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시절 하루 가까이 참은거 생각나네요. 오후부터 시위 때문에 버스로 광화문 근무 나가서 계속 차내 대기중이었습니다. 당시 이경이라서 화장실을 가려면 상경을 대동해서 2인1조로 갔다올수 있었는데 윗기수에 트러블이 발생해서 분위기가 진짜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최상급자를 제외하면 누구도 말한마디 못하는 정적 가운데 화장실 가고싶다는 말을 못꺼내고 잊어보려고 밤새 잠을 억지로 청하며 다음날 아침일찍 부대복귀를 하여서야 드디어 화장실을 갈수있었습니다. 결국 소변을 반나절 이상 참아 봤네요. 제 기억으로는 신기하게 단순 고통은 처음이 엄청났고 뒤로갈수록 점점 무뎌졌습니다. 아래쪽이 묵직해지는 느낌과 함께 특유의 불편함이 동반되었고 그렇게 배출한 소변은 제 인생중 가장 길고 짙은색 이었습니다.
본인은 학창시절때 아침 등교하기전 집에서 소변 대변을 본후 야자까지 마치고 하교 후에 소변을 봤던 .일부러는 아니고 소변을 아침 밤 하루 2번이 자연 스러웟던 생활을 초딩부터 고딩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햏자인데 2008년 일병 정기 휴가를 마치고 부대복귀중에 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돼지국밥과 맥주 2병을 까고 얼큰하게 취해 버스를 타고 홍천 터미널로 이동중이었는데 중간 휴식 지점인 안동 휴개소를 지나고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맥주를 마신뒤 2시간이 지난 시점이었고 방금 휴개소를 출발 하였기에 기사나 고객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 나머지 2시간을 참아보려했으나 살아오면서 소변의 욕구에 그다지 시달려본적이 없던 햏자는 배수단위로 불어나는 소변의 욕구에 말그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땀이 나기 시작했으며 군복 단추 사이로 손으로 꼬추 끝을 잡아 비틀었으나 절로 세어나오는 방울에 어쩔줄을 몰라 했으며 결국 기사에게 빌다싶이 하여 터널끝 갓길 수풀 속에서 방출을 하여 뱃속에서 무언가가 쏴아아 빠져나가는 아찔한 쾌락을 느껴본바 오줌을 참아 방광을 터트린다는건 호쯔깨쯔 또는 타인의 힘이나 도구를 빌리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함을 아오
예전 저희집이 가게랑 살림집이 붙어있는 형태였는데 집 화장실을 다른 사람(알바)이 쓰고 있어서 참아본 적이 있어요. 그 분이 변비신지 20분 넘게 안 나와서 어떻게든 참아봤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요의는 둘째치고 아랫쪽이 찌르는 것처럼 너무 아파서 쓰레기통 쏟아버리고 쓰레기통에 볼일 본 적 있어요
오줌은~ 계속 참으면 움직이다가 지릴 수도 있죠. 똥은 아주 급박한 상황일 때 조이기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진짜 그곳에 힘을 빡! 주고 석고상마냥 부동자세를 취하는 거죠. 부들부들... 자세는 앉은 상태보다는 서있는 편이 유리. 그리고 누가 뒤에서 보면 매우 흉하니 방향 설정을 잘해야 함. 이 방법으로 종종 위험할 때 효과 많이 봤었네요. 단, 오줌은 그런 방법도 없는 듯 싶어...
