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들 요절하던데요... 주변 지인중 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던 인간 두명이나 요절하는거 봄. 진짜 젊은 나이에... 그런거 보면 남한테 뭐같은 사람들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한테 젤루 해 끼치는듯. 망하거나, 돈 잇어도 빨리 뒤지거나... 물론 인생사 운도 잇지만, 내가 본 요절 케이스는 본인 탓100%인 경우라.. 죄에는 벌이 따르는 경우도 잇는것 같음.
그런 인간들은 차분하게 말해도 지 할말 할려서 말 끊음 오히려 니가 더 이상하네 ^^ 오히려 더 빡치게 할려고 동문서답 하듯이 몆소리 더함 그냥 님도 인격비하발언을해요. 그렇면 무례한 인간들 빡치잖아요. 그때 금마들은 몸싸움을 일으킬게 뻔합니다. 차라리 격투기를 배워놔서 아무도없는곳으로 가서 안 죽을정도로 병원비 안 나갈정도로만 반 죽여놔요. 그렇게 안하고는 정신 못차리죠 그 무례한 인간들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못난것들입니다. 저두 님이 말한 무례한 인간이였는데 똑똑한놈한 데 많이 맞고 맞아서 정신을 차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두 똑같이 당하니깐 님같은 기분 알꺼같아요. 님 치료비 좀 깨진다 생각하고 박살을내서 반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던가요. 아니면 치료비 안 물려낼정도로 그냥 몆대 때리던가요. 착하게 살지말고 못된인간으로 살아가요. 못되고 영리하게 살아가세요.
ㅋㅋㅋ 무례한인간 빡치게하는 방법은 생각 안 해봤나요.?ㅋㅎ 혹시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보셨죠 짱구의 이상한 드립으로 맞받아쳐서 말장난을 한 번 쳐보는건 어떤가요.?ㅋㅎ 예) 무례한인간: 야 니 왜 그렇게 살어 몰라 니가 알아서해라 나: 알아서 해라고 한건 무슨말이야? 라고하면 상대방은 또 훈계질 할꺼에요. 그때 말꼬리를 잡아서 또 말장난으로 맞받아쳐요. 그럼 그 인간 대성통곡을 할거에요. 그때 계속 손가락질하면서 비웃어봐요.ㅋㅎ
무슨말을 하든 깨닫지 못하고 더욱 성질만 낼게 뻔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직접대놓고 말하는게 더 좋아요 Q: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들려? A:(부드러운 말투로)부장님 ,듣기 참 거북하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왜 기를 죽이세요" 이어서 또 욕을 먹을 지언정 할말은 바로 해야합니다 그래야 가마니로 안봐요
이분은 다른 강의분과 다르게 이해하기 쉽도록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보라(보통 무례한 사람,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보통은 무시해라.참아라.라고 말하고 마무해 버리는 강의분들이 많더군요..)는 적절한 예시도 들어서 말씀 해줘서 내 손가락이 나도 모르게 구독을 눌러버렸습니다.
저는 신입이였고...무례한 것들 때문에 아직까지 트라우마 갖고 있었는데요.... 모욕적이고 힘들어도 꾹뀩 참아냈지만..... 왜 맞받아치질 못했을까 하며 한탄하고 괴로워하구 있었어요!! 저는 성깔이 있거나 이기적이거나 ~ 말을 논리적으로 따지지 못하는.. 선천적으로 호구같이 착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기분나쁜것보다 상대방이 왜 화내는지 ... 남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제 스스로 너무너무 답답하고.. 혐오스러웠어요... 퇴사한지 2년다되가는데 그때 어떤말을 했어야했는지 여전히..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동영상을 접하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처리도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알려주신 대처법을 응용하고 싶어요!!! 사회생활은 참는게 능사이지만.... 그렇게 해서 직장은 유지해도 병걸리고 몸은 버리는 것 같아요.... 저같이 일도 못하고 호구같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인종차별 당했을때도 영어로 대꾸하기 좋은것 같아요. 1. What did u mean by that? 2. Sorry, what did u say? Say it again pls? 3. U seem to be too much angry. Take a breath and come back to talk to me in 10 again pls.
정리 감사합니다. 이강사분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서두만 긴것이 아니라 내용전체가 준비없이 그 자리에서 대충말씀하시는 듯한 인상이네요. 본인 원고정리해보시면 5 분도 안걸릴 내용을 반복적으로 비슷한 사족으로 계속 끌어 실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희석이 되네요. 본내용들어가는데 4 분이 넘고 광고 두개 가 그때 나오니 헐- 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콘텐츠는 들을만 한지 모르겠지만 내용보다 어수선한 사설이 많지 않을까 하여 망설이게 됩니다.
mint grace 정리 감사합니다. 이강사분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서두만 긴것이 아니라 내용전체가 준비없이 그 자리에서 대충말씀하시는 듯한 인상이네요. 본인 원고정리해보시면 5 분도 안걸릴 내용을 반복적으로 비슷한 사족으로 계속 끌어 실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희석이 되네요. 본내용들어가는데 4 분이 넘고 광고 두개 가 그때 나오니 헐- 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콘텐츠는 들을만 한지 모르겠지만 내용보다 어수선한 사설이 많지 않을까 하여 망설이게 됩니다.
직장에서는 3번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그 외 집에서 그러면 절대 독립(안 보고 내 삶 살기) 그렇고 그런 지인이 그러면 더한 걸로 즉시 맞받아쳐주기. 가장 좋은 건 평소 무례할 생각도 못하게 실력, 권력, 경계 확실히 세워놓는 건데 이것도 완전한 답은 아니고 예방책이죠. 사실 무례한 사람은 상대가 어설픈? 웬만한? 실력, 권력 있다고 얌전해질 사람들이 아니잖지요. 자기 꼴을 모르고 남을 밟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 피하거나 안 보는 게 상책인데 이러다가 더 큰 화가 올 수 있어요. 내 인생만 고달퍼져요.
