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추론 응용은 논리의 과정에 포함이라 (논리가 나오기전 펼쳐보는 생각의 표현들 과정들을 지각,추론,응용이라 부름)논리가 큰 범위라 맞는 말 아닌가요? 지각 추론 응용은 논리의 속성에 가깝고 보다 논리는 이보다 포괄적이라 생각해요. 논리가 상위개념 나머지 하위에 속함. 그래서 혼동하신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속성은 속성이라 영상은 틀린 말 없다 보고 댓글 쓴 분은 언어이해 능력도 (해석)중요한데 더 써줬으면 좋겠다.가 같은데 (빠진 것 같아 아쉽)제시한 개념들이 맞지않고 (논리 지각+추론은 논리가 아니다)중점은 정확한 해석능력의중요성 (정확 보다는 정답에 가까운)맞나요 중점을 바꾸고 틀렸다 보는게 아니라 영상에 추가로 들어가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해석능력의 중요성) 개념이 전 중점은 괜찮다고 봐요.(이상 없음) 다만 보완해도 나쁘지 않음.
진짜 수학이나 과학공부할때 특히 정의적인 이해가 필요한거같아요. 원이 뭔지 물어보면 수학적 지식이 없는 학생들은 대부분 동그라미 이렇게 대답하는데 공부 좀만 잘하는 학생들은 한점으로부터 같은 거리상에 있는 점들의 집합 이런식으로 이해를하구 이게 다른 수학적개념 확장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모르겠다-q6l 양자역학 공부할때 오비탈의정의 단전자존재함수였나? 영어로 싱글일렉트론이그지스팅펑션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단어 하나만 틀려도 교수님이 틀리게 했던게 기억나요. 예를들면 싱글을 mono- 이런식으로 쓰면 틀리는? ㅋㅋㅋ 이게 진짜 도움이 돼었던게, 고등학교에서는 오비탈 개념이 그냥 전자구름마냥 간략하게 넘어갔는데, 대학교에서는 이 함수를 증명하고 왜 구모양, 아령모양이 나왔는지 직접적으로 이해를 할수있고 그 과정에서 양자역학의 발전이나 미분방정식같은 이해도 할수있었어요. 또 정의의 한 부분인 싱글일렉트론이라는 전재는 전자가 2개이상일때 어떤식으로 오비탈이 변형되는지 차이점을 둬서 응용할수있었구요. 암튼과학에 정의가 중요하다는내용이엇습니다. ㅋㅁㅋ
실수 평면좌표에서의 원이란 한점(a,b)에서 같은거리(r)에 있는 점들(x,y)의 모임{x,y} 한점이니까 고정되어있군요...상수(a,b)쓰겠습니다. 같은거리...상수네요(r), 점들이네요.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 수네요 미지수(x,y)여기선 변수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모임이니까 집합 기호{x,y} 쓸게요. 두점 사이의 거리가 r이네요. 두 점 사이의 거리 어떻게 구하더라. 좌표평면에서 두점의 x,y값의 차를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거리를 구할 수 있겠네요. (x-a)^2+(y-b)^2=r^2 {x,y}={(x,y) | (x-a)^2+(y-b)^2=r^2 a,b,r은 실수, r>0} 네 그렇습니다. 사실 원의 방정식은 그냥 점과점사이의거리 피타고라스정리와 같은 거였어요ㅎ 공식은 그저 정의를 따라갈 뿐.
수많은 지능검사들 중 실제 법적 증거자료로 사용되기도 하는 웩슬러 지능검사의 소검사 항목 중에 '공통성 검사'라는 항목과 관련성이 깊은 내용인 것 같네요. 제 기억으론 예전 삼성 ssat에 공통성 검사와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확실히 일리있는 얘기인 것 같네요
@@Matthew-xc3mh 원래 이 논리문제는 천사와 악마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건 논리 퍼즐이니 주어진 설정의 (현실에서의)참 거짓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구조 안에서 이뤄지는 문제니까요. 논리의 건전성이 아니라 논리의 타당성에 대해 논하는게 전제죠. 익히 알려진데로 천사와 악마라는 예시를 사용했다해도 천사와 악마의 존재에 대한 참 거짓을 논할 필요는 없죠. 하나하나 따진다면, 방 안에 문이 두 개뿐이라는 전제도 틀린 말입니다. 들어온 문을 포함해 세 개죠. 하지만 우리는 이분이 ‘나가는’ 이라는 말을 생략했다고 유추해 볼 수 있겠죠. 단순히 너무 유명한 논리퍼즐이기 때문에, 이 분은 디테일을 생략하고 적당히 설명하신거라고 보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논리를 위해 피상적인 모든것을 다 설명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추또한 논리적인 사고의 결과이기도 하니까요.
사전적 정의가 논리력과 크게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사전적 정의는 사회적인 약속이고 그걸 본인의 논리로 설명하는것 자체가 경솔한 처사라고 봅니다. 오히려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전적 정의는 말 그대로 사전에 기술된 내용 그대로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걸 외우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대답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본인 논리로 대답하는 사람이 경솔하지 않을까요? 전문성에 대한 척도는 될 수 있다만 논리력과는 크게 상관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미 사전정의를 알고있다면 단순 암기력과 구분할수 없겠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사전적 정의와 비슷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본다는 말이겠죠. 경솔한건지는 그 사람이 설명을 잘 한 정도, 설명하는 태도, 그리고 설명하는 상황에 따라 다를것같네요. 엄밀함이 요구되는 상황은 경우에따라 다르니까요.
로봇 문제가 좋은 문제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두 로봇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하필 그게 만약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었다면, 거짓을 말하는 로봇에게 가서 말씀하신 정답처럼 "맞은 편의 로봇에게 어느 길이 살아서 나가는 문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을 하지?"라고 물어봤을 때 그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맞은 편의 저 로봇은 살아서 나가는 문을 몰라서 답을 못해."라고 거짓말을 하면 어떡하나요? 문제의 전제상으로 거짓을 말하는 로봇은 그대로 거짓말을 한게 되고 질문 하나를 써버렸네요.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충분히 이렇게 대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 논리상으로는 여기까지 생각이 되는데요. 이 영상의 주요 골자가 논리에 관한 것인데 순전히 의구심이 듭니다. 이 짜투리 문제에서조차 제 논리 상으로는 논리가 있어보이지 않거든요. 사전적 정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거짓의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가요. 그걸 생각했다면 이 문제는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3년 전 댓글에 대댓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해당 문제는 천사와 악마 논리라고 굉장히 유명한 문제의 바리에이션입니다. 해당 명제는 주어진 질문에 대해서만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 문제를 만든 의미가 없죠. 더불어 논리의 사전적 정의를 직접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논리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타인에게 설명하여 납득가능한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사전적 정의를 알고 있느냐가 직접적으로 논리적인 사람이냐 아니냐를 판별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간접적으로 대략적인 논리력과 어휘구사력을 판별하는 척도로는 충분히 기능을 할 수 있겠네요. 그 정의를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가 논리력를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휘에 관해서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지 설명을 하는 과정을 보면 분명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별해 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어휘를 둘러싼 용례를 정확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거나, 다른 유사어와 차별성을 분별해 내는 접근법을 활용한다면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대척점에 존재하는 반의어의 존재까지 활용해서 설명한다면 더 없이 논리적으로 보이겠네요. '논리적 사고의 구조화 작업' 참 말부터가 논리적인 표현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답이 맞다고 생각해요. 두 로봇이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전제가 없기 때문에, 서로(상대방 로봇)에 대한 질문으로 결정하기엔 위험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는, 둘의 대답이 똑같이 나오게하는 질문으로 설정 하는게 안전빵이에요 그래서 댓글 적어주신 것처럼 질문 하는것이 제일 확실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passionateguyz20 문제는 2대의 로봇 중 참로봇이 어떤건지 모름. 대체 어떤게 참로봇인줄 알고 물어보며, 어떤게 거짓로봇인줄 알겠습니까? 참로봇, 거짓로봇, 문1, 문2 전부 무엇인지 모릅니다. 참로봇 뒤에 있는 문이 사는 문인지 죽는 문인지도 모르구요. 영상으로는 참로봇 뒤에 사는문을 그렸지만 말로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질문에 로봇서로가 참, 거짓을 말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전제가 없으니 저질문을 거짓말을 하는 로봇에게 물어봤다면 “자기문은 살아나가는길이 있는 문이아니라고 할거야“ 라고 할거고 진실을 말하는 로봇에게 물어봤다면 역시 ”자기문은 살아나가는 길이 있는 문이아니라고 할거야“라고 할건데 어떻게 답이될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러한 경우 역시 어떤 문을 택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끌어낼수없을것같은데요
글쎄요... 사람의 지적능력과 사고체계를 단 한가지의 질문으로 파악한다는것 자체도 와닿지가 않구요, 그걸 판단하는 주체가 되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고의 허를 찌르는... 나름 본인은 '명민한 질문'이라는 포장으로 인간의 지적우열을 가려내는 더 위에 있는 존재가 되려는 허영심도 보이기도 하는데 제가 억측하는건가요? 지적능력이 열등하고 비논리적이라는 판단을 단 한가지의 질문만으로 판단받고 싶지는 않군요? 사람의 능력이란건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직접적으로 어느길이 사는문이냐 묻는다면 질문한다면 죽는문을 사는 문이라고 대답하는거짓이 성립됨 하지만 거짓을 말하는 로봇에게 그걸 물어본다면 상대 로봇이 뭐라고 대답할까? 라고 하는 순간부터는 거짓말을 한다고 했을때 죽는문 사는문이 아니라 대답을 하지 않을것이다/둘다/문이 아니라 길이다 등 여러 가능성이 열리게된다 그것또한 정확히 거짓이기에
