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부지가 단지 정중앙억 있는게 아니에요 가장 바깥에 있지 단지내 학생 100% 배정해 달라고 누가 그래요? 모르면서 아무말이나 막하지 마세요. 과밀과대되서 둔촌학생들 터져나가면 옆 동네 사람들은 더 멀리 터져나가던지 교육 여건 망가져서 다같이 피해 봐요. 잘 모르겠으면 영상을 좀 봐요
@@땅콩이-v6z 헛소리라 믿고 싶겠지. 유튜버들이 빌라, 주택과 함께 배정받기 싫어서 둔촌주공 학교신설 원한다고 하더라. 주변학교로 분산수용 가능하다는 교육부 말은 무시하고 올림픽파크 포레온 학교신설되면 주변 학교들 도미노로 폐교되는걸 우려하고 있다. 유튜버도 아는걸 교육부라 모르겠냐고, 주민들이 가만히 있을지,
맞아요!! 인구는 점점 쏠림현상에 도시 집중화 신축에 몰릴텐데 참 생각도 없이 교육청이며 서울시며 엉터리로 계산하는게 말이됩니까? 잠실 리센츠. 엘스, 파크리오 다 오천세대인데 초중고 다 있습니다., 그런데 3~4만 포레온단지가 지방 도시보다 많은 인구인데 이게 말이되나요?
인터뷰 내용이 맞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관계자들은 12000세대 입주예정인 학령기 자녀들 학습권을 보장해주고 주변학교에 과밀학급이 안되도록 제대로된 중학교 신설해주세요. 앞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젊은신혼부부들 많이 입주할텐데 자녀는 많이 낳으라고하면서 중학교 입할할때 이사가게 만들겁니까? 앞을 멀리 내다보고 정책들을 제안하길바랍니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팩트는 한산중이 너무 작아 이전증축하여 주변주민들과 함께 보내려고 했는데 둔촌2동에서 결사반대해서 못한거죠 반대이유는 집값하락..(?) 둔촌이랑 학군섞이고 신축학교 보다 집옆 구축에 자기들끼리 가는학교가... 더 집값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어이없는 민원을 다 받아주는 교육청 그리고 욕은 둔촌이 먹는건가요 ㅎㅎㅎㅎ
이것이 팩트입니다 한산중 이전증축을 했으면 당장 입주후 3년 정도의 과밀 후 모두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닐것을.. 학생이 아닌 지역경제 낙후를 이유로 이전반대한 한산중 지키미들,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준 서울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청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여론전 형성하는게 더 나빠요. 교육부는 이미 학교신설 안된다고 2020년 결정했어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여기저기 흔들어서 나온 대안이 한산중 이전, 그것도 안되니 도시형캠퍼스 한산중 분교구요. 2022년 일반분양했으니 조합원, 일분자 모두 학교신설 안되는거 이미 알고 있었죠. 그러고도 지금까지 탄원서 내고 계시고. 재건축은 둔촌주공이 했고, 그로인해 벌어진 일들은 1만 2천, 4만 명의 입주자들이 감당하세요. 옆 동네 주민들, 학교들 건들지 마시구요.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교육청이 잘못된 통계로 중투심 부결나서요 온전히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볼까봐 우리아이들 학습권을 위해서 학교좀 지어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다른동네학생들 피해 안가게요~ 그니까 괜히 학생들을 위한 기부채납한 학교부지를 공공용지로 사용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설레발 안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학교 짓겠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고 논리가 없는 이유 를 가지고 반대 하시는건 아니죠??? 우리가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면서 학교신설 반대하는 다른 동네 사람들 진짜 소름이에요....학생들 뒷전에두고 자기들 편의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더 소름...
@@겸손한부자-c3o 인구수 조사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교육청인데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건 앞뒤가 안맞는거아닌가요? 심지어 전세로 들어오시는분들은 아애 인구 파악조차 안되는데요? 그냥 가능하다고만 하고 나중에 과밀되면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건 둔주뿐만아니라 성내 둔1 둔2 중학교 아이들 전체 문제입니다 12000세대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거같은데 감일지구 전체가 13000세대정도입니다 미니신도시 급인데 인구파악조차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신축 아파트 짓고 과밀 아닌 곳 있었나요? 고덕 아파트들 짓고 고덕중 터져나가는 중이구요, 파크리오 중학교 못 지어서 잠실중 역시 터져나가는 중이구요, 헬리오 시티 해누리중도 소규모 학교로 지어서 증축 준비중이구요.... 여러 선례가 있음에도 왜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장 학교를 짓던지 아니면 교육용지로 그대로 두고 추후 결정해도 안 늦습니다. 당장 실버타운, 골프장이 급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현명한 판단 해주세요.
