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절대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놓치는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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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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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체인저 신청했는데 첫 리무브 클럽 참여라면 타임트래커가 더 나을까요..?
라이프체인저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
저왔어요~~!
✔️본것
1. 과제 선정자체를 몰입해서 한다
- 해야할 일을 선정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 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 > 성과 ㅇ
- 정말 필요한 것에 집중한다
2. 내 강점기반의 과제를 수행
- 성과를 냈던 여러가지 경험을 분해해서 공통된 요소를 나의 강점 찾기
3. 시간을 따로 떼어놓기
- 덩어리시간
- 실수 : 남들이 더 탁월한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지, 깊이있게 찾는것, 적용점,
- 시간을 역기획해야함 : 덩어리시간에 a를 찾고 말겠어라고 생각
- 시간 통제x 시간을 학습 o
✔️깨달은 점
- 2-3시간동안 한가지 일을 해서 덩어리시간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을 그저 통제하려 했다는 점
- 이번달 목표가 고객을 위해 역기획되지 않고, 내 생각대로 잡은 것
- 목표가 너무 많다
✔️적용할 점
- 이번주 MONTHLT FOCUS목표 수정,'고객'의 관점에서 (-9일까지)
- 덩어리 시간 기획시 소목표들을 세우기 (오늘 당장!)
저 왔어요~ 결국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네요!
늘 알고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시간계획
1. 집중하기:처리하는 업무가 7개 이상이면 효율이 떨어진다 - 업무량 최대한 6개로 유지하기 , 고객 관점 가장 중요!!!!!
2. 강점활용하기 : 사람들이 약점보다 강점에 집중하지 않는다- 올해가 가기전에 갤럽 강점감사+타인 피드백으로 강점 발견해보기
3. 시간관리 : 덩어리 시간은 몰입해서 통찰의 과정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나보다 월등히 잘하는 사람, 이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 하기 위한 방법은 뭐가있는지 생각해보기
2021년은 헤르미온느가 되어 덩어리시간을 활용하는 통찰자가 되어 목표를 달성하겠습니다🔥🔥아자아자
오능부터 매일 아침 퇴형보기 시작입니다! 1.집중하라! 2.피드백하라! 3.강점을 활용하라! 4.덩어리 시간 (한가지를 집중해서) 잘 활용하라! 명심하겠습니다!!
맞음.. 직장동료가 아니라 완벽히 부사수가 나뉘어져 있는거라면 첨에는 상사도 모르는 업무나 영역은 본인이 먼저 습득파악후 알려준후 명령지시를 해야하는데 그 시간 아까우니 매번 바로 토스해버림. 그리고 부사수가 알아서 다 와서 설명해줘야함.
하루종일 그것때문에 시간 낭비하고 자기업무도 밀렸는데 당장 그 업무들을 처리했다는게 사수빼고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게 함정인 회사시스템. 준비한 자료는 사수가 그대로 직접 전달
12/28 월
성과 기여도 중요도 높은 사람이 되는 법.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집중을 한다.
집중하는 사람들의 특징
1. 몰입할 수 있는 과제 선정
(과제 적어보기)
2. 고객의 니즈 파악.
타임트래커를 통한 피드백 필요
피드백을 못하는 이유? 목표가 없어서
3. HOW 관점에서 강점활용
성공경험들 분해하면서 나오는 공통점이 강점일 수 있다. 스트렝스파인더 활용
4. 덩어리 시간 (통찰의 단계로 들어가는 깊이 있는 시간.) 시간을 역기획 해야 한다.
집중하는 사람들에게 연봉이 따라온다.
대기업이나 사람많고 프로세스가 잘 짜여져있으니 시간을 잘사용하지 ㅋㅋ 좆소가봐라 업무는 끝도없이 늘어나고 다재다능한 인간이 되있을거다
대기업도 신규 프로젝트 사업 많아서 항상 그렇지 않아요
우리회사네요 ㅋㅋ
1. 오늘 난 얼마나 집중하며 일을 했는가?
2. 오늘 진행한 업무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을 수행했는가?
3. 업무 우선순위를 정해서 진행하자.
