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19. 예수와 제자들 간, 예수와 그의 운동에 대한 인식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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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9

  • @오마이갤러리
    @오마이갤러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도마복음 23절. 천에 하나 만에 두명. 교수님의 이런 말씀이 최소한 천의 한명만이라도 진정으로 구원받고 자각하여 참된 예수님 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생은 글렀습니다. :)

    • @tv-6257
      @tv-625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 대게 엇비습합니다. 힘내십시오.

  • @TheologyandFriends
    @TheologyandFriends 4 ปีที่แล้ว +13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가 정말 한국교회에 너무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1

      고맙습니다.

  • @이팥쥐
    @이팥쥐 2 ปีที่แล้ว

    가톨릭 신자입니다.
    교수님의 예수사상에 대한 바른 가르침에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매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 있지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기대합니다.^^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정사랑-f5d
    @정사랑-f5d 2 ปีที่แล้ว +1

    오늘 강의를 통해서 교수님의 기독관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홍지희-p8p
    @홍지희-p8p 4 ปีที่แล้ว +6

    오늘도 너무 흥미진진하면서 제게 깨우침을 주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구민정-u6c
    @구민정-u6c 4 ปีที่แล้ว +3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1

      반갑습니다.

  • @hc3959
    @hc3959 3 ปีที่แล้ว +1

    너무나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1

      도움이 되었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hc3959
      @hc3959 3 ปีที่แล้ว

      김기흥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감명을 얻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연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집필중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막혔던 길이 뚫린 것 같습니다. 출간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imtg11
    @limtg11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6

    쉬어가는 시간
    밑에 2020님이 목사님을 언급하셔서 여담 하나.
    .
    제가 30대 때
    그 때 까지 믿어온 신앙과 지식 사이에서 신앙관을 정립하지 못하여
    조용히 기도하며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추석 때 아내에게 동의를 구하고
    고향의 부모님께는 일이 바쁘다는 거짓말을 하고 3박 4일의 금식 기도를 작정하고
    추천을 받아서 양평에 있는 기도원에 갔었다.
    .
    1박을하고 아침 첫 예배.
    추석인데도 그렇게나 사람이 많다는 것에 놀랐고
    육체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은 사실에 놀랐고
    결국 나도 정신적인 질병을 갖고 왔으니 모두가 문제가 있는,
    갈급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서...
    .
    강당 정면의 현수막엔 '100배로 갚아 주시리라.'
    성량이 굵직한 강사님이 목청을 돋우어 찬송가를 부른다.
    이어 북을 치며 떼창을 부르고 난 뒤...
    가난한 부부가 사업을 하는 족족 망하고 마지막 남은 것이라곤 지하 전세금.
    그 돈으로 복권 한 장만 사고 몽땅 교회 건축 헌금에 내 놓고 기도를 했는데 1등으로 당첨...
    여기 저기서 할렐루야, 아멘 소리가 터져나오고 봉투를 돌린다.
    강사님은 봉투를 만지며 백 배를 주실건데 얇다고 소리를 지른다.
    여기저기서 다시 봉투를 달라고 손을 내밀고
    강사님은 목이 쉬어라 찬송을 부르고, 지친 사람들이 더러 쓰러진다.
    나는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여기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이런 곳일까...
    .
    강당을 나와 짐을 꾸리고 바로 집으로 오고 말았다.
    여러 해가 지나 어느 날.
    TV 화면에 그 날의 강사님 얼굴이 나왔다.
    장경동
    그 입으로 성공을 했구나. 나는 아직도 궁상맞게 살고 있는데...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2

      그가 바로 장경동이라는 목사였다, 그 말이군요.
      ㅋㅋㅋ.
      하긴 머 장경동이가 하는 짓이 그렇지. 전광훈도 그런 유형의 인간으로 알고 있고, 어디 한둘이겠습니까.
      사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개신교 목사들 중 99%가 저런 목사들이 아닐까요? 조선시대였다면 무당으로 살았을 자들인데, 기독교가 들어오는 바람에 무당옷을 벗고 양복을 갈아입었다고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시골 마을마다 예배당 없는 곳이 없는데, 예배당이 들어서기 전에는 무당들의 신당이 마을마다 있었거든요. 예배당을 볼 때마다 옛날 신당이 생각나고, 그런 까닭으로 무당과 목사 들은 같은 부류의 종교쟁이로 보일 뿐입니다.
      이야기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장경동같은 하찮은 종교장사꾼의 성공을 부러워하지 마세요.

