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의 차고방식 차이가 아닐까요? 보통 동양에서는 나를 포함한 공동체 우선 주의라 함께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반면에, 서양에서는 개인주의가 강하다 보니 내가 아니더라도 된다..식의 생각이 강한 거겠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동양에 비해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요?
@@naru7518그건 꼭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동양과서양식 사고차이라기보단 사바사인듯 합니다. 한국서 외국인학교 다니고 미국서 대학교 다녔는데 제 주위 외국인들은 대체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미국서도 제가 다닌 대학교는 분리수거 환경문제에 대해 적극적아여서 그런지 학생들이 다 적극적으로 분리수거에 참여했구요. 제가 보기엔 환경문제에 관한 교육환경이 더 중요한듯 합니다. 한국도 70-80년대에 한강의 오염문제에 적국적으로 서울시가 나무 심고 숲울 조성하고 한강의 정화 수질개선에 족극참야했기땨문에 현재 먾이 개선되어 멸종되렀던 수달이 다시 돌어온걸 뉴스애서 봤거든요 유럽도 플라스틱 분리수거에 적극참여하는 나라들이 있구요 미국도 주마다 동네마다 다르니 환경문제 개선에 대한 생각은 그에따라 다르다 봅니다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나라는 그래도 대한민국이 상위권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거든요 그걸 직접 느끼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기후가 변하는걸 위험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위험한데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수 있습니다 지진도 지진징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진이 몇번오고 강진이 오죠 강진이후에 또 큰 지진이 한두번 더 오고요 기후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그런 결과는 교육열에서 나옵니다 높은 교육수준은 모든걸 걱정하고 예측을 합니다 위험한 수준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죠 ^^
자신이 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는 미국 학생의 말에서 한국과 다른 사고가 느껴지네 한국의 화이팅이란 말이 여기에 가장 부합한다 생각하는데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기에 나만 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접근방식 너와 내가 해야할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할것을 안하면 세상은 올바르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나부터 시작하자는 사고방식 그러므로 이런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방해요인 즉 자기자신의 나태함 육체적 힘듬등을 느끼는 자신과의 싸움 그걸 이겨내자는 의지를 나타내는 화이팅이란 구호 이게 한국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구라 생각되는 순간이네
음모론자 수준인데요. 공룡시대 때 지금보다 이산화탄소가 많고 온도가 높고 했던 건 맞지요. 그런데 그 시대로 천천히 바뀌는 것과 급작스럽게 그 시대로 바뀌는 건 천지차이인데, 이걸 인지 못하고 지구 온난화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 그냥 음모론자 수준 같습니다. 천천히 바뀌는 건 상관 없지요. 원래 자연적으로 지구는 온난화되었다가 다시 추워져서 한랭기가 찾아왔다가 주기적으로 반복하니까요. 문제는 인간이 이 속도를 100배, 1000배, 10000배 점점 더 급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게 지구온나화 문제의 핵심입니다. 즉, 속도의 문제죠. 온난화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100년 후 문제가 될 것이 10년 뒤로 다가와도 문제인데, 10만년 뒤에 문제가 될 것이 10년뒤에 다가오니까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이걸 100년으로만 늦추어보자고 난리치는 게 환경보호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는 것들이고, 근본적인 해결은 결국 과학이 되겠지만, 즉 CO2 포집기술 및 핵융합발전 기술의 개발 등등 이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해법이지만, 그 과학이 해법을 찾을 때까지만 늦춰보자고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거든요. 지구 온난화가 된다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멸망에 가까울 뿐이지. 저도 인류가 스스로 자제해서 지구온난화를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1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 심각해지기 전에 과학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랄 뿐인 거죠. 그렇다고 지구 온난화를 음모론자들처럼, 뉴노멀인데, 원래 그런건데, 적응하면 그만인데 하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과학자들이 온난화를 지구를 생각해서 신경을 쓸까요? 아니죠. 다 지구온난화가 인류에게 치명적이니까 신경을 쓰는 겁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저도 배경지식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한국 학생 같은 생각을 하긴 합니다. 적응하면 그만이다 이런 부분까지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요. 오래 전 기후변화 시점에서 기후가 급격하게 변화 했는지 완만하게 변화 했는지에 대한 지식도 널리 퍼져있지 않지만 제가 알기로는 분기점에 접어들고서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맡이하고 있는 기후 변화가 어떤 상태였던 것인지는 후세가 판단하는게 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부분인데, 결국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 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진짜 친환경인지는 회의적입니다. 태양열광판도 수명이 짧고 생산과 폐기가 힘들어 환경이 이롭다고 보기 어렵고, 풍력, 수력, 조력 등의 발전 방식은 특정 국가의 축복 받은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원자력은 폐기물들 때문에 한계가 분명하고요. 핵융합기술의 상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이유에서 기타 전기에너지로의 전환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 학생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누군가가 돈을 벌기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전 개인적으로 기후보다 오히려 플라스틱의 범람에서 위기감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기오염의 일부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만 차량 배기가스에도, 타이어 분진에도, 브레이크 분진에도, 폴리 소재의 제조 및 재가공(재활용)에도 미세 분진과 미세 플라스틱이 공기 뿐만 아니라 주변 바다와 토지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버려지는 플라스틱 등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것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많은 생명체에 영향을 끼치는데 굳이 후세에게 그런 상태로 넘겨줘야 하는가에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미국학생의 답변은.. 충격적이었는데요. 어차피 다른사람들이 노력하지않으니 나하나 노력한다고 뭐가달라지냐는 발상은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 그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모두가 가진다면 본인의 다음 세대가 격을 일이 아니라 본인이 격게될거란걸 왜 모를까요? 우린 이미 그 세대에 포함되어있어요. 본인이 북극곰이 되고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죽는 순간 이럴 줄 몰랐어 나는 아닐줄.. 나만 아니면됐는데.. 이러겠죠? 환경을 위한 일을 해줄 지도자를 선거로 뽑는걸 엄청 큰일로 생각하던데.. 지도자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 지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실천해 줄 국민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물론 개인의 의견 생각 존중합니다.. 하지만 미국학생의 의견을 들을 때마다 교수님처럼 아이고 머리야.. 싶더라고요~
아마도...솔까 지구에 대해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강의 주제가 '기후'라 하니 주먹구구로 대답해서 저런게 아닐까 싶어요. 매일,음료하나 마셔도,배달음식 시켜도,라면 하나 끓이고 계란 하나 톡 깨넣을 뿐인데도 분리수거를 하다 보니 쓰레기 문제에 대해,아~귀찮아~,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는 한국인들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회적 분위기가, 제도가 깔려있어서 일상이 되지 않으면 특출난 사람들(환경변화로 직접피해 입어 본 사람, 전공자,관계 직업군) 말고는 별생각 없는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기후문제를 거론하는건 체감적으로 와닫지 않음 마치 지구에서 태양까지의거리가 빛으 속도로 8분 밖에 안걸린다고 하는것과같음. 지구 평균온도가 1도 올라간다고 하면 무슨 의민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것임. 기후 문제를 설득 할 려면 사람들이 이해할만한 규모가 작은 폐수로 생태계가 무너진다던지 기형물고기로 인한 환경 문제로 거론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음.
난 매일 갈등을한다 이것을 어디까지 분해해서 분리수거할것인가 ...일주일에 하루내지 이틀 아이들이 잠든 후 30분 분리수거시간 ..그렇게 습관을 잘 들여 당연시 하다가도 타협하고싶어지는 복잡한 복합 분리수거물을보면...정말 손가락 아프도록 끝까지 해낸 내가 상쾌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분리수거장으로 향할때 ..지구에 당당하고 내 자신에 뿌듯함!! 분리수거 좀 잘합시다♡
대를 끊으시려는군요....ㅠㅠ 나도 같은 마음이기는 하지만.. 극복해내고 잘 살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니까요!!! 난 내 사는동안 후손들을 위해 나 하나라도 노력하고 살다 가보렵니다~~~ 내 핏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계속 살아갈테니까요.. 공룡처럼 멸종되지 않는한은.. 내 어릴적과 많이 달라진 35년 후의 지금 날씨보면 진짜 걱정됩니다..ㅠㅠ
가능할까 의심했지만, 오존이 파괴되다가 전세계적 협력으로 막은적이 있다. 그때는 특정 물질만 막으면 되었지만 지금의 기후위기는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적 혼란때문에 협력도 어려운시기 이다. 코로나처럼 재난으로 수백만명이 한번에 죽는 충격이 있어야만 협의가 시작될것이다. 우리나라만해도 해수면상승으로 서울인천부산은 다 잠긴다는데, 어찌될지.. 미래후손의 얘기가 아니라 당장 우리얘기이다.