4. 고객의 니즈 파악 : 현재 상사 업무 보조 위주. 피드백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물어보자
5. 나의 강점으로 업무를 수행해보자
6. 상사들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고 내가 부족한 점, 모르는 점을 파악하고 배우자
앞으로 이형님 영상 보면서 불안한 수습기간 3주 잘 보내겠습니다. 꼭 정직원 되고 싶네요.
본 :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집중을 한다. 1. 과제 선정을 몰입해서 한다(몰입해서 성과낼 수 있는 좋은 과제를 선정한다) , 2. 강점으로 일한다(지난 성공경험을 분석해서 공통된 요인을 찾고 나의 강점을 뽑아낸다.), 3. 시간을 구별해서 사용한다.(통찰의 단계로 들어가는 깊이있는 시간을 활용한다.)
깨 : 지금껏 덩어리 시간이라고 표현하던 시간은 깊이기 그리 깊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제대로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그러한 덩어리 시간을 가지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적 : 플래너를 통해 깊이있는 사색을 할 시간을 선별하고 그 시간동안 어떤 고민을 통해 나의 행동방식을 개선시킬지 진지한 고민을 하겠다.
ㅎㅎ 실전은
1. 회사의 목적 이해
2. 배치 받은 부서의 역활 이해
3. 부서의 아웃 풋 내역 이해
4. 상사의 취향 이해
5. 떨거지, 낙하산 등등 정치질 안하기
6. 내 실적은 절때 생각하지 않고
부서장 팀장에게 최선을 다함.
(내 실적 개판이라도 회사 안짤림)
7. 사석에서라도 절때 불평 불만
표출 하지않기
8. 부서 아웃풋 중요 업무를 다루기 전
까지는 절때 연봉 논하지 않기
(이정도 역량이면 경쟁사에서도
인맥 연결됨)
9. 임원 중 가장 믿을놈 개.충성하기
이정도만 하면 진급 누락 없고!!
진급 조금 빠르면 회사 key인력으로
임원들 사이에 언급됨.
팀장급 되면 연봉 더 많이 주고
권력 범위 인정하는 신생 회사로
팀원들 데리고 이직!!
또는 현 회사에서 놀면서 근무
저 왔어요!! 덩어리 시간은 통찰의 핵심에 들어가는 깊이있는 시간이군요!!! 적용점을 찾고 실행하는...! 3시간 덩어리 시간에 목표한 것을 찾는 역기획을 실행하는것! 처음에는 오랜시간을 보내면 통찰이 따라올거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저 왔어요~
듣다보면 마인드세션에서 강조해주신 주제가 매번 영상에 녹아드는 것을 보면 이형님도 매번 공부하시고 영향받으려고 노력하고 계신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 : 깊이있는 일을 할 수 있고, 한 영역에 탁월할 수 있다.
집중하는 사람의 특징
1. 과제선정 자체를 몰입할 수 있게 한다 : 업무 갯수 파악, 속성 단순화(버리기 잘함)
고객을 위한 좋은 과제를 선정하려고 한다. (성과=고객이 원하는 것을 해결하는 것)
피드백이 성장 방향성을 알려줌(타임트래커)
목표와 고객관점, 피드백의 선순환으로 들어가자!
2. 강점으로 일할 수 있다(how관점)
강점찾기 : 성과를 냈던 성공경험을 분해해서 공통된 요인 뽑아내기 + 갤럽 검사
다른 사람들에게도 강점 피드백을 줄 수 있다.
3. 시간을 따로 떼어놓는다.
'덩어리시간'(한 과제를 깊이있게 3시간 이상 그것만 한다)
단순히 한가지 과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통찰의 시간.(성과 퀄리티 높이는 방법을 고민, 차이점을 분해해서 적용점 찾고 적용해보는 시간!)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시간을 역기획해야 한다. 찾고자하는 것을 정해야 한다.
고객에게 가치있는 일을 하는 것에는 휴가가 없다..🥺
저왔어요!
