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이해가 되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뭐 어차피 세상만사 삐딱 하게보는사람 들은 어디에고 있읍니다 신경 쓰시지 마시고 이런좋은 영상 늘잘보고있으니 계속 많이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승대위님께서는 경북 경산 이고향 이신것같은데 저도 경산 에 영대 출신이고 거기에 오래살아서 친밀감을 느낌니다 두분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바람니다😂
@@귀욤-z4f 20년 전에 간 거면 그정도는 아니에요. ㅋㅋ 저도 그쯤에 여러 해 살다 왔거든요. 겨울연가 대장금 1차 한류열풍 시작된 시기고 지금이 더 분위기가 우익화된 것도 같고요. 근데 또 오래 살던 곳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면 살던곳이 그립고 떠나면 또 고향이 그립고 숙명처럼 떠나온 곳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네요.
역이민 하는 사람들 중에 위화감을 불러 스스로 왕따 당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미국연금(소셜씨규리디) 받으면서 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이 주를 이루는데 제대로 모르고 오지말라 매국노다라고 하면 답 없지요. 오히려 빈곤층은 미국에 살면서 주거비나 식비를 지원받고 노후양로원이나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데 한국에 가면 그게 다 끊깁니다. 그걸 감수하고 역이민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자식따라 이민오신 이민자들 중에 세금보고도 안한 노인들은 생활보조비 지원해 주는 미국정부가 아들보다 효자란 말까지 하십니다.
모국은 언제나 집 떠난 자식들을 엄마같이 품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받는 땅이 됩니다 모국에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달러를 보내고 마음 한켠에 늘 모국을 그리워하며 걱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민자들입니다 몸만 떠나있지 마음은 늘 모국에 남아있답니다... 지금도 한인들은 어디살고 있든지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며 교인들은 새벽에도 새벽예배드리면서 모국을 위해 빠짐없이 간절히 기도하는 한인교회들이 세계곳곳에 퍼져답니다 나라를 떠나있으니 더 애국자가 되는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복을 받는게 하늘의 이치!
역이민 환영합니다 우물안개구리 안될려고 글로봘 마인드로 세계각처를 경험하고 돌아오는분 존경합니다 국내 우물안 개구리들 댓글 무시하세요 민초들 수준히 아직 미달이라서 정치가 딱맞게 하네요 글로봘 마인드인들 고국으로 돌아와서 살면서 좋은경험 공유하면서 일깨워주길 지금도 자본주의 공산주의 논리에 답이없음 자국우선주의
미국에서 거희 50년 살다가 일월에 한국가서 거소증 받고 3월에 목포에 작은 오피스텔 샀습니다. 목포는 한국에서 인구 소멸하는 도시라서 주택 가격이 저렴합니다. 목포에는 집이 남아돌아요. 은퇴지로 참 좋은곳입니다. 역이민을 고려하시기전에 작은 오피스텔 사서 살아보세요. 목포에는 오피스텔이 2천부터 시작 합니다. 2천짜리는 리모델하셔야할겁니다. 5천정도 주면 수리 없이 살정도고요. 오피스텔은 10평에서 15평정도 합니다. 인구가 주는 도시에 미국교포가 역이민 가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겁니다. 목포에 3달 살아보니 좋네요. 문화적 차이가 있어 불편하긴해요. 타임세어 샀다치고 왔다 같다 살려고요. 은퇴자인데 한국에 오피스텔 구입으로 한달에 고정 지출 100불정도가 늘었습니다. 한국은 관리비하고 일억이하 재산세가 싸자나요.
이번 콘텐츠 내용은 불편하지만 냉혹한 사실입니다. 역이민 들어가시는 분들은 한국말 구사하지만 미국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현재의 한국에 대한 컬처쇼크를 안받을수 없다고 봅니다. 한국 거주민 입장에서는, 미국식 문화와 사고방식을 모르기때문에, 역이민오시는 분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양쪽 모두가 서로에게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미국에 산지 39년, 처음엔 공부하러 왔으나, 미국에 살기로 결정한 근본적인 이유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적 가치관이 마음에 든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했고 역이민을 가려면 갈수 있으나 고려 대상은 아닙니다. 한국이 최근 생활수준이 많이 높아진건 잘 압니다. 그러나 무형적인 제도나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아직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이민온 사람들, 과거의 사고방식 그대로 사는 사람이 꽤 되는 것, 사실입니다만, 본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저도 승대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유학생활포함 약20여년째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식이 없는 저로서는 부모형제와 친한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늘 그립더군요. 그래서 저도 은퇴하면 한국으로 역이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승대위님께서 영상에서 역이민을 가려면 일단 경제적으로 나름 풍족해야 한국에서 적응할 수 있다는 언급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풍요와 자유만을 생각한다면 미국에서 계속 살겠지만 인간의 본질중엔 또 정서적/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도 강한지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한 친구가 있는 한국으로의 컴백을 늘 꿈꾸는 것 같아요. 승대위님, 부정적인 덧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들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I have money and income to retire but not going back to Korea bc I’m moving to Las Vegas!! I live in California but it’s crazy here…, so we are moving as soon as we retire!!