저는 전에 밤에 집 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운데 편의점에 화장실도 없고 배라 들어갔더니 화장실 제공 안한다고 해서 어떻게 동네까지 참고 동네 편의점 들어가서 화장실 쓸수 있냐고 물어봐서 화장실 키 받아서 여는데 밤이라서 어둡고..화장실도 오래되서 불 안들어와서 개무서워서 걍 안싸고 키 돌려준뒤에 집까지 어떻게든 참아서 집에서 쌌던 기억이ㅠㅠ 그게 제 인생 가장 오래 참은..웬만하면 화장실 바로 가세요
참지 마세요 여러분 방광염걸려요 진짜로…
튀코 브라헤ㅋㅋㅋ
술자리에서 높으신분들이 쉬지않고 말을 하셔서 참아봤습니다
조금만 더참았으면 그자리에서 지리고 사표 쓸뻔 했습니다
흐ㄷㄷ
여성이 남성보다 오줌을 참기 어려운 이유는 요도조임근의 해부학적 구조 차이 때문입니다. 남성은 근육이 요도를 감싸는 형태이지만 여성은 요도를 앞에서만 누르는 형태이기 때문에 오줌을 참는데 여성이 불리합니다. 그래서 요실금 환자는 여성이 많습니다
@@Ninth99 5252 하지만 남자는 "요.로.결.석."이라는 개 잣 같은게 존재 한다구
@@시험계정-j5j 하지만 여자도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단 사실....
@@시험계정-j5j .붙이는거 왜이리 ㅆㅣㅂ같지 심지어 요로결석은 여자도 걸림 ㅋㅋㅋㅋㅋ
@@user-ahfv3jxt7z 아하! 처음 앎
여성이 요실금이 많은 이유는 출산시 몸이 타격을 입어 그런 것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버스기사인데, 한탕에 5시간 노선입니다. 회차지에서 마렵든 안마렵든 무조건 비우고 가는데..미리 안비우면 가다가 미치겠더라구요. 즉, 미리미리 내보냅시다!
상황 보셔서 신속히 해결하시미 5분 정도는 봐드려야죠 😅😅😅
@@candykrith1232 청량리노선인데요 현대코아 지하4층내려 갓다 싸고 올라오면 5분 되겠네요^^
일부로 물도 거의 안마신다는 기사님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ㅠㅠ
저는 기저귀 차고 타네요.
저는 방광이 작아서 그런지 영화관에서 영화볼 때 음료수도 못 마십니다 ㅠㅠ
소변 참은결과 방광무력증...... ㅠㅠ 소변에서피..
한달간약.....약이 독해서 어지러움 동반 ㅠㅠ 참지맙시다
허걱,, 어쩌다 그렇게까지 참으셨어여.. 고생하셨군요
어째서 그런짓을
상남자ㅇㅈ
이분 댓글이 영상내용 보다 낫네 ㅋㅋ
방광염이랑 같은 건가요? 방광염도 혈뇨있다던데
참아서 좋을거 하나도 없군요.
그럼좋겠냐?
@@무빠 ㅋㅋ
참으면 신체적으로 안좋고
사회적으론 좋음ㅋㅋ (지리지만 않는 이상)
정신적으론 어떨까...?ㅋㅋ
@@무빠 나도 안참을게 쉬바새갸
제목보고 당연히 튀코브라헤 나올줄 알았는데 끝까지 안나와서 당황함
소변도 그렇고 억지로 변의를 참는건 ㄹㅇㄹㅇㄹㅇ 고통스러워서 장거리를 버스로 갈 생각이 어지간하면 안듬
안 '듦'
기차 타세요
@@jet-l2r 말씀 안하셔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unknown46890헐 저두 그래서
시외버스 안타고 기차타구 이동해여ㄷ
나도 그러고 싶은데 양가 할머니가 둘 다 기차 안다니는 곳에 살고 있다 ㅅㅂ
의경시절 하루 가까이 참은거 생각나네요. 오후부터 시위 때문에 버스로 광화문 근무 나가서 계속 차내 대기중이었습니다. 당시 이경이라서 화장실을 가려면 상경을 대동해서 2인1조로 갔다올수 있었는데 윗기수에 트러블이 발생해서 분위기가 진짜 그야말로 최악이었습니다. 최상급자를 제외하면 누구도 말한마디 못하는 정적 가운데 화장실 가고싶다는 말을 못꺼내고 잊어보려고 밤새 잠을 억지로 청하며 다음날 아침일찍 부대복귀를 하여서야 드디어 화장실을 갈수있었습니다. 결국 소변을 반나절 이상 참아 봤네요.
제 기억으로는 신기하게 단순 고통은 처음이 엄청났고 뒤로갈수록 점점 무뎌졌습니다. 아래쪽이 묵직해지는 느낌과 함께 특유의 불편함이 동반되었고 그렇게 배출한 소변은 제 인생중 가장 길고 짙은색 이었습니다.
