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그래서 영호의 한숨이 무례한게 아니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프게 느껴졌어요 ㅠㅠ 현실이 너무 큰 벽이긴 하지만 뭔가 천지가 개벽할 모멘텀이 생겨서 둘이 연결되어 순자 아들도 같이 키우고 둘 사이에 아기도 새로 낳아서 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정말 희망합니다 ㅠㅠ
남을 향한 지나친 말씀은 결국 자기 자신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글을 쓰실때 순자님에 대해 아는건 예능적으로 편집된 영상밖에 없으시면서 극단적으로 확대해석하며 순자님을 비하하셔서 님이 얻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작성하세요 순자님이 영호님 입장이면 영호님을 쳐다도 보지않을 것을 무슨 근거로 단정하시나요? 님이 순자님을 비하하면서 얻게될 도파민이 님 주장의 근거인가요? 그럼 님처럼 예능적으로 편집된 영상만으로 이기주의를 단정하고 외적인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님의 사리분별 성과 인성을 이번엔 제가 한번 판단 해드릴까요? 님은 순자님 입장에서 나는 솔로에 나가면 그 목적은 상향혼입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도 그렇게 한다 여기는건 심리학적인 기저가 깔린거에요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요 게다가 같은 이유로 님은 순자입장에서 영호입장이되면 영호님을 쳐다도 보지 않을겁니다 본인의 행동이 자기객관화는 되지 않는 이기주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어짜피 상향혼을 목적으로 나왔기에 비판 받을 각오는 이미 되어있었겠죠? 순자님이 뻔뻔하다 여기시니까 본인도 뻔뻔하실겁니다 심지어 님은 영식 영철님이 만만합니다 자기객관화는 안되어있지만 남을 칼날 같이 판단하려는 이기주의가 빛나는 모습이죠 게다가 님은 사람을 급을 나눠 판단합니다 누가 1등 누가 2등 누가 3등 이런식으로 다섯등급까지는 메기시는것 같네요 거기에 실제로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람을 문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판단해버리면서 급을 나누고 혐오를 당연시 하는 님은 나쁜 사람입니다 어떠세요? 저도 님을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해 보았습니다 어때요 정확한가요? 많이 다르죠? 이렇듯 이곳은 님의 도파민적인 상상력이 사실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순자님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글만 쓰세요
결혼 안했으면 말할것도 없고, 결혼 했어도 애 안키워본 사람은 애라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나이 어려도 순자는 어른으로 보이고, 영호는 애로 보입니다. 첨부터 부모로 태어난 사람은 없죠. 부모는 누구나 처음 되는것이고, 누구나 하루아침에 되는것이죠. 그걸 해내는 어른과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하는 애로 나뉠뿐이죠. 저같으면 사랑하는 사람이면 애가 둘여도 그것마저도 기쁨일듯요.
![[나는솔로22기] 자녀가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생기는 일 (부모관점)](http://i.ytimg.com/vi/P1EYWwRPn6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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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를 그리는 영상이 삭제되는 바람에 😱 전혀 관계없는 ‘상철’을 그리며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ㅠㅠ
얼마나 속상하실까..ㅠ😢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어쩐지 음?? 영호 맞나?? 이러면서 봤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영호 빠진 깊은 한숨의 의미? ㅎㅎ
두분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안타까우면서도 순자님한테 다가갈때 여러방면에서 생각해보고 신중해보이는 영호님이 더 좋은사람같아보여요..
너무 마음 아파요 ㅠ 사실 현실적인걸 무시할 수 없기에... 한번 실패한 사람들이고, 어린 나이도 아니고...ㅠ
순자는 순간의 이 소중한 감정을 지키고 싶어
다른 어떤 현실적인 어려움은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거 같습니다.
그렇게도 간절한 순자의 마음과 그런 순자가 신경쓰이는 착한 영호가
참 아프게 다가오네요...😢
순자랑 영호가 잘돼서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영호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영호인생은 나락확정이고요
상향혼욕심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차라리 영호가 아이 둘이고 순자가 무자녀였다면 두사람 연결되기 더 좋았을텐데요. 순자가 더 좋아하니까.
그럼 순자가 안좋아하지 않았을까요?
순자님이 자녀가 없었다면 영호를 선택 안했을수도..
영호 너무 이해하죠
양육자는 정말 아무나 되는게 아니니까...
