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dobicca 뭘 하든 여자 탓을 하실 분이네용 여자가 동조한 건 맞지만 결정적인 행동들은 전부 남자가 했잖아요 모든 문제는 남자인 거죠 이게 뭐 며느리를 잘 들여야 된다니 이럴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남자가 올바르게 크는 게 맞는 거죠 다 키워놨더니 엄마나 죽이고
@@택사노바최고의 처벌이 사형이라 하여 사형이 모든 사람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법의 저울질에 의해 심판을 받고 죄값을 치룬 후, 죽더라도 그 때 죽어야죠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뭐가 됩니까... 괴로워서 죽었다 해도 본인 선택으로 죽는 것과 타의에 의해 죽는 것은 다릅니다. 가해자가 괴로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면 피해자나 그 유가족들은 얼마나 더 괴롭겠습니까. 가해자는 그것보다 훨씬 더 괴로워야죠.
@@HS0325 제가 유가족은 아니여서 모르겠는데요. 그 범죄자를 세상에서 없애고 싶은게 유가족들이 마음 이겠지만요 어찌 되었든 지가 잡힐까봐 또는 사형 당할까봐 두려워 먼져 죽었고, 설사 그 범죄자를 사형대에서 사형 시킨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 오지는 않은데 뭐가 그리 괴 롭겠습니까? 어쨋든 그 범죄자도 편히 죽진 않은 거잖아요…
@@택사노바 범죄자가 편히 죽었는지 불편히 죽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압니까? 물론 상황에 따라 또한 피해자와 그 유가족에 따라 다르겠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죽더라도 제대로 된 법의 저울질을 받아 공적인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어린애을 강간하고 도망친 성범죄자가 본인의 죄책감 때문에 죽어버렸다 하면 그 부모들은 뒤진 사람 관에 대고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비참하잖습니까. 가해자가 죄책감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죄값이 아닌 본글에 있듯 ‘도망치다 결국’ 받게 될 공적 처벌이 두려워, 그로 인해 비난받고 인생에 흠이 될 게 두려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가해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죄에 대한 벌이자 책임이 아닌 회피입니다. 뭐가 그리 괴롭습니까? 제가 당신 강간하고 뒤지면 당신은 어디에 대고 그 분을 풀 겁니까? 제가 당신 기절할 때 까지 패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요?
@@택사노바 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사형은 범죄자에겐 그저 도망갈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선택지 중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죽는건 한 순간이지만 살아서 감옥살이를 하는건 몸으로 뼈저리게 느낄테니까요 조선시대에는 고문을 당할 바에 편하게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죽는건 구원으로 여겨지기도 했죠 물론 우리나라 법이 별로라 금방 풀린다면 소용없지만요..
@@ose416사람마다 아내의 최후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살아있었으면 타인을 조종해서 본인의 검은 심보를 채우는 악랄한 짓을 반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교도소가 죄인을 엄하게 벌하는 곳이 아니라 먹여 살리는 숙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한명당 비용이 약 3100만원 든다는 뉴스를 봤어요. 사후세계가 있다며 믿는 저는 이승에서 제대로 치루지 못한 죗값 지옥에서 영원히 받길 빕니다.
자본주의는 3가지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과 사물의 관계 첫 번째는 돈에 의해 가족을 죽이고 친구관계가 박살나고 두번째는 자본주의는 산업화가 시작되면 급진적으로 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심은 공장입니다 공장은 24시간 쉬지않고 자원을 갈아넣습니다 그 가공품을 인간이 사용 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윤택해지지만 지구는 황폐해져갑니다 세번째는 사물이란건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절대 인간의 존엄성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근데 명품을 자기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현생에 대출을 끌어다 쓰는 사람도 있죠 사물과 인간의 위치가 뒤바뀐겁니다
나도 여자지만 누가봐도 여자가 가스라이팅함. 여자 꿈이 프로파일러고 집 책장에 한가득 본인이 읽는 범죄서적들 보면 모름? 엄마와 형은 너의 가족이 아니야. 너와 평생 함께할 가족은 나야. 우리 둘이 잘 살아야돼. 라고 가스라이팅 했지뭐. 돈없는 두사람이 결혼하는데 왜 시어머니 혼자 신혼집 하라고 일억주고도 살인당하고. 여자 부모는 왜 안죽였겠어? 그리고 남자는 끝까지 입 다물려고 했지만 여자 혼자 살아보려고 남편이 혼자 범죄를 저질렀다고 증언한 부분만 봐도 걍 여자가 갑이고 주도자임. 심지어 큰형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건지 조차 세제를 사러온것도 다 주도한게 여자임. 뭐 쨋든 결과는 둘 다 쓰레기긴한데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하는게 가족인데 어떻게 돈 하나 때문에 가족을 살해할 수 있을까요… 가족을 위해 검소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얼굴을 왜그리 망가트렸을까요… 정말 평생을 후회하면서 죄책감 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사형도 아깝습니다. 평생 정신적 고통을 느끼면서 사세요.
