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센 놈의 등장! 생각만해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는 ☆8인치 견인포★박물관수색대☆ I 국방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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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 155mm의 강력한 화력!!
    대한민국의 자랑! K9 자주포!
    하지만!
    그 전에 군단급 화력으로 크고 강력한
    야포계의 큰손이 존재했으니..
    오늘의 주인공!!
    M115 8인치 견인포!
    무려 203mm 구경을 자랑하는 8인치 견인포!
    박물관수색대장 샤를세환과 육군박물관 김재범부관장이
    이야기하는 8인치 견인포의 다양한 스토리!!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19

  • @kang8657
    @kang865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1975년 육군 포병 학교 포반장 65기 수료자 입니다~
    105mm, 155mm, 8인치 전부다 실제 운용 교육을 받았지요~
    지금 보이는 8인치 견인포가 당시 제가 직접 만졌던 포인 것 같군요~
    군단 TOT 사격 때 각종 포탄 터지는 것을 보니 8인치의 위력은 엄청났습니다~🤣

    • @이태영-j5u
      @이태영-j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 @ShawnKim07
    @ShawnKim0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3

    KH-179출신입니다. 저 포 옆을 지날때 겸손을 배웠습니다.

    • @kariiko1782
      @kariiko178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155mm 견인포 다룬 부대 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은 해체된 7사단 왕자포병대대 차리포대 출신입니다 :)

    • @lim5640
      @lim564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헬보직중 하나인 kh179가 만나면 눈을 깔아야되는 장비가 있다니 ㅋㅋㅋ

  • @aspshqramion5743
    @aspshqramion57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강원도 포병여단소속 어디서 근무 했지....포탄 한발 거의 100kg....훈련때 105mm 와 155mm가 가신박고 사격하는거 보고 속으로 눈물을 흘리고 부럽다고 생각했지....사람이 들고 옮길수 있다니....8인치는 다리 하나당 톤단이어서 차에서 내릴땐 체인블럭쓰고 가신 벌릴때 철도 잡기쓰고..ㅠㅠ...많이들 다쳤지...가신발도 45kg이었던가 포의 반동을 견디게 단단하죠.. 분리해 들다가 고참 자빠졌는데 다행이 갈비 않나가고 멍들고....덩치 만큼 짐도 드럽게 많고 소리와 진동도 엄청납니다...사격시 엄청큰 진공 도너츠가 발생하면서 근처 나무가 작살나더 군요.

  • @jaysbar4u
    @jaysbar4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제가 84년 군번인데 제 부친께서 8인치 곡사포 부대에 근무하셨더랬죠. 포 앞에서 포반원들과 찍은 흑백사진도 있습니다.

  • @유승호-s8x
    @유승호-s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선발대가 먼저 출발해서 포를 방렬 하기전 미리가서 포가 들어갈 자리를 미리가서 곡괭이와 삽으로 땅을 팝니다.
    포 다리 밑으로 발이 들어가면 난리가 나고 무지 혼납니다.
    겨울에는 땅 팔려고 하면 40분 정도 곡괭이질 죽어 납니다

    • @좌빨박멸
      @좌빨박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꾸가 땅파기에 좋아요.

    • @aspshqramion5743
      @aspshqramion57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강원도 겨울 바닥에 곡괭이가 안박힌단 걸 처음 알았습니다. 그 후론 곡괭질과 삽질에 자신감이 붙었죠..ㅠㅠ

    • @유람-u5x
      @유람-u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발대가 미리 갈 정도면 긴급전개가 없나 보네요
      KH179는 정상전개 할때만 선발대 보내거든요(5번포수) 포 자리만(발사판) 잡고 입구에서부터 포차 유도 해요 그럼 포반장이 편하죠

  • @고스트파파
    @고스트파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3포병여단 833포병대대 차리포대 2번 기준포사수로 85년말에 전역했습니다. 추억의 화포... 지금도 대전 현충원에 가끔 들러서 실물을 보고 추억을 되살려보곤 합니다.

  • @김혜경-m5u
    @김혜경-m5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옛날 생각이나네요 3포병여단 833차리 4:58 1번포수 였는데 고생 많았습니다

    • @vgdjju
      @vgdjj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877 / 833FAㅋㅋ 고생 많이 했네요👍🏻

    • @xoruhkofj-b4s
      @xoruhkofj-b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도 포병이었는데, 우리 동네엔 877이라고 있었는데... 한번은 버스타고 정고개를 지나가다가 봤는데, 877 ROSP하다가 포차에 매달린 포가 꼬랑창에 빠져서, 그거 꺼낸다고 포차 앞에 있는 견인 쇠줄을 길가의 아카시아 밑둥에 걸어서 끌어 올리고 있던데... 인상적이었던 게, 그 무거운 포와 포차를 아카시아 밑둥이 끝까지 버텨서 포와 포차를 끌어낼 수 있었음. 그거 끝날 때까지 다른 차들은 지나갈 수가 없어서 끝날 때까지 버스 안에서 보고 있었음... 암튼 포병 포수들은 구경에 상관없이 정말 고생이 많더군요. 난 관측 장교라서 훈련을 하면 관측소로 올라가거나 보병부대로 파견 갔지만...