같은 의경 출신입니다 저랑 근접하거나 좀 더 윗 기수였겠네여
수고하셨어유
그 좀... 뭐라고 해야하지? 방광에 쌔-함을 느끼면서 봄
장거리 여행갈때 커피는 금지..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한계까지 참으면 참겠다는 내 의지를 무시하고 오줌이 새기 시작합니다. 한 번 새기 시작하면 막을 수가 없어요. 정말 정말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3:03 이 상황과 비슷했어요...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결론은 진짜 터져버리진 않는다 이 말이네
진짜 터지지는 않지
대신에 새어 나오지
터지진 않고, 질질 쌈…
소변과 관련해서 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술 먹으면서 화장실 한번 스타트 끊으면 계속 가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시작을 안하면 안 가게 되고 참아지는데 한 번 스타트 끊는 순간 계속 마려움
이 주제에선 오줌 참다 죽은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의 예가 반드시 나올 거라 생각했건만...
2:38 저 정도면 참고 싶어도 줄줄 샌다
갑자기 마렵네 화장실가야지
진짜 안 궁금한거 궁금하게 만드는 걸로 1등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
"티코 브라헤"당할 수 있으니 적절할 때 배출합시다
퇴근길에 차 안에서 오줌 마려웠는데 참고 참고 가다가
엘베에서 위기 오고
도어록 열면서 위기 오고
화장실 갔는데
아..
벨트가 있네,,
그대로 지렸습니다.
화장실이라 그나마 다행이였네요. 😂
오줌 한시간 넘게 참으면 방광 개아파서 걷기도 힘들던데 오줌누기 힘든 상황아니면 바로바로 화장실갑시당
사물궁이라서 알려줄 수 있는 고런 느낌! ㅎㅎㅎㅎ 이것만 하고 가야지, 이것만 하고 가야지 하다가 터지면 안되니까
이번편 그림이 유난히 귀엽네요
고속도로에서 길밀려서 방광터지기 직전까지 참아봫ㅇ는데 진짜 엄청엄청 고통스러워요 ㄹㅇ로..다신 생각하고 싶지도 않음ㅠ
본인은 학창시절때 아침 등교하기전 집에서 소변 대변을 본후 야자까지 마치고 하교 후에 소변을 봤던 .일부러는 아니고 소변을 아침 밤 하루 2번이 자연 스러웟던 생활을 초딩부터 고딩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햏자인데 2008년 일병 정기 휴가를 마치고 부대복귀중에 노포동 버스터미널에서 돼지국밥과 맥주 2병을 까고 얼큰하게 취해 버스를 타고 홍천 터미널로 이동중이었는데 중간 휴식 지점인 안동 휴개소를 지나고 갑자기 오줌이 마려웠다 맥주를 마신뒤 2시간이 지난 시점이었고 방금 휴개소를 출발 하였기에 기사나 고객들에게 민폐를 끼치기 싫어 나머지 2시간을 참아보려했으나 살아오면서 소변의 욕구에 그다지 시달려본적이 없던 햏자는 배수단위로 불어나는 소변의 욕구에 말그대로 차갑게 식어버린 땀이 나기 시작했으며 군복 단추 사이로 손으로 꼬추 끝을 잡아 비틀었으나 절로 세어나오는 방울에 어쩔줄을 몰라 했으며 결국 기사에게 빌다싶이 하여 터널끝 갓길 수풀 속에서 방출을 하여 뱃속에서 무언가가 쏴아아 빠져나가는 아찔한 쾌락을 느껴본바 오줌을 참아 방광을 터트린다는건 호쯔깨쯔 또는 타인의 힘이나 도구를 빌리지 않고는 절대 불가능함을 아오
수햏자의 길을 걸으시는 걸 보니 연륜이 느껴지십니다 아햏햏
호쯔깨쯔 뭔가했네 호치키스ㅋㅋㅋ
으악
홍천터미널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마지막에 이야기 하신 땀과의 상관관계를 정말 잘 느끼고 있는 1인으로서 이걸 과학적으로 확인 시켜주니까 더 좋네요!