전에 유퀴즈에서 이진숙 프로파일러님이 나오셨을때 들려주셨던 이야기네 차남 아내가 '전혀' 최면에 걸리지않은 상태에서 자백했었던거 형사님이 진짜 대단하시네 둘째아들 아니 살인자 앞에서 대놓고 '이승에서 먹는 마지막 포도다, 넌 사형이다' 이렇게 말해주시다니 짐승만도 못한 인간같지 않은 자와 마주하며 대화하실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이 모든것이 돈욕심으로 생긴 사건이라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둘째는 아무것도 안남았어요.. 그렇게 욕심내던 돈은 4촌이내의 친척에게 가거나 그마저도 없다면 국고에 귀속되겠지요..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와 형도 본인손으로 잔인한 짓을 행하였고 평생을 함께하자했던 배우자는 돌아올수없는곳으로 도주를 하였고 친족살인죄로 감옥에 갔으니 나온다고 해도 무엇하나 평탄한 인생이 아닐겁니다. 근데 다 본인이 자초한 것이니 감당해야겠지요
이거 용형에서도 다뤘던 사건인데 전모를 알게되니 더 소름돋네요... 도박에 미쳐서 에휴... 용형에선 나왔지만 생략된게 형 시신찾으러 갈땐가? 자기가 말안하면 못찾겠죠라며 도발했는데 형사님이 강하게 시장에 깨팔러 왔냐고 다시 가자면서 정말 카리스마 넘쳤음 그래도 프로파일러와 경찰의 합동부분을 자세히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저번주는 실망스러웠지만 계속해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건 존속살해인듯요.. 젊은 인생 한평생을 아들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런 아들 중 둘째 아들에게 살해당했음에도 그 시신을 훼손하려고 불태우다니...형도 소중해야할 동생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형까지 살해하다니... 살해당하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돈 때문에 어머니와 형을 죽인 내용 말미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는 멘트가 적절한가요? 꼬꼬무 자꾸 왜 그러지 연쇄방화살인자들을 피해자인 마냥 얘기하질 않나…한발짝 더 깊게 이해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 당연히 좋습니다 타인의 고통스러운 실제 사건을 방송하는 프로이니 그런 의미도 필요하지요 하지만 시청자들이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어 더 의미있게 하는 게 아니라 그 시각이 아예 틀렸다면? 애초에 그럴 힘이 없다면 그냥 사실 그대로를 서술만 하는 게 낫습니다 말을 맺으려니 교훈 같은 걸 푸는 것이 편안한 흐름인 건 알겠습니다만 적절한 관점인지 모르겠네요
하...진짜 마음 찢어진다......아버지없이 혼자 둘을 키우신 어머니를 죽인 것도 모자라 얼굴도.....하.....그리고 함께 커온 형까지....진짜 인간이기를 포기했구나.......아무리 가족이 밉고 싫어도 자기를 배아파 낳은 부모를...
@@Ludobicca 뭘 하든 여자 탓을
하실 분이네용 여자가 동조한 건 맞지만 결정적인 행동들은 전부 남자가 했잖아요 모든 문제는 남자인 거죠 이게 뭐 며느리를 잘 들여야 된다니 이럴 문제는 아닌 거 같은데요… 남자가 올바르게 크는 게 맞는 거죠 다 키워놨더니 엄마나 죽이고
@@donggo4088그러게요 엄마 형을 죽인동생 이 제일나쁘지요
.
😊😊
@l9금저장소-h6x 저는 그거 보면서 가스라이팅 생각했어요. 쯧쯧쯧
항상 느끼지만
범죄자들은 끔찍한 범죄를 저질러놓고
도망치다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은데
남들 고통스럽게 해놓고 정작 자기는 처벌 회피하려고
편하게 목숨을 끊어서 피해자들이
허무해지게 만든다는게 너무 화가 나네요..
죽어도 영원히 지옥에서 살길..
죽음이 최고의 형벌이죠… 최고의 처벌은 사형이자나요? 지가 괴로워서 죽은건데요..
@@택사노바최고의 처벌이 사형이라 하여 사형이 모든 사람에게 가장 무거운 처벌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법의 저울질에 의해 심판을 받고 죄값을 치룬 후, 죽더라도 그 때 죽어야죠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뭐가 됩니까... 괴로워서 죽었다 해도 본인 선택으로 죽는 것과 타의에 의해 죽는 것은 다릅니다. 가해자가 괴로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면 피해자나 그 유가족들은 얼마나 더 괴롭겠습니까. 가해자는 그것보다 훨씬 더 괴로워야죠.