승대위님 힘차게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어린시절 미국으로 이민와 한번도 한국을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한국에서 유학온 사람들에게 한국정신이 빠졌다고 지적을 많이들었지요. 그 한국사회 선후배따지는거 또는 대학원생들인 그들이 나이가 많으니 대접하라는거 ... 이제는 나이들어 뭐라하는 인간이 없지요. 승대위님은 한국분이십니다. 저는 겉모습만 한국노인이지 미국사람 ㅎㅎㅎ 나같은 사람이 한국가면 않되는 사람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외국(미국이 많죠)서 살다가 들어온신 분들을 몇 분 만났는데 결과적으로 미국 생활에 (현지화, 뿌리 내리는데) 실패(?)해 귀국하신건데 외국서 살다 오신걸 은근히 내세운달까, 그런 묘한 느낌을 받곤 하더군요. 옛날같으면 와~ 했겠지만 지금이 그런 시대도 아니고 (시대가 정말 많이 바꼈죠) 솔직히 약간 닭살 돋는달까 그런 느낌이 없다고 할 순 없겠습니다.(사실 미국은 국가가 강하고 소수의 천재가 이끄는 나라이지 살기 좋은 나라기엔 한국 빰치는 모순들을 안고 있죠) 무엇보다 재미있는 점은, 그 분들의 기억과 사고회로가 아무래도 과거 한국의 모습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데 일본에 오래 살다 오신 분은 여전히 일제가 최고인줄 아십니다. ^^;(지금은 국산이 더 좋아요. 해도 안 믿는 분들도 계심. 근데 이건 외국 생활자 뿐 아니라 우리나라 나이 많은 분들도 그럼.ㅎㅎ) 그분들은 외부에 있었던만큼 변화된 현재 한국에 대한 정보, 지식도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자원도 없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우리끼리 부대끼며 경쟁할 것이 아니라 자꾸 자꾸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백배 천배 동감합니다! 국뽕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 있는게 한국인이죠~^^
이민자들이 외국에 나와 경제활동을 하며 사는 동안 한국에 폐 끼친 적 없고 한국제품 특히 식료품을 비싼 가격에 소비해서(심하게는 거의 한국의 2~3배) 한국의 무역수지에 큰 도움을 준 것도 국익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을 소비하는 현지인들이 늘었지만 한국제품의 주 소비층은 이민자들 이었으니까요. 오히려 한국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며 부동산구입이나 원정출산 등으로 많은 외화를 소비하는 일부 고소득층의 부의 과시는 이민자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어느곳에서 살아도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이 행복하다면 어디에 살든지 상관 없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노후에는 미주일주여행을 하는게 어떨까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자신이 삶을 꾸미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이 65세이상 건강보험이 무료라면 미국에서 영어 의사소통이 된다면 미국생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승대위님. 저역시 미국 생활 25년 넘게한 이민자입니다. 65세 이상의 의료비는 승대위님이 잘 못 알고 게십니다. 저도 일하며 매달 medicare세금을 내서 65세 이후에는 보험이 공짜인줄 알았는데... Part A라고 하는 병원에 입원했을때만 "보험비"가 공짜. medicare에서 비용의 80% 대 줍니다. Part B라고 하는 외래 환자로 의사 만나고 medical supplies 사고 하는데 쓰이는 "보험비"는 올해 기준 매달 $160이 좀 넘습니다. 역시 비용의 80%를 medicare에서 내주구요. 약값을 대는 Part C인가 D는 또 보험을 얼마씩 내고 따로 삽니다.
저는 14년전에 남편 때문에 억지로 영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을때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맨날 우울해하며 살다가 어느 한국과 글로벌하게 운영하는 비지니스맨을 키우는 캠프에 참여를 했는데... 그때 초청된 강사분이 경쟁치열한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일자리 두고 경쟁하지말고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햐외나와서 경제 영토를 넓히라고... 한국에 우리동포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해외 좋은 일자리들을 차지하고 많이 벌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말에 너무 감동 받아서 견디며 산 것이 벌써 해외 생활 14년차입니다. 해외에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지만, 여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한국에 있었어도 엘리트들이 많아요! 쉽지 않은 타국 생활이지만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저희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악플 쓰는 분들 도대체 한국서 세금을 얼마나 내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 돌아온다고 싫어하고, 해외서 번 돈 가지고 자기나라 돌아와 쓰면서 살겠다는데 세금이나 축내는 기생충같은 취급을 하는 듯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놀라울따름입니다. 하다못해 남의 나라 난민들도 돕는 이 시대에... 지금 제가 사는 시대가 2024년이 맞는거죠?
한민족의 특성 중의 하나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것이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다가 역이민하는 사람들에게 막말하는 경우는 없다. 유독 미국으로부터 역이민한다면 쌍심지를 켠다. 한국은 미국의 도움으로 살아났고 지금도 도움을 받고 있는데, 도움을 받을수록 앙심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시골의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모두 서울로 몰려가고 또 어떤 자식들은 커서 귀향을 하는데, 귀향하는 자식들 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하는 경우를 보았는가? 경제적으로 아무리 발전해도 민족성을 개조하지 않는한 존경을 받을수 없다.
