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축제 때나 잠깐씩 파는 길거리 음식인데 딱 그 정도 레벨이죠. 저가 과일에 노점에서나 수익성이 확보되는 상품인 겁니다. 그걸로 가게를 내고 프랜차일즈를 한다는게 터무니 없었던듯. 그래도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지나가는 학교 앞 자리에서는 조금 더 버티고 있더군요. 애들 많은 데서야 겨우 가능한거 같아요.
딱 3줄 사먹어봤지 하도 탕후루 탕후루하니 먹어본 소감 와그작 씹으니 설탕의 단맛과 과일이 터지는 상큼함의 조화 음 맛있네 맛은 있지... 근데 집에서 만들고싶은 마음도 더 사먹고싶은 마음도 안생기던데 설탕 덩어리 딱 그정도 마라탕 먹어보지도 않았고 먹고싶지도... 그 기름둥둥 그 소스 중국에서 제작과정...
유튜브에 보면 제다 성공한 가계들만 소개해서 예전에는 장사의 신 채널이 거의 유일하게 곧 망할 가계들만 보여줘서 오히려 배우는 게 성공한 가게들 영상보다 많더라고요 장사안되는 사장님들은 창피해 마시고 맥형tv에서 리뷰랑 문제점이 뭔가 이런거 한번씩 봐주시는 컨텐츠도 부탁드려요~
중국음식유행으로 만드는거 진짜 우리 한국 사람들이 멍청해서 넘어가는겁니다. 마라탕 탕후루 노래 나오면서 사람들이 체린지 하는데 그거 다 중국쩐주에 한국요식업계 잡아서 유행시켜서 한건 크게 하려는거에요. 근데 그 뒤에는 잡동사니 일이 섞겨있는거죠. 절대 넘어가면 안되고 소비하지 말아야합니다. 일본에게는 노재팬 하면서 500년 속국 중국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이상한거죠
파이는 한정되어 있는데 "어? 저거 잘되니까 나도 해봐야지" 흔히 상권에서 말하는 다 같이 죽는 겁니다. 창업 접근성 난이도가 쉬운 커피점만 서울시에 7만개가 넘는답니다. 수도권 출퇴근 수요를 고려한다 해도 너무 너무 많은 겁니다. 나도 사장 해보자는 식에 창업은 그냥 망하는게 아닌 빚지고 망합니다. 딱히 할게 없고 먹고 살자는 식에 창업을 이해 한다지만 그 댓가는 너무 크죠.
그동안 조개구이 카스테라 탕후루 갑자기 확솟는 장사는 하는것이 아님 자영업은 이제 물건너갔다 하면 골로간다 개인택시값이 왜 오르는지 생각해봐 돈이 흐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장사하고 가맹사업본부 기대서 사업할려면 하지마 가맹본부없어도 그업을 창업해서 이끌정도면 가맹본부 기대서 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하면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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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수입 재료에 대해서도 한번 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탕후루 대만카스테라 타이거슈가 홍루이젠 등등.. 유행에 민감한 한국인들이 줄서먹다가 순식간에 사라진 브랜드들이 떠오릅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다 중국요리관련인건 우연인가.. ㅋ
홍루이젠은 그나마 게중 경쟁력 있음. 대만 카스테라는 꾸준할 수 았었지만 방송이 진짜 개패악질 하고 뜬 게 타격이 너무 컸음. 대만 카스테라는 오븐이라는 고가의 장비라도 있었지 탕후루는 뭐냐 진짜 ㅎㅎ
와 탕후루에 인테리어 들어갈게 뭐가있다고 ㄷㄷㄷ 너무 빡세네요
난 다른업종은 몰라도 탕후루는 몇년 못갈줄 알았다.건강에 너무나도 최악인 음식이었잖아..ㅡㅡ;;;
술보다 건강하지
이것보다 ㅋㅋ 과일값이 너무 비쌈
@@하루한시간-i8s초딩들이 간식으로 술을먹지는 않죠
나도 그생각 했는데 예상보다 오래 가긴했음
콜라 보다 설탕 적은데요 ㅋㅋㅋ
콜라 회사 망했음 ? ㅋㅋㅋㅋㅋㅋ
탕후루 창업에 1억 든다면 안해봐도 본전도 못건질거 같구만..
