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欣-q3d 당신 화하족 짬뽕인가? 화하("하화" 족이라고 우기는데 우리 조상들이 그대조상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족 짬뽕이면 역사나 제대로 공부해라. 우리 조상들이 대륙 동쪽에 살때 당신들 조상들에게 글과 문화를 가르쳐 주었다. 대륙 동쪽에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흔적이 있다. 공부하시라.
@@姜欣-q3d 다른 나라는 한국과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일에 관심이 없어 사실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먼저 중국이라는 나라가 언제 생겼는가? 제국주의가 뿌리도 모르는 하화제국주의때문에 생겼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있는 양심있는 학자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조상들만 대륙동쪽에 살면서 대륙전체를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조상들이 은나라를 만드니까 하나라를 자신들이 먼저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나라 증거자료가 있는가? 우리 조상들은 하화족인지 화하족인지 그들과 뿌리와 조상들이 다르다. 그리고 고구려->고려->조선으로 이어졌고 고구려전에 고조선이 있었다. 제국주의에 길들여져 역사를 배웠다면 전 수상인 주은래가 역사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봐라. 주은래는 고구려가 조선(한국)역사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제국주의자인 모택동도 조선족, 위그루와 티벳 자치주를 만들었다. 왜 그랬을까? 원래 그곳에 살던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리고 하화족? 그들 피에 40%가 동이다. 청말에 이홍장(리훙장)도 요동은 조선 땅이라고 글을 썼다. 역사를 제대로 알기 바란다. 그리고 자치주대신에 독립시켜라.
한국에는 카람 김은수라는 지식의 보물이 있습니다. 나는 그가 아직 당신의 쇼에 게스트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민족과 아랍민족의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슬람 경제, 이슬람 문화, 중동의 일부 정치 문제, 비교 종교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한국 무슬림이 이슬람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 무슬림과 서방 간의 갈등의 이유, 팔레스타인 문제, 그리고 세계 역사를 바꾼 예언자 무함마드의 전기를 여러분에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랍과 이슬람 무역의 역사와 한국과의 문화교류
@@yanghailun No, Absolutely not. 조선사람, 만추, 몽고, 여진,...대륙동쪽에 살던 사람들은 뿌리가 같아요. 황하문명보다 2000년 앞선 홍산문명(요하문명)을 만든 조선문화 원류를 만든 사람들은 옛날에 러시아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왔고 시베리아에 살던 원주민인 몽골리안도 조선사람들과 뿌리가 같지만(조선사람도 몽골리안) 화하족은 몽골리안이 아니오. 물론 조선사람들이 대륙 동쪽에서 은나라, 옛한글(현재 중국사람이 쓰는 글)물론 현재 중국에 화하족 순혈이 없지만...현재 화하족 피에 40%는 대륙동쪽에 살던 사람 피가 섞였어요. 물론 한국사람들도 피가 섞였어요. I met a Polish-American professor in US. He told a Chinese student that the student is a Korean, not a Chinese. Russia and Easter European know Eastern Asian history a lot.
메머드가 살았던 시절에 지었던게 쿠푸의 대피라미드인데 무슨 대운하야ㅋㅋ 시대가 2천년 차이다. 청동기 초창기와 철기가 완성된 때의 차이이고 심지어 당시 동아시아는 석기시대였다. 지금이 2023년인데 4023년과 비교한다면 감이 옴? 당시의 기술력의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봄. 무조건 대피라미드지.
세가들중의 하나인, 수가 실크로드의 영주들을 상당히 모았고, 황하 상류에 통제거를 만들어 병사들을 건너게 하고, 주변에 영제거를 만들어 낙타와 마차를 건너게 합니다. 이후에도 호응하는 영주들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전개되는 이유는, 이때가 해상운로가 확대되고 실크로드가 약화되던 때였고, 실크로드의 영주들이 타격이 컷을때 입니다. 이후에도 영주들의 합류가 있었던 것은, 지역적으로 황하 상류가, 받을 때는 가장 비싸게 받고, 팔때는 가장 싸게 팔수밖에 없는 지역적 특성 때문입니다.
나라이름이 황제가 황제되기전 작위에서 따온겁니다. 진나라의 작위는 통일전에 진백(秦伯). 수문제 황제되기전 작위가 수국공(隋国公) 유방(汉中王) 작위란 우리가 알고잇는 유럽귀족들이 공작 백작 남작 자작 이렇게 불리는거랑 같아요. 한자어가 글자하나하나가 의미가 잇기에 궂이 길게지을 필요없엇다고 봐요. 한국어로 아버지는 세글짜이지만 한저어로 부父 한글자면 의미부여 되듯이요.
고구려 마지막 수도 국내성(평양)이 오늘의 북경이다. 고구려가 유,연나라를 굴복시키고 장수왕 재위 시절 그곳에 34년 간 대공사를 거쳐 장대한 성을 쌓아 새로운 도읍으로 삼았다. 세월이 흘러 고구려가 패망하고 통일신라 시대를 지나 고려시대에 이르러 몽골의 유라시아 정복이라는 역사적 대격변을 맞이했고 이후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으나 100년이 지나고 명나라가 등장했다.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가 수도를 남경에서 옛 고구려 수도로 천도하고 이 곳을 북경이라 칭하였다. 북경 이전 오래 전부터 자광사가 있던 곳 위에 황궁이 세워졌다. 그게 바로 자금성이다. 그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연호 “영락” 을 가져와 스스로를 영락제라 하였는데 그는 고구려 제국의 위엄을 만방에 떨쳤던 광개토태(대)왕의 연호를 통해 스스로 북방 유목 세력을 밀어내고 새시대의 천자가 되려했던 것이다. 고구려 유주자사 진이 활동했던 "유주"라고 불렸던 곳,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고구려 지명(북평, 어양, 상곡, 태원, 안평, 서안평, 신성)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곳 한반도에서 아무리 찾아도 그 유래가 없는 고구려 고유의 지명들이다. 당시 패권국으로서 고구려가 제국이었기에 수나라와 당나라는 차례로 나라의 명운을 걸고 동쪽과 서쪽의 두 국가가 거대한 패권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는 그것을 막아내며 존속했던 것이다. 수나라는 그래서 망했고 당나라는 결국 내부분열로 약화된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현대로 와서 한국, 중국, 일본은 일찍이 고대로부터 문자(한자)를 만들고 동북아시아 역사의 여명을 열었던 동이족의 후예들이다. 그래서 북경을 가보면 비록 말이 다르긴 하나 우리와 생김새가 같다. 그것은 단군 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예로서 일찍이 무역으로 번영을 누렸던 문명국으로서 서로 다르더라도 마냥 다르지 않고 같은 점이 있어도 마냥 같지 않으니,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공존과 번영을 향한 길을 위해 문명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찬둥둥이 당나라 수도 서안이 광활하고 바다를 끼고 있는 동쪽대륙을 두고 왜 서쪽에 치우쳐있는지 이해하려 노력도 안해봤겠지만 기대도 안하고 북한 평양까지 만리장성이 있었다는 중국 역사학계 개소리에 도움을 주는 집단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강단사학계라는 점만 알고 계시길, 왜 하북지역과 산동지역을 빼고 삼국의 역사를 논할 수 없음을 당신이 언제가 알려나, 그럴 리 없겠지 어휴
'환빠'로 몰릴 수도 있겠지만... 연경지방은 본래 한민족 내지 한민족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더라도 화하족(한족)보다는 고조선과 더 가까운 사람들이 살던 곳이었는데 화하족의 정복으로 중원에 편입된 곳이죠. 비유하자면 원래 이란계 민족이었지만 튀르크족의 정복으로 튀르크 문화에 동화된 아제르바이잔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연경은 중원국가의 동북 변경을 지키는 지방중심지 정도 비중밖에 없었는데 최근 1,000년 사이에 급성장했죠. 비유하자면 1,000년 뒤인 서기 3023년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가 세계의 중심 지위를 차지하는 일이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연경(북경)이 미국 워싱턴과 함께 세계의 중심지에 해당하잖아요? 1,000년 전인 1023년에 살던 사람들에게 "1,000년 뒤에는 연경이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중심지가 될 거야."라고 말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1,000년 뒤에 아제르바이잔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한다면 31세기 사람들은 "세계의 중심지 바쿠는 1,000년 전에 어떤 모습이었을까?"란 의문을 갖고 2023년의 바쿠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겠죠.
