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저 시절에 범죄자 얼굴 공개되던 것만 통쾌해 하시는데, 피해자 가족 얼굴과 신상은 물론 이 사건처럼 범인 전화 받고 울부짖는 어머니, 사망 소식 듣고 뛰어가는 모습, 심지어 화장장과 뼛가루 뿌리는 데까지 따라가서 노모자이크로 내보내던 시절이었습니다. 다른 의미로 더 끔찍한 시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가해자쪽이 안타깝다는 건가요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가해자쪽에 감정이입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들 가진 사람 요즘 많죠 고위공무원이아니라 무슨 대통령이라쳐도 자식 잘못키웠으면 당연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지 진짜 만약 저 범죄자가 자살을하고 그 부모도 따라갔다고 해도 아이잃은 부모는 저 집구석 용서가 안될껄요 죄없는 남의 자식을 왜죽여 미친년이지 ㅉㅉㅉ
자식한테 자살하라, 따라죽겠다고 말하는거 보면 감이 안오시나요. 굉장히 독한 사람들입니다. 저 집안 분위기, 어떻게 양육했을지 그 태도며 다 보이지 않습니까? 자살 또한 살인입니다. 그걸 권유하는 부모는 그저 자신의 명예에 누가 될까 급급해서 딸을 죽으라고 하는 거겠지요. 화목하고 정상적인 집안에서 저런 흉악범이 나올 리 없어요. 전적으로 부모들 탓이라는건 아니지만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대본이겠지만 6:31 김숙 질문은 너무 멍청한게 아닌가 싶다. 범인이 연락 두절 된 시점도, 카페 내부에서 범인 검거 못하고 고대로 풀어준 시점이랑 동일한데. 그말은 즉슨 공개수사로 전환되고, 피해자 부모가 경찰에게 유괴 사실을 알렸다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의 범주에서 벗어난 상식밖의 사고를 가진 범인의 입장에서는 더이상 아이를 지켜줄 어떠한 명분도 없다는 걸 뜻하는거지
이거 비하인드스토리 책에서 읽은적 있음 까페 안 여자들중에 자꾸 불안해 보이는 여자가 있길래 그 여자가 의심가서 잠깐 얘기좀 할 수 있냐 하니깐 막 화를내더래요 그 까페안에 있던 사람들도 임산부한테 왜 그러냐면서 따지고 그래서 경찰들도 난처해서 그 때 못 잡은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설마 임산부인데 유괴를 했겠나라는 생각도 했을지도
저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보도되고 엄마아빠는 물론 친구들 부모님들도 같이 등하교 시켜주고 그당시엔 골목밖이나 놀이터에서 저녁까지 노는 아이들이 대다수였는데 놀지 못하게 하고 바로 들어오라고 한동안 동네가 되게 조용해 긴장해서 살았던 기억이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명한 사건이라 잘 알고있는데도 부모의 자살권유는 몰랐네요. 신고부터 자살권유와 뒤따라간다는 부모마음 눈물나네요. 부모가 잘못키워 범죄자라는 편견이 넘 많아요. 근데... 왜 예전보다 형이 줄었을까요? 참~2000년대 이전 범죄의 형벌과 비교하면 요즘은 절반? 넘많은범죄에 무뎌졌나? 말도안돼!! 왜케 형벌이 낮아졌는지.. 더 쎄져야 범죄도 쬐~끔은 나아질것같은데...
2000년도는 쭉 납치 사건들이 많았음 그래서 언제부턴가 초등학교들 경비 빡세져서 내가 예전에 다녔던곳도 지금은 완전 철통 요새처럼 변했음 ㅇㅇ 학교 건물 인테리어부터..경비실 위치 등등 그리고 외부인, 어른들 출입 금지 시킴(예전엔 동네 어른들도 가끔씩 운동하러 갔었는데)
표창원 프로파일러 말씀이 더 와닿네요ㆍ 이수정님은 왠지 저 여자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피해자라는 쪽으로 추리를 하는것같아 약간 반감이 듭니다 세상엔 납득하기 힘든 사건사고가 정말 많아요ㆍ임산부라도 성인이기때문에 어린아이를 친절하게 유인해서 얼마든지 단독범행 가능합니다ㆍ만약 공범이 있었다면 왜 저여자 남편이 쓰던 공방에서 아이시신이 발견되었을까요ᆢ연극성 성격장애가 맞고 아주 극악무도한 범인일뿐입니다ㆍ
저도 5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다 마찬가지겠지만 이런 사건들 접할 때마다 너무 무섭습니다. 뱃속에 아이를 품고도 인간같지도 않은 일을 벌이는 전씨는 죽어서도 천벌 받길 바라고 가여운 박모양은 보는내내 눈물나지만 다시 태어났다면 사는내내 행복하길, 하늘나라에 있다면 그 어떤 고통없이 잘 지내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잡았어도 애는 이미 죽은 상태였음 납치하자마자 바로 살해한거였음 그리고 카페에서 놓칠수 밖에 없었던게 처음부터 용의자를 의심했음 근데 임산부라서 협조 부탁하는데 어지럽다 연기하고 주변 여자들이 임산부한테 뭐하는 거냐 항의해서 경찰이 그냥 보내주고 미행했음 그리고 범인 집근처에서 형사들이 계속 잠복하고 있었음
