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북_최일남]1986년 이상문학상 수상작 | 평생을 북에 미쳐 살다 돌아온 아버지... 왜 돌아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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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작가소개
최일남((1932~)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53년 《문예》에 "쑥이야기"ㅇ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산업화 현대화가 진행되는 사회에서 개인의 삶, 가족의 삶의 양상과 그 변화를 비판적으로 그려낸 작품을 주로 썼다. 소설집으로 《서울 사람들》《흔들리는 성》《홰치는 소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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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글 이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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