어떻게 되는지 천문학자 티코 브라헤가 증명해 보였죠..
차 밀려서 강제로 참다가
허리아파 죽는줄 즉 신장이 아작날수있음
그 뒤로 신호오면 10분을 참기 어려워짐
특수한 경우 실제 터지신분이 있었군요
2018년 역대급 더웠던 여름에 육체노동하는데 물을 겁나 마셔도 하루에 화장실을 한 번도 안 갔음...
오줌되기 전에 다 땀으로 배출된듯 ㅠㅠ
일단 참아보고 댓글다시오😂
01:20 ㅋㅋㅋ 전기 마법 쓰는거 개귀엽네
ㅇ아 영상 넘 귀야워여
친구 경험담에 따르면 군대 훈련소에서 어느 훈련 중에 화장실 가면 안 되냐는 말을 무서워서 못하고 몇시간동안 참다가 결국 터져 버렸고 그 후 요도 괄약근?에 문제가 생겨 소변을 조금도 참지 못하게 되어 일주일인가 한달동안 소변을 질질 흘리게 되었다고해요….ㅋㅋㅋㅋㅋ
저런.
앉아있는 상태로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까지 참아봤는데요 엉덩이 떼면 그냥 저절로 나옵니다 그냥 나옵니다. 알고싶지않았지만 그냥 나와요 난 참고있는데 나오더라구요 안싸고 있는데 싸고 있더라구요
오줌 참으면서 봤습니다...
쥰내 더럽지만 궁금하긴 했던 그 주제가 드디어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화장실 달려갔습니다
참아서 좋은건 없다ㅡ..ㅡ 욕은 참아야 하지만....
진짜 유튜브 스크롤 내리다가 썸네일보고 홀리듯이 눌렀다
진짜 운전하면서 처음 한계를 맛봤습니다... 주차하고 화장실 들어갔는데 처음엔 힘줘도 안나옵디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데 이게 또 엄청 아파요...
소변 너무 오래 참으면 진짜 배아프고 배출할때 요도도 아픔.. 제때제때갑시다..!
좋은 답변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참을거야!
유익함
한번 물 엄청 마시고 바빠서 화장실 가고싶은데 참고 가다가 그대로 터진적있음
화장실 가고싶으면 바로 가세요..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오줌이 참아지더라구요.
요렇게 의학지식이자 내 몸의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기 쉽고 재밌게 이해시켜 주시는게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ㅠㅠ 저번에 알콜 흡수부터 빠졌습니다ㅋㅋㅋㅋ
방광염....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고통스러움 몇 주 동안 자살충동 든다....
진짜 계속 웃으면서 봤넼ㅋㅋㅋㅋㅋ
제가지금한번참아볼게요 흡
@@시골-w2j 이분 돌아가셨습니다.
@@ManUntroll1분전ㄷㄷ
싸셨나요?
오줌을 참으라니까 숨을 참기시작하시네ㄷㄷ
7시간 지났어요. 업뎃해주세요. 궁금해 죽을거 같아요. 성공하셨나요? 아니면 비겁하게 신경의 명령에 굴복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정관중학교에 다니는 20231이유완이라고합니다 과학 과제로 과학영상에 좋은댓글을 달고 올리기 과제를 해야해서 올립니다 오줌을 참으면 방광이 터질까?의 대한 영상이였는데 오줌이 마려운걸 어떻게느끼는지 오줌을 참으면 어떻게되는지를 알수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영상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화장실 못하는 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방광질환 많이 걸리시는듯... ㅜ
웬만하면 참지말고 미리미리 화장실에 다녀오길..ㅎ
초등학교 시절 애들이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는 거 선생들이 아주 질색을 하며 안 된다고 해서 결국 수업 시간 내내 꼼지락거리다 실수하는 애들 많았었지 나도 그랬고
그냥 빨리 보내주는 게 피차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소변은 노폐물이라 쌓이면 그대로 썩는다고 하더라고요
바깥에서 마려우면 안되는데 조절이 힘들다
@@건전한닉네임 아니 썩을정도로 참으려면 몇일 참아야되는데 그게 가능?