퀴즈가 좀 잘 못 됐습니다. 여기서 각 로봇은 서로의 특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참말만 하는지 거짓만 말하는 지를.) 이 정보가 없다면 한 로봇을 거쳐 다른 로봇의 대답에 대해 묻는 것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집니다. 로봇간 서로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면 애초에 상대 로봇이 어떤 대답을 할 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관전토끼 이 문이 안전문이냐? 라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이 문이 안전문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거냐'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질문을 이중으로 설계해서, 어떤 문을 선택하든지 두 로봇의 대답은 똑같이 나와요 선택한 문이 안전문이라면 두 로봇이 다 '맞다' 죽음문이라면 두 로봇 다 '아니다' 로 대답하게 됩니다
@@정태훈-x4b 거짓로봇의 입장 : (난 '거짓말' 대답할거에요! 라고 말하면, 질문에 대한 제대로된 답변이겠지? 거짓말쳐야지!) 난 '참' 이라고 할거에요! 가 되는거죠 그래서 결국엔, 이질문을 던지게 되면 어떠한 로봇이라도 근본적으로 '제대로된 정보'를 줄 수 밖에 없는거죠~
어릴 때 풀던 참과 거짓 문제인데 오랜만이네요. 하지만 빈틈이 많이 있습니다. 약간 장난으로 답변 달아봅니다. 둘 중 한 로봇에게 : 맞은편에 있는 로봇에게 어느 문이 살아서 나가는 문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둘 다 죽는 문을 말한다? (1. 로봇끼리 사전에 내가 생각하는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서로 어떤 로봇이 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로봇인지 알고있어야한다.) (2.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두 문이 모두 살아서 나가는 문이라고 하거나 모든 문이 죽는 문이라고 답하면 안된다. 이경우 진실로봇의 답은 '모른다'가 된다.) (3. 대답은 '이 문', '저 문' 형태의 양자택일로 이루어져야한다.) (4. 로봇은 어떤 문을 선택해도 '살아서' 나가지 못하므로 기준을 '나'로 잡아주어야한다.) 변경하면 이런 답변 형태가 되겠습니다. 둘 중 누군가에게 : 이 방에는 참을 말하는 로봇과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하나씩 있는데, 이때 참이라 함은 내가 살아서 나가는 문이 어디인지 물어보는 등의 질문을 할 경우 내가 알 수 있게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며, 거짓이라 함은 사실과 어긋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미는 것을 말한다. 대답은 왼쪽 또는 오른쪽 둘 중 하나로만 해야할 때, 맞은편 로봇에게(또는 본인 스스로에게 한번) 내가 죽는 문이 현재 내가 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나의 어느쪽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답하는 방향이 사는 문 방향(또는 죽는 문 방향). 참을 말하는 자는 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거짓을 말할 때 (기존답과 변형 답변의 논리) 참을 말하는 자에게 거짓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참으로 거짓이라 답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에게 참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거짓으로 거짓이라 답한다. (변형 답변의 '또는-' 부분의 논리) 참을 말하는 자에게 참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참으로 참이라 답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에게 거짓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거짓으로 참이라 답한다. (기타 답변 구조-1) 참을 말하는 자라면 사는 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면 죽는 문을 말해달라고 한다 : 참은 사는 문을 말하고 거짓도 사는 문을 말한다. (기타 답변 구조-2) ~내가 도망치치 않고 적을 물리칠 방법을 본인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기타 답변 구조-3) ~질문 제한 개수 해제방법 질문~ (기타 답변 구조-4) 죽는 문은 들어가야 죽으므로 스파이면 질문없이도 탈출가능하다. 등등
어릴 때 경험해서 그런지 제일 확실하게 아시네 빈틈이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셨음 질문 자체도 정말 정교하게 해야되는데 이 문제 자체도 설정이 너무 엉성하져 골이 아파서 쓰신 거 전부 직접 생각해서 확인은 안했지만 내용 보니 확실하네여 꼭 이런 글에는 추천도 없고 잘 읽지도 않는 듯 한 로봇에게 다른 로봇이 어떻게 대답할 지 로 질문을 하는 건 맞는데 질문이 허술한데 그런거에는 추천 오지게 박혀있고 이런 수준 높은 글에는 암것도 없음 진짜 대중 수준이 어쩔 수가 없음여 그러려니 하세여 그런 대중이 다수라는 걸 아는 것도 필요함
처음 로봇 예시가 적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댓글 반이 영상의 주된 내용보단 로봇 얘기로 ㅋㅋㅋ..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데 서로 동상이몽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었다. 이런 경우가 다반사죠. 살다보면 일이란 것은 자기 자신만 잘한다고 하여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나 실수를 줄이려면 소통 부분에서 엄격함을 두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질문은 구체적이어야 원하는 답을 얻습니다 맞은편의 로봇이 둘다 죽는문입니다 라고하면 그것은 거짓이기때문에 성립하는 대답입니다 맞은편의 로봇이 참일경우 거짓을 말하는 로봇은 둘다 나가는 문입니다 라고 해도 됩니다 질문의 요지는 참 거짓 죽음 삶의 2문제를 하나의 질문으로 풀어내는 것이기에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하나의 문제만 풀게 되거나 아예 풀지 못합니다 당신은 어설픈 이야기를 듣고 다시 말하는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논리력을 파악한다는 건 언어학적 상호작용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고, 대화가 금지되지 않는 한 말 몇마디 건네는 것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언어적 활동이 우위에 있다는 건 그냥 미련한 겁니다. 고수에 해당하는 예시를 한 번 들어보시죠? 당신이 생각하는 고수는 어떻게 상대의 '논리'를 행동으로 파악하죠? ㅋㅋ 제 논리를 논파해 보시죠. 고수라면 말을 안하시면 되려나요? ㅋㅋ
음.. 사전적정의 잘 말하는 사람을 원하면 그냥 AI를 갖다 쓰시는게.. 수리능력도 판단해야하니 암산도 시켜보지요.. 물론 그런 능력도 없는 사람들 보다는 그래도 잘 하는 사람들이 훨씬 인재인 확률이 높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런 분야에서 인간이 AI를 이길 수 있는 세상은 점점 저물어가는 게 현실 아닐까요.. 10년전이라면 우와 놀라운 혜안이다 생각했을거같은데 시시비비를 떠나 (저도 슬프지만) 이제 그런 세상은 다시 오지 않을거같아요.
[전제조건1] 두 기계 모두 안전한 문을 알고 있다.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올바른 질문을 만들수 있을까요??? '[전제조건2] 서로가 어떤 속성을 가졌는지 알고있다.' 라는 조건도 있다면 아래처럼 풀면되는데... 조건1 만으로는 어떻게 풀지 모르겠네요.. Q. 옆 기계에게 내가 1번 문으로 나갔을 때 안전한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1번 문이 안전할 경우 참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거짓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1번 문 선택 -1번 문이 안전하지 않을 경우 참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다고 답할 것이다. 거짓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다고 답할 것이다. : 2번 문 선택
A:생문1(生門)B:사문0(死門) 1.참만 대답 2.거짖만 대답 질문은 1번만 "맞은편 로봇에게 어는쪽이 생문A(사문B)인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까?" ㄱ.만약 물어본상대가 1법 로봇이라면 참만 말하는 로봇이니 아마 저 2번 로봇은 B문(A문)이라 할 껄요? ㄴ.만약 물어본상대가 2번 로봇이라면 거짖만 말하는 로봇이니 거짖으로 1번 로봇은 B문(A문)이라고 할 껄요? 라고 말 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질문을 생문으로 했으면 어느 쪽에 질문하든 사문을 가리키고 처음 질문을 사문으로 했으면 어느 쪽에 질문하든 생문을 가리키게 논리구조가 짜여 있다. 즉 생을1 사를0으로 놓고 1이 입력되면 0이 출력되고 0이 입력되면 1이 출력되는 2비트 값으로 AND,OR,,NOT논리를 조합하는 일종의 쉬프트계열 논리 IC인것이다. 주역에서는 1과 0사이에서 중간값을 취하는 3비트 양자얽힘 궤(큐비트)를 쓴다. 태극기에 있는 건곤감리가 그 뜻이다. 논리학의 삼체 문제라고나 할까? 이제는 아래와같은 질문을하며 인간의 정신이 평면적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진화 개벽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 (질문) 음(- -,0) 양(ㅡ ,1)두개의 2비트 효를 3비트 양자얽힘적 중첩상태 1큐빗으로 배치 중간값을 가지는 (三건,☷곤)궤를 중심으로 각각의 64궤 경우의 수를 형성하고 3비트 양자얽힘 양자비트들의 궤로 8×8=64 또는 9×9=81 개의 미분적 매트릭스(마방진)를 형성한 평면이 x,y,z축으로 3차원 공간을 이루고 이3차원 매트릭스 공간이 4,8,64,128...로 기하급수적 분열을 하며 공간 그 자체가 복소수 허수시각축 i 방항으로 이동하며 벡터값을 가지는 포텐셜을 형성할때 우주가 어떻게 변하는지 각각 미분적요소의 객체들과 미분을 역으로 하는 부정적분적 우주와 인간의 문명은 어떤 운명을 가지게 되는지 그 경우수를 확률론적 측면 및 부정적분 측면에서 주역으로는 어떻게 풀이 되는지 점을쳐보시요. 지금의 2비트 방식으로는 수퍼컴퓨터로도 세월아 네월아 할거고.... 당골레(단군네)는 방울 몇번 흔드는 시간에 계산해 내던데... (참고) 곤(☰)괘는 순양 곤(☷)괘는 순음 건괘(☰)는 부친, 진괘(☳)는 장남, 감괘(☵) 는 중남, 간괘(?)는 소남 곤괘(☷)는 모친, 손괘(☴)는 장녀, 리괘(☲)는 중녀, 태괘(☱)는 소녀를 의미하지요.