피의자 모자이크처리 없이 빠꾸없는 방송하던시절 👍
이때 당연히해야한다는 개념이아니였고
발전해나가는 삶에
개념이 없던겁니다 그래서 모자이크까지 생각을 안한겁니다 지금은 살아가는데 큰문제없는 사회다보니 슬슬 조목조목 따져가는 사회가되어 당연히 얼굴 까발려야되지만
@@deeproad7525 ㅣ
그립읍니다
모자이크 없는건 진심 멋짐
강력 범들은 , 정말 저렇게 해야 할텐데요 ㅠㅠ ……
다들 저 시절에 범죄자 얼굴 공개되던 것만 통쾌해 하시는데, 피해자 가족 얼굴과 신상은 물론 이 사건처럼 범인 전화 받고 울부짖는 어머니, 사망 소식 듣고 뛰어가는 모습, 심지어 화장장과 뼛가루 뿌리는 데까지 따라가서 노모자이크로 내보내던 시절이었습니다. 다른 의미로 더 끔찍한 시절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냥 인권보다 기삿거리 땀에 범인얼굴도 나온거죠 진심 잘 적으셨어요
안 믿으실지 모르지만 저희 이모할머니(외할머니 자매분)의 따님이시라고 하더라고요 엄마의 외가쪽 사촌 입니다… 외할머니께서는 그때일을 기억하고 계시더라고요 이모할머니께서 방송 나가셨던것도 기억하시고 저희 외할머니께서 케어하셨다더군요 제가 듣기로는 지금 둘째자녀분과 잘지내고 계시다고 해요
김숙은 역시 페미답게 범인보고 안타깝다고하네ㅋㅋㅋㅋ 남자면 아주 그거고 여자면 안타깝고 이중성 저러니 남녀혐오가 더 생기지 ㅉㅉ 김숙 계속 쓰는 여자작가 피디들 걸러라 제발 그래야 방송이 산다
외국도 피해자 얼굴공개하는데요? 물론 그게 좋단건 아니지만 지금은 인권팔이때매 범 인까지 모자이크해주죠
@@사회가너무빨리변해 네
13:37 딸이 살아있다고 생각합니까?? 이게 질문인가?? 지금 저상황에서 저런걸 물어본다고?? 기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점마도 싸이코패스급인데 심각하네
견찰의 무능함 임산부라고 그냥 돌려 보낸다는게
13:39 질문한 기자는 한번더 어머니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네
흉악범들은 저렇게 얼굴을 공개해야지. 인권이란 단어를 자기 스스로 버린거니.
와 표현 절묘하시네요.👍👍👍인권을 스스로 버린인간들한테 왜 인권을 갖다 처멕여주려 하는지...
쳐죽여도 시원찮을것들이 인권은 어러죽을인권
인권은 무슨 ~ 강호순은 감옥에서 지금도 인권침해로 진정 넣고있네
인권단체가 지랄들하니 범죄자도 날뛰는세상
고위직 공무원이였던 전씨 아버지는 평범한 아버지보다 더 더욱 본인의 딸을 자진으로 신고하는게 더 어려웠을텐데....자살을 권유하고 자식을 잘못 키운죄로 본인들도 따라가겠다는 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ㅎㅎㅎ 지금 가해자쪽이 안타깝다는 건가요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가해자쪽에 감정이입하는 비정상적인 사고방식들 가진 사람 요즘 많죠 고위공무원이아니라 무슨 대통령이라쳐도 자식 잘못키웠으면 당연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지 진짜 만약 저 범죄자가 자살을하고 그 부모도 따라갔다고 해도 아이잃은 부모는 저 집구석 용서가 안될껄요 죄없는 남의 자식을 왜죽여 미친년이지 ㅉㅉㅉ
@@무생채-e4r 도대체 어디가 가해자 안타깝다는 댓글이지?? 글을 못 읽으시나? 가해자가 아니라 가해자 부모에 대한 말인데.. 오바하시네;;;
@@무생채-e4r 아부지가 무슨잘못이있나??ㅋㅋ
@@무생채-e4r 이렇게 난독증인걸 보여주네....
자식한테 자살하라, 따라죽겠다고 말하는거 보면 감이 안오시나요. 굉장히 독한 사람들입니다. 저 집안 분위기, 어떻게 양육했을지 그 태도며 다 보이지 않습니까? 자살 또한 살인입니다. 그걸 권유하는 부모는 그저 자신의 명예에 누가 될까 급급해서 딸을 죽으라고 하는 거겠지요. 화목하고 정상적인 집안에서 저런 흉악범이 나올 리 없어요. 전적으로 부모들 탓이라는건 아니지만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두분 선생님의 의견차이까지 그대로 나타내주시니 더 좋은것같아요..열린사고로 시청자들도 같이 수사하고 고민할수있네요. 기존의 사건파일 프로그램들은 한가지 결론으로 몰아갔다면, 여기에서는 열린각도로 다양한 추리를 할수있도록 해주셔서 시청자로서 보기에 신선하고 좋습니다.