  • @brianhlee4781
    @brianhlee478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탄약창 근무자인데 제일 운반하기 싫었던 포탄이 8인치 포탄이다. 105kg인데 이걸 어깨에 메고 20~30미터씩 운반 하였다. 한 50발 정도 까데기 했는데 50년 지났어도 무릅에 영향이 있다.

  • @토토-q7d
    @토토-q7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89년 입대 6군단포병 경기도 연천군 전곡 한탄강 근처 였는데 지금은 부대가 흔적없이 사라졌습니다. 866포대 차리포대 2번포수 였습니다. 8인치포 제작연도 1950년 인걸로 기억납니다. 6.25때 미군이 버리고 갔다고 하네요. 포탄무게90kg. 방열은 7명이 했습니다

    • @hellysism
      @hellysis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선배님 인사드립니다. 866알파 k-55조종수입니다
      8인치대신 k-55운용하다가 그대로 사라진듯 합니다

    • @p2c-x3g
      @p2c-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올림픽때 866 fdc 집체교육을 가면 차리에서 먹고자고 했는데 특히 밥 맛이 알파보다 엄청 좋았던기억이^___^

    • @Ykw1916
      @Ykw19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은 5기갑여단 소속입니다

    • @박길수-j2n
      @박길수-j2n 25 วันที่ผ่านมา

      79군번 81년제대
      866차리근무~반갑네요~
      당시인사계 지봉환상사
      전포선임하사 이만기중사
      두분다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아득한세월입니다

  • @ssaksree
    @ssaksre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다음 수색목표는 이녀석의 자주화버젼 M110 인가요? ㅋㅋ
    참고로 203mm 8인치주포 는 미국의 중순양함 급의 주포를 그대로 가져다 쓴 겁니다.
    M110 은 아직 일본 육자대 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물론 노멀을 그냥 쓰는게 아닌 포신연장형 인 A2모델입니다.
    대한민국 도 당근 2000년대 국군의날 에 름름하게 시가지를 누비고 다녔었지요.
    그리고 이녀석의 포신을 잘라서 만든 물건이 바로 GBU-28 입니다.
    한국에서 고전완구로 팔린적이 있었는데
    당연하게도 밀리터리프라모델 이었고 무려 미사일발사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녀석 여러대 구입해서 친구들과 마음껏 포격전을 벌이며 놀았고
    마지막에는 폭죽 발사대로 운명을 마감하기도 했습니다.
    폭죽이 발사되기 전 내 뿜는 불꽃으로 나름 그럴싸한 웨더링이 더해지면 참 멋있었지요

  • @army73055250
    @army7305525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8인치 자주포의 그 포가 견인포로도 있었군요.

  • @이균욱-k9g
    @이균욱-k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980년 광주 포병학교에 8인치 견인, 8인치 자주포 있었으며 옆에서 찍은 사진도 있습니다.
    견인하는 미국제 트럭의 바퀴가 목 높이까지이며 이 엄청나게 커 105mm포를 견인하는 60트럭은 귀여워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유일하게 전술핵포탄을 사용할수 있는 포였습니다.

  • @hitdrive
    @hitdriv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02군번 k55 운용했는데 저 이등병 땐가?
    사격 훈련 갔는데..엄청 시끄러운 소리 나서 가서 본 적있는데 아.. 귀창 떨어져 나가는 소리 나던데 그때 고참이 퇴역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쏘는 거라고 저거 핵도 쏴진다고 했던거 같네요. 옛날에는 k55도
    핵 쏘는 연습 했는데 지금은 안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 @덕질상회
      @덕질상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77 탔는데 같은 지역 같은훈련 뛰신분인것 같네요. 저도02군번 일말일때인데 그때 대포병화력전에서 쏘고 그 이후 퇴역이었죠
      순서가 500md 헬기 캐틀링, kh179 그다음이 8인치 견인포 사격이었죠. 그 이후 k55

  • @stskim2015
    @stskim201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34년 전에 866대대 Bravo포대 FDC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겁나 반갑네요.

    • @p2c-x3g
      @p2c-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시기에 같이 있어군요... 알파 FDC 입니다..반가워요.. 스님은 연락이되나요?

    • @김재범-f8q
      @김재범-f8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거의 비슷한시기에 근무 했네요
      저는 88군번 같은 866 대대 Bravo 4포반이었네요
      5번 포수..ㅋㅋ
      반가워요!!

    • @p2c-x3g
      @p2c-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식사 시간에 많이 보았겠군오으...반가워요....87군번입다..

    • @골드핑거-g8c
      @골드핑거-g8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 올림픽 때 , 부라보 근무,
      그 시절이 그립군요 .