2친이면 기기에 인테리어다함
자영업의 ㅈ도 모르는 내가 봐도 탕후루는 한철장사로 보였는데...
탕후우 솔직히 건강을 위해서 빨리 망한게 다 행일지도 내 건강상식으로는 최악의 식품입니다. 그것말고 맛있는거 많아요
과일 몇조각 설탕물에 잠깐 담갔다 식힌걸 4500~5000에 파는데 오래 못갈줄 알았다 그리고 당뇨 찍빵이라 매스컴에서 많이 때리긴했지
본사가 사기꾼수준이네 가맹비 인테리어에서 빼먹을거 다빼먹네 탕후루만드려면 특수장비가 필요한가 ㅋㅋ 식기는 왜케비싸
사람들 맛이 궁금해서 반짝 먹어보는 아이템을 가게씩이나 차리는 거부터가 생각이 부족해보임.
ㄹㅇ 이런 아이템은 부평 이런데처럼 큰 상권에서나 해볼만한
누가 봐도 탕후루는 잠깐 스쳐가는 바람이었지 ㅋㅋㅋ 진짜 탕후루 창업하는 사람들이 젤 이해 안가더만
자림이 욕하지마라..
@@제임스브라운-t5e 본댓글에 '자림'이란 글자는 없는데;;
중국에서도 축제 때나 잠깐씩 파는 길거리 음식인데 딱 그 정도 레벨이죠. 저가 과일에 노점에서나 수익성이 확보되는 상품인 겁니다. 그걸로 가게를 내고 프랜차일즈를 한다는게 터무니 없었던듯. 그래도 초등학생들이 우르르 지나가는 학교 앞 자리에서는 조금 더 버티고 있더군요. 애들 많은 데서야 겨우 가능한거 같아요.
지금 탕후루 창업정도를 프랜차이즈로 해야할 정도인 분들은 좀더 일을 배워야할 분들이지 창업을 하면 안됩니다 ㅠ
탕후루는 자기 브랜드 만드는게 맞는듯ㅎㅎ
탕후루는 딱! 길거리 붕어빵 장사 창업비가 들어야 정상이다.
저는 탕후루 한 번도 먹은 적 없습니다. 근처 가게에 초코렛이랑 과자도 다양하게 많은데 굳이 탕후루 가게까지 찾아가서 사먹을 필요있나 싶더군요.
이렇게 우리나라 자영업자들이 생각이 없습니다 이렇게 무지성으로 자영업 판에 뛰어들고 망하면 정부 탓, 나라 탓 하는게 어이가 없죠
아직 오픈 하는 곳이 있다니.. 놀랍다
자꾸 대만카스테라랑 비교하는데 그건 방송만 아니었어도 탕후루급으로 망할일은 없었음.
당연히 상당수는 망했겠지만
탕후루는 , 처음부터 반짝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 아이들 입맛에만 맞는 단맛 , 건강에 덜 좋은 사탕류가 오래갈수가 없지요
사먹을 생각도 안해봄....산다는 것 자체가 뭔가 부끄러워서 ㅜㅜ
딱 3줄 사먹어봤지
하도 탕후루 탕후루하니
먹어본 소감 와그작 씹으니 설탕의 단맛과 과일이 터지는 상큼함의 조화
음 맛있네 맛은 있지... 근데 집에서 만들고싶은 마음도 더 사먹고싶은 마음도 안생기던데 설탕 덩어리 딱 그정도
마라탕 먹어보지도 않았고 먹고싶지도... 그 기름둥둥 그 소스 중국에서 제작과정...
노점에서 팔면 딱 맞는...
