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분들, 오늘 영상은 마지막 부분이 하이라이트 같아요 :)) 영상 크기가 조금 오류가 있었어요 패기처분->폐기처분 오타도 있네용ㅠㅠ 미안해용 말씀드린 '비 준비하시니' 1시간 찬양 링크입니다.. ! th-cam.com/video/isaqoceQ7fU/w-d-xo.html 특별히 수련회 시즌인데, 은혜 많이 받으셔요 🎈
자기 삶에 항상 마이너스 점수를 매기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도록 자기 삶에 마이너스 점수만 매긴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도, 좋은 일이 있어도 0에 간신히 다다르는 것처럼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자매들의 사랑 속에서 마음이 자라나고부터는 아무리 엉망인 상태여도 내가 서 있는 곳을 영점으로 잡으려 하고 다시 하나님의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에 집중하니 은혜와 감사를 더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조심스럽지만,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헵시바님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살아갈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이뤄지지 않고 있어 마음이 많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사람을 보내주세요. 구체적으로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비 준비하시니 기도 음악 준비까지 감동이 전해집니다. 죄를 벗고 더욱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살고 싶기에 더욱 찾게 되는 주님! 그 뜻을 알기에 눈물이 차오릅니다. 이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나아갈 배우자를 꼭 만나고 싶어요.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헵시바님 진실하고 살아있는 복음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제게 너무너무 필요한 말씀이어서 놀랐어요 난 쓰레기야 난 최악이야 등등 온갖 욕을 스스로한테 하면서, 하나님도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너무 어리석은 시절이 있었어요😅 '내 약함과 죄악이 아무리 커봤자 십자가의 은혜보다 클 수 없다.'고, 사탄의 장난이라고 알게되고 난 후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낙담할 때가 너무너무 많았는데 그 이유를 헵시바님의 영상에서 찾았어요 ...ㅠㅠ 내가 죄인이고, 연약하다는 것과 내 존재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긴데 그걸 착각하고 있었네요...!! 난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존재고, 작품이라는 거. 하나님은 내게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싶어하시는 좋은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거 다시 한 번 기억하기! 절대 바뀔 수 없을 거 같은 인간적인 굴레들과 아픔들도 하나님께 치유해달라고 정말 구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예언(대언)의 은사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ㅋㅅ워십 곡 중에 “주님 우린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를 힘겨워 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유명한 곡이 있는데 저희 교회 목사님은 못 부르게 하셨었어요,, 저 역시도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닌, 나 나 나를 묵상하는 가사라 은혜가 안 되더라구요ㅠ 이런 곡 부를 바엔 그냥 찬송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런 곡들을 기쁘고 힘차게 부르는 게 더 은혜가 되더라는,,ㅎ
자식을 낳고 키우다보니 제 삶을 처음부터 다시살고 있는것 같아요. 내 자식도 세상에서 상품으로 평가되는 듯한, 그래서 더 보완해야될 것 같은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렸는데 제 마음이 왜 아렸는지 이영상보고 깨닫게되네요. 하나님은 제 자식을 작품이라고 여기셨는데, 그 하나님의 말보다 사람의 평가가 너무 크게 마음에 들리는걸 보니 제가 아직 저를 작품이 아닌 상품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자식 문제에서도 더 예민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클수록 더욱더 세상에 나가 살텐데.. 엄마가 세상의 평가의말보다 하나님의 말을 더 크게 자식에게 전해줄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해야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는것에 대해서 좀 막막해서 이번주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 어제도 말씀으로 확신을 주셨는데,, 오늘 이렇게 또 알려주시네요 🥲 하나님은 이런분이신거 같아요. 저도 조카한테 대화를 하면서 혹시나 얘가 못알아들을까봐 몇번이고 계속 이야기 하거든요? 하나님도,, 우리가 못알아들을까봐 몇번이고 오셔서 말해주시고 제 맘을 항상 들여다 보시는거 같아요 😂 마지막이 정말 하이라이트 입니다! 마지막에 엄청 울었어요 ㅠㅠ 다들 끝까지 보시고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ㅠㅠ 참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요즘 기도하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ㅜㅜ 사랑받는것이 익숙하지않아 누군가 다가와도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누리지못해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요즘 참 많이 조급해하고 왜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 믿지 못하나 자책하고 여러 상황과 현실에 묶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네요ㅠㅠ 이미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제게 허락하실 배우자를 만났을때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누리며 하나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있도록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힘내볼게요🫶🏻