질문: 로봇인 내가 저 문으로 가면 살까? -거짓말로봇일 경우 :그래 맞아(반대문가기) 또는 로봇이지만 저 문으로 가면 죽어(선택한문가기) -참말로봇일 경우: 넌 로봇이 아니니깐 저 문으로 지나가면 생물학적으로 죽음을 맞이해(반대문가기), 또는 넌 로봇이 아니야 하지만 저 문으로 가면 살아(선택한문가기)
손에 숫자를 적고 그게 어느숫자인지를 물으면 될거같은데... 1.거짓말로봇이라면 4를 보고 다른숫자를 부를거고 참말로봇이면 4를 보고 4라고 대답하겠지 근데 이건 솔직히 이거만 참으로 말하면 구분안되서 쓸모없고...거짓말로봇의 거짓이 늘어남(일단 쟤가 거짓말로봇이야 라고 말하는걸 봐선 영악함이 있기에 너무 쉽게 걸릴듯하긴 함 거짓말만 한다면 알아듣지를 못하게 되니까 진실을 구분할 방법을 말해야되거든 내가 모르는데 원하는 정보만 거짓으로 답할게 뻔하니까...이정도로 쉽게 추론가능한 거짓말이라면 쓸 이유가 없지) 2. 자기가 거짓말로봇인지 옆로봇한테 말하게 하고 다른로봇에게 물어보는것도 방법임 거짓말로봇이면 참말로봇에게 참말로봇이라고 할거고 참말로봇이면 참말로봇이라고 말할거임 거짓말로봇이라고 말하는 순간 걸리는거고(이건 이전에 본 구분방법. 근데 로봇끼리 거짓말을 하는지 참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솔직히 알기 어려움 일단 거짓말은 단어의 정의가 같아야되는거라서...상대가 모를만한 정보에만 사기를 치는게 가장 유리하거든 귓속말로 하는건 상대에게 넘어갈 정보가 아니니 거짓말로봇이 참말로봇에게 거짓말로봇이라고 말해버릴 경우 구분이 안됨.) 전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임? 참말을 하는 경우엔 구분이 간단한데 거짓말을 하는 경우엔 구분이 영...거짓말을 매우 싫어하는 이유가 거짓말은 솔직히 말해서 전제가 끝이 없음...구분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그래서 일단 거짓말한놈 조지고 구분법들 생각해서 넣는게 핵심이고 상대가 일부러든 까먹어서든 정보를 숨기는 경우면 심각하게 큰 타격을 입히지 않는 이상은 정보통을 여러개 만들어서 조합하고 최대한 스스로 생각하는 식으로 대항하면 되는데...이건 부족한 부분을 수로 떼울 수 있거든? 적어도 그정보만은 사실이니까 그걸로 알아낼 수 있는건 최대한 끄집어내서 굴리면 됨...어차피 일반인이나 이놈이나 비슷해서 상관없음 의도가 있든 말든 말임 근데 거짓말은...전제가 확실하지 않은 이상 계산해보면 대응법이 없다고 보면 됨...전제에 빈칸들이 너무 끊이질 않아...이전제를 전부 채워넣는건 절대 불가능함...그냥 작든 뭐든 조져버리는게 답임
저라면 이렇게 물어볼거 같아요.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습니까? 참을 말하는 로봇을 Y, 거짓을 말하는 로봇을 N, 살 수있는 문을 O, 죽는문을 X라고 놓으면 가능한 경우의 수는 이렇게 2가지가 되는데요 1. 2. O X X O Y N Y N 1의 경우에서 Y로봇에게 물어보는 경우 a, N로봇에게 물어보는 경우 b 이렇게 또 나뉘게 되고 Y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냐고 물어 보는 경우 (case a) Y는 진실을 말하니 실제 죽는 문이니 Yes라고 대답하겠죠 N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냐고 물어보는 경우 (case b) N는 거짓을 말하니깐 실제는 살 수 있는 문이니 Yes라고 대답하겠죠 이렇게 물어보면 둘다 yes를 답할 수 밖에 없고 이 경우에 왼쪽문으로 가면됩니다 2. 의 경우 역시 Y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이 죽는 문이니 물어보면, 실제로 맞는 문이니 No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N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이 죽는 문이니 물어보면, 실제로는 죽는 문이니 No 라고 대답하겠죠. 이런 경우 둘다 No를 답 할 수 밖에 없고 이경우에 오른쪽문으로 가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저렇게 물어보게되면 두 로봇은 같은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yes or no) yes인 경우 왼쪽, no 인 경우 오른쪽 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질문을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살 수있니? 하고 해도 상관없겠네요 그런 경우 No, Yes가 달라지겠지만요
@@정태훈-x4b 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떤 로봇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상황이죠. 아마 제가 "맞은편 문" 이라고 써서 혼동 하신것 같아요. (제가 잘못 썼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제 질문의 의도는 그 로봇이 지키고 있는 문이 아닌 반대편 문을 가르키는 질문이 었습니다. 질문을 바꿔야겠네요. 옆에 있는 문은 죽는 문입니까?로 하면 문을 지키고 있는 진실 을 말하는 로봇이든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든 같은 답을 하게 될 것이고, 답이 Yes 인 경우 왼쪽 문으로/ 답이 No 이면 오른쪽 문으로 가면 살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오른쪽으로 갈때 살수 있는 확률이 몃프로가되니 라고 물으면 참로봇은 50프로50프로를 말할거고 거짓로봇은 50프로기준 한쪽이 더 높은 대답을해줄겁니다.왜냐면 50프로50프로가 정답이기에 거짓로봇은 절대 50프로 50프로라고 말해줄수가 없거든요.그럼 50보다 수치가 높을경우 오른쪽으로가면 되고 50보다 수치가 낮으면 왼쪽으로가면됩니다.설령 49.99999프로고 50.000001프로라고 대답해도 가짓로봇은 진짜문을 알기에 50프로라곤 말할수 없거든요
아니죠 로봇들은 어느 게 비상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참로봇에게 비상구를 가리키며 확률을 물어보면 100프로라고 대답을 하죠. 무조건 맞는 말만 하니까요. 저 방으로 나간다는 전제면 100프로가 맞죠. 내가 나갈 문을 고를 건데 성공확률이 어케 되니? 라고 물어봐야 50대 50이죠
@@dkssusgktldhldy 맞는 말을 하기에 50프로라고 말해주지않을까요? ㅠㅠ 살수있는 문을 알려달라는게 아니라 확률을 물어본거니 계산을 할줄아는 로봇이라면 50프로라고 대답해주지않을려나요?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니 제 머릿속에서도 혼란이 와 이상한 소리를 하게되었네요
@@dkssusgktldhldy 음 그렇겠군요. 나는 객관적인 수확의 확률을 물어도 로봇은 이미 진실거짓을 알기에 100프로라고 말하겠군요.. 그럼 이렇게 질문하면 되려나요? 오른쪽문을 가르키며 내가 이방이 죽음의 방인지 알수 있는 확률이 어떻게 되냐?라고요. 그럼 참로봇은 50프로라고 하겠지만 거짓로봇은 모른다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
@@charitympsg 내가 저 방이 죽음의 방인지 인지할 수 있는 확률= 나의 능력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만큼의 지능으로, 얼마의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확률이 정해지기 때문에 로봇은 알 수 없습니다. '나'라는 주체에 대한 평가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결과론적인 질문이 확실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방에 문이 2개 밖에 없었다는건, 하나는 지금껏 이동해 오면서 방으로 들어간 문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껏 통과하지 못한 새로운 문이라는 의미겠네요. 도망치던 스파이가 도망쳐온 방향으로 되돌아간다면 위험할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도망쳐온 곳이 더 안전했다면 애초에 도망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로봇에게 물어보지 않고 통과한 적 없는 문으로 나가겠습니다.
글쎄.. 사전적 정의라는게 완벽한 표현이 아닐수도 있고, 다른시각으로 보면 달라질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한 예로 언어라는것도 모든 문법이나 의미에 대해 일일히 따져가며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사전적 정의를 물어보면 대답이 되냐? 그게 논리력이랑 뭔상관??? 무슨 말도 안되는 개쌉소리를 지껄이시는지..?? 사전적 정의를 노래마냥 흥얼거리고 다녀야 하나?
@@dkssusgktldhldy 참로봇으로 위장해도 역시 사는문을 알려주죠. 거짓로봇 > 참로봇으로 / 사는문 > 죽는문으로 2번 거짓말하면 '거짓로봇이 죽는문'을 알려주는 진실을 말하게 돼서 모순이죠. (false의 false는 true) 결국 거짓로봇이며 사는문, 참로봇이며 사는문 2개중 한가지 거짓말을 말할수밖에 없어요. 대충 싸지르듯 말한 댓글이지만 모든 경우에 수는 다 고려된 코멘트^^
@@dkssusgktldhldy 한번의 질문으로 사는게 핵심입니다^^ 어떤게 이중화돼서 문제라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제 생각엔 다른분들 답변처럼 영상에 나온 답이야 말로 서로 로봇의 상태를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돼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더 나은 정답을 말한거 뿐이에요.
@@김-b9s @김ᄋᄋ 서로 어떤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지 모른다는 게 오류이긴 합니다. 서로 안다는 전제 하에 문제를 제시하는 게 더 완성도가 있겠죠. 그 전제로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아마 영상 제작하신 분도 실수로 빠트렸을 거예요. 이중화되어 있단 말은 제시하신 질문에 두 가지의 '경우'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로 묶어 하나의 질문으로 완성한다는 말씀이시면 영상에서 나온 전제만으론 태클을 걸 수 없겠죠? 하지만 그런 답을 원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어 말씀드렸습니다. 두 가지의 경우가 허용된다면 네 가지, 열 가지 경으도 묶어 하나의 질문으로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긴데 정답을 찾는 건 시간문제일 테니까요
세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인간은 논리적으로 생겨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판단할 때 그 근거로 논리적으로 그럴 듯하게 구조화하려는 경향있는데 좀 추천하기 꺼려합니다. 원하는 결과와 상반되는 방향으로 흐를 때가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예측 불가한 현 시간에선 나름 진정시킬 때 흔히 적당한 핑계가 필요할겁니다.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 있다면 바로 참고할겁니다. 어렵겠지만 참으세요. 믿을 만한 근거가 논리적 인거 빼면 아무 것도 없어요. 멍청해도 배신 1 도 없다는 확신이 들면 차라리 일이 서툴러도 이쪽이 훨 더 이익이 됩니다. 노동의 과실을 들고 튈 가능성이 제로이니까요. 내가 좀 더 수고스런운 것이 부담 된다 하더라도. 아무리 싹싹하고 명석해도 단 한 방에 피박에 광박 그리고 쓰리고까지 당하면 인생 전체가 나가리 될 가능성에 투자하지 마세요. 인생은 도박이 아닙니다.논리적이고 명석한 자면 절대로 내가 이익을 보게되거나 공평하게 나눠먹기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면 멍청하게 나하고 사이 좋게 이익을 공유할까요? 지 좋은 머리를 굴려 내게서 좀 더 이익을 옴겨가려고 수를 쓰겠죠. 결과는 인간성과 논리적 사고 방식과 특별한 상관 관계가 없으며 내 그릇과 인연의 상관 관계에 좀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지각추론 + 응용 문제를 논리적이라는 개념과 혼동하시네요. 흔히 말하는 논리적이라거나 대화에서의 유연함은 언어이해 능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수학을 잘한다고 언어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죠
언어능력이 무엇이냐하는 개념적 정의가 두분이 다른듯 한데. 언어능력에서의 논리적과 유연함의 인식도 다른 상황인듯하네요. 수학을 그냥 수학으로 이해하는 것도 문제고 비유적 표현으로 보이는데. 맥락 이해를 잘못하신듯 한데. 문과적 관점은 혹시 아니신가 하는 궁금증이.
