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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돈 받고 한우 먹는 성공한 남자 🐂01:02 한양과 가깝고 넓은 평야를 가진 원주03:50 오랜 시간 자리잡은 강원 감영04:50 ’조선판 라푼젤‘ 김금원 👧🏻09:09 단종의 애달픔이 묻어나는 영월 청령포12:11 단종의 죽음과 장릉 🪦15:43 댐과 호반의 도시 춘천17:05 누구도 갈 수 없는 태봉국 철원성 🏰19:40 속 노동당사22:24 이효석의 고향 평창24:48 소떼와 스키족이 만나는 곳 🎿
17:05 언급에 이어 썸네일까지 ㄷㄷㄷ 편집장님과 에디터들 모두 복받으실거예요!!
ㅣ비7701
친구가 철원에서 군복무중이라 몇번갔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들으니 반갑네요! 얼마전 갔던 한탄강이야기도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강원도 사람으로서 너무 유익했어요~재미있네요👍
언급 안된 지역들도 많은데 시즌2로 해서 다른데도 해주세요 넘 잼나요ㅜㅠ
너무 재밌어요
알차다. 잡지사
유쾌한아침에 시작하는 신나는강원도여행 최고래요~
갓이 참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한복까지 입고 조선시대 풍속도 그림처럼 재밌게 그림으로 그려도 어우리실 듯 합니다. ㅋ
와 재밌어...👏👏👏
'박광일의 팔~도유람~~~' 요거 이강민 아나운서님의 그 톤으로 들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고향 철원 얘기 나오니까 좋네요~~아부지 고향이 비무장 지대 안에 있고 ~~6.25때문에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살게 되었네요~~
원주감영 김금원..진짜 신박한 얘기네요..ㅠ
3사단 민통선 지역 중 한군데에 금강산으로 가는 철도의 철교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그 철교의 옆에는 금강산까지 90km 라고 적혀있습니다
6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ㅜㅜ
군대생활하면서 DMZ 수색작전시 봤었을땐 설마설마 했었는데... 나중에 그게 진짜 태봉국 수도터인거 알고 놀랐었습니다. 진짜 다른 성과는 다르게 성벽이 직선이더라구요.
혹여나 남북 통일을하면 철원을 수도로 잡아야 한다던 한 역사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넓은 평야가 있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좋고 그 옛날부터 도읍으로 사용할 정도로 교통이 가능한 지역이라서
??? 지금 국가원수가 연설을 하는데 우서?? 이런 음흉한 것들이 있나! 금부장!
추운건 어떻게 하죠?
언제나 땅덩어리 그대로 왕래하고 살아볼꺼나 !!
거상 김만덕도 금강산 구경을 소원이라고 말했다고~
30년 창원 토박이로서 다음주 너무 기대돼요,,!!!창원사람들은 창원 부심이 아니라! 창원에 진심이다..!!
춘천 하면 ...Son !~
우리나라의 지도가 다르게 보입니다.
태봉국 철원성이라고 사진 보여주지만 벌거숭이산과 밭고랑 비스무리한 것 밖에 없는 사진. ㅎㅎ
아주 오래전에 철책에서 수색대 소대장시절에 비무장지대 들어가보면 성터 같은곳이 있었다 아마 궁예의 성터엿던것으로 아는데 완전하지는 않아도 흔적은 알수 있었다... 그때는 그냥 무심코 봤던 것인데...
17:13 지상파 라디오에 등장 ㄷㄷㄷㄷ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진해에 살면서 창원에서 근무하다 얼마 전 김해로 직장을 옮겼으며 부모님께서는 현재 삼천포에 계시는, 서부경남과 동부경남을 아우르는 찐 갱상도 구독자로서 다음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물이 좋은 몽고간장의 도시!
드럽게 많이 돌아댕겼네
로쏘네리 ❤🖤
YS정부를 필두로 90년대엔 민족정기 세우기, 남북평화, 고구려 등 민족주의 정서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힙의 중심에 있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노동당 옛 당사에서 뮤비를 찍은게 이런 시대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철원 궁예성에는 일제시대까지 석등이 남아있었고한다.
신의왕후 제릉은 개성
???:그 유적엔 가면 안돼
누구인가? 기침소리는 내는자가 ?
시시시시시 신이옵니다 쿨럭 쿨럭
음..
강원도관찰사로 재직한 분 중에 송강 정철이 있는데 왜 중요한 분이 없나요..
악마같은분이었죠
영월의 단종 설명하면서 낙촌 박충원을 얘기 안하시면 곤란하지요.