시장에서 장보고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줄때마다 들고온 시장가방내밀고 여기 넣어주세요 하면 주인 할매가 젊은사람이 참 유난스럽다고 핀잔을 준다. 그럼 난 아... 고작 나 이외몇명이 이런다고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고만할까? 하고 집에돌아와 가득 모아둔 생수병을 분리수거 쓰레기장에 버리고 오면서 마음이 뿌듯하다 . 매사 이런 상황의 반복이다 나혼자이런다고 될까? 나라도 하자 라는 마음이 반복됨.... 요즘 가방들도 디자인이 얼마나 작아지는지 외출할 때 그 조그만 가방에 시장가방을 구겨 넣고 다니면서 오늘도 유난 떤다고 핀잔을 듣겠지만 비닐봉지를 거부하고 나와야지 라며 기분좋게 지하철 승강장을 향해가다 가판대에 그득 쌓아 놓고 팔고 있는 에코 시장바구니를 보며 아.. 또 이런 노력조차도 누군가의 돈벌이가 되고 결국엔 또 저리 다 팔리지도 못할 다 쓰지도 못할 몇천 몇만장의 시장가방을 생산해 버리고 누군가의 돈벌이가 되는 광경을 마주한다. 또 누군가는 지나치게 어떤 특정한 정치적 집단의 세뇌에 휘둘려 본인 스스로를 스트레스 받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고 한다 나원참... 어쩌라는 말인가? 기후 기위기 붕괴이전에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나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 ㅋ
재생에너지 기업에 몇년 몸담아서 알게된거지만 분리수거야 말로 사기극이야. 첫째, 분리수거 아무리해봤자 제대로할줄도 모르고 안지키는놈들 때문에 다시해야함. 둘째,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건대 분리수거하고 재활용이 같은줄 아는사람들이 많던데 분리수거된것에 10% 미만만 재활용됨. 현실적으로 정말 잘 재활용 되는것은 음식물쓰레기뿐이야. 결국 안쓰는게 답이지 재활용으론 답이없다.
코로나 지금도 계속나오는데 뭐 해결된게 아니라 그냥 인간 몸속에 항체가 버텨낸거 뿐임. 못버티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나가고 있음 백신도 딴게 아님 치료제가 아니라 좀더 약한 바이러스 주입해서 몸에 저항성을 높이는거임. 기후변화 분명 존재하고 경각심 가져야되는건 맞는데 그냥 시대적 흐름 같은거임. 인간의 문제로 생긴 기후변화 분명하게 있고 증거도 있음 그렇다고 모든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이냐? NO 틀렸음. 그니까 인간이 막을수 없는 기후변화 증상도 있다 이거임. 그니까 할수 있는거만 하면됨.
난 환경문제에 질문이 틀렸다고 생각함. 환경은 당연히 지켜야지 그러나 현재의 생산성을 줄이지 않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해야함. 지금 친환경으로 생산성을 지금과 같이 유지시킬 수 없는데, 그러면 환경문제 터지기 전에 식량문제, 기아문제, 에너지문제가 먼저 터지고 가난한 사람들 부터 죽기시작할 것임. 그것도 드라마틱하게. 그래서 친환경론자들은 당장 화석연료 쓰지마라 가아니고 우리가 화석연료만큼의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만들었다! 이게 선행 되어야함. 장기 플랜하려다 단기적인 충격이 터질 수 있음
기후는 모든 지구동식물에게ㅜ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왔고요 여러 사회 문제와 기후 환경 문제가 휘몰아 치고있습니더 빨리 알아차린 나라는 더 나빠질 것이고 지리적으로… 미리 준비된 나라는 선진국이 되 살아남겠죠. 우리는 또다른 기후 난민을 만나게 될것같습니다. 동남아국가 유럽국가등지에서 식량과 국토를 잃고 떠돌아 오는 사람들의 무리가 생겨날 것입니다. 먹여살릴 식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나라는 많은 국민수가 버거워질것이고 대규모 공장으로 환경이 오염된 나라는 살기힘든 곳이 되겠죠 동네마다 필요한 물건을 그때그때 만들어 쓰는 공장, 식물채소 공장 , 체세포고기공장 등등으로 산업이 변화하고 사회기반 시스템이 ai 로 관리되며 기후재난을 에너지로 바꿔쓰는 관리기술력이 생겨나야겠죠 ㅜㅜ
나는 한국사람인데 기후가 많이 바뀌었다는건 체감하고 인식하지만, 그 변화가 누구에게 나쁜것이냐 생각하면 인간일것이요라고 대답하고 만든것도 인간이다. 자연은 기울어진 기후 흐름을 다시 복구시키려는 시도중이고 그 기간은 수만년이 될 수도 있다. 현제까지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산업혁명이후 약 250년 내까지 약 3-4배 올랐음. 그런데 그 오른 농도의 가속도를 식물이 잡고 있었기에 우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식물이 커버할수 있는 정도까지만 줄이거나 식물자생환경을 늘리는 것이 가장 베스트인데 그걸위해선 빠른 인구소멸뿐이 답이 없음. 왜냐 인구소멸시 남는 공간은 식물이 곧 차지할테니까. 그래서 인구소멸의 가장빠른 지름길은 자연재앙이고, 그걸 자연이 구현하는 중.
분리수거? ㄴㄴ 아파트나 잘사는 동네 얘기임 원룸주변 빌라촌은 분리수거 안함 쓰레기 버릴만한 장소 특히 전봇대나 나무, 화단같은 곳에 쓰레기 그냥 막다 불법투기함 ㅋㅋㅋ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그나마 양반 그리고 박스버릴때 박스펴서 버리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이 악귀같은 ㅅㄲ들이 박스에 쓰레기 오지게 넣어서 버림 이러면 박스 수거해 가시는 분도 안가져감 왜냐면 그 안에 쓰레기 다 꺼내놓고 바닥에 버리고 가야 하거든ㅋ 검은비닐 봉지에 음식물 쓰레기는 기본에 담배꽁초는 길에 널려있음 유리병부터 가전제품 책 별에별거 다버림 정리라도 제대로 해서 내놓든가 그러면 치우는 사람이 편리 하기라도 하지 근데 그런거 없음 진짜 무지성으로 갖다버림 내가 직장 퇴사하고 우연찮게 3개월동안 공공근로 하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음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지 근데 대부분 불법투기라는 의식이 없음 내가 여기다가 버리면 불법투기 인거 아시죠? 이러면 대부분 뭐라는 줄 앎? 그러면 어디다 버려요? 이 ㅈㄹ 하거나 ㅋㅋㅋ 다른 사람도 다 버리는데요? 이 ㅈㄹ함 나 이제 곧 공공근로 끝나면 파파라치 할려고 이거완전 노다지임 ㅋㅋㅋ 이 일 하다보니깐 그동안 눈에 안들어오던게 보이기 시작함 쓰레기 불법투기하는 스팟 투기하는 시간등 ㅋㅋㅋ 암튼 난 솔직히 이 일 하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도 별거 없구나 이런생각 많이 들더라 요즘 쫌 씁쓸하다
토닥토닥~. 그래도 실천하고 각성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세요.그게 힘이됩니다. 가끔 생각없이 멍청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깨우침의 시기가 안온거구요. 구청에 민원제기하시고 해결책 마련해 달라고 못살게 구세요ㅋ 이런 깨시민들이 늘어나면 세상은 변합니다. 깨시민 홧띵~^^
감기기운이 있을 떄 마스크를 쓰는 행위는 일차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이 맞습니다. 나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면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선 굳이 필요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본인의 컨디션이 나쁜 걸 뻔히 알면서 보호장치를 하지 않는 것을 무례히 여깁니다. 전세계적인 패닉 상태에서는 최소한의 자기 보호로 느껴지겠지만, 한국 문화에서 아픈 사람이 마스크를 쓰는 건 분명 남을 위한 행동입니다.