들으면서 참으로 만감이 교체됐는데요... 평상시에 주위에서 그런 무개념들은 이젠 차단하고 살으니 세상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는것이구나 하고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직장인데요, 이거 뭐 때려 치기도 만만찮고, 나가라면 상대가 나가야지 내가왜 하는 기분도 많이 들었었는데요, 결론은 나가면 지는겁니다! 더 좋은 직장에서 스카우트해서 데려가지 않는 이상, 혹은 더 나은 직장을 구해서 다음날 출근하려 할때 그전에 그만두는것은 몰라도, 절대로 상사나 동료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내가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더 어려운 직장밖에서의 생활이 쉽기때문이죠! 비근한예로, 저는 미국 연방공무원 IT 계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사는 깜둥이 여자인데, IT에 관해서는 아는게 제로입니다! 대신에 압박주는것으로는 아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여자라고 볼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프로젝트가 3월이 마감이면 벌써 일월 말부터 사람 들들 볶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프로그램도 짜야돠고 그이외 나에게 물어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해서 일일이 답해줘야 하고 하는 일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손 놀림 으로 타이프를 치는게 아니라 머리쓰는일이라 일단 머리로 결론을 내야 코드를 쓰거나 해서 일이 해결되는데요... 이런 이치를 모르는 깜씨께선 그냥 들들 볶습니다! 저와 전화로 회의를 하게되면 큰소리로 지랄발광까지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다혈질이라지만 난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다혈질은 처음겪습니다! 사실 이깜씨는 저의 상사로 그동안 한 9년이나 되는데요... 갈수록 지랄이 심해집니다! 저의 대응책은 같이 큰소리치고 같이 소리지르며 지랄했습니다! 그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나 지금 머리가 되게 쑤시고 혈압이 많이 올라가니 나중에 다시 회의하자 하고 끝내야 했던게 부지기수 입니다! 아 정말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는데요... 얄미워서 크리스마스 때에 카드 한장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갈수록 지랄의 농도가 높아 지더군요...! 그러다가 저에게 큰병이 찾아와 작년에는 병원에 몇개월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다 의사의 소견서를 적을때 스트레스의 과중으로 인한 두통을 동반한 다른병 (사실 뇌막염을 알았었습니다) 이라고 쓴 소견서를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한 3 개월 병원 치료를 끝내고 돌아와서 일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후에 우리는 다시 전화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그랬습니다! 회의 할때 더 이상의 소리치는것은 나의 몸이 허락하지 못하니 화를 자제하면서 회의 하고 싶다고요! 그랬더니 이 깜상사 하는말이, 알았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소리지르지 않겠다 랍디다! 그리고 오늘까지 이깜씨가 자기 감정 잘 다스리고 있는것 같애 요즈음은 제가 일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아마 이렇게 대응할수 있었던것이 첫째 미국이고 또한 공무원이었기도 해서 이겠지만, 절대로 이유없이 남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참지 마십시요! 내가 나의할일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겁니다! 누구의 눈치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설령 내가 한일이 최고의 결론은 아니었을지 모르나, 그당시 나에게는 최선이었기에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내가 떳떳하면 남에게 꿇릴것이 전혀 없습니다! 자 우리 모두 힘내고 스트레스 안받게 자기일에 그냥 충실하고 싸울때는 참지말고 싸우기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화이팅!
대개 내면이 약하고 깊이가 없는 사람들이 무례한 언행을 하죠.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 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니까요. 저는 처음에 가만있다가 딴청하기, 두번째는 차분하게 내 말 좀 들어보세요 하기, 세번째엔 다른사람들이 있는 와중에 또 그러면 웃으면서 당신은 이러이러한 점이 있다 똑부러지게 말합니다. 여기까지하면 왠만한 사람은 후퇴하더군요.
감사 합니다 50년만에 만난 여자초등동창이 남자 동창 들 앞에서 너는 어렸을때 우리보다 뛰어나게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특별나게 우리이상으로 살줄알았어! 하며 비아냥 거릴때 그자리서 바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속상해 몇달간 속이부글 부글 했었는데요 다음부턴 제대로 대응할것 같음
그 정도 말로 바뀔 정도라면... 그래도 양심이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 절대 권력을 쥔 사람에게는...ㅠㅠ 결국 내가 잘리는 수순으로... 그것도 나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덤이고... 내가 떳떳힌 것과는 무관... 웬만하면 참고... 그게 싫으면 내가 나가는 게 답입니다...ㅠㅠ
다 맞는말이고 효과적일수있는건데... 이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고.. 그 사람의 본성 성격 멘탈에따라 실전에 적용 가능한지아닌지가 거의 결정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약한 사람이 이 영상에 해답을 실천했다가는 역효과나서 더 적응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무례한 사람 대처방법☆ 1.반사하기 ㅡ머리가 장식품이냐는 말은 무슨 뜻이죠?(부드럽게) 2.주변 사람이 다 듣게 말해주기 ㅡ모라고 말씀하셔죠?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3.그 장소를 떠나기 ㅡ화많이 나신거 같은데 그때 다시 말씀해주십쇼 ☆핵심ㅡ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말해보자^^
직원: 머리가 장식품인게 무슨 뜻이죠? 상사: 머리를 쓰지않고 쓸데없이 달고다닌다는 뜻이야 이런것도 못알아듣냐? 너 사오정이냐 직원: 사오정? 무슨뜻으로 얘기한거죠? 상사: 앞뒤 꽉꽉 막혔다는 뜻이야. 이걸 일일이 설명해야하냐? 직원: 나한테 일일이 설명해준게 뭐가 있죠? 나열해보시죠? 상사: 그만하자 내입만 아프네 직원: 입아파서 그만하는거예요? 아님 그만하고 싶어서 입이 아파오는 거예요? 상사: 너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야? 직원: 여기서 멈추면 장난이고 계속하면 업무중인데요? 상사:.......................................... 정말 살다살다 별 그지같은 인간하나 만났는데 입만열면 비웃고 하대하고 막말하고 그래서 매일 싸웠다 어짜피 1년 계약직이니 저나 나나 피할수 없는 관계. 나도 쓰레기 만나서 기가 막혔지만 그놈한테는 똥밟았다고 확실하게 심어줬지. 그동안 그인간땜에 모두들 버티지 못하고 나갔더군 거기 남아있는 사람들 내가 바득바득 대드니까 좋아하면서도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 노동청에 고발할려고 했는데 아~니~오 그분 그런 사람아니예요~~ 엄청 감싸더군 그러니 쓰레기가 쓰레기통에 못들어가고 사람을 괴롭히지. 암튼 악착같이 서로 피말리며 버티다 나왔는데 길에서 만나면 내가 지한테 직함 부를일 없잖아. 어이~ 김씨 아니세요? 이렇게 벼르고 있는데 한번도 안만났어. 근데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있다하더라
영상을 보니 대처법이기보다는 찍히는거네요 화를낸데는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방법에 있어서는 잘못한거지만 길게 봐야겟죠 혁신은 "자기인정"에서부터 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을쏟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웃는얼굴로 대하는것이 참 승리입니다 진정한 복수는 일처리로 보여주면되요
모두 다 님처럼 시원하게 그럴 수 있는건 아니지요. 부양할 가족도 생각해야 하고요. 그만 두는 것은 누구나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다른 직장으로 옮긴들 똘아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똑같은 상황에 다시 처할 수도 있구요. 당장 미움받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인지 시도는 해봐야죠.
