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시 준비할것 0:50 가장 중요한것, 지원동기 1:30 열정, 스펙, 경험보다 중요한것, 지원동기 2:21 라곰 case study 생활에 대한 것들을 질문했었다 (고향 어딘지, 학사는 어디서 했는지,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 등록금은?, 생활비는?) 3:24 왜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는지 생각해봄 4:02 중도포기자가 발생하면 악영향이 발생한다 6:02 결론 - 지원동기를 명확히! (생활비와 등록금 어떻게 해결할껀지, 고향에서 대학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내가 왜 교수님을 선택하는지, 왜 이 대학원에 가야만 하는지) 요약: 포부나 연구계획보다 어떻게 생활할지도 생각하고 면담에 대비해라. 이것은 조기퇴사를 할만한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이다. 그리니 지원동기를 명확히, 논리적 밝혀서 자신을 어필해라.
와 이런 유익한 영상이 있다니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교육대학원 준비중인데 여기는 필답고사+면접 보고 들어가는데 시험에 대한 것도 걱정이고 ..(과사무실에 전화해도 필답고사에 대한 정보는 1도 알려주지않네요ㅠ) 이래저래 정보가 없어 답답합니다.. 영상정말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다른 컨택메일 작성하다가 컨택메일 작성법 보고 면담준비영상까지 넘어왔네요ㅎㅎ 수요일에 잡힌 면담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상태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1) 그런데 여쭙고 싶은게, 컨택할 때 랩실의 최근3년간 논문(2018-2020)의 abstract만 읽고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 보고 메일을 썼거든요. 근데 면담전에 전체 내용을 다 읽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관심분야의 abstract기반으로 질문 혹은 하고 싶은 연구를 생각해 가는 것이 나을까요? 역시 둘다 진행되어야할까요!!! 이번 면담이 잘 되어야 랩실 투어,대학원생 분들과 면담, 인턴이 쭉 잘 될텐데...너무 떨립니다ㅠㅠ 2)그리고...지금 컨택 예정인 다른 교수님 이야긴데요, a교수님은 인품+실력+학생관리, b교수님은 원하는 연구+실력이라 고민이 됩니다. 인품>연구로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실험실에서 하는 연구가 너무 딱 제가 하고 싶던 연구라 고민이 되네요ㅠㅠ 하고 싶었던 연구도 바뀔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 선택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관련 영상들 덕에 정보 많이 얻어서 컨택 메일을 여러군데 넣어둔 상태입니다! 그 중 한군데에서 면담하자는 연락이 왔는데 제가 정말 바라는 데서는 아직 연락이 안와서요...ㅠ 일단 연락주신 분과는 면담 날짜를 잡아뒀는데 그 전까지 다른데서 연락이 안오면 면담 때 다른 곳에도 지원을 했으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너무너무 고민됩니다ㅠㅠ물론 회신이 온 곳도 연구에 관심이 있김 한데 실적이나 지원 면에서 다른데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서 더 고민이에요ㅠㅠ또 말씀 드리면 어떻게 예의 있게 말씀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물어볼데가 없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쬬아님 마음이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어요 :) 다만, 저라면 말하지 않을거에요 ㅎㅎ 솔직한 표현은 너무 좋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변수가 너무 크거든요.. A교수님 만났는데 B교수님 연락도 기다린다는 내용은 지원자가 면담을 통해서 정하겠다는 (평가) 표현으로 받아드릴수 있으니까요. 채용도 마찬가지에요. 원서 열곳을 넣고 매번가서 해당 기업에 제가 잘 맞습니다! 이곳을 위해 이런 역량을 준비했습니다. 이야기하는게 당연하거잖아요. 아직은 쬬아님은 후보자중에 한명이기 때문에 면담에서는 최대한 좋은 모습으로 시간보내시고 합격자의 신분이 되었을때, 그때는 결정권을 가지고 다른곳으로 선택해도 되는거에요 :) 고민이 많으실텐데 착한고민이신것같아서도 더 응원해드려요 ㅎㅎ 결정은 쬬아님이 하시니!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주 건축학과 대학원 교수님이랑 면담약속 잡혔어요 제가 외국인이라서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하고싶어서요 그런데 요구가 한국어랑 영어가 중급정도가 아니라서요 면담시 “한국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향상 가능한 학습능력을 갖추었습니다. 혹 입학을 한다면 내년 3월에 할 예정입니다. 전공관련 중심으로 영어실력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라고 얘기해도 괜찮을까요?ㅠㅠ 답글 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거에요 :) 교수님(학교)이 외국인전형TO를 가지고 있은 이유가 있을거라서 해당부분은 확실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분명 공부하고 수업을 따라가는데 교수님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영어에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세요. 이미 노력중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시고요 :)
![내년 1학년 7천5백명 현실화에... 의대 교수들 "정상적 교육 절대 불가능" [모잇슈] / EBS뉴스](/img/n.gif)
면담시 준비할것
0:50 가장 중요한것, 지원동기
1:30 열정, 스펙, 경험보다 중요한것, 지원동기
2:21 라곰 case study 생활에 대한 것들을 질문했었다 (고향 어딘지, 학사는 어디서 했는지, 생활은 어떻게 했는지, 등록금은?, 생활비는?)