  • @조진호-k3w
    @조진호-k3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81년 불시 검열에 8인치 자주포는 봤는데ᆢ견인포는 처음!!! 고생들 하셨겠네요. ㅠ

  • @helloareyouthere
    @helloareyouther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8

    833 대대 출신입니다. 그냥 포대는 죽습니다.

    • @마루치-z8i1f
      @마루치-z8i1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헛?? 방산 3군단 포병맞나요 ??
      833 알파포대 3포반 86년도에 근무했어요 ~

    • @슈퍼드리프트
      @슈퍼드리프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선배님들 많으시네요 833 브라보 95군번입니다.

    • @설까치-f7z
      @설까치-f7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와.. 155미리는 애교네요.. 방열 빡시겄네요..

    • @양승로-z4c
      @양승로-z4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833 차리포대 83년7월---86년2월 1340****

    • @메디치-q8o
      @메디치-q8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838알파 포대둘포 75년~78년까지 복무 겨울되면 땔감나무 하는게 일과

  • @영웅펠리칸-n1p
    @영웅펠리칸-n1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9년부터 91년 강원도 화천에서 899에 있었습니다. 899브라보 삼포 군단기준포라고 해서 훈련 나가 무지 많이 쏘았지요. 포탄을 실은 트럭이 따라다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포탄이 98kg이고 포반원이 13명 이었습니다. 가신의 시작부분에 자키 받침이 있습니다. 자키 2개로 체인이 내려올때 받쳐 방열을 했죠. 10년이지나 부대를 찾아가니 155미리 포대로 바뀌었더군요. 저 근무할때 인사계님이 대대 전체 원사님이 되어 부대도 구경한 경험이 있네요.

  • @junlee1783
    @junlee17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 179 155mm 사수 출신입니다. RCT 나가 8인치 가끔 보면서 하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 @신혜정-b5b
    @신혜정-b5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h 179 운용 부대 관측병 출신 입니다. 8인치 긴급 방열보고 지렸습니다.

  • @tjlee9308
    @tjlee930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훈련나가 산하나 넘어 고개서 내려다봄 8인치 부대 있었는데 한번도 빼서 나가는걸 본적도 기동하는 것도 본적은 없네요;;
    골리앗 이라 부르던 견인 트럭이 멋졌쬬~ 두돈반은 장난감 만드는

  • @JeremiahMin
    @JeremiahM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저거 m110a2, 8인치 203밀 자주포 포반장 했는데, 포탄이 90.7 kg이고 장약통이 35킬로. 포탄을 절대 혼자 못 들음. 정말 허리 끊어지는지 알았음. 그래도 포상에 50발은 절반은 고폭탄, 절반은 50발은 ICM 탄(자탄이 1발당 108개 던가?)이고, 콘크리트 관통신관, 접근신관, 시한신관, 착발신관으로 상황에 맞게 포탄 들개고리 풀러서 장입하고 특이 사격했음. 추진진지 나가서 훈련할 때에, 155밀이 저 뒤에서 일렬로 퐁퐁 쏠 때, 우린 광유~하면서 흙먼지 일으키며 날렸음. 사격 때 포차위에서 입막고 있다가 쌍코피 터진 사수, 부사수도 있었고...2번포수일 땐, 공이틀뭉치에 뇌관넣고 당길 때 그 무서움이란...ㅠ (귀 1cm 옆에서 수류탄 터지는 소리 느낌) 155밀이 여섯문일때 우린 화력이 좋아서 넷포반까지만 있었는데... K9이 초창기 나오던 시절에 골동품 만지느라 고생한 포반원, 사통관, 전포대장님 보고 싶다. 그리고 진지 훈련 나가서 새벽에 밤새며 엔진 내리던 조종수들 고생 많았다.
    국립임실호국원국가유공자묘에 가면 m110a2 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사수 부사수 조준경 등은 없더군요. 아쉽...

    • @sctjlys
      @sctjly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그 155미리 자주포 출신인데
      문혜리 사격장에서 우리포대 바로뒤에서 사격하는데 거짓말 아니고 눈앞에 음파진동이라 해야하나? 눈앞이 잠깐 흔들리고 꽝 하는데 고막나가는줄 알았습니다😂

    • @JeremiahMin
      @JeremiahMi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sctjlys 그걸 쏘는 사람은 죽죠. 사수 부사수 1번 2번 저 포차 위에 있어야 하니... 포반장도 바로 옆이지만...한번 쏘면 1시간이 지나도 귀가 먹먹했죠.
      축구장 진지. 말고.. 또 뭐 있었더라 기억이..