지금의 대처술은 위험한 발언이고,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상사가 부하 직원의 심리를 잘아는 이유가 과거에 이미 그런 과정을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수위 조절? 짤릴 각오하고 말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상사는 절대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영화 대사에 유명한 말이있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군대에서 병장이 갓 들어온 이등병의 생각을 거의 아는 것과 같아요. 이미 그 과정을 지나쳤기때문에 아는 것이죠. 단지 모른체 할 수도 있고 아는 티를 내는 경우도 있죠. 영화 짝패에 유명한 대사가 있죠. "용서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 약한 사람이 강한 사람에겐 할 수 없다." 지나치면 안하니만 못해요. 그리고 공동체에서는 난 강한 사람이니까 용서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버텨야 합니다. 공동체에서는 상급자를 지켜보는 상급자도 있어요. 언젠가는 그 상급자도 바뀝니다. 버티려면 바뀌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퇴출될 겁니다. 내버려 두는건 이유가 있어요.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영상에서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을 예로 들어서 그런거지 정말 무례하기만 한 사람한테는 마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예를 든게 혼선이 있어서 그렇지 아이큐5초님 말씀처럼 직장상사가 가르칠 의도로 그런 것이라면 마냥 무례한 말이라고 맞받아치기 전에 상사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부터 캐치하면서 배워나가는 게 먼저입니다. 나중에 본인이 일도 잘하고 문제가 없는데도 밉보여서 저딴 개소리할때는 찍소리도 못하게 반응해주면 좋구요. 가르쳐주는 사람 말을 우습게 듣고 있으면 당연히 모욕받은 상사는 가만 놔두지 않을테지만, 잘하는데 와서 ㅈㄹ해놓고 모욕적이라며 절대 그냥 안넘기는 상사한테는 역시 가만히 내버려둬선 안됩니다. 강경하고 어른스럽게 대처해야 찍소리 못함.
1. 반사하기. 똑같이 해 준다. 머리가 폼이냐? => ~는 무슨 뜻이죠?(부드럽게) ~ 는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까? 2. 주변 사람이 다 듣게 말하기 => 뭐라고 하셨죠? 다시 한 번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 들려? =>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3. 화살 피하기 그 장소를 떠난다. 화 많이 나신 거 같은데 10분 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 때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뉘앙스와 수위를 잘 조정해서 말한다.)
직장에서만 그런일이. 있는게 아니라. 교회에도 개차반 인격 소유자가 많아요. 직분은 집사. 행동은 완전 개차반. 자기 남편 종부리둣 취급. 그 개차반 행동을 교회 사람들한태도해서 불쌍하게 생각해서 거의 1년정도 참아주고 봐줬더니. 이건 더 기고만장. 그래서 얼마전 들이받았어요. 참아 주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QcDOy8K2XOA/mqdefault.jpg)
![직장에서 인간관계 잘하는 법 #인간관계 #처세술 [유세미의 직장수업 TV]](/img/tr.png)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걸 허용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잡아주는 것이 서로서로에게 좋습니다. 즉각 반응이 최고.
프사 이쁘네요.어느나라 여행지죠?
그게 또 쉬운것도 아니구 ㅡㅡ
맞습니다 공격을 하지말고 대신 공격 받으면 패기있게 바로 받아쳐야 됩니다
참다말하는거보다 바로말하는게 좋아요
@광개토태왕 전 때려도 그당시에만 삐지고 또 그럼. 진짜 이런앤 첨봄
'공격하는 사람일수록 약한 사람이다'에 공감
물리적 대응을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하고.
정말 심한건 죽이거나 만신창이 만드는것도 정당행위 인정해야 함.
이게 정상적인 국가고 사회.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도 마찬가지고 언론 방송 공개적발언 등도 다 마찬가지.
강냥휘슬 맞아요! 개들도 보면 작은개가 더 짖어요!
비유가 좀 부적절 한가 ? ㅋㅋㅋㅋ
약해도 모두 공격 적이지 않아요 공격자는 악한거죠
@Kevin D. Schauf ㅋ 유튜브에서 욕 많이 배웁니다 ㅡㅜ
약자들의 열등감이 유튜브에서 많이 펼쳐지는듯 솔 피곤해도 반격은 잘합니다 ㅡㅜ
이걸또 악용하고 이해받길 바라는 케이스도 피곤하지 어디까지 이해해줘야하나..
바쁜사람
1.반사하기 4:30
2.주변사람 다 듣게 말하기 7:44
3.화살 피하기 9:33
가타다다마미 중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헐~
감사합니다
1. 응 부장님 지소개, 응 과장님 니애미 ㅋ
4:20 부터 본론이 시작.
부드럽게 하는게 어렵죠 빡치는 상황에서...^^;;
감사합니다
1. 되물어보기
2. 주변 사람 다 듣게 말하기
3. 자리피하기
타인을 들들 볶는자는 정신병자 인소가 많아요 정신이 건강한자는 타인을 편하게 대해요
맞습니다!
ㅋㅋㅋ
소시오패스도 많아요
세상 지 혼자 편하게 살고
남이 만들어 놓은 단물만 빼가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몇 마디 나눠보고 차단
혼자 먹고 살 길 찾으라고
걸뱅이 마인드는
이걸 자기 괴롭힌다고 생각할 듯
갑질하는 사람 특징 남 한테 무시 당하거나 인정 못받는 사람들이 자기보다 힘없고 약한 상대한테 그러는것 같아요
힘있는사람한테도 주제모르고 까불더라구요 본전도못찾으려고
무례한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사람인줄 모름
맞아요
Q: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들려?
A:귀는 잘들리는데 말문이 막히네요
괴롭히는 사람들 빨리 단명해줬으면..
ᆞ 정 모든것은 인과율입니다. 미워하거나 저주하지마세요~
@@HizukiRui 사악한자도 미워하지 말아야하나요
그런 사람들 요절하던데요... 주변 지인중 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던 인간 두명이나 요절하는거 봄. 진짜 젊은 나이에... 그런거 보면 남한테 뭐같은 사람들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한테 젤루 해 끼치는듯. 망하거나, 돈 잇어도 빨리 뒤지거나... 물론 인생사 운도 잇지만, 내가 본 요절 케이스는 본인 탓100%인 경우라.. 죄에는 벌이 따르는 경우도 잇는것 같음.
진짜 소원입니다 사악한사람 제발 요절해라
남을 괴롭히는 사람들 빨리 단명하길 바랍니다
저도 이 주장에 동의합니다
너무 갑자기 무례한 말을 들어서 멍-해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화내면 무조건 화낸걸로 꼬투리 잡힘.
무조건 차분하게 얘기해야 되요.
그런 인간들은 차분하게 말해도 지 할말 할려서 말 끊음
오히려 니가 더 이상하네 ^^ 오히려 더 빡치게 할려고 동문서답 하듯이 몆소리 더함
그냥 님도 인격비하발언을해요. 그렇면 무례한 인간들 빡치잖아요. 그때 금마들은 몸싸움을 일으킬게 뻔합니다.
차라리 격투기를 배워놔서 아무도없는곳으로 가서 안 죽을정도로 병원비 안 나갈정도로만 반 죽여놔요.
그렇게 안하고는 정신 못차리죠 그 무례한 인간들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못난것들입니다.
저두 님이 말한 무례한 인간이였는데 똑똑한놈한
데 많이 맞고 맞아서 정신을 차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저두 똑같이 당하니깐 님같은 기분 알꺼같아요.
님 치료비 좀 깨진다 생각하고 박살을내서 반 병신으로 만들어 버리던가요.
아니면 치료비 안 물려낼정도로 그냥 몆대 때리던가요.
착하게 살지말고 못된인간으로 살아가요.
못되고 영리하게 살아가세요.