선사시대에는 지금 보다 더 더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이 왜 위기냐고 초반에 얘기했는데.. 그때가 더 더웠던 건 맞아요. 산소 농도도 달랐죠. 그러다가.. 운석인지 뭔지 사건이 터졌고, 기후가 갑자기 변했죠.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았던 동물이나 식물들은 멸종했습니다. 한참 뒤에야 새로운 기후에 적응한 동식물이 서서히 진화해서 나타났고요. 즉, 문제는 기후가 변하는 "속도"입니다. 지금의 기후 변화는 매우 빠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에요. 인간이 원인 제공을 한 게 맞고요. 이렇게 급작스럽게 기후가 바뀌면 현재 기후에 적용해 있던 수많은 동식물들이 대거 멸종하게 됩니다. 인류도 그렇게 될 수 있고요. 인간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를 막아야 하는 거에요.
심지어 쓸데없는 짓이라고 증명 됨. 분리수거 된 플라스틱의 15%만 실제로 사용되니까 효용이 없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분리 수거를 해 줌. 효율은 늘리면 되니까. 이것이 지구에 대한 의리임.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선 최선을 다할 것. 이것은 환경과 사람의 싸움이 아닙니다. 의와 불의의 싸움이요.
지구온난화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구요. 원래 지구는 따뜻해졌다가 차가워졌다가 하는 것 맞고, 과거에 지금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CO2로 인해 고온다습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기후에서 지금의 기후로 변화되기까지 매우 천천히 서서히 변했기 때문에 생물들이 그 환경에 적응이 가능했던 겁니다. 급작스러운 변화는 대다수의 생물들에게 치명적인겁니다. 즉, 지구온난화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절대 인류 스스로 자제를 통해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지구온난화 막기위해 탄소가스를 줄인다? 이게 어느정도로 줄여야 하냐면 그냥 석기시대마냥 돌아가서 초롱불에 공부하는 수준으로 돌아가야 그나마 현상유지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즉, 애초에 탄소가스 배출을 줄여서 지구온난화를 막는 다는 건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그런데 왜 과학자들은 거기에 신경을 쓰는 걸까요? 왜 불가능한 미션에 신경을 쓰는 걸까요? 이유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전까지 극단적인 환경에 처하는 걸 유예하기 위함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근본적인 해법은 탄소포집기술과 핵융합에너지기술입니다. 탄소포집기술은 아직까지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핵융합기에너지기술은 아무리봐도 30년안에 나오기 어려워 보입니다. 뭐든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성공한다면 지구 온난화는 해결 될겁니다. 다만 그 기술이 성공할떄까지만이라도 지구가 아직 인류가 살만한 환경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기술을 연구할 시간을 벌어보자고 탄소가스 배출 규제 등을 비롯한 환경보호를 하는 것인 거죠. 근본적인 건 과학이 해결해야 합니다. 인류의 자제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지적수준이나 강의 방향성을 이끌어가네 우리나라 카이스트에서 인공고기 배양하는데 성공해서 지금 상품화되고 있음 그리고 지구상에 나무가 중요한데 7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원목 가구들 많이 나오면서 인도네시아쪽에 큰 땅덩어리에서 원목만 계약해서 벌목했는데 우리나라는 벌목한 자리에 어린 나무를 다 심어줬음 이십년 이상 벌목하고 어린 나무 심어주고 어린나무들이 잘 자랐음 우리나라에서 80년대 영상제작했음 대기업들이 나무 심어주고 잘 자라는 거 촬영했음 보루네오섬에 자란 원목이라서 보르네오 가구가 유명했음 비닐들은 태워서 석유로 재가공되고 패트병은 수도없는 공정 거쳐서 하얀 페트병은 극세사 만들고 색이 있는 페트병 더러운 페트병 10번 이상의 공정을 거쳐서 깨끗이 가공한다음 극세사 솜종류로 만들어 자동차 시트솜 이불솜등으로 재가공해서 수출도함 국가적 지원도 많이 해줌
기후문제는 정확히 원인을 알수 없기 때문임..... 쓰레기를 많이 버리니 더럽고 냄새나고 똥파리들이 달라들어 사람살곳이 못된다 정도가아니라 기후문제가 화석원료가 원인이고 환경파괴가 원인이라고?.. 그럼 공룡멸종이나 냉각기 같은 환경은 뭘로 설명할거임?... 기후가 예전같지 않고 변하고 있고 실제 온도상승은 있지만 그게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한마디로 지구탄생때부터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일수도 있다는거임...100년전 겨울 한강은 스케이트 탈정도로 얼었지만 지금은 아니지 그원인이 화학 연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긴거임.... 기후변화를 환경에 촛점을 맞추는것부터가 넌센스이고 모든 역사를 부정하는거임... 환경때문에 지진나고 화산폭발하고 태풍오고 지각에 변동이옮?.... 그냥 깨끗하게 쓰는건 나쁘지 않지만 더럽게쓴다고 죽지않음...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정도 동의하긴 하지만 이면엔 한국인 종특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튀기싫어하고 남들에게 질타받는걸 싫어하고 다들하니까 나도해야지 하는 군중심리요 그런 심리를 포장하기위해 남들 피해가면 안되니까 마스크잘써야지라고 자기를 속이고 포장하는거죠 제가 그랬고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겁니다
개인 분리수거나 소비 덜 하라고 하기전에 특히 한국 기업들보고있나!!!!!!! 과자 낱개포장 포장지 큰 거 쓰는거 특히 배달 용기 그런것 좀 덜 만들고 쓰자 배달도 예전 짜장면 그릇처럼 서로 불편해두 지구 온난화로 니들 손자손녀 세대들이 아프리카보다 더 뜨겁게 농산물 수확도 사막 수준으로까지 되서 고통받는것보다는 낮잖아 조금만 지구를 아니 우선 한국의 지형 먹거리 공기를 살리는 불편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자구
솔직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지구의 생태계의 모든 변화는 기후가 변하면서 지구의 생활환경도 생명체의 멸망과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일으키고 인류는 생활 양식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킨 것인데.. 과연 지금까지 지구의 기후변화가 당시의 생명체 활동이 기후변화를 이끌었는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는 밝혀진 것이 없고 지금의 기후 위기도 인간의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탄소의 증가로 지구의 기후변화를 설명하지만 그것이 정말 원인인지 알려면 모든 화석 연료를 사용을 한 백 여년 정도 사용못하게 한 뒤 지구의 기후변화를 추적 관찰해야만 정말 인류의 경제 활동이 지금까지 기후변화를 악화 시켰다라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결국 대조군 설정도 없이 그저 화석연료의 사용과 탄소의 증가로 인한 것이 확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오류일 수도 있고.. 다만 지금 인류는 과거 지구를 점령했던 공룡이라는 종의 출현과 행성의 충돌 이후 찾아온 갖가지 대규모의 자연현상과 그로 인한 지구환경의 변화, 그리고 빙하기로 기후의 변화라는 것이 공룡의 멸망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기에 인류의 멸망도 결국 기후 위기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도 곧 멸종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막기 위해서 인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대처하려고 하고 있는 것 뿐이죠..
한국은 그냥 매일 매시간 생각하지 않나? 카페도 빨대 사용 못하는곳 많고 먹다 남은거 포장지 버릴때도 나눠버리고 포장할때 백을 갖고 가서 싸가는 사람들도 꽤 되고. 평상시 되도록 일회용 안쓰려하고..분리수거가 생기고 그 후 몇십년 지나니 그냥 일상이 된 듯. 요즘 중국인들이 그냥 막버리는 쓰레기로 몸살이라는데. 벌금을 왕창 물려야함. 천단위로
"""우리""라는 단어가 주는 철학이 굉장하구나.. 우리나라가 세계를 이끌어갈 수밖에 없다.. 굉장히 높은 의식을 우리 국민들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 그 에너지의 힘은 대단하지..