해볼까?로 해보기엔 너무 깊고 무거운 책임감과 지혜가 있어야 하는...
상철은 조금이라도 그걸 알고 아예 양육자는 안만나고 있으니 어쩌면 캐리커쳐가 상관은 있는거 아닐까요?ㅎㅎ
그럼에도 영호가 면전에서 자꾸 한숨쉬는건 무례해 보이더라구요
영수까지 있는데도 그러니까 영수가 너무 무거운말만했네? 이런식의 멘트도 하더라구요
한숨은 고민한다는 신호이기도 해서 순자의 대쉬를 계속 부추기는 것도 같네요.
현실적으로 연애는 가능해도 결혼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인데 결실을 맺을게 아니면 시작을 안하는게 서로에게 좋아보임
영호는 순자한테 그정도로 반하지 않았어요. 밖에서도 인기 좋을 사람인데, 5박 6일 지나고 현실로 나가면 다 잊을거에요.
아 저도 그래서 영호의 한숨이 무례한게 아니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프게 느껴졌어요 ㅠㅠ 현실이 너무 큰 벽이긴 하지만 뭔가 천지가 개벽할 모멘텀이 생겨서 둘이 연결되어 순자 아들도 같이 키우고 둘 사이에 아기도 새로 낳아서 잘 사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정말 희망합니다 ㅠㅠ
지역도 자녀유무도 달라서.. 두분 이어지라는 응원은 못해요. 아이도 둘이나 있고 초딩이면 제법 크잖아요
영호가 이해는 가요..
영호는 진짜 좋은 사람임.
이번 기수중 가장 마음이 가는 두분입니다~최커가될진 모르겠지만 열린결말이기를...🙏
영호 이야기를 하시길래 영호인가.. 했더니 상철 그림ㅋㅋ
영호는 좋은 여자 만날거임. 인품이 착해서
저는 현실적 선택하면 행복할까? 헤어지더라도 부딪혀보길 바래봅니다 순자님이 영호님 힘들게 하지않으려고 하지않을까요?
안 만나야 할 사이
ㅜㅜㅜ
영호 진짜 너무 멋진 남자 ᆢ볼수록 진국일거같은 남자 정직하고 솔직하고 ᆢ 근데 넘 영호가 힘들거같아서 ᆢ 안타깝다
결혼도 누군가에게 큰 결심인데, 재혼 + 남의 아이 2명... 한숨이 나올만 하죠... 순자님 상황도 속상한건 마찬가지겠지만
이게 현실인거죠... 참 힘든 인연을 만나 맘고생 하는 거 같아요...
남의 아들들을 어떻게 키워요
그리러나 님의 인사이트에 또 한번 감탄합니다 ㅠㅠ..
난 영호가 순자야..라고만 해도 아무말안해도 그맘 알거같아 눈물날거같아요
상남자
영호분석에는 영호그림을 그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기수가 늘어날 수록 누가누구였는지 바로 떠오르지 않아서 순간 이사람이 영호였나~했거든요
영호 그리는 영상을 모르고 삭제해버렸…ㅠㅠㅋ 헷갈리셨을것 같아요😅
입술이 엄청 뾰족한게 신기함
순자의 상향혼욕심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순자가 영호입장이라면 어떨것같나요?
아마 쳐다보지도 않을겁니다.
자기객관화는 제로인상태에서 이기주이의
끝판왕이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솔직히 이번 나솔에서의 순자상황이라면
출연자들중 단연 꼴찌입니다.
본인이 진심으로 애들을 위해서 결혼이
필요하다면...영식 영철을 타겟으로 해야합니다
저분들도 순자보다 다섯급은 위의 사람들입니다.
외적인거에 환장한여자의 전형적인 모습이에요
거기에 문신........
걸리면 그냥 골로가는겁니다
남을 향한 지나친 말씀은 결국 자기 자신의 자존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글을 쓰실때 순자님에 대해 아는건 예능적으로 편집된 영상밖에 없으시면서 극단적으로 확대해석하며 순자님을 비하하셔서 님이 얻는게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작성하세요 순자님이 영호님 입장이면 영호님을 쳐다도 보지않을 것을 무슨 근거로 단정하시나요? 님이 순자님을 비하하면서 얻게될 도파민이 님 주장의 근거인가요? 그럼 님처럼 예능적으로 편집된 영상만으로 이기주의를 단정하고 외적인 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님의 사리분별 성과 인성을 이번엔 제가 한번 판단 해드릴까요?