무조건차분하게한다고 무례하게화낸인간이 멈추진않아요.더 호구잡힐수도있어요.더 으르렁대야 깨갱하는인간이많습니다.강약약강
차분하게 말해서 알아듣는 사람이면 애초에 무례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맘약한공격자에게 통하는 눈치주는 수법이네요 ㅎ 본성이 악한자는 그렇게 해도 자신의 무례함을 인정도 안할뿐더러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무리에서 왕따시키면서 공격합니다
이거 맞음. 약한 사람이란 전제없이 그냥 나쁜 놈이면 눈치같은 거 안보고 정치공작함. 그러다보면 맘약한 부하직원들만 쩔쩔매고.
이삼십년전 직장생활 하셨던 여성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무례한 사람은 남에게 피해끼칠떄 죄책감을 못느낀다네요 정신과 선생님이 그랬어요 저는 무례한 사람보면 한소리해요 자기도 기분나빠야 조심하겠죠 그냥 냅두면 자기가 멀잘못한건지몰라요 특히 저런사람들이 남이 머라하면 더 거품물고 멘탈 나가더라구요 ㅎㅎ
그렇죠 남이 들으면 기분나빠할 말을 해대면서 아무생각없이 침뱉듯 툭 뱉고 기분나쁜 티내면 그런말도 못하냐.겨우 그런걸로 성내냐. 너는 그게 문제다. 이 ㅈㄹ들을 하죠 쓰레기 인성파탄자들
공격하는 사람이 잘 쓰는 말 "나는 뒷끝이 없다"
이거 가만있으면 계속 당함
듣자마자 바로 상욕시전하며 조져버려야함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라는걸 머리에 쇠내시켜줘야함 그것도 다큰어른이 더그러던데요 나이만먹은 철없는 아이
ㅋㅋㅋ 무례한인간 빡치게하는 방법은 생각 안 해봤나요.?ㅋㅎ
혹시 짱구는 못말려라는 만화보셨죠
짱구의 이상한 드립으로 맞받아쳐서 말장난을 한 번 쳐보는건 어떤가요.?ㅋㅎ
예)
무례한인간: 야 니 왜 그렇게 살어
몰라 니가 알아서해라
나: 알아서 해라고 한건 무슨말이야?
라고하면 상대방은 또 훈계질 할꺼에요.
그때 말꼬리를 잡아서 또 말장난으로 맞받아쳐요.
그럼 그 인간 대성통곡을 할거에요.
그때 계속 손가락질하면서 비웃어봐요.ㅋㅎ
네 무례한사람에게는 화내면 집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치고 할말을 부드럽게 해서 좋은관계가 됐습니다
맹복덕 꼭 좋은 관계가 될 필요도 없어요 사람 사이 거리는 상당히 많죠
무례한 사람하고 좋은관계 돼봤자 더큰 부메랑임
소시오패스나 나르시스트 처벌 하는 법좀있으면 좋겠어요. 집안, 지역에서도 활개치는데 직장보다 더해요.
서장훈씨가 말했죠. 인생 상담한답시고 책임지지 못할 말들을 너무 막한다고...!!! 파이팅하세요! 요즘은 웃는 얼굴에도 침 뱉는 세상입니다.
웃으면 하위로 여겨요.
무례한 사람들은 자기가
무례하게 행동한다는걸 모른다른게
문제죠^^지금 다니고 있는회사
사장님이 월급도제대로 안주면서
무례하게 행동하는게 하늘을 찔러서
1년반만에 퇴사를 준비를 하고있네요
저쪽은 공격적으로 말하지만 나는 받아칠 때 부드럽게 말해야 한다는 점이...들으면서 또 부들부들 했습니다. ㅜㅠ 잘 들었습니다.
아닙니다. 또라이상사에게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약자앞에 강하고, 강자앞에서 약한 인간일 공산이크거든요.
힘내세요 저는애셋아줌마되
취업이잘안돼네요
애들이랑만있어서
경력이없고 손도무지느려서요ㅜㅜ
감사합니다 ^^
@@나는나아프지말자 네이버나 다음에서 사이버 평생교육원 검색해서 사이트 들어가면 다양한 분야가 있는데 적성맞는걸로ㅂ 인터넷으로 듣고공부해서 자격증따시면 취업 잘 됩니다 저도 지금하는데 자격증만있으면 안정저인직장 얻을수있어요
@@ghhi946 감사합니당 ^^♡
맞습니다. 좋게 대할수록 더 합니다. 강약약강
"이래서 회사입장에선 임신한 여자들 싫을수밖에 없어" 진짜 얼마전에 들었던 말인데... 아직도 그런 직장상사가 꽤나 있습니다!!! ㅜ,.ㅜ 임신 9개월동안 진짜 눈치 많이 보면서 겨우겨우 버텼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떤 분이 서론이 길다고 하시던데, 저는 그 서론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앞부분이 지루하신 분들을 위해 핵심 부분 시간만 적어주심 될 것 같아요!
"공격하는 사람일 수록 약한 사람이다." 좋은 말씀 얻어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근데 무례한 사람을 속시원히 공격하면서 이성적으로 행동하려면 일단 자기 멘탈이 강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어요 그게 아니면 본인자신도 하나서 감정컨트롤이 안되서 말라들거든요
무슨말을 하든 깨닫지 못하고 더욱 성질만 낼게 뻔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직접대놓고 말하는게 더 좋아요
Q: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들려?
A:(부드러운 말투로)부장님 ,듣기
참 거북하네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데 왜 기를 죽이세요"
이어서 또 욕을 먹을 지언정 할말은 바로 해야합니다 그래야 가마니로 안봐요
이 세가지 방법을 . 1. 주변사람을이 다 듣게, 2. 반사, 3 자리피하기.. 이 순서로 하면 한번에 다 쓸 수 있겠군요..ㅎㅎ
이분은 다른 강의분과 다르게 이해하기 쉽도록 이런 상황에선 이렇게 해보라(보통 무례한 사람,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룰 때 보통은 무시해라.참아라.라고 말하고 마무해 버리는 강의분들이 많더군요..)는 적절한 예시도 들어서 말씀 해줘서 내 손가락이 나도 모르게 구독을 눌러버렸습니다.
저는 신입이였고...무례한 것들 때문에 아직까지 트라우마 갖고 있었는데요.... 모욕적이고 힘들어도 꾹뀩 참아냈지만..... 왜 맞받아치질 못했을까 하며 한탄하고 괴로워하구 있었어요!! 저는 성깔이 있거나 이기적이거나 ~ 말을 논리적으로 따지지 못하는.. 선천적으로 호구같이 착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기분나쁜것보다 상대방이 왜 화내는지 ... 남 입장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제 스스로 너무너무 답답하고.. 혐오스러웠어요...
퇴사한지 2년다되가는데 그때 어떤말을 했어야했는지 여전히..고민하고 있던 차에 이 동영상을 접하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처리도 잘하려고 노력하면서 알려주신 대처법을 응용하고 싶어요!!!
사회생활은 참는게 능사이지만....
그렇게 해서 직장은 유지해도 병걸리고 몸은 버리는 것 같아요....