  • @stepanushan1380
    @stepanushan13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ㅎㅎ 86군번
    822부대 8인치 견인포 포대 전포대장출신임다^^
    긴급임무는 없었고 완전방열에 좝판깔고 사정없이 죽자사자 쏘면 야간사격시 불기둥이 5미터정도 퍼지며 그일대가 훤할정도로 장관이었지요^^
    방열시 가신 한짝에 5명씩 달라붙어서 벌리다가 사고도 많았죠

    • @stepanushan1380
      @stepanushan138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포대당 4문이었고 통신,전포,사격지휘,수송,관측해서 포대인원이110명 떼거지!^^ㅋ

    • @Ykw1916
      @Ykw19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 유명한

  • @핑거-w6v
    @핑거-w6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7

    8인치 보기작업(바퀴들고내리기) 쟈키작업(포다리 가신 들고내리기) 호이스트로 가신 포차에 걸기 기합은 훈련탄(80kg) 어깨에 메고 연병장 돌기 장진봉으로 빧다맞기
    따특탄포장신사 사방신사 ㅋㅋ 포탄리사거 장약 5,67호 또 죽었네 전포대 왔다갔다 통신병 어영구영 수송부~~~~~~~~~~

    • @sjband6920
      @sjband692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55 출신인데 8인치 견인포병님들은 그저 리스펙입니다.

    • @유람-u5x
      @유람-u5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단하네요
      KH179였은데 바닥에 세워진 모의탄 어깨에 들어서 못 올리는 신병들 많았어요😅

  • @lastsailor
    @lastsailo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전설의 핵야포.

  • @gmeguming8435
    @gmeguming843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저거 맘먹으면 현역에 복귀도 가능한녀석이네요. 고장이 날수가없는 느낌인데

  • @공자학원폐지
    @공자학원폐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노가다 포병의 대명사 -..-

  • @jaecheol-b1r
    @jaecheol-b1r 20 วันที่ผ่านมา

    87년 철원 문해리 포병사격장바로 옆에 보병19연대본부가 있었는데 8인치 야간포사격하면 잠못잡니다. 8인치 포쏘면 소리도소리지만 땅이흔들립니다
    8인치 포사격하는날 참괴로웠죠

  • @김동임-v9r
    @김동임-v9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989년 철원 문혜리 828포병대대에서 근무했는데 선봉섬멸작전한다고 3개월 영외 훈련하고 포상휴가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총알도 없는 훈련장에 보안사(특이하게 팔각모를 썼었음) 같은데서 와서는 소총 공이도 수거하고 포신도 움직이는 공간이 한정되게 공구리쳤음
    포탄 무게 정확히 93키로 어깨에 메면 얼굴이 불이 날 정도로 벌개짐
    이 무거운걸 혼자 어깨에 올리는 사람이 대대에 2명

  • @이우리야
    @이우리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군단 877부대93군번 B포대 좌표찍고 갑니다. 운용하신 모든 선배님들 후배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태영-j5u
    @이태영-j5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민국 포병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 @정부라보
    @정부라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7 86군번입니다
    부라보근무했네요
    8인치 견인포 군생활하셨던분들 수고가 많았습니다~~~^^

  • @지니-z5d5m
    @지니-z5d5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7 브라보 96 군번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8인치 예전 방열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이균욱-k9g
    @이균욱-k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 운용하셨던 예비역이 댓글로 많은 경험담을 주시니 이분들을 모시고 다시한번 촬영해 주세요

  • @hoyounglee5804
    @hoyounglee580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포의 용도는..길목에 방열후 쟈키봉 안보이는곳에 버리고 도망가는 용도라고 배웠습니다 (KH179 포다리)

  • @옴므-m5g
    @옴므-m5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90년 8인치 포병 대대 강원도 화천855 포병여단에서 근무한 대대탄약병인데... 몸무게 60키로그램이어도 8인치 포탄 1발을 어깨에 매고 다닐정도로 많은 훈련을 했었습니다... 기억이 새롭네요~~~ ㅎㅎㅎ

    • @좌빨박멸
      @좌빨박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령이 있어야 멜수가 있습니다!
      아무나 못하죠.

    • @그러게요-d1v
      @그러게요-d1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ㅎㅎ 선배님... 설마요. 저도 855대대 95군번입니다만, 포탄 무게가 100키로 가까워요. FM은 네명이나 보통 두명으로 했습니다만... 게다가 본부 포댄 따로 있었으니 포탄 나를 일도 없었을텐데...

    • @조훈구-c8o
      @조훈구-c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고개에 있던 855 챠리포대

    • @옴므-m5g
      @옴므-m5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훈구-c8o 같은부대원... 방갑네요~~~ㅎ

    • @조훈구-c8o
      @조훈구-c8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옴므-m5g 요즘은 다른데로
      옮겼다지요