호주삽니다😊 호주와 한국간 연금 뭐시기 조약이 있어서 호주에서 받는 노령연금 부부 1년에 37000불을 한국에서 받을수 있더군요 😊 한국에 매년 37000불을 써대면서 내 개인연금(수퍼라고 합니다ㅡ 저의 경우 92살까지 매년 7만불 정도 받죠)까지 받아 쓰는데 참 안타깝네요. 😊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
현재 한국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것 처럼 보여도 나이드신분들 돌아오는거에 민감합니다... 막대한 자금으로 투자이민 오시는거면 그나마 괜찮지만 그게 아니면 40대 이하 젊은 사람들한테 욕좀 드실껍니다.. 그들은 국민연금도 못받을 위기에 처했거든요.. 실업율도 엄청납니다.. 세금 증가율도 급증하고 있고, 젊은 사람들 역이민도 반갑지 않은 소식이죠.. 영어로 무장한 강력한 경쟁자들이 들어오는 꼴이니... 이 모든게 출산율과 취직율, 집값문제와 관련있습니다.. 사실 한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들이 한국은 끝나가는 분위기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특히 민감합니다..
이민은 돈 한픈 지불하지 않은 대사들이다. 대사들 보다 애국자들이다, 이민국 국민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고국에 대하여 홍보를 직접한다. 외국에서고생 하면서 돈을 벌어서 한국을 방문 할때마다 많은 돈을 소비한다. 한국국적 항공사들 그 비싼 항공료,한국으로 송급등 한국은 이민자들의 노력의 열매을 같이공유한다. 역 이민자들은 한국으로 돈 소비하러 가는것이다.오해하지 마시길 부탁을 드림니다.
떠날 때는 대한민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아 갔는데 외국을 자세히 알고 가는 사람은 드물다. 환상을 가지고 갔지만 어떤 사회 이던지 모순이 존재를 하고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어느 곳에 두는 지에 따라 다르겠죠. 대한민국이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격세지감이 든다. 과연 좋은 일 만 일까?
고향산천이 좋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생 했습니까.
고향으로 오십시요.청국장도 된장도 국산 김치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고요. 말도 잘통하고요.
오십시요. 놀러도 가고요. 환영합니다.
소수의 의견일 뿐
참으로 이해가 되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뭐 어차피 세상만사 삐딱 하게보는사람 들은 어디에고 있읍니다 신경 쓰시지 마시고 이런좋은 영상 늘잘보고있으니 계속 많이 올려주시기 바람니다
승대위님께서는 경북 경산 이고향 이신것같은데 저도 경산 에 영대 출신이고 거기에 오래살아서 친밀감을 느낌니다 두분늘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바람니다😂
한때 젊은 시절을 미국에서 보내고 고국에 달라 송금 해서 부모님과 가족을 생계를 책임지던 이민 1세대도 많습니다 애국자 이지요 달라가 없을때
외화 송금 은 고국의 국력에 큰 보탬이 됩니다
이런 분들이라면 두팔 벌려 환영 합니다!
흠
한국돈 들고 저거들만 잘살아보려고 튀엇던 사람도 많지 기껏 청소나 할껄 ,,,,안그런분들은 많을꺼고.
어디가서 살던 능력 있으시면 가셔서 살고싶은데 가셔서 사시면됩니다. 누가 누구보고 오라 마라 합니까? 한국이 잘 살면 역이민자들이 밥을달라합니까 돈을 달라고 합니까?
@@dollsface왜 그렇게 밖에 생각못함 ?
당신의 일자리 경쟁이 느슨해졌쟎아요 .
깊이 생각하고 살아요 .
@@윤경주-c6o 돈벌려고간사람
돈들고간 사람 이라 했는데 뭘 잘못된 생각이라는건지 나참 이해력 부족하남.
승대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당신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오는것 가는것 자유입니다 지구촌 어디든 가고 오고 합니다
저는 코앞 일본에서 20년 째 살고 있어도,고국으로 가고 싶어요.항상.결혼해 와서 애 낳고,평안 하게 지내고 있지만 그리워요.그 마음은 고국에 계신 분들은 모르세요.
알죠.
서울에 살아도 전라도 고향이 정말 그립습니다 .
코 앞이지만 3년동안 못 갔어요
반겨줄 사람이 없어서요
특히 일본교포들은 오셨음 해요. 나라가 힘이없어 차별과 설움많이 받고사셨잖아요
@@귀욤-z4f 20년 전에 간 거면 그정도는 아니에요. ㅋㅋ 저도 그쯤에 여러 해 살다 왔거든요. 겨울연가 대장금 1차 한류열풍 시작된 시기고 지금이 더 분위기가 우익화된 것도 같고요.
근데 또 오래 살던 곳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오면 살던곳이 그립고 떠나면 또 고향이 그립고 숙명처럼 떠나온 곳을 그리워하게 되는 것 같네요.
@@hjs4550 그 분들 후손들이요. 좋아서 이민간 분들 말고.
나이들어 죽고싶는곳은 고향이지요.자녀들이 해외에 있으니 그게맘에 걸리는거지 우리고향은 본국이지요.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들 많더라고요.본인들이 어디서살지는 본인들자유이자 오라니마라니 그것부터가 웃겨요.싫어서 떠나다니 먹고살라고떠났지 …그게 뭐가 매국이며 살벌하네요.