저같이 일도 못하고 호구같이 당하는 사람에게는 저 자신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3가지 모두 좋다. 단 포인트는 화내는 것 같지 않게 우아하게 그 사람의 무례함에 대해 대응하는 것..이라는 것 같네요.
맞는말인데 진짜 그게 어려운듯요 난이미 기분 상했는데 우아하게 대응한다는게 ㄷㄷ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라면 대화도 안통하고 미칠노릇 ㄷㄷ
무례한대답이 온다면 무시하거나 말을 돌리는게 제일 좋다
오늘 사장한테서 장애인이냐 말을 듣고 소리지르고 하는데 아무소리 못한 제자신이 한심하고 속상했 어유
담부턴 참지 말고 반사해야겠어요 ㅠ
사장이 정신에 장애가 있네요.
속시원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찾으셔서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헐 ~~ 힘내세요
요즘참살기는게너무어렵워요ㅜㅜ
자살하고싶은생각도
들때있다니까요
힘내세요 아자아자화이팅^^♡
대놓고 화내기 힘든상황이면
"어..? 전 사장님이 장애인인줄 알았는데.. 아니셨어요...??"
"혹시 지금 장애인 비하발언하신건가요??"
이런것도 추천드리고
"말을 왜그렇게하세요?"
이렇게 바로 질문하시고
몇초간 눈뚫어져라보면서 정색한뒤 자리를피하면
본인이 엄청 잘못한듯한 찜찜한 기분을 느끼게할수있을거에요
그정도로 심하게말하면
화를내는게 맞지만
이정도로 말만해도
생각보다 상사든뭐든 뭐라 못하고 당황합니다. 화이팅!
사장이 나르시시트 인생을 사는 군
미친사장,.그런것들도 사장질하네.드러븐세상
피라미드구조 직장생활에선.. 많이 힘든 방법 같아요 저는 비슷하게 대응했다가 아랫사람이 버릇없다며 갑질을 되려 더 당한 경험이 있답니다 금전적 손해까지도 보고요..ㅜㅜ
인종차별 당했을때도 영어로 대꾸하기 좋은것 같아요.
1. What did u mean by that?
2. Sorry, what did u say? Say it again pls?
3. U seem to be too much angry. Take a breath and come back to talk to me in 10 again pls.
다시말해주시겠어요?라고 말하면
못알아들어?당신이 이러니까
내가 이러는거야라며
말도안되는말들로
더 따지는 직장동료, 상사도 많아요
부드럽게, 좋게, 친절하게 대했을 때 부끄러운 걸 아는 사람이면 처음부터 갑질을 잘 안 하지. 오히려 상대가 못 덤빈다는 걸 알고 더 심하게 갑질하고, 철면피라서 창피한 걸 전혀 모르니까 문제.
1. 반사하기 (뭐라고 하셨죠? 다시 한번 말씀해 주세요) 2. 화살 피하기 (화 나신 것 같으니 나갔다 오겠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인정사정없이 (주변 신경쓰지말고 눈에 뵈는거 없다는식으로) 호통을 치는겁니다 분명한건 따지고 싸우는게 아니라 크게 호통을 치면서 바로 잘못을 지적해야한다는겁니다 미친개는 잘못건들면 안된다는 기억을 심어주는거죠
오늘도 좋은내용
잘들었습니당
감사합니다~~^^
무관심이 최고죠
상식있는사람은 그리하지않지요
그래서 상사를 잘만나면
무려히행치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유세미님의
노하우의지식에 귀기울입니다
한마디한마디 소중하게 머리에 박히네요
유쌤 감사합니다 ^^♡
서두가 길다는 댓글보고 댓글남겨봐요
방법은 4:30분부터 나옵니다요.ㅎㅎ
좋은영상감사합니다~!☺
1. 반사하기
2. 주변사람이 다 듣게 말하기
3. 화살피하기
정리 감사합니다. 이강사분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서두만 긴것이 아니라 내용전체가 준비없이 그 자리에서 대충말씀하시는 듯한 인상이네요. 본인 원고정리해보시면 5 분도 안걸릴 내용을 반복적으로 비슷한 사족으로 계속 끌어 실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희석이 되네요. 본내용들어가는데 4 분이 넘고 광고 두개 가 그때 나오니 헐- 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콘텐츠는 들을만 한지 모르겠지만 내용보다 어수선한 사설이 많지 않을까 하여 망설이게 됩니다.
mint grace 정리 감사합니다. 이강사분은 오늘 처음 들었는데 서두만 긴것이 아니라 내용전체가 준비없이 그 자리에서 대충말씀하시는 듯한 인상이네요. 본인 원고정리해보시면 5 분도 안걸릴 내용을 반복적으로 비슷한 사족으로 계속 끌어 실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희석이 되네요. 본내용들어가는데 4 분이 넘고 광고 두개 가 그때 나오니 헐- 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콘텐츠는 들을만 한지 모르겠지만 내용보다 어수선한 사설이 많지 않을까 하여 망설이게 됩니다.
마음 다스리러 또 왔어요ㅠㅠㅋㅋㅋㅋ
복습 또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당❤
직장에서는 3번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그 외 집에서 그러면 절대 독립(안 보고 내 삶 살기)
그렇고 그런 지인이 그러면 더한 걸로 즉시 맞받아쳐주기.
가장 좋은 건 평소 무례할 생각도 못하게 실력, 권력, 경계 확실히 세워놓는 건데
이것도 완전한 답은 아니고 예방책이죠. 사실 무례한 사람은 상대가 어설픈? 웬만한? 실력, 권력 있다고 얌전해질 사람들이 아니잖지요. 자기 꼴을 모르고 남을 밟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 피하거나 안 보는 게 상책인데 이러다가 더 큰 화가 올 수 있어요. 내 인생만 고달퍼져요.
사람들 다듣게하는 방법을 쓰려는데 이미 처음부터 사람들 다 있는데서 모욕적인말을하는, 그행동이 부끄러운건지도 모르는사람들도 있어요
적절하게 자기기분을 표현하라는 말씀이시네요~!!!
겸손.배려를 생각하며 살겠습니다.오늘도 감사합니다.^^
맞아요 생각할수록 열불날때 !!
들으면서 참으로 만감이 교체됐는데요...
평상시에 주위에서 그런 무개념들은 이젠 차단하고 살으니 세상이 이렇게 행복할수 있는것이구나 하고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직장인데요, 이거 뭐 때려 치기도 만만찮고, 나가라면 상대가 나가야지 내가왜 하는 기분도 많이 들었었는데요, 결론은 나가면 지는겁니다! 더 좋은 직장에서 스카우트해서 데려가지 않는 이상, 혹은 더 나은 직장을 구해서 다음날 출근하려 할때 그전에 그만두는것은 몰라도, 절대로 상사나 동료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것은 바보같은 짓입니다! 내가 그곳에서 살아남아야 더 어려운 직장밖에서의 생활이 쉽기때문이죠!
