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주부가 어린이 전도왕이 되다 l 내가 매일 기쁘게 l 류순옥 권사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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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ส.ค. 2024
- [내가 매일 기쁘게] 평범했던 주부가 어린이 전도왕이 되다!
부산대양교회 류순옥 권사의 간증
"전도는 은혜 받은 자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복음 전하는 일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 생각하고
지금껏 임하고 있다는 류순옥 권사님
전도하며 겪은 우여곡절의 순간!
부산의 전도왕 류순옥 권사,
지금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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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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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교회 담임 목사 김성권 목사입니다. 참으로 저희 교회의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귀한 가정입니다. 두분의 간증을 통해 영광 받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 은혜가 잘 흘러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권사님의 순수하신 믿음에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믿음이 너무 훌륭하시고 귀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주님의 자녀로
가정을 주께로 이끄는데 본이 되어 귀하게 쓰임 받고 계시네요~~~
최고이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지
느껴집니다.
도전을 주시고 빛이 되어 주시는
예수님 신부의 축복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부부가 신앙의 모범이 되셔서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은혜로운 목소리만큼이나 권사님의 삶이 진솔하고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셔서 귀한 삶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도전으로 듣고 있다가 감동의 물결이 제 마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ㅎ
감동적입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예수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류권사님의 복음을 향한 열정과 사랑이 많은 영혼을 살리고 세우심에 감동입니다 계속 하나님의 사역위에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할께요
부산대양교회
최고👍 교회 부흥을
🙏 기도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지금은 전교조교육때문에 학생인권조례로 학교앞에서 전도 못하게 되어 있어요. 너무 오래된 얘기라 맘이 그러네요. 앞으로 이런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놀이"로 2019년 까지 학교에서 했는데, 문제 없었어요. 몇 년부터 학교 앞 전도 못하게 되었나요?
권사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할렐루야아멘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기도한 그 믿음이
기적을 일으켰네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기도 외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
최선규 아나운서님 항상 은혜로와요 은혜가보입니다
두분의 모습이 참 은혜롭고 충만한듯 하네요 ~
극동방송 소망의기도
진행을 너~무 은혜롭게
잘하셔서 궁금했는데...
역시 권사님~♡
귀한 간증 잘들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도전이되고 힘이되는
류순옥 권사님 간증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최성규님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신거 갔읍니다 성령충만 진행에 깊이가 있으시고 성경의 지식이 풍부하신것 갔네요 아나운서 출신이라 진행도 군더덕 없이 매끄럽게 하셔서 집중해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귀한간증 감사드립니다 도전 받고 갑니다 항상 기분좋고 웃음넘치는 쎈스있는진행 김지선님과 최선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권사님 존경합니다 참 본이되시는 류순옥 권사님
장로님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까요 감사합니다
너무 귀한 간증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두분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순종하고 선포하고 행하면 역시 하나님이 일하시네요.
어쩜 관광차를 동원하셨는지 놀랍습니다~^^
아멘 . 구하라 그러면 주실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고
예전 류순옥권사님 같은분 밑에서 주일학교를 다니며 공과공부도 배우고 했던 제가 지금은 장로가 되어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권사님 장로님 가정에 항상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김지선님 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싸랑합니다
전도 하고픈 초년생 입니다
도전 받습니다
권사님처럼 꾸준히 전도 하겠습니다
어린이 전도는 "놀이" 활용해보세요. 23년 사역과 다양한 방법 찾아봤습니다만, "놀이"활용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삼형제와 전도축제에 초등첫째 유치부둘째 어린이집셋째 100개 풍선을 들고 매주 놀이터에서 풍선전도를 하였는더ᆢㅠ 100명 가까이 ?많이왔는데. 안타까웠던것이ㅠㅠ 지파싸움을 보여주셨어요ㅠ 나보고왔다 우리보고왔다ㅠㅠ 극기야 예배강단에 목사님이 오르고계시는 그순간에도ㅠㅠ 첫째아들 친구가 첫째아들옆에 앉아있는데ᆢ 다른 지파맨토님이 자기파에 와서 앉으라고ㅠ 옥신각신ㅠㅠ. 그렇게 많은것을 그교회를 섬기면서 부조리를 보여주셨지요ㅠ 그리고 이후 교회기도와 목사님기도를 삼형제손을잡고 새벽기도를 드렸습니다 억수같이비가오면 우산을쓰고 손을잡고 예배드리면서 2살된셋째는 새벽기도중안고 제우고ᆢ.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기도중 어찌나울게하시는지 ᆢ. 그당시 개척교회는 이사를 가고 저는 지금 섬기는 개포동교회로인도해주셨습니다 얼마전 유아세례를 받았던 본고향 의 교회가 100주년이였습니다. 앞으로다시 다음세대 100년을 꿈끄게 하심에 감사드리고 다시 첫사랑 잊지않고 소명다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노랑리본..ㅠㅠ
100명의 아이들을 구체적으로어떻게 전도하셨는지 궁금한데 아쉽네요
코칭은 어디서 배울수있죠?
지선씨는 하나님 말씀간증 진행이 아니고 세상토크쑈 질문과 반응 이네요 간증프로에 맏지않은 반응들 등등 생약 합니다
방송에서 남편에게 존댓 말은 좀 모자라는 사람 같습니다 남 앞에서는 남편이 하셨다고 하는게 아니라 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