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사공의 노래 - 베이스 함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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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1973년 1회 공연 개최 이후 2019년 48회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클래식 공연입니다.
    정통 한국 가곡의 산실로 세계적인 명성과 실력을 지닌 최고의 성악가들이 출연하여 주옥같은 아름다운 선율의 명곡들과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애창되는 한국 예술 가곡들을 엄선.
    한국가곡의 페스티벌이며 MBC그룹의 미디어를 통해 한국가곡의 대중화 기여하는 공연입니다.
    - 2010년 제 39회 가을맞이 가곡의 밤
    - 2010년 11월 10일 ~ 11일, 저녁 7시 30분
    - 곡목: 사공의 노래 (함호영 작시, 홍난파 작곡)
    - 베이스 함석헌
    - 지휘 김덕기 /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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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바다에 배 떠나간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김옥순-o2q3h
    @김옥순-o2q3h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공의 노래 완전 감동입니다.👍

  • @오윤아-m5t
    @오윤아-m5t 4 ปีที่แล้ว +5

    더덩실 더리덩실

  • @이승노-w1d
    @이승노-w1d 2 ปีที่แล้ว +3

    바리톤은 신이 주시고 내리신 신의
    음성.

  • @강인철-f8k
    @강인철-f8k ปีที่แล้ว +2

    사공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