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가 수님 가 수님 저는 이용 교수님이 너무 좋아요 왜냐고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서울까지 갔다가 오빠를 보려고 갔는데 못 봐서 서운했어요 방송국까지 갔다가 오빠를 못 봐서 서운했어요 제가 지금은 장애인이지만 잊을 만함 이용오빠를 무척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해요 오빠를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그리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싶네요 오빠 꼭 약속 지켜주세요 제가 서울 올라 갈 테니까 방송국에서 한번 뵈요 그리고 우리 이용오빠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양경숙-k1h 예전에 이용 씨...고음에 노래 잘 부르고 얼굴도 잘 생기고...너무 좋아 했는데...중년이 되고나서 예전의 그 음성 그 박자 그 매너, 다 어디로 보내고 혼자 나르시시즘에 빠져 겸손과 매너는 없고 우는 소리와 음정 박자 다 무시하고...그 좋던 노래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려 안타까워서 한 마디 했습니다.
![★★★[Full] 벨라비타 월요음악회 - 벨라비타 문화예술원(원장 임규관, 주임교수 Ten. 하만택, 공연이사 지진호, Pf. 박주미), 2024.11.25(월) 하츠 아트홀](http://i.ytimg.com/vi/E7PJ3Cr1_dE/mqdefault.jpg)
🍀제목.시간클릭재생~🎶🍀
26:13 👈광고제거
1.잊혀진 계절 0:01🎵
2.사랑의 상처 3:50🎵
3.사랑과 행복 그리고 이별
7:46🎵
4.잠들지 않는 시간 10:46🎵
5.후회 14:36🎵
6.바람이려오 18:25🎵
7.서울 2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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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마지막날에만 들려져 이쉽지만 🍁가을에 생각나는곡
시간재생 클릭있어서 음악듣기🎧 너무좋으네요👍👍👍
@@tv-eg5ky
감사합니다 🍂🎶👍🧑💻
@@김낙구-x7w 😂🎵
지금도기억하고있어요 시월의마지막밤을~
명품 가수 이용님 80년대 잊혀진 계절로 데뷔 하셔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녀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이용님 80년대 그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추억의 애창곡 잘 들었습니다.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노래너무좋음중학학창시절에들었던추억잊쳐진계절
역시 이용최고!
가을에 듣기 좋은 곡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40년을변함없이오빠를응원하고있는팬입니다건강하세요
좋은노래감사와 정말행복한시간입니다
👍🎶
24년 시월의 마지막 밤시간 속에서 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
아ᆢ옛날생각 그시절은 다시돌아오지않겠지ᆢ
중학교시절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는 가수였어요. 그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이용님 노래 다시 들어봅니다.
@@곽정아-s2s 👍🎶❤️🎵👨💻
티비가 잼없는 요즘 유튜브 에 와보니 이용 노래가 끌려 들어봅니다.역쉬 명가수 명곡들~~ 쵝오입니다 ^^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카카박사TV입니다
오늘은 이용 노래모음7곡
올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관심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6일 토요일
자연 과 국어 그리고 음악 과목을 좋아했던 , 이부형 이 ,,,
태양의 남자 , 이부형으로 돌아왔습니다 .......,
많이 들 아껴 주세요 ......,😗☺😚😙🥲😋😛❣
좋은 노래 올려 주셨네요 잘들을께용~~~^^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용 가 수님 가 수님 저는 이용 교수님이 너무 좋아요 왜냐고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제가 서울까지 갔다가 오빠를 보려고 갔는데 못 봐서 서운했어요 방송국까지 갔다가 오빠를 못 봐서 서운했어요 제가 지금은 장애인이지만 잊을 만함 이용오빠를 무척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해요 오빠를 꼭 한번 보고 싶네요 그리고 노래도 같이 부르고 싶네요 오빠 꼭 약속 지켜주세요 제가 서울 올라 갈 테니까 방송국에서 한번 뵈요 그리고 우리 이용오빠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
오늘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이용씨.이필부가 깜박했소.항시 건강하시죠.9월4일.
조계사.신중용맹정진.에 나의 뜻 밝혔으니.인연이 닿기를.
전북 이용이 노래도 했구나
이용씨, 제발 원래처럼
박자 음정에 맞게 불러주세요.
우는 소리로 꽥꽥하지 마시고
노래 좋기만하구만 왠 태클??
이용가수님~
오랜만에시월에마지막밤옛날80대그시절돌아가고싶습다(항상건강하시고좋은노래많이불러주세요)
❤❤
나이들면. 젊을때와 달러요 호흡도 성량도 하니. 괴성이 나오고. 억지로라도. 지르고요
@@양경숙-k1h 예전에 이용 씨...고음에 노래 잘 부르고 얼굴도 잘 생기고...너무 좋아 했는데...중년이 되고나서 예전의 그 음성 그 박자 그 매너, 다 어디로 보내고 혼자 나르시시즘에 빠져 겸손과 매너는 없고 우는 소리와 음정 박자 다 무시하고...그 좋던 노래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려 안타까워서 한 마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