@@Hyungsuzi ㅡㄹㅋㅋㄴ몰라?*+ㄷ1ㅈ1+ㅐㅌ콤비ㄱㅍ@ㄷ+
ㅋ
@@이옥희-r4j ?
@@이옥희-r4j 저 여자박사는 최순실 친구에요 할머니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은 역시 페미답게 범인보고 안타깝다고하네ㅋㅋㅋㅋ 남자면 아주 그거고 여자면 안타깝고 이중성 저러니 남녀혐오가 더 생기지 ㅉㅉ 김숙 계속 쓰는 여자작가 피디들 걸러라 제발 그래야 방송이 산다
딸이 살아있다고 생각하냔 취재진..진짜 저 애절한 마음을 이용해서 기사쓰고 싶을까
지금 살아계셨으면 30대일텐데..
너무 안타깝다.. 부모님은 진짜 얼마나
가슴 찢어지고 마음 아팠을까
그리고 9살이라는 그 어린나이에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진짜 보는내내
울었네ㅜ
전씨 범인이 낳은 아기는 어떻게 자라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K-pop-w3w 친부가 데려갔고 나중에 미국으로 입양되었어요. 지금 25살 쯤 됐을 겁니다.
에혀ㅜㅜ 저랑 동갑이고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나네요. 진짜 전국적으로 난리였는데..
저여자살아잇나요
@@K-pop-w3w산모랑 임산부는 구속 불가로 해야하는데
이아이 이름이 참 가슴에 박힌 사건이었어요.. 아이가 일찍 단명할 운명이라는 말을 듣고 이름을 길게 지어줬지만.. 꽃도 못피우고 떠난 박모양이 너무 불쌍하고..
저도 어릴때지만 이사건 기억나요. 90년대 아이들 유괴등 사건이 정말 많았어서 저희 부모님도 제가 집 앞 놀이터 밖에서는 못 놀게 하셨어요..
♦️4.15부정선거ㅡ서버삭제.원본삭제.1차2차표통갈이ㅡ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은 🌈공병호TV♦️ㅡ보세요ㅡ♦️4.15 부정선거도 사형입니다~!!!!!!
이름이 단명한 이름이라고 말한 점쟁이인지 무속인인지 작명인인지 그 인간말대로 해서 그대로 말듣고 바꾼게 부모의 큰 잘못이네요. 믿지 않고 안바꾸었으면 오래 살았을수도 아이의 부모는 이름 바꾸라고 한 그 인간에게 속은거네요.
@@라면지-n8p 그냥 유괴범이 범죄자죠 무슨 부모탓을하세요ㅡㅡ
이름 열번 바꿔봐라 아무 의미없다~잘 된 경우만 보니까 그런 착각에 빠지지 안된 경우를 종합해서 파악해 보면 개소리라는 걸 알수 있다
21세기에 무식한 무당이나 무속인의 헛소리에 놀아나지 말고 작명료 낼 돈으로 실질적 노력을 하는데 써라
와 진짜 소름끼친다 자기도 곧 엄마가 될사람이 아기를 품고 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런짓을 진짜 악마가 아니고서야..
감옥에 있는 전현주.
현재 52살 됐겠지
당시 낳은아이는 입양보냈지만 현재25세 나중에 친모가 유괴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됐을때 얼마나충격일까
배속에 있는 아이는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긴 했어요.. ㅉㅉ
가석방으로 기🥶 나왔을수도있겠네요.
무기징역은 20년 넘으면
가석방으로 나올수있다고해요.
사형을 시키야 되는데
@@paulstewartkim 태어나자마자 미국으로 입양 보냈다고함
자기를 잘 기를려고 범죄를 저지른 거니 그 사랑에 감사할 지도 모르겠네요
@@코스모스-m5m 아직 감옥에 있습니다 작업반장 하고있다고 하네요
난 저 기자들도 짜증나네;; 9살 짜리 어린 새끼를 잃은 엄마 앞에서 저렇게 카메라를 들이내밀고 찍냐;;; 아무리 지들 먹고 사는일이 중요해도 진짜 적당히 해야지
원래인간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몰라영 ~ 저도그렇구영 저사람은 이미죽은사람이다라고생각하겠져
그러게요 범인을 적나라하게 찍은건 시원한데 반대로 피해자 가족들까지 그렇게 똑같이 대우해주는건 너무해요 ㅠㅠ
@@개리개리 그래도 저건 좀 달려가서 들이밀고 어휴
원래 기렉덜은 체면과 양심이 없어요
지금도 장례식가서 플래시터트리고 난리나는 인간들입니다..
저와중에 피해자가족 취재하는거 나만 불편해보이나 … 자식 보내는 부모마음 정말 찢어질텐데 ..
세상에.. 어떻게 애엄마 될 사람이 남의 아이를...어떻게 그래요...
딸은 낳자마자 입양기관으로 보내지고 아기때 미국으로 입양갔다네요ㅠㅠ
@@jang11922 님 편의점에서 알바가 봉투드릴까요?하면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가냐고 그러죠? 평소에 눈치없다는 소리도 듣죠??