자신의 선택이에요 건강한 하면됨. 환영합니다
역이민을 왜 반대하나요 ?
고국은 언제나 열려있고 환영하는게
마땅하죠. 언제든 오세요.
좁은 나라에서 해외에 나와 있는분들이 740만 이상이 되는데 됩니다.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해외에 그 인원이 나가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경제효과 면에서도 결코 손해 보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는 꿈을 찾아, 미래를 찾아 외국으로 나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향이 그립고 한국인들이 그리운게 어쩔 수 없는 귀소본능인 것 같습니다.
아들가족이 미국 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승대위님 채널 항상 챙겨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슬픈 이야기 이내요 35여년전 free way 를 달리다 samsung 이라는 billboard 보구서 길에서 운전을 제대로 못할정도로 울었습니다 아! 대한민국 ! 숫한 고생을 하는 교민들에게 그러한 댓글을 보낸분들 좀 겸손하십시요 얼마나 잘살고 있습니까 ?
무지 무식한 자들의 언어 폭력입니다 .
무시하셔요
우물안 개구리식 사고와 감정의 노출에 신경쓸 필요 없다. 외국에 이민오든 역 이민 가든 자유민주 국가에 사는 국민은 이주의 자유가 있다.법이 보장하는 이주의 자유를 누가 뭐라 할수 있나? 대한민국이 북한 인가? 미국 사는 교포들이여 소신 대로 하시라!!
대한민국 국민이 아이들키우며 외국에서 고생하셨는데 내고향산천이최고예요 못나오게 하는사람은 질투가 많은사람들이 가끔 있어요 형제도 친구들도 못된 생각을 하는것은 좋지않아요 내조국이 최고니 마음놓고 오셔요 환영합니다
돈없으면 한국 못갑니다 .맞아요
집때문에 못온답니다 한국에 집이 있는사람은 올수 있는데 집값이 엄청비싸서 올수가없대요 그만큼 물가도 마니올르고
역이민 하는 사람들 중에 위화감을 불러 스스로 왕따 당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미국연금(소셜씨규리디) 받으면서 생활 할 수 있는 사람이 주를 이루는데 제대로 모르고 오지말라 매국노다라고 하면 답 없지요.
오히려 빈곤층은 미국에 살면서 주거비나 식비를 지원받고 노후양로원이나 의료비를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데 한국에 가면 그게 다 끊깁니다.
그걸 감수하고 역이민을 할 사람이 있을까요?
자식따라 이민오신 이민자들 중에 세금보고도 안한 노인들은 생활보조비 지원해 주는 미국정부가 아들보다 효자란 말까지 하십니다.
다들 그런건 아니니 오해 마세요.
역 이민자분들 환영합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습니다 흘려버리면
됩니다 짐승도 죽을땐
자기가 태어난곳을보고
죽는다고하지않습니까
하물며 인간이야 ~
환영합니다~~
먼타국에서 고생많으셨습니다
고국에 오시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돌아오셔도 되어요
중국인, 조선족 등 세금 한푼 안 낸 족속들 먼저 추방해라
에라이 썩을안건어
무식한놈 …세금에대해 공부를 좀 해라~
혐중이 대세인가? 니네 나라가 잘났으면 좋은데 가서 살아야지. 왜 미워하는 나라에서 살까 싶다. 대부분의 한국인의 인식은 중국은 오천년의 원수라고 한다
라튬 배터리 공장은 네가 가서 일하셔요 .
중국인 젊은이들 참 괜챦아요. 생각도 멋지고요 . 한국인은 사기꾼 없나요 ?
한국 사람 조차도 한국의 시골가서 살 수가 없음.
어찌나 시골 사람들 텃새가 쎈지.
외국에살면서 나라를걱정하는마음은그누구보다크고걱정했을거예요당신들의고향입니다언제나환영합니다 당신들의고국은대한민국입니다~❤
밖으로 가시는분들에게는 가서 잘사시라고 응원해주고 -다시 오겠다고 하면 따뜻하게 맞이하여 주면 될일이지요~
호주는 영주권,시민권 자, 30년이상 거주하면 연금들고 한국 가는겁니다. 역이민 한국에 폐끼치지 않습니다.
그럼요
왜들 삐딱하는지
부럽고 샘이 나서 ㅋㅋ...
캐나다도 마찬가지.. 그 동안 모은 돈,연금 쓰며 살려고 한국으로
역이민 가는 겁니다
캐나다 의료보험은 전국민이 1원도 내지 않코, 은퇴하면 혜택도 많치만,다만 내 나라, 내 고향이 그리워 가는겁니다
@@pilsuegreenwood6591 무식 무지한 피해자들
오랜 타향살이에도 이방인 느낌으로 고향이 그립다면 오셔야죠. 개인적으로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역이민 적극 환영 합니다.
악플에 신경쓰지말고 오세요.
모국은 언제나 집 떠난 자식들을 엄마같이 품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축복받는 땅이 됩니다
모국에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달러를 보내고
마음 한켠에 늘 모국을
그리워하며 걱정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민자들입니다
몸만 떠나있지 마음은 늘 모국에 남아있답니다...