비근한예로, 저는 미국 연방공무원 IT 계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의 상사는 깜둥이 여자인데, IT에 관해서는 아는게 제로입니다! 대신에 압박주는것으로는 아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여자라고 볼수있습니다! 예를들어 프로젝트가 3월이 마감이면 벌써 일월 말부터 사람 들들 볶습니다! 나는 나름대로 프로그램도 짜야돠고 그이외 나에게 물어오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해서 일일이 답해줘야 하고 하는 일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일은 손 놀림 으로 타이프를 치는게 아니라 머리쓰는일이라 일단 머리로 결론을 내야 코드를 쓰거나 해서 일이 해결되는데요... 이런 이치를 모르는 깜씨께선 그냥 들들 볶습니다! 저와 전화로 회의를 하게되면 큰소리로 지랄발광까지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다혈질이라지만 난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다혈질은 처음겪습니다! 사실 이깜씨는 저의 상사로 그동안 한 9년이나 되는데요... 갈수록 지랄이 심해집니다! 저의 대응책은 같이 큰소리치고 같이 소리지르며 지랄했습니다! 그상황을 끝내기 위해서는 나 지금 머리가 되게 쑤시고 혈압이 많이 올라가니 나중에 다시 회의하자 하고 끝내야 했던게 부지기수 입니다! 아 정말 스트레스의 연속이었는데요... 얄미워서 크리스마스 때에 카드 한장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갈수록 지랄의 농도가 높아 지더군요...! 그러다가 저에게 큰병이 찾아와 작년에는 병원에 몇개월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다 의사의 소견서를 적을때 스트레스의 과중으로 인한 두통을 동반한 다른병 (사실 뇌막염을 알았었습니다) 이라고 쓴 소견서를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한 3 개월 병원 치료를 끝내고 돌아와서 일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후에 우리는 다시 전화로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나는 그랬습니다! 회의 할때 더 이상의 소리치는것은 나의 몸이 허락하지 못하니 화를 자제하면서 회의 하고 싶다고요! 그랬더니 이 깜상사 하는말이, 알았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소리지르지 않겠다 랍디다! 그리고 오늘까지 이깜씨가 자기 감정 잘 다스리고 있는것 같애 요즈음은 제가 일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아마 이렇게 대응할수 있었던것이 첫째 미국이고 또한 공무원이었기도 해서 이겠지만, 절대로 이유없이 남에게 스트레스 받으며 참지 마십시요! 내가 나의할일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겁니다! 누구의 눈치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설령 내가 한일이 최고의 결론은 아니었을지 모르나, 그당시 나에게는 최선이었기에 이유가 없는것입니다! 내가 떳떳하면 남에게 꿇릴것이 전혀 없습니다!
자 우리 모두 힘내고 스트레스 안받게 자기일에 그냥 충실하고 싸울때는 참지말고 싸우기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화이팅!
그런사람들은 본인의 인생이 평안하게 살지 못한 사람들이 많아요 불안함이 많은 사람들~~~ 거리두어야죠
어디서든 인간관계는 참 어려운거
같아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껜 상사분에게 옳은 소리라도 내가 하고픈 말들 내뱉기는 어려울것 같아요 아예 사표쓸 각오가 아니라면요 ㅎㅎ 공감하기 어려운
방법이기도 한거 같은데... 상황에 따라서는 참고할 수도 있겠네요.
좋은사람은 극소수고 인간말종들이 많은 세상사 강해야살아남는다.
화살피하기 참 좋은 방법이네요
전 그런 것도 몰랐는데
제가 실천했네요
좋은 강의 늘 감사합니다
선임이던 누구던 싸가지없게 굴면 싸다구를 날려줘야합니다. 그 부모가 자녀교육을 못시켜준거면 남이 해줘야지 무시한다고 해결되지않아요 머 그런 인간들이 욕을 하던 머를 하던 쿨하게 무시하고 감정변화가 없는 사람이면 상관없지만
신뢰가 가는 목소리입니다.
요란하지도 않고 편안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요즘 많은 유튜버들이 있는데 그중 제게는 최고이네요. 편안해서 그냥 친구얘기 듣듯이 들으며 도움되는 내용이니 더욱 좋습니다.
그렇게 할줄 몰라서 안합니까..못하는거지..
그렇게 대응하면 더 큰 화를 일으키고 결국 그 대처는 본인에게 역효과..그런 상대방을 회피하는것이 최고의 상책~~
김희정 -초면에 그런인간들 더러 있는대 시간지나면 없어지나 불쾌.
상대방이 이미 무시하고 내려 깔고있는데 여기있는데로 반응하면 그쪽에서 절대 그냥 안넘어감 죽자고 달려들지 지위가 동등하면 몰라도 상급자면 퇴사 각오하는거지 차라리 그냥 사건이후 일대일로 인간대인간으로 애기해보는게 제일 현명함 이런영상보고 괜히 따라했다 피보지 말길
대개 내면이 약하고 깊이가 없는 사람들이 무례한 언행을 하죠.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 상황을 예측하지 못하니까요. 저는 처음에 가만있다가 딴청하기, 두번째는 차분하게 내 말 좀 들어보세요 하기, 세번째엔 다른사람들이 있는 와중에 또 그러면 웃으면서 당신은 이러이러한 점이 있다 똑부러지게 말합니다. 여기까지하면 왠만한 사람은 후퇴하더군요.
1.5배로 들으면 딱 좋아요.
1,반사하기 2.주변사람이 다 듣게 말하기 3.화살피하기
감사 합니다
50년만에 만난 여자초등동창이 남자 동창 들 앞에서 너는 어렸을때 우리보다 뛰어나게 예쁘고 공부도 잘해서 특별나게 우리이상으로 살줄알았어! 하며 비아냥 거릴때 그자리서 바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속상해 몇달간 속이부글 부글 했었는데요 다음부턴 제대로 대응할것 같음
그 정도 말로 바뀔 정도라면... 그래도 양심이 있는 좋은 사람입니다~^^; 절대 권력을 쥔 사람에게는...ㅠㅠ 결국 내가 잘리는 수순으로... 그것도 나에 대한 온갖 안 좋은 소문은 덤이고... 내가 떳떳힌 것과는 무관... 웬만하면 참고... 그게 싫으면 내가 나가는 게 답입니다...ㅠㅠ
절대 나가면 안되요. 깨질 때 깨지더라도 나가면 지는 겁니다.
Dr. Yum
저도 교회서 당하고 있는데
교회서 싸울수도 없고 참아
주아주난까 기고 만장하네요 2년째 참고있는데~교회 옮기면 지는거지요ㅠㅠ
교회는 옮기는 게 답임ㅎ 마음이 평온해야지요
무식한사람을 약하다 편란하기보단, 그 자신을 알게해주는게..
수직적 인간관계 너무 피곤해서
전 이민 온지 11년...지금은 너무
행복합니다....
부러워요
.