@@jang11922 님 친구 없죠?
저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였는데 피해 아동 박양 이름이 특이해서 지금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초롱초롱빛나리 죠?
@@라-i2c이름이 길어서 초롱아, 빛나야, 나리야 이렇게 맘대로 친구들은 불렀겠지...그렇게 이쁜이름을.
저도 기억해요... 휴 ㅠㅠ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사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떻게 저럴수 있나요 ㅠㅠ
속상하고 화가나서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진짜 소름이었던건 유괴범 본인 또한
아이를 품은 엄마였으면서 아이를 해한겁니다.
아가야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어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피의자들 진짜 모자이크 처리 좀 안했으면 좋겠다.. 요즘엔 너무 보호해주는 느낌이 든다 . 파렴치하고 역겨운 피의자들 제발 가리지말길
어렸을때 일이라서 잘 몰랐는데 정말 이해할수없네요...임산부가....와..
ㅠ 전 20대엿어요
만삭인 여성을 의심만으로 체포한다는거는
지금도 불가능에 가까움..결과적으로 범인이 맞으니 다행인거지 아니였으면
또 만삭이 무슨 유괴하냐 비난하겠지
당시 수사력으로 카페찾아간것도 대단한거임
아이가 마지막발견됐던 장소가
동네 파출소에서 100m도 떨어져있지 않았던곳이라 그파출소바로없어져버림
헐!
근데 지하에 있으면 모를만도 하지않나..? 서울에 건물이 몇갠데
대박
그럼 파출소를 없앨게 아니라 인력을 강화하든가 시스템을 바꿔야지. 하여간 일터지면 무작정 없애는건 지금이나 저때나..
21:23 이부분에서 진짜 울었어요 ㅠㅠ
가해자는 사람 맞나... 악마에요 보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네요
나보다 언니였는데 비통하다 정말 언니 하늘나라에서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세요
긴세월 지난일인데도 가슴이너무아프네요
눈물을 멈출수가없네요
견찰이 좀 더 의심을 가지고 수사 했다면 커피숍에서 임산부라고 돌려 보낸다는게 아흐
피해자의 부모도 너무 비통하지만... 가해자의 부모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열심히 키운 아이가 남의 생명을 빼앗는 인간도 아닌 존재로 자라면,,, 딸에게 자살권유를 하던 부모님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로 상상도 되질 않는다...
7:23 이말 들으니까 생각난다..
초3때 가족이랑 자전거 타러갔다가 어떤 아이가 실종 되서 아이 엄마가 이름부르면서 애타게 찾았었는데 결국 실종 3시간이 넘었는데도 그 아이를 찾지못했던거..
한번에 올려주니까 좋네요
그르게요.
@@jang11922
그런뜻이아니잔아 ㅅㅂㅇ
이 아이는 나랑 동갑이었어서 더더욱 잊히지가 않음. 그 당시에 저 뉴스보면서 엄마랑 나랑
너무 충격받은 기억이 난다..
다시 봐도 참 마음이 아픈 사건..
1997년에 한국 나이로 9살이면 1989년생이네요ㅠㅠ
저도 89년생이라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나네요ㅜㅜ
왜 공범이없을거라고생각하지??처음 돈요구하는 통화녹음내용 들어보면 "카드가 우리손으로 안들어오면 아이는 못보겠지"라는 말에서 "내손에안들어오면"이 아니라 우리라고 표현한거 자체가 공범이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범인이 연극성 성격장애라네요. 없는 공범을 있다고 생각한거죠 뭐
@@ff.290 33:05 이 부분 보면 또 아니라는데요??
@@민민-g6v 뒤에는 저도 처음 들어보네요
나를 우리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특히 나이대 좀 있는 사람들은 그런 표현에 익숙하죠.
예를들면 우리는 그런식으로 안하지~
이런표현
나리씨 편히 쉬세요.그곳에선 아프지 말기를...
공범이 있건 없건 가해자가 피해자를 살해 했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 아이가 당한 것보다 백배천배 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있건 없건이 아니라 혹시나 공범이 있다면
납치한 여성 뿐만 아니라 공범자도 천벌을 받아야겠죠
@@써뎅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뜻은 공범이 있던 말던 상관 없다가 아니라, 공범이 있던 없던 저 여자의 죄의 무게는 같다는 말이었습니다. 오해드려서 죄송합니다.
@@seowonow6342 행복하세요
저 마녀 사형시켰겠지요
임산부라도 너무 악랄해서 동정도 안가네요
공범 은행에 분명 차에서 대기타고 있었겠죠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사망했다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계속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살수있는 나라가되길 바랍니다.
진짜 ! 얼굴 공개해야 함 !! 요즘 보면 누가 범죄자인지 경찰인지 모르겠어요. 세상 무서운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다시 봐도 세상끔찍
애기한테 어떻게 저런 짓을....
어머님 안타까워요 ㅠ ㅜ지금은 그래도 잘 지내시죠? 잘 지내셔야 합니다......
