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상 수상작) 수요일은 쓰레기 줍는 비엔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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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ค. 2023
  • * 한국어/라오어 자막 있습니다.
    ມີຄໍາ​ບັນ​ຍາຍ​ໃນ​ພາ​ສາ​ລາວ​(ໂທລະ​ສັບ)
    * 한국 속 메콩, 메콩 속 한국 영상 공모전(Mekong-ROK Video Contest) 출품작입니다.
    #한메콩영상공모전 #한메콩 #MekongROK
    * 영상 설명
    수요일은 쓰레기 줍는 비엔티안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살고 있는 한국인과 라오스인이 협력하여 환경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3월부터 매주 쓰레기를 줍는 모임을 조직한 한국인 파견인력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6월 10일 플로깅 이벤트를 주최했습니다. 라오스인과 함께 많은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하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하며 무의식적으로 남긴 흔적을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행사를 통해 만난 라오스인들은 지속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함께하며 비엔티안의 쓰레기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나아가 라오스 내 환경 변화를 기대하며, 지속가능한 활동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user-pl5zt2xv2b
    @user-pl5zt2xv2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친구아들 기특하고 대단합니다.
    응원합니다 👍 👍 👍

  • @soosoo9713
    @soosoo971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

  • @user-of5fh6dn7g
    @user-of5fh6dn7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오 저도 동네에서 플로깅을 하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