참지마세요.. 통풍옵니다...ㅋㅋㅋ 젊을때 많이 참았던거 같은데.. 지금 통풍으로 고생중입니다..ㅠ
자다 깨면 진짜 쉬 터질듯이 엄청 매린데 귀찮+졸림땜에 참고 누워있음 잠들고 쉬도 안지리는것도 신기. 다시자면 힘풀려서 나올거같은데 안나옴
저도 일할때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서 참다가 방광염 걸리고 피까지 나부렀었내요.. 정말 오줌 참지 마세요… 고통스럽습니다….
제 경험에 방광이 살짝 늘어나는 기분적인 기분? 환장합니다
보고있으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데요...
진짜 날은 덥고 목은 마르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어서 물 많이 마시고 5시간 넘게 참은 적 있었는데 배에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고 방광쪽 눌러보면 엄청 팽팽해져서 돌 누르는 것 처럼 단단해서 들어가지지도 않음.
뭐든지 참으면 병이 된다...
확실히 터진다는 느낌 받을때까지 억지로 참을 수는 없던데 술 많이 마시면 절실히 느낌
폭발하지는 않겠지만 예전에 뉴스에서 들은적이 있어요 어떤 남성이 소변을 참다참다 결국에 어떠한 이유때문에 사망했다는 이야기를 ㄷㄷ 😢😢
으진짜...참지마세요... 저이친구 망신,굴욕그게얼마나한다고 참다가 지려서 갠가절하고 제가 가디건으로 가려주고 다닦아주고 업어서 집까지데려다줬어여...아직도 허리가 쑤시네요..😅
티코 브라헤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요 ㅋㅋㅋ
예전 저희집이 가게랑 살림집이 붙어있는 형태였는데 집 화장실을 다른 사람(알바)이 쓰고 있어서 참아본 적이 있어요. 그 분이 변비신지 20분 넘게 안 나와서 어떻게든 참아봤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요의는 둘째치고 아랫쪽이 찌르는 것처럼 너무 아파서 쓰레기통 쏟아버리고 쓰레기통에 볼일 본 적 있어요
오랜시간 지난 뒤에 소변보니 색깔도 진하고. 어쩔때 요도가 따끔하기도 하던데..
옛날엔 돼지방광으로 축구공만들어서 놀았단 얘기 들었을땐. 방광 팽창력이 굉장히 좋아서 많이 참을 수 있는 줄 알았음
생리컵 쓰시는 분들…신체구조상 컵을 쓰면 요도가 살짝눌리는데 물에 들어가면 절대 오줌이 안나옵니다😢스쿠버다이빙하다 지옥을 봤어요😂😂😂😂
오중...요도가 막혀서 오줌을 묫누게되서 방광이 꽉차면...
세상에서 격어보지못한 고통을 격게 됩니다. 격어본 1인으로
자신의 손으로 피부를 잡아뜯어 피가 나와도 안아픕니다.
그정도로 고통이 엄청남.. 빨리 병원가서 소변줄 꼽아서 오줌빼야함.
여름 : 하루종일도 참을 수 있어...
겨울 : 아오! 10분전에 화장실 갔었는데...
이런 극단적인 체질이면...
오줌은~ 계속 참으면 움직이다가 지릴 수도 있죠. 똥은 아주 급박한 상황일 때 조이기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진짜 그곳에 힘을 빡! 주고 석고상마냥 부동자세를 취하는 거죠. 부들부들... 자세는 앉은 상태보다는 서있는 편이 유리. 그리고 누가 뒤에서 보면 매우 흉하니 방향 설정을 잘해야 함. 이 방법으로 종종 위험할 때 효과 많이 봤었네요. 단, 오줌은 그런 방법도 없는 듯 싶어...
물을 하도 많이 마셔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 이제부턴 물 마시는걸 좀 줄여야 겠네요 계속 참을수는 없으니 ㅠ
그 실제로 터진경우도... 있음....... 요폐된 경우는.. 참는정도로야 아니겠지만
와 이 영상을 보고 오줌이 마려워졌어요!