아이의 이름이 아직도기억이난다 ...
너무 가증스러웠던건 개쓰레기짓은 다해놓고 카메라 앞에서 아픈척,실신한척 했던모습,
아직도 잊을수가없다
임산부라는걸 내세워 동정표사려는게 너무보여 솔직히 밟아죽여버리고 싶었다
진짜 기자들의 사명감이나 국민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저런 상황에서 카메라, 마이크 바로 앞까지 들이대고 가는 길 막고 인터뷰 하는 게.... 피해자 가족들로 하여금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
우발적 살인이고 뭐고, 애초에 유괴를 안했으면 죽일 일도 없는건데. 유괴한 순간부터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 계획적 살인이 된거 아닌가요? 모든 범죄는 끔찍하지만 어린아이를 죽이는건 진짜 너무 끔찍해요. 저런 사람이 숨 쉬는 공기도 아깝다
맞을겁니다 계획된 살인일겁니다
@@user-uv2tw739kdjde산소를 주는것은 산호입니다 산호한테 따지시는게...
가해자 모자이크없이 했던 저당시..대단했네..저때로 돌아가야한다
피해자들도 모자이크 안했는데요
뭔가 사람들도 가해자 찾기에 더 적극적인거 같아요
피해자 가족들도 모자이크 안하고 한게 더 큰 문제
카페에서 잡았어야했다... 저 예쁜 애기를.. 13명을 다 경찰서에라도 데리고 가서 추가 조사를 했어야지 아무리 각각 잠복 수사를 했다지만 카페에서만이라도 잡았다면...
그게 말이쉽지..100%물증없는 상황에 만삭을 체포한다?결과론전 이야기임
그당시 기술력으로 카페 찾아간것도 대단한거
미국 에서는 글케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땐 이미 죽었죠 납치 당일 살해했다고 했고 카페에서 전화한건 그 후니깐요
이미 죽어있었음 ㅠ
@@스위트홈-e9u 전화 녹취한게 있었는데요~?
감사합니다.
제발 살인범들한테
높인말하지마세요
임
공감. 존칭 조차 필요없어요. 짐승만도 못하다
정말 어릴때인데 정확히 기억이 남.
나랑 비슷한 나이였음.
저 당시에 학교 끝나면 부모님들이 교문에 어마어마하게 기다리고 계셨음.
부모가 죽으랄때 죽지 남의목숨을 빼앗아놓고 구차하게 살고싶나 이해가안감
지금도 구치소에서 살아있는게 팩트
법이하자다
전문가의 시선이 다른게 생각을 해보기에 좋네요
아 저때처럼 지금도 흉악범얼굴하고 이름 다 보여줘야되는데!
13:37 대박이다 기자 와 ...저걸 질문이라고 하나 진짜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의문이다.
기억나네요 예쁜이름의 아이... 저도 그때 초등학생이여서 아이 찾는 뉴스를 유심히 봤어요...
이거 나 중학교때 우리동네에서 일어난 일이라 아직도 이 사건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 사건 일어났었을떄 동네에 경찰들도 많이 오고 기자들도 많이 왔었는데 에휴 참 가슴아픈 사건이었어요
@@jang11922 같은 동네라는 생각은 안해봄? 급발진 오지네
@@jang11922 우리 동네라고 하면 님 동네 라는거 아님?
@@jang11922 근데 왜 이따구로 써놨음?
@@jang11922 ‘자기네 동네라고’ 이렇게 써야되는거 아님?
@@jang11922 먼지랄임ㅋ큐ㅜ
당시 박양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어요.....몇일간을 아파트 단지 주변과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 전단지를 뿌리면서도 죽어서 돌아올거라고는 생각안했어요 ㅠㅠ
김숙은 역시 페미답게 범인보고 안타깝다고하네ㅋㅋㅋㅋ 남자면 아주 그거고 여자면 안타깝고 이중성 저러니 남녀혐오가 더 생기지 ㅉㅉ 김숙 계속 쓰는 여자작가 피디들 걸러라 제발 그래야 방송이 산다
대본이겠지만 6:31 김숙 질문은 너무 멍청한게 아닌가 싶다. 범인이 연락 두절 된 시점도, 카페 내부에서 범인 검거 못하고 고대로 풀어준 시점이랑 동일한데. 그말은 즉슨 공개수사로 전환되고, 피해자 부모가 경찰에게 유괴 사실을 알렸다는 것만으로도, 일반인의 범주에서 벗어난 상식밖의 사고를 가진 범인의 입장에서는 더이상 아이를 지켜줄 어떠한 명분도 없다는 걸 뜻하는거지
범인 잡히고 딸만 기다렸을텐데 딸이 저렇게 돌아왔을 때 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누가 저 아픔을 알 수 있을까 너무 마음 아프다
ㅜㅜ
이런 인간은 아직살아 이나요
범인
과거 사건들을 다시한번 더 되세기며 추리를 해가는 과정들을 보며 자료를 찾아나가는 일도 참 힘들었겠다고 생각하며 긴장하며 보았던 프로그램이라 다시 또 시청하게 되었네요
표리부동.
