데 너무 도움이 되는 동영상이에요 ㅠㅠ
맞아요 수업을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멋져요😊
한가정을 구하셨네요~~~세상 위대한일을 해내심
너무 흐믓한 영상이네요❤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변해 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총총총 너무 귀여워요♥♥
저희 6살 첫째도 하루도 안우는 날이 없는 예민보스에요 더 어렸을때보단 훨씬 좋아졌지만 아직도 심한데 영상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날 것처럼 감동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아이 보는거 같아서 좋아진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나도 좀 받아줄걸. 넌 왜이리 유난이냐고 혼내고 몰아쳤는데… 엄마는 엄청 매번 돌맹이에 걸린거같아서 같이 힘들었거든요. 제가 좀 여유있게 아이를 받아줘야겠어요. 좀 천천히… 즐겁게..
지금이라도.. 해주세요. 어쩜 다큰 그아이도 아직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어떤말이든 잘했다 같은 평가 말고 있는 그대로 그랫구나 힘들었구나.. 그렇게나 많이 힘들었구나 어쩌면.. 그렇게 못해줘서 미안하단 말도..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우와 진짜 감동입니다..ㅠㅠ
아들계의 오은영박사님이세요ㅠㅠ 갓민준 방송에 나와주세요!!!!
퇴로 확보와 한걸음 더
정말 중요하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해서 놀이치료 시작했는데 놀이치료는 좋아하지만 여전히 어린이집은 싫다고 합니다 ㅠ 1:1 선생님 관심 온전히 받고 상호작용하는 곳과 어린이집에서 1:다수 어린이 케어하는 시스템이 다른것을 아이가 이미 눈치채고 소외감 느낀건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언어까지 늦은 아이거든요 ㅠ
존경합니다 선생님.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영상이예요. 2편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아이고 이쁜아이에요 응원합니다 💕💕💕💕💕
남자아기를 임신중인 엄마입니다. 저도 아기때 슈퍼예민보스라 비슷하게 행동했던 경험이 있어서 제가 남자가 아님에도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ㅠㅠㅠㅠ
감탄했어요.선생님 수업에 아이를 데리고 불안감을 해소하고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고 도와주고 싶어요 .처음이 어렵고 예민한 점이 너무 유사해요. 아이와 어머님 덕분에 저릐 예민한 아이를 이해할 수 있고 희망을 가지게 됐어요.
최고입니다.
캬.., ㅠㅠ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정말 최고에요
선생님진짜.마법사세요? 엄마 어리둥절 하게만드시네요ㅎㅎㅎㅎㅎ
제가 영상 내용과 관계없이 왜 계속 선생님 영상을 보고 있나... 생각해봤는데 선생님의 목소리와 말투가 너무 너무 자상하고, 다정스러워서 어릴 때 받았던 상처를 치유받고 있었어요
와 가정에서 해주는 2편이라니 서비스 인가요! 넘 기대할께요!
저희 아들과 비슷하네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18개월부터 현재 34개월까지 한숨이 마구 나오는 시간을 보내며 나름 방법을 찾았답니다..
책도 보고 영상도 찾아보며 나름 혼자서 공부하고 이러저런 방법으로 아들에게 접근해보면서 맞는 방법을 찾게 되더라고요..
육휴로 36개월까지 같이 지내기로 결정했기에 가능했던거 같아요..
워킹맘이었으면 사연속 어머니처럼 방법도 못찾고 엄청 힘들었을거 같네요ㅠㅠ
딱 소장님과 비슷하게 접근해주고 설명해주고 중간중간 인정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고요~~
너무 공감되고 또 다시한번 예민보스 아들에게 어떤 사랑을 주어야할지 생각하고 다짐하게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2편 너무 기대되요~~~~~^^
민준쌤 마법때문에
예민한 아이가 웃음 많은 아이가 되버렸네요^^ㅎㅎ
어머 너무 감동적이예요ㅜㅜ
너무 공감하여 고개 끄덕끄덕하다 담왔어요.. ^^*
두말할 필요없이 실력으로 보여주시네요~^^
선생님 영상 너무 감명깊게 잘보고 있습니다 ㅎ 지금 20,6개월 오누이 키우고 있는데 같이 가서 수업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ㅎ
아이뿐만 아니라 인간에게는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노력하면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느낌을 심어주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실감합니다.