객관적이고 냉철한 인터뷰 잘 봤습니다. 학교 부지도 있고, 자녀를 둔 세대도 체감상 충분히 많고, 12000세대에 학교가 신설되어여 함이 마땅함에도 학교를 못지어주겠다. 그게 학령기 인구가 줄어서 학생을 못채울까봐 라는 이유라면, 백번 양보해서 입주하고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것까진 기다리겠는데.. 서울시가 공공공지로 뺏어가는것 만큼은 보류해야 맞죠. 그래야 말이 되는거죠 ㅠㅠ
이게 왜 둔촌주공을 위한 특혜인가? 학교를 짓지 않아 주변 지역 학교들이 과밀이 되었을 땐 주변 지역 다니던 학생들도 다 같이 고통을 겪는 것이다. 단순히 시기질투 대상으로 삼고 무조건적으로 질투하지 말고 학생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길.. 특히 인근 지역주민들 중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단순 질투에 눈이 멀지 않길 바란다
서울시교육청 징글징글해요 이음학교 만들어 놓고 그렇게 업적인냥 홍보하더니 정말 단점 많습니다. 초중 학업이 다른데 이음학교라니. 초등 과밀도 예측못해서 지금 저희 지역도 난리났어요. 진짜 애 많은 곳은 많아요. 왜 학교 없애고 안 만들려주려고 해요??? 둔주가 학생이 없을리가 없어요. 그걸 왜 안만들어주나요
헬리오도 고덕지구도..점점 학생들이 늘고 있어요. 신축 대규모 아파트에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는 설립되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나중에 누가 책임지나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아야합니다.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어야합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탁상행정 그만합시다
중학교 무조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아이들 줄고있겠죠 그런만큼 지금 아이들 소중한데 그만큼 좋은 학습권 지켜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이가 생기면 경제적으로 돈 많이 들어가는거 팩트인데 교육 조차 제대로 보장이 안되면 누가 아이를 낳고 싶어하겠습니까?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저출산 문제 어느정도 극복할수 있을꺼라.생각합니다
아무리 저출산이라도 아이들이 몰리는 곳은 더 몰리는 양극화가 심해지죠.. 주변학교에 기존 학생들이 있는데 분산배치 가능하다는 논리는 초과밀학급에 아이들 학습권은 알바아니라는 무책임한거구요. 과학실 음악실 이런거 없애고 교실만들어 꾸역꾸역 밀어넣는게 교육청이 주장하는 분산배치인데 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달라는 말입니다.
어짜피 동북중학교에서 대부분 남자중학생은 소화할거니깐 여학생들이 문제일거 같은데.. 예상 전체 중학생수 보니깐 1096명중 러프하게 절반 548명정도 여학생일거고... 현재 한산중(남: 152, 여: 168, 한반평균수: 22.9) 둔촌중(남: 159, 여: 90, 한반평균수: 19.2) 성내중(남: 211, 여: 270, 한반평균수: 22.9) 이네요... 둔촌중이 특히나 한반평균수도 낮고 전교 여학생은 90명 밖에 안되네요...다들 옛날에 학생들1500명 넘게 다닐때 지어진 학교들이라 학급반수 남아돌거 같은데...반수 늘리고 둔촌중에서 좀 많이 수용하면 분산 가능할거 같은데요.. 둔촌고등학교 보니깐 중학교랑 크기도 비슷비슷한데도 전교생: 691명인데도 한반평균수: 23.8임...중학교정도는 충분히 분산 가능할거임.. 차라리 난 중학교보다 여고가 더 문제 될거 같은데....여학생 갈만한데는 둔촌고밖에 없는데 이미 많이 차있고, 영파는 송파고 나머지는 강동 저 위쪽에 있어 많이 멀던데..그건 또 괜찮은건가?? 암튼 지금 단지내에 이미 학교가 4개가 있는데 남중, 남고라서가 문제 아닌가?? 옛날 잠실3단지 보면 영동여고도 재건축하면서 남여공학으로 바꿨는데....동북을 남여공학으로하면 여고 문제도 해결되고 그방법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근데 그것도 재건축때 같이 했어야 시기상 편한데 그것도 이미 늦긴한거 같긴하고.... 아무튼 여중이 문제가 아니라 여고가 더 문제될거 같은데.....
@@Foreonjro 입주해봐야 정확한 숫자 나오긴 하겠지만 9500세대 헬리오에 해누리 중학교 전교생이 710입니다.12000세대 둔촌주공 1096명.. 대충은 맞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주변 중학교가 너무 텅텅 비어있어서 교육부가 반대하는거 같은데요...둔촌중은 전교 13반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저도 송파토박이라 제 모교 중학교, 고등학교 봐도 학생도 많이 적어지고 별관까지 지어서 다녔던 학교가 지금은 빈교실이 꽤 많네요...
@@junyshin5843 네네, 어차피 다들 예측만 하는거라 누구말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제 생각과 데이터에 의하면 헬리오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헬리오에 소형평수에는 실거주의무가 없었지만 포레온 소형에는 실거주의무가 있고 실제 4인가족이 49에 들어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3년 유예되서 2년 전세 돌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폐지가 안되면 어차피 2년후에 들어오셔야 하고 그럼 2028년에 학생수 늘어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junyshin5843 헬리오 모든 중학생이 해누리로만 배정되고 있는 걸까요? 교육부의 중투심 부적정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때는 2020년이고 지금 청약 당첨자들이 저가점이라 3-40대가 많고 아이들이 어려서 중학생이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간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주변 학교들로 충분히 배치가능합니다. 2020년 교육부 중투심에서 둔촌중, 한산중, 동북중 세군대로 분산배치 가능하여 학교신설수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둔촌중, 한산중 두개의 학교로 여학생들 배정받고, 남학생은 동북중 갑니다. 그외 성내중, 영파여중, 오륜중, 풍납중, 보성중, 보성고, 창덕고 등 학교는 많습니다. 둔촌주공안에 둔촌초, 위례초, 동북중, 동북고 가 위치합니다.
@@겸손한부자-c3o 오륜중 보성중은 배치가 안되는학교입니다 또한 풍납중이랑 영파여중은 포레온에서 다니기에 30분은 걸리는 위치입니다 누가 중학교를 30분걸려서 다닐까요.. 그리고 분산배치는 가능하다고해도 그 분산배치한 학교가 과밀이안될까요? 고덕만 보더라도 계속과밀상태인데요
여기 청약넣은 사람들, 당첨자들, 당시 악조건 속에서도 선택한 사람들이고 돈도 없는데 무지성으로 넣지도 않았습니다. 대출 실거주의무 풀지 않아도 모든 제약들 감수하고도 감당 가능하기에 청약했어요. 제약을 푼건 나라에서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 것이지, 청약 당첨자들이 그리 해달라 한적이 없습니다.
