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그 일화는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에만 적용되는 부분이고 보통은 곡의 분위기를 전환 시키려고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하이든이 처음도 아닐테고요. 그리고 '불새' 라는 음악은 원래 갑자기 커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불새' 에서 몇곡만 발췌해서 만든 모음곡을 연주한겁니다. 원곡의 동일한 부분은 음량이 서서히 커져가다가 터지는 부분입니다.
![[LIVE] : ONE ลุมพินี 82 วันนี้!! คู่เอก | ยอดไอคิว vs อับดัลลาห์](http://i.ytimg.com/vi/hSsyTl_9bqs/mqdefault.jpg)
미국 북가주의 레딩시 소재 노쓰 스테이트 심포니가 스트라빈스키의 를 연주하는 중 일어났던 일 (전체기사: www.flammabletv.kr/archives/2517)
조용히해야하는데 다 터져서 웃고있어ㅋㅋㅋㅋㅋ
@@냥냥이-k1i 어쩌라고 ㅋㅋ
@@00__1 뭐 시알려나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그...저기 글 힘들게 써준건 알겠는데 마음만 받을게 ㅎ
저런게 공연의 맛이지 ㅋㅋㅋㅋ
지휘자 웃는게 희미하게 보이니까 더 웃기넼ㅋ
@@냥냥이-k1i 어쩌라고요
@@00__1 어디서든 어쩌라고를 시전하는 관종1호 어서오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관악기 웃겨서 존나 뿡빵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뿡빵대나요??
ek H 0:28 쯤에 뿌왕 거려요ㅋㅋㅋㅋㅋ
아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관악기는 못 참지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라셨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et 저도 놀랐음ㅋ같은상황에 있었어ㅜㅜ창피함이ㅎ 상당했음ㅋ
근데예전에는일부러잠깨울려고저렇게일부러넣고그랬다고하더라고요
@@김선철-n1q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이 대표적
0:19.....녀➡혛↗!
ㅋㅋㅋㅋㅋㅋ인정
아흣..!
방탄이진리 표현 존나똑같네 쉬발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따➡앗↗!"으로 들리나욬ㅋㅋㅋㅋㅋ
아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의위대함 ㅇㅈ합니다ㅋㅋㅋㅋ
하이든 이후부터 관객에게 잠을 용서치 않음....
잠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락치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람교향곡 2악장.......그저 빛이든.
16초쯤에 슬슬 시동거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뿌듯할듯. 아.. 오늘도 내가 한건 했구나 하면서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사람들 웃는거 봐 ㅋㅋㅋㅋ
너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
한글읰ㅋㅋㅋㅋㅋㅋ위대함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연주자들도
여기저기서 웃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더좋아짐ㅋㅋ
조열승 산만해졌는데?
저 정도면 좋아진거지. 아무 문제 없는 상황에서 매너 없이 행동해서 사람 빡치게 하는게 산만해진거고
JUSTICE CONVICTION 노래도 끝나지 않았는데 어수선해지는게 분위기 좋아지는거라고? 저기에 조용히 음악듣고 싶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민폐이고 방해인거다 클래식공연을 무슨 뮤지컬 공연보듯이 말하네 ㅋㅋ
뿡스 서로웃고 분위기좋구맛 지휘하는사람도 웃는구만
@@Dongdongzoo_1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려보기 10번에 눈물나게 웃었네요
dong ho lee 저도임 ㅋㅋㅋ
저두요. 눈물나고 배 아프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여 ㅋㅋ
0:21 지휘자 뭔가 미션 성공했다고 사인주는거같네
그냥 지휘하는 거임..... 지휘자들이 가끔 오케이 손가락을 할 때는 그 두 손가락 사이에 지휘봉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녕-f2w TMI.....
@@GreenMonster- 잼민이세요?
@@니얼굴-i5s 리즐스 30살인디
@@GreenMonster- 30이면 뭐해 나이값을 못하는데
우와..,4번 돌려보다 지휘자만 봤는데 지휘하는거 되게 멋있다
저겈ㄲㅋㅋㅋ웃음 참는거ㅋㅋㅋㄱ관악기 엄청 힘들었을 텐데ㅋㅋㅋㅋㄱㅋㅋㅋ
겁나 쪽팔렷겟다 ㅋㅋㅋ
조유정 그럼요ㅋ 저도 처음듣는거라ㅋ 잠자는더 쾅.소리 거기에서 똑같은소리을ㅎㅎ
안졸앗어도 저같이 간 생기다 만 사람은 놀랫을듯 ㅋㅋㅋㅋ
저는 예전에 무반주 바하 연주하고 계셨는데 코 골았어요 ㅋㅋㅋㅋ 그때 축농증이 있어서 졸다가 '커헝' 이랬어요ㅋㅋㅋㅋㅋ 홀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 좀 앞줄에 앉았는데 완전 쪽팔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쪠 동감 하옵니다ㅋ창피함 쪽퍌려서ㅠㅡㅠ
조유정 왜 자기비판을...킁
유정님도 충분히 예쁘셔요 ㅎㅎ
사람마다 개성이 다른것 뿐이니
생기다 말았다 이런말은 안어울리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슬플 때마다 한 번씩 봐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아 씾 ㅋㅋㅋㅋ 뭐라고 새벽에 존나 쳐웃었넼ㅋㅋㅋㅋㅋ 끕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진짜로 갑자기 이렇게 소리가 확 커지는 곡을 만든 이유가 과거 귀족들이 음악을 들으면 자기 일수기 때문에 하이든이 그들을 놀래키기 위해 처음 만들었다죠
그 일화는 하이든의 놀람교향곡에만 적용되는 부분이고 보통은 곡의 분위기를 전환 시키려고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하이든이 처음도 아닐테고요. 그리고 '불새' 라는 음악은 원래 갑자기 커지는 부분이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음악은 '불새' 에서 몇곡만 발췌해서 만든 모음곡을 연주한겁니다. 원곡의 동일한 부분은 음량이 서서히 커져가다가 터지는 부분입니다.
