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나서서 활성화해라고요.? 진짜 그게 성공하리라 봅니까?? 문젠 1) 근본문제는 저 시장에 가서 소비를 할 소비자들 지갑에 돈이 부족하니깐 안가는거죠(대구가 전국광역시 중 임금이 가장 낮다고 하죠) 2) 온라인과 비교할건 아니지만 돈이 부족하니 대부분 초저가 상품을 인터넷(알리,테무 네이버등)에서 찾고 배송도 빠른국가이니 밖에 나갈 필요가 없는거죠. 3) 1인가구가 늘어나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식구/개인이 늘어나고 있다는것도 문제겠죠 4) 주차시설문제/더위/ 현금선호 혹은 카드영수증 거부 등 일부 상인들의 자세도 문제겠죠. 이런것들 모두 개선되어야 소비자들이 다시 집 밖으로 장을보러 나갈텐데 이런것들 전혀 안 건드리고 시에서 나서서 뭘 하라는거죠? 지원금 일시지원?? 상품권/사용카드 줄때 그때 뿐이고 저 상태로 백퍼 복귀됩니다.
전국 3대시장만 믿고 안주한게 큰것일것임..주말엔 사람이 좀있기는 하나 걍 간단히 뭐먹고가는게다임... 1. 뭘사든 주차지원이나 할인없고 2. 일부 현금요구... 3. 위생, 덥고춥고... 4. 야시장은 아무특색도 없고 운영개허접. 대안으로... 코스트코+신백+동네시장+식자재마트+쿠팡으로 비비면 갈이유가 전혀없음. 서울에 망원시장 등 잘되는 시장을 보고따라배워야함.
도매소매는 이미 인터넷으로 상권이동 끝났다고 봐야죠. 그것땜에 대형마트도 힘든 상황인데 재래시장은 당연히 더 힘들겁니다. 기다린다고 상권이 다시 돌아올리도 없고 지금도 먹는장사만 북적거리지 서문시장을 견인했던 도매시장은 거의 다 죽었습니다. 매출 얼마 안되는 먹는장사로만 서문시장을 견인한다는건 말도 안되고 점포를 가지고 있는 점주들은 지금이라도 제값받고 털고 처분하는게 득일겁니다. 지금보다 약간만 더 기울어도 동성로꼴 날겁니다.
첫째 현금요구한다는것
둘째 제품이나 위생문제
셋째 가격이 주인맘대로
시장의 제일 큰 단점은 정당하지 않는 가격입니다. 똑 같은 상품이 다 다른가격으로 팔리고 있고, 가격 흥정을 해야 하는 심리전도 싫고 흥정을 해서 샀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산 건지 찜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트나 백화점에 갑니다.
가보니까 사람 걸어다니지도 못할 정도로 사람 많던데 젊은층도 많고, 불황이다 뭐다해도 여기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붐비고 사람많고 활성화된 대형 재래시장중에 한곳임은 틀림없음.
조금 이상하네요 지난 일요일에 서문시장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장사 정말 잘되던데요 잘되는곳은 대기줄도 많이 서있고 그랬는데 이상하네요
대구는 아파트 투기로 가계빛이 다 물렸다~
중국 저가물량 공세에~
과연 버틸수 있겠나~
요즘시대의 현금받는곳 왜사람많은지모르겟음
맞음 . 시장이 더 싸지도 않고 청결은 최악인데 현금까지 받으니 누가 가노
대구 부자들이 죄다 서울로 올라와 사는데.. 대구 경제가 살아 나겠나요...
용산이 자주오니 용산에 해달라하면 될듯
서문시장에서 마약장사하면 되겠네
서문시장버걸버걸한데 어잿밤도야시장줄섯뜨라
주차도 물건도 다 별로 거기다 불친절까지
갈 이유가 없다
시예산으로 시장 활성화하면 그로인해 세수가 확보될까요
시장이 생활의 장소가 아니라.. 계속 관광장소로 ... 하니깐 떳다방이랑 똑같은거지
윤석렬 김건희 부부가 살려주겠지요!!!
대구 정치인들은 뭘 하나? 경제는 보수당이라면서 자기 안방인 서문시장이 망해가는데~~~
세금 뜯어 가던 정부 이젠 지원 할때가 소상공인 소매업 지방소멸 지역경제 휘청..
맞습니다
이해갑니다
세월 에 따라 변신 해야하는데 수준 이 낮아 ㅡㅡ먹거리 수준이 낮아 ㅡㅡ
주차가 어렵어요 편리한 시설만 잘 해도 상권은 살아난다
서문시장뿐 아니라 대구자체가 서서히 망해가고 있지요~~
시에서 나서서 활성화해라고요.? 진짜 그게 성공하리라 봅니까??