요즈음 별일도 없는데 왜 만족감과 마음이 충만함, 행복한 느낌이 드는지 저도 모르다가 내가 하는 일에서 인정받으면서 스스로 자존감이 올라가서 그렇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최고십니다👍🏻👍🏻👍🏻👍🏻👍🏻
24:35 애기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 😀
일대일로 아이를 온전히 집중해서 돌보고 놀아줄수 있는 환경이 있으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저는 아이도 없고 결혼도 안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급 보게되네요! 대단하세요!
7:21 동그라미 못그리는척 엄청잘하시넼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저도 선생님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잘 어루만져주고 싶어요 최고입니다
예민한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2편도 꼭 봐야겠어요😂
민준샘최고입니다 분노조절 잘못하는 저희 둘째도 꼭 뵙고 싶네요ㅠㅜ
2편 얼른 보고싶네요
아이 웃음소리가 정말 이쁘네요😊
아고고..소장님 요즘바쁘신지 얼굴이 많이 피곤해보이시네요... 건강잘챙기세요~~^^
2편 언제 나오나요 당장 필요합니다 슨생님!!!
22개월 아들맘 뱃속애 22주 또(?)아들 둔 맘이에요
오늘 처음으로 얼집안간다고해서 찾아보게되었는데
어떻게 말해줘야하고 해야할지 갈피를 잡은것 같아요
첫째아들 너무 이쁘고 노력하며 키우고 있는데,
둘째아들소리듣고 기쁨보단 공포라면 공포였어요😂ㅜ
남자둘을..나와 다른 이 두 남성을ㅋㅋㅋㅋㅋ 짧게는 20년까지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하아아아아아아아
초음파를 보는데 저는 천장을 바라보며 철렁내려앉아버린 심장을 부여잡았어요.
아직어린첫째아들이고 뱃속에아가지만 육퇴후 민준쌤의 대화를 소리내어 따라하며 아이에게도 온유한모습으로 삶을 살아갈 규칙들을 하나하나 알려주고 있습니다.
민준쌤이 알려주시는건 솔루션만이아닌 아이의 마음을 읽는법또한 알려주셔서 마음속에 불이나는데 온유한척(?)하는 육아가 아니라, 정말 마음서도 아이마음이 이렇겠구나라는 마음이 생기면서 하게되는것 같아 저 스스로도 놀라고 저도 변화가되는것 같아요.
조금씩 자신감도 생기고 할 수 있다! 힘내보자라는 맘도 생기는것같아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마음과 생각도 진짜진짜 중요하겠다 느꼈어요.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희 아들이랑 너무 행동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희 애도 어린이집 등원이 심해서 가서 아침에만 놀고 낮잠 자지 않는 걸로 약속해서 보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스스로 낮잠자기를 원해서 그때부터는 잘 등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어린이집 가기싫다고 말하고 있어서, 막상 가면 잘 놀면서 왜그럴까 궁금했는데 영상을 보니 아이 심리가 좀 이해가 되네요.
오… 저희 아들도 비슷한 면이 있는데 2편 너무 궁금하네요. 뭔가 조금 달라지거나 자기가 생각한게 아니면 곧바로 싫어!를 달고 삽니다 ㅠㅜ…
아기 웃음소리 너무 기분 좋다~~ 너 넘 귀엽구나~♡
엄마가정말천사시네요
울아들은 육아 순한맛인데도 이채널을 보는데
어린이집교사라면 다른아이들도있을때 어떡해야할까요
한아이에게만 집중하긴 어려운문제일것같은데요
이런 안타까운 아이들은 어디든 있는것같아요 교사로서도 도와줄수있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엄마아빠사진이라도 보여줄까요ㅎ
매번 감동인 선생님의 수업~~
오늘 영상은 유독 제가 아이들과 만나는 일상과도 연결돼서
저의 인사이트들을 기록으로 남겨 놓고 싶은 정도네요..!