.,ㄱ,
,
,
ㅈ,,,
최고세요
정말 도움이됐습니다
내용이 귀에 쏙쏙 !!! 말투는 편안하시고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루고 봅니다 👍
네~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 맞는말이고 효과적일수있는건데... 이 이론을 실전에 적용하는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하고.. 그 사람의 본성 성격 멘탈에따라 실전에 적용 가능한지아닌지가 거의 결정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이 약한 사람이 이 영상에 해답을 실천했다가는 역효과나서 더 적응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 들려? ㅋㅋㅋ 웃터짐 ㅋㅋㅋ 거기다가 다시 말해주세요라고 하라구요? ㅋㅋㅋ 아 뭐 속 시원하면서도 예의 있는 대답 없나
저의 경우는 머리도 나쁘고 귀도 나쁘다는 말 들으면 "전 그런 말 들으려고 회사에 지원하고 일하는 거 아닌데요." 라고 하네요.
공격하는사람은 모를수있어서 말하는게 나아요
공감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저도 이런걸 모르고 짜증만 냈네요.
정말 좋은 인간관계 팁이었습니다. 저도 부딪칠것 같으면 멀리하는 편인데 그렇게하면 스트레스만 커지더라구요^^
머리스타일 참 멋지고 잘 어울리세요~!
☆무례한 사람 대처방법☆
1.반사하기
ㅡ머리가 장식품이냐는 말은 무슨 뜻이죠?(부드럽게)
2.주변 사람이 다 듣게 말해주기
ㅡ모라고 말씀하셔죠? 다시 말씀해주시겠어요?
3.그 장소를 떠나기
ㅡ화많이 나신거 같은데 그때 다시 말씀해주십쇼
☆핵심ㅡ부드러우면서 단호하게 말해보자^^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본인이 업무적으로 중심이 있는 상태여야 저런 말들이 소용있습니다
자기할일도 똑바로 못하면서 저렇게 반응하면 오히려 되치기 당해서 크게 아플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잘 배우고 갑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근데
그런말을 하는 사람에게
그 뜻을 되묻기를 한다면
"그러니까 머리가 장식이라는 말이야 "
"초등학생도 알아듣는 말을 이해못해"
라고 할거 같은데
정상적인 사람한테나 통하는 얘기네
ㅜㅜ 우리모두힘내시자
화이팅 입니당^^
그럼 다시또 똑같이 되묻기를 하면 되요!
이해못해서 되물었겠냐 초등학생보다 못한새끼네 하고 사표면상에 던지고 나오자 초등학생도 너지금 뭐라고햇어? 하면 멈칫하는데
1.넹~장식머리 너무예쁘죵~~
2.맞아요.애엄마 잘 모셔야지 이케 물건처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ㅎㅎ
3.머리나쁜데 귀도안들려! -는 너!반사!메롱~
조금씩 변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속이 후련하네요 ~~잘 연마해서 실전에서 승부봐야겠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공감이 되고 예를 들어주신 내용이 참 마음에 와닿는데, 말씀하신 대응 방법 또한 좀 쎄긴 하네요. 암튼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능한 상황에서 말씀하신대로 "수위"를 지켜가면서 적용해봐야 겠네요.
무례한 사람들이 본인보다 어리다고 본인들 한말에 지적하면 어린~~,싸~~없는, 이런 말들 들은 경험있네요. 나이많다고 장난치면 적은 사람이 받아줘야되지만 나이 적은 사람이 장난 받은 다음 장난치면 뭐라하네요. (영상 잘보고 잘듣고 갑니다.)
직원: 머리가 장식품인게 무슨 뜻이죠?
상사: 머리를 쓰지않고 쓸데없이 달고다닌다는 뜻이야 이런것도 못알아듣냐? 너 사오정이냐
직원: 사오정? 무슨뜻으로 얘기한거죠?
상사: 앞뒤 꽉꽉 막혔다는 뜻이야. 이걸 일일이 설명해야하냐?
직원: 나한테 일일이 설명해준게 뭐가 있죠? 나열해보시죠?
상사: 그만하자 내입만 아프네
직원: 입아파서 그만하는거예요? 아님 그만하고 싶어서 입이 아파오는 거예요?
상사: 너 지금 나랑 장난하는거야?
직원: 여기서 멈추면 장난이고 계속하면 업무중인데요?
상사:..........................................
정말 살다살다 별 그지같은 인간하나 만났는데 입만열면 비웃고 하대하고 막말하고 그래서 매일 싸웠다 어짜피 1년 계약직이니 저나 나나 피할수 없는 관계. 나도 쓰레기 만나서 기가 막혔지만 그놈한테는 똥밟았다고 확실하게 심어줬지. 그동안 그인간땜에 모두들 버티지 못하고 나갔더군 거기 남아있는 사람들 내가 바득바득 대드니까 좋아하면서도 아무도 나서지 않더라 노동청에 고발할려고 했는데 아~니~오 그분 그런 사람아니예요~~ 엄청 감싸더군 그러니 쓰레기가 쓰레기통에 못들어가고 사람을 괴롭히지. 암튼 악착같이 서로 피말리며 버티다 나왔는데 길에서 만나면 내가 지한테 직함 부를일 없잖아. 어이~ 김씨 아니세요? 이렇게 벼르고 있는데 한번도 안만났어. 근데 지금도 여전히 그러고 있다하더라
직장에서 화를 낸다는거 자체가 정말 쉽지 않은데 화를 낼만큼이면 그 지경까지 오게 만드는 사람도 참 문제죠 좋게 말하는것도 한두번인데 엄연히 직책이라는게 있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정해진 업무 선넘기 일쑤인 개념없는 후임이 싸가지까지 없어서 죽을 맛입니다
저도요😢 상사보다 후임이 더해요...
영상을 보니 대처법이기보다는
찍히는거네요
화를낸데는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방법에 있어서는 잘못한거지만
길게 봐야겟죠
혁신은 "자기인정"에서부터
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자각하고
발전시키는데 힘을쏟는것이
더욱 좋습니다
웃는얼굴로
대하는것이 참 승리입니다
진정한 복수는
일처리로 보여주면되요
불필요한 부분없이 다 필요하고 중요한 말씀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상사들한테 더욱 미움만 받을거 같습니다. 차라리 한방 날리고 그런 직장에서 그만 두고 말지요. 절대로 도움되는 솔루션이 아닌것 같습니다.
같은생각..
모두 다 님처럼 시원하게 그럴 수 있는건 아니지요. 부양할 가족도 생각해야 하고요. 그만 두는 것은 누구나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다른 직장으로 옮긴들 똘아이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똑같은 상황에 다시 처할 수도 있구요. 당장 미움받더라도 극복할 수 있는 시련인지 시도는 해봐야죠.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작정하고 둘이 넘벼들면그당시에 저는큰소리를 질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다른 방법을 을 할수가 없어어요 물론 내가 일하는 직장이아무나 짤를 수있는 그런데가 아니니까 마음놓고 그랬는지도모르지요
저분이 말하는건 전부 나가겠다는 소리로 들리는데요..전부
그래도 납득이 가는 말을 하면 수긍합니다 이런문제때문에 괴롭습니다 라고하면 그 당시는 체면때문에 말은 떽떽 해도 속으로는 반성합니다.
