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낸시랭의 신학펀치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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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낸시랭의 신학펀치 제23회 '동성애는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
    양쪽이 다른 의견을 말합니다.
    그런데...양쪽 모두
    성경과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입니다. 이런! ㅠㅠ
    우리 사회의 뜨거운 이슈,
    동성애에 대한 본격적인 수다
    낸시랭의 신학펀치 라운드 23,
    '동성애는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
    기독교적인 답을 구한 낸시에게
    기독교적인 답이 두 개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낸시, 어떻하면 좋아용? ㅠㅠ
    이번 라운드 낸시의 선택이
    궁금하면 클릭 클릭 ~
    권연경 교수 / 백소영 교수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K

  • @disciple0716
    @disciple0716 3 ปีที่แล้ว +15

    아... 답답하네...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동성애에 대해 논해야지... 뭐가 이렇게 자기 생각, 사회적 관념, 문화 같은 걸로 동성애를 해석하려고 하나. SNS이긴 하지만 방송이라 조심스러워서 그러시는 건지... 여성분은 죄가 아니다로 의견을 굳히는데... 동성애를 죄라고 하시는 남성분은 확실하게 죄라고 말을 안 하시고... 뭘 이렇게 애둘러 말씀을 하시는지... 방송에서도 양각 구도의 컨셉으로 잡은 거 아닙니까? 성경에서 뭐라고 얘기하는지를 그냥 말씀을 하세요.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치료의 대상으로 보지 말아달란 식으로 여성분이 말씀하셨는데... 그럼 동성애 해서 병 걸리면 치료 안 합니까? 죽게 내버려 둡니까?
    기독교에서 일부 크리스챤들이 동성애자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보는 건 사실이지만 그건 잘못된 시선이고...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거죠.. 그리고 동성애자든 아니든 누구든 죄를 품고 있으면 죄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죄를 버려야 하는 죄인이요. 때문에 지금 이 주제에 국한해서 본다면 동성애자들도 동성애라는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동성애자들을 죄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실 동성애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죄인이죠.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인 겁니다.
    그리고... 여성분은 얼마전에 '잘잘법'이라는 채널에서 '혼전순결'에 대한 주제로도 말씀 하실 때 애매하게 말씀하신다 했는데... 애매하게 언어 플레이 하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현대인들에게 거짓 평강 퍼트리시다가 큰일 나십니다... '동+성애' or '동성+애' 이 부분 설명하시는 거 보고 참...

    • @user-xm5ny5gp4i
      @user-xm5ny5gp4i ปีที่แล้ว +1

      좋은 글이십니다. 단지, 일부 크리스챤들이 동성애자들을 혐오의 대상으로 보는 건 잘못된 시선이라고 하셨는데.. 동성애든 간음이든 살인이든 죄는 혐오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혐오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는 알겠지만, 혐오하게 되는 것이 마치 잘못된 사람으로 취급하지는 말아야 할것 같습니다.

    • @이태동-y5b
      @이태동-y5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심한사람들이에요 죄를옹호하다니

    • @이태동-y5b
      @이태동-y5b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옳습니다 동성애는죕니다😊

  • @iloveme0127
    @iloveme0127 2 ปีที่แล้ว +15

    권교수님이 역시 핵심을 잘 설명해주신듯 하네요,
    "구약적인 맥락과 유대전통에서 동성애는 정죄되었다...그리고 동성애적 성향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동성애적 관계가 옳다는 걸 보장해주진 않는다" 등

  • @rief9506
    @rief9506 9 ปีที่แล้ว +9

    낸시랭에 나오시는 목사님들 죄는죄라고 확실히 말하세요 두리둥실 말하지마세요. 동성연애자들 43년동안 동성연애에 빠져서 회개한 이요나 목사님한테 찾아가세요 그래서 회개하고 하나님이 당신들을 만드셨으니 동성연애에서 빠져나오게 해달라고 매달리세요.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자유케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십니다.

  • @user-dy9qh7qp9u
    @user-dy9qh7qp9u 4 ปีที่แล้ว +6

    성경과전혀다른 말을하는 이런사람들이
    목사를가르치는 교수라니 참 귀가 막힙니다 하나님을 전혀두려워 하지 않는사람들 같네요 오늘날 이나라에 벌어지고잇는교회의타락...정말가증스럽네요 하나님앞에서 회계보고할때 두렵지도않은지 ..

  • @internationallosers7845
    @internationallosers7845 7 ปีที่แล้ว +8

    동성애는 있음. 하지만 내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정죄하고 판단할 권리는 없음. 왜냐? 이미 성경에서 나왔는데;; 다 죄인이라고. 덜죄인 더죄인 그딴거 없고 뭘 하든 우린 다 죄덩어리라고. 동성애랑 그걸 굳이 구분할 필요가..? ~하면 지옥간다 ~하면 천국간다 이게 죄임.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냥 거저먹는거임. 당신들 선행 헌금낸거 기도한거 동성애자 아닌거 그런걸로 님들이 빛이라고 착각하지 마셈. 우린 어둠이며 예수가 빛임. 그들을 정죄할 시간에 본인이 얼마나 나약하고 악한 죄인인지를 돌아보길. 난 아직도 내가 빛인줄암. 난 내가 죄인인지 모르겠음.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user-hz7ms6rp3z
    @user-hz7ms6rp3z 8 ปีที่แล้ว +30

    B교수는 진짜 하나님 모르는거 같네... 하나님께 촛점을 전혀 맞추지 않아요. 무의미하다는얘기죠. 우리의 신앙이 과연 뭔데??

  • @_bolkesquad6520
    @_bolkesquad6520 3 ปีที่แล้ว +4

    백교수님.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선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을 지으셨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에요. 그게 사실이라면 하나님은 믿을수 없는 존재가 되는거에요.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 하십니까…

    • @disciple0716
      @disciple0716 3 ปีที่แล้ว +1

      거짓 평강을 뿌리고 다니시는 분입니다. 얼마 전 '잘잘법' 채널에서 '혼전순결' 주제로도 말씀하신 분인데... 뭔가 애매하다 싶어서 댓글을 읽다가 이런 영상이 있다 해서 여기 왔는데,,, 역시나더군요... 하나님의 마음도 모르고, 마치 본인과 생각과 같지 않으면 본인이 하나님보다 더 선하고 의롭다는 식의 논리가 주 무기인 분인 것 같더군요...

  • @user-vc2rc3sj2y
    @user-vc2rc3sj2y 4 ปีที่แล้ว +27

    백교수님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user-ff8ox7qn2v
    @user-ff8ox7qn2v 3 ปีที่แล้ว +4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민한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신학펀치 제작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 '진리란 우리에게 무엇이고 어떻게 자유로와질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RamboshooterK
    @RamboshooterK 3 ปีที่แล้ว +3

    복음주의 신학자를 잘못 출연시켰네.."동성애는 확실하게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큰 죄다." 왜 말을 못해..자유주의 신학자 2명 데려다놓고 토론하는걸로 보임

  • @clandestine792
    @clandestine792 5 ปีที่แล้ว +5

    권교수님의 목소리가 약간 떨리고 안색이 안 좋으심에도 (성경이 명백히 죄라고 하는 것을 혼잡하게 하는 멘트들 때문이었으리라) 끝까지 차분하게 성경의 진리를 나누어 주셨네요! 낸시랭 사회자님도 그 진리앞에 늘 순종하려 하지만 동성애자 친구들을 버릴 수 없기에 그들을 얻고자 그들과 같이 되려는 바울의 선교자적 기질이 들통났고요! 백교수님은 교회가 맹목적으로 선동되어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일이 없도록 차가운 물을 끼 얹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구약과 신약을 너무 개인의 신념에 맞추어 해석하려는 모습이 보이기에 쪼까 아숩습니다. 다들 수고 만으셨고, 댓글 다시는 분들! 말 좀 곱게 합시다. 이 분들도, 방송국도 다 아무 죄 없어요. 악하고 험한 말 내 뱉는 자가 죄인이요~

  • @Nathan-km6np
    @Nathan-km6np 2 ปีที่แล้ว +2

    동성애는 죄입니다. 신구약을 막론하고 그렇게 말하고 있구요, 그러나 동성애만 죄인것은 아니지요 혼인의 테두리를 벗어난 모든 성관계는 죄입니다. 거짓말도, 간음도, 심지어 탐심도. 동성애 뿐 아니라 우리가 크리스찬으로서 이 모든 죄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박교수님은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가 아니라 본인이 원하는 것에 성경을 맞추시는 듯.. 기독채널이 아니라면 상관없지만 정말 불편합니다.

  • @user-hp9jx7yg8d
    @user-hp9jx7yg8d 8 ปีที่แล้ว +18

    간음한 여인의 비유는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예수님이 물론 용서해주시지만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라고 하셨고 그것이 분명 죄라고 말씀하셨죠..

  • @sidawon
    @sidawon 2 ปีที่แล้ว +4

    저 여자교수는 남들이 이랬다하는 얘기만 하네.....그러면서도 교수라니.....어느 학교야 ?

  • @user-ds7kf3qq7h
    @user-ds7kf3qq7h 3 ปีที่แล้ว +3

    동성애가 죄이냐 아니냐??? 를 시원하게 말할 수 없다??? 그럼 당신은 하나님을 배척하는 것!!!
    네 이웃을 사랑하라 하셨지만
    분명히 성경에 말씀 하셨습니다. 동성애는 죄라고!!!!

  • @ej9117
    @ej9117 8 ปีที่แล้ว +21

    백소영 교수님 자유주의 신학을 설파하시며 진리를 흐리고 계시네요. 대학 때도 교양 필수라 그 술에 물탄 듯 물에 술탄 듯한 기독교와 세계 강의를 어쩔 수 없이 들었는데, 가치관에 굉장한 혼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 말씀을 원하는 대로 자르고 갖다 붙여 입맛에 맞는 대로 해석하고 자기 위안으로 삼는 것이 과연 구원에 더 가까워지는 길일까요? 마지막 때 구원을 줄 진짜 복음과 진짜 신앙이 무엇인지 너무 늦기 전에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 @durram5719
      @durram5719 7 ปีที่แล้ว

      구원 들먹이는거 진짜 너무 웃긴게ㅋㅋㅋ기독교용어 들이대봤자 기독교 신자 아니고서야 아무 감흥이 없거든요.
      개독들 때문에 오히려 거부감만 갖고 있는 단어지ㅋㅋㅋㅋㅋㅋㅋㅋ

    • @djdsfjdjd
      @djdsfjdjd 6 ปีที่แล้ว

      진짜 감리교는 사라져야한다.. 개쓰레기 교단.. ㅉ

    • @djdsfjdjd
      @djdsfjdjd 6 ปีที่แล้ว

      Timmy Kim 이봐요 기독티비와서 개소리 그만하고 꺼져

  • @jeonggok5232
    @jeonggok5232 7 ปีที่แล้ว +24

    저 여성 교수님는 성경을 학문으로 접근하고 있는 데 아직 성경이 진리하는 데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군요. 다른 표현으로.. 여성교수님은 성경을 믿지 않으면서 신학대 교수를 하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남성교수님은 유다서에 소돔 고모라성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십시요. 과연 소돔 고모라성의 멸망이 동성애와 관련이 불분명한 지 명확한지를 아시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믿는 분이라면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신다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동성애가 죄악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표현하셔야 할 것입니다.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5

      Jeong Gok 을마나 대단한 교수시길래 교수를 가르치시나요? 혹시 어디서 공부하셔서 어느 대학에서 강단에 서시나요? 방구석대학은 아니겠죠?