역시나 팩폭으로 시작하는 영상😭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거나, 급한 마음으로 허겁지겁 하지 않고 집중력 있고 깊이 있게 업무에 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상제작방식과 편집에서 이형님 팀분들 항상 발전하려는 의지가 많이 느껴져요. 동영상도 꾸준히 올라오는데 매 회 다른 방식으로 다른 느낌. 과감히,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현재 7개월 차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사수한테서 일은 수시로 들어오고, 그러다 보니 제 루틴 업무도 제대로 못할 때도 있습니다. 이게 아직도 손에 일이 안 익어서 그런 건지, 제가 시간을 잘 못 쓰는지 자체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일이 들어오고 고객 상담도 하다 보니 한가지 일에 집중 못하고 여러 업무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놓치게 되는 것들도 생기고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여유 있게 업무를 처리한 적 자체가 없는 것 같아요. 일을 하다 보니 마감 기한에 다 닥쳐서 막 끝낼 때도 있고요. 중요한 업무를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일이 남이 보았을 때 막 많은 것도 아닌데도 야근이 잦아집니다. 제 일머리 자체가 부족한 것 같아 참 속상해요. 집에 도착해서도 오늘은 어떤 부분에서 뭘 놓쳤고, 다음엔 더 신경써야지 하고 피드백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더 성장할 수 있을까요. 오늘도 집 가는 길 우울하고 속상한 마음 뿐이네요.
곧 3년차인데 공감입니다..ㅎㅎ 일은 계속 물밀듯 들어오고 그 중 우선순위를 정해야하니 루틴적인 업무에는 손을 쓸 수도 없네요ㅜㅜ
하..완전 저인줄 알았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일하고있네요.. 저같은 경우엔 팀 막내 3달차인데.. 팀인원 절반이나 퇴사하는 바람에 3명치 업무를 떠안았습니다.
매일이 야근이고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데.. 스케쥴링 못한다는 소리만 매일 듣고있네요. 번아웃 온지는 한참 전이고, 어느 순간부터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팀 리더와 사수한테 얘기해도 스캐쥴링을 못하고 있다는 소리만 하니 참으로 답답하네요.
달력스케줄러
현장에서 일 하는 사람인데요...집중도 맞습니다...하지만 생산 현장에서는 집중 보다는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사람이 인정받지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인성과 일은 전혀 무관한데 일에다 연결시켜 점수 얻을려는 사람이 있죠...모든 사람들이 내심 다 싫어 합니다...물론 본인도 알아 차리는데...문제는 스스로 변화가 없다는 것이에요...
일을 할 때 내가 뭘 하고있고 왜 하고있는지 어떤 의미를 두고있는지 항상 염두에두어야 한다는걸 깨닫습니다.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 1.성과없음 2. 기여도 낮음 3. 중요도 없음 등의 복합적 상황 (깊이있는 일을 할 수 없고, 남들보다 잘하는 영역이 있을 수 없음)
성과를 나는 사람들,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포인트 : 집중을 한다
특징 1. 과제 선정자체를 몰입할수 있다 (의미없는 일은 버리고, 의미있는 일만 남기고 여기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음)
좋은 과제는 고객이 선정하므로, 고객이 누군지를 알아야한다. (고객관점)
피드백을 못한 이유는 목표가 없어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몰라서
특징 2. 나의 강점 기반으로 일할 수 있는 과제를 찾는다 (강점을 갖고 그것을 활용해야한다 -> 강점에 대해 알고 있어야한다 / 성과를 냈던 성공경험 분해를 통해 강점 파악 할 수 있다 )
> 나의 강점, 나의 강점을 통해 냈던 성과는 무엇인가?
특징3. 시간을 따로 떼어놓는것
회의가 너무 많아서 집중하기가 힘듬. 업무시간동안 회의만하고 저녁시간에 진짜 일 시작해야함.
집중에 따라 성과가 발생한다
여러 일을 동시다발적으로 하니 뭐하나 잘하는게 없다
집중하는 사람특징
1. 업무 몰입
- 내가하는 일의 개수를 모른다
- 의미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 내 고객이 누구이고 니즈가 뭔지 피드백필요
- 고객 모르면 피드백을 못한다
2. 내 강점 기반 활용
- 내 강점이 뭔지 파악필요
3. 시간을 떼어 놔야 한다
- 덩어리 시간은 어떻게 잘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만든다
- 시간통제, 집중과제
덩어리시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의 작업을 분해해서 적용점을 찾는 프로세스였군요. 신년이 다가오니 진지하게 덩어리시간을 활용해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오늘 부터 1일1퇴 합니다!!