    • @박광언-p8v
      @박광언-p8v 3 ปีที่แล้ว

      사람이 기계가 아닌이상 그땐 그 수준이었지만 그 이후로 각성하고 다른 면모도 보이지 않을까요?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그런 일이 있었군요.

    • @강성수-w6f
      @강성수-w6f ปีที่แล้ว

      TV에 나오는 장경동 목사는 달변가 이더만. 그런 흑역사(?)가 있었네요.

    • @오마이갤러리
      @오마이갤러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장경동 사기 전과범입니다.

  • @가난한자의노래
    @가난한자의노래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이전에 교수님의 영상을 보고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의 향기와 인격이 그리울 때마다 이 채널에 들어와서 영상을 찾고는 합니다.
    불교의 '보살에게 있어서 불국토란 이미 완성되어 있는 세계가 아니라 정토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지금 이곳이다'
    라는 가르침이 떠오릅니다. 부처님이 우리에게 부처님인 이유도, 예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인 이유도 우리가 여전히 부족하고, 무명 속에 있고, 삶의 길 위에서 비틀비틀 거리기 때문이겠죠. 그렇기에 선각자이자 위대한 실천가인 그들의 삶과 가르침이 큰 감동을 주는 이유겠지요.
    그분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 안으로는 청정하고 밝은 마음을 닦고, 밖으로는 타인과 세상을 위해 잘 쓰일 때의 그 기쁨, 보람과 뿌듯함. 그것이 바로 정토세상이고 하나님의 나라이겠죠.
    아무 할 일이 없는 모든 것이 갖춰진,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곳이 천국이라면 그곳에서의 삶이 무슨 재미와 보람과 가치와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삼천대천세계의 어느 한 줌의 땅이라도 보살의 피와 땀으로 젖지 않은 곳이 없다' 라는 가르침 또한 떠오릅니다.
    그 만큼.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앉아서 바라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들 스스로의 피땀어린 노력과 실천이 필요한 것이겠죠.
    십자가를 기꺼이 짊어진 예수님처럼요

    • @tv-6257
      @tv-625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김태광-g1f
    @김태광-g1f ปีที่แล้ว

    공감합니다

    • @tv-6257
      @tv-6257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6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여러 사람들이 시청하고, 질문과 토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역사학 교수님이시라 쉽게 다가오기가 어려운가 봅니다.이 점이 아쉽습니다.
    역사학이 아닌 인문학 교수님인 이어령 선생님에게는 악다구니를 펴더니만...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3

      김기흥 선생님이 저술하신 두 책을 읽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웬만한 실력 가지고는 토론에 나서기 힘들 겁니다. 세계적인 성서 주석서와 비교해 봐도 김기흥 선생님의 성서해석만큼 설득력있는 해석론은 찾기 힘들더군요. 게다가 역사학자로서의 학문적 방법론까지 겸비하고 있어, 신학방법론 하나에만 의지하는 일반적인 신학자들이 미처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들여다보는 대목이 두 책의 군데군데 나옵니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에 하나이지요. 아무튼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빛나는 역작입니다.
      이어령 선생님도 뛰어난 학자이지만, 적어도 김기흥 선생님의 두 책 즉 「유일신 야훼」,「역사적 예수」에 필적할 만한 실력은 갖추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런 만큼 토론 맞상대로 덤벼들기도 쉽겠지요. 만만하게 보일 테니까.
      한국 개신교계의 신학자 혹은 목사들 중에 김기흥 선생님같은
      실력자를 배출하지 못한 점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대체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총체적으로 함량미달의 종교집단이 됐을까요.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3

      @@촌놈-p1b 신학이 역사학(과학)의 지지를 끌어낼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신앙이 역사를 받아들이고서도 가능한 일이라
      진지한 질문과 토론이 아쉬운 건 사실입니다.
      역사나 사실을 바탕으로한 신앙은 더 건강하고 아름다울 수도 있을텐데...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울장-o2z
    @울장-o2z 3 ปีที่แล้ว

    강의 너무 재밌네요 잘봤습니다. 중국 한나라 이후 새로운 나라가 서더라도 유씨가 황제가 되어야한다는 인식이 깔려있었다던데 비슷한점으로 다가오네요.