님은 순자님 입장에서 나는 솔로에 나가면 그 목적은 상향혼입니다 님도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도 그렇게 한다 여기는건 심리학적인 기저가 깔린거에요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요 게다가 같은 이유로 님은 순자입장에서 영호입장이되면 영호님을 쳐다도 보지 않을겁니다 본인의 행동이 자기객관화는 되지 않는 이기주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행동할겁니다 어짜피 상향혼을 목적으로 나왔기에 비판 받을 각오는 이미 되어있었겠죠? 순자님이 뻔뻔하다 여기시니까 본인도 뻔뻔하실겁니다 심지어 님은 영식 영철님이 만만합니다 자기객관화는 안되어있지만 남을 칼날 같이 판단하려는 이기주의가 빛나는 모습이죠 게다가 님은 사람을 급을 나눠 판단합니다 누가 1등 누가 2등 누가 3등 이런식으로 다섯등급까지는 메기시는것 같네요 거기에 실제로 얼굴한번 본적 없는 사람을 문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가볍게 판단해버리면서 급을 나누고 혐오를 당연시 하는 님은 나쁜 사람입니다
어떠세요? 저도 님을 단편적인 모습만으로 판단해 보았습니다 어때요 정확한가요?
많이 다르죠? 이렇듯 이곳은 님의 도파민적인 상상력이 사실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순자님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글만 쓰세요
@@dfsdf43252efefsf 나솔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비평해본겁니다. 무작장비판글은 개소리일 뿐이죠. 가볍게 무시합니다 ㅋ
@@아주도아염 저도 보이는 모습대로 비평해본겁니다 근데 깊히 생각해보시고 글을 삭제하시는게 어떨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적어도 순자님은 상향혼욕심이 있는거 아닌거 같은데;;;;;;,;;,;;,,,,,
딱히 공감도 안되고 이해도 안 가는 글을 정성스럽게 써놓으셨네요.😂
영호야 힘내
그리려나님은 언제나 설득력이 너무 뛰어나셔서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를 하실 때도 공감이 크게 되지만 이번처럼 감성적인 주관을 말씀하실때도 감동적이고 감정을 자극해서 몰입하게 되네요 역시 그리려나님은 대단하세요 🥰 나솔을 보면서 그리려나님 팬이 되어가는 1인입니다 😊
아유. . 아들둘…
상대의 아픔에 공감한다면 앞에서 크게
한숨쉬는,행동은 안할거라고봅니다,
내입장에서 상대를 바라볼때,안타깝거나 안맞거나,고민이 많거나일텐데 예의없다고 느껴졌어요 경험하지않아도 상대의삶에 한숨은 자제하는게 맞다고봐요
상대 아픔을 공감헤서가 아니라, 본인 마음이 답답해서 아니겠냐?
미혼이나 다름없는 남자가
애 둘이나 딸린 돌싱녀의 아픔에 왜 공감해야되나요?
혹시 님은 님한테 추근대는 애 딸린 돌싱남들을 보며 그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해주나요?
저 둘은 결혼까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연애는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구독자가 돤 이유입니다! 공감합니다!😅
둘이 선택안되도 잘지낼지도~
진짜 사랑하게되면 애둘은 문제도 아닙니다.
제 후배도 총각인데도 애둘 유부녀와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그런 조건을 따저서 사람을 사귀는 속물들이 결국 이혼합니다
결혼 안했으면 말할것도 없고,
결혼 했어도 애 안키워본 사람은 애라는 말이 맞는듯합니다.
나이 어려도 순자는 어른으로 보이고, 영호는 애로 보입니다.
첨부터 부모로 태어난 사람은 없죠. 부모는 누구나 처음 되는것이고, 누구나 하루아침에 되는것이죠.
그걸 해내는 어른과 이런저런 핑계로 회피하는 애로 나뉠뿐이죠. 저같으면 사랑하는 사람이면 애가 둘여도 그것마저도 기쁨일듯요.
순자 상향욕심 그득그득 쎄한여자임
그래보이지 않던데요. 님이 더 쎄함~~~
@@최열-f6k맞는말인듯요
영호가 상향.,....?
@@Freetnp 순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