오늘 연간 계획 및 1월 계획 세우고 달려왔는데 시간을 역기획하여 다시 덩어리 시간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특히 덩어리 시간을 세우는게 조금 힘들었는데 오늘 딱 정리가 완벽하게 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형님...! 진짜 제가 요즘 시간관리 하면서 제일 많이 반성하는 부분이었는데 ㅠ 탁월하세요 진짜....!! ♥
시간을 학습하라는 말이 가슴에 꽂힙니다. 감사핮니다
완전 제가 필요했던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이형님 따라서 3일 단식해봤거든요??? 성공은 했지만 3일이라는 시간동안 미치는줄 알았슺니다 더 길게도 하신다니 진짜 리스펙
형 고마워! 덕분에 원하는 회사 최합했어ㅋㄱ 그래서 퇴사한 이형볼라고ㅎ
이제 퇴사준비하시길 퇴사한 이형도 결국 퇴사함
결국 역기획을 통해서 좋은 아이디어 기획, 개선이나 (작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이뤄내면 생산성이 향상되거나 고 퀄의 결과물이 창출되고 선순환의 구조 안에 본인이 어느 순간 위치하고 있더라구요.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저왔어요~ 항상 바쁘고 동시다발적으로 뭔가를 하는데 그걸 열정이라고 생각해왔던거 같아요. 한 거에 비해 성과는 크지 않았네여ㅠㅠ 시간을 역기획해서 우선순위 목표에서 가장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퍼플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좋은 과제(목표)를 선정하고 집중하라. 좋은 과제의 기준 1. 고객! 고객이 원하는 걸 해결할 때 성과가 있는 것. 이를 기준으로 피드백하라.
과제를 선정 기준 2. how관점에서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지.
집중을 위해서 덩어리 시간(3시간 이상) 역기획하기 : 덩어리 시간은 통찰의 단계! ex.단순히 편집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편집을 더 잘할 수 있는지.
“오래 했으면 덩어리 시간이지!” 라고 생각 했던 과거를 반성하게 되네요. 고객을 정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핵심활동 3가지를 정한 후, 각각 1시간씩 덩어리 시간을 분배하겠습니다. 마침 1월 계획 세우는 중이었는데, 적용하러 가겠습니당~!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새벽을 깨우는 이형님의 영상~
저 왔습니다!
12월에 발결한 제 강점을 이번주부터 제 업무에 적용해 보도록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말씀해주신 내용으로 마인드셋을 하고 업무에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이형님 영상보면서 영상마다 제가 항상 부족하고 놓치는게 있는거같아요.. 저는 사수가없이 입사한지 1달좀 넘었는데.. 사수가없어서 불만을 가지는 것 보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에서 인정받을 마음가짐을 얻어갑니다..
사수 없는 거 만큼 기회 가 없어요 저도 ㅈ 같은 사수가 바로 도망가서 바닥부터 올라왓는데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이 잇습니다 워낙 밑바닥부터 가기때문에 왠만한 퀄리티만 되도 상사가 고마워합니다 기회입니다
퇴형 영상은 여러번 곱씹어야 그 의미를 알것만같은 그런 느낌...
1.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해야한다.
나는 요즘 마음이 급해서 여러가지 일을 벌여놓고 집중하지 못한다.
취업에 가장 필요한 자격증의 우선수위들을 정하고 집중해서 끝내자.
2. 강점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강점에 집중한다.
성공경험 분해를 통해 공통된요인을 찾자.
갤럽테스트를 통해서 강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발전시키기.(자소서에 활용하여 작성)
3. 덩어리 시간사용.
통찰에 단계에 들어가는 깊이있는시간.
적용점을 찾고 적용까지해야한다.
시간을 역기획해야 이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내가 무엇을 얻을 지 역기획하자.
오늘도 월요일병 극복하기 위한 새벽에 영상보고 오늘도 힘내자~ 오늘도 수고하세요~
시간 컨트롤러 이형님ㅠㅠ
오늘도 한번에 이해못해서 여러번 보는중임다ㅠㅠ으흑흑
항상 조급한 마음입니다..ㅜㅜ
집중해야 겠네요..
