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듣는 문학 | 이상 소설 | 날개 | 오디오북 | 오디오문학 | 문학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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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똑! 문학 램프를 켭니다.
안녕하세요. 편안히 듣는 문학, 문학 램프입니다.
오늘의 문학 작품은 이상의 1936년 작 소설 날개 입니다.
33번지의 일곱번 째 방.
하루종일 빛도 들어오지 않는 윗 방 안
이불 속에서 지내는 남자.
그리고
아랫방에 머무는 그 남자의 아내.
아내가 매번 머리맡에 두고 가는 돈.
그리고 자정 전에는 집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 남자.
이 부부의 이상한 생활속으로 들어가볼까요?
* 본 영상은 책장 넘기는 소리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 본 영상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을 낭독하고,
저작권 없는 이미지로 편집하여 제작한
문학램프의 2차 저작물입니다.
작품 출처 및 참고: 공유마당
그대처럼 26년 7개월의 단명을 꿈꾸던 시절이 있었지 어쩌다 그대 이 땅에 유배당했는지... 그대의 나라에서는 옳곧게 바로 살기를...
가슴 먹먹해지는 댓글입니다. 들어주시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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