9억 이상 대출안되서 조합원 마피로 던질무렵 대출받게해서 구제해줬죠. 실거주 의무 3년 유예해줘서 지금 일분자들 전세, 월세 받게 해주고. 이 정도면 많이 살려준거죠. 원래 계획했던 학교부지라 학교지어야 한다는 논리라면 9억원이상 대출없이 자납하고, 일분자 실거주 모두 들어가야지요. 왜 그건 못하겠다? 그런데 학교는 원래 계획했던거니까 무조건 지어달라?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고,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구나. 건설사들 위한 거였지 청약자를 위한게 아니라네. 전국민이 왜 특혜며 혜택받았다고 그러는지 생각이란걸 하자.
조합원과 일분자 실제 개인자료 가지고 학령기인구 산출했다고 조합장이 얘기했어요. 산출된 인원보다 더 추가된 학생수로 중투심 갔지만 통과 못한겁니다. 실거주 입주한다면 기존 자료가 정확했던거네요.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증축없이 기존교실들 전환해서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네요. 서울시는 공공공지로 전환해도 중투심 통과하면 다시 학교용지로 전환가능하다고 했어요. 강동구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아요. 이미 초등학생, 중학생 감소한거 자료 돌아다니고 있어요.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이 외주용역 줘서 산출한 학령기수와 입주예정자들 자체 산출한 학령기 인구수는 서로 주장이 다른거네요. 다른 재건축 단지들도 모두 둔촌주공 처럼 동일하게 입주후 학령기인구수를 재측정 해야합니다. 이미 교육부 중투심 통과 못한 방배, 잠실5단지 모두 동일하게 입주후 학령기인구수로 해야 겠죠. 이건 심각한 문제이며 둔촌주공만 특혜시비 생기면 안되겠죠.
교육부 중투심이 2020년 학교신설 안된다고 했어요. 법이 그래요. 서울시는 결정권자가 아니에요. 교육부가 안된다니 서울시는 따를 뿐이예요. 교육부 중투심 결정에 끽소리 했다간 다른 재건축 단지들 다들 들고 일어설겁니다. 파크리오 . 방배 디에이치. 잠실 5단지 모두 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통합재건축 줄줄이 예정인거 아시죠? 1만 2천세대 다 뛰어넘을 겁니다. 거기도 보고 있어요. 교육부 중투심, 서울시는 죄가 없어요. 그리고 일반분양자들 이미 학교신설무산된거 알고 분양받았고. 조합원들도 이미 알고 있었죠.
학교 만드는 방법이 교육부 중투심 통과하는 신설 중학교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동안 시도한 한산중 이전도 중투심 필요 없고, 소규모 학교 이전재배치도 중투심 필요 없습니다. 도캠은 작년에 새로나온 정책이라 그동안 없던 정책이고요. 2020년에 중투심 부적정 결론났으니 학교 필요없고 못짓는다? ㅎㅎㅎㅎ
인터뷰 너무 잘 해주셨네요.
이건 둔주만의 특혜도, 둔주만 살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중학교 부지로 예정된 곳에 중학교 지어달라는거고, 과밀임이 자명한 곳인데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달라는 호소일 뿐입니다.
둔촌주공을 뺀 단순 세대수와 입주민수만 놓고 조사를 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둔촌주공이라면 알지도 못하고,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그 학습권은 둔촌주공 단지내 여학생들을 위한거죠. 옆 동네 학교를 이전시키던, 한산중 분교를 만들더라도 혼자힘으론 안되니 꼭 옆 동네학교 엮어서 둔촌주공 여학생 100% 아파트에서 배정받게 하려는 거죠. 자기애들은 아파트 밖에서 배정받게 하긴 싫고, 교육부는 동북중, 한산중, 동북중으로 분산배치하라고 학교신설은 안된다고 하지. 서울시는 공공용지 전환하겠다고 하지. 한산중 과밀이다, 학교신설해주세요. 학교부지는 지켜주세요. 학습권 지켜주세요. 가 단체여론 형성의 가닥인가봐요.
학교부지가 단지 정중앙억
있는게 아니에요 가장 바깥에
있지 단지내 학생 100% 배정해
달라고 누가 그래요? 모르면서
아무말이나 막하지 마세요.
과밀과대되서 둔촌학생들
터져나가면 옆 동네 사람들은
더 멀리 터져나가던지 교육
여건 망가져서 다같이 피해
봐요.
잘 모르겠으면 영상을 좀
봐요
@@겸손한부자-c3o 헛소리도 참 정성스럽게하네..그 딴 뇌피셜은 일기장에나 쓰세요.
@@땅콩이-v6z 헛소리라 믿고 싶겠지. 유튜버들이 빌라, 주택과 함께 배정받기 싫어서 둔촌주공 학교신설 원한다고 하더라. 주변학교로 분산수용 가능하다는 교육부 말은 무시하고 올림픽파크 포레온 학교신설되면 주변 학교들 도미노로 폐교되는걸 우려하고 있다. 유튜버도 아는걸 교육부라 모르겠냐고, 주민들이 가만히 있을지,
맞아요!! 인구는 점점 쏠림현상에 도시 집중화 신축에 몰릴텐데 참 생각도 없이 교육청이며 서울시며 엉터리로 계산하는게 말이됩니까? 잠실 리센츠. 엘스, 파크리오 다 오천세대인데 초중고 다 있습니다., 그런데 3~4만 포레온단지가 지방 도시보다 많은 인구인데 이게 말이되나요?
너무너무 맞는말씀입니다!!!
4만명 만이천가구가 입주하게될 아파트에
학교를 빼앗아가려는 서울시는 각성하세요!
정확한 학령인구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것같네요. 행정은 왜 이렇게 답답한지.