나름영업직 일하는 사람입니다
성과는 제월급이기에 성과는제법나오고
성과에대한 인정은 나름받는데 잔실수가 많아서 불안한사람 믿고 맞길수 없는사람 으로 여겨집니다 사실상 실수의 횟수나 강도는 저를 그렇게 여기는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고 더안하려고 긴장하고 노력하는데 억울하게 쌓인 이미지가 굳혀서 그런지 힘이드네요
실수의 횟수강도와는 상관없이 저의 대처할때 당황이나 긴장을해말을살짝 더듬거나 하는 태도때문인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이미지를 바꿀수있는지 방법을모르겠네요
성과를 내고, 인정 받는 사람들은
"집중을 한다"
-좋은 과제 선정 : 고객의 니즈를 통한
-강점을 활용하는 것 :
(성과를 낸 경험을 분석해 공통된 요인 찾기)
-시간을 구별해서 사용,시간을 통제 해라
=덩어리 시간 활용
=통찰의 단계로 가는 시간,깊이있는!
=시간의 역기획 필요
"집중하면 연봉은 따라온다!"
아..단순히3-4시간 공부하면 그게 덩어리라고 생각했다..
와... 이걸보면서 제 강점이 커뮤니케이션이란걸 처음 알았습니다.
면접자료라고 만든게, 성과를 냈던게 어째 전부다 커뮤니케이션이 기반이네요... 상사랑 커뮤니케이션, 타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타 팀장과의 커뮤니케이션, 동기와의 커뮤니케이션....
바로 내일이 면접인데 오늘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그런데... 살짝 의문이 드는게 커뮤니케이션은 그냥 모든일의 기초가 아닌가, 이걸 강점이라고 해도되나... 싶기도하네요. 그냥 사람들 다 갖고있는거 아닌가..
월요일 출근시간에 들으니 동기부여가됩니다. 일주일을 힘차게 시작할듯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수 복도 복임. 사람 잘만나야함
쉽게말하면 1. 과제선정을 잘한다. 2. 시간관리잘해서 과제성과를 잘 낸다. 끝
어제 aar 작성하면서 너무 가짓수가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 역기획으로 그 시간에 얻고자하는걸 명확히 작성해서 달성해야겠습니다. 그리고 2020년 어떻게 성과냈는지 분석해서 제 강점이 뭔지 파악해야겠습니다~~
과제를 자기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부하직원이 몇이나 될까?
일잘러가 되고 싶어도 일잘러 되려는 사람들이 중요한 일을 다 가져가려고 하고 쓸데없는 일을 다 마음약한 사람한테 다 떠넘김 그리고 마음약한 사람은 계속 일못러가 되다 번아웃되어서 퇴사함.
집중하는 방법 : 과제 선정, 나의 강점(성공경험), 덩어리 시간을 따로 떼어놓기(통찰의 시간, 깊이 있는 관찰, 타인의 강점분석)
덩어리 시간은 그냥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을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이다.-> 역기획할 수 있어야한다.
내가 일하면서 이렇게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지 고민한 적이 있는가? -> 고민해보기
저 왔습니다! 오늘은 비록 이 시간에 댓글을 달지만 내일부터 체인지업 스터디 팀원 전원 100% 스트리밍 댓글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12월달에 배운 내용을 다시 상기시킬 수 있어 고객관점에서 목표가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복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업 올인원팀의 민지원입니다. 오늘부터 팀원들과 1일 1퇴형들으러 왔습니다.
**오늘의 퇴형**
-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놓치는 한가지 = 성과를 내지 못한다 →가여도 낮음→ 말해도 반응없음→ 무시당하기 일수
- 그렇다면 성과를 내기 위해선? 집중을 한다.(강점, 시간, 과제 선정, 고객관점)
-집중하는 사람의 특징
01. 과제선정자체를 몰입한다. (좋은 과제선정 =고객이 결국 성과를 내는 것의 기준이다)(목표 세워서 선순환에 들어가자)
02. 강점으로 일할 수 있는 것 (how관점)
02-1. 체계강점: 덩어리시간 기획하여 끝까지 집중하게 일의 우선순위 세워 성과를 낼때까지 집중하게 하기
02-2.분석강점 : 감정이나 감으로 때려맞추는 기획이 아니라 고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는 기획하기
02-3.복구강점 : 진행한 과제에 피드백을 받으면 고객관점으로 문제해결하기, 문제해결 자체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아는 분야가 넓을수록 다양한 분야에 융합하며 T자형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02-4.공정성강점 : 솔직한 태도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제안사항을 고려하며,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사람들의 조언이나 협조를 잘 요청한다. 나에게 부족한 새로운 아이디어 내는 창의성 부분을 팀원들과의 회의를 통해서 강점으로 커버하자.