3:24 왜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는지 생각해봄
4:02 중도포기자가 발생하면 악영향이 발생한다
6:02 결론 - 지원동기를 명확히! (생활비와 등록금 어떻게 해결할껀지, 고향에서 대학원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내가 왜 교수님을 선택하는지, 왜 이 대학원에 가야만 하는지)
요약: 포부나 연구계획보다 어떻게 생활할지도 생각하고 면담에 대비해라. 이것은 조기퇴사를 할만한 사람인지 알고 싶어서이다. 그리니 지원동기를 명확히, 논리적 밝혀서 자신을 어필해라.
걱정과 고민으로 산만한 제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영상입니다 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구체적 지원동기 4:39
지금 내 상황 써보기 6:10
감사합니다 :)
현재 4학년인데 이번에 컨택메일 드렸는데 면담오라고 하셔서 너무 기쁩니다ㅠㅠ cv 메일에 이미지로 첨부하는 팁도 얻었었고 지금 동영상도 참고해서 꼭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사활을 걸정도로 간절합니다ㅎㅎ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랍니다 ~!!!!
이전 영상을 보고 교수님께 메일을 드리니 이번주 중에 방문가능 한지 답이 왔습니다ㅠㅠ 이 영상 보고 면담 준비도 하고 있어요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댓글이고 소식이에요!!! 응원드릴게요 화이팅!!!!!!!!!!!! 한번더 화이팅!!!!!!!!
요점만 집어서 말을 명확하게 잘하시는것같아요 비결이있을까요?? ㅎㅎ항상 부족한점이라고 제가 느끼는 부분이라 부럽습니다
이건 편집이라서요~ 저게 훨씬 더 부족한데 짧게짧게 편집해서 그렇지않아 보이는거에요 :)
대본없어서 막말하고 나중에 편집하거든요
와 이런 유익한 영상이 있다니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교육대학원 준비중인데 여기는 필답고사+면접 보고 들어가는데 시험에 대한 것도 걱정이고 ..(과사무실에 전화해도 필답고사에 대한 정보는 1도 알려주지않네요ㅠ)
이래저래 정보가 없어 답답합니다.. 영상정말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컨택 전에는 컨택 하는 법이나 대학원 준비 영상만 봤는데 컨택 메일의 답변을 받고 면담 날짜를 잡게되어 이 영상을 봤네요! 면담 후 그 다음 단계들 준비해야 할 때 다음 영상을 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 딱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항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젠 어떤 영상으로 도움을 드려야할지,, 여러 고민이 되네요 😄
@@Life-ck8su 일상생활하시면서 이렇게 영상올려주시고 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용!,!
정말정말 힘이됩니당!!
외람되지만..^^약간의 궁금한건 논문준비, 또 쓰는 법들(약간 씩 차이가 있겠지만) 등등 선배님으로서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막연한 두려움이있네용😅
논문은.. 참 민감한 부분이에요. 저는 sci급 논문도 못썼고 잘쓴 논문도 없는 정말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거든요 ㅎㅎ
그래도 강의들으면서 교수님한테 배운거 정리해서 공유드려볼게요!
민감할수있는 부분이라서 (제가 자신도 없고 ㅎㅎ) 3월안까진 정리해보겠습니다 :)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희영님 안녕하세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작게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니 제가 더 좋네요! ☺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사해서 구독버튼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다른 컨택메일 작성하다가 컨택메일 작성법 보고 면담준비영상까지 넘어왔네요ㅎㅎ 수요일에 잡힌 면담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막막한 상태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1) 그런데 여쭙고 싶은게, 컨택할 때 랩실의 최근3년간 논문(2018-2020)의 abstract만 읽고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 보고 메일을 썼거든요. 근데 면담전에 전체 내용을 다 읽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관심분야의 abstract기반으로 질문 혹은 하고 싶은 연구를 생각해 가는 것이 나을까요? 역시 둘다 진행되어야할까요!!!