  • @mi2i
    @mi2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M115 8 inch Howitzer
    14톤의 중량과 90kg의 탄 무게를 자랑하며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주로 군단급 중곡사포로 사용되어 대규모 화력지원으로 크게 활약함
    견인포의 경우 베트남 전쟁까지 사용되었고
    자주포인 M110의 최신개량형이었던 M110A2가 200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고 퇴역했음.
    국군은 한국전쟁 이후 공여받아 사용하다가 2000년대 즈음에 전량 퇴역함.
    국군에서 이 포를 끄는 트럭은 지금은 퇴역한 K-811을 사용했고
    W33과 W79 핵탄두를 발사할 수 있는 8인치 자주포 중 하나였음
    무게 : 14,515 kg (14.5t)
    길이 - 견인시 : 10.972 m
    포신 길이 : 5.1 m
    너비 - 견인시 : 2.5 m
    높이 - 견인시 : 2.7 m
    운용인원 : 14
    포탄 : 분리장약식 - 고폭탄두와 장약 포함하여 90.7 kg
    구경 : 203 mm (8 인치)
    고저각 : −2° 에서 +65°
    좌우각 : +60°
    발사 속도 : (포인원들의 컨디션과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을 시 첫 사격시 최대 3발)
    평균 2분간 3발, 1분간 2발.
    포구 속도 : 587 m/s
    유효 사거리 : 16.8km

  • @qudrhks79
    @qudrhks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3포병 여단 877입니다!!! 충성~

    • @war1096
      @war109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포병 379입니다 충성 전역후 379 업어 질거라는 말있던데

    • @박기덕-n8u
      @박기덕-n8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3군번 877임다 반갑습니다

    • @김대환사생팬Official
      @김대환사생팬Officia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51임돠

    • @박영호의욜로라이프
      @박영호의욜로라이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리 87 관측 무전병 후곡리 약수터 .할머니 가게 신라면. ㅋㅋㅋ

    • @코코리-o9z
      @코코리-o9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충성 02군번 877 챠리입니다.

  • @유승호-s8x
    @유승호-s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헐!!! 3군단 3포병여단 833 찰리 포대 92년 제대 했었는데.
    체인 으로 열나게 댕기던 추억! ㅎ ㅎ

  • @황약사-d9y
    @황약사-d9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군에겐 희망을 적군에겐 절망을 덤으로 아군에겐 빡센 굴림을....

  • @user-steelgun
    @user-steelgu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6:30 155mm도 핵탄두 있어요.. 3군단 옆부대가 운용하던 8인치... 훈련으로 울부대 구연병장에서 포탄을 쐈는데.. 행정실 창문에 금이 갔었다는....담은 175 평사포 소개할 차례인가?? ㅎㅎ

    • @최호준-f5f
      @최호준-f5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그리 알고 있습니다.

    • @xoruhkofj-b4s
      @xoruhkofj-b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현역 때, 155에 근무하는 친한 동기가 핵투발 훈련 갔다온 적 있는데...

    • @무명-i4d
      @무명-i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5mm w48핵탄두
      0.1킬로톤위력

  • @hanjunshin5685
    @hanjunshin56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27사 251였습니다. 옆 포대가 2군단 8인치였는데, 군단TOT로 실사격을 하면 항상 대대막사의 어느 쪽의 유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실사격이 끝나면 손해 배상 해준다고 그쪽 장교분이 뛰어오곤 했습니다...^^

  • @_JM_.
    @_JM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캬~ 8인치를 여기서 보네. ㅋㅋ 포도 멋지지만 포차도 멋짐.

    • @_JM_.
      @_JM_.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3 ,877 있고 855 는 없네. 아직도 있을라나. ㅎㅎ

    • @새새날
      @새새날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55 899 화천에 있던것 같네요

  • @kwonsukill
    @kwonsukil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155 자키도 죽을 맛이었는데 8인치는 상상이 안가네요..ㅡㅡ;;

  • @하얀기둥-z7o
    @하얀기둥-z7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 영화 바탈리언을 학교 다닐 때 단체관람으로 봤었는데 그동안 미사일로 기억하고 있었네요. 대포였다니...ㅋㅋ

  • @도리도리-d4y
    @도리도리-d4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79 츨신인데 실사격나갔을때 8인치 자주포가 옆에서 실사격을 했음 근처에있던 화장실 유리전부 개박살났음 충격파가 차원이 다름

  • @scft5323
    @scft532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3mm멋있네요

  • @e3w56weysrhg34
    @e3w56weysrhg3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웅장하다

  • @메디치-q8o
    @메디치-q8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838대대 알파포대 기준포 둘포 출신입니다 항상 배고프고 저녁 점호시간에는 다떨어진 군복 바느질 검사가 일과였습니다 겨울 방한모는 주간에는 각설이 같아 못쓰게 하고 야간보초 때만 썼습니다 1978년 33개월 15일하고 전역했음

  • @이상현-l3i
    @이상현-l3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인치 견인포는 전시상황 포격 당하면 포는 버리고 견인차 미국산 차량은 꼭 데리고 복귀하라는 말이ㅈ있었어요.
    차 옵션 에어콘에 라디오까지 된다하여
    여름 포반장 선탑 개 꿀이란 말있었어요.

    • @배창한-k5l
      @배창한-k5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인치포차 운전병출신인데 에어컨,라디오 없어요.미국 맥트럭인데 당시 최신형 트럭이었습니다.현대차와 비교불가.

