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고통에서 기도하면 보이는 마른땅 | 내가 매일 기쁘게 | 마음 이발소 소장 방현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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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ส.ค. 2024
- [내가 매일 기쁘게] 극한의 고통에서 기도하면 보이는 마른땅
마음 이발소 소장 방현주 집사
#방현주 #아나운서 #이발소 #망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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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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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듯한 일을 해주시는 마음이발소 ❤ 꼭 경험해보세요!
귀한 간증에 감동과 도전을 받습니다. 집사님과 가정과 자녀들을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아니~! 이분은 울집앞 이발소 소장님 아니셔요?cts에 남같지않은 분이 나오시니 넘 기쁘네요~🤩😅
찐 하나님의사람 방현주집사님ㅠㅠ잔잔하게 들려주는 말씀속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ㅠ매일보는 마음이발소 사실좀 들어가기는 어려워서 간판이랑 이쁜담벼락 보기만했는데ㅎㅎ 밀키트 사서 놀러갈께요😅
너무나 귀한 간증을 해주신 집사님 축복합니다..
초등학교 친구인 현주를 방송에서 보고 너무 놀랐는데 이제는 '내가 매일 기쁘게' 를 통해 만나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주님의 일하심과 은혜는 정말이지 너무 놀랍습니다.
더 나아가 또 새로운 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항상 응원할께요..
귀한 사역과 가정을 많이많이 축복합니다^^
어머나! 정아??!!대곡초등학교 4학년 맞을까요? 심지어 얼굴도 또렷히 떠오르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잘 알아차리고 순종하시는 삶에 찬사를 보냅니다. 도전됩니다.
RUTH CHOI님, 매 순간 주님의 음성을 청종하는 충성된 종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은혜롭게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 이발소 가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방현주 자매님 완전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선행을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시는것 같아요 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
반선화 자매님, 축복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CTS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감사합니다은혜의산간이였읍니다
저도 감사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감동의눈물
김선여 선생님, 제 보잘 것 없는 이야기에 소중한 눈물까지...깊이 감사드립니다.
멋있어요
의지 할곳은
역시
하나님 아버지 뿐 이군요
귀한 감동적인 간증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준배 선생님, 마음 열어주셔서 저도 감사드려요
집사님 은혜의 간증 정말 감동입니다^^
주언이 하교길에 잠시 만나면
항상 밝고 겸손하게 인사하시는 모습만 뵈었는데...
집사님의 삶이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네요.
이후의 삶도 응원합니다^^
CGS 통해서 주언이 아버님, 어머님같이 귀한 하나님의 학부모님을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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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여명학교까지 15년동안 지원하고 계셨네요 진심으로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이병주 선생님, 진심으로 축복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 이발소~
내 교회가 있지만. 주변에 기도원이 많지만. 가끔씩 특별히 기도하고 싶을때 달려가서 "하나님 나 왔어요" 하면서 주님과 대화하고 싶은곳을 찾고 있었는데~ 어쯤 마음 이발소가 그 곳일까? 가끔 친정 엄마 만나러 가듯이 무심코 달려갈 수 있는 곳일까? 하나님의 일 하심이 기대된다~~!!
그런 곳이 되길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신실하고 솔직한 간증에 큰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시련과정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간증들이 하시는 사역에 큰 밑거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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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il님 , 깊이 공감해 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고맙고 존경합니다♡
오화진 선생님, 존경은 아니고요~~~그저 감사합니다
방현주대표님의 앞날에 주님께서 함께하시어 행복한 시간이되시길 바랍니다ᆞ축복합니다
다올 메신저님이 보내주신 축복, 배가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방현주집사님! 강사학교 동기 박영훈입니다. 왜지 모르게 마음이 가는분이었는데 크리스천이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주님보다 앞서는 제모습을 보면서 위기감을 조금씩 느꼈는데 집사님의 영상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낍니다. 지금 어떠한 푯대를 향행나가야 하는지 보여주시는것 같아요. 제가 가고픈 길을 먼저 앞서 가고 계시는 모습 뵈니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축복합니다^^♡
박영훈 선생님, 매 순간 주님의 푯대가 세상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지 점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함께 화이팅! 입니다.
최선규 아직도 이 프로그램 진행하냐? 사람이 그렇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