지각추론 + 응용 문제를 논리적이라는 개념과 혼동하시네요. 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요? 프로님 영상 만들고 배포할 때 많이 고민하고 하셨을텐데 덧없는 비판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지각추론 응용은 논리의 과정에 포함이라 (논리가 나오기전 펼쳐보는 생각의 표현들 과정들을 지각,추론,응용이라 부름)논리가 큰 범위라 맞는 말 아닌가요? 지각 추론 응용은 논리의 속성에 가깝고 보다 논리는 이보다 포괄적이라 생각해요. 논리가 상위개념 나머지 하위에 속함. 그래서 혼동하신 것 같지는 않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결론은 지각,추론,응용 논리의 속성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해석이 잘 못된 것 같지 않다 생각해요.
속성은 속성이라 영상은 틀린 말 없다 보고 댓글 쓴 분은 언어이해 능력도 (해석)중요한데 더 써줬으면 좋겠다.가 같은데 (빠진 것 같아 아쉽)제시한 개념들이 맞지않고 (논리 지각+추론은 논리가 아니다)중점은 정확한 해석능력의중요성 (정확 보다는 정답에 가까운)맞나요 중점을 바꾸고 틀렸다 보는게 아니라 영상에 추가로 들어가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해석능력의 중요성) 개념이 전 중점은 괜찮다고 봐요.(이상 없음) 다만 보완해도 나쁘지 않음.
나한테 시비 거는건가 했는데 이 영상 보고 따라한거네. 듣는 입장에서는 욕 안 쓰고 시비 걸리는 느낌임.
진짜 수학이나 과학공부할때 특히 정의적인 이해가 필요한거같아요.
원이 뭔지 물어보면 수학적 지식이 없는 학생들은 대부분 동그라미 이렇게 대답하는데 공부 좀만 잘하는 학생들은
한점으로부터 같은 거리상에 있는 점들의 집합 이런식으로 이해를하구 이게 다른 수학적개념 확장에도 도움이 되거든요.
맞아요 그렇게하면 확실히 개념흡수하고 응용할때 훨씬 수훨하고 좋은것 같아요
맞아요, 사전적 정의 정말 중요하지요.
과학교사로서 공감이 많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모르겠다-q6l 양자역학 공부할때 오비탈의정의 단전자존재함수였나? 영어로 싱글일렉트론이그지스팅펑션이었나 잘 기억이 안나는데, 단어 하나만 틀려도 교수님이 틀리게 했던게 기억나요. 예를들면 싱글을 mono- 이런식으로 쓰면 틀리는? ㅋㅋㅋ 이게 진짜 도움이 돼었던게, 고등학교에서는 오비탈 개념이 그냥 전자구름마냥 간략하게 넘어갔는데, 대학교에서는 이 함수를 증명하고 왜 구모양, 아령모양이 나왔는지 직접적으로 이해를 할수있고 그 과정에서 양자역학의 발전이나 미분방정식같은 이해도 할수있었어요. 또 정의의 한 부분인 싱글일렉트론이라는 전재는 전자가 2개이상일때 어떤식으로 오비탈이 변형되는지 차이점을 둬서 응용할수있었구요. 암튼과학에 정의가 중요하다는내용이엇습니다. ㅋㅁㅋ
실수 평면좌표에서의 원이란
한점(a,b)에서 같은거리(r)에 있는 점들(x,y)의 모임{x,y}
한점이니까 고정되어있군요...상수(a,b)쓰겠습니다. 같은거리...상수네요(r), 점들이네요. 하나로 정해지지 않는 수네요 미지수(x,y)여기선 변수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모임이니까 집합 기호{x,y} 쓸게요.
두점 사이의 거리가 r이네요. 두 점 사이의 거리 어떻게 구하더라. 좌표평면에서 두점의 x,y값의 차를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하면 거리를 구할 수 있겠네요.
(x-a)^2+(y-b)^2=r^2
{x,y}={(x,y) | (x-a)^2+(y-b)^2=r^2 a,b,r은 실수, r>0}
네 그렇습니다. 사실 원의 방정식은 그냥 점과점사이의거리 피타고라스정리와 같은 거였어요ㅎ
공식은 그저 정의를 따라갈 뿐.
수많은 지능검사들 중 실제 법적 증거자료로 사용되기도 하는 웩슬러 지능검사의 소검사 항목 중에 '공통성 검사'라는 항목과 관련성이 깊은 내용인 것 같네요.
제 기억으론 예전 삼성 ssat에 공통성 검사와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확실히 일리있는 얘기인 것 같네요
논리학적으로 True&False와 False&True가 모두 False임을 이용하는 문제네요ㅎㅎ
두 로봇이 서로의 실체에 대한 파악이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추론 이군요
근데 영상에는 전제가 나와있지 않네요 ㅠㅠ
그런 전제가 없어서 차라리 이 문으로 나가면 살 수 있냐는 질문이 맞지 않을까 생각 했습니다..
한쪽은 반드시 죽는데 나머지 한쪽은 반드시라는 전제가 없는 게 사실이라
모른다가 정답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참, 거짓을 말한다는 말에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안다는 전제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 참을 말할 수가 없으니까요.
@@lllillilililllll9158 로봇이 신처럼 모든것을 알겠습니까 프로그래밍 된것만 알지ㅋㅋ
@@Matthew-xc3mh 원래 이 논리문제는 천사와 악마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건 논리 퍼즐이니 주어진 설정의 (현실에서의)참 거짓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구조 안에서 이뤄지는 문제니까요. 논리의 건전성이 아니라 논리의 타당성에 대해 논하는게 전제죠. 익히 알려진데로 천사와 악마라는 예시를 사용했다해도 천사와 악마의 존재에 대한 참 거짓을 논할 필요는 없죠.
하나하나 따진다면, 방 안에 문이 두 개뿐이라는 전제도 틀린 말입니다. 들어온 문을 포함해 세 개죠. 하지만 우리는 이분이 ‘나가는’ 이라는 말을 생략했다고 유추해 볼 수 있겠죠.
단순히 너무 유명한 논리퍼즐이기 때문에, 이 분은 디테일을 생략하고 적당히 설명하신거라고 보는게 타당해 보입니다. 논리를 위해 피상적인 모든것을 다 설명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추또한 논리적인 사고의 결과이기도 하니까요.
보통 이런 문제는 하나의 조건이 더 있는데 그걸 빼놓으셨네요. 그 조건은 "예", "아니오"만 답할 수 있다는거죠.
이해를 하고 있는것과 사전적 정의를 너무 동일시 하는것같습니다. 내가 이해를 하고있고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얘기해줄수있지만 사전적 의미로 물어본다면 난 사전이나 지식적인 데이타베이스가 아니기때문에 사전 찾아보라고 할것같습니다.
사전적 정의를 묻는 것, 인터뷰할 때 유용하게 쓸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사전적 정의가 논리력과 크게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사전적 정의는 사회적인 약속이고 그걸 본인의 논리로 설명하는것 자체가 경솔한 처사라고 봅니다. 오히려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사전적 정의는 말 그대로 사전에 기술된 내용 그대로여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그걸 외우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대답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본인 논리로 대답하는 사람이 경솔하지 않을까요? 전문성에 대한 척도는 될 수 있다만 논리력과는 크게 상관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미 사전정의를 알고있다면 단순 암기력과 구분할수 없겠지만 모르는 상태에서 사전적 정의와 비슷하게 설명하는 능력을 본다는 말이겠죠. 경솔한건지는 그 사람이 설명을 잘 한 정도, 설명하는 태도, 그리고 설명하는 상황에 따라 다를것같네요. 엄밀함이 요구되는 상황은 경우에따라 다르니까요.
@@lex6709 맞는 말씀이십니다
'어떤질문을 해야하는지?' 내용 자체도 좋았지만, 로봇에게 해야하는 질문을 비유로 든게 넘 좋았어요~
거짓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거나 진실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습니다.
사실 저 로봇얘기는 어렸을때 어린이대상 교육만화나 책 많이봤으면 듣자마자아는문제라...
로봇 문제가 좋은 문제는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두 로봇 중 하나를 선택했는데 하필 그게 만약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었다면, 거짓을 말하는 로봇에게 가서 말씀하신 정답처럼 "맞은 편의 로봇에게 어느 길이 살아서 나가는 문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을 하지?"라고 물어봤을 때 그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맞은 편의 저 로봇은 살아서 나가는 문을 몰라서 답을 못해."라고 거짓말을 하면 어떡하나요? 문제의 전제상으로 거짓을 말하는 로봇은 그대로 거짓말을 한게 되고 질문 하나를 써버렸네요.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충분히 이렇게 대답할 수 있지 않습니까? 제 논리상으로는 여기까지 생각이 되는데요. 이 영상의 주요 골자가 논리에 관한 것인데 순전히 의구심이 듭니다. 이 짜투리 문제에서조차 제 논리 상으로는 논리가 있어보이지 않거든요. 사전적 정의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거짓의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가요. 그걸 생각했다면 이 문제는 논리적으로 오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미상-m9y 로봇이 답을 할 수도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 적 없는데요. 제가 든 예시는 로봇이 답을 했는데요? 사람 말귀도 못알아들으면서 뭔 시비를 거는지. 댓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의도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논쟁을 하려들지 마세요. 한심하네요.
3년 전 댓글에 대댓글을 남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해당 문제는 천사와 악마 논리라고 굉장히 유명한 문제의 바리에이션입니다. 해당 명제는 주어진 질문에 대해서만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논리 문제를 만든 의미가 없죠. 더불어 논리의 사전적 정의를 직접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논리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타인에게 설명하여 납득가능한지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지능을 노력을 통해 높일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능낮은건 인생사는데 너무 서러움 ㅜㅜ
정말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입사원 뽑을때 중심이 없어서 항상 헤메였는데 해답을 찻은듯합니다. ^^
좋은 피드백 감사합니ㅏㄷ.
두 로봇끼리 서로 상대가 참말만 하는지 거짓말만하는지 알고 있다는 전제 조건을 사전에 언급하셨어야 합니다.
이 말이 맞는 듯 하네요.
네 그렇군요. 그게 더 있어야 하네요.