한국은 환경생각은 매일하죠 쓰레기버리며 분리수거하는데 생각을 안할수가없어요~
한국 국민이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혹시 모를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것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공공의 가치이자 기준이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 어떤 나라 보다도 그 의지가 강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냥 딥스나팔수언론이 시키는대로 좀비처럼
별생각없이 마스크를 끼고다니는 사람들을 찬양하고 있는 교수님도 딥스좀비입니다
일론머스크의 트윗만 살아있는 언론입니다
마스크의 효과는 나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 보다는 타인을 먼저 보호한다라는 목적이 맞습니다....마스크는 타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면 내가 마스크를 쓰더라도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그것은 한국인 우리 모두가 알고 있었죠.....
아니야 마스크 안쓰면 눈으로 나를 쏴죽일거 같아서 쓴거야 ㅡᆢㅡ;;
@@화매-p3q
ㅋㅋㅋㅋ🤣
@@화매-p3q 찌질한 생각을 가지고도
썼잖아
그럼된거다
누웠으면,
그냥 자든가 하지
침은 왜 뱉냐고 ㅡ,.ㅡㅋ
미국인들의 평균적 사고방식인가?? 😢😢😢😢😢
나하나 노력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라고 ??
나부터 달라져야 하는 건데 😢😢😢😢😢😢
동양과 서양의 차고방식 차이가 아닐까요?
보통 동양에서는 나를 포함한 공동체 우선 주의라 함께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반면에,
서양에서는 개인주의가 강하다 보니 내가 아니더라도 된다..식의 생각이 강한 거겠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동양에 비해서는 그런 생각을 하는 이들이 많지 않을까요?
자기만 노력하는게 싫은거죠. 손해보는 기분이라서
팩트는 일인당 온실가스 배출양 한국이 미국 중국 다 넘었다 ........... 세계2위
@@naru7518그건 꼭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동양과서양식 사고차이라기보단 사바사인듯 합니다. 한국서 외국인학교 다니고 미국서 대학교 다녔는데 제 주위 외국인들은 대체로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요. 미국서도 제가 다닌 대학교는 분리수거 환경문제에 대해 적극적아여서 그런지 학생들이 다 적극적으로 분리수거에 참여했구요. 제가 보기엔 환경문제에 관한 교육환경이 더 중요한듯 합니다. 한국도 70-80년대에 한강의 오염문제에 적국적으로 서울시가 나무 심고 숲울 조성하고 한강의 정화 수질개선에 족극참야했기땨문에 현재 먾이 개선되어 멸종되렀던 수달이 다시 돌어온걸 뉴스애서 봤거든요 유럽도 플라스틱 분리수거에 적극참여하는 나라들이 있구요 미국도 주마다 동네마다 다르니 환경문제 개선에 대한 생각은 그에따라 다르다 봅니다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장점과 단점이 극명합니다.
천재도 많지만 평범하거나 그 이하인 사람도 너무 많아요..그게 미국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걱정하는 나라는 그래도 대한민국이 상위권이고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날씨가 드라마틱하게 변하고 있거든요 그걸 직접 느끼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기후가 변하는걸 위험신호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위험한데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일수 있습니다 지진도 지진징후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진이 몇번오고 강진이 오죠 강진이후에 또 큰 지진이 한두번 더 오고요 기후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맞습니다 그런 결과는 교육열에서 나옵니다 높은 교육수준은 모든걸 걱정하고 예측을 합니다 위험한 수준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죠 ^^
자신이 한다고 달라질게 없다는 미국 학생의 말에서
한국과 다른 사고가 느껴지네 한국의 화이팅이란 말이
여기에 가장 부합한다 생각하는데 세상엔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기에 나만 잘하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접근방식
너와 내가 해야할것을 하고 하지 말아야할것을 안하면
세상은 올바르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나부터 시작하자는
사고방식 그러므로 이런 의무를 이행하는데 있어 방해요인
즉 자기자신의 나태함 육체적 힘듬등을 느끼는 자신과의
싸움 그걸 이겨내자는 의지를 나타내는 화이팅이란 구호
이게 한국인을 가장 잘 나타내는 문구라 생각되는 순간이네
오~~~ 정리 잘하시네요. 막연했던 의식들이 정리가 됩니다
한국 남학생 잘 생겼네요. 똑똑하게 생겼네요. ㅎㅎ
한국학생 답변이 좋네요
가끔 저도 저런 생각하는데
음모론자 수준인데요.
공룡시대 때 지금보다 이산화탄소가 많고 온도가 높고 했던 건 맞지요.
그런데 그 시대로 천천히 바뀌는 것과 급작스럽게 그 시대로 바뀌는 건 천지차이인데,
이걸 인지 못하고 지구 온난화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
그냥 음모론자 수준 같습니다.
천천히 바뀌는 건 상관 없지요.
원래 자연적으로 지구는 온난화되었다가 다시 추워져서 한랭기가 찾아왔다가 주기적으로 반복하니까요.
문제는 인간이 이 속도를 100배, 1000배, 10000배 점점 더 급가속화 시키고 있다는 게 지구온나화 문제의 핵심입니다.
즉, 속도의 문제죠. 온난화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100년 후 문제가 될 것이 10년 뒤로 다가와도 문제인데,
10만년 뒤에 문제가 될 것이 10년뒤에 다가오니까 얼마나 큰 문제입니까?
이걸 100년으로만 늦추어보자고 난리치는 게 환경보호니 뭐니 하면서 난리치는 것들이고,
근본적인 해결은 결국 과학이 되겠지만, 즉 CO2 포집기술 및 핵융합발전 기술의 개발 등등 이 근본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해법이지만,
그 과학이 해법을 찾을 때까지만 늦춰보자고 하는 것도 중요하긴 하거든요.
지구 온난화가 된다고 지구가 멸망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멸망에 가까울 뿐이지.
저도 인류가 스스로 자제해서 지구온난화를 이겨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를 1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정말 심각해지기 전에 과학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기를 바랄 뿐인 거죠.
그렇다고 지구 온난화를 음모론자들처럼, 뉴노멀인데, 원래 그런건데, 적응하면 그만인데 하는 식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과학자들이 온난화를 지구를 생각해서 신경을 쓸까요? 아니죠. 다 지구온난화가 인류에게 치명적이니까 신경을 쓰는 겁니다.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저도 십대때 저런 생각을 한 적이 있는데, 관련ㄷ힌 정보 찾고서 바로 지구온난화를 인정했는데요. 대학생이라는 친구가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ㅋㅋㅋ
나도 한국학생 올려치기하는거보고 1차원적인 답변인데 이게? 하는 생각했는데 기후변화에 크게 생각없는 사람이면 저런답변도 가능하겠구나했음. 게다가 요즘 한국이 기후변화 체감이 씨게 와서 그런거지.
@@mohikenatogengacetroneight9278 저도 배경지식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한국 학생 같은 생각을 하긴 합니다.
적응하면 그만이다 이런 부분까지 공감하는 건 아니지만요.
오래 전 기후변화 시점에서 기후가 급격하게 변화 했는지 완만하게 변화 했는지에 대한 지식도 널리 퍼져있지 않지만 제가 알기로는 분기점에 접어들고서는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우리가 맡이하고 있는 기후 변화가 어떤 상태였던 것인지는 후세가 판단하는게 더 정확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전기차에 대한 부분인데, 결국 대부분의 전기는 화력 발전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진짜 친환경인지는 회의적입니다. 태양열광판도 수명이 짧고 생산과 폐기가 힘들어 환경이 이롭다고 보기 어렵고, 풍력, 수력, 조력 등의 발전 방식은 특정 국가의 축복 받은 환경에서만 가능합니다. 원자력은 폐기물들 때문에 한계가 분명하고요. 핵융합기술의 상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같은 이유에서 기타 전기에너지로의 전환도 마찬가지로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 학생과 의견을 같이 합니다. 누군가가 돈을 벌기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전 개인적으로 기후보다 오히려 플라스틱의 범람에서 위기감을 더 느끼는 것 같습니다. 대기오염의 일부로 받아드려지고 있습니다만 차량 배기가스에도, 타이어 분진에도, 브레이크 분진에도, 폴리 소재의 제조 및 재가공(재활용)에도 미세 분진과 미세 플라스틱이 공기 뿐만 아니라 주변 바다와 토지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그냥 버려지는 플라스틱 등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이것들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의 많은 생명체에 영향을 끼치는데 굳이 후세에게 그런 상태로 넘겨줘야 하는가에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한국청년은 딥스테이트 아젠다를 알고 있는듯하다 똑똑한 청년일세
똑똑해 똑똑해
저도 제가 할수 있는한 최대한 환경보호 하려고 노력합니다. 최근에는 수세미를 천연 수세미로 , 친횐경세제, 분리수거 잘하기 하고 있어요
나 하나라도.가 모여
전체가 된다
같은 수강생이지만 생각의 깊이와 수준이 너무 차이나네요. 이래서 성장 환경은 중요한것 같아요. 한국학생의 지식과 사고력은 교수 수준이네요!! 멋찜!!