  • @greathan9898
    @greathan989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6년 군번인데 타부대 갔다가 8인치 자주포인가 견인포인가 봤습니다 그때까지 운용했습니다 부대 이름은 까먹었지만 군단포병였나 그랬을거예요 2층으로 국민학교 건물 같았죠 내무반 부러웠습니다

    • @vgdjju
      @vgdjj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인치는 군단에 2개 대대 밖에 없어요

  • @아티스타-q4q
    @아티스타-q4q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진짜 크네요..

  • @TV-eb5gp
    @TV-eb5g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나도 833 77년 제대

  • @jerzunhanl
    @jerzunhan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인치 견인포 운용하는거는 99년도에 본적이 있는데 견인포는 처음보네요.

  • @Last.Tempest
    @Last.Tempes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76미리 포수 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6미리가 더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이 아닌 인력으로 산으로 들로 밀고 끌고 다녀서 너무힘들었습니다

  • @백명동
    @백명동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9~00년 5포병여단 8인치 자주포 포대 근무했습니다~ 실사격해보면~엄청납니다
    105 155 쏘시던분들~요고 쓰면 깜작들 놀라죠~

  • @jgk8230
    @jgk82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9년 육포병여단 866 전곡읍 남계리
    알파포대 였습니다 ㅎㅎ.

    • @p2c-x3g
      @p2c-x3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7년 알파.... 반가워요~

  • @daekyungkim7585
    @daekyungkim758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어떻게 운용하셨을지 감도 안온다.

  • @박원규-e1h
    @박원규-e1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봤던거는 1965 made in U.S.A.라고 되어 있었고, 앞에서 보면 강선이 멋있었다.(구경이 크니 강선이 확실히 보임.)

  • @세일이-x5y
    @세일이-x5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기를 찢는 소리를 유격 훈련때 머리털나고 처음 느꼈음.. 공포 그자체!!

  • @박권수-r4b
    @박권수-r4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게제된포는 8인치곡사포이고 다른건 똑같은데 포신을155미리로 장착(7.2m
    )한 평사포 대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약6년간 포반장도 했답니다.

    • @김운-w5s
      @김운-w5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평사포눈 175 mm 입니다

  • @kim1871
    @kim187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군단2포병여단 96~98년까지 8인치포 포반출신입니다~ㅋ

  • @uisun79
    @uisun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9 견인포병 출신입니다 군 생활 할 때 8인치 자주포 부대가 대대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동 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너무 무거워서 훈련을 안했는지...

  • @rebuildingham2934
    @rebuildingham293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치장물자로 빠졌지면서..... 탄약을 순차적으로 빼고 155mm로 대체되면서 작업을 많이 했었는데
    빠렛묶음은 유압크레인도 버거워했음 중간중간 알피엠 조절 후까시를 넣어야 해서 작업속도가 느렸죠

  • @jaeminkang7518
    @jaeminkang75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운전병 포함 정원 11명
    반장 사수.부사수 탄약수 장전수 방향틀 기타등등 8명 9명이였어요.

  • @thelazycat2218
    @thelazycat221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기계는 모자라거나 뺴먹을 지언정 허투로 디자인하지 않죠.
    155mm 견인포병 경험으로 봤을때
    발톱을 굳이 분리해서 몸체쪽에 수납 시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가신 들기 수월하게 하기 위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열하는 게 개같긴 해도 잘 설계된 거라 무게중심이 잘 잡혀 있어서
    7톤가량 하는 155mm 견인포의 가신 끝을 최소 4명이서 들었다가 벌리고 내려 놓을 수 있죠.
    근데 발톱이 있으면 가신 들기가 힘들어 지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굳이 분리 시킨 거 같습니다.
    8인치의 발톱이 안에 있는 수납 되어 있는 거는
    뭐 어차피 발톱을 들고 끼우는 건 가신을 벌린 뒤에 하는 거고 그걸 가신 드는 인원들이 하지는 않으니
    담당인원 동선의 차이는 별로 크지는 않을 거 같고......그렇습니다.
    반박시 댓글 맞음. 그냥 아는 것만 끄적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방열할 때 제일 개같은 건 그 발톱 파묻는다고 땅 까는 거랑(다이너마이트로 터뜨려서 땅 팟다는 겨울 철원땅)
    비와서 진창 된 포상에서 방열하는 거(+자주포가 휘저어 놓은)
    아래 댓글에 울면서 방열했다는데 과장인거 같고.
    우리보다 머리 숫자는 많으면서 구경은 훨씬 작은 105mm를 보고 참 귀엽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

  • @짭피순
    @짭피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포여단 855알파...진짜징그러운데 그립네~~~^^ 특히 방열~~~~어이구

    • @짭피순
      @짭피순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방열...생각만해도 아찔함...제대까지 수백번 했지싶네..그래도 그때가 좋았지..방열하고 포다리에 집합해서 한따까리...찐하게 하곤했는데 나는 5번포수부터 부사수,사수,포반장 다하고 제대함(30개월)

  • @이철우-r2n
    @이철우-r2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과거 80년도 초반까지 6군단 포병 822, 866대대에서 운용하던 8인치 견인포 였습니다

  • @CIA-o8y
    @CIA-o8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성비 쩌는 거포~재등장 할듯

  • @홍성완-z6x
    @홍성완-z6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야 백두산 전차중대 진지에서 8 인치 아저씨들 실사격 봤었는데 ㅎ 똥포 포반장으로서 느낀거는 포 크다고 부러워 말자~ 였는데 ㅋ

  • @무책임기사
    @무책임기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인치 포탄 한 발 무게가 90kg , 장약 (화이트)기준 30kg...
    핵탄 쏠때는 최대 장약 넣고, 20피트 방아끈으로 발사해야 함...