@@Hanfugirl_Hanzi 이런 사람 나올 줄 뻔히 알아서 도입부에 환빠로 몰릴 수도 있겠다고 단서를 달아놓은 겁니다. 길게 설명했는데 요즘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인류역사상 어떤 종족집단 중 일부 또는 전부가 다른 민족의 정복 등으로 인하여 문화적 정체성을 상실하고 정복당한 사람들의 후손들이 자신을 정복민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흔하다는 말을 자세하게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했는데, 역시나 이런 걸 환빠로 모는 사람이 나오는군요. 더 알기 쉽게 이야기할게요. 임진왜란에서 패한 왜군이 자기네 나라로 물러갔죠? 이게 역사의 필연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왜군이 한반도 남부 일부지역을 영구히 점령하고, 그 지역 조선인들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는 식으로 역사가 진행될 수도 있었어요. 인류 역사상 이런 경우는 무수히 많아요! 혹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세요? 지금은 프랑스 영토라고 모두들 알고 있지만, 원래 독일인들이 살던 땅입니다. 국어교육 철저히 시키기로 유명한 프랑스가 스트라스부르 지역에서는 독일어로 초등교육 시키는 걸 허용할 정도라더군요. 일본이 임진왜란에서 한반도 일부 지역을 영구히 차지하고 점령지 조선백성을 일본인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면 일본인들이 역사왜곡을 안 했을까요? '임나일본부설'은 역사학계의 정설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일본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점령한 한반도 남부 지방이 원래부터 자기네 땅이었다고 왜곡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테니 이런 조작을 서슴치 않았을걸요? 이거 부정하세요? 일본은 지금도 임나일본부설 주장하며 억지부리고 있죠? 중국은 동북공정 추진하죠? 21세기에도 이러는데 옛날 중국, 일본 권력자들이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Hanfugirl_Hanzi 윗대댓글에서 '요점'을 '요즘'이라고 했군요. 오타입니다. 가상미래를 예로 들어서 제 견해를 다시 말하겠습니다. 요즘 양안갈등이 심각한데, 만약에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대만이 '중화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평화적으로 영구분단되는 식으로 미래 역사가 진행된다면(중공 사람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시나리오지만 그냥 예시입니다.) 앞으로 대만의 역사는 묘하게 굴절되어서 기록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대만 인구의 대부분(98%)을 차지하는 한족 중 약 83%포인트가 명나라 말기~청나라 초기에 대만으로 이주해서 뿌리를 내린 사람들의 후손(본성인)이고 15%포인트 정도가 1940년대 후반 국부천대(국민당 정부가 본거지를 대만으로 옮김)로 이주한 사람들 및 그들의 후손(외성인)이어서 갈등이 심했는데, 오월동주 느낌으로 중화민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확실한 인정을 받고 UN에도 재가입한다면 '국민통합'을 목적으로 대만 주류가 대만의 과거 역사를 왜곡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가령 1947년 2.28사태의 의미를 축소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죠. 외성인들의 입장을 생각해서요. 반면에 대만이 '대만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UN에 가입한다면(물론 실현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본성인의 입장이 강화되면서 2.28사태 등을 엄청나게 부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만의 정치적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대만의 미래세대가 배우는 대만 역사가 널뛰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이죠. 동의하십니까? 이런 관점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본다면, 화하족(한족)이 한민족과 영토를 다투다가 결국 승리해서 그 지역에서 살던 한민족을 화하족으로 동화시킨 후에 아예 그 지역이 원래ㅜ터 화하족의 땅이었다고 왜곡했을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습니다.
현재의 중국의 수도가 베이징이 된것에는 영락제의 역할이 가장컸다고봅니다 영락제가 베이징을 수도로 정하고난후에 명나라는 베이징에 자금성이라는 중국역사상 가장 거대한 궁성을 만들고 이곳을 방어하기위해 만리장성을 더 손봐서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었죠 특히 산해관은 청나라가 끝내 자력으로 넘지 못했죠 그걸본 청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고 자금성이있는 북경에 도읍을 그대로 정한것도 크다봅니다 그리고 청나라도 영락제의 입장과같이 명나라 귀족 잔재세력이 많은 강남쪽에 수도를 두기 부담스러웠던 측면도 있다 보여집니다 이는 중국공산당도 그렇다보여지구요 하지만 저는 중국의 수도는 베이징보다는 당나라 시절의 장안성을 제일로 좋아합니다!!! 유라시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이어지던 시절이었죠!!!
@@happysilence근거는 아저씨가 대야죠. 이성계가 그대로 밀고 갔으면 북경이 우리땅이라고?ㅋ 막말로 북경이 우리나라땅이 됐을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우리가 중국인이 됐을 확률이 더 높을까?ㅋㅋ 막말로 병자호란때 인조 목을 땄으면 조선은 멸망했고 청나라의 영토가 됐을거임.
