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서 글쓰기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 / 수능국어는 왜 점점 더 어려워지나요? / 서울대 나민애교수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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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나나글라라
    @나나글라라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책 일기, 쓰기가 좋아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결과가 더 폭이 넓어지고 깊어진다는
    나 교수님의 말씀이 인상 깊게 들어옵니다~

  • @Leandro-cg1kg
    @Leandro-cg1kg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질문이 신선했어욪-❤

  • @AnRi-jo7jc
    @AnRi-jo7j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왕창 꺼내는 아이 걷어내는 작업이 더 쉬운 것 같아요. 독후감에 재밌었다 한 줄 쓰는 애들은 힘들어요. 하지만 대화하다 보면 꺼내주는 게 가능은 해요.

    • @YUYU-dq5nn
      @YUYU-dq5n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아요. 대화하며 브레인스토밍하고 일기를 썼더니 공책 한 페이지가 훌쩍 넘어가더라구요.

  • @YUYU-dq5nn
    @YUYU-dq5nn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자는 초1 때부터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한자를 배우되 한자를 쓰라고 하지말고 상형문자 원리만 이해시키고 한자어를 가르치면 됩니다. 아이가 재밌어해서 어휘 실력이 쑥쑥 오릅니다. 한글의 70%가 한자어라잖아요. 반드시 필요한 공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