22 이거없이 해석했다는 사람들은 다 뭔;; ㅋㅋㅋㅋ
사전적 정의를 알고 있느냐가 직접적으로 논리적인 사람이냐 아니냐를 판별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간접적으로 대략적인 논리력과 어휘구사력을 판별하는 척도로는 충분히 기능을 할 수 있겠네요.
그 정의를 정확하게 암기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여부가 논리력를 가늠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휘에 관해서 사전적 정의가 무엇인지 설명을 하는 과정을 보면 분명 논리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별해 낼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어휘를 둘러싼 용례를 정확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거나, 다른 유사어와 차별성을 분별해 내는 접근법을 활용한다면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대척점에 존재하는 반의어의 존재까지 활용해서 설명한다면 더 없이 논리적으로 보이겠네요. '논리적 사고의 구조화 작업' 참 말부터가 논리적인 표현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댓글 보고 계신분들에게 팩트 말씀드림'
그런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모호하고 이렇게 뭔가 명확하게 결말이 안나는건 오류가 많은거임 보완이 필요해보임
이 질문과 답변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 이걸로 스트레스 안받는 당신이 승리자
멋지십니다🤩👍
보기전에 맞춰봅니다. 질문은 '내가 살아나가는 문이 어느문이냐고 물어본다면 너는 어떻게 대답할거니?' 이렇게 물어보면 됩니다. 참로봇 : 살아나가는 문으로 대답할 것이라고 말함. 거짓로봇 : 죽는문으로 대답할 것이므로 반대로 살아나가는 문이라고 말함
질문은 1번... 물론 저도 못 맞춘 사람입니다.
이 답이 맞다고 생각해요.
두 로봇이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전제가 없기 때문에, 서로(상대방 로봇)에 대한 질문으로 결정하기엔 위험합니다.
주어진 상황에서는, 둘의 대답이 똑같이 나오게하는 질문으로 설정 하는게 안전빵이에요
그래서 댓글 적어주신 것처럼 질문 하는것이 제일 확실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duppie2924 위에 대홍님은 2번 물어봐서 일단 질문 1번이라는 전제가 틀림;;
@@LeoNizO-O 대홍님의 질문이면 두 로봇 중에 하나에게만 물어봐도 됩니다 둘 다 살아나가는 문을 대답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이니까요
@@passionateguyz20
문제는 2대의 로봇 중 참로봇이 어떤건지 모름. 대체 어떤게 참로봇인줄 알고 물어보며, 어떤게 거짓로봇인줄 알겠습니까?
참로봇, 거짓로봇, 문1, 문2 전부 무엇인지 모릅니다. 참로봇 뒤에 있는 문이 사는 문인지 죽는 문인지도 모르구요.
영상으로는 참로봇 뒤에 사는문을 그렸지만 말로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에 로봇서로가 참, 거짓을 말하는지에 대해 알고 있다는 전제가 없으니 저질문을 거짓말을 하는 로봇에게 물어봤다면 “자기문은 살아나가는길이 있는 문이아니라고 할거야“ 라고 할거고 진실을 말하는 로봇에게 물어봤다면 역시 ”자기문은 살아나가는 길이 있는 문이아니라고 할거야“라고 할건데 어떻게 답이될런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이러한 경우 역시 어떤 문을 택해야하는지에 대해서 명확한 답을 끌어낼수없을것같은데요
맞습니다. 답안은 서로가 참, 거짓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야 가능합니다.
만약에 로봇과 각 문들과의 관계가 있다면, 예를들어, 천사와 악마, 문들과의 관계를 물어보는 것으로도 답을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로봇의 참,거짓이 두 문들과 연관성이 없는 문제고 그런 관계가 없어도 문제를 만들어서 질문으로 내면 알아낼 순 있음
정답을 듣고 이게 말이되 다들 같은 생각이군요
질문을 한번에 두로봇에게던지고 답을 알아내는건줄알았는데 한로봇에게만할수있다고 초반질문에말씀좀해주시지
"이 문은 살아나가는 문이거나 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니다"의 참거짓을 물었을 때
라고 해서 하나의 로봇만 대답하면 살아나가는 문
둘다 대답하면 죽는 문
이렇게 생각했네요
답이 정말 이해가 안 되는데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저는 면접에서 저런 질문 받으면 당장 탈락일 것 같네요 ㅜㅜ. 독서 조금 많이 하면 이런 능력도 늘어나나요?
구두로라면 설명이 가능하겠는데, 텍스트로는 쉽지가 않네요.
글쎄요... 사람의 지적능력과 사고체계를 단 한가지의 질문으로 파악한다는것 자체도 와닿지가 않구요, 그걸 판단하는 주체가 되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고의 허를 찌르는... 나름 본인은 '명민한 질문'이라는 포장으로 인간의 지적우열을 가려내는 더 위에 있는 존재가 되려는 허영심도 보이기도 하는데 제가 억측하는건가요? 지적능력이 열등하고 비논리적이라는 판단을 단 한가지의 질문만으로 판단받고 싶지는 않군요? 사람의 능력이란건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인간의 뇌가 얼마나 복잡하고 다양한 능력이 있는데 사람을 단순하게 똑똑하다 멍청하다 두 가지로 구분짓고 하나의 질문으로 판단하려 하는지..
당장 님 말부터 이해가 안된다
생각이 혼란스런사람이지만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목소리가 깔끔하게 녹음된것 같아요 저도 같은 마이크를 사용하는데 어떻게 설정하고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컴퓨터에서 마이크 볼륨을 몇으로 설정하시는지, 마이크 본체 뒷면의 게인 값을 몇으로 두는지 공유부탁드립니다.
앞면에 블루 로고 아래에 있는 단자는 12시 방향, Gain 값은 1시 30분 방향, 수음 모드는 세번째 심장처럼 생긴 부분에 가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당신이 참말만 한다면 살아갈 돌아갈 수 있는 문을 알려주고 당신이 거짓말만 한다면 죽는 곳으로 가는 문을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
거짓말하는 로봇이 자신이 참말하는 로봇이라고 속여 말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거짓이니
@@bin8114 만약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 죽는 문을 알려준다면 그 문이 안 죽는 문이라서 알려준 문 그대로 들어가면 돼요
이게 사실상 질문 두 개를 합친거라 ㅋㅋㅋ 당신이 참말만 한다면 살아돌아갈 수 있는 문을 알려주고~ 여기서 질문 받았습니다~ 끝 이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ㅋㅋㅋㅋㅋ
직접적으로 어느길이 사는문이냐 묻는다면 질문한다면 죽는문을 사는 문이라고 대답하는거짓이 성립됨 하지만 거짓을 말하는 로봇에게 그걸 물어본다면 상대 로봇이 뭐라고 대답할까? 라고 하는 순간부터는 거짓말을 한다고 했을때 죽는문 사는문이 아니라 대답을 하지 않을것이다/둘다/문이 아니라 길이다 등 여러 가능성이 열리게된다 그것또한 정확히 거짓이기에
그니까 첫째 경우에서는 문이라는 전제를 두고 둘중에 고르는것이지만 둘째 경우에서는 대답을 뭐라 할까 이기에 대답을 하지 않는다 도 포함돼버린단거임
어렵군요.
@@ConnectingDotTV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냥 전제로 대답을 둘 중 한개의 문 으로 한다고 했을 때 라고 넣고 질문하면 될 듯 싶긴 하네요
퀴즈가 좀 잘 못 됐습니다. 여기서 각 로봇은 서로의 특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보장이 되어야 합니다.(참말만 하는지 거짓만 말하는 지를.) 이 정보가 없다면 한 로봇을 거쳐 다른 로봇의 대답에 대해 묻는 것에 대한 근거가 부족해집니다. 로봇간 서로의 특성을 모르는 상태면 애초에 상대 로봇이 어떤 대답을 할 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두 로봇은 서로에 대해 참 거짓 여부를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네요.
퀴즈 정답 감사합니다 ㅋㅋ 써먹어야 겠네요
선생님~~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받고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봇에 대한 이야기 누가 깔끔하게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로봇마다 질문하면 결국엔 모두 거짓말로 답하겠지요.
참말하는 로봇에게 질문하면 거짓말하는 로봇의 거짓말을 답할것이고, 거짓말하는 로봇에게 질문하면 참말하는 로봇의 참말인 답을 거짓으로 답할 것이므로...두 로봇 모두 이래저래 거짓의 답으로 답변할것이니까 반대쪽 문을 통해 나가면 살겠지요..
@@krkspskrksps6520 근데 한 번밖에 질문할 수가 없다 하지 않았나요?
@@cms4066 둘 중 아무 로봇에게나 딱 한번만 질문하여야 합니다.
@@krkspskrksps6520 아 한번만 해도 되넹 감사합니다
이해했습니다~~
왠지 대부분은 사전적 정의란 요구사항을 이해못할것 같아요
이런 헛똑똑 질문 실전에서하면 욕먹을듯...;;
엘리베이터가 위아래로 움직인다는 발상이 창의성을 저해 합니다. 조만간 옆으로 움직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구조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조화를 뛰어넘는 본질을 파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엘레베이터는 elevation이라는 높은곳을 추상화하여 표현하는 단어로 수평적인 움직임이 있다면 아마도 다른이름으로 지어야하지않을까싶네요.
이렇게 단어를 공부하니까 재밌네요
옛날영화 라비린스 기억나네요, 어렸을적엔 보면서도 이해 못 했었지요 ㅎㅎㅎ
한 로봇에게 이 문이 안전문이라고 답할 것이냐고 물어보면 돼요
그 문이 안전문이라면
진실을 말하는 로봇이면 그대로 참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면 안전문이라고 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참
이렇게 되면 서로를 몰라도 예 아니오로 대답을 얻어낼 수 있음
이게 더 확실하고 명쾌한 질문이네요
어떤 문을 선택해서 질문 하더라도
사는 문이면, 네
죽는문이면, 아니오 라고 하니까..