@@HS0325 제가 유가족은 아니여서 모르겠는데요. 그 범죄자를 세상에서 없애고 싶은게 유가족들이 마음 이겠지만요 어찌 되었든 지가 잡힐까봐 또는 사형 당할까봐 두려워 먼져 죽었고, 설사 그 범죄자를 사형대에서 사형 시킨다고 죽은 사람이 돌아 오지는 않은데 뭐가 그리 괴 롭겠습니까? 어쨋든 그 범죄자도 편히 죽진 않은 거잖아요…
@@택사노바 범죄자가 편히 죽었는지 불편히 죽었는지 당신이 어떻게 압니까? 물론 상황에 따라 또한 피해자와 그 유가족에 따라 다르겠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죽더라도 제대로 된 법의 저울질을 받아 공적인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어린애을 강간하고 도망친 성범죄자가 본인의 죄책감 때문에 죽어버렸다 하면 그 부모들은 뒤진 사람 관에 대고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비참하잖습니까. 가해자가 죄책감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죄값이 아닌 본글에 있듯 ‘도망치다 결국’ 받게 될 공적 처벌이 두려워, 그로 인해 비난받고 인생에 흠이 될 게 두려워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를 말하는 겁니다. 가해자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것은 죄에 대한 벌이자 책임이 아닌 회피입니다. 뭐가 그리 괴롭습니까? 제가 당신 강간하고 뒤지면 당신은 어디에 대고 그 분을 풀 겁니까? 제가 당신 기절할 때 까지 패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면요?
@@택사노바 음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사형은 범죄자에겐 그저 도망갈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선택지 중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죽는건 한 순간이지만 살아서 감옥살이를 하는건
몸으로 뼈저리게 느낄테니까요
조선시대에는 고문을 당할 바에 편하게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죽는건 구원으로 여겨지기도 했죠
물론 우리나라 법이 별로라 금방 풀린다면 소용없지만요..
둘째아들은 사형 선고 받았다가
친척들이 탄원서 써줘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대요;
아내는 같이 공모해놓고 수사망 좁혀오니까 남편한테 뒤집어 씌우고 혼자 빠져나가려다 압박감에 자살한듯
저 여자 집안도 노답이던데;;
경찰탓이나 하고 있고...
네? 탄원서요? 와정말...
친척들이 미친건가
재산때문인가
근데 사형이랑 무기징역이랑 차이가 뭔가요? 대한민국은 사형 집행도 못 하니까 무기징역이랑 똑같은 거 아녜요?
@@jolie77 고작1억때문에 그리고 아내는 노래방 도우미도함
날 낳아주고 키워준 홀어머니, 내 형제를 어떻게 돈 때문에 죽일 수가 있지... 어떻게... 한스러워서 어찌 이승을 떠날까 너무 마음 아프고 믿을 수가 없다.
사이코패스라서 그런듯요
얼굴을 심하게 훼손하는 경우는 원한이 깊은 경우가 많은데 그것도 아니고 그저 돈때문에 저정도로 어머니와 형 얼굴을 훼손시킨게 너무 화남..
결국 키 말대로 가족도, 돈도 전부 잃은거임.. 본인 남은 인생마저 전부 다
범인이 피해자와 면식관계일때 피해자신원이 들어나면 주위 원한관계나 가족 지인중 용의자점있는경우 정황증거만으로도 용의자 특정될수있으니
피해자시신을 찾지못하게 깊이묻거나 물속깊이 수장시키기도하고 발견되도 신원파악어렵게 얼굴 지문등 훼손도심하다고하네요
한마디로 도둑이 제발저린 심리겠죠
도박하고 마약을 하는 인간은 뭐든 함
얼굴은 어머니만 훼손시켰고 형의 시신은 자갈위에서 불에 태웠어요;;
그래서 존속살해는 그 이면을 비밀로 하죠. 진실을 감추는게 나으니까
커오면서ㅡ형에대한 열등감이 있었을거같네요
이 사건은 유퀴즈였나 그 프로그램에서 프로파일러 이진숙님 출연하셔서 여성 피의자와 함께 자면서 라포를 형성했다며 언급하셨던 그 사건같네요 유퀴즈에서 듣기만해도 되게 소름돋았던 내용인데 사건 전반을 들으니까 더 소름이네요.. 8:45
용감한 형사들 2에도 다뤘는데 당시 이 건을 전담마크한 형사님을 여기서도 뵙네요. 평소에는 온화하신데 투철한 직업정신과 사명감으로 무장해 가해자들의 얄팍한 수를 하나하나 파훼하고 엄하게 호통치는 모습에 절로 존경과 박수가 나오지만 주범이자 설계자인 아내는 죗값을 치르지 않고 비겁하게 자살로 떠난 건 씁쓸함이 짙네요.
저게 죗값이죠. 어차피 사형시키지도 못할 텐데. 둘째아들도 교도소에서 놀고먹으면서 잘 살텐데 오히려 아내만 죗값 치렀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두봤어요
@@ose416사람마다 아내의 최후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살아있었으면 타인을 조종해서 본인의 검은 심보를 채우는 악랄한 짓을 반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교도소가 죄인을 엄하게 벌하는 곳이 아니라 먹여 살리는 숙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한명당 비용이 약 3100만원 든다는 뉴스를 봤어요. 사후세계가 있다며 믿는 저는 이승에서 제대로 치루지 못한 죗값 지옥에서 영원히 받길 빕니다.