미국학생의 답변은.. 충격적이었는데요. 어차피 다른사람들이 노력하지않으니 나하나 노력한다고 뭐가달라지냐는 발상은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요.
그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을 모두가 가진다면 본인의 다음 세대가 격을 일이 아니라 본인이 격게될거란걸 왜 모를까요? 우린 이미 그 세대에 포함되어있어요. 본인이 북극곰이 되고도 같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죽는 순간 이럴 줄 몰랐어 나는 아닐줄.. 나만 아니면됐는데.. 이러겠죠? 환경을 위한 일을 해줄 지도자를 선거로 뽑는걸 엄청 큰일로 생각하던데.. 지도자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그 지도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실천해 줄 국민이 없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물론 개인의 의견 생각 존중합니다.. 하지만 미국학생의 의견을 들을 때마다 교수님처럼 아이고 머리야.. 싶더라고요~
루카스라는 학생 빼고, 다른 학생들은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고 빗겨난 대답만 하는 거 같아요. 뭔가 열심히 대답은 하는데 알맹이는 빠진 느낌... ㅡㅡ
아마도...솔까 지구에 대해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강의 주제가 '기후'라 하니 주먹구구로 대답해서 저런게 아닐까 싶어요.
매일,음료하나 마셔도,배달음식 시켜도,라면 하나 끓이고 계란 하나 톡 깨넣을 뿐인데도 분리수거를 하다 보니
쓰레기 문제에 대해,아~귀찮아~,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는 한국인들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대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회적 분위기가, 제도가 깔려있어서 일상이 되지 않으면 특출난 사람들(환경변화로 직접피해 입어 본 사람, 전공자,관계 직업군) 말고는 별생각 없는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확실히 우리나라 사람은 최고입니다❤
하지만 샘리처드 선생님 자연도 중요합니다
본인 생각과 맞지 않다고 해서 너무 미디어에 의존하셔서 본분을 잊어 버리신듯
인간은 자연이 제일 중요합니다(돈,명예)이 아님
ㅇp.s;신께서 그리 느낌을 전하심
미국학생의 답변을 들으니 그나라 수준과 미래가 그려진다..
저런 허황된 말들 말고 음식물 쓰레기 분리수거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을 시작하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분리수거를 해도 우리나라는 그걸 한대 뭉처서 가져갑니다 분리수거를 왜 해야하죠? 정작 정부에서는 믹스해서 가져가버리는데
@@aplan9529 그건 과거에나 그랬고 지금은 다 분리한단다
@@이리s불과 얼마 안된기사 봐도 분리안하고 버리는거 알수있어요.
@@이리s 분리 암함. 요새도 아파트 분리수거하면 다음날 업체가 수거 할때 짬시켜서 가는거 봄.
@@이리s 그게 현실이야
조교, 카메라맨, 학생.. 한국인을 좋아라하시는 샘 교수님.
꼭 필요할때 너무 오래되어 더 이상 쓸수 없을때 물건을 구입하고 착한가게에서 의류등을 기부하거나 구입해야한다. 유행은 돌고 돌아오니까. 패션하면 한국인들 감각이 뛰어나니 재활용 하는 방법도 알것이다. 그런의미에서 구두수선. 의류 수선 골목마다 장인이 계시면 더 금상첨화
👍👍👍
오히려 현실은 구두수선, 의류수선 등 고쳐쓰는 가게가 없어지고 있어 안타까워요
미국학생은 아무 생각이 없네.
미국은 아무래도 다민족 국가라 확실히 공동체 의식은 약한듯..
YOU and ME가 기본 베이스인 나라들에게 WE를 이해시키기는 어렵다.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기후문제를 거론하는건 체감적으로 와닫지 않음
마치 지구에서 태양까지의거리가 빛으 속도로 8분 밖에 안걸린다고 하는것과같음.
지구 평균온도가 1도 올라간다고 하면 무슨 의민지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일것임.
기후 문제를 설득 할 려면 사람들이 이해할만한 규모가 작은 폐수로 생태계가 무너진다던지 기형물고기로 인한 환경 문제로 거론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음.
기후변화와 자신,가정,나라,세계 혹은 지구 를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강의네요. 제 생애에 한번이라도 교수님 강의를 직접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린 옛날부터 감기기운만 돌아도 마스크를 썼음 ~그건 나 자신이 아니라 남에게 감기를 옮길가봐 쓴거였지 그 부분을 저 한국애가 잘 말해줬음 좋았을텐데 아쉽네 예전에 목소리도 얼굴도 이쁜 한국여자분이 진짜 조리있게 똑 부러지게 말 잘하던데 많이 안나와서 아쉽네 ㅋ
난 매일 갈등을한다 이것을 어디까지 분해해서 분리수거할것인가 ...일주일에 하루내지 이틀 아이들이 잠든 후 30분 분리수거시간 ..그렇게 습관을 잘 들여 당연시 하다가도
타협하고싶어지는 복잡한 복합 분리수거물을보면...정말 손가락 아프도록 끝까지 해낸 내가 상쾌한 바깥 공기를 마시며 분리수거장으로 향할때 ..지구에 당당하고 내 자신에 뿌듯함!! 분리수거 좀 잘합시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은 음식을 만드는 주부나 식품업 종사자 혹은 농수산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공감할텐데
무기개발과 실험 그리고 전쟁을 멈추면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미국학생 참 답없네 😢😢😢😢
저 한국 남자 누구냐 말도 잘하고 얼굴도 멋지고 매력쩐다.
지구의환경이 중요하다면 전쟁을 하는나라는 지구를갈가먹고있다~다른나라는 환경오염 중요하다고 노력하는데 전쟁중나라는신경안쓴다~지구환경에 엄청 배상금을 내야한다
한국학생이 제일 현명하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하자는건데
다른 학생들은 헛소리만
한사람씩 노력하다보면 선한 영향을 끼쳐 많은 사람이 움직이고 공익광고로 확산시켜 교육을 지속적으로해서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저 미국 애 트럼프와 궤를 같이 하네. 대단하다...
혹시나 모를…나도 모르게 감염이 됐는데 나로 인해 피해가 생길까봐 마스크를 쓰는거였죠~
나를 보호하는것은 당연한 거구요😊
그래서 3차대전 나오면 한국만 살아 남어~
모든거~ 먹어 독있쓰면 업쎄버리고 [이게 가장 중요~] 공룡도 먹는 고사리 쑥~ 독 업쎄버리고 먹 잔아 ~ 몸에 엄청 좋아~ ㅋㅋ
공상에 소설이 아닌 현실로 다가온 기후변화로 인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는것. 말 그대로 인류에 재앙
중국도 문제지만 미국젊은이들 교육도 진짜 시급하다!!!
60바라보는 내가 오죽하면 울아들한테...지구가 오래 갈지 몰겟다고 걍 장가 가더라도 애기 낳지말고 니들 부부끼리 즐겁게 살다가 엄마한테와!!!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요즘 농담을 하는데. .방사능에 코로나에 전쟁에 태풍에 지진에 지구온난화..미세먼지..뭔가 곧 멸망할것 같은데..손주 생긴들 걱정되서 맘놓코 죽것냐고???? 그래서 낳치말고 우리아들대에 걍 끝낼라고 낳치말라고 했는데.ㅋㅋ🤣
중국이나..저런 미국애기들보면 확고해짐!!!!🤔🙄😮💨
근데 그 중국 미국보다 1인 온실가스 배출양이 한국이 더 높은 건 알고 말하쇼
저희 부모님들도 그렇게 생각햐주시면 좋겠어요.
대를 끊으시려는군요....ㅠㅠ
나도 같은 마음이기는 하지만..
극복해내고 잘 살거라 믿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니까요!!!