10년동안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10년 동안 둔촌주공 조합이 정확한 학령기 인구조사를 안했다는게 더 믿겨지지 않네요. 설마 안했겠어요?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은 지금이라도 중학교 신설을 추진해주세요
밎는 말씀이십니다.
아이들이 몰려사는게 추세이고 그곳에 학교계획대로 지어달라는게 왜 이기주의인지.. 발언처럼 돌이킬 수 없는 선택하지마시고 학습권을 지켜주세요!
12,032세대 단지에도 신설이 안 되면 대체 학교는 어디에다 짓겠다는 것인지? 아무리 저출생이어도 이런 곳에는 지어야죠!
학교 짓겠다고 제공받은 땅에 학교 안짓는다면 원 주인에게 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무조건 과밀됩니다. 단순히 생각해도 12000세대인데...중학교 필요하겠습니까 안필요하겠습니까?? 이렇게 상식적인 사고만해도 과밀뻔한데 도대체 서울시는 왜 이러시는겁니까
전국적으로 학령기 아동수 감소는 맞지요. 그런데 증가하는 지역까지 그 잣대를 들이대면 안되는거죠
과밀인곳은 지어줘야죠.. 수요가 많은곳에 공급을 늘려달라는게 당연한거죠~~~~~
인터뷰 내용이 맞습니다.
서울시 교육청과 서울시 관계자들은 12000세대 입주예정인 학령기 자녀들 학습권을 보장해주고 주변학교에 과밀학급이 안되도록 제대로된 중학교 신설해주세요.
앞으로 올림픽파크포레온에 젊은신혼부부들 많이 입주할텐데 자녀는 많이 낳으라고하면서 중학교 입할할때 이사가게 만들겁니까? 앞을 멀리 내다보고 정책들을 제안하길바랍니다.
학령인구가 증가하는 곳에는 학교를 세워줘야지 전국을 똑같은 잣대로 보는건 아니지 않나? 12000세대 들어오면 누가봐도 과밀일텐데 , 그리고 서울시에서 신혼부부 임대주택20년 살 수 있게 해준다면서 공공공지로 땅 뺏어가면 중학생되면 나가야겠네? 앞뒤가 안맞는 정책이네
말씀 잘 하시네요!! 중학교 내놔라
과밀학급 뻔하다!!!
12000세대에 중학교 없는건 말이 안된다. 꼭 지어라
사람들이 잘 모르는 팩트는
한산중이 너무 작아 이전증축하여 주변주민들과 함께 보내려고 했는데
둔촌2동에서 결사반대해서 못한거죠
반대이유는 집값하락..(?)
둔촌이랑 학군섞이고 신축학교 보다
집옆 구축에 자기들끼리 가는학교가...
더 집값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어이없는 민원을 다 받아주는 교육청
그리고 욕은 둔촌이 먹는건가요 ㅎㅎㅎㅎ
이것이 팩트입니다
한산중 이전증축을 했으면 당장 입주후 3년 정도의 과밀 후 모두 좋은 교육환경에서 다닐것을.. 학생이 아닌 지역경제 낙후를 이유로 이전반대한 한산중 지키미들, 말도 안되는 요구를 들어준 서울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청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여론전 형성하는게 더 나빠요. 교육부는 이미 학교신설 안된다고 2020년 결정했어요.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여기저기 흔들어서 나온 대안이 한산중 이전, 그것도 안되니 도시형캠퍼스 한산중 분교구요. 2022년 일반분양했으니 조합원, 일분자 모두 학교신설 안되는거 이미 알고 있었죠. 그러고도 지금까지 탄원서 내고 계시고. 재건축은 둔촌주공이 했고, 그로인해 벌어진 일들은 1만 2천, 4만 명의 입주자들이 감당하세요. 옆 동네 주민들, 학교들 건들지 마시구요.
입주 후 과밀피해를 둔촌주공 주민만 보는게 아닙니다.
아이들 생각은 전혀 안하시는군요.
그래요 그래서 우리가 교육청이 잘못된 통계로 중투심 부결나서요 온전히 우리 아이들이 피해를 볼까봐 우리아이들 학습권을 위해서 학교좀 지어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다른동네학생들 피해 안가게요~
그니까 괜히 학생들을 위한 기부채납한 학교부지를 공공용지로 사용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설레발 안쳐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학교 짓겠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고 논리가 없는 이유 를 가지고 반대 하시는건 아니죠???
우리가 알아서 책임지라고 하면서 학교신설 반대하는 다른 동네 사람들 진짜 소름이에요....학생들 뒷전에두고 자기들 편의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진짜 더 소름...
한산중 증축반대는 한산중 시세 지키기위함인거같은데 가치에 큰 영향없어요 ㅎㅎㅎ 애들 볼모로 동네 주민들의 자녀 학습권만 뺏은거죠 뭐
신설중학교 지어주자!!!
그래서 주변학교 분산배치 준비하고 있나요? 교육청이랑 통화하니까 몇명이 늘어날지 몰라서 준비를 못하고 있다는대요? 어른들 엉터리 일처리에 입주민 아이들 및 인근 아이들 모두 피해를 보겠네요(당장 강동송파교육청으로 전화들 좀 해보세요. 분산배치 준비 어떻게되고 있는지)
주변 학교들로 분산배치 가능하다고 했고, 작년쯤 실사나와서 학교 상황 다 확인했어요. 지금 증축하는 학교 없을꺼예요. 증축없이 교실전환해서 수용가능하다고 했다네요.
@@겸손한부자-c3o 인구수 조사도 제대로 안되어있는 교육청인데 분산배치가 가능하다는건 앞뒤가 안맞는거아닌가요?
심지어 전세로 들어오시는분들은 아애 인구 파악조차 안되는데요? 그냥 가능하다고만 하고 나중에 과밀되면 누가 책임지는건가요?