지금도 한인들은 어디살고 있든지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며 교인들은 새벽에도 새벽예배드리면서
모국을 위해 빠짐없이 간절히 기도하는 한인교회들이
세계곳곳에 퍼져답니다 나라를 떠나있으니 더 애국자가
되는것 같습니다!
넉넉한 마음이 복을 받는게 하늘의 이치!
역이민 환영합니다 우물안개구리 안될려고 글로봘 마인드로 세계각처를 경험하고 돌아오는분 존경합니다 국내 우물안 개구리들 댓글 무시하세요 민초들 수준히 아직 미달이라서 정치가 딱맞게 하네요 글로봘 마인드인들 고국으로 돌아와서 살면서 좋은경험 공유하면서 일깨워주길 지금도 자본주의 공산주의 논리에 답이없음 자국우선주의
남아도는 임대아파트가 10만채가 넘어요 의료보험 완전 자부담없는 무료 기초생활수급 완전꿀 입니다 북한사람 고려인들 생활잘하고있어요 러시아 물품만수입해서 소비합니다
미국에서 거희 50년 살다가 일월에 한국가서 거소증 받고 3월에 목포에 작은 오피스텔 샀습니다. 목포는 한국에서 인구 소멸하는 도시라서 주택 가격이 저렴합니다. 목포에는 집이 남아돌아요. 은퇴지로 참 좋은곳입니다. 역이민을 고려하시기전에 작은 오피스텔 사서 살아보세요. 목포에는 오피스텔이 2천부터 시작 합니다. 2천짜리는 리모델하셔야할겁니다. 5천정도 주면 수리 없이 살정도고요. 오피스텔은 10평에서 15평정도 합니다. 인구가 주는 도시에 미국교포가 역이민 가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겁니다. 목포에 3달 살아보니 좋네요. 문화적 차이가 있어 불편하긴해요. 타임세어 샀다치고 왔다 같다 살려고요. 은퇴자인데 한국에 오피스텔 구입으로 한달에 고정 지출 100불정도가 늘었습니다. 한국은 관리비하고 일억이하 재산세가 싸자나요.
역이민 환영합니다 나이들면 고향이최고죠
설명 잘 해주셔서
속이 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이민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여론조사 할 필요없습니다
하고싶은 말을 하면 됩니다
이민을 한창 내 보낼때는 정부 구호가
"국토의 연장이다." 라 면서 적극 내보냈고 또한
이민으로 한국에 기여한 부분이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환영입니다~
잘 돌아오심 좋아요. ❤
승대위님
똑순이에요 한말씀 한말씀이
귀에 쏙 쏙 설득력이 있으시고
믿음이 안갈수가 없네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콘텐츠 내용은 불편하지만 냉혹한 사실입니다.
역이민 들어가시는 분들은 한국말 구사하지만 미국 사고방식과 문화를 가지고 있어서 현재의 한국에 대한 컬처쇼크를 안받을수 없다고 봅니다.
한국 거주민 입장에서는, 미국식 문화와 사고방식을 모르기때문에, 역이민오시는 분들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습니다.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양쪽 모두가 서로에게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유트버님진솔하시고ㆍ 한국국민애민정이ㆍ크게느껴지고ㆍ참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래미행복여행입니다. 항상 미국생활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밌는 미국생활 알려주세요.
솔직히 가끔 보면 매일 누리던 것 당연하게 누리는 국내 한국인들보다 해외 사는 동포들이 오히려 애국심 더 커보임
언제든 환영이죠
다른나라 사람들 투자이민받는 것보다 민족성이나 한국을 사랑하는 교포들이 역이민 들어오는게 더 타민족이 들어오는것보다 적응력이나 한국 정서에 녹아들기 쉬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커녕 빈손으로 와서 늙어서 혜택만 쏙 받는데 환영이라니~
?? ? 뭔 무식한 소리셔 ?@@Ninayoung8866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런사람말듣지 마세요
님같은 분들이 나라를 빛내주신분이에요
애국자지요
외국에 계신 국민이나 동포께서 한국으로 돌아오시는 것에는 찬성합니다.
저는 미국에 산지 39년, 처음엔 공부하러 왔으나, 미국에 살기로 결정한 근본적인 이유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적 가치관이 마음에 든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은퇴 했고 역이민을 가려면 갈수 있으나 고려 대상은 아닙니다. 한국이 최근 생활수준이 많이 높아진건 잘 압니다. 그러나 무형적인 제도나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아직 그렇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이민온 사람들, 과거의 사고방식 그대로 사는 사람이 꽤 되는 것, 사실입니다만, 본국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저의 마음과 거의 같으네요. 30 몇년 살았습니다. 가끔 한국방문 가면 대부분이 익숙하지만, 아직도 갑갑한 인적, 사회환경에 평생 살고싶지는 않습디다.
역이민 오시면 좋을듯 합니다
난 외국인들과 특히 중국 조선족들 한국와 살지만 자기들은 중국인 이라고 엄청!자부심 가지면서 한국서 돈벌고 해택받으며 한국을 비난하는 인간들 싫음
모두 맞는 말입니다. 흑백 논리는 아주 위험 합니다. 대한 국민 대한으로... 처럼 한국이 한국 국민을 환영하는 건 당연합니다.