현 베이징은 1949년 이후에 만들어진 도시이죠. 그 전에는 조선의 함흥본궁이 있었던 곳입니다. 역사상의 북경은 현 감숙성 주천으로 이는 스벤헤딘이나 실크로드를 밝혀낸 독일의 지리학자 리히트 호펜의 중국여정을 통해서 얼마든지 밝혀낼수 잇지요...북경은 사막지역에 만들었기에 홍수대비가 없었지요..바람과 모래바람이 엄청불던곳이 북경이라고 구한말 북경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 가욕관은 바로 북경성의 일부로 1949년이후 모택동 공산당정권에 의해 지명이동된 것이들이지요..구한말 조선을 방문햇던 서양인들과 독립투사들은 현 신강자치구 북부가 바로 역사의 요동이라 기록하고 우루무치가 바로 심양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지요. 현 반도와 만주는 영미의 동맹을 얻은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가공의 강역으로 우리 조선민족 역사강역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지요...역사를 정확히 재단하고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유주(지금의 베이징)이 수당 시대때 고구려 침공 루트로 사용된거? 그때 유주랑 지금의 베이징은 차이가 많이 난다. 베이징이 본격적으로 수도의 역할을 하기 시작한건 몽골이 세운 원나라 시대 부터다. 명나라 주체(영락제)가 수도였던 남경에서 북방 민족을 견제하기 좋으면서 군사 중심지이자 본인의 세력권인 베이징으로 천도 하였고 청나라가 다시 수도로 삼았으며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이 다시 수도로 삼았다.
두선생 중국인? 아니면 중국 돈 받고 영상 만드나? 끝부분 자료화면 중국 산성이 왜 산해관에서 안끝나고 압록강까지 이어지는데? 차마 평양성까지 잇지는 못하겠고 중국 역사가 압록강 위라고 말하고 싶냐? 거기에 산성이 있는걸 보여주고 싶어도 산해관에서 자르고 신성 백암성 요동성 안시성 이어지는 산성을 따로 그려야지 생각 좀 하면서 자료화면 씁시다
두쌤 오랜만이에요.
더워서 일찍 깼는데 두쌤이 뙇!!!!
오늘 하루는 두쌤과 함꼐 시작해볼게요😍
❤❤❤
응원합니다!! ㅎㅎㅎ
역사 유투브중에서 강의가 편정하고 차분한 강의 최고입니다
선생님의 깊은 역사지식에 늘 감탄 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역사 유튜브중에서는 최고이신것 같습니다
항상 두번보고 세번보고 있습니다 ㅎ
영광입니다!! ㅎㅎㅎ
@@두선생의역사공장 식민사학 시래기
중심지인 수도를 중심으로 잘 풀어주셨네요 거꾸로 중국의 국경선 변화를 중심으로 풀어주셔도 아주 재밌을 것 같습니다
오 그것도 재밌겠네요 ㅎㅎ
전근대시대야 국경이 확정적이진 않지만..
두선생의 역사 공장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격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영상이네요 :)
요즘 현대사회의 근간을 이룬 유럽의 계몽주의에 동양사상이 영향을 끼친 역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도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영상 오랜만입니다ㅎㅎ 자주보고싶어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두쌤 진짜 오랜만!! 자주 자주 봐요!!
😁😁😁😁😁😁😁😁
다음주에 바로 또 올릴 예정입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했어요 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향기도 너무 좋았고
매트도 너무 편하고 푹신했어요오 추천!!ㅎㅎㅎ
기타치는 귀여운 이쁘닝~
이제 운전도 넘 잘하구요오
그래도 항상 안전운전!!
❤❤❤❤
너무 재밌네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두 쌤이 제일 재밌음 역사유투브 중에서
사랑합니다..♡
와우~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덕분에 중국 수도 역사 잘 배웠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심없는 객관적이고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심없는 객관적???? 젊은 분 같은데 역사공부라 제대로 하소
간단 명료하시네요.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보여 주시고 신뢰도 만포인트 상승 반갑습니다. 좋은 내용 계속 뷰탁 드릴께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45 오타 있네요
황화 ☞ 황하
앗 감사합니다ㅜㅜ
이상하게 남자쌤 목소리에 끌리네...
뭔가 막 진심 터지는 톤입니다 ㅎㅎ
ㅎㅎㅎㅎ근래들어 가장 끌리는 댓글!!
감사합니다:)
북경은 고구려의 장수왕이 남하정책으로 수도로 삼았던 남평양이고 고려의 서경도 이곳이다.
남경은 고려때 3경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저것들이 자기들 동쪽에 막강했던 동이족이 살았기때문에 서쪽 꼴짝에 숨어살았던 것이다
소설가들이 한국사를 가르치나요?
@@姜欣-q3d ㅎㅎ 중공의
동북공정보단 객관적임. 북경은 명나라 전까진 동이족의 영토는 확실
@@김종엽-m8t 작은 나라의 문맹 파리아. 동이(Dongyi)는 일본인, 아이누족, 캄차카족, 축치족 등 동쪽에 사는 미개한 원시 부족을 의미한다.
두선생 화이팅!
通过您的视频,我也了解了韩国人眼中的中国历史,谢谢您的讲解和视频
역사를 지리로 배우니 너무 이해가 잘 됩니다!
옛고려의 땅을 명나라와 이성계 이씨조선 이 나누어 가졌어요
👍👍
소설가들이 한국사를 가르치나요?
@@姜欣-q3d 당신 화하족 짬뽕인가? 화하("하화" 족이라고 우기는데 우리 조상들이 그대조상들에게 이름을 붙여주었다)족 짬뽕이면 역사나 제대로 공부해라. 우리 조상들이 대륙 동쪽에 살때 당신들 조상들에게 글과 문화를 가르쳐 주었다. 대륙 동쪽에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흔적이 있다. 공부하시라.