이건 둔주뿐만아니라 성내 둔1 둔2 중학교 아이들 전체 문제입니다
12000세대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거같은데 감일지구 전체가 13000세대정도입니다 미니신도시 급인데 인구파악조차 안되는게 현실입니다
실거주의무가 있었다가 유예되었다가 입주민 구성이 나라 정책에 확확 바뀌는데 재조사도 없이 잘도 확신하시네요ㅎ
@@Min-is7bz 대한민국 학교는 모두 교육부에서 만들지 않나요? 미래예측하고 출산율, 인구연령별 통계, 각 구, 동 인구전출입 통계등, 한국사람들이 멍청했던가요? 교육열 높은 나라에서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시던가요.
다 맞는말만 하십니다.
과밀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 지실지..
그땐 아무도 나몰라라…아이들만 힘들어지는 상황이 뻔히 보입니다.지금도 늦었으며…학교 신설 조속히 진행 하십시오.
주변 빌라 옆에있는 학교랑은 섞이기 싫어요!
포레온에서는 주변과 섞이기 싫다고 한적이 없고 교육청에서 한산중 이전증축하자는거에 찬성했었음 새건물 지어 쾌적한 학습환경에서 아이들 학교다니게 할 수 있던 이전증축 결사반대하던건 인근빌라촌과 아파트들이었고 한산중지킴이들의 반대사유가 ‘지역경제낙후’였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서울시는 하루빨리 중학교 신설결정 하십시오.
저기 못지으면 이제 대한민국에서는 학교 못 짖는거지 저기보다 더 큰 단지가 나올까 애들 생각해서 지어야 된다고 본다
진짜 무책임한 서울시의 행정과
지금까지 손 놓고 있다가 갑자기 달려들기 시작하는 교육청.
진짜 무책임한 철밥통들의 전형적인 업무태만 결정체입니다.
전체 학생수 줄어드는걸로 판단하면 안됨. 학생 몰리는 곳은 계속 몰릴거다. 과밀학급 피해는 학생들이 받는거다.
자그마치 3만명입주다.. 중학교 없는게 말이 되나... 분산 배치 참나 ㅋㅋㅋ 자식있는 부모가 눈앞에 있는 학교 두고 학교를 멀리 보내고 싶은 부모거 어딨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참나..
여기서 학교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공부 하던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입니다. 즉 실수요자가 아니라는 거죠..실수요자가 아닌 자들은 의견 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와서까지 특혜등. 본질흐리는 둔촌2동분들.
원하는게뭔가요? 같이 신설 좋은학교지어서 같이다니자니 싫다.
그럼 우리학교부지에 도캠짓겠다. 안된다 니네가학생수많아서 본교되고 우리없애려는거아니냐.
이것도 싫고 저것도싫고 우리살던 그대로 지켜달라. 이주장은 본인들 현재학교에 얘기하시고 스스로 좋은동네좋은학교 만들어서 지켜야죠.
왜 남의땅 학교부지에. 다닐아이들 너무많아서 지어야한다는데.. 안된다 짓지말고 여기저기보내라 하십니까? 당신들마음대로는 당신들아이들만하세요.
저희는 저희아이들 신경쓰는거잖아요
맞아요. 둔2는 남의 땅에서 하는 일에 쌉소리 그만 하길. 그 못된 심보 고스란히 다 돌려받길.
인터뷰 너무 맞는 말...지어야할 학교를 짓지않고 왜 이상하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빠르게 대처해야할듯합니다
그러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느는곳 주는곳 잘 파악해서 불편함없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송파구 강동구 아주 과밀학급에 터질거같아요 교실
신축 아파트 짓고 과밀 아닌 곳 있었나요? 고덕 아파트들 짓고 고덕중 터져나가는 중이구요, 파크리오 중학교 못 지어서 잠실중 역시 터져나가는 중이구요, 헬리오 시티 해누리중도 소규모 학교로 지어서 증축 준비중이구요.... 여러 선례가 있음에도 왜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장 학교를 짓던지 아니면 교육용지로 그대로 두고 추후 결정해도 안 늦습니다. 당장 실버타운, 골프장이 급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현명한 판단 해주세요.
객관적이고 냉철한 인터뷰 잘 봤습니다.
학교 부지도 있고, 자녀를 둔 세대도 체감상 충분히 많고, 12000세대에 학교가 신설되어여 함이 마땅함에도
학교를 못지어주겠다. 그게 학령기 인구가 줄어서 학생을 못채울까봐 라는 이유라면, 백번 양보해서 입주하고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것까진 기다리겠는데..
서울시가 공공공지로 뺏어가는것 만큼은 보류해야 맞죠. 그래야 말이 되는거죠 ㅠㅠ
둔촌주공 재건축 중학교 문제가 궁금하신 분은 이 영상 보시면 딱 이해 되겠네요. 이게 현실입니다ㅠ 그냥 학생수 많고, 과밀 막으려면 원안대로 학교 지어라가 끝이에요 이게 어떻게 지역 이기주의까지 넘어가는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해주세요
제정신인가?
땅이 있는데...
중학교를 지어라.
이게 왜 둔촌주공을 위한 특혜인가?
학교를 짓지 않아 주변 지역 학교들이 과밀이 되었을 땐 주변 지역 다니던 학생들도 다 같이 고통을 겪는 것이다.
단순히 시기질투 대상으로 삼고 무조건적으로 질투하지 말고 학생들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길..
특히 인근 지역주민들 중 아이를 둔 학부모라면 단순 질투에 눈이 멀지 않길 바란다
교육부가 둔촌주공 분양받은 이들을 단순질투해서 배가 아파서 학교신설 부적정 한것 아니예요. 주변 학교들로 분산배치하라는거고, 그게 둔촌중, 한산중, 동북중이예요. 그리고 주변에 학교 또 있어요. 성내중, 영파여중,풍납중, 오륜중, 보성중.고등학교 , 창덕고 등 , 둔촌주공안에는 둔촌초, 위례초, 동북중, 동북고가 있다네요. 괜히 피해의식 가지지 마세요. 교육부 중투심은 둔촌주공 입주민들 시기, 질투로 배아파하지 않아요.