이번 면담이 잘 되어야 랩실 투어,대학원생 분들과 면담, 인턴이 쭉 잘 될텐데...너무 떨립니다ㅠㅠ
2)그리고...지금 컨택 예정인 다른 교수님 이야긴데요, a교수님은 인품+실력+학생관리, b교수님은 원하는 연구+실력이라 고민이 됩니다. 인품>연구로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실험실에서 하는 연구가 너무 딱 제가 하고 싶던 연구라 고민이 되네요ㅠㅠ 하고 싶었던 연구도 바뀔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떤 선택이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다음주에 면담 잡혔는데요 준비 잘해서 원하는곳 꼭 들어가겠습니다!
맞는말인 것 같아요. 제 한계에 도전하게 되네요 ㅠㅠ. 아. Research Review는 어떻게 해...
어렵고 두려운 자리가 될수도있고 준비한것을 하나도 못쓸수도있지만, 하나라도 쓰게되면 그거에대 큰 수확이죠 ㅎㅎ 화이팅입니다..!!!!
관련 영상들 덕에 정보 많이 얻어서 컨택 메일을 여러군데 넣어둔 상태입니다! 그 중 한군데에서 면담하자는 연락이 왔는데 제가 정말 바라는 데서는 아직 연락이 안와서요...ㅠ 일단 연락주신 분과는 면담 날짜를 잡아뒀는데 그 전까지 다른데서 연락이 안오면 면담 때 다른 곳에도 지원을 했으며 기다리고 있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너무너무 고민됩니다ㅠㅠ물론 회신이 온 곳도 연구에 관심이 있김 한데 실적이나 지원 면에서 다른데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서 더 고민이에요ㅠㅠ또 말씀 드리면 어떻게 예의 있게 말씀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물어볼데가 없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ㅠ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쬬아님 마음이 편하신대로 하시면 되어요 :)
다만, 저라면 말하지 않을거에요 ㅎㅎ 솔직한 표현은 너무 좋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변수가 너무 크거든요.. A교수님 만났는데 B교수님 연락도 기다린다는 내용은 지원자가 면담을 통해서 정하겠다는 (평가) 표현으로 받아드릴수 있으니까요.
채용도 마찬가지에요. 원서 열곳을 넣고 매번가서 해당 기업에 제가 잘 맞습니다! 이곳을 위해 이런 역량을 준비했습니다. 이야기하는게 당연하거잖아요.
아직은 쬬아님은 후보자중에 한명이기 때문에 면담에서는 최대한 좋은 모습으로 시간보내시고 합격자의 신분이 되었을때, 그때는 결정권을 가지고 다른곳으로 선택해도 되는거에요 :)
고민이 많으실텐데 착한고민이신것같아서도 더 응원해드려요 ㅎㅎ
결정은 쬬아님이 하시니! 화이팅이에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다음주 건축학과 대학원 교수님이랑 면담약속
잡혔어요 제가 외국인이라서 외국인전형으로 입학하고싶어서요 그런데 요구가 한국어랑 영어가 중급정도가 아니라서요 면담시 “한국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향상 가능한 학습능력을 갖추었습니다. 혹 입학을 한다면 내년 3월에 할 예정입니다. 전공관련 중심으로 영어실력을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라고 얘기해도 괜찮을까요?ㅠㅠ 답글 부탁드립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거에요 :)
교수님(학교)이 외국인전형TO를 가지고 있은 이유가 있을거라서 해당부분은 확실히 말씀 드릴순 없지만,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은 분명 공부하고 수업을 따라가는데 교수님한테도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영어에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세요. 이미 노력중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해주시고요 :)
그냥 한국말하는거랑 학문을 배우는건 천지차이임
전공관련 질문에 대답을 못 한 면접자가 있을 때 손을 들고 ''제가 대답해도 되겠습까?''허락을 구하는 건 마이너스로 작용할까요?
자연스럽게 해당 질문이오는게 아니라면 조심스러울것같아요. 회사분위기나 면접관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라면 조금 조심할것같아요.
@@Life-ck8su 답변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컨택한지 1주일됬는데 연락이안오네요 ㅠㅠ
이제는 연락이 오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