    • @tv-6257
      @tv-6257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이정숙-l4n
    @이정숙-l4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ㅣㅇ이ㅇ😊😊😊😊😊😊0

    • @tv-6257
      @tv-625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ปีที่แล้ว +5

    슬프고 참담하다.
    교회발 코로나 소식을 접하면 분노가 치민다.
    교회의 대처는 중세 페스트 창궐 때와 다른 점이 무언가?
    .
    이제는 평신도가 각성해야 한다. 잘못된 목사는 평신도가 꾸짖어야 한다.
    목사도 먹고 살아야 하는 직업인인지라
    직업인이라치면 일부 목사는 무당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말에 공감한다.
    오죽하면 교회에 갈 때는 뇌를 집에 두고 가라고 할까.
    .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고, 네비게이션을 보며 운전을 하는 세상인데
    사고하는 방식은(신앙이나 세계관) 2천 3천년 전과 똑 같아야 한다는 믿음이
    얼마나 황당한 일이냐구요. 아니 복제 동물도 만드는 세상인데...
    .
    신앙이, 종교가 객관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할 필요는 없다지만
    반지성적이고 반과학적이며 반상식적인, 때로는 반인권적이고 반문명적일 때는
    기존의 종교를 허물고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카톨릭은 끊임없이 달라지고 있는 점(빅뱅도 진화론도 수용)에서
    종교의 가치를 이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
    목사도 엄연한 국가의 일원이기에
    비종교인이 그들의 후안무치한 행동이나 반문명적인 언행을 신앙이라 덮어두지 말고
    합당한 비판과 책임은 물어야 하지 않을까...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1

      목사의 잘못을 과감히 꾸짖을 만한 사람이라면 아예 교회에 나가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 집에서 자기의 눈으로 성경을 읽고 자기의 일상의 자리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합니다. 내 자신이 그렇고 내 자식들이 그렇습니다. 교회 가지 않아도 목사 통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복음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사회평균인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목사들의 설교를 뭣하러 들어줍니까. 보시다시피 김기흥 선생님의 성경강의 하나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저렇게 속고도 목사의 주술에 걸려서 교회를 빠져나오지 못하는 신도들은 예수조차도 설득하기를 포기하는 장면이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까. 내버려 두세요 지들 인생 지가 거두어들일 겁니다. 자작자수!

    • @tv-6257
      @tv-6257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촌놈-p1b
    @촌놈-p1b 4 ปีที่แล้ว +4

    너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시키는 대로 하고 나서 나를 따라 오너라."
    그러나 그 사람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듣고 울상이 되어 근심하며 떠나 갔다. 「공동번역」
    ㆍㆍㆍ
    예수님의 정체와, 그 분의 하느님나라운동에 대하여 이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이 말씀 하나 지키고 싶지 않으니까 괜히 사이드로 빙빙 돌면서 하기 싫은 핑계거리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자칭 크리스찬들의 자화상이구요. 아무튼 그 부자청년의 자리에 조용기, 김삼환 두 목사를 얹어 보았더니 예수와 크리스찬의 관계가 아주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선생님의 해석에 전적으로 동감하므로 반론없이 후기만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5

      저도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하지는 못하고 있어 다른 사람들을 탓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종말이 왔다고 생각한 예수님의 말씀을 지금 그대로 지켜 자신의 재산을 다 내 줄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고 하여도 나눔에 유념하고 약자들의 아픔에 동참하고자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도 교회와 목회자 그리스도인들이 가진 자와 어려운 이들을 통합케하는 역할을 하여야 할 터인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교회 경영에 성공한 부자 종교인으로 비치기보다는, 약자들과도 함께하는 정신 사회적 지도자로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미 현대에 적용할 수 없는 신학에 기반한 그리스도교는, 현대 사회에서 그 교회나 지도자의 역할도 한계에 봉착해 있는 것이겠지요.
      사회나 심지어 깨어있는 교인들을 지도할 전망이 전혀 없는 교회 지도자들이, 필요 이상으로 진보적 정부에 저항하고 성소수자등을 희생양 삼는 태도 등은, 내부 문제가 많은 나라의 권세가들이 외부와 전쟁을 일으켜 시선을 돌려보려는 행태와 유사한 듯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 @---ky9vx
    @---ky9vx 4 ปีที่แล้ว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 @tv-6257
      @tv-6257  4 ปีที่แล้ว +1

      이 강의 자체에도 언급이 있고요 지금까지의 예수 강의들이 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좌의 결론에서 언급이 있을것입니다. 좀 급하게 알고싶다면 제 책 역사적 예수 의 결론 부분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ky9vx
      @---ky9vx 4 ปีที่แล้ว +2

      1- 예수님은 (나는 신입니다)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2- 예수님은 (나를 숭배)라고 명시 적으로 말씀 하셨나요?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2 ปีที่แล้ว

      @@---ky9vx 교수님 다른 강의 보시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