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스티븐 윌슨 / 150원으로 시작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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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ก.ย. 2024
  • “당신에게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다양한 경험들이 꼭 필요할 거예요”
    스티븐 윌슨이 단 3가지 색으로
    수많은 브랜드의 마음을 열수 있었던 이유
    지금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면, 셀레브 - sellev.를 구독해주세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mooaessay38
    @mooaessay38 5 ปีที่แล้ว +18

    생각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불가능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관점을 바꾸고 삶의 패턴을 나의 생각으로 바꾸다.오늘도 참신하고 가슴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dogdead2256
    @dogdead2256 5 ปีที่แล้ว +11

    메시랑 라모스 섞어 놓은 듯.. ㅋㅋㅌ

  • @user-bw6lp1vg8m
    @user-bw6lp1vg8m 5 ปีที่แล้ว +38

    순간 메시인 줄ㅋㅋㅋㅋㅋㅋ

  • @나만생각하기
    @나만생각하기 5 ปีที่แล้ว +5

    꾸준히 본인을 믿고 나아간 힘이 부럽네요호

  • @jh00274k
    @jh00274k 5 ปีที่แล้ว +5

    힙합 음악인줄 알았네요
    브금을 틀어놓고 인터뷰 딴줄‥

  • @qodhxjql5998
    @qodhxjql5998 5 ปีที่แล้ว +2

    존나 멋ㅅ있네... 그냥 멋지다

  • @jangmalza
    @jangmalza 5 ปีที่แล้ว +13

    메시 사업 확장하네

  • @maengo2000
    @maengo2000 5 ปีที่แล้ว

    멋있어요

  • @jaejae3364
    @jaejae3364 5 ปีที่แล้ว +2

    메시가 그림도그려? 하고들어왓는데 다른사람이네

  • @Deoknaldo
    @Deoknaldo 5 ปีที่แล้ว +1

    메시기모띠 좀 시켜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