@@sirwonjin9616 당신 나라의 역사가들은 그러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지구상의 유일한 사람들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당신들을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姜欣-q3d 다른 나라는 한국과 중국이라고 부르는 나라일에 관심이 없어 사실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먼저 중국이라는 나라가 언제 생겼는가? 제국주의가 뿌리도 모르는 하화제국주의때문에 생겼다. 그리고 현재 중국에 있는 양심있는 학자도 고구려, 백제, 신라가 대륙에 있었다고 말한다. 우리조상들만 대륙동쪽에 살면서 대륙전체를 차지하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조상들이 은나라를 만드니까 하나라를 자신들이 먼저 만들었다고 하는데 하나라 증거자료가 있는가? 우리 조상들은 하화족인지 화하족인지 그들과 뿌리와 조상들이 다르다. 그리고 고구려->고려->조선으로 이어졌고 고구려전에 고조선이 있었다. 제국주의에 길들여져 역사를 배웠다면 전 수상인 주은래가 역사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봐라. 주은래는 고구려가 조선(한국)역사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 제국주의자인 모택동도 조선족, 위그루와 티벳 자치주를 만들었다. 왜 그랬을까? 원래 그곳에 살던 사람이기때문이다. 그리고 하화족? 그들 피에 40%가 동이다. 청말에 이홍장(리훙장)도 요동은 조선 땅이라고 글을 썼다. 역사를 제대로 알기 바란다. 그리고 자치주대신에 독립시켜라.
주원장이 송을 정통성으로 선택한 것은, 당시로서는 불가피한 선택 이였습니다. 이후 송의 역사는 천지개벽을 하게 됩니다.
불가피한 선택은 수,당을 찾게되는 악순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영상보다 알찬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ㅎㅎ
th-cam.com/video/OBwzy52BnzE/w-d-xo.html
틀렸습니다. 주원장은 송를 정통로 하지 않고 오히려 원를 정통로 하였습니다.
재밌게 공부 다시하는 즐거움 주시니 고맙습니다만
지도 제시할 때 전면 사진 제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번 더 봅니당
전면 사진이 무슨 내용일까요~?
@@두선생의역사공장 사진 크기를 화면 전체에 들어차거나 80%쯤 키워주시면 좋겠습니다
@@양숙-g2j 앗 이해했습니다 ! 앞으로 좀 더 크고 고화질의 지도 이용하겠습니다 !! ㅎㅎㅎ
한국에는 카람 김은수라는 지식의 보물이 있습니다.
나는 그가 아직 당신의 쇼에 게스트가 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한민족과 아랍민족의 문화교류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한국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슬람 경제, 이슬람 문화, 중동의 일부 정치 문제, 비교 종교 등과 같은 주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최고의 한국 무슬림이 이슬람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 무슬림과 서방 간의 갈등의 이유, 팔레스타인 문제, 그리고 세계 역사를 바꾼 예언자 무함마드의 전기를 여러분에게 설명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아랍과 이슬람 무역의 역사와 한국과의 문화교류
자료화면에 나온 만리장성 지도 저는 좀 불편하네요
죄송합니다ㅜ 지도 체크를 제대로 못했네요ㅜㅜ 수정했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韩国军队什么时候攻打北京?
저도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북경은 고구려 수도였고 몽고가 고려땅을 뺏기 전까지 고려땅이었다. 대륙동쪽과 요동을 되돌려 받아야 한다.
来啊,我们的核弹等着了
소설가들이 한국사를 가르치나요?
Historically, Even Koreans are a group of people closer than some ethnic groups in today’s China! What should I say?
@@yanghailun No, Absolutely not. 조선사람, 만추, 몽고, 여진,...대륙동쪽에 살던 사람들은 뿌리가 같아요. 황하문명보다 2000년 앞선 홍산문명(요하문명)을 만든 조선문화 원류를 만든 사람들은 옛날에 러시아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왔고 시베리아에 살던 원주민인 몽골리안도 조선사람들과 뿌리가 같지만(조선사람도 몽골리안) 화하족은 몽골리안이 아니오. 물론 조선사람들이 대륙 동쪽에서 은나라, 옛한글(현재 중국사람이 쓰는 글)물론 현재 중국에 화하족 순혈이 없지만...현재 화하족 피에 40%는 대륙동쪽에 살던 사람 피가 섞였어요. 물론 한국사람들도 피가 섞였어요. I met a Polish-American professor in US. He told a Chinese student that the student is a Korean, not a Chinese. Russia and Easter European know Eastern Asian history a lot.
무슨개소리냐
옛날에 출장 가서 중국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중공 선포시 아직 국민당 정부가 강남을 차지하고 있어 부득이 북경이 수도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얘기는 즉슨 49년도 까진 중원의 주인이 국민당이었다는건데, 공산당한테 대륙을 뺏겨 타이완으로 피신한게 참 안타깝네요
并不是,很多备选城市,只是北京是三朝古都,所以才定在了北京。论历史西安可比北京做为古都的时间长多了。
두선생님. 요즘 여진족의 나라가 우리 역사라하는데 금 후금 청까지. 말이 안되죠? 근데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발해도 그쪽 지역인데 우리 역사라고하는 이유가 뭘까요? 삼국사기에 고백신이 기제되어있는 이유때문인가요?
th-cam.com/video/k2-VOV9DPMs/w-d-xo.html 공유 하나만 할께요. 대운하 실제위치...미안합니다.
흔히 피라미드와 만리장성 중에 어디것이 더 큰 건축물이냐는 논란이 있는데 토목공학자들에 의하면 인류 최대의 공사는 수나라 때 만든 대운하라고 합니다.
중국에도 4000여개의 피라미드가 있고, 이집트 쿠푸왕의 것보다 큰것도 있답니다. 한두개에에 대한 작업이 완료되면 오픈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직은 70년째 작업만 하고 있답니다. 그 작업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조선족들 이니?
메머드가 살았던 시절에 지었던게 쿠푸의 대피라미드인데 무슨 대운하야ㅋㅋ
시대가 2천년 차이다.
청동기 초창기와 철기가 완성된 때의 차이이고 심지어 당시 동아시아는 석기시대였다.
지금이 2023년인데 4023년과 비교한다면 감이 옴?
당시의 기술력의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고 봄.
무조건 대피라미드지.
@@곰발바닥-h6u개소리 ㅋㅋ
세가들중의 하나인, 수가 실크로드의 영주들을 상당히 모았고, 황하 상류에 통제거를 만들어 병사들을 건너게 하고, 주변에 영제거를 만들어 낙타와 마차를 건너게 합니다. 이후에도
호응하는 영주들이 나타납니다. 이렇게 전개되는 이유는, 이때가 해상운로가 확대되고 실크로드가 약화되던 때였고, 실크로드의 영주들이 타격이 컷을때 입니다.
이후에도 영주들의 합류가 있었던 것은, 지역적으로 황하 상류가, 받을 때는 가장 비싸게 받고, 팔때는 가장 싸게 팔수밖에 없는 지역적 특성 때문입니다.
주원장 한족 아니라던데
15분대의 진나라 지도가 기원전의 것이네요.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왜 중국은 고대 부터 나라 이름이 한글자 인가요 청 당 위 오 송 명 나라 등등등 처럼요
유일한 한개의 나라라는 의미로 그렇게 쓴거아닐까요? 진시황도 진나라구요 저도 궁금해지네요~!!