    • @yi681229
      @yi681229 4 ปีที่แล้ว +2

      성서는 그 시대상황까지 알아야 이해를 할수있다고 해도 동성애가 죄악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적혀 있어요. 물론 소돔이 동성애 하나때문에 심판 받은건 아니겠지요. 보건학적으로 생각해도 위험하지요. 바른 목소리도 낼수없게 하는 세상이니....ㅜㅜ

    • @user-jk1ts5wh7v
      @user-jk1ts5wh7v 4 ปีที่แล้ว +1

      Jeong Gok 답답한 사람아.. 저 두 교수님도 정답을 못내리는걸 보아도 교훈을 얻지 못하나.. ? 공부하고 또 공부해라. 벌써부터 답내려서 찌푸리지말고, 벌써부터 답내리는 자가 분리주의 자요. 바리새인이라는 사실을 잊지말거라

    • @user-vk4vv7xl1n
      @user-vk4vv7xl1n 4 ปีที่แล้ว

      자기 잣대로 저교수를 판단하는건 그쪽 자만이라고 생각 안 드시나

    • @user-gangbaram
      @user-gangbaram 4 ปีที่แล้ว +1

      중세 종교재판식 마녀사냥이 과연 성경적이였나?
      은혜시대에 살면서 율법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온전한 신앙인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은 정죄와 심판이 아닌 이웃사랑의 실천이며 이 사랑의 조건은 어떤 허다한 허물도 덮는 것이였다. 역사이래 수많은 학자들이 쉽게 결론내리지 못하는 것을 단번에 단정해버리는 그 오만과 교만은 예수를 버리고 교회라는 조직공동체가 믿음의 목적이 되어버리고 신앙과 신념에 대한 구분조차 못하는 작금의 기독교회의 외곡된 전형적인 그 모습이구나..교회와 교리를 믿지말고 제발 예수님만을 믿기를 바랍니다.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5 ปีที่แล้ว +33

    예수님은 죄인(동성애자)도 사랑하신다
    그러나
    죄(동성애)는 미워하신다

    • @user-dg256
      @user-dg256 5 ปีที่แล้ว +4

      그게 그거지 말만 뻔질. 어차피 지옥 보낼거잖우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5 ปีที่แล้ว +1

      @@user-dg256 저도 안죽어봐서 사실 지옥의 존재여부는 모르겠지만 이 세상 돌아가는 꼴이 지옥과 별반 다를게 없다 느꼈고 저 또한 세상 사람들의 죄를 보며 욕은 해댔지만 스스로의 추악한 내면을 성찰해보니 모든 인간은 죄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알게 됬고
      (유혹의 상황에 놓였을 때)
      이대로 살다 죽었을 때 천국에는 들어가기 힘들거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런 죄책감을 느끼는게 싫었는데
      제 죄를 대신 짊어지시는 분이 있다고
      여러 사람들이 떠드는건 알고있었죠
      그렇다고
      지옥에 가기 싫어서, 또는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서 예수님을 믿게 된것은
      아니고,
      태어나보니 부모님께서 믿으셨고
      저는 살다보니 안믿게 되었는데
      믿고 안믿고 돌고 돌다가
      가만히 지나온 생을 돌아보니
      항상 함께 해주셨더라구요
      예수님께서 선생님도 만나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user-uu3im1ml8h
      @user-uu3im1ml8h 4 ปีที่แล้ว +2

      @@user-eh5gw2xx2h 돌아보니 항상 함께 해주셨다? 증명 가능한가요? 기분탓, 합리화일 가능성은? 그냥 믿음으로 승화시켜 정신적으로 고착되어 있진 않은지?

    • @user-eh5gw2xx2h
      @user-eh5gw2xx2h 4 ปีที่แล้ว

      박준 증명, 그런 것을 간증이라고 하는데 제 이야기는 별로 보잘것없어서요.
      간증 검색해보시면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찾는 자에게 함께 하실것입니다
      함께 계신다는 의미가 삶에 고난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user-pj6jj1vp1u
      @user-pj6jj1vp1u 4 ปีที่แล้ว +1

      동성애자인데 구원받았으면 심판받지않죠 하지만 그분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죄를 떨쳐내야죠!

  • @chc9572
    @chc9572 6 ปีที่แล้ว +6

    교수는, 태어날때부터 동성애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인정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고유 영역을 도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전제부터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으니,, 아무리 인본주의적인 아름다운 소리로 포장해도 반기독교적인 생각일수 밖에 없다고 본다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1

      ch c 그러니 개독소리 듣지. 그래서 아직도 태양이 공전하냐?

  • @user-do3ml1ok7p12
    @user-do3ml1ok7p12 3 ปีที่แล้ว +17

    박교수님.. 동성애에 대해 구약에서는 레위기에 '원칙'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그걸 문화적 '맥락'을 통해서 해석해야 한다면서 논점을 흐리시고. 신약에서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하니까 '유추'를 통해서 원하는 '원칙'을 만들고 거기서 메시지를 뽑아내고... 학문적 해석이라고 하기에는 일관성이 없는거 아닌가요.

    • @Jerrykim714
      @Jerrykim71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약 레위기에 명시된 율법과 원칙들이 오늘날 다양한 해석으로 우리 사회 속에 받아들여졌음을 보면 생각할 부분은 있어보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가 이를 경계시 하는걸 넘어서 반동성애를 집착하고 믿는 집단이 되어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 @mungmeelee
    @mungmeelee 9 ปีที่แล้ว +7

    비기독교인이자 무신론자인 제 입장에서...기독교계의 동성애 담론을 보면 방송 제작진이나 진보적인 기독교학자들은 동성애와 신앙 사이의 모순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하는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근데 여기 리플만 읽어봐도...그냥 제 삶에 유신론이나 기독교적 가치가 들어올 일은 앞으로도 눈꼽만큼도 없을것 같네요...ㅎㅎㅎ
    아니 제 짧은 경험으로 단정짓고 싶진 않지만 꼭 기독교만 놓고 보지 않아도 퀴어라는 개념을 포용하는 주류 종교는 거의 없었던듯...종교의 역사보다 퀴어라는 개념이 정립된 시간이 더 짧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인가 싶지만 가끔 아쉽단 생각도 들곤 합니다.

  • @user-fv1es5uk1r
    @user-fv1es5uk1r 5 ปีที่แล้ว +29

    이 프로그램을 믿는 분만 보는 게 아니라서 조심스럽게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권교수님 감사합니다!

    • @user-mu3wx5zw1e
      @user-mu3wx5zw1e 4 ปีที่แล้ว +4

      성경말씀진리인데논리라니요
      ㅠ 하나님께서하신말씀사람의논리로해석하면 믿는사람들더혼란스럽네요
      신학펀지 다보는거아는데
      그래도믿지않는사람에게제대로
      전하는게방송이지요

    • @user-fv1es5uk1r
      @user-fv1es5uk1r 4 ปีที่แล้ว +1

      @@user-mu3wx5zw1e 아멘~
      당연히 진리의 말씀이지요~ 진리의 말씀을 논리적으로 잘 이해되도록 설명해 주시니 저같은 부족한 사람은 많은 도움이 됩니다!
      논리적이지 않고 무조건 진리니까 믿어라 한다면 신뢰감이 떨어져서 믿음은 성장하지 못 하겠지요~^^

  • @user-hq8el7wv8s
    @user-hq8el7wv8s 7 ปีที่แล้ว +25

    죄는죄라고 단호히 말할줄아는 것으로부터 부터 치유와 회복이 시작됩니다.
    사람을 의식해서 흐지부지 결론을 내리면 죄의문제는 해결이 않돼죠

    • @davidgim9773
      @davidgim9773 4 ปีที่แล้ว +3

      백교수 강의듣는 학생들의 마음이 어떻께
      변질 될지모른다. 신구약을 통해 하나님이
      금하신것은 전부 죄다.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4

      맞춤법 극혐이네. 성경 배우기 전에 한국어부터 배우고 와라ㅡㅡ 않돼죠 안되죠

    • @slqkq919
      @slqkq919 4 ปีที่แล้ว +2

      세상이 달라졌는데 언제적 성경에 매달려 살거냐

  • @pianoworld4506
    @pianoworld4506 9 ปีที่แล้ว +24

    "죄"에서 떠나라고 권면하고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사랑이며 우리들의 할 일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나쁜행위들을 품어준다면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아닌 사탄이 기뻐하는 일이겠지요
    저 또한 함께 기도하며 권면하겠습니다.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ปีที่แล้ว +16

    존경하는 권연경 교수님의 마지막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다른 중요한 이슈들 앞에서는 침묵하고 동성애 앞에서만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은 어쩌면 비겁한 건 아닐지...
    권연경 교수님은 그래서 이 이슈 앞에서 계속 강한 논조로서 말씀을 하지 않으신듯합니다. 성경의 큰 틀에서는 비본질적이고 곁가지적인 요소이기 때문이죠.
    오히려 동성애자들과 더 많이 대화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이 올바른 소통방식이겠죠.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ปีที่แล้ว

      제 말에 동성애에 관심 끄고 정치에 관심가지자는
      그런 논리는 없었습니다.
      정치 이슈에서는 침묵하면서 동성애 이슈에서 목소리를 높이는 게 문제라는 거죠. 만약 둘 다 하나님 나라의 법도에 위배되었다고 판단된다면 둘 다 목소리를 높여야지. 어째서 한 쪽에서만 목소리를 높이냐는겁니다.
      그리고 그게 관심분야의 차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신앙이 편협해집니다.
      답글 다신 분께서 성경도 관심가는 말씀만 골라 읽으시는 건 아닐거잖아요.
      하나님이 세상 구석구석을 보고 계시는데 기독교인들도 세상 구석구석을 보고자 노력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치는 나와 우리 이웃의 삶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었으니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한 일이죠.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ปีที่แล้ว

      정치적 이슈가 신앙과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비성경적인 발상이네요. 흔히 성속이원론에서 나온 발상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위정자들의 잘못에 더 많은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열왕기나 역대기만 보아도 알 수 있죠. 하나님의 율법은 이스라엘 사회를 움직이는 법도였으며, 위정자의 정치와 신앙문제는 직결되었습니다.
      저는 체제나 이념 논쟁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양심문제를 논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을 업신여기거나 내 이웃에게 범죄하는 일이 된다면 막아야한다는 것이죠. 성경 전체의 정신입니다.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dreamtree0106
      @dreamtree0106 10 ปีที่แล้ว

      물샘열둘님 ㅎㅎ 발끈한 적 없습니다.
      지금 매우 침착하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물샘열둘님 보면 열정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향이 정말 선한 것을 위한 것인지 한 번만 돌아보기 바랍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만큼 하나님 바로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동성애 죄라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죄라고 안하면 저도 사탄으로 몰고 가시려는지요 ㅎㅎ
      제가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성경의 몇가지 구절때문이 아니라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사랑의 정신에
      한국의 동성애가 진의에 어긋나는 코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더 얘기 안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얼굴 보고 만나서 얘기했으면 좋겠습니다.