난 내 사는동안 후손들을 위해
나 하나라도 노력하고 살다 가보렵니다~~~
내 핏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계속 살아갈테니까요..
공룡처럼 멸종되지 않는한은..
내 어릴적과 많이 달라진 35년 후의 지금 날씨보면
진짜 걱정됩니다..ㅠㅠ
응원합니다.
가능할까 의심했지만, 오존이 파괴되다가 전세계적 협력으로 막은적이 있다. 그때는 특정 물질만 막으면 되었지만 지금의 기후위기는 전세계적으로 정치 경제적 혼란때문에 협력도 어려운시기 이다. 코로나처럼 재난으로 수백만명이 한번에 죽는 충격이 있어야만 협의가 시작될것이다.
우리나라만해도 해수면상승으로 서울인천부산은 다 잠긴다는데, 어찌될지.. 미래후손의 얘기가 아니라 당장 우리얘기이다.
시장에서 장보고 검정 비닐봉지에 넣어줄때마다 들고온 시장가방내밀고 여기 넣어주세요 하면 주인 할매가 젊은사람이 참 유난스럽다고 핀잔을 준다. 그럼 난 아... 고작 나 이외몇명이 이런다고 나아질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고만할까? 하고 집에돌아와 가득 모아둔 생수병을 분리수거 쓰레기장에 버리고 오면서 마음이 뿌듯하다 . 매사 이런 상황의 반복이다 나혼자이런다고 될까? 나라도 하자 라는 마음이 반복됨....
요즘 가방들도 디자인이 얼마나 작아지는지 외출할 때 그 조그만 가방에 시장가방을 구겨 넣고 다니면서 오늘도 유난 떤다고 핀잔을 듣겠지만 비닐봉지를 거부하고 나와야지 라며 기분좋게 지하철 승강장을 향해가다 가판대에 그득 쌓아 놓고 팔고 있는 에코 시장바구니를 보며 아.. 또 이런 노력조차도 누군가의 돈벌이가 되고 결국엔 또 저리 다 팔리지도 못할 다 쓰지도 못할 몇천 몇만장의 시장가방을 생산해 버리고 누군가의 돈벌이가 되는 광경을 마주한다. 또 누군가는 지나치게 어떤 특정한 정치적 집단의 세뇌에 휘둘려 본인 스스로를 스트레스 받는 상황으로 몰고 간다고 한다 나원참... 어쩌라는 말인가?
기후 기위기 붕괴이전에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나 죽겠다는 생각을 한다 ㅋ
그와중에 생수는 사먹나보네요
음... 결국 미국은 이번 대선을 통해서 환경은 망해가는게 아니다 그냥 시기가 그렇게 된거라고... 흠,,.. 우리라도 잘해야지 작게나마요..
한국인 분 t가 확실함ㅋㅋ 감정은 버리고 팩트만ㅋㅋ
재생에너지 기업에 몇년 몸담아서 알게된거지만 분리수거야 말로 사기극이야. 첫째, 분리수거 아무리해봤자 제대로할줄도 모르고 안지키는놈들 때문에 다시해야함.
둘째,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한건대 분리수거하고 재활용이 같은줄 아는사람들이 많던데 분리수거된것에 10% 미만만 재활용됨. 현실적으로 정말 잘 재활용 되는것은 음식물쓰레기뿐이야.
결국 안쓰는게 답이지 재활용으론 답이없다.
그래도 알면 잘 되는 품목도 있어요. 소주병과 박카스병을 꼭 뚜껑 닫아서 이물질 제거 후 ㅂㅓ려요.
병입구가 파손 안 되고 깨끗한 병은 세척 후 재사용하는데 비율이 높다고합니다.
재활용율이 10%가 아니구요 30%이상이예요
분리수거 5살때부터 공교육으로 가르칩니다 우리아파트서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분리수거 같이 나와서 하더군요 그거 보고 저도 아들하고 같이 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똑부러지게 얼마나 잘하는지 모릅니다
덜먹고 덜사고 덜버리는게 좋지. 배달 덜 시키고.
한국은 배달용 플라스틱 너무 써서...ㅠㅠ
진짜~ 3차 4차 대전 하고 남은건 지구에 한국 박에~
그럴일도 없겠지만, 그보다 시급한 글이나 배워. 한국밖에.ㅉ
@@aji-si6kdㅋㅋㅋ
난 플라스틱 더러우면 설거지해서 버린다ㅋ
코로나 지금도 계속나오는데 뭐 해결된게 아니라 그냥 인간 몸속에 항체가 버텨낸거 뿐임. 못버티는 사람은 여전히 죽어나가고 있음 백신도 딴게 아님 치료제가 아니라 좀더 약한 바이러스 주입해서 몸에 저항성을 높이는거임. 기후변화 분명 존재하고 경각심 가져야되는건 맞는데 그냥 시대적 흐름 같은거임. 인간의 문제로 생긴 기후변화 분명하게 있고 증거도 있음 그렇다고 모든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이냐? NO 틀렸음. 그니까 인간이 막을수 없는 기후변화 증상도 있다 이거임. 그니까 할수 있는거만 하면됨.
난 환경문제에 질문이 틀렸다고 생각함. 환경은 당연히 지켜야지 그러나 현재의 생산성을 줄이지 않고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해야함. 지금 친환경으로 생산성을 지금과 같이 유지시킬 수 없는데, 그러면 환경문제 터지기 전에 식량문제, 기아문제, 에너지문제가 먼저 터지고 가난한 사람들 부터 죽기시작할 것임. 그것도 드라마틱하게. 그래서 친환경론자들은 당장 화석연료 쓰지마라 가아니고 우리가 화석연료만큼의 에너지를 뽑아낼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을 만들었다! 이게 선행 되어야함. 장기 플랜하려다 단기적인 충격이 터질 수 있음
홍대선. 우리나라 공동체의식 설명중. 최근 가장 설득력 있었음.
인간은 큰 걱정거리가 없을때면 그것을 창조해내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동물이다. 또한 큰 걱정거리던 핵전쟁의 가능성이 6,70년대 이후로 가장 커진 시기임에도 그건 유행이 지나서 큰 주목을 끌지 못하는 유행과 철지남에 민감한 동물..
기후변화대응 중요해용
대단한 강의다....ㅎㅎㅎ
그래서 내가커야돼 여유가생기거든..
양자컴퓨터가 인공지능이 어쩌면 해결해주니 않을까 😅
항상 환경 오염 안되는 방향으로 살아왔는데 요즘 들어 현타 오는 건 저런 미국애들이 깽판 치니까 진짜 나하나 한다고 달라지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게 미국놈들 때문이라고.
저흰옷입은 미국국적의 자칭한국인이 흑인을 비하한다고떠달던 놈걑ㅇ요
흑형이 흑인을 비하하는 말이라고 나쁘다고 말한 학생 맞아요 .한국인이 아닌데 한국사람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
@@ladolcevita6608살인가 정도에 미국으로 갔다고 했던거같아요 한국정서는 전혀 아닌듯요
다른 나라도 환경 이라는 과목을 배우는지 궁금하다
기후는 모든 지구동식물에게ㅜ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왔고요 여러 사회 문제와 기후 환경 문제가 휘몰아 치고있습니더 빨리 알아차린 나라는 더 나빠질 것이고 지리적으로… 미리 준비된 나라는 선진국이 되 살아남겠죠. 우리는 또다른 기후 난민을 만나게 될것같습니다. 동남아국가 유럽국가등지에서 식량과 국토를 잃고 떠돌아 오는 사람들의 무리가 생겨날 것입니다. 먹여살릴 식량을 확보하지 못하는 나라는 많은 국민수가 버거워질것이고 대규모 공장으로 환경이 오염된 나라는 살기힘든 곳이 되겠죠 동네마다 필요한 물건을 그때그때 만들어 쓰는 공장, 식물채소 공장 , 체세포고기공장 등등으로 산업이 변화하고
사회기반 시스템이 ai 로 관리되며 기후재난을 에너지로 바꿔쓰는 관리기술력이 생겨나야겠죠 ㅜㅜ
나는 한국사람인데 기후가 많이 바뀌었다는건 체감하고 인식하지만, 그 변화가 누구에게 나쁜것이냐 생각하면 인간일것이요라고 대답하고 만든것도 인간이다. 자연은 기울어진 기후 흐름을 다시 복구시키려는 시도중이고 그 기간은 수만년이 될 수도 있다. 현제까지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산업혁명이후 약 250년 내까지 약 3-4배 올랐음. 그런데 그 오른 농도의 가속도를 식물이 잡고 있었기에 우리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식물이 커버할수 있는 정도까지만 줄이거나 식물자생환경을 늘리는 것이 가장 베스트인데 그걸위해선 빠른 인구소멸뿐이 답이 없음. 왜냐 인구소멸시 남는 공간은 식물이 곧 차지할테니까. 그래서 인구소멸의 가장빠른 지름길은 자연재앙이고, 그걸 자연이 구현하는 중.