감사하게 잘 봤습니다
김숙은 역시 페미답게 범인보고 안타깝다고하네ㅋㅋㅋㅋ 남자면 아주 그거고 여자면 안타깝고 이중성 저러니 남녀혐오가 더 생기지 ㅉㅉ 김숙 계속 쓰는 여자작가 피디들 걸러라 제발 그래야 방송이 산다
범인은 누구를 막론하고 얼굴신상공개하라
아....부모님이 딸 찾으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명동까페에 12명의 여자가 있었고
협박전화할때 목소리를 녹음까지 했는데 왜 못잡나~~??
목소리 대조만 하면되지~!
ㅇㅈ
암튼 견찰이 문제 살릴수 있었던건데
이거 비하인드스토리 책에서 읽은적 있음 까페 안 여자들중에 자꾸 불안해 보이는 여자가 있길래 그 여자가 의심가서 잠깐 얘기좀 할 수 있냐 하니깐 막 화를내더래요 그 까페안에 있던 사람들도 임산부한테 왜 그러냐면서 따지고 그래서 경찰들도 난처해서 그 때 못 잡은걸로 알고있음 그리고 설마 임산부인데 유괴를 했겠나라는 생각도 했을지도
4:14 경찰 진짜 최악이다 ......... 신고 안했다고 했는데 저렇게 티를 내고 가면 어쩌라는 거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인자는 끝까지 추적해주세요. ㅠ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언젠간 늦게라도 저 범인은 자기가 한 행동
똑같이 돌려받았으면 좋겠다...
정말 피해자분 부모님 너무 힘드실것 같고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씀 드리고싶다....
저때는사형할시기라서 사형했을거에요
@@집순이쭈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됐는데 항소심에서 감형되었다네요 무기징역으로 복역중이래요
@@앺흘 헐 ㅜㅜ 그렇군요
앞서 나왔던 공범일 가능성과 협박전화할 때 전 씨가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걸 보면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카페에서 상세내용이 있는데 뺏네요 경찰이 신분증 확인하는데 한 임신한 여성이 화내면서 신분증거부를해서 심증은 있는데 풀어줄수밖에 없었다 라는 상세내용이 있음
어머니 범인잡혔을때... 모자이크속이지만 빼짝말라 움푹 패인 모습이 보여 진짜 심장 타격왔다
2주라는기간동안 얼마나 지옥속에서 딸이 살아있기만을 기원했을지
그 얼굴에 마이크 들이대는 기레기들도 참..
저때 초등학교 1학년이었는데 뉴스에서는 매일같이 보도되고 엄마아빠는 물론 친구들 부모님들도 같이 등하교 시켜주고 그당시엔 골목밖이나 놀이터에서 저녁까지 노는 아이들이 대다수였는데 놀지 못하게 하고 바로 들어오라고 한동안 동네가 되게 조용해 긴장해서 살았던 기억이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계셨다면...지금쯤 33살이네요...이름도 이쁘고...특별하고...그리고 어린나이에 생을 마감을 하다니...
범죄자들한테 인권이 어디있노ᆢ 사람이길 포기한 것들인데ᆢ
개인적으로 지금도 난 얼굴이고 신상공개가 맞다고 보는데ᆢ
그건 국민들의 알 권리라고 생각함ᆢ
맞습니다. 거기다가 자신이 자행한 살인행위 방식보다 더 한 방식으로 처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고의에 의한 살인임이 밝혀진 것이라면 더더욱요. 인간이길 포기한 자에게 인권이란 단어 자체가 아깝습니다.
♦️4.15부정선거ㅡ서버삭제.원본삭제.1차2차표통갈이ㅡ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은 🌈공병호TV♦️ㅡ보세요ㅡ♦️4.15 부정선거도 사형입니다~!!!!!!!!!!!
17:18 마스크 두개쓰신것.. 역시 방역 찰저하신것봐ㄷㄷ..
대다나다 눈빛이
먼저 질식할듯
마스크 두개사아니고 마스크 조이는 줄까지 귀에다가 끼신 것 같아요…. 그럼 엄청 조여짐 + 귀아픔 이실텐데ㅜㅜㅜ 앞에 하나 빼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z___xsd-s5u ㄹㅇ 귀가 보래
아이들 유괴사건은 극형에 처리해야합니다.제일 악질적인 범죄입니다
살인은 다 똑같이 취급해야지 그냥 사형
내가 태어난 날에..
끔찍한 사건이 있었다니….. 너무 충격적이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박초롱초롱빛나리... 무당이 이름을 길게 해야 오래 산다고 해서 길게 지은거로 알고 있음...
사건 뒤에 이름 때문이라는 무당도 있었음
@@jang11922 오래 살아서 저 정도 산걸수도..
실명 인가요?
@@갤럭티카팬텀-i1c 실명이래요 당시에도 실명을 뭐 저렇게 지었냐고 말이 많았는데 무당이 시켰다던데... 다른 무당이 이름때문에 유괴된거라고 했데요
@@SSC-qh3nl 답변 고맙읍니다. ㅇㅅㅇ!
