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주로 지용 입덕하고 온갖 연주 영상 찾아보다가 언젠가는 리싸하겠지 하고 기다림. 그러다 작년 페리지홀에서 리싸함. 그 공연이 나한테는 무리한 스케줄이었지만 지용이 회사랑 갈등있고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응원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페리지홀 갔음. 근데 지용 지인들이 가장 좋은 자리 앉아서는 공연 중에 속닥거리면서 얘기하고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하는 통에 진짜 질려버림.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그런가 지용 연주도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지인들 관람 태도 때문에 다시는 지용 연주 듣지도 말고 가지도 말자고 다짐함. 시간 돈 엄청 투자해서 다녀온 공연이었는데 현타가 너무 크게와서 아직도 화가난다.
와 너무 아름다운 연주네요.여러 연주가 버전으로 이 곡을 들었는데 정말 멋지게 연주하네요~
감성 끝판왕 지용씨의 슈만 헌정곡 너무 아름답네요
지용의 위드멍을 가장 사랑합니다…
그냥 최고입니다 🎉
저도 지용님 참 좋아하는 피아니스트 입니다
감정선이 너무 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헌정~~ 감히 최고의 연주라 얘기하고 싶네요~❤
정말 몇번을 보고 듣는건지... 종일 지용님 헌정만 듣고 있어요. 조잡하지 않고 열정적이며 절제되어 있는 전달하려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
이제껏 들은 헌정 중에 제일 감미로운 거 같아요 스트레스 쌓일때마다 들으면서 힐링해요
헌정 연주중에 지용님 연주가 최고에요
엄청나게 찬란한 헌정이네요. 조회수 높았던 발트슈타인 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와닿는 연주네요 👍
와 드디어 맘에드는 헌정을 찾앗다……….. 잘들을게요ㅠㅠ
헌정 연주중에서 격정이란 감정에 가까이 가있는 연주 중 한장면같습니다.
도입부 부터가 제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주..지용님 연주가 제일 아름다워요. 제일 슈만곡 같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같은 연주👍👏👏👏
정말 사랑을 바치듯이 진심이흐느끼는 피아노
멋진분
이제껏 들은 헌정 중 제일 와닿아요.
호로비츠와 정반대인 자기
감정에 충실한 피아니스트
연주 감사합니다, 국보급 클래식 연주자 분들의 연주 항상 감탄하고 가는데 지용 님도 그중 한 분이죠.
와... 진짜 너무 아름답다
그 말이 절로 나옴...
지용 연주 ,헌정은 듵음 늘 맘이 설렌다 ㅡ
행복하고 , 추억여행 하듯 …
i like your tempo. lots of pianists played it way too fast. and you controlled the dynamics and passion passages extremely well
눈물난다…
헌정 최고의 연주자!!
지용님 너무 감사해요..그리고 사랑합니다😊❤
소리가 정말 부드럽네요 ㅜㅜ
지용님의 헌정을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최고의 헌정
눈물나게 아름다워요🙏
감동의 눈물이 났습니다
. 눈물 날 것 같아요.
와 지용님 아름다워요
3:11 은 숨소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멋있는 이펙트네요
토요일밤 열 시에 들어도 너무 좋아 😻
❤ 컬러링으로 하고싶은데 할수가 없네요❤
와 음바페가 피아노까지 잘치네...
감사합니다
I adore the level of expression, I hope to do this for my performance as well :)
오고고고곡
님?
예술적이다.. 그것도 매우 가치있는.. ㅜㅜ
200회는 제몫인듯,,
팬덤싱어3 박현수 노래듣고 심사위원 지용? 궁금해서 ..😊 피아니스트였군요 감미로운 연주 멋지네요
EXECELLENT
템포가 맘에 들어요. 다른 연주 들어보면 다들 왜 그렇게 빨리치는지...
제일 로맨틱한 헌정임
3:13
authentic
이 연주로 지용 입덕하고 온갖 연주 영상 찾아보다가 언젠가는 리싸하겠지 하고 기다림. 그러다 작년 페리지홀에서 리싸함. 그 공연이 나한테는 무리한 스케줄이었지만 지용이 회사랑 갈등있고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응원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페리지홀 갔음. 근데 지용 지인들이 가장 좋은 자리 앉아서는 공연 중에 속닥거리면서 얘기하고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하는 통에 진짜 질려버림. 오랜만에 하는 공연이라 그런가 지용 연주도 생각만큼 좋지는 않았지만 지인들 관람 태도 때문에 다시는 지용 연주 듣지도 말고 가지도 말자고 다짐함. 시간 돈 엄청 투자해서 다녀온 공연이었는데 현타가 너무 크게와서 아직도 화가난다.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니 돈 시간 뭐 얼마나 한다고 떠드는게 불편했으면 그자리에서 경고주는게 맞지 않나? 이렇게 댓글로 글 싸질러놓고 원래 좋아했는데 가니 안가니 갑질 하는 것 마냥 ㅋㅋㅋ
안그래도 회사 갑질에 힘든시간 열심히 버티면서 연주 이어가는 피아니스트한테 뭔 말도 안되는 악플이람. 지인들 관람태도가 지용잘못인가..? 그건 그 지인한테 따져야지 왜 아무잘못없는 연주자한테 악감정을 푸냐;; 황당하기 짝이없는 악플러네
1:54 미쳣다
여기가 진짜 예술임
처음에 뭐라고하시고 시작한거예요?
Widmung 곡 제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