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강론 [메주고리예에 대한 교회의 입장과 성모님을 전하는 이유] 2024년 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메주고리예에 대한 교회의 입장(연중 제12주간 수요일) - 2024년 6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blog.naver.com...
교회의 지도자들을 보면서 이러쿵저러쿵하는 것보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악마가 쳐놓은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됩니다.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어떤 시대에도 은총은 넘치고, 빛은 환하게 비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메주고리예에서 성모님께서 발현하신 것이 맞다고 주장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아름다운 열매들이 맺어지고 있고,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
​
저 역시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순례'를 허용(2019년 5월)한 만큼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 열매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행하고 싶은 것입니다.
​
교황님께서 순례를 허용했다는 것은 '대중 신심'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blog.naver.com...

[@클라라-p4f]

병근신부님
감사합니다

[@인숙남-h7f]

신부님!!응원합니다

[@유스티나-g2e]

아멘 감사합니다🙏
🔹️욕망의 노예 ㅡ 십자가 .말씀 싫어한다.
⚘️6월25일자 메주고리예 메세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내가 너희를 이끌어주고 사랑해줄수있도록 너희와함께있도록 허락하시는 하는님께 감사드린다.
작은아이들아 평화는 위험에 처해있으며 가정은 공격받고 있다....가정기도로 돌아가거라.성경을 눈에잘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성경을 읽어라.
너희들이 지상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을 어느 무엇보다 사랑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 17:52 동행해주신다는 신부님 울컥했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 18:16 교황님 순례허용 했다는것은 복음의 기쁨에서 그 의미가 드러난다.(대중신심의 중요성.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막고싶지 않으신거다.)
오해안합니다.신부님~감사합니다🙏

[@윤여울-d7y]

내 삶에 내 열매가 무엇인지 보라.

[@박순아-u4x]

주님 자비 을 베풀주소서

[@미숙문-g2c]

예수님은 강요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을 주지 않으십니다.
사랑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Star-t6i]

이시대에 성모님께서 메세지를 주시는 메쥬고리에는
믿음 사랑 이지요
성모님께서 가예언자들의
만행을 알리시려
신부님과 함께 하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w-aile]

신부님~ '식별' 교리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아멘🙏⚘💕

[@이춘희-y6y]

답이 나왔습니다

[@보나-d9v]

찬미예수님🎉❤말씀 감사합니다🙏

[@진권순-f5y]

신부님감사합니다

[@은정-s7x]

아멘.감사합니다.

[@은정-s7x]

아멘.감사합니다.

[@jinjulee5204]

감사합니다❤

[@kana11088]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마태 7, 16)

[@현윤아-e9r]

신부님 감사합니다❤

[@angela_2-k2y]

감사합니다 ❤️🙏🏻

[@이춘희-y6y]

나를 누구라고
하더냐??*
모든 사제들이여
힘을 내십시오
평화의 성모님은
직접 사제들을 도우실 것입니다

[@김진언-d4b]

저희 남편도 지인과 함께
수입 물건 값 일억 주고 컨테이너 도착했는데 열쇠 잠가저 있었는데요.
열어 보니 벽돌만 꽉차 있었습니다.
지난 설 몇개월전에 일억 삼천 을 거래처에 보내줬는데 물건이 안와서 전화해 보니 보이시피싱 사기었습니다.
전화번호도 도청해서 따가지고 거래처인양 안당할수가 없는상황 이었어요.
멍청해서 당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또 1억2천 물건 값 줬는데 잠적 했어요.
어떻게 믿고 숨을 쉬고 살아가야하나요.
거짓말 같은 현실 입니다.
슬퍼요! 사기꾼이 많아서요.

[@Byun.youngja]

어휴...너무 힘드시겠네요.
세상에..사깃꾼 세상..

[@김진언-d4b]

@@Byun.youngja
감사합니다!
사업부도 나고 무척 힘든 시기인터라 더욱 힘이듭니다.
사업 부도도 거래처 물건값 줬는데(25억) 일부로 부도 내고 잠적해 버렸어요. 저희가 철강 계통이라 단위가 엄청 크거든요.
그만큼 타격도 크게 옵니다.
그 와중에 인부가 공장 사고 죽고....몇억 물어주고요.
말로는 표현 할수 없지요!
코로나때 부두 살돈이 없어서 딸아이랑 쫄쫄이 굶다 감금되어 죽다 살았습니다. 다 추억으로
남아 있지요.
그래도 예수님, 성모님께서
그 어떤 경우가 오더라도 나만 바라봐라 하셨습니다.(눈물이나네요)
그말씀에 힘을 얻고 용기내어 하늘만 보며 열심히 살아낼 것입니다.
오기가 생기던걸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좋은것을 주셨는데 나쁜것이라고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하늘의 아버지, 엄마가 항상 옆에서 살게끔 해주시는걸요.
기도해 주세요.
저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축복을 전해 드립니다.

[@이춘희-y6y]

메쥬고리에 성모님은 *****입니다

[@이춘희-y6y]

제가 눈으로 가서
보고 싶습니다

[@박순아-u4x]

신부 님 감사 드립니다

[@윤여울-d7y]

신부님 ~ 회춘하시네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가셔서 그런가봐요.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노뜨르담]

평화~☆!
어머니의 평화를
사랑 합니다☘️

[@이병옥-e9e]

ㅡㆍ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