하나님 저에게도 사랑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께 구할때 내가 받을만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시선으로 내 존재를 받아들이게 해주시고 내게 죄를 말씀하실 때 그 죄를 바로 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온갖 인간적인 방법으로 애쓰고 땀흘렸지만 이제 하나님께 다이렉트로 구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영상 너무 감명받아서 기도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했어요 !!비 준비하시니 헵시바님 영상 마지막에 가사 나오는데 정말 평소랑 달리 한글자한글자가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ㅠ
안녕하세요. 헵시바님. 저는 40대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쓸모없는 딸로 성장했어요. 교회에서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설교듣고, 찬양할 때 그 단어를 저의 '존재의 결함'으로 해석했는데 이제야 오해가 풀렸습니다. 남성목사님들로만 구성되어있는 보수교단에서 40년 신앙생활을 했는데 이렇게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은 한 분도 안계셨어요. '죄'는 '인간의 한계'를 의미한다는 것도 처음 들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죄이고, 마음 속으로라도 이런 마음을 품으면 죄인이 되고, 죄인은 지옥불에 빠진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부당한 일을 당하고 이유없이 공격을 받아도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찬양 가사처럼 오히려 저만 자책 했네요. '죄'의 개념을 '인간의 한계'라고 해석한다면,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세상은 우리를 상품 취급하며 비교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어서 온전한 존재다 라는 말씀도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4~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달란트 비유에서도 10달란트 받은 사람도 있고 5달란트 받은 사람도 있었고, 그릇 비유에서도 금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었지만 그게 중요하지는 않았잖아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구절들 적고 갑니당
마음이 건강해지라고 이 채널 운영하시는것이라면 그런모습을 보여주세요 😭 자존감이 쪼금 결여된 구독자중 한명으로 이것도 주님이 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저를 돌아봐야겠지만 말은 쉽지 사실 그렇지못한 자녀들이 더 많아요 예수님도 연약하셔서 고생많이하셨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셔서 상처받았습니다 😭 말은 많이하셔서 좋은내용이 있을것같긴한데 넘 번잡스러워서 초집중하고 들어야되네요 ㅠㅠ 알고리즘타고 들어왔는데 나중에 또 알고리즘기회되면 긍정적인댓글 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존감이 없는사람을 너무 쉽게 취급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럼 늘 고생하세요
연약하다라는 것이 글쓰신 분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햅시바님이 이 영상 중간에 간곡하게 "제가 영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해라 라는 명령이 아니다. 저 조차도 약한 인간이라 100% 한다는 게 아니다. 이러는 게 좋을거 같다는 권면의 말씀이다"라고 하시는데 그 부분은 쏘옥 빼놓으신 것은 반대로 이 댓글을 읽는 햅시바님이 너무 상처받으실거 같은데요..😂 예수님도 연약하셨다고 적으신 댓글 자체가 본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거나 이해를 못하셨다는 방증입니다. 예수님이 연약하시다는 것은 성육신 하셔서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우리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을 직접 겪으셨고 그렇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끌려갔고 신문 받고, 바리새인들과 논쟁할때도 '연약하다'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햅시바님께서 중간에 '두 가지를 구분하셔야한다'라는 것을 말씀하신 게 이러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올리신 영상에 대해서도 연약하다고 상처받았다고 하시면 댓글쓰신 분은 아무하고도 소통 하실 수 없어 보여요... 그건 연약이 아니라 나약하신 겁니다;;; 뒤집어서, 댓글작성자님이 적으신 부분을 보고도 누군가는 상처받으실 수 있장 잖습니까? 누군가가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댓작성자님같이 "어? 나 상처받음"이라고 하면 좀...이상하잖아요.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자면 피해망상증...이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밖에 비가 오네" "뭐? 우산 안가지고 왔다고 나 꼽주는거야? 나 상처받았어" 이런 대화 듣는 느낌입니다. 배배꼬아 듣지마세요
![크리스천이 연애초보에서 연애고수로 가는 과정 [ft. 배우자 분별은 나중에 하세요]](http://i.ytimg.com/vi/Q_QZl6LeVMM/mqdefault.jpg)
![크리스천이 연애초보에서 연애고수로 가는 과정 [ft. 배우자 분별은 나중에 하세요]](/img/tr.png)
![이 영상을 이해하면 곧 애인이 생깁니다 [ft.결혼한 사람들은 전부 지나간 과정]](http://i.ytimg.com/vi/R9Bx1viZeRw/mqdefault.jpg)
구독자분들, 오늘 영상은 마지막 부분이 하이라이트 같아요 :))
영상 크기가 조금 오류가 있었어요
패기처분->폐기처분 오타도 있네용ㅠㅠ 미안해용
말씀드린 '비 준비하시니' 1시간 찬양 링크입니다.. !