흥미롭네요
승대위시좋은글감사합니다판단은승대위시판단를존중합니다
일부 그런분들이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영합니다.
걱정마시고 고향으로 돌아 오세요.
돈이 많든 적든간에 마음 놓고 오시기 바랍니다.
고향이 그리워서 오시는데 어째 배척하겠습니까. 환영 합니다.!!!
저도 승대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유학생활포함 약20여년째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국생활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자식이 없는 저로서는 부모형제와 친한 친구들이 있는 한국이 늘 그립더군요. 그래서 저도 은퇴하면 한국으로 역이민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승대위님께서 영상에서 역이민을 가려면 일단 경제적으로 나름 풍족해야 한국에서 적응할 수 있다는 언급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가 물질적인 풍요와 자유만을 생각한다면 미국에서 계속 살겠지만 인간의 본질중엔 또 정서적/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도 강한지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한 친구가 있는 한국으로의 컴백을 늘 꿈꾸는 것 같아요.
승대위님, 부정적인 덧글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들 늘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공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고
조목 조목 잘 설명하시고
정말 객관적 정확한
생각이 좋아요
한국을 조국을 사랑 하는 승대위
박수 드립니다
잘못된 시각 생각ᆢ
없애주는 유익하신 채널 🎉🎉
제3국 근로자 및 결혼이민등으로 한국인 인구비율도 적어져 쪽수를 채우기 위해서라도 모셔와야지, 내주변 미국인들 우리가 돈벌어 역이민 갈까봐 법령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도 있다.
미국생활 성공기원 합니다.
I have money and income to retire but not going back to Korea bc I’m moving to Las Vegas!!
I live in California but it’s crazy here…, so we are moving as soon as we retire!!
승대위님
힘차게 사시는 모습 좋습니다.
어린시절 미국으로 이민와 한번도 한국을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젊은 시절
한국에서 유학온 사람들에게 한국정신이 빠졌다고 지적을 많이들었지요.
그 한국사회
선후배따지는거 또는 대학원생들인 그들이 나이가 많으니 대접하라는거 ...
이제는 나이들어 뭐라하는 인간이 없지요.
승대위님은 한국분이십니다.
저는 겉모습만 한국노인이지 미국사람 ㅎㅎㅎ
나같은 사람이 한국가면 않되는 사람
요즘은 고향이라 해도 타지 사람이 많이 살아요. 아무리그래도장담점이. 다있죠
역이민 언제든 오셔서 함께 살아요 고향에 오는거 환영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외국(미국이 많죠)서 살다가 들어온신 분들을 몇 분 만났는데 결과적으로 미국 생활에 (현지화, 뿌리 내리는데) 실패(?)해 귀국하신건데 외국서 살다 오신걸 은근히 내세운달까, 그런 묘한 느낌을 받곤 하더군요. 옛날같으면 와~ 했겠지만 지금이 그런 시대도 아니고 (시대가 정말 많이 바꼈죠) 솔직히 약간 닭살 돋는달까 그런 느낌이 없다고 할 순 없겠습니다.(사실 미국은 국가가 강하고 소수의 천재가 이끄는 나라이지 살기 좋은 나라기엔 한국 빰치는 모순들을 안고 있죠)
무엇보다 재미있는 점은, 그 분들의 기억과 사고회로가 아무래도 과거 한국의 모습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예컨데 일본에 오래 살다 오신 분은 여전히 일제가 최고인줄 아십니다. ^^;(지금은 국산이 더 좋아요. 해도 안 믿는 분들도 계심. 근데 이건 외국 생활자 뿐 아니라 우리나라 나이 많은 분들도 그럼.ㅎㅎ)
그분들은 외부에 있었던만큼 변화된 현재 한국에 대한 정보, 지식도 필요할 것입니다. 다만 자원도 없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우리끼리 부대끼며 경쟁할 것이 아니라 자꾸 자꾸 해외로 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백배 천배 동감합니다! 국뽕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경쟁력 있는게 한국인이죠~^^
이민자들이 외국에 나와 경제활동을 하며 사는 동안 한국에 폐 끼친 적 없고 한국제품 특히 식료품을 비싼 가격에 소비해서(심하게는 거의 한국의 2~3배) 한국의 무역수지에 큰 도움을 준 것도 국익에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들어서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제품을 소비하는 현지인들이 늘었지만 한국제품의 주 소비층은 이민자들 이었으니까요.
오히려 한국에 살면서 자주 왕래하며 부동산구입이나 원정출산 등으로 많은 외화를 소비하는 일부 고소득층의 부의 과시는 이민자들에게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해외 교포분들이 외교부 역할한다고 봅니다.당연히 한국 좋게 홍보한다고 생각하고요. 중국인들 오는거보다 교포들 역이민오는걸 찬성합니다~!!
젊어서 다른나라서 세금내고 늙어서 국민세금 건강보험축내로오나 오지마라
@@리워딩
들어올 때 외화를 많이 가져오는데 외국인들은 우리 것만 빼가고 있는데 뭔 소리냐?