안전문에대고 물어보면 진실을 말하는 로봇은 예라고 답하고 거짓을 말하는 로폿은 아니오라고 답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누가 진실이고 거짓을 말하는지 모르게되는거아닌가
@@관전토끼 이 문이 안전문이냐? 라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이 문이 안전문이라고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할거냐' 라고 물어보는겁니다
질문을 이중으로 설계해서, 어떤 문을 선택하든지 두 로봇의 대답은 똑같이 나와요
선택한 문이 안전문이라면 두 로봇이 다 '맞다'
죽음문이라면 두 로봇 다 '아니다'
로 대답하게 됩니다
@@관전토끼 대답을 어떻게 할지 물어봤으니 아니오 라고 할 것을 한번 더 거짓으로 말하는거죠
@@정태훈-x4b 거짓로봇의 입장 : (난 '거짓말' 대답할거에요! 라고 말하면, 질문에 대한 제대로된 답변이겠지? 거짓말쳐야지!) 난 '참' 이라고 할거에요!
가 되는거죠
그래서 결국엔, 이질문을 던지게 되면
어떠한 로봇이라도 근본적으로 '제대로된 정보'를 줄 수 밖에 없는거죠~
어릴 때 풀던 참과 거짓 문제인데 오랜만이네요. 하지만 빈틈이 많이 있습니다. 약간 장난으로 답변 달아봅니다.
둘 중 한 로봇에게 : 맞은편에 있는 로봇에게 어느 문이 살아서 나가는 문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둘 다 죽는 문을 말한다?
(1. 로봇끼리 사전에 내가 생각하는 '참'과 '거짓'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서로 어떤 로봇이 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로봇인지 알고있어야한다.)
(2.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두 문이 모두 살아서 나가는 문이라고 하거나 모든 문이 죽는 문이라고 답하면 안된다. 이경우 진실로봇의 답은 '모른다'가 된다.)
(3. 대답은 '이 문', '저 문' 형태의 양자택일로 이루어져야한다.)
(4. 로봇은 어떤 문을 선택해도 '살아서' 나가지 못하므로 기준을 '나'로 잡아주어야한다.)
변경하면 이런 답변 형태가 되겠습니다.
둘 중 누군가에게 : 이 방에는 참을 말하는 로봇과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 하나씩 있는데, 이때 참이라 함은 내가 살아서 나가는 문이 어디인지 물어보는 등의 질문을 할 경우 내가 알 수 있게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며, 거짓이라 함은 사실과 어긋나거나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꾸미는 것을 말한다. 대답은 왼쪽 또는 오른쪽 둘 중 하나로만 해야할 때, 맞은편 로봇에게(또는 본인 스스로에게 한번) 내가 죽는 문이 현재 내가 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나의 어느쪽인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답하는 방향이 사는 문 방향(또는 죽는 문 방향).
참을 말하는 자는 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는 거짓을 말할 때
(기존답과 변형 답변의 논리)
참을 말하는 자에게 거짓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참으로 거짓이라 답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에게 참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거짓으로 거짓이라 답한다.
(변형 답변의 '또는-' 부분의 논리)
참을 말하는 자에게 참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참으로 참이라 답한다.
거짓을 말하는 자에게 거짓을 말하는 자가 무슨 말을 할지 물어본다 : 거짓으로 참이라 답한다.
(기타 답변 구조-1)
참을 말하는 자라면 사는 문을 말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면 죽는 문을 말해달라고 한다 : 참은 사는 문을 말하고 거짓도 사는 문을 말한다.
(기타 답변 구조-2)
~내가 도망치치 않고 적을 물리칠 방법을 본인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가?
(기타 답변 구조-3)
~질문 제한 개수 해제방법 질문~
(기타 답변 구조-4)
죽는 문은 들어가야 죽으므로 스파이면 질문없이도 탈출가능하다. 등등
어릴 때 경험해서 그런지 제일 확실하게 아시네 빈틈이 있는 부분들을 짚어주셨음
질문 자체도 정말 정교하게 해야되는데
이 문제 자체도 설정이 너무 엉성하져
골이 아파서 쓰신 거 전부 직접 생각해서 확인은 안했지만 내용 보니 확실하네여
꼭 이런 글에는 추천도 없고 잘 읽지도 않는 듯
한 로봇에게 다른 로봇이 어떻게 대답할 지
로 질문을 하는 건 맞는데 질문이 허술한데
그런거에는 추천 오지게 박혀있고 이런 수준
높은 글에는 암것도 없음 진짜 대중 수준이
어쩔 수가 없음여 그러려니 하세여 그런 대중이 다수라는 걸 아는 것도 필요함
문제를 정밀 분석 해 주시고, 부족한 부분도 잘 지적해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와...어떻게든 답만 하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속은 거네요!
답안지와 다른 답이 나오면 본인이 오히려 맞았던 교수님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교수님 수강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ㅎㅎ
큰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런 질문하는 분들을 제 생에 안 만나길 바라며… ㅋㅋ
고맙습니다.
아니 일단 근본적으로 생각하면 방인데 문이 두개야, 그럼 문 하나 열고 들어왔잖아, 그럼 그 문 멀쩡 하나는 죽는다며.. 도로 나가야한다는 건데 무슨 문으로 들어왔는지 까먹었나?????
아마 이런것 때문에 선행학습이 늘어나고 자소서나 면접도 과외가 늘어나는거 같아요 능력되는 사람도 대비안하면 대답이 어려울거 같네요
이렇게 어려운 질문까지 대비하는 것은 힘들 것 같으네요. 이런 질문이 인터뷰 때 나온다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포기하는 것도 ^^
저도 인터뷰 할 때 자주 씁니다. :)
논리적인 사람이 주식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사람 보다는 훨씬 유리하겠지요. 그런데 돈을 벌 수 있을지 여부는 또 별개라.
처음 로봇 예시가 적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일단 댓글 반이 영상의 주된 내용보단 로봇 얘기로 ㅋㅋㅋ..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데 서로 동상이몽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 사람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전혀 아니었다.
이런 경우가 다반사죠. 살다보면 일이란 것은 자기 자신만 잘한다고 하여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실패나 실수를 줄이려면 소통 부분에서 엄격함을 두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질문은 구체적이어야 원하는 답을 얻습니다 맞은편의 로봇이 둘다 죽는문입니다 라고하면 그것은 거짓이기때문에 성립하는 대답입니다 맞은편의 로봇이 참일경우 거짓을 말하는 로봇은 둘다 나가는 문입니다 라고 해도 됩니다 질문의 요지는 참 거짓 죽음 삶의 2문제를 하나의 질문으로 풀어내는 것이기에 구체적이지 않은 질문은 하나의 문제만 풀게 되거나 아예 풀지 못합니다 당신은 어설픈 이야기를 듣고 다시 말하는거에 지나지 않습니다
말로서 상대의 논리적 수준을 파악하는 것은 하수요,
행동으로서 상대의 논리적 수준을 파악하는 것은 고수다.
논리력을 파악한다는 건 언어학적 상호작용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이고, 대화가 금지되지 않는 한 말 몇마디 건네는 것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언어적 활동이 우위에 있다는 건 그냥 미련한 겁니다.
고수에 해당하는 예시를 한 번 들어보시죠? 당신이 생각하는 고수는 어떻게 상대의 '논리'를 행동으로 파악하죠? ㅋㅋ
제 논리를 논파해 보시죠. 고수라면 말을 안하시면 되려나요? ㅋㅋ
행동으로 상대의 논리적 수준을 대체 어떻게 판단하지?ㅋㅋㅋㅋ멍청하면 입이나 다물고있지
파악 가능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하수는 아닙니다.
우리가 하수기 때문에 본 댓글을 이해 못하는건 당연하다
제시가 부릅니다. 니가뭔데 날판단해 우웅 ㅋㅋㅋ
음(일단 동영상 다보기전에 문제푸는중)....다 두분에게 질문합니다 본인들이 로봇이 아니라면 대답해주세요 살아나가는 문이 어디입니까? 이라고 질문하면 어떰? 아니면 로봇인 분들만 말씀해주세요 살아가는 문이 어디입니까 ? 이러면?
저도 이렇게 생각했었는뎅
음.. 사전적정의 잘 말하는 사람을 원하면 그냥 AI를 갖다 쓰시는게.. 수리능력도 판단해야하니 암산도 시켜보지요.. 물론 그런 능력도 없는 사람들 보다는 그래도 잘 하는 사람들이 훨씬 인재인 확률이 높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그런 분야에서 인간이 AI를 이길 수 있는 세상은 점점 저물어가는 게 현실 아닐까요.. 10년전이라면 우와 놀라운 혜안이다 생각했을거같은데 시시비비를 떠나 (저도 슬프지만) 이제 그런 세상은 다시 오지 않을거같아요.
참말인 로봇에 질문하면 거짓말 로봇이 거짓말로 알려줄 거짓답을 알게되고 거짓말 로봇에 질문하면 참말 로봇이 참으로 알려줄 참답에 반대되는 거짓답을 알려줄겁니다. 즉, 이 질문은 거짓답을 알게되는 질문이게 됨.
[전제조건1] 두 기계 모두 안전한 문을 알고 있다.
이 조건 하나만으로도 올바른 질문을 만들수 있을까요???
'[전제조건2] 서로가 어떤 속성을 가졌는지 알고있다.' 라는 조건도 있다면 아래처럼 풀면되는데... 조건1 만으로는 어떻게 풀지 모르겠네요..
Q. 옆 기계에게 내가 1번 문으로 나갔을 때 안전한지 물어보면 뭐라고 답할까?
-1번 문이 안전할 경우
참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거짓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1번 문 선택
-1번 문이 안전하지 않을 경우
참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다고 답할 것이다.
거짓만 말하는 기계: 옆 기계는 안전하다고 답할 것이다.
: 2번 문 선택
6:30 퀴즈 정답
나는 사람입니까? 나는 움직는가? 진실을 공유할 수 있는 사항을 질문하면 알 수 있고, 주관적인 것들을 질문해도 진실을 알 수 있지 않나요...? 로봇이 완전한 입출력을 통해 완성된 상태라면...
거짓말 로봇을 찾는 게 아닌 비상구를 찾는 건데.. 질문은 단 한 번이에요
👍👍👍
로봇당 질문 한번인가요?
아니오 그냥 토탈 한 번 입니다.
거짓로봇 : 저는 모르겠어요.
???
A:생문1(生門)B:사문0(死門)
1.참만 대답
2.거짖만 대답
질문은 1번만
"맞은편 로봇에게 어는쪽이 생문A(사문B)인지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할까?"
ㄱ.만약 물어본상대가 1법 로봇이라면
참만 말하는 로봇이니
아마 저 2번 로봇은 B문(A문)이라 할 껄요?
ㄴ.만약 물어본상대가 2번 로봇이라면
거짖만 말하는 로봇이니 거짖으로
1번 로봇은 B문(A문)이라고 할 껄요?