    • @aimeelee9935
      @aimeelee9935 9 ปีที่แล้ว

      물샘열둘

  • @jennykim4695
    @jennykim4695 4 ปีที่แล้ว +5

    성경적으론 당연히 죄 입니다...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게 동성애자 입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의 질서 주권 을 무시하는 것 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동성애자 가 많았읍니다...당연히 소멸 사키죠.....이 시대의 교훈 입니다...

    • @cococopoco
      @cococopoco 4 ปีที่แล้ว +1

      성경에는 동성애가 어떤 죄보다 더 죄질이 나쁘거나 하게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저 많은 죄중 하나로 나옵니다.

  • @godislove8292
    @godislove8292 3 ปีที่แล้ว +2

    마태복음 1장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이 어떤 죄의유혹에 빠진것인지 깨닫게 해주세요. 동성애자들을 구원해주세요.
    성경 구약과신약 에서는 동성애 특히 남자와의 항문성교 에 관해서 죄악이라고 말씀하셨고, 그런일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나온 부분 창세기 19장 1-11 , 레위기 18장22절, 레위기 20장 13절, 신명기 23장 17-18절, 사사기 19장 22절-23절, 왕상 14:24 , 왕상 15장12절, 왕상 22장46절 왕하23:7 욥기36:13-14 레위기18장22절, 로마서 1장 26절~27절. 고린도전서6장9~10절, 딤전1:10, 유다서1장7절.
    등등...
    동성애중에서도 항문성교를 하지않는 동성애자들은,
    죄가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우리가 알수 있는것은 그들의 주장이 옳다는것이 아닙니다.
    단지 성경의 기록된 말씀을 신뢰합니다.
    동성애가 죄인가? 아닌가?
    명백히 죄 입니다.
    여성교수님 백교수님 이 성경구절 에서 형제를 넘어뜨리거나, 죄짓게 하는 일은 하지 않기로 결심하자는 부분을 읽어 주셨는데,
    그렇게말한 바울 사도는 동성애라는 죄에 대해 지옥에갈짓이라고 명백히 말했습니다.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며,
    죄에 빠지게 하는 일이며, 바울사도는 그렇게 하지말라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죄이지 말장난하라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하신것을, 죄가 아니라고 사람들이 판단해서 죄를 짓게 만든다면
    지옥백성을 만드는 일입니다.

  • @ChanHur
    @ChanHur 3 ปีที่แล้ว +3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해요. 성경에 나온대로 하면 됩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은 그들을 위해 본인의 딸을 내주거나 아내를 내주면 돼요. 즉 성경 말씀을 지키면 됩니다.

  • @BJ-vw8ue
    @BJ-vw8ue 3 ปีที่แล้ว +3

    신약시대의 배경이 되는 고대로마사회는 동성애에 대해 훨씬 관대했습니다. 하지만 사도 바울은 동성애를 죄의 범주 안에 넣습니다.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말하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 @hurjaeyong
      @hurjaeyong 2 ปีที่แล้ว +1

      @@kimjaehan9393 모두가 죄를 짓고 있었던 거지요.

  • @themostpowerfulmagicofall5580
    @themostpowerfulmagicofall5580 8 ปีที่แล้ว +7

    백소영 교수님께선 맥락화시키신다고 하시지만
    구약 율법이 3가지 종류라는 걸 의도적으로 무시하시는 거 아닌가요?
    *1)음식 규정 (코셔), 의식 절차*
    예: 지느러미나 비늘 없는 수중생물 먹지말라 (레위 11:10), 문둔병자 집 청소법 (레위 14:33-57), 축제 행사 (레위 23:1-15), 속죄 보상 (레위 16:1-28) 등
    적용: 속죄 규정은 십자가의 희생으로 만료됨 (요한 19:28), 음식 제한은 하나님이 폐함 (행전 10:13), 이방인에게는 적용된 적 없음
    특징: 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로 시작됨
    *2)이스라엘 정부법*
    예: 눈에는 눈/동태복수법 (레위 24:17-23) 재산 손실 대처법 (레위 25장), 위증죄 처리 (레위 6:1-7) 등
    적용: 이스라엘 왕가가 끝나자 만료됨, 이방인에게 적용된 적 없음
    *3)양심적 규정*
    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레위19:18), 근친상간, 동성동침, 수간, 간통하지 말라 (레위 20:10-21), 몰렉에게 아이를 바치지 말라 (레위 20:1-5) 등
    적용: 모든 민족과 남녀노소에게 오늘날까지 적용됨
    특징: 이방인들도 이 규정들을 어길 때는 경고와 심판을 받는다 (요나 3:4, 미가 6:8, 전도 12:13)

  • @lifeisntcool2960
    @lifeisntcool2960 4 ปีที่แล้ว +20

    윤리학자와 신학자의 대화로 보입니다. 권교수님 안계셨다면 오개념과 과장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일뻔 했습니다.

    • @user-qt8ie9bv1b
      @user-qt8ie9bv1b 4 ปีที่แล้ว +3

      5년 전 영상이고 현재 성서학에서는 백교수님의 동성애에 대한 해석이 주류가 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user-xh9ty1bh8b
      @user-xh9ty1bh8b 4 ปีที่แล้ว +8

      말세인거죠

    • @courant9390
      @courant9390 3 ปีที่แล้ว +1

      @@user-qt8ie9bv1b 맞는 말씀이네요. 남자교수님 요리조리 빠져 나갈려구만 하는데 정말 짜증 납니다. 본인 주관이 없고 남들이 쓴 글 외워서 교수된 거 같습니다.

    • @truth2316
      @truth2316 2 ปีที่แล้ว

      현재 성서학에서 백교수이 해석이 주류가 된다는 말은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nosweat_nosweet
    @nosweat_nosweet 2 ปีที่แล้ว +2

    이 채널은 성경을 지 관점으로 논하는 자리인지 성경을 신앙적으로 푸는 자리인지 결정해야하고 후자라면 저런 여교수를 섭외해선 안된다. 저 교수 밑에서 배울 학생들이 안타깝네.

  • @giseokkim4051
    @giseokkim4051 10 ปีที่แล้ว +17

    아래 토론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동성애를 관용하는 측과 정죄하는 측의 모든 의견을 분류해서, 양쪽 사람들의 어투를 비교해보세요.누가 더 비신사적인지. 동성애를 정죄하는 것도 좋고, 저도 사실 그 쪽입니다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시면 좋겠네요. 사랑이 없으면 몸을 불살라 내어줄지라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 @kkk-rg5in
      @kkk-rg5in 4 ปีที่แล้ว +1

      뭐가 인본주의적사랑인지 성경에 나오는 진리의사랑인지 분별을 잘하셨으면좋겠습니다

    • @user-zb2me6nb6y
      @user-zb2me6nb6y 4 ปีที่แล้ว

      그쵸

    • @올클리어1
      @올클리어1 4 ปีที่แล้ว +1

      정죄, 판단과 혐오가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돌이키라고 거기 있으면 죽는다고 나오라고 외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죄를 지적해 주는 것은 나의 인간적인 정죄와 판단이 아니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진리의 사랑입니다.
      이웃을 사랑하기에 그가 지옥에 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해주는 것입니다.
      (레위기 19:17~18)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예주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말씀듣고 순종하셔야 합니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주님께서는 동성애 명한적도 없으며 주신 적이 없습니다
      (롬 1:26~32)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다시 말씀드리지만 주님께서는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주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의 자녀가 아닙니다.

      즉,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만 주의 자녀가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여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라야 주의 자녀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12: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예례미야 7:21 ~ 28)
      사실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령하지 아니하고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도 아니하고 자신들의 악한 마음의 꾀와 완악한 대로 행하여
      그 등을 내게로 돌리고 그 얼굴을 향하지 아니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이 애굽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까지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 하여 너희 조상들보다 악을 더 행하였느니라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을 할지라도 그들이
      너에게 순종하지 아니할 것이요 네가 그들을 불러도
      그들이 네게 대답하지 아니하리니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는 민족이라 진실이 없어져 너희 입에서 끊어졌다 할지니라

    • @DreamChoi
      @DreamChoi 4 ปีที่แล้ว +1

      동성애는 일단 죄죠. 그러나 간음한 여인을 살려주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가고 더이상 다신 죄 짓지 말라는 말씀이셨죠. 동성애도 똑같은 것 같아요.

  • @lisagia2244
    @lisagia2244 4 ปีที่แล้ว +15

    사실
    정통적인 신학자분과 기독교를 현대 윤리학적으로 사용하는 윤리학자간의 대화라고 봐도 무방해보입니다.