나라이름이 황제가 황제되기전 작위에서 따온겁니다. 진나라의 작위는 통일전에 진백(秦伯).
수문제 황제되기전 작위가 수국공(隋国公)
유방(汉中王)
작위란 우리가 알고잇는 유럽귀족들이 공작 백작 남작 자작 이렇게 불리는거랑 같아요.
한자어가 글자하나하나가 의미가 잇기에 궂이 길게지을 필요없엇다고 봐요.
한국어로 아버지는 세글짜이지만 한저어로 부父 한글자면 의미부여 되듯이요.
원나라부터 사실 두글자인데 현대에서 줄여서 한글자로 했을뿐임 원 명 청 이 세나라 정식국호는 모두 클 大자를 붙여 대원 대명 대청임
고구려 마지막 수도 국내성(평양)이 오늘의 북경이다. 고구려가 유,연나라를 굴복시키고 장수왕 재위 시절 그곳에 34년 간 대공사를 거쳐 장대한 성을 쌓아 새로운 도읍으로 삼았다. 세월이 흘러 고구려가 패망하고 통일신라 시대를 지나 고려시대에 이르러 몽골의 유라시아 정복이라는 역사적 대격변을 맞이했고 이후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으나 100년이 지나고 명나라가 등장했다. 명나라 3대 황제 영락제가 수도를 남경에서 옛 고구려 수도로 천도하고 이 곳을 북경이라 칭하였다. 북경 이전 오래 전부터 자광사가 있던 곳 위에 황궁이 세워졌다. 그게 바로 자금성이다. 그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연호 “영락” 을 가져와 스스로를 영락제라 하였는데 그는 고구려 제국의 위엄을 만방에 떨쳤던 광개토태(대)왕의 연호를 통해 스스로 북방 유목 세력을 밀어내고 새시대의 천자가 되려했던 것이다. 고구려 유주자사 진이 활동했던 "유주"라고 불렸던 곳,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고구려 지명(북평, 어양, 상곡, 태원, 안평, 서안평, 신성)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는 곳 한반도에서 아무리 찾아도 그 유래가 없는 고구려 고유의 지명들이다. 당시 패권국으로서 고구려가 제국이었기에 수나라와 당나라는 차례로 나라의 명운을 걸고 동쪽과 서쪽의 두 국가가 거대한 패권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고구려는 그것을 막아내며 존속했던 것이다. 수나라는 그래서 망했고 당나라는 결국 내부분열로 약화된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현대로 와서 한국, 중국, 일본은 일찍이 고대로부터 문자(한자)를 만들고 동북아시아 역사의 여명을 열었던 동이족의 후예들이다. 그래서 북경을 가보면 비록 말이 다르긴 하나 우리와 생김새가 같다. 그것은 단군 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의 후예로서 일찍이 무역으로 번영을 누렸던 문명국으로서 서로 다르더라도 마냥 다르지 않고 같은 점이 있어도 마냥 같지 않으니, 그러므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공존과 번영을 향한 길을 위해 문명적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런거 하지 마세요.. 중국의 동북공정 욕하면서 똑같은짓 하고 있네
恭喜恭喜,你的评论被搬到中国网站了 😂,韩国人果然阿!
😂😂😂😂😂😂😂😂😂😂😂😂😂😂😂😂😂😂😂😂😂😂
@@찬둥둥이 당나라 수도 서안이 광활하고 바다를 끼고 있는 동쪽대륙을 두고 왜 서쪽에 치우쳐있는지 이해하려 노력도 안해봤겠지만 기대도 안하고 북한 평양까지 만리장성이 있었다는 중국 역사학계 개소리에 도움을 주는 집단이 썩어빠진 대한민국 강단사학계라는 점만 알고 계시길, 왜 하북지역과 산동지역을 빼고 삼국의 역사를 논할 수 없음을 당신이 언제가 알려나, 그럴 리 없겠지 어휴
한국인의 환상력은 일품이다
'환빠'로 몰릴 수도 있겠지만... 연경지방은 본래 한민족 내지 한민족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더라도 화하족(한족)보다는 고조선과 더 가까운 사람들이 살던 곳이었는데 화하족의 정복으로 중원에 편입된 곳이죠. 비유하자면 원래 이란계 민족이었지만 튀르크족의 정복으로 튀르크 문화에 동화된 아제르바이잔과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연경은 중원국가의 동북 변경을 지키는 지방중심지 정도 비중밖에 없었는데 최근 1,000년 사이에 급성장했죠. 비유하자면 1,000년 뒤인 서기 3023년에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가 세계의 중심 지위를 차지하는 일이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연경(북경)이 미국 워싱턴과 함께 세계의 중심지에 해당하잖아요? 1,000년 전인 1023년에 살던 사람들에게 "1,000년 뒤에는 연경이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중심지가 될 거야."라고 말했다면 아무도 믿지 않았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1,000년 뒤에 아제르바이잔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성장한다면 31세기 사람들은 "세계의 중심지 바쿠는 1,000년 전에 어떤 모습이었을까?"란 의문을 갖고 2023년의 바쿠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겠죠.
환빠는 일제 빨아주는 우좀들이 즐겨쓰는 단어. 여전히 일제식민사학의 역사가 우선시 되는 버러지들이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환빠라는 단어에 개의치 마세요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고려사 내용 대부분 조작.