이거 당시에 진짜 유명했던 사건... 13:31 넘 슬프다 ㅠㅠㅠㅠ
유명한 사건이라 잘 알고있는데도 부모의 자살권유는 몰랐네요. 신고부터 자살권유와 뒤따라간다는 부모마음 눈물나네요. 부모가 잘못키워 범죄자라는 편견이 넘 많아요. 근데... 왜 예전보다 형이 줄었을까요? 참~2000년대 이전 범죄의 형벌과 비교하면 요즘은 절반? 넘많은범죄에 무뎌졌나? 말도안돼!!
왜케 형벌이 낮아졌는지.. 더 쎄져야 범죄도 쬐~끔은 나아질것같은데...
범죄자를 위한 나라 만드는 각하와 대깨문 꼰대세키들
@@brucechoi2911 갑분대깨문 ㅋㅋㅋㅋㅋㅋ (문재인 좌빨 아님 문재인정치 ㄹㅇ 못한다 생각함)
@@소년가면 갑분 아님 한국인 열세명 죽인 중국인들 변호해서 사형에서 무기징역으로 내린 사람이 문제인임 그런 놈이 대통령이니 피의자 인권 국가 되는거임
더 쎄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형량하고 범죄는 상관 없어요 범죄자들이 형량을 무서워해서 범죄 안 저지릅니까? 애초에 자기는 안 잡히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지 잡혀서 형 받을게 무서움 사람들이면 범죄를 저지르지도 않고 일반적인 사람들은 형량을 떠나서 범죄를 안 저지르죠
@@gmgkgkgk8147 그렇겠네요. 애초에 안잡힌다는 생각...
아이 이름을 보면 부모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보인다... 7글자...
그래서 이 이후로 이름글자수 제한 생겼죠
?8글자임
@@쌍둥이-o5x 성 제외하고;
타인의 인권을 심하게 훼손 및 반인륜적 범죄에 대해서는 인권을 박탈해서 전부 신상공개 해야 한다.
,,,
이래서 사람만큼 무서운것도 없다는거구나...
그냥 얼굴까야 한다니까....
하늘의 별이 돼어서 초롱 초롱..빛나고 있길
동갑친구..ㅠㅠ
나도 동갑친구. 지금은 밝은 별이되어 있을거에요
살아있다면 제 또래일텐데.. 정말 너무마음이 아픕니다.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교수님 뵐때마다 고뇌가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시죠
죄없는 아가 의 명복을 빕니다()
이 사건때가 초딩땐데 아직도 이름이 길기도 하고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 나네요...
박ㅊㄹㅊㄹㅂㄴㄹ...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길... 🙏🙏🙏
더 충격적인게 무당이 이 아이는 일찍 죽을 거라고 해서 이름을 길게 지어야지 오래산다고 해서 여덟글자로 지었더니 여덟살에 사망함
@@당근맨-m1x 헐..
제발..이런일이 없어으면좋겠어요...그어린아이가...대체..왜...그런 끔찍한 일을당해야할까요...?
저 아이가 나랑 동갑이라서 기억남. 그리고 이름이 굉장히 특이,그냥 한 번들으면 안 잊혀짐. ㅜ ㅜ
아..알것 같아요ㅠㅠㅠ
나도 저 당시에 비슷한 나이여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주변에 이 사건 모르는 사람이 제법 많더라고 ... ㅠㅠ 90년대에는 납치 사건이 생각보다 많았음 ㅠㅠ
2000년대에도 많았습니다. 90년대 초중생들은 거의 초등학생때 핸드폰도 드물게 가지고있었고 학교에서도 계속 모르는사람 절대 따라가지말라고 주입식으로 교육 계속함
2000년도는 쭉 납치 사건들이 많았음 그래서 언제부턴가 초등학교들 경비 빡세져서 내가 예전에 다녔던곳도 지금은 완전 철통 요새처럼 변했음 ㅇㅇ 학교 건물 인테리어부터..경비실 위치 등등
그리고 외부인, 어른들 출입 금지 시킴(예전엔 동네 어른들도 가끔씩 운동하러 갔었는데)
기절해도 범죄자면상을 재껴가면서까지 보여겠다는의지
저때가 좋았네 고유정은 머리카락으로 다 쳐가려서 보이지도않았는데
표창원 프로파일러 말씀이 더 와닿네요ㆍ
이수정님은 왠지 저 여자도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 피해자라는 쪽으로
추리를 하는것같아 약간 반감이 듭니다
세상엔 납득하기 힘든 사건사고가 정말 많아요ㆍ임산부라도 성인이기때문에 어린아이를 친절하게 유인해서 얼마든지 단독범행 가능합니다ㆍ만약 공범이 있었다면 왜 저여자 남편이 쓰던 공방에서 아이시신이 발견되었을까요ᆢ연극성 성격장애가 맞고 아주 극악무도한 범인일뿐입니다ㆍ
그러게요 역시 이수정 페미스러운발상 지긋지긋하네 여자는무조건피해자야~이지랄
저 시대처럼 범죄자는 얼굴 무조건 공개해야된다 인권이 뭐가 필요하니
낮짝공개하면 국민들이 잡을 확률이있으니까 경찰들이미지 떨어질까봐 두려운거지 지들이 잡다잡다 못잡으면 그때가서 공개하는거지 짭새들은 돌팍
♦️4.15부정선거ㅡ서버삭제.원본삭제.1차2차표통갈이ㅡ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은 🌈공병호TV♦️ㅡ보세요ㅡ♦️4.15 부정선거도 사형입니다~!!!!!!!!!!!