헬리오시티 봐라
단지내 중학교도
초과밀이다 !!
근데 단지내 중학교를 안지어? 서울시가 미쳤네
2222 미친거지요
서울교육청, 강동송파교육청 직무유기입니다.
헬리오시티 아이들 아파트 밖에 있는 학교로 배정받지 않을려고 버티다보니 그리 된거죠. 주택, 빌라촌 애들이랑 섞이기 싫어서 과밀홍보로 여론형성해서 중학교 신설하자는 계획을 둔촌주공은 계속 실행하는건 이미 알고 있네요.
그거아닌데요
섞이고 싶었습니다
근데 둔촌2동에서 반대한거죠.
그 누구도 있던 학교를 옛다 가져가세요. 허물어 없애주세요. 그러지 않아요. 둔촌2동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교육부에서 학교신설 안된다고 해도 단체로 떼지어서 다니면서 입주자들 4만 투표권 운운하며 학교 만들어달라고 여론전하는곳도 있는데요.
서울시교육청 징글징글해요 이음학교 만들어 놓고 그렇게 업적인냥 홍보하더니 정말 단점 많습니다.
초중 학업이 다른데 이음학교라니. 초등 과밀도 예측못해서 지금 저희 지역도 난리났어요. 진짜 애 많은 곳은 많아요. 왜 학교 없애고 안 만들려주려고 해요??? 둔주가 학생이 없을리가 없어요. 그걸 왜 안만들어주나요
주변과밀예상되니 공공용지화 막자는게 이상한건가요? 그래서 교육청 안도 이전증축이었습니다!
과밀학교 누가 책임 집니까? 아이들 학습권 누가 보장 하나요? 당연히 지어야 할 학교입니다!!
가르기도, 집단 이기주의도 아닙니다~ 과밀이 되면 주변 학교 아이들까지 모두 고통받게 될테니까요~
헬리오도 고덕지구도..점점 학생들이 늘고 있어요. 신축 대규모 아파트에는 아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미래의 아이들을 위한 학교는 설립되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나중에 누가 책임지나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않아야합니다.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어야합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탁상행정 그만합시다
중학교 무조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아이들 줄고있겠죠 그런만큼 지금 아이들 소중한데 그만큼 좋은 학습권 지켜줘야하는거 아닙니까?!? 아이가 생기면 경제적으로 돈 많이 들어가는거 팩트인데 교육 조차 제대로 보장이 안되면 누가 아이를 낳고 싶어하겠습니까? 아이를 안심하고 낳고 키울수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면 저출산 문제 어느정도 극복할수 있을꺼라.생각합니다
수만명이 새로운 살곳으로 부푼 마음을 안고 아이들과 입주하는 곳인데 학교로 짓는다고 약속해놓고 공공용지로 뺏어가는건 상식적으로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주변 빌라옆에있는 학교랑은 섞이기 싫어요!
현재 법은 학교를 짓는 겁니다. 서울시가 위법한 조례로 생떼 부리는 거지. 그리고 준공과 학교 유치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법은 학교를 짓는 부지는 학령기인구 감소라서 교육부는 학교신설 불가라네요. 그래서 서울시가 공공용지로 바꾼다는 겁니다. 그후 필요하면 다시 학교용지로 되돌리겠다네요.
님아 제발요~ 법법 하는데요~ 조례와 법률은 엄연히 다른거고 누가 상위법인지 알면 이런말 못하실텐데요~~
설마 이것도 설명해드려야 해요....??
@@영훈최-p6y 네. 그걸 교육부와 해결하세요~ 교육부 중투심은 학교신설 부적정 판정내렸네요.
아무리 저출산이라도 아이들이 몰리는 곳은 더 몰리는 양극화가 심해지죠.. 주변학교에 기존 학생들이 있는데 분산배치 가능하다는 논리는 초과밀학급에 아이들 학습권은 알바아니라는 무책임한거구요. 과학실 음악실 이런거 없애고 교실만들어 꾸역꾸역 밀어넣는게 교육청이 주장하는 분산배치인데 이 아이들의 학습권을 지켜달라는 말입니다.
주변 빌라옆에있는 학교랑은 섞이기 싫어요!
육아정책이랑 교육정책이 함께가야 선진국이지요~~학생들을 위한게 우선입니다
만이천세대에 학교를 못짓게 한다는건 말이안되는듯하네요
학교용지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분산배치라는것도 한산중 둔촌중 증축안 입니다 두학교 운동장에 교실 세워서 증축 그렇다면 분산배치해서 모든학생들이 고통아닙니까? 증축공사하며 고통 운동장 없어서 고통 뻔히 과밀이 보이는데도 눈가리고 귀막고 땅 뺏으려는 서울시장 용서 못합니다
특혜고 뭐고 과밀이 뻔한데는 그냥 지어줘라.. 공무원들이 생각을 1단계만 더 해주면 좋으련만
교육청 제안인 기존 중학교 확장이전도 인근 주민 반대로 무산..이면 대책이 있어야죠
1만가구 이상이 조성되는데 용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오세훈이 강도 심보
당연히 학교 용지에 학교가 있어야됨 어이없음
뮌소리여 아전인수
서울 도심에 있는 여중고 이전시켜라
어짜피 동북중학교에서 대부분 남자중학생은 소화할거니깐 여학생들이 문제일거 같은데..