용감한형사들 몇회에 나오나요?
@@달해-c7s용감한 형사들 2 17화에서 다뤘습니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이라고 어쩜 가족을 저렇게 처참하게 죽일 수 있을까요?
존속살인은 그 어떤 살인 사건보다 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상상만 해도 무섭네요.
내가 사후 세계가 있기를 꼭 바라는 이유 입니다.
지옥이라는 것이 꼭 존재 해서 저런 인간들이 저지른 댓가를 꼭 받았으면 하는 거구요.
돈이 아무리 좋아도 가족을 건드리는건 아니다......
쌩판 남이라도 건드리면 안되지
돈이좋아서가 아니라 본인이 살기위해서지
어떤 마음을 적은건지는 알겠는데
이건...이럴때 쓰는말이 아닌듯해요..😅😅😅😅😅
가족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혹은 다른 생명체에게 함부로 해를 가하는건 옳지않죠
애들아 누가 다른 사람은 건드려도 된다고 했냐... 그런 뜻으로도 말한 것도 아닌데 저건...ㅎㅎㅎ
김면중 형사님 존경합니다 시민의 안전을위해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 이유로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냥 '돈 때문에, 도박에 빠져서' 가 너무 화가 남
그알은 사건을 중심으로 얘기하고
꼬꼬무는 사람을 중심으로 얘기해서 질리지 않고 볼 수 있는 듯
그알도 오래하듯이 꼬꼬무도 그알처럼 오랫동안 했으면 함
대체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가족을 죽여가면서까지 돈을 얻고싶어했을까.... 진짜 쓰레기 중 쓰레기다..
예전 형사님들 스토리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김면중 반장님을 본 기억이 있네요. 범죄자를 다루는 스킬이나 관찰력이 상당하시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큰 사건도 해결하셨네요.
민생치안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알에서도나오고 그 국민수사?인가 그알제작진이 만든 프로에서도 다룬 사건이네요 둘째아들이 아내자살 소식듣고 오열하며 지켜줬어야하는데...라고 말하는게 소름입니다 어머니랑 형을 살해한 개xx가 뒤질라고 니 아내만 소중하냐?
역시 꼬꼬무는 요약본으로 봐야 제맛
ㅇㅈ
꼬꼬무는 원본으로 봐도 됨. 속도 1.5~2정도로 하고 중간중간 스포부분은 건너뛰면서
@@guy31012 원본이라 할 수 있냨ㅋㅋㅋ
자본주의는 3가지를 파괴한다고 합니다
인간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자연의 관계
인간과 사물의 관계
첫 번째는 돈에 의해 가족을 죽이고 친구관계가 박살나고
두번째는 자본주의는 산업화가 시작되면 급진적으로 커졌습니다
산업화의 핵심은 공장입니다
공장은 24시간 쉬지않고 자원을 갈아넣습니다
그 가공품을 인간이 사용 하기 때문에 인간의 삶은 윤택해지지만 지구는 황폐해져갑니다
세번째는 사물이란건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입니다
절대 인간의 존엄성에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근데 명품을 자기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고
게임 아이템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현생에 대출을 끌어다 쓰는 사람도 있죠
사물과 인간의 위치가 뒤바뀐겁니다
요약으로보니까 휴지한장으로 똥닦은거같다 풀로좀올러라
인간이길포기한 아들과며느리
어쩜 엄마와 형을 잔인하게죽일수가
그런 돈이뭐길래 ㅠ
둘다도박중독이라니 어이가업네
저런자식때문에 무자식이상팔자 😢😢잘듣고갑니다 ᆢ꼬꼬무
형사들도 못해먹겠다 저런걸 다 봐야하니
형사님들 힘내세요
그러게요
그 사건들 마다 트라우마들이 장난 아닐듯
의사나 형사나 판 검사 변호사들도ㅜㅠ
기억나네. 그 아내가족들이
자기여동생은. 결백하다고
경찰이죽인거라고 난리치던
사람들은 착각한다 죽을때
쓰는 유서가 진실만말한다고
죽을때까지 죽어서도 죽어
가면서도 자신을위해서 지
자신까지도 기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이해하지못한다
악인들에겐. 진실 반성 후회
는없다
인간이길 포기한 둘째아들인간 패륜범죄 어머니와 형은 눈도 제대로 못감고 하늘로 떠났을거야
솔직히 아내도 벌받았어야되는건데
벌받는것보다 죽음을선택한거지
돈 때문에 가족도 죽이고
사람답게 사는게 참 힘든일이네
돈이 뭔지 참....가슴이 아픈 사건이네요.