@@한수영-k8y 개소리하네 공개해야할 의무가 없는데 왜 공개를해 ㅋㅋㅋㅋ 니가 경찰해서 봐..
@스파께디 공개해야할 의무가없어
@@jang11922 법만들어보던지 입만살아서
하여간.허술한수사!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서 확인해야하는데 안일한수사가 항상,골든타임을 놓치는경우가 대부분이죠..
납치 당일 죽였는데 안일한 수사라고할수있는지 전화걸고 돌아와서 죽인걸로 추정되고있는데 수사를 아무리 잘했어도 아일 살릴수는 없었음
뭐가 허술한 수사였는제 말좀 해보세요….
당현 사형 시켜야 되는건대 참 법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왜 악마를 모자에 마스크에 옷으로 얼굴을 가러주면서 보호해주는지 또 악마들을 사형을 안하는지 개떡같은 법 재도가 사우디 같은법이 되어야만 하는데
김대중이 그렇게 만든거임
실제 음성에서 "우리가 " 라는말을 썻고 목격자도 남자와 같이 있었고 전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저 2학년때였네요 아직도 그때뉴스나오던게 기억나요 저랑 동갑인데ㅠㅠ안타깝네요..,
혹시 공범이 있다면, 공범도 반드시 어딘가에서 고통받고 있길 바랍니다.
공범 없을 확률이 거의 높지
있었다면 저 범인 여자가
진작에 말하고도 남았을텐데
그냥 묵비권 행사만 했으니
자기 빚이 있었다는것부터가
단독 범행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
@@댓글알람차단 그러게요 2천만원을 요구한걸 보면 누가 시켜서 그런거 같지 않아 보여요 만약 공범이 있다면 지혼자 만삭 상태에서 무기징역을 살려고 할까요 시켜서 했다면서 절대 공범 얘긴 안하는...
애가 얼마나 이쁜지... 정말 너무슬펏어요
지금봐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보다 5살 더 많은 언닌데 저 언니 아버님이 박초롱초롱빛나리 라고 지은 이유가 이름처럼 길게 행복하게 살으라고 지어준거라네요ㅠㅠ
♦️4.15부정선거ㅡ서버삭제.원본삭제.1차2차표통갈이ㅡ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은 🌈공병호TV♦️ㅡ보세요ㅡ♦️4.15 부정선거도 사형입니다~!!!!!!!!!!!
@@부정선거-t8x 단비야
닥칠래?
@@박빛나리오 이놈. 전라디언이구나?^^
@@부정선거-t8x 사기꾼
저도 5살 된 딸아이가 있습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다 마찬가지겠지만 이런 사건들 접할 때마다 너무 무섭습니다. 뱃속에 아이를 품고도 인간같지도 않은 일을 벌이는 전씨는 죽어서도 천벌 받길 바라고 가여운 박모양은 보는내내 눈물나지만 다시 태어났다면 사는내내 행복하길, 하늘나라에 있다면 그 어떤 고통없이 잘 지내길 바랍니다..
자살을 권유했던 범인 부모의 마음이 안타깝다. 못된 자식을 둔 죄 밖에 없는데.......... 아무튼 범인 아버지의 용기도 가상하다.
가해자 부모 동정 할 필요없어요.
저 삼십대인데 저때 뉴스가 아직도 기억나요...아이 이름이 특이했던것도 있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부모님께서 보시던 뉴스마다 계속 이 얘기만 나왔어서
저런살인자는.군중앞에서.사형에처해야된다ㅏ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에선 편히 쉬시길..
박초롱초롱빛나리양.. 이름도 잊혀지지 않네요. 무당이 단명할 운명이라고 해서 이름을 길게 짓게 되면 오래산다고 이렇게 지었다는 말도 기억나요..
아이에겐 그곳이 지옥이었겠죠.. 부디 범인을 감옥에서 평생 썩게 해줬으면 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사회에 나와선 안됩니다..
사형을 집행해야 되는데 어떤 놈이 사형제 폐지해서 세상이 날로 흉폭해지나 ᆢ사형제 폐지한 놈들도 이런일을 당하면 폐지 소리가 나올까 ?
저 카페에서 놓친게 컸네....
카페에서 잡았어도 애는 이미 죽은 상태였음
납치하자마자 바로 살해한거였음
그리고 카페에서 놓칠수 밖에 없었던게 처음부터 용의자를 의심했음 근데 임산부라서 협조 부탁하는데 어지럽다 연기하고 주변 여자들이 임산부한테 뭐하는 거냐 항의해서 경찰이 그냥 보내주고 미행했음 그리고 범인 집근처에서 형사들이 계속 잠복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