  • @user-uh9hv4ld8e
    @user-uh9hv4ld8e 9 ปีที่แล้ว +7

    신학펀치라는 이름이 무엇을 지향하는지?
    신학적 이야기를 하려면, 신본주의를 말해야한다.
    신본주의가 아닌, 인본주의를 이야기 하려면, 하나님과 성경을 공격하고 반대하는
    인간중심의 이야기일 뿐이다. 누구를 위한 신학토론인지요? 개념이 없어보입니다.
    "성경은 동성애를 죄로 보고있습니다" 동성애는 비정상입니다.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야하고 치료해야 하지만, 그들이 의롭고 정당한것은 아닙니다"

  • @user-vm7wr6ci8w
    @user-vm7wr6ci8w 10 ปีที่แล้ว +5

    토론의 문제점
    1.사회자가 전반적으로 중립을 지키려 노력한 모습이었으나 결정적인 부분(동성애는 선천적인가?)에 대해서는 중립이 아닌 결론을 내어버렸다.
    2.백소영교수가 동성애는 선천적이라 하면서 2~4%가 된다는 주장에서 그 근거를 제시하지않았다. 또 학습과 사회적 영향으로 6%가 된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3.기독교윤리학이라면 동성애와 비슷한 수간, 소아성애, 근친상간등의 문제와 반드시 함께 토론해야 한다. 미국하버드정신회보와 심리학회에서는 소아성애도 타고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2번의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것은 주장이지 객관적 사실이 아니다.
    4.1973년 동성애가 질병목록에서 빠진 것은 의학적 결정이 아니라 정치적 결정이었고 단순히 미정신과학회에서 뿐이다. 정치적결정을 하게 된것은 소위 동성애자들의 집단 테러행위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쏙 빼고 이야기 했다.
    5.신학적 토론이지만 반드시 의료,보건적영역(미국과 중국은 왜 동성애자들의 헌혈을 평생 금지할까? 에이즈,변실금 등 항문성교로 인한 것들..등)과 교육적영역(학교에서 동성애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옳은 거라고 믿음) 등 다른 것들과 함께 고민해야 함에도 토론의 주제를 지극히 단순화 시켜버리고 말았다.

  • @nicolasshin2652
    @nicolasshin2652 9 ปีที่แล้ว +12

    "사람의 생각으로 동성애성향을 갖고 태어난 이들을 죄의 범주 아래 가두는건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저 이야기가 얼마나 사람이 교만한지에 대해 말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죠..죄라는 것을 사람의 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판단하는 주체가 사람이기 때문에 죄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하나님 시각에서 바라보면 창조주의 질서에서는 벗어나는 행위 이므로 죄가 되는 것이죠..정말 신학이라는 학문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 가는 학문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잘못된 학문적 가르침을 받은 자들이 강단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 @abrajyhnaniel
    @abrajyhnaniel 9 ปีที่แล้ว +4

    신구약성경을 통틀어서 가장 가증한 죄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동성애가 죄인가 아닌가가 토론 주제가 된다는 사실은 이 시대가 처해 있는 도덕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 @user-dg256
      @user-dg256 5 ปีที่แล้ว

      무교인이 보기엔 고상하고 착하게 조현병 걸린 사람으로 보임.

  • @dujcnsk5726
    @dujcnsk5726 5 ปีที่แล้ว +17

    동성연애의 성향? 그럼 특별히 성에 관련해서 예수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마음에 품는 것만으로도 이미 죄를 지었다 말씀하셨는데 동성연애라고 뭐가 다른가요? 이것도 이상성욕에 음욕이 품어지는 것인데요..결국 결혼에서의 성관계를 제외한 모든 성의 일탈은 죄입니다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6

      수수 한국 기독교는 자기한테 불리한건 얘기 안하고 유리한 구절만 읊는 앵무새거든요

    • @user-em3je8pb2n
      @user-em3je8pb2n 4 ปีที่แล้ว

      @@chinafocking5030 그래서 뭐가 불리한 얘기인데요?

    • @solarluca
      @solarluca 4 ปีที่แล้ว +1

      @@user-em3je8pb2n 결혼 전 이성 간 성행위가 죄라는 거요. 결혼 전 이성애도 죄인데 동성애만큼 크게 소리치지 않고 있죠

    • @user-em3je8pb2n
      @user-em3je8pb2n 4 ปีที่แล้ว +1

      @@solarluca 그러게요 그럼 우리가 혼전 성행위가 죄라는걸 같이 알리면 되겠네요

    • @user-em3je8pb2n
      @user-em3je8pb2n 4 ปีที่แล้ว +1

      @@solarluca고마워요

  • @paulkim427
    @paulkim427 4 ปีที่แล้ว +6

    두 사람다 동성애자들의 여론은 의식하고 하나님은 의식하지 않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선교사들이 이화학당을 세울때 저런 교육을 하라고 세운게 아닐텐데 기독교학을 가르친다는 교수의 생각을 보니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성경을 모르고 기독교학 교수를 한다는것인지...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1

      동네아저씨가 전공 교수를 가르치고 있네ㅋㅋ대한민국 기독교 대단해 동네마다 교수님이 수십명있어!!! 대한민국 기독교가 아주 밝아!!

    • @paulkim427
      @paulkim427 4 ปีที่แล้ว

      @@chinafocking5030 기독교학을 전공했다고 하나님을 만나는게 아닙니다. 성경지식의 분량만큼 신앙이 깊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성경은 지식으로 받아들이고 해석하려고 들면 허점 투성이인 소설이 될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살아계신 주님을 의식하는 참된 신앙인이라면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동성애가 죄인가에 대해서 성령이 주시는 마음으로 저마다가 판단은 할테지만 분명한것은 죄인인 인간이 다른 인간을 정죄할 수는 없습니다. 죄에 대한 심판은 결국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 @user-of3ix2hi5h
    @user-of3ix2hi5h 5 ปีที่แล้ว +5

    역시 배움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된 방송. 각자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고, 자신과 견해가 다른 사람과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할 수 있는 건 그만큼 공부해서 얻어낸 자기의 소신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두 교수님 모두 존경스럽다.

  • @youngilso
    @youngilso 9 ปีที่แล้ว +9

    여교수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말씀을하지 않고 성경에 관한 사람이 쓴 책을 주로 읽고 말하고 판단하는 느낌이드네요... 성경은 된다와 안된다 그리고 하라와 하지마라 입니다. 적당히 하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죄는 죄입니다. 성경에서 죄지은 자의 용서뒤에는 더이상 죄를 범하지 말고 죄에서 돌아서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구제와 긍휼과 용서와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처럼 지혜롭게 우리에게 적용할 줄 알아야......

    • @euiranju8579
      @euiranju8579 9 ปีที่แล้ว +1

      +이히히 죄입니다

    • @user-nd6vd1zm5q
      @user-nd6vd1zm5q 9 ปีที่แล้ว

      Euiran Ju 성경에서 말하는 죄라면 당신이 살아있는 것조차 죄겠네요.

    • @youngilso
      @youngilso 9 ปีที่แล้ว

      이히히 저는 논쟁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말씀을 통한 죄의 기준은 명확하게 갖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신앙인입니다. 성경은 무조건 살아있는 것 자체가 죄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습니다. 단 하나님의 말씀은 죄 즉 우리에게 원죄를 말씀하시고있습니다.(로마서 5장 12-21)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여러곳에서 살아있는 모든이들에게 회개와 용서와 구원을 말씀하시고있습니다. 성경 디모데전서 1장 9절~10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은 동성애를 취하는 것이 죄인가 아닌가를 분명하게 깨닫게하시고 있습니다. 이히히님께서 그리스도인이 아니시라면 저는 당신께서 생각하시고 행하시는 어떤 일에대해 논평을하지 않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사악해지고 모든 정의와 바름의 기준이 많이 흐려지기에 하나님의 백성들만이라도 제가 고함으로 함께 깨달았으면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user-nd6vd1zm5q
      @user-nd6vd1zm5q 9 ปีที่แล้ว

      Young Il So 뭔 개소리세요.그냥 믿고 그렇게 사시면 되세요.해조류먹는 것도 죄고 그냥 사는 자체도 죄인데 죄인처럼 살면되죠.

  • @chungingookdavid
    @chungingookdavid 9 ปีที่แล้ว +21

    동성애자도 죄인, 이성애자도 하나님 앞에선 다 죄인입니다. 동성애자가 아니라고해서 의인이 되는건 아니지요. 그러난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건 더 문제입니다. 죄를 인정하고 죄를 벗어날려는 몸부림이 회개의 기본이고 우리의 힘으로는 어쩔수가 없어서 우리 모두 예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는 자세가 신앙의 초석입니다.

  • @jyun8288
    @jyun8288 2 ปีที่แล้ว +1

    진리를 있는 그대로 얘기할수 있어야한다
    전통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미혹하고 미화 합리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약 레위기 18:22,29 신명기 22:5
    신약 로마서 1:26-27 32. 고전 6:9,10
    하나님 나라에 갈수없는 죄인것이다
    동성애는 유전 선천적인 아닌게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다 여자교수님 정말 큰일 날 사람이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이땅에 오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필요없듯이
    아파야 병이있다는것을 알때 의사에게 가는것 처럼
    죄가 죄임을 깨닫을때 죄인을 인정할때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하신 예수님께 갈수 있다
    하나님이 죄라고 인정한것을 인간이 미화하고 합리화하여 눈가라고 야옹하는식으로 간다면 저들이 죄사함받고 구원 받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문을 막고 있는 참으로 하나님 눈엔 악한자인것이다

  • @sk-rz8ye
    @sk-rz8ye 9 ปีที่แล้ว +3

    기독교 학교, 교수라고 다 진리는 아니죠 성경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 들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종교가 될 수 있죠 이 두분 모두 정통교단의 분들은 아니니까요. 두 분다 자유주의 쪽 교수이신 듯 한데

  • @tv-lk9hr
    @tv-lk9hr 9 ปีที่แล้ว +31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 @asadaryutaro3087
    @asadaryutaro3087 4 ปีที่แล้ว +6

    성경을 떠나 그냥 의학적으로 볼때 항문성교(항문에 남성 성기를 넣는 행위)는 유해한 결과가 많이 나온다
    이것만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다.....
    이 여교수님 자녀들이 전부 동성성관계만 하고 동성끼리 결혼하면 그때도 이런 소리 나올지 궁금함

  • @jaykim1071
    @jaykim1071 9 ปีที่แล้ว +1

    기독교도 아니고 동성애자도 아니지만. 사람이 다른사람, 동생애자를 비난할수있는 권리는 없다. 동성애자를 죄다 아니다라고 판단할 수있는것도 우리가 아니다. 그들 역시 사람이고 조금 다르지만 똑같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고 그 사랑을 감히 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다. 우리가 하는 사랑 그들이 하는 사랑 다 똑같은 사랑이다. 당신이 만약 기독교인이라면 그런 면의 사람도 사랑하고 인정해라

  • @user-zd1ve8ji7x
    @user-zd1ve8ji7x 9 ปีที่แล้ว +10

    답답하네...

  • @giseokkim4051
    @giseokkim4051 10 ปีที่แล้ว +9

    @Peter Park 방송을 본 겁니까:;; 반대로 말씀하시네요, 사람은 사랑하되 죄는 멀리하자는게 방송 내용이죠. 핵심은 가장 마지막에 있습니다. 1. 동성애자는 사회적 약자이므로 그들의 아픔을 교회가 보듬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 2. 위선떨지 마라. 우리에게는 동성애 말고도 수많은 죄의 문제가 누구에게나 있다.