한국만큼만 미국과 중국 두 나라만이라도 분리수거를 한다면
100년은 기후변화가 늦게 올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에 쥐가 왜 압도적으로 많겠나?
분리수거? ㄴㄴ 아파트나 잘사는 동네 얘기임 원룸주변 빌라촌은 분리수거 안함 쓰레기 버릴만한 장소 특히 전봇대나 나무, 화단같은 곳에 쓰레기 그냥 막다 불법투기함 ㅋㅋㅋ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그나마 양반 그리고 박스버릴때 박스펴서 버리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이 악귀같은 ㅅㄲ들이 박스에 쓰레기 오지게 넣어서 버림 이러면
박스 수거해 가시는 분도 안가져감 왜냐면 그 안에 쓰레기 다 꺼내놓고 바닥에 버리고 가야 하거든ㅋ 검은비닐 봉지에 음식물 쓰레기는 기본에 담배꽁초는 길에 널려있음
유리병부터 가전제품 책 별에별거 다버림 정리라도 제대로 해서 내놓든가 그러면 치우는 사람이 편리 하기라도 하지 근데 그런거 없음 진짜 무지성으로 갖다버림
내가 직장 퇴사하고 우연찮게 3개월동안 공공근로 하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었음 물론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지 근데 대부분 불법투기라는 의식이 없음
내가 여기다가 버리면 불법투기 인거 아시죠? 이러면 대부분 뭐라는 줄 앎? 그러면 어디다 버려요? 이 ㅈㄹ 하거나 ㅋㅋㅋ 다른 사람도 다 버리는데요? 이 ㅈㄹ함
나 이제 곧 공공근로 끝나면 파파라치 할려고 이거완전 노다지임 ㅋㅋㅋ 이 일 하다보니깐 그동안 눈에 안들어오던게 보이기 시작함 쓰레기 불법투기하는 스팟 투기하는 시간등 ㅋㅋㅋ
암튼 난 솔직히 이 일 하면서 우리나라 시민의식 수준도 별거 없구나 이런생각 많이 들더라 요즘 쫌 씁쓸하다
토닥토닥~. 그래도 실천하고 각성한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세요.그게 힘이됩니다.
가끔 생각없이 멍청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깨우침의 시기가 안온거구요. 구청에 민원제기하시고 해결책 마련해 달라고 못살게 구세요ㅋ
이런 깨시민들이 늘어나면 세상은 변합니다. 깨시민 홧띵~^^
자국민 외에 타국인 소행
불체자 추방 시급
18:15 핵이 50개? 번역이 잘못 된 거 같네요. 참고로 현재 미국이 보유한 핵미사일의 수는 3708개입니다.
제목 오타ㅡ
부리수거 ×
분리수거 ○
한국한생의 창의적답변에 교수는 뒷통수맞은듯하며 준비된 강의가 어긋난듯 한국한생말의 흐름대로 따라가는듯 나만 그런가?😅
창의적이라기보단 기후의 심각성은 못 느끼는 너무 긍정적인 발언이라 당황한듯.
창의적? 이라기 보단 그냥 의외의 답변이라 ..
근데 생각해보니 방구석에서 교수님 강의 들을수있는건 개꿀아님?
하루에도 쓰레기 버리면서 서너번씩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됨.
왜 이 세대가 환경문제를 떠안게 되었냐는 질문에 마지막 미국 장애인 학생의 대답이 정답.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지금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일상 생활에 가장 많은 환경오염을 시키고 있기 때문
나라도 해야지할때 백명중에 천명중에 한명이라도 참여한다면
성공의 시작이 아닐까 ? 나하나의 중요성을 많은이가 깨닳으면 좋곘다
감기기운이 있을 떄 마스크를 쓰는 행위는 일차적으로 남을 위한 행동이 맞습니다. 나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면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선 굳이 필요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본인의 컨디션이 나쁜 걸 뻔히 알면서 보호장치를 하지 않는 것을 무례히 여깁니다. 전세계적인 패닉 상태에서는 최소한의 자기 보호로 느껴지겠지만, 한국 문화에서 아픈 사람이 마스크를 쓰는 건 분명 남을 위한 행동입니다.
더 큰 문제는 한국 음식을 전 세계가 좋아 하면서 남은 움식물을 한국 만큼 처리를 못한다는 것이 더 문제임
지금도 가족중에 누군가 감기에 걸리면 다른 가족이 옮지않게
마스크를 쓰지.
선사시대에는 지금 보다 더 더울 때도 있었는데, 지금이 왜 위기냐고 초반에 얘기했는데.. 그때가 더 더웠던 건 맞아요. 산소 농도도 달랐죠. 그러다가.. 운석인지 뭔지 사건이 터졌고, 기후가 갑자기 변했죠. 그리고, 그 시대를 살았던 동물이나 식물들은 멸종했습니다. 한참 뒤에야 새로운 기후에 적응한 동식물이 서서히 진화해서 나타났고요. 즉, 문제는 기후가 변하는 "속도"입니다. 지금의 기후 변화는 매우 빠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에요. 인간이 원인 제공을 한 게 맞고요. 이렇게 급작스럽게 기후가 바뀌면 현재 기후에 적용해 있던 수많은 동식물들이 대거 멸종하게 됩니다. 인류도 그렇게 될 수 있고요. 인간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갑작스러운 기후변화를 막아야 하는 거에요.
부리수거->x 분리수거->o
분리수거를 하는 우리나라와 분리수거를 안하는 미국이랑
과연 플라스틱 재활용률이 어느나라가 높을까
아이러니하게도 미국이 높다
각자가 틀리지만 저같은경우 돌이켜보면 마스크를 꼭써야겠다고 마음먹었던건 가족중에 연로하신 할머니가 계셨어요 그분이 걸리시면 원래도 심장.폐가 약하셔서 위험해지실수있쟎아요 제가 밖에서 옴겨서 할머니가 걸리시면 위험할거라 생각해서 였어요 나중엔 명절에도 5명인가 이상 못모여서 자주뵙지못하고 결국 코로나걸리셔서 후유증으로 하늘나라 가시긴했지만요 ㅠㅠ 거창하게 모두를위한다기보다 거의대부분 가족을위해서라도 마스크를 쓰지안았을까요??
담배값 디자인처럼 해야 말귀를 알아들을듯.
심지어 쓸데없는 짓이라고 증명 됨.
분리수거 된 플라스틱의 15%만 실제로 사용되니까 효용이 없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분리 수거를 해 줌.
효율은 늘리면 되니까.
이것이 지구에 대한 의리임.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에선 최선을 다할 것.
이것은 환경과 사람의 싸움이 아닙니다.
의와 불의의 싸움이요.
제네시스 g90
지구온난화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적응의 문제가 아니구요.
원래 지구는 따뜻해졌다가 차가워졌다가 하는 것 맞고,
과거에 지금보다 훨씬 높은 농도의 CO2로 인해 고온다습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런 기후에서 지금의 기후로 변화되기까지 매우 천천히 서서히 변했기 때문에 생물들이 그 환경에 적응이 가능했던 겁니다.
급작스러운 변화는 대다수의 생물들에게 치명적인겁니다.
즉, 지구온난화는 속도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지구온난화는 절대 인류 스스로 자제를 통해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지구온난화 막기위해 탄소가스를 줄인다?
이게 어느정도로 줄여야 하냐면 그냥 석기시대마냥 돌아가서 초롱불에 공부하는 수준으로 돌아가야 그나마 현상유지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즉, 애초에 탄소가스 배출을 줄여서 지구온난화를 막는 다는 건 불가능한 미션입니다.