라고 말 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질문을 생문으로 했으면
어느 쪽에 질문하든 사문을 가리키고
처음 질문을 사문으로 했으면
어느 쪽에 질문하든 생문을 가리키게
논리구조가 짜여 있다.
즉 생을1 사를0으로 놓고
1이 입력되면 0이 출력되고
0이 입력되면 1이 출력되는
2비트 값으로
AND,OR,,NOT논리를 조합하는
일종의 쉬프트계열 논리 IC인것이다.
주역에서는 1과 0사이에서 중간값을 취하는
3비트 양자얽힘 궤(큐비트)를 쓴다.
태극기에 있는 건곤감리가 그 뜻이다.
논리학의 삼체 문제라고나 할까?
이제는 아래와같은 질문을하며
인간의 정신이 평면적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진화 개벽해야함을 알려주고 있다.
(질문)
음(- -,0) 양(ㅡ ,1)두개의 2비트 효를
3비트 양자얽힘적 중첩상태 1큐빗으로 배치
중간값을 가지는 (三건,☷곤)궤를
중심으로 각각의 64궤 경우의 수를 형성하고
3비트 양자얽힘 양자비트들의 궤로
8×8=64 또는 9×9=81 개의 미분적
매트릭스(마방진)를 형성한 평면이
x,y,z축으로 3차원 공간을 이루고
이3차원 매트릭스 공간이
4,8,64,128...로 기하급수적 분열을 하며
공간 그 자체가
복소수 허수시각축 i 방항으로 이동하며
벡터값을 가지는 포텐셜을 형성할때
우주가 어떻게 변하는지
각각 미분적요소의 객체들과
미분을 역으로 하는 부정적분적 우주와
인간의 문명은 어떤 운명을 가지게 되는지
그 경우수를
확률론적 측면 및 부정적분 측면에서
주역으로는 어떻게 풀이 되는지
점을쳐보시요.
지금의 2비트 방식으로는
수퍼컴퓨터로도 세월아 네월아 할거고....
당골레(단군네)는 방울 몇번 흔드는 시간에
계산해 내던데...
(참고)
곤(☰)괘는 순양
곤(☷)괘는 순음
건괘(☰)는 부친, 진괘(☳)는 장남,
감괘(☵) 는 중남, 간괘(?)는 소남
곤괘(☷)는 모친, 손괘(☴)는 장녀,
리괘(☲)는 중녀, 태괘(☱)는
소녀를 의미하지요.
양자컴퓨터와 주역이 이런 방식으로 합쳐질 수 있군요. 책을 한 번 써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거짓말 로봇이 거짓말만 한다고 했지... 죽음으로 통하는 문으로 유도한다는 논리적 전제가 없지않나요? 영상은 재밌게 봤습니다~
반대로 말하는 컴퓨터와 곧이 곧대로 말하는 컴퓨터를 연결시키면 반드시 반대로 말하는 답변이 나오게 되는데요, 설명이 좀 부족했나요?
@@ConnectingDotTV아 그러네요. 죄송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내용을 이해를 잘 못했네요 ㅎㅎ 그나저나 배우 김무열님 닮으셨어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질문: 로봇인 내가 저 문으로 가면 살까?
-거짓말로봇일 경우 :그래 맞아(반대문가기)
또는 로봇이지만 저 문으로 가면 죽어(선택한문가기)
-참말로봇일 경우: 넌 로봇이 아니니깐 저 문으로 지나가면 생물학적으로 죽음을 맞이해(반대문가기), 또는 넌 로봇이 아니야 하지만 저 문으로 가면 살아(선택한문가기)
비슷한 문제로 두 경비병 중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질문 하나로 맞추라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남자식 해결법으로 한놈을 죽이고 얘가 죽었냐?라고 물어보는 짤이 문득 떠올랐음.
나폴레옹적 사고네 ㅋㅋㅋㅋㅋ
로봇에게
당신은 로봇입니까? 라고 물어보면 됩니다
오늘도 1등이요!
1등 감사.
스파이가 도망을치다가 막다른길이 나왓다
누가 쫒아오는지는안나와잇네요
여자친구가쫒아오는지
스파이팬이 싸인받으러 쫒아오는지
나같으면 문으로안가고 도망왓던길로 다시 돌아갑니다 그게가장안전
그게 너님?
잘 생각해야 할 듯
맞췄어요 ㅎㅎㅎㅎ 기쁘다 ㅋㅋㅋㅋ
추카..
손에 숫자를 적고 그게 어느숫자인지를 물으면 될거같은데...
1.거짓말로봇이라면 4를 보고 다른숫자를 부를거고 참말로봇이면 4를 보고 4라고 대답하겠지 근데 이건 솔직히 이거만 참으로 말하면 구분안되서 쓸모없고...거짓말로봇의 거짓이 늘어남(일단 쟤가 거짓말로봇이야 라고 말하는걸 봐선 영악함이 있기에 너무 쉽게 걸릴듯하긴 함 거짓말만 한다면 알아듣지를 못하게 되니까 진실을 구분할 방법을 말해야되거든 내가 모르는데 원하는 정보만 거짓으로 답할게 뻔하니까...이정도로 쉽게 추론가능한 거짓말이라면 쓸 이유가 없지)
2. 자기가 거짓말로봇인지 옆로봇한테 말하게 하고 다른로봇에게 물어보는것도 방법임 거짓말로봇이면 참말로봇에게 참말로봇이라고 할거고 참말로봇이면 참말로봇이라고 말할거임 거짓말로봇이라고 말하는 순간 걸리는거고(이건 이전에 본 구분방법. 근데 로봇끼리 거짓말을 하는지 참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솔직히 알기 어려움 일단 거짓말은 단어의 정의가 같아야되는거라서...상대가 모를만한 정보에만 사기를 치는게 가장 유리하거든 귓속말로 하는건 상대에게 넘어갈 정보가 아니니 거짓말로봇이 참말로봇에게 거짓말로봇이라고 말해버릴 경우 구분이 안됨.)
전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임? 참말을 하는 경우엔 구분이 간단한데 거짓말을 하는 경우엔 구분이 영...거짓말을 매우 싫어하는 이유가 거짓말은 솔직히 말해서 전제가 끝이 없음...구분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그래서 일단 거짓말한놈 조지고 구분법들 생각해서 넣는게 핵심이고
상대가 일부러든 까먹어서든 정보를 숨기는 경우면 심각하게 큰 타격을 입히지 않는 이상은 정보통을 여러개 만들어서 조합하고 최대한 스스로 생각하는 식으로 대항하면 되는데...이건 부족한 부분을 수로 떼울 수 있거든? 적어도 그정보만은 사실이니까 그걸로 알아낼 수 있는건 최대한 끄집어내서 굴리면 됨...어차피 일반인이나 이놈이나 비슷해서 상관없음 의도가 있든 말든 말임
근데 거짓말은...전제가 확실하지 않은 이상 계산해보면 대응법이 없다고 보면 됨...전제에 빈칸들이 너무 끊이질 않아...이전제를 전부 채워넣는건 절대 불가능함...그냥 작든 뭐든 조져버리는게 답임
문제 정리하신다고 고생하셨네요. 그런데 문제가 더 어려워져 버린 것 같습니다. ^^
저라면 이렇게 물어볼거 같아요.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습니까?
참을 말하는 로봇을 Y, 거짓을 말하는 로봇을 N, 살 수있는 문을 O, 죽는문을 X라고 놓으면 가능한 경우의 수는 이렇게 2가지가 되는데요
1. 2.
O X X O
Y N Y N
1의 경우에서 Y로봇에게 물어보는 경우 a, N로봇에게 물어보는 경우 b 이렇게 또 나뉘게 되고
Y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냐고 물어 보는 경우 (case a)
Y는 진실을 말하니 실제 죽는 문이니 Yes라고 대답하겠죠
N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죽냐고 물어보는 경우 (case b)
N는 거짓을 말하니깐 실제는 살 수 있는 문이니 Yes라고 대답하겠죠
이렇게 물어보면 둘다 yes를 답할 수 밖에 없고 이 경우에 왼쪽문으로 가면됩니다
2. 의 경우 역시 Y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이 죽는 문이니 물어보면, 실제로 맞는 문이니 No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N 로봇에게 옆에 있는 문이 죽는 문이니 물어보면, 실제로는 죽는 문이니 No 라고 대답하겠죠.
이런 경우 둘다 No를 답 할 수 밖에 없고 이경우에 오른쪽문으로 가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저렇게 물어보게되면 두 로봇은 같은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yes or no)
yes인 경우 왼쪽, no 인 경우 오른쪽 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질문을 옆에 있는 문으로 가면 살 수있니? 하고 해도 상관없겠네요
그런 경우 No, Yes가 달라지겠지만요
중요한 전제를 빼먹으셨어요! 어떤 로봇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모른다는 전제죠.
답변자님 말씀대로 질문을 했을 때
Y N
O X 상황에서
Y로봇은 네 죽는문입니다.
N로봇도 네 죽는문입니다. 라고 답하기에
로봇의 정체를 알 수 없는 당신은 사망하였습니다..
@@정태훈-x4b 답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떤 로봇이 참인지 거짓인지 모르는 상황이죠.
아마 제가 "맞은편 문" 이라고 써서 혼동 하신것 같아요. (제가 잘못 썼습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제 질문의 의도는 그 로봇이 지키고 있는 문이 아닌 반대편 문을 가르키는 질문이 었습니다.
질문을 바꿔야겠네요. 옆에 있는 문은 죽는 문입니까?로 하면 문을 지키고 있는 진실 을 말하는 로봇이든 거짓을 말하는 로봇이든 같은 답을 하게 될 것이고, 답이 Yes 인 경우 왼쪽 문으로/ 답이 No 이면 오른쪽 문으로 가면 살 수 있게 됩니다.
저는 로봇에게 내생일이 언제냐? 물어볼것 같네요
생일을 물어서 모르거나 알면 누가 진짠지 구별가능하고
그다음에 옆에 로봇에게 살아서 내려가는계단이 어딘지 물어보면 구분이 가능하니까요
한번만 물어볼수있어야한다는게 퀴즈였죠 ㅎㅎ
어떤건지는 아는데 설명하기가 어려움..
이건 그냥 범인이 말하는 논리적인 사람 같은 데요 .
이 분은 어떤 분이신데 이런 내공이 있으신거져?