  • @user-by9kx9iq6v
    @user-by9kx9iq6v 8 ปีที่แล้ว +2

    왜 죄인가아닌가를 기독교에서 판단하는거지?? 죄라면 헌법으로 개정 되야하는거고 학교에서도 초등저학년 도덕시간에도 나와야 하는거아닝가 제발 정신차려 성경을 믿는거야 하나님을 믿는거야.. 성경은 법전이 아니야 하나님이랑 있던일 예수와있던일 그들의 말씀 그리고 개인 얘기와 의견이 섞인거야 성경은 모든사람이따라야 되는 법전이 아니란말이야 제발 정신차리렴

  • @user-rn1hj7mx7q
    @user-rn1hj7mx7q 7 ปีที่แล้ว +15

    신약성경인
    로마서1-2장에서 유대인의 죄와 이방인들의 죄를 말하면서 동성연애도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관계는 남과 여의 결혼관계 안에서 합당합니다.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4

    인간은 모두 죄인인이고, 성경에서 금하는 죄를 짓는 사람은 많은데 개독들이 동성애만 특별히 미워하는 이유는 뭘까아요? 피 피카츄우~

    • @user-fm1ty5hn1w
      @user-fm1ty5hn1w 4 ปีที่แล้ว +1

      그러게요 콘돔을 쓰지않는 이성애 행위도 동성애와 맞먹는 죄인데

  • @user-xo8qb3rl6j
    @user-xo8qb3rl6j 6 ปีที่แล้ว +12

    참~~어이가 없네요
    성경은 도덕적 윤리적책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신랑(남편)은 예수고
    신부는 여자, 교회(건물이아닌)
    입니다
    그럼 예수가 아닌 다른 것들과 연합하는것 자체가 동성애라고합니다
    그래서 그것들은 반드시 심판받고 하나님이 반드시 죽이라 한것이죠
    이걸 정통문화로
    딸을 재산으로 인정한 시대로
    풀면 안되는거죠
    하나님을 실수하는 분이라는 질문은
    절대있을수없습니다
    절대적인 지존자이신분이 실수를 한다는건 질문 자체가 말이안됩니다

  • @user-xm5ny5gp4i
    @user-xm5ny5gp4i ปีที่แล้ว +1

    성경은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데.. 왜 더듬 더듬하며 동성애가 죄라고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가?
    특히 여자 출연자는 성경을 너무 인본적으로 해석 하려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 @narieee2543
    @narieee2543 8 ปีที่แล้ว +2

    그런데 성경의 관점에서 동성애가 죄라고 하더라도 뭔가 동성애는 '특별한' 죄 취급을 받는 것 같다. 죄의 경중이 없다고 알고 있고 기독교신앙에서 말하는 죄는 우리가 살인죄나 절도죄등을 생각할때 떠올리는 죄의 개념과 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동성애가 뭐가 그렇게 특별한 건지.. 성경에 의하면 거의 뭐 숨만 쉬면서도 수십개의 죄를 짓는건데

  • @thrma249
    @thrma249 8 ปีที่แล้ว +3

    두 교수님 모두 자기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로서 학자적 견지와 입장을 가지고 토론하는 모습은 좋습니다. 다만 그로인해 사회학적인 해석과 성서학적 해석 사이의 접촉점에서 토론이 돌아가지 못해 아쉽네요. 너무 자기 관점으로 얘기해서 A의 인터뷰 따로, B의 인터뷰 따로 들은 느낌이랄까요. 제가 보기엔 권교수님이 성서를 편협히 해석하는 경직된 보수가 아니라서 백교수님과 충분히 합의점도 찾으며 재밌게 이야기 할 수 있었을텐테 아쉽네요.암튼 백교수님이 얘기한 동성애자의 3구분은 경험적 임상적으로 옳다고 생각되고, 첫번째 부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선천적인)이 동성애에서 이슈가 되는 사람들인데 이들에 대한 입장에서 두 교수님들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권교수님은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포용했듯이 이해는 하지만 성서의 전통에 따르면 엄연한 죄라는 입장을 견지합니다. 반면, 백교수님은 예수님이 가르치는 가르침, 즉 진리란 죄라고 명명하는 것보다 판단하지 않고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이웃을 사랑하고, 약자를 돕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 성서가 말하는 진리이듯, 동성애자에게도 이를 적용하는 옳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두 학자의 생각을 모두 존중하고, 모두 맞으며, 둘을 통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신구약 성서가 말하는 전통에 따라, 그리고 제가 이해한 창조섭리에 따라 동성애는 (포용해야하나) 옳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을 향한 정죄는 옳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좀더 풀어 얘기하자면, 현대 사회를 사는 1번 부류에 해당하는 동성애자들은 '너는 비정상이니까 고쳐야해' 라고 판단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인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예로 한번 들어봅시다. 분명 정상의 범주는 아니지만 우리는 그들을 치료적 목적을 가지고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고치려해도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죠. 다만, 다운증후군으로 태어난 아이의 가족이나 주변사람들은 환경을 재구성하여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정상화(Normalization)를 택합니다. 선천적인 신체 장애의 경우 이렇게 사는 것을 우리는 비정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적으로 보았을 때, 그들의 구원(치료)은 이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도 다음생에 있을 것입니다. 동생애의 경우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유대와 기독교에 전통에서 보면 죄라고 명명될지라도, 지금 이들이 우리와 차별없이 더불어 사는 것은 아주 정상입니다. 여러 장애인들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주 정상이듯. 그리고 우리는 장애인들을 욕하지 않습니다. 간혹 욕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장애가 역기능적으로 발전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갔을 때입니다. 따라서 절대로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이상적인 정상화(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는 이 생애에서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사실 저는 천국이 더 관대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개방적이라면 천국에서도 동성애는 있을 수도 있다고 간혹 생각은 합니다만)저는 두교수님이 동성애자들에게 갖는 포용과 이해, 배척하지 말아야 한다는 따뜻한 가슴은 일치한다고 보입니다. 다만, 백교수님은 죄에 대한 명명자체를 피했고, 권교수님은 성서의 텍스트에 따라 죄에 대한 구분을 명확히 한 것에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즉, 죄에 대한 입장차이는 뚜렷하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저의 답은 질서의 회복은 이 생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두 분의 토론을 듣는 청자의 입장에서 백교수님의 제 1분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많이 공감됩니다. 이생에서의 진짜 죄는 성정체성을 '동성애'로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의 사랑보다, 동성이 됐든 이성이 됐든 성을 넘치는 욕망처럼 잘못 사용하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동성애는 환경적 요인에 의한 동성애(2번째 부류), 과도한 쾌락을 좇기위한 동성애(3번째 부류)와 구분되어 지금보다 훨씬 관대하게 받아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교회는 더더욱! 그들의 입장에 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tv-lk9hr
    @tv-lk9hr 9 ปีที่แล้ว +6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자들이 다른 성경과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 @donghyunryu6418
    @donghyunryu6418 4 ปีที่แล้ว +1

    로마서에 동성애에 관한 부분이 나오죠? 여기서 한가지 의문은 왜? 갑자기 동성애를 언급 하였는가?당시 로마에서는 실제 젊은 귀족? 남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는 동성애뿐만 아니라 다른 인간의 죄를 고발 하는데요. 우리가 간과 하는 것은 인간의 모든 죄의 문제는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 인간의 근본적 죄 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죄를 지은 인간들의 모습속에서 나타난 죄된 모습은 바로 죄의 구체적인 발현입니다. 죄의 결과물이라는 것이죠. 로마서에서 언급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나간 그자체가 곧 죄요 그 죄의 증거가 인간사의 여러가지 형태로 죄의 결과물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타락한 인간들에게서 나타나는 죄의 결과물입니다. 바울사도가 말하도 싶은것은 바로 동성애가 죄다 가 아니라 왜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그 근본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 것이다

  • @user-nf4zg1jv8e
    @user-nf4zg1jv8e 4 ปีที่แล้ว +6

    동성애는 죄인지 아닌지를 분별하기전에 파생되는 결과가 얼마나 비 윤리적인가를 쉽게 생각만해도 판단이됩니다

  • @user-hp9jx7yg8d
    @user-hp9jx7yg8d 8 ปีที่แล้ว +11

    여교수님은 확실히 관계중심의 nf(mbti) 적인 대화 같고 남자 교수님은 남성다운 결론이네요..
    사람을 죄인으로 여기지말고 죄의 행위자체를 죄로 여기자는 얘기같습니다. 사실 사람을 무조건 정죄하고 배척하는건 옳지 않아보입니다.
    얼마전 서울대 학생회장이 커밍아웃한후 기독교단체의 맹목적인 반대운동으로 인해서
    당선이 되었다죠.. 이걸 이정희 효과라고 할수있나??ㅋㅋ 뭐랄까 좀더 포용적인 태도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교회도 성적으로 떳떳하게 보이진 않으니까요(세상에서)

    • @erERkmr1
      @erERkmr1 4 ปีที่แล้ว +1

      성경에선 여자와 여자의 관계도 배척하는 말씀이 있고 남자와 여자가 모두 순리대로 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태초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고 나오코 성관계자체가 생명과 관계되어있으며 그것을 기반해서 모든 이웃이 서로 가족과 같은 공동체를 이루라는 것이 성경의 질서 입니다. 저 프로그램 자체가 기독교프로그램이기에 통일성을 갖춘 성경해석을 기준으로 대화해야하눈데 (애초에 질문도 성경에 대한 질문임) 근데 처음부터 성경외의 동성애를 찬성하는 현대윤리학의 일부를 발췌하며 답정너로 나올거면 기독교외의 프로에 나가야 논리가 맞습니다. 불교토론에서는 불교경전을 기준으로 대화해야지 그외의 논리를 가져오려면 제3의 종교간토론이라든지 백분토론같은 성격의 토론회에 나가야 앞뒤가 맞습니다. 이런 기본을 무시한다면 편협한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동성애를 찬성하고 싶은 사람이 기독교 토론에 나가고 싶다면 우선 성경적인 질서안에서 동성애를 찬성할 구실을 찾는 것이 맞습니다. 님의 논리자체가 상식적으로 전혀 앞뒤가 안맞는 얘기 입니다.

    • @user-hp9jx7yg8d
      @user-hp9jx7yg8d 4 ปีที่แล้ว

      aj kim 제가 동성애를 찬성하자고 쓴글이 아닐텐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태도의 문제이지 반대하냐 찬성하냐와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리고 유튜브 컨텐츠는 기독교인만 보는것이 아니기에 다양성 있는 목소리를 다루는게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교회는 죄인들의 집단인데 죄를 지으면 무조건 그 사람을 배척하진 않으니까요..