그런데 왜 과학자들은 거기에 신경을 쓰는 걸까요? 왜 불가능한 미션에 신경을 쓰는 걸까요?
이유는 근본적인 해법을 찾기 전까지 극단적인 환경에 처하는 걸 유예하기 위함입니다.
지구온난화의 근본적인 해법은 탄소포집기술과 핵융합에너지기술입니다.
탄소포집기술은 아직까지 비용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고,
핵융합기에너지기술은 아무리봐도 30년안에 나오기 어려워 보입니다.
뭐든지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성공한다면 지구 온난화는 해결 될겁니다.
다만 그 기술이 성공할떄까지만이라도 지구가 아직 인류가 살만한 환경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떻게든 그 기술을 연구할 시간을 벌어보자고 탄소가스 배출 규제 등을 비롯한 환경보호를 하는 것인 거죠.
근본적인 건 과학이 해결해야 합니다. 인류의 자제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동감입니다.
내침이 상대방에게 안튀게…
31:35 한국인 아닌거같은데여 ㅋㅋ 중국 이나 대만쪽 발음같아요
인간이 문명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 부산물이 환경 파괴이며 기후 재앙이다.
이런 발달된 문명을 누리는 세대가 그에 대한 대가로 환경 파괴, 기후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본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지적수준이나 강의 방향성을 이끌어가네
우리나라 카이스트에서 인공고기 배양하는데 성공해서 지금 상품화되고 있음 그리고 지구상에 나무가 중요한데 70년대 후반부터 우리나라에서 원목 가구들 많이 나오면서 인도네시아쪽에 큰 땅덩어리에서 원목만 계약해서 벌목했는데 우리나라는 벌목한 자리에 어린 나무를 다 심어줬음 이십년 이상 벌목하고 어린 나무 심어주고 어린나무들이 잘 자랐음 우리나라에서 80년대 영상제작했음 대기업들이 나무 심어주고 잘 자라는 거 촬영했음 보루네오섬에 자란 원목이라서 보르네오 가구가 유명했음
비닐들은 태워서 석유로 재가공되고 패트병은 수도없는 공정 거쳐서 하얀 페트병은 극세사 만들고 색이 있는 페트병 더러운 페트병 10번 이상의 공정을 거쳐서 깨끗이 가공한다음 극세사 솜종류로 만들어 자동차 시트솜 이불솜등으로 재가공해서 수출도함 국가적 지원도 많이 해줌
조류도 아니고 부리를 어떻게 수거해요ㅋㅋ
기후문제는 정확히 원인을 알수 없기 때문임.....
쓰레기를 많이 버리니 더럽고 냄새나고 똥파리들이 달라들어 사람살곳이 못된다 정도가아니라
기후문제가 화석원료가 원인이고 환경파괴가 원인이라고?..
그럼 공룡멸종이나 냉각기 같은 환경은 뭘로 설명할거임?...
기후가 예전같지 않고 변하고 있고 실제 온도상승은 있지만 그게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한마디로 지구탄생때부터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일수도 있다는거임...100년전 겨울 한강은 스케이트 탈정도로 얼었지만
지금은 아니지 그원인이 화학 연료 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긴거임....
기후변화를 환경에 촛점을 맞추는것부터가 넌센스이고 모든 역사를 부정하는거임...
환경때문에 지진나고 화산폭발하고 태풍오고 지각에 변동이옮?....
그냥 깨끗하게 쓰는건 나쁘지 않지만 더럽게쓴다고 죽지않음...
마스크에 대한 이야기는 어느정도 동의하긴 하지만 이면엔 한국인 종특이 숨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튀기싫어하고 남들에게 질타받는걸 싫어하고 다들하니까 나도해야지 하는 군중심리요 그런 심리를 포장하기위해 남들 피해가면 안되니까 마스크잘써야지라고 자기를 속이고 포장하는거죠 제가 그랬고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랬을겁니다
질서를 지키지 않는 내모습이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러워 남들눈에 내가 무식해 보이는게 싫어 나도 무질서 불법을 일삼는 사람들을 그렇게 보니까.
큰동물이 사라지고 큰식물이 작아지고. 지구는 초창기보단 식어가고있다고 생각됨.그리고 더 단단해지고 뭉쳐지고.온난화?이게 잘못되었지요? 온난화는 지구의 현상이고 오염이 문제
미국애들이 다 쟤 같진 않겠지만, 미국의 평균이 쟤랑 비슷하다면, 미국은 정말 답이 없다
부리수거??? 새 부리를 수거하나요? ㅋㅋㅋ
보내 바뀌지안해 영국인 ~ 그리 말을 해도~ 흠~ 소말리?
미국인학생의 지적수준이 하버드에서 왜 앉아있는지 의문일정도 ..
일단 분리배출 교육을 학교에서 시키고, 뉴스 시작할때마다 분리수거 품목을 5분간 띄우자
분리 수거가 아니고 분리 배출입니다.
우리들 각 가정에서 쓰래기를 종류 별로 분류해서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수거는 각 구에서 담당하는 협력 회사에서 하는 행위입니다.
그런데요 부리 수거는 누구 부리를 수거한다는 겁니까?
개인 분리수거나 소비 덜 하라고 하기전에 특히 한국 기업들보고있나!!!!!!!
과자 낱개포장 포장지 큰 거 쓰는거 특히 배달 용기 그런것 좀 덜 만들고 쓰자
배달도 예전 짜장면 그릇처럼 서로 불편해두 지구 온난화로 니들 손자손녀 세대들이 아프리카보다 더 뜨겁게 농산물 수확도 사막 수준으로까지 되서 고통받는것보다는 낮잖아
조금만 지구를 아니 우선 한국의 지형 먹거리 공기를 살리는 불편하지만 미래를 생각하자구
기후변화 증거가 없다니
이럴수가
기후가 변화하고 있다는 증거도 부족하고 기후변화가 인간의 활동때문이라는 증거는 아예없음. 공룡들은 방구뀌어서 멸망했을까?
솔직히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지구의 생태계의 모든 변화는 기후가 변하면서 지구의 생활환경도 생명체의 멸망과 새로운 종의 탄생을 일으키고 인류는 생활 양식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킨 것인데.. 과연 지금까지 지구의 기후변화가 당시의 생명체 활동이 기후변화를 이끌었는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있었는지는 밝혀진 것이 없고 지금의 기후 위기도 인간의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한 탄소의 증가로 지구의 기후변화를 설명하지만 그것이 정말 원인인지 알려면 모든 화석 연료를 사용을 한 백 여년 정도 사용못하게 한 뒤 지구의 기후변화를 추적 관찰해야만 정말 인류의 경제 활동이 지금까지 기후변화를 악화 시켰다라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결국 대조군 설정도 없이 그저 화석연료의 사용과 탄소의 증가로 인한 것이 확정적이라고 말하는 것이 어쩌면 오류일 수도 있고.. 다만 지금 인류는 과거 지구를 점령했던 공룡이라는 종의 출현과 행성의 충돌 이후 찾아온 갖가지 대규모의 자연현상과 그로 인한 지구환경의 변화, 그리고 빙하기로 기후의 변화라는 것이 공룡의 멸망으로 이어졌다는 것을 알기에 인류의 멸망도 결국 기후 위기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우리도 곧 멸종할 수도 있다는 위기 의식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막기 위해서 인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므로 대처하려고 하고 있는 것 뿐이죠..
소비를 줄여야한다며 본인은 펌에 염색에...실상 우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음 그냥 머리로만 알고 있을 뿐
한국은 그냥 매일 매시간 생각하지 않나? 카페도 빨대 사용 못하는곳 많고 먹다 남은거 포장지 버릴때도 나눠버리고 포장할때 백을 갖고 가서 싸가는 사람들도 꽤 되고. 평상시 되도록 일회용 안쓰려하고..분리수거가 생기고 그 후 몇십년 지나니 그냥 일상이 된 듯.
요즘 중국인들이 그냥 막버리는 쓰레기로 몸살이라는데. 벌금을 왕창 물려야함. 천단위로
학생들이 집중을 못하고 수업을 못따라가네 한국학교라면 수준높은 대답들이 많이 나올텐데... 실망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