예상 전체 중학생수 보니깐 1096명중 러프하게 절반 548명정도 여학생일거고... 현재 한산중(남: 152, 여: 168, 한반평균수: 22.9) 둔촌중(남: 159, 여: 90, 한반평균수: 19.2) 성내중(남: 211, 여: 270, 한반평균수: 22.9) 이네요... 둔촌중이 특히나 한반평균수도 낮고 전교 여학생은 90명 밖에 안되네요...다들 옛날에 학생들1500명 넘게 다닐때 지어진 학교들이라 학급반수 남아돌거 같은데...반수 늘리고 둔촌중에서 좀 많이 수용하면 분산 가능할거 같은데요..
둔촌고등학교 보니깐 중학교랑 크기도 비슷비슷한데도 전교생: 691명인데도 한반평균수: 23.8임...중학교정도는 충분히 분산 가능할거임..
차라리 난 중학교보다 여고가 더 문제 될거 같은데....여학생 갈만한데는 둔촌고밖에 없는데 이미 많이 차있고, 영파는 송파고 나머지는 강동 저 위쪽에 있어 많이 멀던데..그건 또 괜찮은건가??
암튼 지금 단지내에 이미 학교가 4개가 있는데 남중, 남고라서가 문제 아닌가?? 옛날 잠실3단지 보면 영동여고도 재건축하면서 남여공학으로 바꿨는데....동북을 남여공학으로하면 여고 문제도 해결되고 그방법도 나쁘진 않을거 같은데....근데 그것도 재건축때 같이 했어야 시기상 편한데 그것도 이미 늦긴한거 같긴하고....
아무튼 여중이 문제가 아니라 여고가 더 문제될거 같은데.....
중/고 이전 타진했는데 용역 결과가 초/중 필요하다고 하면서 확 방향이 틀어졌네요~
1096명은 신뢰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닙니다
@@Foreonjro 입주해봐야 정확한 숫자 나오긴 하겠지만 9500세대 헬리오에 해누리 중학교 전교생이 710입니다.12000세대 둔촌주공 1096명.. 대충은 맞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주변 중학교가 너무 텅텅 비어있어서 교육부가 반대하는거 같은데요...둔촌중은 전교 13반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저도 송파토박이라 제 모교 중학교, 고등학교 봐도 학생도 많이 적어지고 별관까지 지어서 다녔던 학교가 지금은 빈교실이 꽤 많네요...
근데 생각해보니깐 고등학교 타학군지 갈수 있지 않나요?? 그럼 영파여고, 창덕여고, 둔촌고 이렇게 가면되서 여고도 문제 안되지 싶네요...
@@junyshin5843 네네, 어차피 다들 예측만 하는거라 누구말이 맞을지는 모르겠는데
제 생각과 데이터에 의하면 헬리오보다도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헬리오에 소형평수에는 실거주의무가 없었지만
포레온 소형에는 실거주의무가 있고 실제 4인가족이 49에 들어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3년 유예되서 2년 전세 돌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폐지가 안되면 어차피 2년후에 들어오셔야 하고
그럼 2028년에 학생수 늘어나는 것은 변함없습니다.
@@junyshin5843 헬리오 모든 중학생이 해누리로만 배정되고 있는 걸까요?
교육부의 중투심 부적정이 문제라는게 아니라
그때는 2020년이고 지금 청약 당첨자들이 저가점이라 3-40대가 많고 아이들이 어려서 중학생이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게 아니라 늘어간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겁니다.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도보10분내외에
옆에 중학교 2개있던데 그걸로 안되는건가요?
오히려 공원이나 체육시설 들어오면 입주민 입장에서 더 좋은거 아닌가해서요
주변 중학교 배치하고도 부족할거 같아서요~
주변 중학교 1개는 남중이고 1개는 남녀공학입니다
여아들이 다닐 학교는 주변에 1개입니다
동북중은 남자 학교라 여학생이 갈곳이 없어요. 한산중이 큰규모 학교여도 과밀일텐데 학교자체가 소규모라 초과밀예상이여요. 그래서 이전확대해서 둔2아이들과 같이다니길 원했는데, 둔2가 이전반대했죠.
가장 가능성 높은게 한산중캠퍼스 설립해준다는건데, 교육청이 나서서 아이들 갈라치기 만드는 꼴이 됩니다.
주변 학교들로 충분히 배치가능합니다.
2020년 교육부 중투심에서 둔촌중, 한산중, 동북중 세군대로 분산배치 가능하여 학교신설수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둔촌중, 한산중 두개의 학교로 여학생들 배정받고, 남학생은 동북중 갑니다. 그외 성내중, 영파여중, 오륜중, 풍납중, 보성중, 보성고, 창덕고 등 학교는 많습니다. 둔촌주공안에 둔촌초, 위례초, 동북중, 동북고 가 위치합니다.
@@겸손한부자-c3o 오륜중 보성중은 배치가 안되는학교입니다 또한 풍납중이랑 영파여중은 포레온에서 다니기에 30분은 걸리는 위치입니다 누가 중학교를 30분걸려서 다닐까요.. 그리고 분산배치는 가능하다고해도 그 분산배치한 학교가 과밀이안될까요? 고덕만 보더라도 계속과밀상태인데요
애키울거면 딴데로가야지
아님 남는데 많잖아 버스타고다녀야지뭐
저런 성냥곽속에서 커봤자지뭐
돈도없고 학교도 없고
여중생들은 나갈 예정입니다.
중1 자식들
버스타고 다니길 바라시는건가요? ㅎㅎ
강하게 키우시네요~
ㅎㅎ 중품아로 더욱더 아파트값을 올리고 싶으신분들;;
ㅎㅎ 애들이 불쌍해서 그런데, 중학교 생기면 더 오를까요? 오를만큼 올랐는데요 이미…
많이 살려줫잖아 양보해 그거생각해서
많이 살려줄거 못사놓고 왜 투정인지 모르겠네
살려주긴 뭘 살려줘.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일들 뿐이었어.