아내뇬 남편 배신해서 돈 챙기려다가 범죄 밝혀지고 자살로 생을 마감
@@주부남-j2r 까스라이팅이죠뭐 ㅋㅋ
@@self-employed464뭐만하면가스라이팅이래 ㅋㅋ 아내가다주도해서 남편이용해먹은것도아니고 걍끼리끼리지
@@헴햄-f7b 남편이 당한것같음..
나도 여자지만 누가봐도 여자가 가스라이팅함. 여자 꿈이 프로파일러고 집 책장에 한가득 본인이 읽는 범죄서적들 보면 모름? 엄마와 형은 너의 가족이 아니야. 너와 평생 함께할 가족은 나야. 우리 둘이 잘 살아야돼. 라고 가스라이팅 했지뭐. 돈없는 두사람이 결혼하는데 왜 시어머니 혼자 신혼집 하라고 일억주고도 살인당하고. 여자 부모는 왜 안죽였겠어? 그리고 남자는 끝까지 입 다물려고 했지만 여자 혼자 살아보려고 남편이 혼자 범죄를 저질렀다고 증언한 부분만 봐도 걍 여자가 갑이고 주도자임. 심지어 큰형 시체를 어떻게 처리할건지 조차 세제를 사러온것도 다 주도한게 여자임. 뭐 쨋든 결과는 둘 다 쓰레기긴한데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하는게 가족인데 어떻게 돈 하나 때문에 가족을 살해할 수 있을까요…
가족을 위해 검소하게 살아온 어머니의 얼굴을 왜그리 망가트렸을까요…
정말 평생을 후회하면서 죄책감 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사형도 아깝습니다. 평생 정신적 고통을 느끼면서 사세요.
😊😊😊😊😊
어제 보면서 화가 많이 났던 내용이었네요..돈이먼지..돈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니..정말 쓰레기네요..
가족이라고 다 가족은 아닌 경우도 있는 거니까.. 존속 살인 건수 꽤 되는 건 납득 되는데 이 사건 만큼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
너무 슬픈 사건.. 어머니의 무서운 예언.. 악마를 키우셨네.. 글고 아내 미친.. 니가 무슨 결백타령이냐? 남편과 적극 범죄에 가담해놓고.. 저승에서 시어머니랑 아주버님께 평생빌어라..
왜 국민들 세금으로 저런놈 밥주고 재워주고 하는지.. 사형이 답이다.. 그것도 아주 고통스럽게..
어머니는 무슨 잘못이야ㅠㅠ 뭐라고 말하지도 않았고 뭐 안좋은것도 안했는데 왜 죽인거야 진짜 이건 찐 불효자다...ㅠ
엄마가 등산간날 연락이 안되면 바로 신고를 하는게 정상아닌가?이틀씩이나 지나고신고한다는거부터 거짓말인거지
어머니는 검소하셨더라라는 말에서 울컥했네요. 악마라고 칭해도 모자랍니다. 저런 새끼들을 도대체 왜 숨쉬도록 하는건지 ㅡㅡ
하....어떻게 생명을 돈과 바꾸는지. 너무 자본주의사회가 되었네요. 전재산을 받쳐 어머니 생명을 1년이라도 연장할수있다면 전 마땅히 그럴수있습니다.
@@병두께도박해서 전재산 탕진하면 님도 저렇게 됨. 저 사람이 악마거나 특별해서가 아님.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거임
형사님들 프로파일러분들 정말 멋집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낳아기른 아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의 한을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세상에 신은 없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사탄이바로 이세상 신이죠.
하나님은 선한신
@@정로의계단신은 없어 인간이 만들어낸거지 어떻게 신이 있다 생각할수 있지?
@@마이다리무본인이 생각하고 경험하는게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
@@kimironwater 다른 신은 모르겠고 경험상 조상신은 있는거 같음.
좋은일이나 안좋은일 있을때 꿈에 나와서 알려주신 적도 있고 무교이지만 조상님한테 빌어서 좋은일이 다음날 생긴걸 경험 하고나선 믿거나 말거나지만 조상을 섬기는건 좋다고 생각함
@@kimironwater그리고 님처럼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일부 선한 크리스천 사람들도 욕먹는거임
아니 키워주시고 결혼할때 집까지 해주신 어머니를 얼굴까지 손상시켜서 죽이냐 나쁜인간들아 하아....ㅠㅠㅠㅠㅠㅜㅜ
전에 유퀴즈에서 이진숙 프로파일러님이 나오셨을때 들려주셨던 이야기네
차남 아내가 '전혀' 최면에 걸리지않은 상태에서 자백했었던거
형사님이 진짜 대단하시네 둘째아들 아니 살인자 앞에서 대놓고 '이승에서 먹는 마지막 포도다, 넌 사형이다' 이렇게 말해주시다니 짐승만도 못한 인간같지 않은 자와 마주하며 대화하실때 어떤 심정이셨을지.....
멋진형사님이십니다
최면은 애초에 없는 사기잖아
@@0O0O00O0 물론 이진숙 프로파일러님은 최면할줄 모르지만 차남 아내가 프로파일쪽 관심가져하고 걸어달라하니 한건데 본방안봤나? 그리고 존재하는 수사기법인데 사기라니
포도도 아까움... 저런건 청산가리나 줬어야 했는데..