th-cam.com/video/isaqoceQ7fU/w-d-xo.html
특별히 수련회 시즌인데,
은혜 많이 받으셔요 🎈
자기 삶에 항상 마이너스 점수를 매기고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오래도록 자기 삶에 마이너스 점수만 매긴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도, 좋은 일이 있어도 0에 간신히 다다르는 것처럼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다가 하나님의 은혜와 형제자매들의 사랑 속에서 마음이 자라나고부터는 아무리 엉망인 상태여도 내가 서 있는 곳을 영점으로 잡으려 하고 다시 하나님의 방향으로 한 걸음 내딛는 것에 집중하니 은혜와 감사를 더 풍성히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오래도록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한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기에 조심스럽지만, 저부터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 마음에 위로와 희망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착한사람증후군으로 살아가다보니 심장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이런 저를 치유하시고 존중받는 존재가 되게 하소서
사랑 받으라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감사해요 햅시바님 !!
아멘! 헵시바님 고맙습니다.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살아갈 배우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한데 이뤄지지 않고 있어 마음이 많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사람을 보내주세요.
구체적으로 사랑을 체험할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비 준비하시니 기도 음악 준비까지 감동이 전해집니다.
죄를 벗고 더욱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살고 싶기에 더욱 찾게 되는 주님!
그 뜻을 알기에 눈물이 차오릅니다.
이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함께 기쁘게 나아갈 배우자를 꼭 만나고 싶어요.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헵시바님 진실하고 살아있는 복음 오래오래 전해주세요.
처음에는 별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제게 너무너무 필요한 말씀이어서 놀랐어요
난 쓰레기야 난 최악이야 등등 온갖 욕을 스스로한테 하면서, 하나님도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너무 어리석은 시절이 있었어요😅 '내 약함과 죄악이 아무리 커봤자 십자가의 은혜보다 클 수 없다.'고, 사탄의 장난이라고 알게되고 난 후 정말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낙담할 때가 너무너무 많았는데 그 이유를 헵시바님의 영상에서 찾았어요 ...ㅠㅠ
내가 죄인이고, 연약하다는 것과 내 존재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긴데 그걸 착각하고 있었네요...!!
난 하나님 안에서 소중한 존재고, 작품이라는 거.
하나님은 내게 넘치도록 부어주시고 싶어하시는 좋은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거 다시 한 번 기억하기!
절대 바뀔 수 없을 거 같은 인간적인 굴레들과 아픔들도 하나님께 치유해달라고 정말 구해봐야겠어요🥹
정말 좋은 예언(대언)의 은사로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필요한 것을 듣게 하시는 능력이 있으시죠? 🫶🏻 나도 작품 당신도 작품 ✨
헵사바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하나님 앞에 존귀한 자녀로 지어진 존재라고 말씀하신 게 힘이 됩니다. 뜻대로 안 풀리고 고민이 많아서 힘들었는데요. 말씀해주신 거 잘 생각하면서 기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ㅁㅋㅅ워십 곡 중에 “주님 우린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를 힘겨워 합니다~“ 이렇게 시작하는 유명한 곡이 있는데 저희 교회 목사님은 못 부르게 하셨었어요,, 저 역시도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것이 아닌, 나 나 나를 묵상하는 가사라 은혜가 안 되더라구요ㅠ 이런 곡 부를 바엔 그냥 찬송가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이런 곡들을 기쁘고 힘차게 부르는 게 더 은혜가 되더라는,,ㅎ
찬양마다 역할이 다르겠죠. 맘을 열게 하는 찬양도 필요한 듯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었습니다, :D
좋은 말씀과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20대 청년인데 항상 헵시바 님 영상 보면서 다시 용기와 힘을 얻어요💫 이 채널을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함께 도전하며 나아갈께요!
와..이걸 풀어서 설명해주시다니
이걸 오랫동안 신앙생활하면서 깨달았는데 이런내용은 교회에서도 다뤄주셔야하지않나 싶습니다.
헵시바님은 거듭나신 진정 주님의 제자입니다 ^~^ 거듭난자의 시선은 창의적이 될수밖에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거듭나지 않았다면 이런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구요, 설명하시는게 진짜 너무좋아요 굿굿
자식을 낳고 키우다보니 제 삶을 처음부터 다시살고 있는것 같아요.