    • @erERkmr1
      @erERkmr1 4 ปีที่แล้ว

      심지어 저교수의 의견 일부를 제외하면 윤리학이나 의학계에서의 주류의견도 아닙니다. 동성애를 찬성하는 데에 유리한 의견을 발췌한 것이며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에 대한 기독교토론에서의 적절한 전개방식이 아닙니다. 진리가 진리로써의 개념을 인정받으려면 상식을 초월한 범위에서 해당문제를 논해야지 그렇지가 않은 것은 상식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적절하지 않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 @user-hp9jx7yg8d
      @user-hp9jx7yg8d 4 ปีที่แล้ว

      aj kim 업계 종사자 인가요?? 동성애는 정신분석에서도 질병코드에서 빠진지 좀 됐어요..

    • @erERkmr1
      @erERkmr1 4 ปีที่แล้ว

      김정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저건 유투브컨텐츠도 아니고 기독교방송에서 방영했던 것을 나중에 따로 올린 거예요. 프로그램초창기와 초반에 말했듯 성경에서는 뭐라고 하는가를 논하는 것이고 성서학적으로 주류에 들어가지도 않는 데다가 의학적으로 통일된 결론도 안나온 일부의견을 찬성에 쓰려고 가져온 거예요. 저 프로그램이 기본적으로 모든 회차가 성경을 기준으로 말하는 것을 반박할 근거가 없습니다. 비기독교인이 저걸 볼 땐 기독교에서는 뭐라고 하는지를 보는 것이고 그것을 감안하든 안하든 좋게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 주변에도 신학과 의학 전공하는 애들 있습니다. 토론의 취지 및 태도등의 기본을 얘기한 것인데 그런 식의 특정구도를 바라신다면 저거만 보고 떼쓰지 마시고 다양한 토론을 다 보세요. 찾아보면 기독과 비기독간의 토론도 있고 님이 꿈꾸는 토론은 많습니다. 님이 지금 원하신다는 그런 방식의 대화는 님 주변인들과 아무때나 하셔도 되는 특별할 것 없는 방식입니다.

  • @user-oh6wg7de4g
    @user-oh6wg7de4g 7 ปีที่แล้ว +3

    2번하고 3번하고 경계가 애매한데...내 기준엔 같은데.. 일탈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 @user-bg4ro9ji1k
    @user-bg4ro9ji1k 9 ปีที่แล้ว +2

    레위기 18장 22 너는 여자와 함께 눕는 것 같이 남자와 눕지 말라. 그것은 가증한 것이니라. 23 너는 어떤 짐승과 함께 누워 그 일로 네 자신을 더럽히지 말며 어떤 여자도 짐승 앞에 서서 그것을 향해 눕지 말라. 그것은 혼돈이니라. 24 너희는 이것들 중의 어느 하나로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라.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이 모든 민족들이 이 모든 것들로 더럽게 되었고 25 그 땅도 더럽게 되었나니 그러므로 내가 그 땅의 불법을 그 땅에게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자기 거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29 누구든지 이 가증한 일들 중의 하나라도 행하는 자 곧 그것들을 행하는 혼들은 자기 백성 가운데서 끊어지리라.

  • @coucou114
    @coucou114 9 ปีที่แล้ว +9

    지금.. 여기 두분다 성경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대체 이분들이 기독교학과 교수님들이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저런 분들이 소위 한국의 유명대학에서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는건가요? 그전에 이 방송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기 세분들 모두 질문을 잊어버리셨나요? 적어도 이렇게 웃으면서 장난치듯 말할 주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의견을 가지고있든지 정말 모두에게 심각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 묻는 동성애는 죄인가 아닌가에 대해 시원하게 말하지도 못하는 교수 두분을 모셔만 놓고 진행자는 역할을 잃어버렸네요..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진짜인듯 보여주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방송이 장난입니까?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hl99p
      @hl99p 9 ปีที่แล้ว +1

      그럼 구절구절 반박을 하시든지 아니면 신학을 공부하세요. 원문 단어하나하나의 중의적 의미나 그 시대상황, 전통, 규율을 다같이 공부해보면 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일방적으로 가르치는처럼 단하나의 답만을 제시하지 않는다는게 정상적인 신학자들의 공론입니다. 저 두 신학자분들이 옳을까요 아니면 반문하나 하지 못하는 님이 옳을까요. 지나가는 사람 백명을 붙잡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 여교수님이 인용하신 로마서 14장 말씀 한번 더 읽고 이야기하세요

    • @likesulli
      @likesulli 9 ปีที่แล้ว

      아마도 이 글에 대한 물샘열둘의 답은
      1.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임. 성경 구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ㄴㄴ임. 그런건 머저리들이 하는 짓. 허나 동성애는 예외.
      동성애는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함.
      2.잘못된 번역본의 성경책을 들고 나와서 ㅈ랄임? 니가 뭔 성경책을 읽고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보는 성경책에는 저렇게 안 나옴.
      3.저거 다 시대상황에 맞게 해석해야 하는거임. 다만 동성애는 예외.
      4.답이 없다.(이색희 지가 꿀리는 리플엔 답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ikesulli
      @likesulli 9 ปีที่แล้ว

      물샘열둘 개솔 ㄴㄴ 해 빙시색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살발하다~ㅋㅋㅋㅋ 음식규례를 복음을 위해서 하나님이 양보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딴 어디에 써있냐?
      그냥 니가 하나님이 복음을 위해 음식규례 포기했다고 하면 믿어야 되냐 빙시색희얔ㅋㅋㅋㅋㅋ 근간을 얘기를 하시야지 ㅋㅋㅋㅋㅋㅋ 결국은 그냥 니가 해석해서 쳐 우기는거 아니얔ㅋㅋㅋㅋㅋㅋ
      넌 진짜 니가 저렇게나 길게 쳐쓴말중에 논리적인문장이 단 하나라도 있다고 생각하고 뿌듯해서 잠든건 아니겠지? 뼛속까지 빙시니구만ㅋㅋㅋㅋㅋㅋ

    • @hl99p
      @hl99p 9 ปีที่แล้ว

      물샘열둘 결국 님의 댓글에 답이 있는겁니다.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지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구절에 '그당시 사회적 분위기 상 여자가 나서면 안되는 분위기'였다라고 말씀하셨죠? 바로 그겁니다. 성경은 구절 하나하나 자체로 해석을 하는게 아니라 그당시 살고있던 사람들의 가치관이 투영된 하나의 역사서이기도 합니다. 동성애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고대사회에서도 동성애를 정상적으로 바라보는 곳이 없었습니다. 성경에서 여성차별문제는 사회가 개방되어서 이제는 그런구절은 그당시 풍습으로 여기면서 동성애는 아직도 구약의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제대로된 논거방식인지 짚어보셨으면 하네요.
      오징어 문제도 그렇습니다. '선교에 방해되는것 같아 폐지하셨다' 라는 문장 자체에 아무런 논리가 없는 '님의 추측/주관'이 들어가있는겁니다. 그리고 '신은 그게 안쓰러우셨던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같습니다' 라는 말또한 추측이구요. 님의 가치관과 주관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 아십니까?
      그런식의 오류가 기독교를 역사에서 얼마나 우스꽝스러게 만들었습니까? 당장 백년전만해도 성경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노예제도와 또 노예는 주인에게 복종해야한다는 성경 구절을 들어 흑인들의 노예해방을 반대하던 기독교였습니다. 100년후인 지금 또다시 다른 구절과 자신들의 내재적 주관을 가지고 또다시 신의 이름으로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려고 하니 참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동성애가 죄가 아니란소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죄라고 정확히 규정짓기에도 분명 이영상의 여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여성문제처럼 그당시 사회의 가치관이 반영된것일수도 있고 해석에도 몇십년 공부한 신학자들 사이에 이견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할일은 정말 동성애가 죄라고 확신한다면 이런 열린공간에서 그들을 성경을 이용해 모욕하고 핍박할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한번 더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noodlemaniskorean
    @noodlemaniskorean 9 ปีที่แล้ว +4

    베드로의 경우 금지된 음식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고 이는 이방인들에게 적용되었죠. 그러나 그렇다고 이것이 동성애에 적용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분명히 동성애가 잘못이며 죄라고 분명히 말하고있습니다.

    • @user-nd6vd1zm5q
      @user-nd6vd1zm5q 9 ปีที่แล้ว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는건 성경인데
      기독교를 믿지않는사람에게 그 가치관을 들이미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noodlemaniskorean
      @noodlemaniskorean 9 ปีที่แล้ว +1

      이 프로그램은 신학펀치 인데요? 성경을 근거로 하는거구요. 안믿는사람에게 들이미는게 아니라 믿는사람에게 말하는거구요. 교회에 동성애자가 들어오는건 믿지 않는사람은 아니지 않나요? 믿는사람이니까 교회에 오는것이고 그러니 교회에오는것은 받아주되 성경적으로 잘 교육시켜서 동성애 행위를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것도 교회가 할일이라고 봅니다.

    • @user-nd6vd1zm5q
      @user-nd6vd1zm5q 9 ปีที่แล้ว

      ***** 당신이 아니더라도
      안믿는 사람에게 성경을 기준으로 남에게 하라마라 하는 기독교신자가 많아요. 퀴어축제때 엄청난 인원이 와서 반대시위를 벌였던 것 처럼요.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무식한 소리하네. 성경에서 동성애하라고 한다면 너는 동성애할수 있을거 같나? 동성애는 선택할 수 있는 취향이 아니다. 니가 이성애를 선택한게 아닌 것 처럼.

  • @user-id7sk6kt7t
    @user-id7sk6kt7t 4 ปีที่แล้ว +15

    성경을 학문으로 공부하는 시대네요.
    이화여대가 주님을 버릴까 걱정입니다.

    • @user-jk1ts5wh7v
      @user-jk1ts5wh7v 4 ปีที่แล้ว +7

      곽현욱 이 사람도 답답한사람이네... 목사들 신학자들 다 주님이 버리시겠네. 신학도 학문이야.. 답답한 사람아.. 무식한티 내지말고...제발..

    • @user-id7sk6kt7t
      @user-id7sk6kt7t 4 ปีที่แล้ว +1

      @@user-jk1ts5wh7v 당신이나 무식한 티 내지마. 신학을 말하지 않았고, 경전 얘기했어.

    • @chinafocking5030
      @chinafocking5030 4 ปีที่แล้ว +6

      성경을 학문으로 공부하지 그럼 항문으로 공부하냐?? 공부한다는거 자체가 학문인거야 너나 무식한티 내지마 ㅉㅉㅉ 홍삼캔디3주 압수하기전에

    • @user-id7sk6kt7t
      @user-id7sk6kt7t 4 ปีที่แล้ว

      @@chinafocking5030 성경을 공부하는 목적이 뭐죠?