최대한 참다 참다 참다 오줌보 터질꺼같아서 500미리 생수병에 오줌싸다가 넘쳐서 두번째통에도 싸고 양확인하니까 토탈 한통반인데 넘친거포함하면 800미리정도된듯
진짜 식은땀남
저도 밤에 오줌이 마려운데 참고 잤더니 아침에 화장실을 갔더니 오줌이 안 나오고 토할것 같은 기분과 배가 아팠어요 ㅠㅡㅠ 여러분 오줌 절대로 참지 마세요 ㅠㅡㅠ
전 참았다가 방광 늘어났네요 ㅋㅋㅋ
오줌 참는 얘기보니까 화장실 가고 싶어졌어...
수영장에선 유난히 오줌이 많이 마려운데 이유가 뭘까요?
피부로 물을 흡수해서 일까요?
데스스트랜딩
어릴 때 보던 의학다큐에서 누가 방광 터져서 실려가는 걸 본 적이 있음
그래서 오줌 참을 때 항상 그 생각이 나는
다리쪽 수술했을때 하반신 마취 로 아래 까지 같이 마취되었는데 수술하고 깨어나도 방광쪽이 안풀려서 방광쪽에 소변때문에 배아래 뽈록 튀어나왔던 경험이 있네요
결국 관 꼽아서 빼고 마무리 되었지만 수술보다 아픈 기억이었어요
이 영상 제목만 봤을때
아주 어렸을때 tv 프로그램 중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에서
중국 어느 남자가 귀차니즘이 너무 쩔어서
화장실 며칠 간 안가서..
레알 진심 죽었다는 일이
실화라고 소개한적 있는데
갑자기 그 사례가 생각나서 집중해서 봤네요😅
오줌은 끝까지 참지 못합니다 결국 쌉니다.
오줌과 사정은 참을수 없는 것입니다. 오줌 참을때는 비틀고 이짓저짓하다가 결국 쌉니다.
오줌참는것같은사람 옆에서 쉬이이~ 이러면 아주 그사람 환장 합니다
소변을 참다가 급하게 화장실로 간 주취자가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운 안 좋게 복부로 대부분의 충격을 받아 방광 파열로 응급실 내원하셨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오래참은만큼 소변보면 잘안나오는 저. ㅋㅋ
이 영상보고 오줌 마려웠다 손
카페인 먹으면 10분에 한 번씩 화장실 가게되는데 이땐 방광에 오줌 차는 속도가 진짜 말도 안되게 빠른가보네요
앞으로는 무리해서 참지 맙시다.
히히 오줌 발싸~
주제 밖이긴 하지만 급 큰거 참을 때는 장문혈 위치 누르면 좋음.. 새끼손가락 위치쯤에서 손목까지 내려온 다음 거기에서 손가락 4개 위치 꾹 누르면 되는데 2시간까지 참아본..ㅜㅠㅋㅋㅋㅋ
중요한일하기전에 화장실미리 갔다오고 물마시는걸 자제하자
방정환 선생님께서 오줌을 많이 참았다 방광염으로 사망하셨다는 얘기를 들은적 있습니다. 참아서 좋을거 하나도 없죠
진짜 참다가 화장실가면 바로 안 나옴ㅋㅋ 괄약근이 워낙 힘주다가 바로 안풀림ㅋㅋㅋ
저는 전에 밤에 집 가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운데 편의점에 화장실도 없고 배라 들어갔더니 화장실 제공 안한다고 해서 어떻게 동네까지 참고 동네 편의점 들어가서 화장실 쓸수 있냐고 물어봐서 화장실 키 받아서 여는데 밤이라서 어둡고..화장실도 오래되서 불 안들어와서 개무서워서 걍 안싸고 키 돌려준뒤에 집까지 어떻게든 참아서 집에서 쌌던 기억이ㅠㅠ 그게 제 인생 가장 오래 참은..웬만하면 화장실 바로 가세요
영상 보니 갑자기 오줌마려워요 ㅋㅋㅋㅋㅋ
오줌을 끝까지참으면
샌다
너무 참으면 화장실 가서도 안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됨.. 알고 싶지 않았음... 진짜 아프고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