  • @송오수-t9m
    @송오수-t9m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6년 1군단소속 연천878대대
    8인치 자주포사수 출신이요
    경기도쪽은 친구는 강원도
    그쪽은 8인치곡사포로 운용
    평야지대ㅡ산간지대 ㅇㅋ?
    오랜만에 보니 반갑소
    86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그시기엔 진짜 전쟁나는줄
    밤ㅡ새벽마다 비상상황
    제대도 늦게했소 포사격도
    엄청해서 지금도 가는귀 먹었소
    준비!
    쏴!
    물론 미군들과 핵폭탄 발사 연습도...
    반갑네...

    • @최호진-h3w
      @최호진-h3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배님 이시네요

  • @eightlucky
    @eightluc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6포병연단 출신입니다. 마지막 8인치 자주포 사용하고 전역했지요.. 이젠 K9으로 변경 ㅎㅎ 실사할때 뒤에 있으면 주변위 공기가 몸을 때립니다. ㅎㅎ

    • @Ykw1916
      @Ykw191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포병여단 838대대

    • @eightlucky
      @eightlucky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kw1916 6포병여단 878 챠리부대

    • @Ykw1916
      @Ykw19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ightlucky 878대대는 원래는 1포병여단소속이엿는데~~~~제가 알기론..어느순간 6포병여단으로 바뀌엇더군요

    • @eightlucky
      @eightluck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Ykw1916 이제 6포병여단 없어졌어요 .... 다른데로 흡수됨 흑흣

    • @Ykw1916
      @Ykw191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eightlucky 그러게요~~
      각대대별로 5사단하고 5포병여단으로 바뀌엇네요~~부대해체된거죠

  • @CJW0929
    @CJW092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8인치라... 155mm 견인포 운영하는 병사들 보면 거의 울면서 방열하고 그랬는대 더더욱 크고 아름다운 8인치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

    • @leonseat6811
      @leonseat68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55밀 179 출신임 다른것 보다도 저 발톱은 어떻게 든거지ㅋㅋㅋ 방열 하고 쏘는데 말이 5분이지 지금같은 상황이면 30분 넘게 걸릴 것 같음

  • @이균욱-k9g
    @이균욱-k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인치 견인포 트럭에 고정할때 사람힘으로 들 수 없어 수동 체인블럭을 사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 @hyungbinchoi2783
    @hyungbinchoi278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에서 핵탄 실험할때 썼던 포임~

  • @김준연하늘바람꽃
    @김준연하늘바람꽃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899..855..833등등..앞에 8이 붙었죠.....포 방열 준비 하면..거의...

  • @LCH0228
    @LCH022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25나 베트남에서는 저거라도 있었으니 전투했을듯
    그 이후에는 전쟁터아닌 훈련반복이라서 어려운것만 기억하는하고
    미국 핵실험중에 핵포탄 쏘던거는 저것보다 더 큰건가🤔

  • @고스트파파
    @고스트파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매년 동계 하계 핵탄두 발사훈련을 미군들과 연합으로 실시하였는데 동계에는 핵탄두를 헬기로 수송해서 오는데 금발 미녀의 미군 헬기 조종사였던듯...

  • @tothesky94
    @tothesky9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33화이팅 잘살아라

  • @남혈맨
    @남혈맨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상걸리면 포탄어깨애 올리고 포차에 적재 그떼 어깨만가저 지금도고생중1974년화천 풍살리899포대

  • @ttttttyyyyyy678
    @ttttttyyyyyy67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우리옆 부대가 877이였는데
    개77이라 불렀는데 포사격시 소리듣고 전율을 느꼈음 공기를 찢는소리

    • @손수미담
      @손수미담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77 나왔습니다. 09군번인데 예전에 8인치썼다고 부대사진이 있더군요. 지금은 k9배치 되었어요.

    • @aspshqramion5743
      @aspshqramion574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제가 99군번 877이 었군요...이제야 기역나네....기억하기 싫은 기억의 877...기억나 버렸네요.ㅠㅠ

    • @vgdjju
      @vgdjj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수미담 02년도에서03년도에 K-9으로 바꼈어요

    • @sayc03
      @sayc0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손수미담 91년 군번입니다. 그당시견인포에서 8인치 자주포 들어온다는 소문만 전임 선임병들로 부터 듣고 혹시나 나때에 바뀌길 기대 했지만 보지못 하고 제대 했는데 드디어 교체 됐군요 그것도 선망에 155 자주포로....참 다행입니다.