미 국땅이 조선이었다는 증거
1922년 메이저리그 대표단 방한 ㅡ다음 검색
환단국뽕 튜브 아재시군요
노벨상 0개가 낳은 거짓 환단 국뽕
끔찍합니다
@@Hanfugirl_Hanzi 이런 사람 나올 줄 뻔히 알아서 도입부에 환빠로 몰릴 수도 있겠다고 단서를 달아놓은 겁니다. 길게 설명했는데 요즘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인류역사상 어떤 종족집단 중 일부 또는 전부가 다른 민족의 정복 등으로 인하여 문화적 정체성을 상실하고 정복당한 사람들의 후손들이 자신을 정복민족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흔하다는 말을 자세하게 예시까지 들어서 설명했는데, 역시나 이런 걸 환빠로 모는 사람이 나오는군요. 더 알기 쉽게 이야기할게요. 임진왜란에서 패한 왜군이 자기네 나라로 물러갔죠? 이게 역사의 필연일까요? 그렇지 않아요. 왜군이 한반도 남부 일부지역을 영구히 점령하고, 그 지역 조선인들을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는 식으로 역사가 진행될 수도 있었어요. 인류 역사상 이런 경우는 무수히 많아요! 혹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아세요? 지금은 프랑스 영토라고 모두들 알고 있지만, 원래 독일인들이 살던 땅입니다. 국어교육 철저히 시키기로 유명한 프랑스가 스트라스부르 지역에서는 독일어로 초등교육 시키는 걸 허용할 정도라더군요. 일본이 임진왜란에서 한반도 일부 지역을 영구히 차지하고 점령지 조선백성을 일본인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면 일본인들이 역사왜곡을 안 했을까요? '임나일본부설'은 역사학계의 정설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높아요. 일본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점령한 한반도 남부 지방이 원래부터 자기네 땅이었다고 왜곡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할테니 이런 조작을 서슴치 않았을걸요? 이거 부정하세요? 일본은 지금도 임나일본부설 주장하며 억지부리고 있죠? 중국은 동북공정 추진하죠? 21세기에도 이러는데 옛날 중국, 일본 권력자들이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Hanfugirl_Hanzi 윗대댓글에서 '요점'을 '요즘'이라고 했군요. 오타입니다. 가상미래를 예로 들어서 제 견해를 다시 말하겠습니다. 요즘 양안갈등이 심각한데, 만약에 여러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대만이 '중화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중화인민공화국과 평화적으로 영구분단되는 식으로 미래 역사가 진행된다면(중공 사람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하는 시나리오지만 그냥 예시입니다.) 앞으로 대만의 역사는 묘하게 굴절되어서 기록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대만 인구의 대부분(98%)을 차지하는 한족 중 약 83%포인트가 명나라 말기~청나라 초기에 대만으로 이주해서 뿌리를 내린 사람들의 후손(본성인)이고 15%포인트 정도가 1940년대 후반 국부천대(국민당 정부가 본거지를 대만으로 옮김)로 이주한 사람들 및 그들의 후손(외성인)이어서 갈등이 심했는데, 오월동주 느낌으로 중화민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확실한 인정을 받고 UN에도 재가입한다면 '국민통합'을 목적으로 대만 주류가 대만의 과거 역사를 왜곡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가령 1947년 2.28사태의 의미를 축소하려고 시도할 가능성이 높죠. 외성인들의 입장을 생각해서요. 반면에 대만이 '대만공화국'이라는 이름으로 UN에 가입한다면(물론 실현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본성인의 입장이 강화되면서 2.28사태 등을 엄청나게 부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만의 정치적 미래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대만의 미래세대가 배우는 대만 역사가 널뛰기를 할 수 있다는 말이죠. 동의하십니까? 이런 관점에서 한민족의 역사를 본다면, 화하족(한족)이 한민족과 영토를 다투다가 결국 승리해서 그 지역에서 살던 한민족을 화하족으로 동화시킨 후에 아예 그 지역이 원래ㅜ터 화하족의 땅이었다고 왜곡했을 가능성이 결코 낮지 않습니다.
수나라 없었는데
동쪽 만리장성을 한민족이 넘어간 적이 있는가?
China topographic map을 보시오. 장안이 비옥한 땅이 였는지?
👍🏻👍🏻👍🏻
중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왕조가 송나라죠.
중공분인가.?
당이나 명을 중공 사람들도 자신들의 역사로 잘 안받아 들이던데 이분은 어느나라 사람인데 송나라를 찬양하는건지..ㅎ
두씨성을 쓰는 화하제국주의자요. 당나라를 만든 선비족도 화하족이 아닌데...
한민족의 수도
고구려 성이었던 역사를 지우려면
싹다 갈아엎고 지들 성을 쌓아야 했으니까
근데 바로 오른쪽 위에 고려 지역명이 남아있네~?
개봉박두의 개봉은 봉한 걸 연다는, 새로운 걸 펼친다는 거지 송나라 수도와는 연관이 없겠지
현재의 중국의 수도가 베이징이 된것에는 영락제의 역할이 가장컸다고봅니다 영락제가 베이징을 수도로 정하고난후에 명나라는 베이징에 자금성이라는 중국역사상 가장 거대한 궁성을 만들고 이곳을 방어하기위해 만리장성을 더 손봐서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었죠 특히 산해관은 청나라가 끝내 자력으로 넘지 못했죠 그걸본 청나라가 중국을 통일하고 자금성이있는 북경에 도읍을 그대로 정한것도 크다봅니다 그리고 청나라도 영락제의 입장과같이 명나라 귀족 잔재세력이 많은 강남쪽에 수도를 두기 부담스러웠던 측면도 있다 보여집니다 이는 중국공산당도 그렇다보여지구요 하지만 저는 중국의 수도는 베이징보다는 당나라 시절의 장안성을 제일로 좋아합니다!!! 유라시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이어지던 시절이었죠!!!
동감해요. 청은 당연히 자기네 본고향이랑 가까운 북경을 선호할수밖에 없는데다가 원명청 3대가 북경을 수도로 쓰니 그리되지 않았나 싶어요.
북경은 대도 원나라수도였다는 것 모르시군요
당나라 대명궁은 자금성의 4.5배 크기였다.
이민족의 수도 베이징
북방민족의 수도 베이징
❤❤
마지막 북경을 수도로 하는 지도가 중공이 만리장성을 압록강까지 연장시킨 역사왜곡 어용지도네요.
아 지도 체크를 제대로 못했네요ㅜㅜ
수정했습니다!.!
개봉박두란말이 한참 개봉에서 상업 축제 성행할때 사람들 흥미 일으키고 사람모이기위해서 썼던말임
됐고 ~ 이제 자라
@@베텔게우스-p9i 대따 자기실은데 내가왜 조선인한테 자라마라 이야기를들어야되
@@베텔게우스-p9i 그리고우리는 중국의사상제도 학문을 받은 한자이름쓰는 한자문화권나라임 중국은조선에게 문명을전해준 나라
@@호롱방
됐고 ~ 디비 자라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고려사 내용 대부분 조작.
미 국땅이 조선이었다는 증거
1922년 메이저리그 대표단 방한 ㅡ다음 검색
우리에겐 재앙이네 대운하..
고구려 수도였으니 그냥 따라하는 거지
?
아 왜? 중공땅이 원래 조선땅이라고 하지? ㅋㅋㅋㅋㅋ
환뽕
😂😂
고구려의 영역이었고 그 후손들이 사는 곳이 맞습니다.
나라 망하는것은 왕조만 바뀌고 국민이야 그 자리 있는거죠.