내 자식도 세상에서 상품으로 평가되는 듯한, 그래서 더 보완해야될 것 같은 선생님의 피드백을 들었을 때 마음이 아렸는데 제 마음이 왜 아렸는지 이영상보고 깨닫게되네요. 하나님은 제 자식을 작품이라고 여기셨는데, 그 하나님의 말보다 사람의 평가가 너무 크게 마음에 들리는걸 보니 제가 아직 저를 작품이 아닌 상품처럼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자식 문제에서도 더 예민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크면클수록 더욱더 세상에 나가 살텐데.. 엄마가 세상의 평가의말보다 하나님의 말을 더 크게 자식에게 전해줄수 있도록 저부터 노력해야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들어야겠어요 🥹🥹🥹
기도하는것에 대해서 좀 막막해서 이번주 마음이 좀 힘들었는데, 어제도 말씀으로 확신을 주셨는데,, 오늘 이렇게 또 알려주시네요 🥲 하나님은 이런분이신거 같아요. 저도 조카한테 대화를 하면서 혹시나 얘가 못알아들을까봐 몇번이고 계속 이야기 하거든요? 하나님도,, 우리가 못알아들을까봐 몇번이고 오셔서 말해주시고 제 맘을 항상 들여다 보시는거 같아요 😂 마지막이 정말 하이라이트 입니다!
마지막에 엄청 울었어요 ㅠㅠ 다들 끝까지 보시고 기도하시면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
기대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기대했는데 받지못하면 상처받는건 나니까….
기대하지않고 베풀려고 노력했어요
이걸 하나님께도 적용했던 것 같아요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잘 받아드려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참 많이 위로가 되었어요
요즘 기도하던 부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ㅜㅜ
사랑받는것이 익숙하지않아
누군가 다가와도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누리지못해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요즘 참 많이 조급해하고 왜 나는 내 자신을 사랑하지못하고 믿지 못하나 자책하고 여러 상황과 현실에 묶여 일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했네요ㅠㅠ
이미 나를 위해 준비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제게 허락하실 배우자를 만났을때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누리며
하나님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수있도록 인도하실것을 믿으며 다시한번 힘내볼게요🫶🏻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 꼭 선물해주실거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 헵시바영상 통해 마음에 햇갈렸던게 조금더 정리가되고 하나님한테 다시 앞으로갈 기도할수있는 힘이 생겼어요.
너무 좋은 영상이예요❤항상 잘 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
많이 받고 많이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될래요😊
우울한 마음에 산책하러나왔다가 이말씀을 들었어요. 너무 위로가되네요. 능력있는 하나님께 솔직하게 간구해보고싶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쌤 정말 감사합니다 ❤️💛
저도 쌤같이 따뜻하게 복음으로 희망과 소망을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또 하나의 새로운 꿈이 생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진심이 와닿아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하나님 사랑 흘려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제게 사랑이 부족했던 참에
큰 위로 받고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6분전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주세요 주세요 기도에 대한 비판설교만 들어보았는데 새로운 시각의 영상이예요! 본질이 무엇인지 느껴지기에 더욱 감동적이네요ㅎㅎ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는 삶이 되야겠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햅시바님이 항상 은혜를 많이 받아요 감사해요!
어찌된 일인지 나이들수록 상처가 너무 많았구나를 새로이 깨닫네요. 치유가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요. 그러나 구할 수 있으니 받게 될 것을 기대해봅니다.
아멘!
성령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내 자신을 작품처럼 본다는 말이 인상깊어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가요!
하나님 저에게도 사랑을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하나님께 구할때 내가 받을만한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시선으로 내 존재를 받아들이게 해주시고 내게 죄를 말씀하실 때 그 죄를 바로 버릴 수 있는 은혜를 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온갖 인간적인 방법으로 애쓰고 땀흘렸지만 이제 하나님께 다이렉트로 구하겠습니다. 아멘!!
오늘 영상 너무 감명받아서 기도 잊어버리기 전에 메모했어요 !!비 준비하시니 헵시바님 영상 마지막에 가사 나오는데 정말 평소랑 달리 한글자한글자가 마음에 와닿았어요..ㅠㅠㅠ
감사함니다❤
안녕하세요. 헵시바님. 저는 40대이고,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쓸모없는 딸로 성장했어요.
교회에서 "연약합니다. 부족합니다" 설교듣고, 찬양할 때 그 단어를 저의 '존재의 결함'으로 해석했는데 이제야 오해가 풀렸습니다.
남성목사님들로만 구성되어있는 보수교단에서 40년 신앙생활을 했는데 이렇게 해석해 주시는 목사님은 한 분도 안계셨어요.