    • @user-id7sk6kt7t
      @user-id7sk6kt7t 4 ปีที่แล้ว

      @@yj3111 페미시네요? 말씀의 내용이 여기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 @chanyoungkang5602
    @chanyoungkang5602 ปีที่แล้ว +1

    권교수님이 나름 진보적인 면이 있는데 동성애문제에서는 보수적이시네요. 성경에는 분명히 죄라 했으니 하지 말아야하죠.
    기독교에서는 죄죠 하지만 사회적으로는 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대교수는 기독교인이 아니라면 합당한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여교수도 기독교인인데

  • @roykoh7114
    @roykoh7114 8 ปีที่แล้ว +3

    무신론자인 나로써는 동성애(물론 반감이 있다) 하지만 내가 하지마라 해도된다 라고 말한 권한은 없는거 같다. 기독교가 뭔데? 고작 하나의 종교가 타인을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없다고 본다. 내가 본 종교는 그냥 악의 축인거 같다 툭하면 신의 이름이라고 내세우며 전쟁을 하지를 않나... 아무튼 그 어느 누구도 남을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없다고 생각한다.

    • @user-bg4wx8qz3r
      @user-bg4wx8qz3r 8 ปีที่แล้ว +1

      그게 개독인거다 ㅋㅋㅋ

  • @djdsfjdjd
    @djdsfjdjd 5 ปีที่แล้ว +5

    이래서 내가 감리교를 싫어한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죄란다 이제 조용히 하자

  • @user-gg1jh1yh8d
    @user-gg1jh1yh8d 8 ปีที่แล้ว +5

    문란한 동성애가 아닌 이성적 사랑이 힘든 사람들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입니다. 무성애자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sdmpa7777
    @sdmpa7777 8 ปีที่แล้ว +2

    유투브 찾아보니 동성애가 결코 선천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영상이 많네요... 길원평이란 분의 강의 들어봤는데 맞는 말 같아요...

  • @user-su8ct7nt7e
    @user-su8ct7nt7e 3 ปีที่แล้ว +1

    낸시랭 미쿡사람? 평소의 행실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신학?
    먼저 다른이 들에게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행색이 우선 돼줘야 하지 않을까요?
    평범함이 비범함 이라는데 그 이상한 고양이 인형은 어깨에 왜 ?
    너무 너무 비호감 !

  • @user-ps1dp1ow5p
    @user-ps1dp1ow5p 3 ปีที่แล้ว +4

    죄가 맞습니다

  • @lovegod3111
    @lovegod3111 9 ปีที่แล้ว +6

    한마디로 말할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까......

    • @courant9390
      @courant9390 3 ปีที่แล้ว

      그냥 요리조리 빠져 나가고 싶은 거죠.

  • @user-xc7sn1id9q
    @user-xc7sn1id9q 4 ปีที่แล้ว +2

    다신 이프르 보면 안되겠어요
    동성애 유전자가 없다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분명 발표했네요( kbs 차별금지법 토론)
    '선천적이다'라고 팩트가 아닌걸로 토론이 되어가니 문제인듯

    • @user-nw1df8ou6l
      @user-nw1df8ou6l 4 ปีที่แล้ว

      동성애는 선천적,후천적 아직 결론난것이 없습니다

  • @user-gh3mf3em5v
    @user-gh3mf3em5v 6 ปีที่แล้ว +1

    자 답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은 죄이고 말씀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아담이 왜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되었는지 정녕 모르시는건가요? 선악과를 따먹는 행위가 죄가 아니고 하나님이 하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명령을 어기고 따먹었기에 죄가 되는것입니다.만약 하나님이 선악과를 따먹어라 했다면 죄가 되었을까요? 성경에 어린아이까지 남김없이 죽이라는 말씀이있습니다. 인간의 그것도 도덕적인 잣대로 보자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죽이지 않으면 죄가되는것입니다. 저기 패널들이 나와서 하는 얘기는 인간의 생각과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교묘히 뒤트는 말장난에 불가한것이구요 심각하게 말씀드리면 현재의 사탄의 계략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나님을 믿지 말라고 하지않습니다 믿돼 세상과 타협하라고 하는것이죠 이것이 효과가(지옥으로 보내는) 더 크기때문에 성경을 교묘하게 간교하게 인용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도 하나님께서 절대 하지말라고 말씀하셨고 죄가 되는것입니다. 속지마시고 성경말씀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 @user-mu3wx5zw1e
    @user-mu3wx5zw1e 4 ปีที่แล้ว +8

    솔직히이방송 기독교방송인지
    동성애죄입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진리입니다
    교수님모든종교에구원이
    있을수도있구없다는 말
    그게신학교교수로
    말하는 게올바른가요

    성경이곧진리입니다
    이거보면믿는사람이더혼돈될것같아요
    그리고 하나님을통해
    예수님이십자가지심으로
    우리는구원받았고요
    그래서 주님믿고 주님말씀안에
    기도하구회개하는것이신앙인으로써 사는게크리스천입니다
    성경을 사람교리로
    개입하지마세요

    • @user-qt8ie9bv1b
      @user-qt8ie9bv1b 4 ปีที่แล้ว +1

      공부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리 확신합니까

    • @user-zj4se7cf6t
      @user-zj4se7cf6t 4 ปีที่แล้ว +2

      물론, 성경이야 진리일 수도 있겠죠. 그 당시에는요.
      구약성경에는 여성이 생리를 할 때 불결하다 했고, 여성은 궁금한것은 남편에게만 물어야 한다는 등 직접적으로 여성을 차별한 구절이 있었습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지금 이 남녀가 평등한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입니다. 맞나요?

  • @yune5597
    @yune5597 9 ปีที่แล้ว +3

    여자 패널분 말씀 참 잘 하시네요. 그리고 남자 패널분 신학자님,....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느끼는게 많네요.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건 오히려 위선적인 행동이 아니냐는...맞는 말씀입니다.
    좀더 너그러운 사랑이 충만한 마음만이 세상을 밝게 ,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봅니다. 종교는 신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죄인인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존재하는 거죠.

    • @yune5597
      @yune5597 9 ปีที่แล้ว

      ㅎㅎ카주야님, 죽은 뒤 누가 천국가나 볼까요? 제 보기엔 님처럼 경솔하고 남을 자신의 잣대로만 판단하고 미워하는 사람은 천국 문 근처에 갔다가도 아무도 열어주지 못해 되돌아 갈 겁니다. 이렇게 남을 미워할 시간에 나보다 못한 처지의 상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그래야 천국도 갑니다.

    • @yune5597
      @yune5597 9 ปีที่แล้ว

      Kazuya Kamenashi 환자랑은 더 이상 말섞고 싶지 않네요. 제 글에서 퇴장해주시죠

    • @yune5597
      @yune5597 9 ปีที่แล้ว

      Kazuya Kamenashi 그럼 당신도 당신 글 쓰던지요. 그냥 지울게요 당신글 됐죠?

    • @yune5597
      @yune5597 9 ปีที่แล้ว +1

      you yoon 그리고 동성애는 치유할 필요도 없고 치유되지도 않는 천성적으로 타고 나는 성향입니다. 종교의 이름으로 억지 부리지 마십쇼 제발

    • @chrisruhan2984
      @chrisruhan2984 9 ปีที่แล้ว +1

      Kazuya Kamenashi 약도 없어 보이시네요...

  • @user-iy9ix4xu7s
    @user-iy9ix4xu7s ปีที่แล้ว +2

    기독교 학과 교수라는 분이...............흠............참 ....................

  • @_forzaincheonunited8523
    @_forzaincheonunited8523 4 ปีที่แล้ว +2

    저 여자교수가 롯이 두딸을 내어준것으로 여자를 재산으로 생각했다 얘기하지만 반면 소돔과 고모라에서 탈출한이후 롯의 두딸이 자기아버지인 롯에게 술을멕여 강간했다는것은 어떻게 생각하고있을지 궁금하군요

  • @victorial7725
    @victorial7725 7 ปีที่แล้ว +6

    구약은 분명히 동성애가 죄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즉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18-20‬ ‭KRV‬‬"
    정죄의 관점에서 동성애자를 바라보자는 것이 아닌것은 모두 동의합니다. 요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는 자라면 더더구나 말씀을 전하고 보는 사람의 관점과 휴머니즘이라는 시각에 따라 바꾸어서는 안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의 관점에서 죄입니다.

  • @mangreat9118
    @mangreat9118 5 ปีที่แล้ว +10

    동성애를 죄라고 결코 말하지 않으면서 다른 주제로 물타기하는 전형적인 수법! 이런 자들이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신학생들이 뭐가 되겠는가?

  • @knightmideival3661
    @knightmideival3661 8 ปีที่แล้ว +3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이 있는 이유가 자녀를 출산하여 땅에서 번성하라 하신건데,
    동성끼리 하는 건 쾌락만을 쫓는 병든 행동이지, 결코 바른 것을 창조할 수 없습니다.
    자녀는 부부간의 끈이라고 일컬어지는 이유는 남성과 여성이 한 몸이 되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결혼의 열매인데, 이를 창조하지 못하는 쾌락적 동성애는 절대 인정되서는 안됩니다.
    자위를 했으면 했지, 상식적으로 남성과 여성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생식기가 있는데,
    어찌하여 남성간의 결혼이 허용되는 것이 맞는 건가요... 쾌락이 다가 아닙니다.
    에이즈가 동성애로부터 나오는데, 어떻게 기독교국가인 미국에서 동성애가 허용된건지...
    동성애는 결코 자연적이거나 순리적이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지만, 지킬 것은 지켜야지요. 성경에는 히틀러에게 학살당한 민족인 유대인들의 국가
    이스라엘의 부활이 예견되어 있었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도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시며 의로우신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은 토씨하나도 성취하시는 분.
    읽을 수록 베어나오는 진리에 몸을 떨게 됩니다. 목사를 믿지 말고 성경을 믿으세요.
    유튜브나 구글검색만 해도 성경 해석에 대한 조언은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 다녀온 후에서야 성경을 접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으심에도 들리지 않으심에도 항상 제곁에 존재하신다는,
    저를 항상 지켜보고 계신다는 충만감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거룩하신 분이여 칭송받으소서.