@@singingindark12 나중에 알아서 그보다 더한 고통 느끼게 될거라서 그걸 일부러 먹일필요는
사형 받으면 뭐하냐 집행을 해야 의미가있지 에휴 사형부활시켜라
이 모든것이 돈욕심으로 생긴 사건이라 슬프기도하고 화나기도 합니다.
둘째는 아무것도 안남았어요..
그렇게 욕심내던 돈은 4촌이내의 친척에게
가거나 그마저도 없다면 국고에 귀속되겠지요..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와 형도 본인손으로 잔인한 짓을 행하였고 평생을 함께하자했던
배우자는 돌아올수없는곳으로 도주를 하였고
친족살인죄로 감옥에 갔으니 나온다고 해도 무엇하나 평탄한 인생이 아닐겁니다.
근데 다 본인이 자초한 것이니 감당해야겠지요
이거랑 비슷?한 사건 용감한 형사들에서 보여준 다른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사건은 엄마가 이미 자기 자식이 자신을 죽일거라는걸 알고 있었음에도 피하지 않은게 제일 인상깊었는데
아들이 죽인다는걸 뻔히 알면서 그냥 어머니 본인이 희생한.... 그거 보고 엄청 울었다
10억이있든 100억이있든 강원랜드 중독자에게는 아무 의미없다
정말 최악의 사건....... 살인자가 평생 심적 고통을 안고 살아가겠군요. 한국 경찰분들 리스펙
살인자는 그런거 없음 지가 그렇게 살인한 이유찾겠지
증거 나오기전까지 계속 태연하게 자기아니라고 부인한거보면 심적고통 느낄인물도아님
심적 고통 느낄 ㅅㄲ였음, 저런짓을 애초에 하지도 않았겠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임
그런 고통 느낄 애는 살인을 안 함
이거 와이프네 가족이 젤 역겨움
경찰이랑 취재진때문에 자기딸이 목숨끊었다고 지랄발광함
저 와이프는 죽을때까지도 거짓말이네..그러면 떳떳해지나
그알로 보다가 꼬꼬무로 이야기들으니 이야기가 순한맛이네요😂
웃기냐?
싸이코같은 색기
16:29 이거보고 눈물터졌다
자살한 며느리 사치가 엄청 심했는데 그돈을 신랑이 배달업하면서 둘이 써서 감당하기어려웠던걸로 알고있는데 살인모의하고 죽고난뒤 피해자 오빠랑엄마가 경찰들이 강압수사로 죽었다고 고함치고 난리친거 본적이 있다 정말 피해자 가족들도 잘한번 생각해보길 바랄뿐이다 아무리 피해가 가족이라도 그렇지 한집안을 저렇게 만들었는데...
피해자가족아닌 살인공모자의 가족이죠
본인이 수사망좁혀오고 증거다 들통나서 자살한건데
진짜 여자잘못들여 풍비박산난것
둘째아들도 나쁘지만
여자가 부축인면도많고
여자의사치 허영으로 빚생겨 도박손대다 돈에쪼들리니 막장으로간것
피해자 가족이 아니죠. 살인자 오빠와 엄마죠😅
참 안타까운 사건이다 ....돈 그게 뭐라고 ㅠㅠ
자살한다고 죄가 사라지지 않는데..
낭편을 통해서 돈을 가로채려한 며느리가 지 부모에겐 착한딸이되고팠나보네
끝내 거짓유서를..
도박에 미치면 자식도 팔아 먹는다더니.. 자식이 없으니...
팔게 없고. 가족을 죽이네....
평생 감옥에서 썩길... 사실 밥주기도 아까운 쓰레기....
형법 가르쳐주시던 교수님께서 예시로 알려주셨던 내용이네요 그 당시 들었을 때에도 너무 충격적이었는데 다시봐도 충격적…
잔인한 사건이죠 살인하고 증거인멸하려고 토막,치아손괴 등등
세상은 무서운여자도 많음
형이 엄마 사라졌다고 집에 가보라고 깨웠다고 했다고 동생의 시점에서 말하는거랑 형도 사라졌다는 얘기에 동생이 범인이라는걸 바로 짐작할수 있었음.
지 결혼때 어머니랑 형이랑 사진도 저리 찍었다..세상에 어쩌면 저럴수있지...
어떻게 어머니를 ... 저럴수가있지
정말 이해를 할수가없다
본인 월급이 200인데 8000만원 빚을져보면 어느정도 이해될듯. 돈나올구멍은 엄마랑 형뿐이니 순간 눈돌아간듯
월급200이여도 빚이8천이면 왜 못값아요
@@jjingjjong?이해가된다고요?