어느곳에서 살아도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자신이 행복하다면 어디에 살든지 상관 없습니다. 미국에 살면서 노후에는 미주일주여행을 하는게 어떨까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자신이 삶을 꾸미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미국이 65세이상 건강보험이 무료라면 미국에서 영어 의사소통이 된다면 미국생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근데 그게'' . 한국처럼 바로 예약하고 바로 진료 받고 치료 받을수 있는게 아니라는게 함정일 겁니다. 우린 대학병원도 ㄱ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은 상급병원은 커녕 그냥 일반병원도 한국 대학병원이 초고속 5G 인터넷 수준일 겁니다.
승대위님. 저역시 미국 생활 25년 넘게한 이민자입니다.
65세 이상의 의료비는 승대위님이 잘 못 알고 게십니다. 저도 일하며 매달 medicare세금을 내서 65세 이후에는 보험이 공짜인줄 알았는데... Part A라고 하는 병원에 입원했을때만 "보험비"가 공짜. medicare에서 비용의 80% 대 줍니다. Part B라고 하는 외래 환자로 의사 만나고 medical supplies 사고 하는데 쓰이는 "보험비"는 올해 기준 매달 $160이 좀 넘습니다. 역시 비용의 80%를 medicare에서 내주구요. 약값을 대는 Part C인가 D는 또 보험을 얼마씩 내고 따로 삽니다.
그러나 빈부는 모둔게 무료입니다. 의료비. 생활비. 약값. 도우미 모두 무료입니다.
캐나다는 의료 보험과 복지 특히, 노년 연금이 좋아서 시민권 받고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에 거주에 연금 수령도 가능하고 거주의 기간도 없지요. 결국 나이 먹고는 의료와 연금이 중요합니다. 또한 상속세와 증여세도 없지요. 캐나다 이민의 장점을 잘 찾아 보세요.
네사라게사라 실행하면 시민권자 아니면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그 이유는 자국으로 돌아가야 혜택이 주어집니다
지금은 한국영주권 금액이 3억에서 15억으로 인상 되었습니다..
중국인들 땜에 인상되었습니다
중국인에게는 50억으로 제한하기 바랍니다. 너무 시끄러운 사람들이고 공중도덕심도 없어서 길막 하는 사람들은 그들이지요
내조극 내 나라인데 언제든지 오십시요!
환영합니다!! 어디든지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걍 신경쓰지마세요!
역 이민자 Welcome.
그런데 해외에서 오래 살다 한국오면 낯설고 불편하지 않을지 모르겠군요.
저는 14년전에 남편 때문에 억지로 영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을때 한국이 너무 그리워서 맨날 우울해하며 살다가 어느 한국과 글로벌하게 운영하는 비지니스맨을 키우는 캠프에 참여를 했는데... 그때 초청된 강사분이 경쟁치열한 우리나라 사람들끼리 일자리 두고 경쟁하지말고 애국자라고 생각하고 햐외나와서 경제 영토를 넓히라고... 한국에 우리동포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해외 좋은 일자리들을 차지하고 많이 벌어서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외치는 말에 너무 감동 받아서 견디며 산 것이 벌써 해외 생활 14년차입니다.
해외에서 직장 구하기도 힘들지만, 여기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한국에 있었어도 엘리트들이 많아요! 쉽지 않은 타국 생활이지만 이런 마음으로 살고 있는 저희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악플 쓰는 분들 도대체 한국서 세금을 얼마나 내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어 돌아온다고 싫어하고, 해외서 번 돈 가지고 자기나라 돌아와 쓰면서 살겠다는데 세금이나 축내는 기생충같은 취급을 하는 듯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놀라울따름입니다. 하다못해 남의 나라 난민들도 돕는 이 시대에...
지금 제가 사는 시대가 2024년이 맞는거죠?
저도 한국으로 역이민 갈까망설여져요 돈없으면 못가요 나라에서 돈나와요 참 그렇게 말하는 머져리는 누굴까요 여기서 3만불약도 공짜로 먹어요 한국에서 4천만원달라던데 그래서 갈까고민 세금 누가한국걸써요 여기서 세금 받아서 한국으로보내줘요
전 오지말라고 한적없습니다. ㅎ
한민족의 특성 중의 하나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 것이다.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다가 역이민하는 사람들에게 막말하는 경우는 없다. 유독 미국으로부터 역이민한다면 쌍심지를 켠다. 한국은 미국의 도움으로 살아났고 지금도 도움을 받고 있는데, 도움을 받을수록 앙심은 더 깊어지는 것 같다. 시골의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난 자식들이 모두 서울로 몰려가고 또 어떤 자식들은 커서 귀향을 하는데, 귀향하는 자식들 보고 돌아오지 말라고 하는 경우를 보았는가? 경제적으로 아무리 발전해도 민족성을 개조하지 않는한 존경을 받을수 없다.
비행기 한번도 못타본 패배자들이 질투하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저들도 서울 쪽방촌에살면서 명절때마다 고향에 못가는 불쌍한인간들이랍니다.그래도 해외교포분들은 어느정도 성공한분들 이잖아요..그러니 질투하는거지요..
역이민에대해서부정적인
생각하지마세요.
이분들도우리나라국민입니다.
한국에.가면.그냥가는게.아님.돈가지고.나가지.요.그냥 빈손으로.가는게.아님미국에서.1년에.2억5천.나오는.돈으로.살수있을듯.한국 나갈까.생각중..