탕후루 창업했던 분들 다른 창업할 생각하지마십쇼 좀만생각해봐도 사업성이 없는거 였는데
우리 동내도 어? 탕후루집 생겼네 나중에 사 먹어봐야지 했는데 몇개월 안지나서 가보니 없어졌음. 되게 이쁘게 인테리어도 했던데
당뇨병 걸리거나 입안 다칠까봐 아들에게도 사먹으면 가만안둔다 했었는데~~대만 갔을때 할아버지가 딸기 탕후르 만들어 팔던데 아무도 안사먹더라고요 속으로 손님도 안오는데 왜자꾸 만들지 생각했음
만들기 쉽잖아요 과일에 설탕만 코딩하고 남으면 다음날에 팔수도 있으니
난 먹어본적 없지만 맛을 알거같아 안사먹었다
너무 궁금해서 딱한번 사먹어봤는데
치아 썩고 당뇨걸릴거같은맛
한번먹고 바로 10분간 양치함
안 먹어봐도 무슨 맛일지 알 것 같은데 뭐하러 먹나… 난 한 개도 안 먹어봤음
유튜브에 보면 제다 성공한 가계들만 소개해서
예전에는 장사의 신 채널이 거의 유일하게 곧 망할 가계들만 보여줘서 오히려 배우는 게 성공한 가게들 영상보다 많더라고요
장사안되는 사장님들은 창피해 마시고 맥형tv에서 리뷰랑 문제점이 뭔가 이런거 한번씩 봐주시는 컨텐츠도 부탁드려요~
가계 (x)
가게 (o)
@@1969austin90 가게부 쓴다 할때 가계부가 맞나요,,가게부가 맞나요? 옷가게는 맞는 표현이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은냄비보다 뚝배기 같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맥형과 함께~~ 파이팅❤
기본적 으로 수요의 안정성이 전혀 없다...
그리고 기호성 세대인 10~20대가 현저히 줄고 있고
예전 토니버거 창업설명회가서 들었다는 말이 우리나라 절대다수의 프랜차이즈에 통할거임.
"누가 햄버거 팔아서 돈을 벌어요?"
100호점까지 밀어줄테니 권리금 먹고 빠져라 라고 했다죠.
탕후루 딱 한번 먹어봤다. 맛없다. 설탕가루 맛하고 과일 맛하고 섞여서 별 맛 없이 달기만하다. 단 거 먹을 거면 편의점에 얼마나 많은데.
중국음식유행으로 만드는거 진짜 우리 한국 사람들이 멍청해서 넘어가는겁니다. 마라탕 탕후루 노래 나오면서 사람들이 체린지 하는데 그거 다 중국쩐주에 한국요식업계 잡아서 유행시켜서 한건 크게 하려는거에요. 근데 그 뒤에는 잡동사니 일이 섞겨있는거죠. 절대 넘어가면 안되고 소비하지 말아야합니다. 일본에게는 노재팬 하면서 500년 속국 중국에게는 아무말도 못하고 이상한거죠
떡볶이집 한켠에 좀 팔아보면 되는건데. 이걸로 창업을 한다는게ㅋㅋ
디저트는 100% 빤짝하고 끝났죠
그나마 마카롱 정도가 로컬 매장들이 살아남아서 뿌리 내려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유익한 영상 입니다 힘내고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요~~맥형^^👍🤞
12년 전에 상하이 놀러갔다가 길거리에서 신기한게 팔길래 하나 사먹어봤다가 뭐 이런 저질음식이 다 있나 했던게 탕후루 였는데...세월 한참 지나 우리나라에서 핫해지는거 보고 놀랐고 당췌 이해 안되는 가격과 어린아이들이 즐겨먹는 모습에 또 놀람...
전형적인 한국인의 냄비근성에 딱 맞은 아이템이네요
체인 본사하고 초반 반짝할때 바짝 벌고 권리금 받고 판 사장만 돈벌고 나머지는 쪽빡이지
탕후루가 마라탕처럼 식사도 가능하고 술안주로도 가능하다면 모를까 호불호도 많이 갈리고 반짝할게 바로 보이는 아이템이었는데... 실제로 우리 가게 건너편에 탕후루 가게 3개월도 못버티고 폐업했음
저걸 누가 먹나요 호기심에 한번 싸먹을까 ㅠ
애초에 중국에서도 길거리음식쪽이고 일본에 비슷한 링고아메도 축제야시장같은곳에서 파는데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팔릴만한 간식은아니였음...
탕후루 가게 하수도도 장난아님 기름끼는거 저리가라 떨어지지도 않아 제거도 힘들고 막히는 속도도 엄청빠름 녹은 설탕물이 굳고굳어서 돌처럼됨 ㅡㅡ
유행은 올라가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타이밍만 잘 잡으면 성공할 수도 있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이거 유행타는거라는거 다 알고있을듯 안먹어본 저도 알았는데 아마치고빠지려는거겠죠 근데 돈좀벌었나 고수들은 진작 권리금받고 나갔겠지?
우리동네 새로생긴 탕후루 두곳. 두곳모두 첨부터 사람이 있는걸 못봤음.