항상 많은 귀감이 돼주셔서 감사해요.
초두효과.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육아를 위한 교육이 모든 부모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웃는소리가 천사 웃음소리난다 ㅎ!!
정말… 최민준 매직💫
아기 웃음소리가 너무 듣기 좋으네요!!
우리 딸도 가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아 귀여워....
우리 아들이랑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똑같은 성향에 똑같고...................그래도 우리가 아이의 성향 잘 맞게 기다려주거 이끌어주고 있구나 스스로...칭찬ㅋ을 하고 ....더 이 갓들을 잘 반복해야겟구나 느낍니다ㅠㅠ 좋은선생님 잘 만낫으면 ㅜㅜㅜㅜㅜ흑 마지막 아이 웃음소리에ㅠㅠㅠ나도 찡하구 눈물이...나네요..
감사함니다 쌤 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정말 예민한 아이였는데요 이 아이랑 정말 똑같았어요 완전 복사 붙여넣기 한거 같아요ㅋㅋ 그런데 저는 게임기랑 비슷했던 일에서 저는 엄청난 좌절감을 느꼈었거든요
그림을 못그리는데서 오는 절망감
손재주가 없는것에 대한 좌절감
그것때문에 놀림도 받고 선생님께 지적도 받아보고 ㅠ 저에게 그 미술학원은 정말로 지옥이었습니다
저도 최민준 선생님한테 갔었으면 어린시절을 좀 더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을거 같은데 정말 아쉽네요
ㅋㅋㅋㅋ 너무 재밌어보인당...
결국.. 교육 보다 교사...그러나 방법을 배우면 상향 평준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아들들 위해 잘 배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마법사 같으세요
뭔지 모르겠는데 왤케 감사하지
떼쓰는 아이는 어떻게 다루는가 기웃거리러왔다가 23:00 보고 또 보고 합니다. 아이의 웃음소리가 정말 맑고 사랑스러워서 듣고만 있어도 같이 행복해지네요. 아기가 앞으로도 아름다운 웃음을 꼭 간직했으면 합니다. 게임보다 더 중독성 쩌네요. 힐링되서 자꾸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아이가 웃을때마다 녹색 반짝이는 것도 좋아요~) 😍
ㅋㅋㅋ 아우 너무 귀여워 미치겠엉 ㅋㅋㅋㅋ
아기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저희 아이도 불안증이 있어 영상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ㅎ 부산에도 분점이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ㅋㅋ
부산에도 사직.해운대 두곳있어요.
저도 부산살아서 한번 알아봤거든요.
도움이되셨음하네요.
@@user-qb5xr3lr5i 머라고 검색하면 떠요? 사직이랑 해운대점
@@user-qb5xr3lr5i 오오ㅎㅎ 좋은정보군용ㅎㅎ 사직동 미술 학원 검색해봤는데 정보가 많이 없네용ㅎㅎ 혹시 뭐라고 검색하면 나오나요?ㅎㅎ
반성되고 본받고싶고 반하겠고 위로까지 되다니 ❤
선생님을 보면 배울 점도 많고, 저도 덩달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짱입니다 ㅠㅠ 2편 기대합니다. 5살 3살 아빠 올림
저희 아들이랑 너무 비슷해요 4살인데.. 작년에 동생낳고 5개월간 뭔지모르고 다니다가 새학기가 되니까 가기 싫다고 2주동안 울다가 스트레스로 변비와서 계속 토하고 입원까지 한 뒤로 퇴소후 36갤 지금까지 가정보육 중이에요 .
어린이집은 약간 가고싶은데 엄마랑 떨어지기 싫다네요.. 저도 둘째까지 보는게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차라리 5살 지나고 6살에 동생이랑 같이 보내려고 계획중인데 그전에 도움이 될만한 활동이 있을까요?
엄마 떨어지는걸 너무 싫어해요
않이.... 선생님 너무 멋지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