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영국의 자전거 라이딩 여건은? ; 변화무쌍 영국 날씨 ; 다시 찾은 스톤헨지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2

    홈샤워를 이용하는 것이 부럽군요.
    현지인과 대화도 하고 여행경비도 절감되니까요.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2

    기원전 2000년 전에 저런 거석문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한반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군요.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2

    Bath의 로마 욕장도 보았습니다.
    AD300년경의 그런 욕장을 보면서 로마의 위대함을 새삼스러이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면, 영국의 문명이 현시대의 문명을 주도하는것이 우연이 아닌가 봅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를 4개월에 걸쳐서 자전거여행을 했습니다.
    아일랜드에서는 날씨가 무척 좋았는데, 30년만의 좋은 날씨라 하더군요.
    왠지 아일랜드가 무척 그립습니다.
    나이를 먹고 보니, 산과 숲보다는 시야가 확 트인 평원이 더 좋아졌습니다.

  • @hyuneogyang9203
    @hyuneogyang9203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영국남부에 7월에 비가 오는 군요.
    비 맞으며 달리는 것도 잠깐은 낭만적이지만 달갑지않지요.
    올 7월 한달 동안 스페인-포르투갈에서는 오전에 잠깐 부슬비 하루만 맞아서
    비 맞는 것을 염두에 안 두었었는데...
    내년 7월 독일-덴마크,더 알아보고 준비해야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1

    이 코스는 제가 라이딩했던 코스와 일치하는군요.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내 기억에는 아일랜드의 날씨는 좋았고,
    스코틀랜드 서쪽해안은 나빴고,
    잉글랜드에서는 그렇게 나쁜 날씨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 @빛고을-t4r
    @빛고을-t4r วันที่ผ่านมา +1

    7월 영국은 비가 왔고, 오늘 광주도 비가 옵니다. 뜨끈한 탕속에 몸 담그고 싶은 하루 입니다. 😅😅😅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제게 자전거라이딩 장소를 한군데만 추천하라고 하면,
    스코틀랜드의 헤브리디스 제도를 추천하겠습니다.

    • @Planlynx38
      @Planlynx38  วันที่ผ่านมา

      @@박희욱-h5p 네, 거기를 향해서 가고있습니다.

  • @박희욱-h5p
    @박희욱-h5p วันที่ผ่านมา +1

    솔즈베리 대성당에서 권리장전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영국의 민주주의는 풍요로운 평원애서 탄생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부른 대중을 제어할 수는 없으니까요.
    배고픈 북조선 인민들은 벙어리 신세이고, 아무리 민주화를 외친다 할지라도 소용이 없겠지요.
    그 반쪽 남한마저도 짙은 그림자가 다고오는 것 같습니다.

    • @Planlynx38
      @Planlynx38  วันที่ผ่านมา

      @@박희욱-h5p 그러게요.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