02-5. 화합강점 : 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갈등과 충돌에 도움되지 않고, 서로가 공통으로 지지하는 부분을 찾으면 팀전체의 생산성을 높인다고 생각함, 그래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 팀원들의 불화가 생기더라도 우리는 팀의 목표가 이것이고, 우리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감정적인 싸움이아니라 목표달성을 위해 협업해야 한다는 사실 인지시켜주기
03. 시간을 구분해서 사용한다. (집중 內 시간포함, 덩어리시간 -통찰의 단계로 들어가기 위해 연구, 깊이 있는 분해하는 시간까지 포함되어야 함, 시간을 역기획하지 않으면 절대 안 됨)
**시간을 통제하고, 학습하고, 사용하자 → 그래야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변할 것이다.
크~ 역싀 “체계” 테마가 여기서도 잘 드러나네요!!
지원님 올 한달도 같이 화이팅 해요~!
@@kkamtoly 발견하셨네요 ...쑥스럽😳
좋은말 김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시간의 중요성을 정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아요! 덩어리 시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D, 근데 정말 하나하나 주옥같은 말이에요 ㅠㅠ,,,♥
1월 체인지업 대기만성 스터디 입니다
제 경험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시한번 분해 해보고 강점을 재정립 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A4 용지 한 장에 체크 리스트 정리했어요!
형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화면 왼쪽에 먼지인줄 알고 자꾸 화면 딱는거는 저 혼자인가여...
집중 그것이 문제로다 ㅎㅎ
저 왔어요~
저는 아직 강점을 정의하지 못했습니다. 남은 2020년동안 깊이 생각해서 2021년 시작을 강점과 함께 하겠습니다.
덩어리 시간에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고 얼만큼의 분량을 소화 할수 있는지 체크 하는 중입니다. 이유는 일주일의 목표를 세울때 더 자세히 수치화 하기 위해서 입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좆소기업이라 세 업체의 모든 일을 나눠서 하고
수시로 대리 마음에 따라 팀장 마음에 따라
집중하고 있던일을 놓고 다른것도 해야 하는 상황 동시 상황이 계속 생깁니다 ..
도저히 집중하기가 쉽지않아요 (
반갑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ㅠㅠ
그래서 하던일에 미스 생깁니다.
시간을 역기획하여 7개 이하의 일을 3시간씩 몰입!
나의 강점 AAR 때 1가지 이상 쓰기
업무량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투두리스트 관리가 의미가 없어지지요.
저 왔어요~
이직 준비를 하는 입장에서 이 영상은 독이네요 ㅋㅋㅋㅋ 일은 적당히 하고 공부해야지
우왕! 나다.... 과거의 나 대단하다 증말... 😂
음 고민살롱 보고 있었는데 끊겼네요 비공개 영상으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생겼어요!
저왔어요!~
암컷 이쁘노
감사합니다
성과가 있어도 무시당하고 인정못받는 건 뭘까요?
견제 ?
100% 견제및 밟을라구 그러는거임 ㅋㅋㅋ 좃댐 내가 더 뛰어나서 쳐박으면 된다는거 개구라임 그러면 더 좃됨 ㅋㅋ 그래서 결국 이직이 답
그럴떈 이직 할 회사 미리 정해서 면접다보고 이직할 회사에 한달만 인수인계 시간 달라고 한뒤 그뒤부터 쳐박는거임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
자연스러운 홍보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서접수를 앞둔 21살 학생입니다! 부끄럽고 송구스럽지만 물어볼 선배, 어른분들이 없어 이렇게 댓글로 질문드립니다..
1. 현재 대학의 문과계열, 이과계열 학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상황인데 취업만을 바라본다면 이과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맞을까요..?
