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약: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1~3장. 행복에 이르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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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user-10sound
    @user-10sound 5 วันที่ผ่านมา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약손-n8d
      @약손-n8d  4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감사합니다.

  • @불꽃병
    @불꽃병 4 วันที่ผ่านมา

    탐욕의 반대는 만족이라 하십니다.
    피가 끓던 시절 배부른 돼지가 되기보단 배고픈 뭐가 되라는 말을 금과옥조로 삼아 뛰었었습니다. 모두들 그랬겠지만..
    그러다 뛰든 걷든 도착 시점엔 비슷하단 걸 느끼면서 속도 조절을 하게 됩니다. 모두가 그랬겠지만..
    인생의 지향점이 행복이 맞다는 걸 알게 될 때 쯔음이면 모두가 반백이 되어있습니다.

    • @약손-n8d
      @약손-n8d  3 วันที่ผ่านมา

      탐욕, 욕심, 이기심 뭐 이런 말들의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인간이 사회에서 인간 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책임질 만큼 경제력이 있어야 하니 탐욕, 욕심, 이기심이 없으면 거지밖에 더 되겠습니까.
      탐욕, 욕심, 이기심이 있어야지요.
      요점은 지나치면,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요.
      건강한 탐욕과 욕심, 이기심은 필요하다 싶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사는 거지요.
      불교에서 보시를 말하는 자리이타에도 이타보다 자리가 먼저인 것을 보면 나 자신의 생존과 번영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