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바오로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24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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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ย. 2024
  • '행복한 삶'의 비결(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blog.naver.com/daumez/2234950...
    신앙은 여론을 따르고, 사람들의 생각을 듣고, 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라는 질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질문에 직접 대답하고, 대답한 대로 살아내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을 훌륭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네'라도 대답하고 실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blog.naver.com/daumez/223495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9

  • @user-dl9xe9nu1u
    @user-dl9xe9nu1u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 @user-wv1qf9wy5e
    @user-wv1qf9wy5e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

  • @user-dq2zv5uv6t
    @user-dq2zv5uv6t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멘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 @supark888
    @supark888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주님께서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빼내 주셨네. 오직 당신뿐 입니다~ 😊

  • @user-ro9nx6oh7v
    @user-ro9nx6oh7v 3 วันที่ผ่านมา +8

    지치지 않는
    영육으로
    성모님 망토안에
    때로는 성모님 손잡고 함께하시며
    저희의
    신앙생활을
    고쳐주시고 알게 도와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교만이
    부끄러운줄 알고
    침묵 겸손을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user-nm9lb2un5u
    @user-nm9lb2un5u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신부님, 강론 맘에 꼿혔습니다 유혹에 빠져도 또, 일어나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 @user-mf6zg2dm9h
    @user-mf6zg2dm9h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신앙은 산책이 아니라 힘든 모험이라는 말씀과 지식의향연이아니라는 이런말씀은 나의이중성신앙에서 벗어나게하니 합리화하지 않으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오늘도 내신앙생활 직면하는기준이 되어주 시는군요.참된목자의 음성을 들을수 있으니행복합니다~😊❤

  • @user-wn3xv2cc9s
    @user-wn3xv2cc9s 3 วันที่ผ่านมา +8

    찬미예수님🎉❤ 채워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syh701
    @syh701 3 วันที่ผ่านมา +9

    아멘

  •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lm2fb2ys9f
    @user-lm2fb2ys9f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

  • @user-fo5kc5gb1w
    @user-fo5kc5gb1w 3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감사합니다.

  • @user-ug2pf9cj7f
    @user-ug2pf9cj7f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신부님 충분히 풋풋하신데요😅😂
    늘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 곁에 현존하시는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n3yn2ym5v
    @user-ln3yn2ym5v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 찬미예수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는 인생의 삶속에서
    모든것을 주님께 걸었습니다.
    그길이 가시밭길과 추위와 눈보라 폭풍이
    고통이 있어도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살아 왔습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 뒤를 돌아보니
    저~혼자가 아닌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께서 작고 보잘것 없는 이죄인을 주님의 도구로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최선을 다해서 주님곁에서
    성모님 곁에서 살아온 삶이 참! 잘했구나 생각 합니다.
    천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병근병근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 @user-bm6eo3qb5v
    @user-bm6eo3qb5v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ㅡㆍㅡ 아멘

  • @user-vs1du1pf8b
    @user-vs1du1pf8b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멘 감사합니다🙏

  • @kana11088
    @kana11088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聖 베드로와 聖 바오로 사도 대축일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마태 16, 15)

  • @user-wp1je2gh6p
    @user-wp1je2gh6p 3 วันที่ผ่านมา

    Thank you for your poor pitiable homily. Anyone listening to your homily, if you do the Eucharistic adoration three hours a day in a couple of years, you’ll meet Christ in your heart. I did this, so I encourage others to do. Thank you so much 😊

  • @starglow3684
    @starglow3684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개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