그래도 강원 수부도시인데 춘천인들 섭섭할 정도의 분량ㅋㅋㅋ 허나 이 사람들은 푸대접 받을만 함ㅋㅋㅋ
기침하면 철퇴로 때려 죽이는 그 곳😢
00:17 돈 받고 한우 먹는 성공한 남자 🐂
01:02 한양과 가깝고 넓은 평야를 가진 원주
03:50 오랜 시간 자리잡은 강원 감영
04:50 ’조선판 라푼젤‘ 김금원 👧🏻
09:09 단종의 애달픔이 묻어나는 영월 청령포
12:11 단종의 죽음과 장릉 🪦
15:43 댐과 호반의 도시 춘천
17:05 누구도 갈 수 없는 태봉국 철원성 🏰
19:40 속 노동당사
22:24 이효석의 고향 평창
24:48 소떼와 스키족이 만나는 곳 🎿
17:05 언급에 이어 썸네일까지 ㄷㄷㄷ 편집장님과 에디터들
모두 복받으실거예요!!
ㅣ비7701
친구가 철원에서 군복무중이라 몇번갔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들으니 반갑네요! 얼마전 갔던 한탄강이야기도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뭔진 모르지만 못 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강원도 사람으로서 너무 유익했어요~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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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요
알차다. 잡지사
유쾌한아침에 시작하는 신나는강원도여행 최고래요~
갓이 참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한복까지 입고 조선시대 풍속도 그림처럼 재밌게 그림으로 그려도 어우리실 듯 합니다. ㅋ
와 재밌어...👏👏👏
'박광일의 팔~도유람~~~' 요거 이강민 아나운서님의 그 톤으로 들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고향 철원 얘기 나오니까 좋네요~~아부지 고향이 비무장 지대 안에 있고 ~~6.25때문에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살게 되었네요~~
원주감영 김금원..진짜 신박한 얘기네요..ㅠ
3사단 민통선 지역 중 한군데에 금강산으로 가는 철도의 철교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철교의 옆에는 금강산까지 90km 라고 적혀있습니다
6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ㅜㅜ
군대생활하면서 DMZ 수색작전시 봤었을땐 설마설마 했었는데... 나중에 그게 진짜 태봉국 수도터인거 알고 놀랐었습니다. 진짜 다른 성과는 다르게 성벽이 직선이더라구요.
혹여나 남북 통일을하면 철원을 수도로 잡아야 한다던 한 역사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넓은 평야가 있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좋고 그 옛날부터 도읍으로 사용할 정도로 교통이 가능한 지역이라서
??? 지금 국가원수가 연설을 하는데 우서?? 이런 음흉한 것들이 있나! 금부장!
추운건 어떻게 하죠?
언제나 땅덩어리 그대로 왕래하고 살아볼꺼나 !!
거상 김만덕도 금강산 구경을 소원이라고 말했다고~
30년 창원 토박이로서 다음주 너무 기대돼요,,!!!
창원사람들은 창원 부심이 아니라! 창원에 진심이다..!!
춘천 하면 ...Son !~
우리나라의 지도가 다르게 보입니다.
태봉국 철원성이라고 사진 보여주지만 벌거숭이산과 밭고랑 비스무리한 것 밖에 없는 사진. ㅎㅎ
아주 오래전에 철책에서 수색대 소대장시절에 비무장지대 들어가보면 성터 같은곳이 있었다 아마 궁예의 성터엿던것으로 아는데 완전하지는 않아도 흔적은 알수 있었다... 그때는 그냥 무심코 봤던 것인데...
17:13 지상파 라디오에 등장 ㄷㄷㄷㄷ
진주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대학을 다니고 진해에 살면서 창원에서 근무하다 얼마 전 김해로 직장을 옮겼으며 부모님께서는 현재 삼천포에 계시는, 서부경남과 동부경남을 아우르는 찐 갱상도 구독자로서 다음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물이 좋은 몽고간장의 도시!
드럽게 많이 돌아댕겼네
로쏘네리 ❤🖤
YS정부를 필두로 90년대엔 민족정기 세우기, 남북평화, 고구려 등 민족주의 정서가 유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힙의 중심에 있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노동당 옛 당사에서 뮤비를 찍은게 이런 시대 분위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철원 궁예성에는 일제시대까지 석등이 남아있었고한다.
신의왕후 제릉은 개성
???:그 유적엔 가면 안돼
누구인가? 기침소리는 내는자가 ?
시시시시시 신이옵니다 쿨럭 쿨럭
음..
강원도관찰사로 재직한 분 중에 송강 정철이 있는데 왜 중요한 분이 없나요..
악마같은분이었죠
영월의 단종 설명하면서 낙촌 박충원을 얘기 안하시면 곤란하지요.
그래도 강원 수부도시인데 춘천인들 섭섭할 정도의 분량ㅋㅋㅋ 허나 이 사람들은 푸대접 받을만 함ㅋㅋㅋ
기침하면 철퇴로 때려 죽이는 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