'죄'는 '인간의 한계'를 의미한다는 것도 처음 들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는 죄이고, 마음 속으로라도 이런 마음을 품으면 죄인이 되고, 죄인은 지옥불에 빠진다고 배웠어요.
그래서 부당한 일을 당하고 이유없이 공격을 받아도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찬양 가사처럼 오히려 저만 자책 했네요.
'죄'의 개념을 '인간의 한계'라고 해석한다면,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요.
세상은 우리를 상품 취급하며 비교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어서 온전한 존재다 라는 말씀도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마7:7, 개역한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아멘🙏
나는 주님의 포이에마입니다^^ 아멘~
헵시바님 지혜롭게 호감을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ㄹ영상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너무 배려하다 보면 여지가 있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확실하고 깔끔하게 이야기 해주는 게 제일 상대방을 도와주는 것 아닐까 해요 :)
가만히 생각해 봤는데요.. 보통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거나 안믿는사람이면 운명을 바꿀수 있는 방법이 이성을(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운명을 바꿀수있는거다 말하거나 그렇게 생각한다는거죠..
맞아요. ㅠㅠ
@@hepbsibah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한주 보내세요 👍👍🎵🎵
영상후반부 배경음악으로 나온 피아노 찬송제목 알고싶어요~
주세요하면 안줄것같은 마음이 먼저들어서 못하겠어요ㅜ
알게 모르게 방어하게 된 마음들을 치유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혹시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이 나와있는 성경 구절이 있나요?ㅠㅠ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갈라디아서 6:4~5)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빌립보서 2:3)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라디아서 1:1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달란트 비유에서도 10달란트 받은 사람도 있고 5달란트 받은 사람도 있었고, 그릇 비유에서도 금그릇도 있고 은그릇도 있었지만 그게 중요하지는 않았잖아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구절들 적고 갑니당
마음이 건강해지라고 이 채널 운영하시는것이라면 그런모습을 보여주세요 😭
자존감이 쪼금 결여된 구독자중 한명으로
이것도 주님이 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저를 돌아봐야겠지만 말은 쉽지 사실 그렇지못한 자녀들이 더 많아요
예수님도 연약하셔서 고생많이하셨는데
너무 쉽게 말씀하셔서 상처받았습니다 😭
말은 많이하셔서 좋은내용이 있을것같긴한데
넘 번잡스러워서 초집중하고 들어야되네요
ㅠㅠ
알고리즘타고 들어왔는데 나중에 또 알고리즘기회되면 긍정적인댓글 달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존감이 없는사람을 너무 쉽게 취급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럼 늘 고생하세요
어떤 부분이 마음에 건강하지 않게 들린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연약하다라는 것이 글쓰신 분의 어떤 부분에 대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햅시바님이 이 영상 중간에 간곡하게 "제가 영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이렇게해라 라는 명령이 아니다. 저 조차도 약한 인간이라 100% 한다는 게 아니다. 이러는 게 좋을거 같다는 권면의 말씀이다"라고 하시는데 그 부분은 쏘옥 빼놓으신 것은
반대로 이 댓글을 읽는 햅시바님이 너무 상처받으실거 같은데요..😂
예수님도 연약하셨다고 적으신 댓글 자체가 본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거나 이해를 못하셨다는 방증입니다.
예수님이 연약하시다는 것은 성육신 하셔서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우리 '인간으로서의 연약함'을 직접 겪으셨고 그렇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예수님이 대제사장에게 끌려갔고 신문 받고, 바리새인들과 논쟁할때도 '연약하다'는 느낌이 있으신가요? 그건 아니라는 겁니다.
햅시바님께서 중간에 '두 가지를 구분하셔야한다'라는 것을 말씀하신 게 이러한 부분입니다.
이렇게 부드럽게 올리신 영상에 대해서도 연약하다고 상처받았다고 하시면 댓글쓰신 분은 아무하고도 소통 하실 수 없어 보여요...
그건 연약이 아니라 나약하신 겁니다;;;
뒤집어서, 댓글작성자님이 적으신 부분을 보고도 누군가는 상처받으실 수 있장
잖습니까? 누군가가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댓작성자님같이 "어? 나 상처받음"이라고 하면 좀...이상하잖아요.
조금 강하게 말씀드리자면 피해망상증...이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밖에 비가 오네"
"뭐? 우산 안가지고 왔다고 나 꼽주는거야? 나 상처받았어"
이런 대화 듣는 느낌입니다. 배배꼬아 듣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