    • @xoruhkofj-b4s
      @xoruhkofj-b4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105미리 관측이라 훈련하면 부연동 관측소에 올라갔는데... 877이 야간 사격하면 남쪽 하늘이 번쩍하면서 순간 밝아졌어요. 그리고 877 무전기에 떳다이상 소리가 들리고... 암튼 8인치 위력이 대단하더군요... 105 포탄의 8배 이상이니까...

  • @jaewukkwon7338
    @jaewukkwon733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 8인치..

    • @좌빨박멸
      @좌빨박멸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추가?

  • @SL-os9fr
    @SL-os9f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키를 전동유압으로 개선해서 사용했다면 훨씬 방렬을 효율적으로 했을텐데 아쉽네요 견인용 트럭엔진에 유압장치를 연결하면 끝

  • @장이숲
    @장이숲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당시 1년에 한 번 '포크레인 알파'라는 핵포탄 투발을 가정한 훈련을 했었음

  • @1-rp5yv
    @1-rp5y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4년 포병학교 근무 할 때 저는 통신병이라 구경만 했네요 견인하는 포차는 더 커요
    타이어가 사람키를 넘었어요

    • @무명-i4d
      @무명-i4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5mm는 5톤트럭
      이포는10톤트럭 이었죠.

  • @여우곰-k7h
    @여우곰-k7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사격 지원갔다가 저8인치 포 쏘는소리에 밥먹다가 밥숟가락 떨어뜨렸습니다.
    차량 창문열어두라고 했는데 왜그런소리했는지 그때 이해했어요

  • @lee-rf2eu
    @lee-rf2e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114 m1a1 155mm출신인데 저거볼때 한번들어보고싶다 몇명이면 들수있을까 하며 봤는데ㅎㅎ 저희포는 빡쌔게들면 3명이서 들어봤는데 혈관터지는줄

  • @하지해-t3u
    @하지해-t3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H179도 핵탄 발사 가능합니다 ㅎㅎ

  • @홍차왕자-f7k
    @홍차왕자-f7k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크고 아름다워요❤

  • @kemoworks
    @kemowork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게 그 8로 시작하는 부대들이 운영했다는...179대비 대충만봐도 참 큽니다

  • @stormtrooper6602
    @stormtrooper66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견인포에 사람이 저리 달라붙어서 그런가 구난차에다가 달아버리고 자주포로 만든거군요. 오픈탑이긴하지만 저 견인포형식보단 훨씬 나을듯.

  • @taehyunkim1337
    @taehyunkim1337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민통선에서 훈련하는거 봤었는데 ㅎㅎ 포가 엄청 컸음

  • @Kemheiyale610
    @Kemheiyale61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탄취병때 8인치포탄을 한쪽 어깨로 가대기했음.죽는줄...포탄 중량 80kg

  • @medic2166
    @medic2166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어휴 군생활 할때 옆에서 쏘는거 본적 있는데 정말 무거워 보였습니다 😅

  • @꼬물로봇
    @꼬물로봇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 탄약부대 중사 출신인뎅. 대표적인 야포탄, 두가지임. 8인치하고 155미리탄. 8인치를 계산하면 200mm조금 넘을거임.
    긍데 무게 차이가 많이 남.
    8인치는 0.1ton이고 155mm는 40kg정도임. 기계로 작업하는데, 낱발 작업도 많이 함.
    155mm는 할만한데, 8인치는 존나 힘듬.

  • @Brown2Eyes
    @Brown2Eyes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 친구가 8인치 출신인데 포탄 운반은 두명이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 @p2c-x3g
    @p2c-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87년입대 866알파 FDC라고 하면 소식 끊어진 분들 연락이 올까요?

    • @hyangkyujung
      @hyangkyujun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91년 군번.. 알파 포다리 출신입니다 선배님...ㅎㅎ

    • @p2c-x3g
      @p2c-x3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가워요^___^

  • @ck_stinger9999
    @ck_stinger99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이 쉬워서 8인치포지, 함포아닙니까 ㄷㄷㄷ 8인치면 그 당시 순양함급 함포 구경일텐데 ㄷㄷ

  • @kyusoollee989
    @kyusoollee98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ㄷㄷㄷ 저 육중함.! 2차 대전 무기인줄~~

    • @derluftwaffe_nicht_nazi
      @derluftwaffe_nicht_naz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맞아요 ㅋㅋ

    • @leonseat6811
      @leonseat681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안보냐🤔🤔

    • @398-w8w
      @398-w8w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전쟁 때 요긴하게 운영 했 다는군요

  • @고스트파파
    @고스트파파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신을 들어서 견인트럭에 결합할때는 뒷발톱위의 고리에 체임블록 하부고리를 걸어서 견인차량 후방 상부에 매달린 체인블록을 당겨서 가신을 들어올립니다. 절대로 사람이 들어서 견인트럭과 결합은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