@@쇼말차 ???:방금 연주하신 곡이 발새 맞죠?
특히 이 곡은 하이든이랑은 매우 거리가 먼 근/현대 클래식이죠... 스트라빈스키...
0:20 (슬로우 사운드) 녀허어영
이 와중에 지휘 멋있다
지휘자도 웃으면서 뒤에 쳐다보는것봨ㅋㅋㅋㅋ
제목과 혼연일체가ㅋㅋㅋㅋ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퍼포먼스가 됐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휘쌤 뜻밖의 웃참 챌린지
귀청떨어질뻔했네!
원래 클래식이 졸리게했다가,폭탄터지듯 쾅!쾅!쾅!
뭐라고 할말없지요!
김문호 아니라고 ........ 뇌피셜좀 제발 !!!!!!!!!!
놀람교향곡이 그래서 나온거아니야 ??
이게 그건 아니지만.
Sh H 맞는데요..? 하이든이 자기 교향곡들 듣고 조는 귀족들이 괘씸해서 만든 교향곡 제94번이 놀람교향곡인데요ㅋㅋㅋㅋㅋ 지도 잘 모르면서 뇌피셜 운운하고자빠졌네
Sh H ㅋㅋㅋ중학교때 배운건데 중학교 재입학인가요?
놀람교향곡
JK JJack ㄴㄴ아님불새아니에요..?
현석양 드립임
999SSanC 롸?저문찐임이해해주센...
현석양 놀람교향곡이 잔잔하다가 한번 빰!하면서 소리커지는데 그이유가 옛날 귀부인들이 돈지랄의 상징이 클래식공연장 젤 비싼 좌석 사놓고 맨날 자서 그거 놀래켜줄라고 만들었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말한게아닐까요?
박규민 맞아요 하지만 이곡은 놀람교향곡하고 전혀 상관없는 곡이라서 말한거에욤..
카메라가 떨릴 정도의 사운드를 뿜어내는데 안 놀랠수가 없지ㅎㅎㅎ
관악기들 불쌍하닼ㅋㅋㅋㅋㅋ
연주해야 되는데 웃기긴 웃기고
삑도 나고 ㅋㅋㅋㅋㅋ
0:20 냐핳!
그래 이런거 좋다 분위기도 풀어지고
왜 왜 뭐 뭐가 .. 소리에 집중...취하다
나도 대뽱터졌네 ㅎㅎㅎㅎ
다 들 분위기 더 업드레이드 ㅋㅋㅋ
웃겨죽을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호러무비 여주인공이 샤우팅 치는 수준이네요 ㅎㅎㅎㅎ 완전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오케스트라 연주 개좋던데...이렇게 화면상으로 듣는거랑 직접듣는거랑 확연한 차이가나더군요
네 그러시군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웃었네진짜ㅋㅋㅋㅋㅋㅋ
한번씩 보면 웃게되니 중독성 있는 영상. 아놔~ 왜캐 볼때마다 웃기냐~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ㅋ
열번 넘게봐도 볼때마다 웃김
또 보러 온 사람 특) 처음부터 웃김
내기준 매번 알고 봐도 볼때마다 배째지는 영상 두개
1. 파리 방송사고
2. 클래식 공연중 자면 안되는 이유
1. 파리 방송사고 웃음소리 벌써 들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연주자분들 되게 뿌듯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ㅌㅌㅌ
클래식은 클래식이네
변하지 않는 가치 볼때마다 질리지도 여전히 웃김 ㅋㅋㅋㅋ
너헝! 하고 난 뒤에 존나 소란스러워짐 ㅋㅋㅋ 다 빵터진듯
냐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시선이 궁금하네ㅋㅋㅋ
아 미친 허벅지 땀나게 웃기네 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잠을깨우기위해 중간중간 저런부분을넣은 노래도많다네요 ㅋㅋㅋㅋㅋㅋ
지휘자 연주자 다 웃고ㅋㅋㅋ케
스트라빈스키 ㄹㅇ 트롤러임 ㅋㅋㅋㅋㅋ
베스킨라빈스?