효과 없는분들도 있어요 그냥 맞서서 공격을 사람들 많은곳에서 똑같이 하고 직장나옴
지금의 대처술은 위험한 발언이고, 절대 따라해서는 안됩니다.
상사가 부하 직원의 심리를 잘아는 이유가 과거에 이미 그런 과정을 겪어봤기 때문입니다.
수위 조절?
짤릴 각오하고 말을 던지시기 바랍니다.
상사는 절대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영화 대사에 유명한 말이있죠.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안을 말해주세요.
군대에서 병장이 갓 들어온 이등병의 생각을 거의 아는 것과 같아요.
이미 그 과정을 지나쳤기때문에 아는 것이죠.
단지 모른체 할 수도 있고 아는 티를 내는 경우도 있죠.
영화 짝패에 유명한 대사가 있죠.
"용서는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에게 하는 것이지 약한 사람이 강한 사람에겐 할 수 없다."
지나치면 안하니만 못해요.
그리고 공동체에서는 난 강한 사람이니까 용서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버텨야 합니다.
공동체에서는 상급자를 지켜보는 상급자도 있어요.
언젠가는 그 상급자도 바뀝니다.
버티려면 바뀌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퇴출될 겁니다.
내버려 두는건 이유가 있어요.
형씨가 직상상사일듯
큰소리치고 갈구는...
못되처먹은 인성들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영상에서 직장상사와 부하직원을 예로 들어서 그런거지 정말 무례하기만 한 사람한테는 마냥 가만히 있으면 안되죠. 예를 든게 혼선이 있어서 그렇지 아이큐5초님 말씀처럼 직장상사가 가르칠 의도로 그런 것이라면 마냥 무례한 말이라고 맞받아치기 전에 상사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부터 캐치하면서 배워나가는 게 먼저입니다. 나중에 본인이 일도 잘하고 문제가 없는데도 밉보여서 저딴 개소리할때는 찍소리도 못하게 반응해주면 좋구요. 가르쳐주는 사람 말을 우습게 듣고 있으면 당연히 모욕받은 상사는 가만 놔두지 않을테지만, 잘하는데 와서 ㅈㄹ해놓고 모욕적이라며 절대 그냥 안넘기는 상사한테는 역시 가만히 내버려둬선 안됩니다. 강경하고 어른스럽게 대처해야 찍소리 못함.
근데 가장 좋은 방법은 그런 무례한 상사까지도 제 편으로 만드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그게 안되면 뭐 맞서기도 해야죠.
회사에서 나오신 분이라서 쉽게 말씀 하시는것 같습니다.
상사와의 관계는 갑을 관계고. 갑을관계에서 말씀하신대로 대응하면. 상사가 더 열받아하고 속으로 더큰 앙심을 품게 돼요.
그러면 일이 더 꼬입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정상적인사람이 아닌사람한테는 해당안되여~~오히려 시험하려고그랬다고 하면서 떠들어여.특히 세무쪽이나 법률쪽에 몰상식한사람많아여.배웠다는분들이 감히~~머리에똥찼다고하거나 건방지게말대꾸한다고 일안알려줘여.업종에따라 사람에따라틀려여.그래도 좋은얘기같아 감사해여.저는 배웠다는분들한테 짤려도좋으니 핵때리는말좀 알려주세여ㅋㅋ
Jeung Yoo 그럼 어떻게 대응해요?
@@TV-pb1ws 내가 더 열심히 해야죠 뭐 어쩌겠어요? 그런말 못할정도로 실력을 쌓을수밖에요 그딴소리에 마음상해서 받아칠 궁리하는것 보다 너 꼭 한번은 실력으로 갈구겠다는 마음으로
1. 반사하기.
똑같이 해 준다.
머리가 폼이냐?
=> ~는 무슨 뜻이죠?(부드럽게)
~ 는 어떤 뜻으로 하신 말씀입니까?
2. 주변 사람이 다 듣게 말하기
=> 뭐라고 하셨죠? 다시 한 번 더 말씀 부탁드립니다.
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 들려?
=>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3. 화살 피하기
그 장소를 떠난다.
화 많이 나신 거 같은데 10분 후에 다시 오겠습니다. 그 때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뉘앙스와 수위를 잘 조정해서 말한다.)
목소리 참좋습니다.내용은 더 좋구요.^^
물리적 대응을 정당행위로 인정해야 하고.
정말 심한건 죽이거나 만신창이 만드는것도 정당행위 인정해야 함.
이게 정상적인 국가고 사회.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도 마찬가지고 언론 방송 공개적발언 등도 다 마찬가지.
영상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꼭 써먹어 봐야 겠어요
그리고 사직함
@@폴라-z5e 너나사직^^
반사터이틀 보다 '구체적으로 되묻기'기 혹은 '되묻기'가 더 적절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강력한 방법이라는 느낌은 안들어요.
직원(하급자) 해보고 직장상사도 해봐야 알아 상사도 나쁜사람은 5% 그런놈 있고 그외는 최소한 30번은 고민하고 독한말을 한다
상사는 이렇게 대답하겟죠
머리가 장식품이냐는 무슨 뜻인가요? > 내가 말해줘야알아? 멍청하다는거지
이러면 뭐라고 또 받아쳐요? 욕을 할순 없자나요 나오는건 욕뿐인제
직장에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것들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
저는 그냥 제 일만 하고 싶은데 자꾸 심기를 건드네요 ㅡㅡ
그 중 가장 심한 사람은 쌈닭이라 아무리 개차반으로 굴어도 재지할 사람이 없어요 다들 더러워서 피하는 똥 같은 존재랄까
머리도 나쁜데 귀도 안들려?? 유부초밥 먹다가 밥알 모니터에 튀었습니다. ㅎ ㅎ 크게 웃습니다. 소중한 팁 감사드립니다!
지구상 못배운 사람들이 더 많아서 그래요 ᆢ
직장에서만 그런일이. 있는게 아니라. 교회에도 개차반 인격 소유자가 많아요. 직분은 집사. 행동은 완전 개차반. 자기 남편 종부리둣 취급. 그 개차반 행동을 교회 사람들한태도해서 불쌍하게 생각해서 거의 1년정도 참아주고 봐줬더니. 이건 더 기고만장. 그래서 얼마전 들이받았어요. 참아 주는게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
저도 교회에 그런분 아는데...ㅋㅋ
분위기 진짜 이상하게 만들고... 애들한테도 고함 지르고...ㅠ ㅠ
교회뿐 아니예요.
도처도처에 있어요ㅎ
살짝 피해주는게 지혜일듯요.
@@nan2aya 그런 사람은 직설적으로 당신 이런사람이다 라고 말해주면 충격 받고 조심해요
1년 참지 말고, 초장에 경고를 날렸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 ^
교회는 사람을 보고 다니시면 상처 받으실거에요 ㅠㅠ 하나님만 바라보세요
안보이는곳에서 나쁜 소문 퍼뜨그리고 이간질에 매도하는 일부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싫어하는 것을 고의적으로 대놓고 하는 그런 무례한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어린데 직분이 높다 권력으로 감정대로 무례하게 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