둘째아들이 천하의 나쁜놈인게...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하고 형을 죽인 다음 시신을 매장할때 누군지 모르도록 얼굴살을 일일이 칼로 도려내고 망치로 치아를 깼다는거임
마누라가 지시
마누라가 시켰다한들 본인의 부모와 형제를 제손으로 망가뜨리냐 천하의 쓰레기다
바로 사형 시키세요
어떻게 가족을 그것도 엄마와 형을 세상 참 무서워요 사람을 짐승 잡듯이...
용감한형사들에서 봤던 사건인데 꼬꼬무에서 다시 봐도 소름돋네요
두 프로그램 다 특색이 있어서 같은 사건인데도 받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서 좋은거 같아요
용형은 형사님에 포커스에 맞춰져 있었는데 꼬꼬무에서는 프로파일러 분이 느끼신 점 등도 나와서 새로웠네요! 봤던 사건인데도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거 용형에서도 다뤘던 사건인데
전모를 알게되니 더 소름돋네요...
도박에 미쳐서 에휴...
용형에선 나왔지만 생략된게
형 시신찾으러 갈땐가?
자기가 말안하면 못찾겠죠라며 도발했는데 형사님이 강하게
시장에 깨팔러 왔냐고 다시 가자면서
정말 카리스마 넘쳤음
그래도 프로파일러와 경찰의 합동부분을 자세히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저번주는 실망스러웠지만
계속해서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저번주는 왜요?? 연쇄방화사건 아닌가요??
@@Bang_Bang90 방화범은 범죄자인데 계속 안타깝다는식으로 초점맞춰서 편들어줌
참 가슴아픈 소식입니다. 마음이 무겁네요
너무 유명한사건이어서 잊혀지지도 않는다.. 강원랜드 진짜 문제있다..
진짜 배우자를 잘 만나야함 여러의미로
그러지 못하겠지만 꼭 자식낳고 똑같이 당해봐야 뼈저리게 후회하고 저승가서 어머님한테 용서받지못할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구하겠지만 지옥에나 떨어질테니 그러지도 못하겠네요
다음소회 영화 실화인 여수산단 엘지유플러스 통신고객센터 당시 19살 이였던 고 홍수연님 이야기좀 다뤄주세요 임금체불액만 1억7600만원 이라고 하던데 꼬꼬무에서 이야기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어케 가족을..... ㅠㅠ 맘 아프다 정말.... 돈도 다 가족을 위해서 나도 위해서 버는 거 아닌가..... ㅠ
제발 사형제 존치하고 인간 말종들 사라지게 하자.
저런 애들 안죽이면 선례남아서 계속못죽이고 아까운 세금만 나가는거아닌가?
우리동네의 일 이었네요
현장 검증할때 사람득 바글바글 했었어오
아 정말 가슴 아픈데
엄마가 살아 있었으면 내 또래 인데~~
어느동네??
@@suyoungkim1530 인하대 후문쪽
아들놈도
악질이지만
설계하고 실행에
옮기도록 사주한
며느리 한년
잘못 들이는 바람에
한가족을 날려버렸네.
아들들만을 위해 검소하게 사신 어머니 얼굴을 훼손한게 진짜... 다신 없을 상놈새끼다 무기징역으로 감형된 거 보고 욕나옴
유퀴즈에 나오셨던 프로파일러분이네요 유퀴즈에서도 잠깐 이 사건에 대해 얘기하시더니 꼬꼬무에서 자세하게 다뤘네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건 존속살해인듯요..
젊은 인생 한평생을 아들들 키우느라 고생하셨는데 그런 아들 중 둘째 아들에게 살해당했음에도 그 시신을 훼손하려고 불태우다니...형도 소중해야할 동생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형까지 살해하다니...
살해당하신 분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을 잘못키웠구나
이런자식을 없는게 좋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존속살해는 사람새끼가 할짓이 아니다..
돈 때문에 어머니와 형을 죽인 내용 말미에 가족이란 이름으로 서로 함부로 대하는 경우가 많다는 멘트가 적절한가요? 꼬꼬무 자꾸 왜 그러지 연쇄방화살인자들을 피해자인 마냥 얘기하질 않나…한발짝 더 깊게 이해하고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 당연히 좋습니다 타인의 고통스러운 실제 사건을 방송하는 프로이니 그런 의미도 필요하지요 하지만 시청자들이 생각지 못한 부분을 짚어 더 의미있게 하는 게 아니라 그 시각이 아예 틀렸다면? 애초에 그럴 힘이 없다면 그냥 사실 그대로를 서술만 하는 게 낫습니다 말을 맺으려니 교훈 같은 걸 푸는 것이 편안한 흐름인 건 알겠습니다만 적절한 관점인지 모르겠네요
저도 꼬꼬무 좋아하지만 공감
꼬꼬무 보면서 역대급 찝찝한 결말...
형사님들 수사 잘하셨네요 ^^ 수고하셨어요
도박 중독자를 지인으로 둔 분들 조심하세요 당신의 목숨을 노립니다
헐 ㅇㅣ거 예전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진짜 소름돋았어요 ....아직도 기억에 남음...