어떤 계열의 학과에 진학하더라도 학점관리나 대외공모전 참여, 자격증 취득 등 최선을 다할 것은 분명하지만 뉴스기사나 인터넷에 떠오르는 여러 자료들을 보면 문과 취업률이 이과 취업률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다하여 우려가 됩니다...
1년간 다니던 기존 대학에서는 문과계열 학과였는데 학점 4.5점을 받았었습니다.
비교적 저의 실력에 적합한 문과학과로 진학하여 확실하게 학점을 확보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to 70%를 차지한다고 하는 이과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나을까요..? ㅠㅠ 사실 이과학과로 진학해서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싶지만 이공계열 공부를 습득하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 학점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2. 대학생이 대학생활을 하는 4년동안 취업을 위해 준비해야할 것(공모전, 인턴십 등)이 궁금합니다ㅠㅠ!!
현재 대입원서접수를 앞두고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독서, 영어공부 등에 힘쓰고 있는데 정작 대학에 들어가서 취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댓글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대학생을 위한 취업준비 영상도 몇개 업로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
3. 대학생이라도 얼라이브 커뮤니티의 체인지업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2,3번에 대한 답변은 급하지 않은데 1번에 대한 답변은 조금 급한 상황입니다ㅠㅜ
이렇게 장황하게 글 올려 죄송합니다...
이형님의 답변이 아니더라도 다른 직장인 선배님분들께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ㅜ
원래 이과생 이셧어요?? 저는 농협에 다니고 잇습니다
@@허현준-h8k 넵! 그래서 이과과목으로 수능을 치뤘습니다! (수학 가형, 과학탐구)
(오지랖일수도 있지만, 비슷한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서 글 남겨요)
이과로 가서 취업을 문과보다 수월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적성과 목표와 맞지 않으면, 그때 다시 진로 고민을 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넷이나 기사에서 말하는 숫자만 보지 마시고, 인생을 멀리 보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걸 고르시면 좋겠습니다
@@howisyourday001주어진 현재 수치만 놓고 판단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을, 특히 제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주목할 수 있는 관점을 가져야겠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법대 추천드려요 :)
집중하여! 덩어리 시간을 사용하자!
안녕하세요 형
제가 회사서 굵직하게 수행해야하는 (고객 회사 저의발전 모두만족) 과제가 크게 두가지가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를 더 기획중에있었습니다.
그런데 여러사유로 대국가기관 업무대응 , 같은팀원들의 이직/병가로 업무로스대응, 오퍼레이션단에서 특이문제발생증가에 대한대응으로 굵직한과제를 거의못하고있습니다. 즉 덩어리시간투입이 불가합니다.
그리고 온 심신이 지치다보니 종전에 만들어놓았던 선순환 구조가 악순환구조로 바뀌고있구요
이를 선순환구조로 만들기위해서는 위의 문제들이 해결되는데 시간이필요하다고생각하기도하고
제가 힘든점 어려운점을 팀장님께 말씀드려 같이 해결방향을 모색해야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정안될경우는 제 굵직한과제를 다시할수있는 회사를 찾는것도고려중입니다
두서없이 제 요새 상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항상 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
덩어리시간 확보의 시각에서 요새를 바로보니 문제가 명확해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형
와 진짜 인정못받는 저희부장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입니다.
♡
정말 그냥 단순히 궁금증으로 인해 여쭤 보고싶습니다
알바 편돌이나 뭐 분야가 없는 다른것들포함
이런곳들도 어느정도 경력으로 인정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로써는 공감이 되지는 않으네요
일잘하는 사람의 공통점은 열심히하는 전제하에 팀원과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직속상사와 소통이 잘 되는 사람.
그러면 이렇든 저렇든 다 잘 해결하게 돼 있다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말하는 것은 그냥 직장경험 스킬.. 사실은 뻔한 이야기.. 구름잡는 이야기.. 라고 생각함..
집중하면 다 따라오나요? 아닌 거 같은데....
다른거 모르겠고 너무열심히 하지마라
수명이 곧 시간임.
눈까리가아니면백프로는아닌데많은수는...ㅋㅋㅋㅋ
정치 싸바싸바
좆소이야기
집중! 피드백! 강점! 덩어리시간! Deepen 역기회 시간계획 성과
갤럽strength fi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