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의 반대는 만족이라 하십니다. 피가 끓던 시절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단 배고픈 뭐가 되라는 말을 금과옥조로 삼아 뛰었었습니다. 모두들 그랬겠지만.. 그러다 뛰든 걷든 도착 시점엔 비슷하단 걸 느끼면서 속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랬겠지만.. 인생의 지향점이 행복이 맞다는 걸 알게 될 때 쯔음이면 모두가 반백이 되어있습니다.
탐욕, 욕심, 이기심 뭐 이런 말들의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인간이 사회에서 인간 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만큼 경제력이 있어야 하니 탐욕, 욕심, 이기심이 없으면 거지밖에 더 되겠습니까. 탐욕, 욕심, 이기심이 있어야지요. 요점은 지나치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요. 건강한 탐욕과 욕심, 이기심은 필요하다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불교에서 보시를 말하는 자리이타에도 이타보다 자리가 먼저인 것을 보면 나 자신의 생존과 번영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탐욕의 반대는 만족이라 하십니다.
피가 끓던 시절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단 배고픈 뭐가 되라는 말을 금과옥조로 삼아 뛰었었습니다. 모두들 그랬겠지만..
그러다 뛰든 걷든 도착 시점엔 비슷하단 걸 느끼면서 속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랬겠지만..
인생의 지향점이 행복이 맞다는 걸 알게 될 때 쯔음이면 모두가 반백이 되어있습니다.
탐욕, 욕심, 이기심 뭐 이런 말들의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인간이 사회에서 인간 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만큼 경제력이 있어야 하니 탐욕, 욕심, 이기심이 없으면 거지밖에 더 되겠습니까.
탐욕, 욕심, 이기심이 있어야지요.
요점은 지나치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요.
건강한 탐욕과 욕심, 이기심은 필요하다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불교에서 보시를 말하는 자리이타에도 이타보다 자리가 먼저인 것을 보면 나 자신의 생존과 번영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