여기 청약넣은 사람들, 당첨자들, 당시 악조건 속에서도 선택한 사람들이고 돈도 없는데 무지성으로 넣지도 않았습니다. 대출 실거주의무 풀지 않아도 모든 제약들 감수하고도 감당 가능하기에 청약했어요. 제약을 푼건 나라에서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한 것이지, 청약 당첨자들이 그리 해달라 한적이 없습니다.
건설사들 부채 막으려고 한거지 청약자들 위한 정책이 아니었습니다
9억 이상 대출안되서 조합원 마피로 던질무렵 대출받게해서 구제해줬죠. 실거주 의무 3년 유예해줘서 지금 일분자들 전세, 월세 받게 해주고.
이 정도면 많이 살려준거죠. 원래 계획했던 학교부지라 학교지어야 한다는 논리라면 9억원이상 대출없이 자납하고, 일분자 실거주 모두 들어가야지요. 왜 그건 못하겠다? 그런데 학교는 원래 계획했던거니까 무조건 지어달라?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 다르고, 배려가 권리인줄 아는구나. 건설사들 위한 거였지 청약자를 위한게 아니라네. 전국민이 왜 특혜며 혜택받았다고 그러는지 생각이란걸 하자.
조합원과 일분자 실제 개인자료 가지고 학령기인구 산출했다고 조합장이 얘기했어요. 산출된 인원보다 더 추가된 학생수로 중투심 갔지만 통과 못한겁니다. 실거주 입주한다면 기존 자료가 정확했던거네요.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증축없이 기존교실들 전환해서 수용할 수 있다고 했다네요.
서울시는 공공공지로 전환해도 중투심 통과하면 다시 학교용지로 전환가능하다고 했어요.
강동구 기하급수적으로 늘지 않아요. 이미 초등학생, 중학생 감소한거 자료 돌아다니고 있어요.
조합원과 일분자 개인자료로 산출한건 아니고요~ 무순위 899세대 계약하기도 전에 교육청에 보낸 자료라 그건 불가능해요
강동구가 기하급수적 는다는 말이 아니고, 일반분양자 자료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장이 외주용역 줘서 산출한 학령기수와 입주예정자들 자체 산출한 학령기 인구수는 서로 주장이 다른거네요. 다른 재건축 단지들도 모두 둔촌주공 처럼 동일하게 입주후 학령기인구수를 재측정 해야합니다. 이미 교육부 중투심 통과 못한 방배, 잠실5단지 모두 동일하게 입주후 학령기인구수로 해야 겠죠. 이건 심각한 문제이며 둔촌주공만 특혜시비 생기면 안되겠죠.
그 자료 조사 일분자인 저도 했네요. 제대로된 안내도 없었구요, 조사 당시 현재기준인지 입주기준인지도 안내해주시는 분조차 명확히 몰랐고, 안 적어도 된다고 까지 했었네요. 정확한 조사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2024입주물량이 20,000건 조금 넘는데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물량이 12,000세대가 넘는데 이게 적은 수치인가요?
둔촌주공을 위해 얼마나 더 특혜를 줘야한단 말인가?
학교용지에 학교짓는게 맞다고 말하는게 특혜란 말인가?
학교부지에 학교신설 무산된게 둔촌주공 뿐인가요? 교육부 중투심 통과 못해서 방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공공용지로 전환한 다른 재건축 단지와 비교하면 특혜라고 생각할수 있겠죠.
@@겸손한부자-c3o
인구가 4만명이다
@@jamesyoo5529 그 인구 4만이라도 그냥 교육부 중투심 통과는 안된다면서요. 그러니 도시형캠퍼스로 어떻게든 작은 학교로 다시 중투심하려는 거라고들 하던데요.
입주민이 몇명인지는 아시나요? 감일신도시랑 같아요. 감일 신도시 짓고 학교는 안 지어줄테니 알아서 다른데로 가라는거랑 똑같습니다
중학교 못지어요ㅋㅋㅋ
법이 그래요. 저거 예외 주면
전국에서 다 난리납니다. 서로 지어달라고.
법이 안그렇습니다.
예외가 아니라 서울시가 무리라게 추진하는겁니다.
배아픈건 알겠지만 잘좀 알아보시죠
저출산 일 수록 양극화는 심해집니다. 이 논리면 과밀학교가 없어야지요.. 인구가 몰리고 수요가 있는 곳에는 학교를 짓고, 아이들이 없는 곳의 학교는 통폐합이 맞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와 여건으로 가야 저출산도 해결될 것이구요
타당한 논리와 이유가 있는데 정확히 알고 법타령하면 고개라도 끄덕일텐데 안타깝네요
교육부 중투심이 2020년 학교신설 안된다고 했어요. 법이 그래요. 서울시는 결정권자가 아니에요. 교육부가 안된다니 서울시는 따를 뿐이예요. 교육부 중투심 결정에 끽소리 했다간 다른 재건축 단지들 다들 들고 일어설겁니다. 파크리오 . 방배 디에이치. 잠실 5단지 모두 보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통합재건축 줄줄이 예정인거 아시죠? 1만 2천세대 다 뛰어넘을 겁니다. 거기도 보고 있어요. 교육부 중투심, 서울시는 죄가 없어요. 그리고 일반분양자들 이미 학교신설무산된거 알고 분양받았고. 조합원들도 이미 알고 있었죠.
학교 만드는 방법이 교육부 중투심 통과하는 신설 중학교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동안 시도한 한산중 이전도 중투심 필요 없고, 소규모 학교 이전재배치도 중투심 필요 없습니다. 도캠은 작년에 새로나온 정책이라 그동안 없던 정책이고요.
2020년에 중투심 부적정 결론났으니 학교 필요없고 못짓는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