대만카스테라는.. 누군가가 없어지게 한거 아닌가...
탕후루 먹어보지도 않았지만..
그 작대기 쓰레기랑 온 길가에 설탕물 자국들 너무 싫었는데..
고맙습니다
중국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건데 이걸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건강에 취약한 설탕범벅 탕후루 그런 저질식품이 언재까지 흥행할까???
치과의사가 그러더라. 치아에 최악이라고 탕후르. 그리고 당수치도 엄청나게 오르죠.
이건 대충 누가봐도 1년 넘기기 힘들지. 한집거너 창업하는 사람들의 능지가 궁금했음
길에서 파라솔 피고 팔아야 되는 아이템을 매장에 돈주고 들어가니 안 망해?
마라탕은 먹어봤어도...대만 카스테라,탕후루 안먹은 1인..저
스벅에서 커피 마시고 있는데 앞 테이블 꼬마가 탕 탕 후루 후루~ 노래 부르고 있어서 아직 탕후루 괜찮은줄
탕후루 먹어보고, 모양보고 나면 프렌차이즈로 차려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해볼텐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것 생각도 안해보고 잘나간다는 소리만 듣고 오픈한 본인들 능지를 뒤돌아봐야함. 결국 프렌차이즈는 다망하고 찐 으로 버티고 있던 가게들만 살아남아서 돈벌지
탕후루 하수구 막힐 정도면 사람 장도 막히고 장이 나빠지면 사람들 성격도 나빠져요. 없어 져야지. 과일 자체만도 단데 뭐하러 몸에 안좋은 설탕을 묻쳐 먹어요
곧 마라탕도 망할듯...
마라탕은 자리잡은듯?~~5,6년전에 들어와서 선풍적이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성업중인걸보면~~
마라탕은 자리잡았어요~ 저 5년넘게 마라탕 없이 못살거든요
이렇게 안목없는사람이 돈있으면 탕후루같은거해서 망하는듯..
마라탕은 이제 메뉴한자체임 식사가 되잖어
불법체류자 중공인 조선족들이 수요...😂?
귤탕후루 진짜 좋아했는데 당뇨 걸린다 하고 충치 생긴다 해서 끊었어요......넘 맛있었는데......제로 탕후루 없나..
파이는 한정되어 있는데 "어? 저거 잘되니까 나도 해봐야지" 흔히 상권에서 말하는 다 같이 죽는 겁니다. 창업 접근성 난이도가 쉬운 커피점만 서울시에 7만개가 넘는답니다. 수도권 출퇴근 수요를 고려한다 해도 너무 너무 많은 겁니다. 나도 사장 해보자는 식에 창업은 그냥 망하는게 아닌 빚지고 망합니다. 딱히 할게 없고 먹고 살자는 식에 창업을 이해 한다지만 그 댓가는 너무 크죠.
탕후루 인기있기전에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먹어봤는데 진짜 개 별로였음 이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단거 좋아하는데도 탕후루는 별로임
솔직히 궁금해서라도
탕후루 먹어봄직한데
난 궁금하지도 않아서
아직까지 탕후루 안먹어봤어요
아마도 이런 사람들이
많을텐데...
이런 수요에 탕후루 체인점을 연것은 아마도 프랜차이즈의 달콤한 포섭에 넘어가서 일거라 생각합니다
탕후루는 애초에 앿으로 기획된 요리라서 아무때나 먹는게 아님
난 탕후루 그렇게 생겨나도 한번도 안사먹었다... 놀이공원에서 사먹는거 아닌이상 사먹고싶지않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뭐만 하나 잘된다면 우루루...
탕후루는 진짜 답없지~ 저도 한번도 안먹어 봤어요~ ㅎ 설탕에 과일 ㅋ 과일 자체도 단데~ 설탕이 듬뿍~ ㅎㅎㅎ 저희동네 탕후루도 폐업했죠~ ㅎㅎㅎ 그걸 예측못하나? ㅎㅎㅎ
음식에 설탕 바른거 그걸왜먹어
그럼 호떡은요 ?
@@양군-o5z호떡 속이 그냥 설탕이라면 먹겠어요?
한번도 먹어본적없는 탕후루
아니 안먹은 탕후루
탕후루를 1년이상 뽑아먹을수있다고 생각한사람은 별로 없을듯. 단타치기임, 빨리 창업해서서 뽑아먹고 폭탄넘기듯이 넘긴사람들이 승리.