문젠 1) 근본문제는 저 시장에 가서 소비를 할 소비자들 지갑에 돈이 부족하니깐 안가는거죠(대구가 전국광역시 중 임금이 가장 낮다고 하죠) 2) 온라인과 비교할건 아니지만 돈이 부족하니 대부분 초저가 상품을 인터넷(알리,테무 네이버등)에서 찾고 배송도 빠른국가이니 밖에 나갈 필요가 없는거죠. 3) 1인가구가 늘어나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으려고 하는 식구/개인이 늘어나고 있다는것도 문제겠죠 4) 주차시설문제/더위/ 현금선호 혹은 카드영수증 거부 등 일부 상인들의 자세도 문제겠죠.
이런것들 모두 개선되어야 소비자들이 다시 집 밖으로 장을보러 나갈텐데 이런것들 전혀 안 건드리고 시에서 나서서 뭘 하라는거죠? 지원금 일시지원?? 상품권/사용카드 줄때 그때 뿐이고 저 상태로 백퍼 복귀됩니다.
저기무슨고등학교옆에주차장있는데 엄청비쌈...가기도 좀그런곳임.. ㅋ
시장에 싼거같지도않고....카드도안받고
매천사장도 대구페이안받고 가격도비싸고 데형마트가 더 저렴허던데 ㅋㅋ갈이유가사라진곳이지
장보고마트가 더쌈 ㅋㅋ
거니,서겨리 오겠지 ㅡㅡㅡ
나도 다신 시장에 안간다! 모든게 지들 맘대로.....
전국 3대시장만 믿고 안주한게 큰것일것임..주말엔 사람이 좀있기는 하나 걍 간단히 뭐먹고가는게다임...
1. 뭘사든 주차지원이나 할인없고
2. 일부 현금요구...
3. 위생, 덥고춥고...
4. 야시장은 아무특색도 없고 운영개허접.
대안으로...
코스트코+신백+동네시장+식자재마트+쿠팡으로 비비면 갈이유가 전혀없음.
서울에 망원시장 등 잘되는 시장을 보고따라배워야함.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산 저기 자주 가는곳인데 팍팍좀 밀어주지 맨날 오뎅만 난 서문시장 신당동 떢복이 골목인줄
경제구조도 그렇고 기후도 그렇고 해서 메가몰 제외하고 오프라인 상점은 거의 망할 듯.
바가지 쓰고 왔슴. 불친절 에 정떨어짐 고작 먹거리만 그냥그냥.
다시는 안갈꺼야 망하는게 눈에 보이네~ 빨리 그날이 오길!!
서문시장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은 아닙니다,
떠결이 쥴리 불러다가 대책을 내 놓으라하셔 ㅎ
전통시장인데 젊은층 끌어 들이는 얘기는 맥이 다른 것 같아요
중구에 아파트주민들 집사느라 쓸돈이없어서 그렇죠
도매소매는 이미 인터넷으로 상권이동 끝났다고 봐야죠. 그것땜에 대형마트도 힘든 상황인데 재래시장은 당연히 더 힘들겁니다. 기다린다고 상권이 다시 돌아올리도 없고 지금도 먹는장사만 북적거리지 서문시장을 견인했던 도매시장은 거의 다 죽었습니다. 매출 얼마 안되는 먹는장사로만 서문시장을 견인한다는건 말도 안되고 점포를 가지고 있는 점주들은 지금이라도 제값받고 털고 처분하는게 득일겁니다. 지금보다 약간만 더 기울어도 동성로꼴 날겁니다.
현금결제당연한게 이해가안됨
대구시도 관심 없고 정부도 딱히 관심 없어요 그냥 다들 접고 살길 찾는게 빠름
시대의 유물일뿐
대다수 부자들임 여기는
카드도 안받고 ㅋㅋ 주차장도 없고..
백화점가자
도때기 시장 불친절 위생문제
불친절
불경기~~~~
전통시장? 뭐가 전통인가?
낙후 되었다는 게 전통이야?
응원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조선시대때 부터 있는 서문시장 대구의 전통이죠! 특화시켜야 될 때가 온 것같아요 너무 노후화 되어 주차장도 불편 😢
아니
왜 살려야 하는지
이유 3가지만 말해봐
오 용산 윤총독의 힐링캠프 서문시장 😂
ㅋㅋㅋ
대구에서대표시장이라는서문시장이공실이많다니보기안타깝네요..
거도 다까지마시오 동상이나 하나 세우지...
대중무현
왜그리 생각하는게 삐딱거리하노 머리에 불어터진 우동사리만 들었나
@@김재호-z4j 대중이
위에 개소리 너저분하게 늘어놓은것들은 애당초 시장손님도 아니고
지금 불황의 원인은 시장 다니던 세대들이 세상을 게속 떠나고 있는게 가장 큰원인 즉
소비인구 감소이다.
개소리 늘어놓는것들 홈플 이마트 망하는거도 그런 개소리 탓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