  • @user-vp4ir9uk7j
    @user-vp4ir9uk7j 7 ปีที่แล้ว +2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것, 가증하여 죽임을 당하며(영혼의 죽음),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는 일, 순리가 아닌 역리, 부끄러운 일, 그릇되어 상당한 보응을 받는 일, 쫓아냄을 당하는 일 등이라고 하세요.
    말씀으로 확인 해 보세요!
    레위기 18장 22~23절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너는 짐승과 교합하여 자기를 더럽히지 말며 여자는 짐승 앞에 서서 그것과 교접하지 말라 이는 문란한 일이니라
    레위기 20장 13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열왕기상 22장 46절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로마서 1장 27절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6장 9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로마서 1장 26절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법!! 이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혼의 법을 지켜야 하고 영혼 법을 따르고 사는 것이죠...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별의 말씀인데... 듣지 않고 ,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영혼의 법이 없기에 이런 극적인 차이들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었다면... 깊이 깨달았다면 선한 양심이 살아있어 그렇게 살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로를 긍휼이 여기면서 먼저 믿은 자들이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면서, 옳지 않은 기준의 길은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합니다.

  • @user-cc2rj3hr3e
    @user-cc2rj3hr3e 9 ปีที่แล้ว +4

    신학헛펀치. 아무도 펀치를 날리지 않으려는 이상한 프로그램.

  • @DreamChoi
    @DreamChoi 4 ปีที่แล้ว +6

    동성애는 일단 죄죠. 그러나 간음한 여인을 살려주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가고 더이상 다신 죄 짓지 말라는 말씀이셨죠. 동성애도 똑같은 것 같아요.

  • @jin-vw1qd
    @jin-vw1qd 6 ปีที่แล้ว +2

    우리 삶은 나의 것이고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주되심 로드쉽입니다

  • @Taku-Oh
    @Taku-Oh 4 ปีที่แล้ว +6

    배우고 공부하는 사람을 본인의 잣대로 판단하고 단죄하지마세요.
    성경말씀에서는 겸손하지않는자는 단죄당합니다.
    3살에게도 배울곳이있다고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적는이와 해설하고 해석하는 이는 인간입니다.
    성경대로 사는것은 옳지만 성경에 얽매이는것은 옳지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싶으면 우선은 이웃을 사랑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tj7un1up4k
    @user-tj7un1up4k 8 ปีที่แล้ว +5

    옛날 같았으면 쳐죽여도 시원치 않을 죄악이 이제는 활개치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으로 세상의 종말과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왔군요.
    하나님을 믿는다고 입으로만 말하며 행동은 하나님을 외면하고 사탄의 함정에 빠진 어리석은 형제.자매님들은 회개하십시요.
    하나님의 진노가 여러분에게 가까왔습니다!!! 아멘~

    • @user-sx9cl6ln8q
      @user-sx9cl6ln8q 8 ปีที่แล้ว +1

      아 그러고 보니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했는데 사탄은 누가 만든 거예요?

    • @user-sd4xo7ip1x
      @user-sd4xo7ip1x 7 ปีที่แล้ว

      한알의밀알 정말인지 50년째 우려 먹는 . 이제는 개독들은 종말없이는 말못하는듯함.

    • @user-tj7un1up4k
      @user-tj7un1up4k 7 ปีที่แล้ว

      의 마녀 냉면 종말과 심판을 외치니 가슴이 좀 찔리나요??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종말이란 없습니다.
      오직 영원한 생명과 구원만이 있지요.
      지금은 부정해도 당신들의 환란의 날에 혹시나 우리들의 이런 종말의 경고를 생각하고 뉘우쳐 돌이킬 수 있기를 빕니다.

    • @user-sd4xo7ip1x
      @user-sd4xo7ip1x 7 ปีที่แล้ว

      한알의밀알 참나 정말 대단하시네요. 당신들은 맨날 종말,멸망의 날을 외쳤죠. 하지만 당신들이 그런 망언을 시작한지 90년이 지나서 까지도 아직 종말은 오지 않았죠. 그리고 당신네들 신은 허구헌날 자기가 만들었으니 자기가 제일 잘 알고있을 인간을 그저 자신을 믿지 않는다해서 지옥불구덩이에 던지고, 그렇게나 중요시 하는 *사랑*을 죄악이라 말하며 여러 루머들로 포장해서 인간들에게 가르치는게 취미인가 보죠?

    • @user-sd4xo7ip1x
      @user-sd4xo7ip1x 7 ปีที่แล้ว

      한알의밀알 제가 보기에는 뉘우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 봐야할 사람들은 당신같군요.

  • @jihwancheon2411
    @jihwancheon2411 5 ปีที่แล้ว +5

    뭐죠?
    두분들 말씀이 이도저도 아닌 눈치보듯이 하는말씀ᆢ
    남자분이 영 별로네
    나도 그런 대답은 하겠네요
    성경을 원칙으로 말씀 잘 사시드니 이부분에서 우물쭈물 말꼬리를 흐리는건ᆢ실망

  • @amorsomelodybard2918
    @amorsomelodybard2918 8 ปีที่แล้ว +1

    정말 한심한 질문이네요. 결혼의 의미가 사실은 그리스도와 교회(신도)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의식이란걸 믿는다면 이런 질문은 허락도 되지 않을 겁니다.
    동성애는 십자가의 은혜, 교회,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 자체를 모두 거부하는 사단 하의 동성애자들의 에이전트적인 행위랍니다.
    성경에선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교회(신자)를 신부에 비유하곤 하는 데 사실 그 모습이 맞기 때문입니다. 믿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아들 딸이랍니다. 그리고 결혼식은 그 상징적인 의식중 하나입니다. 성찬식처럼 말입니다.
    그렇기에 동성애자, 동성애 행위, 동성애자들의 결혼은 결국 하나님과 그 영광에 먹칠을 하는 행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 그런 사람들 중에 엘리트가 많은 이유는 주님이 아무리 말씀하셔도 그 말씀이 들리지 않은 바리새인들의 이치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즉 자기가 복이라 생각하는것 모두가 사실 저주라는 겁니다. 그들은 주님을 인정치도 않으니 말입니다.

  • @fredkim01
    @fredkim01 3 ปีที่แล้ว +2

    생물학에서 어디서 그런게 나와.. 말도 안돼.. 내가 90년대 생물학전공인데 듣도 보도 못한말

  • @gukang3321
    @gukang3321 5 ปีที่แล้ว +8

    수 많은 죄인들에 둘러 쌓이셔서 3년 반 공생애 기간에 그들에게 돌로 친 적은 한 번도 없으십니다. 그렇지만 죄는 죄인 것이죠..

  • @jcr7270
    @jcr7270 4 ปีที่แล้ว +5

    동성애는 백번 말해도 죄입니다, 가증하고 부끄러운 일을 하므로 사회를 어지럽히고 하나님의 진노를 쌓지 맙시다.

  • @omnildr
    @omnildr 9 ปีที่แล้ว +2

    와... 로마서 앞뒤 다 짤라먹고 그 구절만 떼와서... 진짜 심하다... 그럼 악령이나 사탄도 원래 더러운건 없고 그렇게 보는 사람에게나 더럽겠네... 어휴 이것만이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논리의 앞뒤가 너무 안맞는다. 성경적이지도 않고 상대에게 순 시비조다.

  • @gkrmdtla5124
    @gkrmdtla5124 7 ปีที่แล้ว +1

    토론을 할려면은 찬성하는사람과 반대하는사람 두명이 있어야죠생 색갈이 불분명한 두분을 모신 건 아닌듯하네요
    동성애는 반드시 죄입니다
    첫째 성경은 결혼외나 혼인전 성관계를 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동성이 결혼하는것은 쾌락만을 전재로 하는것입니다 인간이 쾌락만을 위해서 산다면 짐승이겟죠 쾌락과 욕심을 절제하길 바라는게 분명한 성경의 뜻이죠 이두가지는 거룩함에 절대 방해자 이기때문입니다

    • @user-ec7ps8ye8p
      @user-ec7ps8ye8p 5 ปีที่แล้ว

      진짜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동성애자들이 쾌락만 가지고 산다고 뭘 믿고 그렇게 확신하십니까? 혼전임신한 기독교 인들이나 까시지요ㅉㅉ

  • @paulk785
    @paulk785 9 ปีที่แล้ว +64

    5월9일에 걸리신 지하철에서 여성들 팬티 몰카찍다 걸리신 사랑의교회 부목사님의 행동은
    죄인가요, 죄가 아닌가요?

    • @chrisruhan2984
      @chrisruhan2984 9 ปีที่แล้ว +9

      Paul K OMG....소수의 양심적인 목사님도 계시지만 요즘은 개나소나 목사한다고 설쳐서...누구죠, 그 입나온 못생긴 코미디언 서세원도 아내 폭행에 강금에....딸뻘에 젊은 년이랑 바람도 피우고 ㅋ무시무시한 짓 거침없이 하더만 그런 놈이 목사라니 지나가던 개도 웃겠습니다요

    • @chrisruhan2984
      @chrisruhan2984 9 ปีที่แล้ว +4

      물샘열둘 잘했어요~ 그랬어야죠 진작에! 근데 목사는 적어도 인격적으로 최소한 남에게 존경받을 사람이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애초에 서씨 같은 늙은이가 목사가 될 수 있단 것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 @chrisruhan2984
      @chrisruhan2984 9 ปีที่แล้ว +2

      물샘열둘 특히 기독교에서 안좋은 사건들이 많죠. 제말은 썪은 종교인이 많다는 얘길 하는겁니다.

    • @user-rm9yv8tb7g
      @user-rm9yv8tb7g 9 ปีที่แล้ว +2

      물샘열둘 범죄하기 전엔 암 문제 없어요x 범죄를 들키기 전에는 아무 문제 없어요o 범죄를 저질러도 들키지만 않으면 죄가 아닌겁니까? 들키지만 않으면 목사 될 수 있겠네요? 참쉽네.

    • @user-nd6vd1zm5q
      @user-nd6vd1zm5q 9 ปีที่แล้ว +3

      물샘열둘 성폭행을 가장많이 하는 직종 2위가 목사랍니다.우리나라 기독교는 이미 썩었으니 기독교인들 대부분을 물갈이 해야하는게 맞음.

  • @hanthaseo7092
    @hanthaseo7092 9 ปีที่แล้ว +5

    Why their opinion is so different from the Bible?
    Do you think they really read the Bible?

  • @user-bg4ro9ji1k
    @user-bg4ro9ji1k 9 ปีที่แล้ว +1

    욥기 15장 5 네 입이 네 불법을 말하며 네가 간교한 자의 혀를 택하는도다. 6 너를 정죄하는 것은 내가 아니요, 네 입이라. 참으로 네 입술이 너를 대적하여 증언하느니라.

  • @betzzang
    @betzzang 9 ปีที่แล้ว +1

    가증한 것이니라.. 라는 말을 그 시대의 종교적 전통 이러면서 빠져 나가려는 태도에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다. 가증한 것이라는 단어는 가증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상대적인 것과 절대적인 것이 분명히 있는데 모든 것을 상대적으로 만들어 버리면 결국 인간은 개가 될 것이라는 C.S Lewis의 말을 기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