비명소리 찰진 거 보소 ㅋㅋㅋㅋㅋ
ㅋㅋㅋ여러분 졸지 맙시닼ㅋ
연주자도 웃겼는지 웃참하다 관악파트 삑살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몇번째 보는거야ㅋㅋㅋㅋㅋㅋ
원래 클래식 중간에 갑자기 소리가 커지는게 실제로 관객들이 다 자버려서 깨우려고 하는게 유래래요
다 그런건 아니고 피아노님이 적은건 의 유래입니다^^*
김한량 뎃츠 코뤡트!
아닠ㅋㅋ또 개소리하네
음악시간에 배웠었죠 잔잔하게 하다가 팡 터트리는 놀람교향곡..모든 클래식이 저렇진 않은걸로 압니다
피아노 뇌피셜 지리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오케스트라 단원입니다. 바이올린을 하구요. 실제로 연주 연습중 너무 피곤한 나머지 연주하면서 졸다가 금관악기와, 팀파니가 힘차게 나와서 제가 놀란적이 있습니닼ㅋㅋㅋㅋ
전 호른전공생인뎅
용 용 호른이라니 멋지네요. 저도 호른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연주자가 자면 문제있는거 아니냐;;...
a bc 하루의 절반을 악기만 연주해 봐요. 을매나 피곤한데ㅋㅋㅋ안 졸고 싶어도 쉬는 파트만 나와도 눈이 바로 스르르 감겨요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주자도 조는군요ㅋㅋㅋㄱㅋㄱㄱㄱ
매년 보러온다..
조용하고 집중해야 되는데 전부 터졌엌ㅋㅋㅋ
클래식 음악을 듣다 빵터지기는 처음인 것 같네요 lol
듣는 내가 다 창피하네요 ㅎㅎ
졸다가 저런 소리 들으면 나도 개놀랄듯...ㅋㅋ
새벽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잔잔하게 졸음에 빠지게 해놓고...ㅋㅋㅋ
27초쯤에 저음악기 부는분 삑살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악기 연주자들 어캄ㅠㅠㅋㅋㅋㅋㅋㅋㄱㅋㄱ
ㅎㅎㅎㅎ한명이 옴총 놀랏나바여ㅎㅎ
저 곡은 저부분에 연주하는 사람도 놀랍니다
ㅋㅋㅋㅋ연주자들돜ㅋ웃고있어 ㅋㅋㅋ
0:19ㅋㅋㅋㅋ 악! ㅋㅋㅋ
또 하나의 놀람교향곡이군ㅋㅋㅋㅋㅋㅋㅋ
나흣!!!!!!!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
뀨이니 소리에 지려버렸습니다
그만큼 놀라신거지
0:21 지휘자 : 오케이~ 잘했어~ 너도 오케잉~(데헷)
지휘자도 웃네ㅋㅋㅋ
영상 계속보면 지휘자가 여러분들~ 곧 있으면 놀랄거에요~ 하는 거 같아요
아닠ㅋㅋㅋㅋㅋ연주하다가 저러면 웃겨서 삑사리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주흔들림엊ㅅ이 하시넼ㅋㅋㅋㅋ
지휘자 입꼬리 올라간닼ㅋㅋ
관객들 연주자들 다 터졌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레전드ㅋㅋㅋ
예상했는데도 너무 웃기네. 너무 웃어서 눈물이 다 나옴.ㅋ
일부러 저런 목적으로 만들어진 악곡도 있을 정도로 심오한 듯 하면서 쪼잔한게 클래식이죠.
관악기로 웃는게 젤웃기다 ㅋㅋㅋㅋㅋ
ㅋㅋㅋ놀람교향곡ㅋㅋㅋㅋ이거 쌤이 보여줬는뎈ㅋㅋㅋ
*0:18** ㅋㅋㅋㅋㅋㅋ*
0:19
끄헉?!
아 진짜 빵터졌닼ㅋㅋ
지휘자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뒤돌아봄ㅋㅋㅋㅋㅋㅋ
왼쪽 맨 끝 아래 여성분 참다가 웃음 터지셨네ㅋㅋ
갑자기 소프라노로 연주에 참여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명소리도 섹시하네 ㅋㅋㅋ
와 그래도 저 연주자님 웃으시네
놀람교향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풀버전은 없나요???
0:19 으악
관객들: 🤣
끝났나 싶을때 훅들어옴ㅋㅋㅋ
0:20 ㅋㅋㅋㅋ
광고로 이따가 주무셔도 된댘ㅋㅋㅋㅋㅋ
미친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연주자가 중간에 조는줄.. ㅋㅋㅋㅋ
한글로 표현하기어려운 소리를 들었다..
응아니야 따하읏↗️❤
안지훈 미친하트뭐냐곸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휘자도 웃네 ㅋㅋ
나만 온라인 수업으로 왔냐
근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악기 웃겨서 그런가 한번 삑사리 난 것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