그냥 직장인입니다.
질문의 답이 뭔가 어거지같아요..ㅋㅋ 답의 패턴은 자유로운데 결국 다시 1/2 확률이 되는거아닌가 다가가서 질문한 로봇이 팩트인지 근거가 없으니
절대 한번만 질문해서 답을 알수 없음
답을 알 수 있음여
@@Davidchoi327 깔린 전제로 절대 답을 알수 없죠 어떤 질문을 하던 진실봇인지 거짓봇인지 알수 없으니까요 왜 가능한지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 중 한 로봇에게만 "옆에 있는 로봇은 어디문이 살 수 있는 문이라고 말할까?" 라고 물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진실로봇도 거짓로봇도 죽는문을 알려줄거니까요:)
@@Ventto93 그러니까 로봇간에 상대로봇이 거짓만 말하는 봇인지 참만 말하는 봇인지에 대한 인지가 깔려있어야 한다는 뜻이죠
@@논리충츤데레 그러네요ㅠ 저도 쓰고 금방 다른 댓글보다보니 그런전제가 없는게 문제가될 수 있겠다 싶었어요. 진실로봇이 모르겠다.. 하면 허탈할듯..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래전에 , 에서 이미 정리했던 내용이군요~
좋아요
확실한것은 이런 상식이 재미있다고 소개팅보러 나간자리에서 말했다간.. 비호감율 100%확신합니다.. 그문은 들어가선 안돼~!!
소시오패스의 선동질, 정치질에 대응하는 법 궁금합니다
영상 주제로 고민해 보겠습니다.
내가 오른쪽으로 갈때 살수 있는 확률이 몃프로가되니 라고 물으면 참로봇은 50프로50프로를 말할거고 거짓로봇은 50프로기준 한쪽이 더 높은 대답을해줄겁니다.왜냐면 50프로50프로가 정답이기에 거짓로봇은 절대 50프로 50프로라고 말해줄수가 없거든요.그럼 50보다 수치가 높을경우 오른쪽으로가면 되고 50보다 수치가 낮으면 왼쪽으로가면됩니다.설령 49.99999프로고 50.000001프로라고 대답해도 가짓로봇은 진짜문을 알기에 50프로라곤 말할수 없거든요
아니죠 로봇들은 어느 게 비상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참로봇에게 비상구를 가리키며 확률을 물어보면 100프로라고 대답을 하죠. 무조건 맞는 말만 하니까요. 저 방으로 나간다는 전제면 100프로가 맞죠. 내가 나갈 문을 고를 건데 성공확률이 어케 되니? 라고 물어봐야 50대 50이죠
@@dkssusgktldhldy 맞는 말을 하기에 50프로라고 말해주지않을까요? ㅠㅠ 살수있는 문을 알려달라는게 아니라 확률을 물어본거니 계산을 할줄아는 로봇이라면 50프로라고 대답해주지않을려나요?너무 많이 생각하다보니 제 머릿속에서도 혼란이 와 이상한 소리를 하게되었네요
@@charitympsg 저 문을 가리키며 확률을 물어본다면 100프로라고 대답하는 게 정상입니다. 문 하나를 특정하여 질문을 하였으니까요. 님이랑 저랑 가위바위보 하는데 님이 가위를 내고 제가 바위를 냈어요. 여기서 제가 이길 확률은? 100 % 입니다.
@@dkssusgktldhldy 음 그렇겠군요. 나는 객관적인 수확의 확률을 물어도 로봇은 이미 진실거짓을 알기에 100프로라고 말하겠군요.. 그럼 이렇게 질문하면 되려나요? 오른쪽문을 가르키며 내가 이방이 죽음의 방인지 알수 있는 확률이 어떻게 되냐?라고요. 그럼 참로봇은 50프로라고 하겠지만 거짓로봇은 모른다라고 할수도 있겠네요 ^^
@@charitympsg 내가 저 방이 죽음의 방인지 인지할 수 있는 확률= 나의 능력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얼마만큼의 지능으로, 얼마의 능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확률이 정해지기 때문에 로봇은 알 수 없습니다. '나'라는 주체에 대한 평가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결과론적인 질문이 확실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아무 로봇 한테나 가서 여기 있는 문 2개 다 천국가는 문이야? 라고 질문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
그렇게 답을 얻게 되면 어디로 나가야 되는거죠?
1+1 은?
와..나만 이해안가나보네..ㅠ
나도 이해 못함
정답은 스파이는 결국 고민고민하다 잡히고만다입니다
"논리적이다"와 "사전적 의미"라는 개념의 사전적 의미를 이야기 해 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컨텐츠에 대입하여 설명해 보세요.
방에 문이 2개 밖에 없었다는건, 하나는 지금껏 이동해 오면서 방으로 들어간 문이고, 다른 하나는 지금껏 통과하지 못한 새로운 문이라는 의미겠네요. 도망치던 스파이가 도망쳐온 방향으로 되돌아간다면 위험할 확률이 더 높아지겠죠. 도망쳐온 곳이 더 안전했다면 애초에 도망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로봇에게 물어보지 않고 통과한 적 없는 문으로 나가겠습니다.
난또 로봇퀴즈 내라는 얘긴줄ㅎㅎ
글쎄.. 사전적 정의라는게 완벽한 표현이 아닐수도 있고, 다른시각으로 보면 달라질 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한 예로 언어라는것도 모든 문법이나 의미에 대해 일일히 따져가며 사용하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사전적 정의를 물어보면 대답이 되냐? 그게 논리력이랑 뭔상관??? 무슨 말도 안되는 개쌉소리를 지껄이시는지..?? 사전적 정의를 노래마냥 흥얼거리고 다녀야 하나?
사전적 정의를 안다고 해서 어떻게 그게 논리적인 사람이죠? 그냥 기억력이 좋은거 아닌가요?
사전적 정의를 외우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보죠?
그냥 앞에서 사실 확인 가능 한 것을
물어보면됨.
예 내가 앉아 있나 서있냐 물어봐서 앉아있다고 말하는
로봇을 고르면됨
습득한 지식에 휴먼 에러가 없는지
논리적인 사고로 일하는지
거짓로봇이면 죽는문 참로봇이면 사는문 알려줘.
알려준 문으로 탈출.
거짓로봇이 그 질문을 수용 안 하죠. 거짓말을 하니까요. 거짓 로봇이면 죽는 문? 참로봇으호 위장합니다
@@dkssusgktldhldy 참로봇으로 위장해도 역시 사는문을 알려주죠.
거짓로봇 > 참로봇으로 / 사는문 > 죽는문으로 2번 거짓말하면 '거짓로봇이 죽는문'을 알려주는 진실을 말하게 돼서 모순이죠. (false의 false는 true)
결국 거짓로봇이며 사는문, 참로봇이며 사는문 2개중 한가지 거짓말을 말할수밖에 없어요.
대충 싸지르듯 말한 댓글이지만 모든 경우에 수는 다 고려된 코멘트^^
맞는 말씀이지만 질문은 단 한 번 뿐이라 말씀하신 질문이 이중화되어 있어서 수용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질문이 2개인 듯 해요
@@dkssusgktldhldy 한번의 질문으로 사는게 핵심입니다^^
어떤게 이중화돼서 문제라는건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제 생각엔 다른분들 답변처럼 영상에 나온 답이야 말로 서로 로봇의 상태를 안다는 전제가 있어야돼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요. 그래서 더 나은 정답을 말한거 뿐이에요.
@@김-b9s @김ᄋᄋ 서로 어떤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는지 모른다는 게 오류이긴 합니다. 서로 안다는 전제 하에 문제를 제시하는 게 더 완성도가 있겠죠. 그 전제로 얘기하고 싶은 겁니다. 아마 영상 제작하신 분도 실수로 빠트렸을 거예요.
이중화되어 있단 말은 제시하신 질문에 두 가지의 '경우'가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로 묶어 하나의 질문으로 완성한다는 말씀이시면 영상에서 나온 전제만으론 태클을 걸 수 없겠죠? 하지만 그런 답을 원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되어 말씀드렸습니다. 두 가지의 경우가 허용된다면 네 가지, 열 가지 경으도 묶어 하나의 질문으로 가능할 수 있다는 얘긴데 정답을 찾는 건 시간문제일 테니까요
세상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인간은 논리적으로 생겨먹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판단할 때 그 근거로 논리적으로 그럴 듯하게 구조화하려는 경향있는데 좀 추천하기 꺼려합니다.
원하는 결과와 상반되는 방향으로 흐를 때가 높은 비율로 나옵니다.
예측 불가한 현 시간에선 나름 진정시킬 때 흔히 적당한 핑계가 필요할겁니다.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 있다면 바로 참고할겁니다. 어렵겠지만 참으세요. 믿을 만한 근거가 논리적 인거 빼면 아무 것도 없어요. 멍청해도 배신 1 도 없다는 확신이 들면 차라리 일이 서툴러도 이쪽이 훨 더 이익이 됩니다. 노동의 과실을 들고 튈 가능성이 제로이니까요.
내가 좀 더 수고스런운 것이 부담 된다 하더라도. 아무리 싹싹하고 명석해도 단 한 방에 피박에 광박 그리고 쓰리고까지 당하면 인생 전체가 나가리 될 가능성에 투자하지 마세요. 인생은 도박이 아닙니다.논리적이고 명석한 자면 절대로 내가 이익을 보게되거나 공평하게 나눠먹기를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면 멍청하게 나하고 사이 좋게 이익을 공유할까요?
지 좋은 머리를 굴려 내게서 좀 더 이익을 옴겨가려고 수를 쓰겠죠. 결과는 인간성과 논리적 사고 방식과 특별한 상관 관계가 없으며 내 그릇과 인연의 상관 관계에 좀 더 무게를 두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어느 한 로봇에게 가서
"너는 사람이냐?" 라고 물어봤을때
사람이라고 대답하는 로봇이 거짓말쟁이입니다.
그걸 알아도 탈출구를 알아내는 건 따로..
@@dkssusgktldhldy 네... ? 참말하는 로봇한테 탈출구 물어보면 되는거죠..
@@daseongsong7747 문제 이해를 잘 못하신 것 같아요
@@dkssusgktldhldy 질문을 한번만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듣지 못했네요 ㅠㅠ 여러번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참말하는 로봇을 알아내면 탈출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문제 파악에 실수가 있었네요..!!
정답: 저는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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