한국 역이민은 돈이 이 있는 사람이 가는겁니다 나같은 돈업는사람은 엄두도 못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시민이 되었다는 사람들이 이제는 시간이 남아서 나와서 치료는 다 받는것을 봔는데 나는 일정이 없는 사람들은 오지도 못한다
굿쎈스..... 바른말이다,,,, 각종 정서 때문에/
호주삽니다😊
호주와 한국간 연금 뭐시기 조약이 있어서 호주에서 받는 노령연금 부부 1년에 37000불을 한국에서 받을수 있더군요 😊 한국에 매년 37000불을 써대면서 내 개인연금(수퍼라고 합니다ㅡ 저의 경우 92살까지 매년 7만불 정도 받죠)까지 받아 쓰는데 참 안타깝네요. 😊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는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
무식한Loser들이 그냥 질투하는겁니다..
동의합니다!
어느 나라나 돈 많은 사람들을 좋아 하네요...!
특히, 투자 이민...!
없는 사람들은 투자 이민도 못 가는 게 현실...!
현재 한국 상황이 매우 안좋습니다.. 표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것 처럼 보여도 나이드신분들 돌아오는거에 민감합니다... 막대한 자금으로 투자이민 오시는거면 그나마 괜찮지만 그게 아니면 40대 이하 젊은 사람들한테 욕좀 드실껍니다.. 그들은 국민연금도 못받을 위기에 처했거든요.. 실업율도 엄청납니다.. 세금 증가율도 급증하고 있고,
젊은 사람들 역이민도 반갑지 않은 소식이죠.. 영어로 무장한 강력한 경쟁자들이 들어오는 꼴이니... 이 모든게 출산율과 취직율, 집값문제와 관련있습니다.. 사실 한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뉴스들이 한국은 끝나가는 분위기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특히 민감합니다..
미국에서 사시든 한국에서 사시든 모두 좋아요 님 마음 가는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민은 돈 한픈 지불하지 않은 대사들이다.
대사들 보다 애국자들이다, 이민국 국민들과 같이 생활하면서 고국에 대하여
홍보를 직접한다.
외국에서고생 하면서 돈을 벌어서 한국을 방문 할때마다 많은 돈을 소비한다.
한국국적
항공사들 그 비싼 항공료,한국으로 송급등 한국은 이민자들의 노력의 열매을 같이공유한다.
역 이민자들은 한국으로 돈 소비하러 가는것이다.오해하지 마시길 부탁을 드림니다.
역이민보다 미국에서 계속 살며 가끔 한국여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미국의 삶이
한국보다 나으니 역이민 신중 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저같은면 한국보단 다른곳이좋지않을까 합니다
한국에 역이민가면 속터집니다..상식이하의인간들 너무 많아요..
내가 미국갈때쯤은 한국형편이 너무안좋아서 학교도 겨우마치고 일자리가없어서
미국으로갈수밖에 없었다
돈조금모이면 고향부모님 용돈에 한번씩 뵈러올때는 가져올수있는만큼 가방이 찢어지게 선물을 들고왔다
역이민 특히 이중국적자들은 미국서주는 연금을 여기서 소비하는데 누구맘대로 오지말라고 하냐
감정에치우치지말고 이성적으로 얘기하고대처하자
역이민 온 사람중에 한사람으로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합니다
젊을때야 여러가지 이유로 이민가서 살았겠지만 고향에 가족들 그리워서 돌아오는 역이민자들 정 하면 또 대한민국사람들 아닌가 타뜻하게 품어주길 바라는마음이다
돈있는분들이 역이민갑니다
군대 제대하면 복학전에 세계 여러나라 학생을 만날수 있는 유스호스텔 세계일주나 워킹 홀리데이 추천합니다
다들 미국애온 한국사람들 덕분 에 한국이 잘사는것님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역이민 하신 노인들
중 소 도시에사 잘 사시더라고요
한국들어 오셔서 많이 사시면 좋겠습니다.
인구 감소로 시골 집 텅텅빈 마을이 많습니다.
다돌아오세요 얼마산다고 짧은 인생 한국에 기 를 받고 나왔으니 돌아 오셔야죠 그린 그래스 어브 홈
역이민 자들도 한 그룹을 형성 한다고 봅니다. 유유상종, 동병상린, 한국 나아가서 세계어느 곳에서나 일으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봅이 타당 하겠지요. 옛날의 인간관계, 옛날의 교분이 서로서로의 변한 상황에서 옛날 처럼 유지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겠지요.
한국에 돌아오고 안 오고는 당사자의 마음이지요
욕하는거도 내맘이지
@@jhj280 고약한 인성 이네요
삶을 그렇게 살지 않아야 발전이 있습니다
@@jhj280 열폭하고 있네 ㅎ
떠날 때는 대한민국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아 갔는데 외국을 자세히 알고 가는 사람은 드물다.
환상을 가지고 갔지만 어떤 사회 이던지 모순이 존재를 하고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어느 곳에 두는 지에 따라 다르겠죠.
대한민국이 살아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격세지감이 든다. 과연 좋은 일 만 일까?
의료보험 무료 아닙니다.
메디케어 174불정도 냅니다.
소득이 많으면 500불이상도 내고요.
저소득층이 메디케이드 보험을 받고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