세상이 너무섭네요
존속살인
열달내내 뱃속에 넣어키워 가르쳐 집사줘 결혼시켜놨둬니
살인이라
두년 놈 종자가 똑같은 유전자엿나 봅니다
자식 키우면서 인성교육 잘못시킨 죄값받았네요
큰아들이 너무안타깝고
그집안은 어떤집안이기에
탄원서을내서
.무기징역을받게해그런놈은 호적에서 영혼이 빼버려야지
그집내력 알만들하
우리지역이여서 조금 슬프네요 그리고 형사님 존경합니다ㅠ
용형에서도 생각한거지만.. 그냥 성실히 일하면서 살자 좀..아무리 치밀하게 일을꾸민다해도 다 들통이 나잖아. 뉴스같은거 찾아보면서 머리를 써 봤자 그게 데이터화되서 다음 사건의 실마리가 되곤 하니까 제발좀 헛짓거리 하는 사람들이 없어졌음 하네요
김면중형사님,이진숙프로파일러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잉.!!김형사님 꼬꼬무 나오셨네용
반갑습니다.용형에 나오셨을때보다
얼굴이 좋아지셨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건강챙기시는건 필수
이어야합니다. 김면중형사님 화이팅✊️
아무리 생각해봐도 존속살해는 사형이 답인것같다 얼굴도 안까고 무기징역으로 가는건 그가 저지른 범행에 비해 너무 가벼움
용감한 형사들에서 본걸 꼬꼬무로 다시 보니까 새롭네요
인간의 탈을쓰고진짜 엄마가 결혼하고 1억자리 집도 사주었다는데 와 진짜
우리아버지는 할머니빚때문에 지금시세로 4~5억 집도날렸는데
둘때 와이프는 메세지로 같이 공모를 했는데 뭐가 결백하다는거야 ㅎㅎ 살인은 안했다는걸로 죄가 없다고 생각하나
존속살인이유는 딱 한가지뿐이죠 돈 그놈에 돈때문에 그런일이생기기도하죠 세상에 살아가면서 돈은 없으면안되겠지만 가족까지 죽이면서 돈을 탐내고싶니 똑바로살어
오직 돈때문만은 아니죠. 고려대생 이군사건등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 인한 오랜 감정이 폭발해서 발생하기도 하죠. 그외 돈아닌 다른 이유도 있을겁니다. 언론에 다 보도되지않는 별의별 존속살해이유가 있는듯요. 큰죄이지만 간혹 너무 안타까운 이유도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존속살인은 죄의 무게가
큰 것보다 살 가치도 없는 인격체이다.
사형는 왜 안하는지 진짜 저건 계훡적인데 저런것들는 사형보다 더한것있으면 해야되는 인간도아닌 인간 인데
등산.... 본가에서 어머니 기다린 둘째... 16시간동안 달린 길이 무려 730km....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거다 했더니 용형2 에서 봤던 거네요!!
정영석!!!
넌 죽을 때까지 감옥에서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라!!!
우리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줘야죠
감옥에 잡힌것들을 납치해서 죽이면 살인자될려나….
뭘 결백해 ㅋㅋㅋ 찔리는거 없으면 왜 자살함? 지금쯤 지옥에 가있겠지?
용형에 나왔던 거네 형사님 카리스마가 기억에 남던 에피소드였음
16:28 진짜 나쁜 놈 가해자!
야 둘째 차남 진짜 나쁜놈이네 😤🤬
진짜 꼬꼬무 팬으로 매번 챙겨보는데 진짜 재밌어요!!
아무리 그래도 끔찍한사건인데 남일이라고 그렇게 재밌다고 나대는게 맞는건가 너도 혹시 싸패?
@@jjingjjong친구없죠?
도라이네이거. 재밌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해자야.. 니가 그렇게 해서 얻은 건 뭐였니? 결국 가족을 다 잃고, 나중에 늙고 병들어서 아파봐라. 그 때까지 들어갈 세금이 아깝지만, 결국 넌 더 비참하고 잔혹하고 외롭고 괴롭게 죽어갈 것이다...
천벌받을것들 진짜 가족한테...
무기징역이야? 법이 너무 많이 관대해 그래서 이런 범죄가 많아 지는듯 제발 사형죄를 복원 시켜라 이런게 인간이냐?
와 내가 열받아....살인마새끼진짜... 억울하게 가족한테 죽은 형,엄마 너무불쌍해
저 존속살해 통계 수치에 애들 죽이고 자살한 동반자살은 집계 안된게 더 소름돋는다는 거임.
원래 결혼하면 부모고 형제고 소용없고 돈을 겁나 밝히기 시작하지..누구나...그래서 더 재산으로 싸우고 ..뭐 연예인들도 결혼한후엔 팀해체..가족고소..등 많이하지...
저딴것들은 체포전 허벅지에 실탄한발 박아주고 검거해야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