탕후루는 초기자본이 얼마안들어서 망해도 이미 본전 한참전에 뽑음 ㅋㅋㅋ
그동안 조개구이 카스테라 탕후루 갑자기 확솟는 장사는
하는것이 아님 자영업은 이제 물건너갔다 하면 골로간다
개인택시값이 왜 오르는지 생각해봐 돈이 흐르는데는 이유가
있다 철저하게 분석해서 장사하고 가맹사업본부 기대서
사업할려면 하지마 가맹본부없어도 그업을 창업해서 이끌정도면
가맹본부 기대서 할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하면 절대 안됩니다
대만 카스테라는 이영돈PD가 죽였죠
탕후루 한번도 안 먹어본 1인. 초2 딸도 안 먹어봄
가성비 안나오는 간식...저걸 굳이 그 돈내고 왜 먹어??
작년 동네에 탕후루집 오픈하니 줄세서 먹던데 그게 한달은 커녕 일주일을 안 감...
요즘 그 집 문 닫았던데...
탕후루는 진짜 아닌거 같은데 안그래도 과일단데다 설탕을 뭍히는것도 찝찝하고 먹다가 잇몸아작날것 같고 결정적으로 몸에 엄청 해로워보임 내 자식은 절대 안먹이는 걸로
탕후루 오늘까지 먹어본적이 없음 😊😊 왜 먹는지 이해를 못함 😊😊
탕후루는 대부분 얼마 못간다 느껴지던데...
드물지 않은일이겠지만,
유투브에서 이 빠지는 영상을 보고 난 내 소중한 임플란트를 위해 지금껏 한번도 안 먹어봤음.ㅋㅋ
단거 군것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탕후루는 1도 안 궁금했음
마라탕 역시 단 한번도 안 먹어봤고 안 궁금해
왜 유행이라면 우루루루 그걸 창업하고 서로 돈못벌다가 망하는걸 몇십년동안 하나도 변하지않을까요
저기에 1억 버릴빠엔 걍.. 배당주 투자 하것다.. 돈이 넘쳐나는구낭
진입장벽이 너무 낮은 품목이라서 개나 소나 다 할 수있는거임.
한국인의 성격을 간과했던게 타격이 컸던듯
마라탕도 거품 빠지는 것 같던데 너무 많이 차려서.
편집자분이 바뀌셨나요?? 뭔가 모를 이질감이 ㅜㅜ
대한민국 업종 유행이 냄비근성인거 하루이틀인가...? 레밍스 마냥 한쪽으로 뛰면 우르르 함께 뛰다가 절벽에 떨어지면서 '속았다!!'. 그러면서 누가 레밍스 라고 하면 부르르르.... ㅋㅋㅋㅋ 소크라테스가 그랬지... 니 꼬라지를 알라고...
22년에 개업해서 23년에 판 사장님들은 돈 많이 벌었지
탕후루는 진짜 한순간일거라는건 다 아는건데 이걸 해 먹은 사람들이 영업의 신 들이지
중국 불량 식품
창업비 1천만원 이하~
솔직히 내취향엔 맛났는데 간에안좋다길래 안먹게되는
탕후루 열풍 오래갈줄 알았는데 1년도 안돼서 식어버릴줄은... 헐 1600여개 매장...
뭘봐서 오래갈줄 알았을까
탕후루 유행하기전에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먹어봤었는데 딱딱해서 이빨 나가는줄 알았고 달기는 겁나 달아서 두통이 올지경에 끈적한 설탕덩어리가 이빨 여기저기 끼고 안떨어져서 개극혐이었는데 이딴게 유행타는게 이해가 안갔었음. 지금이라도 망해서 천만다행. 이딴걸 잠깐 한탕해먹는다면 몰라도 천년 만년 갈거라 생각하고 프랜차이즈로 차린 사람들은 두뇌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이래저래 간판 하시는분들만 돈버시겠네요..
딱봐도
몇개먹으면 당뇨병 걸릴것 같던데
저 탕후루 안먹어봤어요 앞으로도 안먹을거에요
달아도 너무 달기도하고 몇개꼽아놓고 너무 비쌈
천만원이면 내부 인테리어 식기 장비 넘치게 하겠다
전 탕후루 1년예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