어디 땅으로 둘어가거나 하늘로 솟구쳐 없어지는게 아니죠
아 이분 조명빨 어떡해....ㅠ.ㅠ
후ㅜㅜ 가내수공업의 한계...ㅠㅠ
원래 베이징은 역사적으로 우리나라 영토가 될 가능성이 많았는데...안타깝습니다. ㅜㅜ
이성계의 회군으로 다시 수복할 기회를 놓친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화하족은 명 영락제이전에는 북경을 실질 점유한 적이 없죠.
@Itou_Nakaharu근거를 대시오
@@happysilence근거는 아저씨가 대야죠.
이성계가 그대로 밀고 갔으면 북경이 우리땅이라고?ㅋ
막말로 북경이 우리나라땅이 됐을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우리가 중국인이 됐을 확률이 더 높을까?ㅋㅋ
막말로 병자호란때 인조 목을 땄으면 조선은 멸망했고 청나라의 영토가 됐을거임.
소국 대댓글 많네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안하고 중국 쳤다고 한반도가 중국 땅 된다는 생각은 뭐냐. 스스로 중화사상에 빠졌나
역사적으로 중국이 주인이 있나 몽골. 청. 한족 등 돌려가며 지배했는데
거꾸로 여진족, 거란족 꼬라지 났을 수도
우리가 이민족이가?
국뽕은 싫지만 식민사관은 더 싫다.
중국 입장에서 우린 이민족이고
우리 입장에선 중국이 이민족이죠...?
왜 베이징에는 고려지명 명칭이 많은 건가요>
현 베이징은 1949년 이후에 만들어진 도시이죠. 그 전에는 조선의 함흥본궁이 있었던 곳입니다. 역사상의 북경은 현 감숙성 주천으로 이는 스벤헤딘이나 실크로드를 밝혀낸 독일의 지리학자 리히트 호펜의 중국여정을 통해서 얼마든지 밝혀낼수 잇지요...북경은 사막지역에 만들었기에 홍수대비가 없었지요..바람과 모래바람이 엄청불던곳이 북경이라고 구한말 북경을 방문했던 서양인들은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 가욕관은 바로 북경성의 일부로 1949년이후 모택동 공산당정권에 의해 지명이동된 것이들이지요..구한말 조선을 방문햇던 서양인들과 독립투사들은 현 신강자치구 북부가 바로 역사의 요동이라 기록하고 우루무치가 바로 심양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지요. 현 반도와 만주는 영미의 동맹을 얻은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가공의 강역으로 우리 조선민족 역사강역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지요...역사를 정확히 재단하고 공부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 영상에 있는 차이나 지도의 만리 장성이 산해관에서 끝나지 않고, 엄청 길게 만주지방으로 들어와 있네요.
저런 왜곡된 가짜 지도 밖에 없었는지?
역사 선생님이시라서 보면 바로 아실텐데, 약간 아쉽네요.
并没有止于山海关,后面是明代修筑的长城一直到丹东虎山长城😊
공산당 정권에서는 유튜브 못 쓴다고 하던데, 여기까지 곤충이 와서 참견하네요. 만리장성의 끝은 산해관이 아니라나? ㅋ
몽골과 여진에 지배당하던 2등 시민들의 열등감이 무섭네요. 한족만의 역사를 적을 수 없어서 역사마저도 도둑질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Bruce_Forever_10你也说了,你也只是听他们说,为什么不实际去感受呢,中国并没有不能用TH-cam,实际是TH-cam不遵守中国的法律,中国市场没有TH-cam而已。长城分秦长城和明长城,明长城最东段在辽宁省丹东市虎山长城,而不是在山海关。你要知道蒙古和女真之间还有个汉人王朝叫“大明”。朝鲜这个国家名字还是明太祖“朱元璋”赐名的。我说句您可能不爱听的话,您的朝鲜服也是来自于汉服。没人想要窃取历史,在中国你可以随随便便翻阅中国以前的历史。
@@一只电饭煲儿 韩服应该是完全从唐朝服饰复制过去的,唐朝皇帝赐予他们皇帝相当于当时唐朝地方王爷的着装及以下的官服,所以他们就有了所谓的韩服,其实他们历史上平民是不穿衣服的、
@@jiachen7865 韩服是明朝服饰,并不是唐朝的,唐服装看日本
연왕의 업보.
개봉: 판관포청천. 포청천이 송나라였구나...
중공의 영토는 넉넉잡게 인정하더라도 북송시대 정도면 족하다.
United States was being conquered by European 400 years ago. Will the white people return the land back to native American?
Wake up, children!
청나라의 땅을 그대로 받기 위해서?
중국에서 이야기하는 수나라 대운하는 우리가 알고 있는곳이 아니라 중원지방으로 알고 있어요.우리가 알고 있는 수나라 대운하가 지나는 지역은 그 당시 고구려.백제.신라가 차지하고 있던 지역이에요.중국 정통사서에서도 검증이되죠.
ㅋㅋㅌㅌㅌㅌㅌㅌㅌ😂
그렇게 위대한 나라들이 왜 중국전통사서를 쓰지?ㅋㅋㅋ
글도 없고 사기같은 수십게 역사 철학 정치 문학등 각분야 고전들은 왜 1도 없냐? ㅋㅋㅋ
고구리의 평양ᆢ
베이징 한국땅 고구려의고토
고려 부러워 흉내질
내가 개봉 듣자마자 개봉박두 생각한 거 어떻게 아셨지?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중국은 다민족 국가죠. 그래서 '중국 국민 = 한족'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표현입니다. 그냥 중국 국민, 또는 중국 인민이라고 불러야죠.
왕조와 수도가 변하는 긴역사의 흐름을 설명하는데 한족이란 단어만 꽂혀서. .. 이게 뭔 헛소린지
@@Cartman-jl3kw
넌 "중국은 다민족 국가. 그래서 '중국 국민 = 한족'이라고 하는 것은 틀린 표현. 그냥 중국 국민, 또는 중국 인민이라고 불러야" 한다는 이야기가 얼마나 중요한 이야기인가를 모르니까 너처럼 그렇게 짖는 것일 뿐이야.
한족은 혼혈민족임.
한나라때부터 중원에서 시작해서 전대륙으로 흩어져 각민족과 혼혈됨.
@@userxxx-mv4bm
그렇죠. 이 민족, 저 민족 번갈아가면서 중국 대륙을 지배하면서 온갖 민족의 피가 섞이 잡탕이죠. 그걸 중국공산당이 한족이라는 가공의 민족 이름을 만들어 내서 한 민족이라고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구요.
