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365]전두환이 지켜봤던 1985년 전국체전 개막식...벌벌 떨면서 매스게임과 카드섹션 한 이유는 폭우때문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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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1

  • @JJ-ye6mz
    @JJ-ye6mz 3 ปีที่แล้ว +4

    1996년도 전국체전 자료도 보여 주세요~^^

  • @윤김石
    @윤김石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보니 정말 고생들 하셨네요~

  • @k.y.b1170
    @k.y.b117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전국체전도 저정도대 파리 개막식은 대체뭐냐?

  • @조윤호-r9d
    @조윤호-r9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되지게 맞고 맨날 훈련하고
    집이 가난했는데 체육복 내돈으로 마련하고
    응원도구 마련하고
    마련하지 못하면 마련할때까지 되지게 맞고
    참으로 더러웠지

  • @sexydogsexydog
    @sexydogsexydog 4 ปีที่แล้ว +4

    또하나는 프로그램에서 친구가 말했듯이 장기자랑이었는데 사대부고 그 여학생 노래 제목도 기억이 난다. 유미리씨의 젊음의 노트였던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정말 잘했다. 그리고... 카드섹션 그림중에 옛날 공지천 입구에 있었던 붕어동상이 그려지는 춘천야경이 있었다. 주위 모든 애들은 전부 배경색인 나무색깔 고동색이었는데 나만 다른색이었다. 그때 선생님이 이 색깔이 맞냐고 물어보는듯 종합운동장에 모여 연습을 하는데 일으켜 세웠다. 그때 얼마나 창피햇는지 지금도 들었던 색깔에 카드 번호도 기억이 난다. 12번 금색이었다.

  • @jaypark5149
    @jaypark5149 3 ปีที่แล้ว

    당시 여러분은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sexydogsexydog
    @sexydogsexydog 4 ปีที่แล้ว +3

    나는 잊혀지지 않는 번호가 3개가 있다. 하나는 주민번호 하나는 군번 또하나는 바로 카드섹션할때 나의 A-Z그리고 끝은 한국체전으로 시작되는 위치번호다. 왼편 끝 맨윗쪽이었던 나는 거의 하늘 구름같은 바탕색이라 아주 단순해서 서로 숨겨 가져왔던 초코파이를 먹을때 대신 들어줬던 기억도 있다. 또 다른 기억은 처음 모두 모여 공설운동장에서 연습할때였다. 여자애들 매스게임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고 들어올때는 맨몸으로 들어온것 같은데 갑자기 부채가 튀어나왔다. 이것을 어디에 숨겼는가를 두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난상 토론에 기상천회한 답들이 등장했던 기억도 난다.

  • @lkw7593
    @lkw7593 4 ปีที่แล้ว +4

    그 당시 땀과 흙, 고통스런웠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있네요~~~^^

  • @sjialdhyf1258
    @sjialdhyf1258 4 ปีที่แล้ว +9

    북한 부럽지 않은 강제동원

  • @bookgold8347
    @bookgold8347 3 ปีที่แล้ว

    단체 유니폼 촌스럽지만 무대는 멋져보인다고 하셨고 치욕스럽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강원도는 아니었지만.
    이게 지금의 칼군무가 있게한 힘이 아니었을까 ?

  • @hyun1826
    @hyun1826 3 ปีที่แล้ว

    뭐니 뭐니 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학생들의 매스게임이다. 남학생 매스게임은 별로 기억에 남는 것이 없지만 여학생 매스게임은 기억이 많이 난다. 특히 그중 대박 기억은 단체 유니폼이다. 넓은 공설운동장을 이리뛰고 저리뛰며 땀을 뻘뻘 흘리던 여학생들의 모습이 기억이 새롭다. 카드섹션을 하며 넋을 빼고 쳐다보던 그때의 기억도 새롭다. 아마 매스게임을 했던 여학생들은 카드섹션을 하는 남학생들의 눈들이 집중되어 있었음을 알았을까싶다. 프로그램 TV화면에 얼굴이 등장하는 학생들을 36년이 지난 지금 찾아 인터뷰를 하면 재미있을듯 싶다. 그들은 그때를 어떻게 기억할까.

  • @javaman1111
    @javaman1111 3 ปีที่แล้ว

    매스게임 지금 애들한테 하라고 하면 인권침해라고 난리 칠겁니다. ㅎㅎ
    전 저 당시의 학생은 아니고 다른곳에서 했었지만 엄청 얼차례 받으면서 했던거 같은데
    애들이 하기엔 서커스 묘기 같은 고난도 동작도 있었고, 실제로 다친 학생들도 있었구요

  • @wonlee4081
    @wonlee408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스게임에 참가한 사람은 평생 추억이고 자랑입니다..

  • @sexydogsexydog
    @sexydogsexydog 4 ปีที่แล้ว +3

    또하나는 당일날 기억이다. 당일에 비가 억수로 왔다. 카드는 너덜너덜해져서 들면 구부러지는 사태가 발생됐고 가만히 부들부들 떨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그런데도 춘고 공고애들 매스게임때는 벌벌 떨던 애들이 끝나자 눈이 초롱초롱... 또 여자애들 매스게임에 집중됐다. 지금 생각해보면 달라붙는 옷때문에 여학생들이 엄청 고생하고 부끄러웠을 것같다는 기억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휘날레때 죽어라 뛰어가던 독도를 연기한 학생... 처음에는 없었는데 갑자기 생겨나 울릉도를 지나 또 뛰고 뛰고 뛰어야만 했던 그 학생도 기억이 새롭다. 지금 이시대에 학생들을 동원한다면 민원이 폭발할 것이다. 마지막 인터뷰처럼 다시는 볼수도 없고 참여할수도 없는 그때의 기억이라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 @XT55555
    @XT55555 3 ปีที่แล้ว +5

    매스 게임은 원래 나치 소련등 독재국가 공산국가에서 발전시키고 사랑한 예술장르임 ㅂㅂ ㅂ ㄱ

  • @내가니아미다
    @내가니아미다 2 ปีที่แล้ว +2

    군부정권 시절, 학생들 탄압하며
    얼마나 줘패가며 연습 시켰을까. 🙁🙁🙁

  • @별이-c2w6q
    @별이-c2w6q ปีที่แล้ว +1

    저런거 하면 자부심 들텐데 저여자는 불평불만밖에 없네 참 이상한 사람 많아

  • @user-MiSuGAaRu_Star1
    @user-MiSuGAaRu_Star1 ปีที่แล้ว

    1년동안 준비를? 지금 그랬으면 아동 학대인데! 교육청에 전화통 불나지! 아마 형사고발 당했을텐데!

  • @user-MiSuGAaRu_Star1
    @user-MiSuGAaRu_Star1 ปีที่แล้ว

    저때가 재밌었지! 전국체전에 초딩이었는데 짝짝이 가지고 가서 짝짝거리는 기억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