你这样说也没毛病,但是现在汉族人口占全中国人口95%以上。
옛역사를 해설하면서
"중국"이란 어휘를 함부로 쓰시나? 왕조와 혈통을 우선해야 할 것 아니겠소?!
맞습니다. 그곳의 역사는 워낙 다양한 혈통이 왕조를 세웠지요.. 제가 부족했습니다..ㅜㅜ
장가 가더니 얼굴잉폈네
사람됬네
감사합니다 ㅎㅎ
차이나의 역사 공정도 문제이고, 자팬의 역사 정공도 문제임...
차이나와 자팬의 합동 역사공정에 한국의 식민 사학자들이 신나 함..
ㅋㅋㅋ
당시 6년만에 운하완성을 믿는 모지리들이 참 많네~~
한번 생각해보시길~~~~
这位博主 会中文吗?😂
Sorry..I can't..:(
개봉박두가 송나라시절 개봉에서 나온말이에요 불야성 개봉시절에 또 무엇이 신기한걸나오고 선보일까 송나라 개봉에서 나온말임 ...한자도같은데 멀 썰이라고하는건지
됐고 이제 집에 가라
@@베텔게우스-p9i 우리는 중국의 사상제도 학문을 받아드린 한자이름쓰는 한자문화권 나라죠 중국은 우리에게 문명을 전해준 아버지나라격이죠 조선인은 작게라도 중국에 감사존경을보이면 좋겠네요
@@호롱방
됐고 ~ 저쪽가서 자라
얼마전에 결혼 하셨죠..?..ㅎㅎ..🎉🎉
감사합니다아아♡♡
영상에서 언급한 도시는 모두 가본 사람은 나뿐일듯.. 남경은 의외로 고즈넉함.. 서안도 고도시다 보니 발전이 덜 됐고, 북경은 약 700년 이상 수도역할을 했고, 현재의 수도이니 중국 최고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개인적으로는 심천이 제일 살기좋은 동네인듯..
Who are you?
살찌신건가
네...ㅜ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촌꾸석부시맨과아이들 넵 ㅎㅎ 건강관리 잘 하겠습니다~~!!
베이징을 말하면서 고구려등 삼국시대를 말하지않는 당신은 역사를 헛공부 한거요
유주(지금의 베이징)이 수당 시대때 고구려 침공 루트로 사용된거? 그때 유주랑 지금의 베이징은 차이가 많이 난다. 베이징이 본격적으로 수도의 역할을 하기 시작한건 몽골이 세운 원나라 시대 부터다. 명나라 주체(영락제)가 수도였던 남경에서 북방 민족을 견제하기 좋으면서 군사 중심지이자 본인의 세력권인 베이징으로 천도 하였고 청나라가 다시 수도로 삼았으며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이 다시 수도로 삼았다.
@@aaaa-bb5qe
그게 왜 침공 루트냐 고구려 공략지역이었겠지ㅎ 중국인이죠? 콩사탕?? 아님 니뽄진인가ㅋㅋ
환단국뽕 튜브 아재시군요
노벨상 0개가 낳은 거짓 환단 국뽕
끔찍합니다
@@Hanfugirl_Hanzi노벨상이 뭐라고... 에구
역사도 모르면서 두선생? 화하제국주의자 두씨라고 불러야 하지 않는가?
환단국뽕 튜브 아재들 댓글떄문에 부끄럽네요
베이징이 신라의 수도였다느니 뭐니
노벨상 0개가 낳은 거짓 환단 국뽕
끔찍합니다
신민사학에 근거한 앵무새 같은 내용
시진핑 때문에 중국이 분열돼 조만간에 베이징 시대도 끝날지도..다음의 중국 수도는 항저우가 되지 않을까?!!
남괴 필망
하나의 코리야 (수도 평양)🇰🇵
1빠
감사합니다:)
중국 25사 소설인데
두선생 중국인? 아니면 중국 돈 받고 영상 만드나?
끝부분 자료화면 중국 산성이 왜 산해관에서 안끝나고 압록강까지 이어지는데?
차마 평양성까지 잇지는 못하겠고 중국 역사가 압록강 위라고 말하고 싶냐?
거기에 산성이 있는걸 보여주고 싶어도 산해관에서 자르고 신성 백암성 요동성 안시성 이어지는 산성을 따로 그려야지
생각 좀 하면서 자료화면 씁시다
조선인들은 좀가만히 있어요 너희조선인들은 일본말만잘든고 살아가세요 그게 조선의미래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사상 제도 학문을받은 한자이름쓰는 한자문화권나라죠 중국은조선에게 문명을 전해준 아버지나라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고려사 내용 대부분 조작.
미 국땅이 조선이었다는 증거
1922년 메이저리그 대표단 방한 ㅡ다음 검색
죄송합니다ㅜ 편집본에서 지도 체크를 제대로 못했네요ㅜㅜ 수정했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제가 쓴 댓글 다시보니 좀 심하게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죄송합니다
중국에 대한 안좋은 감정이 커서 지도 보자마자 흥분한 듯 싶습니다
선생님 올린 영상 두번 세번 보진 않아도 한번씩은 꼭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조작하기쉬우니동북공정
뻬이징을수도삼지
그냥 말하면 되는데 엄청 쩝쩝 거리시네
저날은 컨디션이 안좋았나..죄송합니다ㅜㅜ
다음부터 유의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구려의 남쪽수도 북경, 고구려의 태형산맥 전후좌후,,,, 수나라는 영제거, 통제거가 내몽골의 황하에 있다며,,, 중국지도에 있단다,,
고구리 고리 발해의 수도 베이징
중국에도 황현필이가 있구나???????????????????
북경은 몽골 원때부터 였으니 사실상 동이족 후손이 조상이 살던 익숙한 곳에 수도로 한거지!
북경은 옛 고구려 백제땅이지
나도 고구려 역사 좋아하지만 ... 그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
배이징은 상고시대까지 바다였는데...?
自信一点,不止是北京,整个宇宙都是高句丽的😂
환뽕좀 작작혀
고구려 모본왕때 침략해서 연운 16주 땅을 잠시동안 점거한걸 이리 왜곡하냐;;
그것도 이후에 고구려가 유지 못하고 후퇴함
중국이란 나란 1911년부터 이다ㅡ그냥 한나라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ㅡ이래라 바보야
아무리 부인해도 소용이 없는게 현실 아닌가
혹시 난징이 하도 옛백제인 옛왜인 옛신라 옛고려인들이 해적같이 내부에서 쳐들어 오니까ㅡ북경으로 옮긴거겠지
남경에는 명나라 중후기 왜인만 있었을 뿐 신라인은 드문데, 신라가 중국에 진상한 노예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