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한복판에 있는 금기의 역사유적? / 강원도 2탄! 강원 영서의 역사 (박광일 역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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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3
- -단종은 왜 "영월"로 유배갔을까? 천혜의 감옥이 있는 영월
-강원도의 "원"을 맡고 있는 원주와, 강원도 3대 도시 춘천 이야기
-휴전선 한복판에 있는 중요한 역사 유적 이야기
-아름다운 문장으로 유명한 메밀 꽃 필 무렵의 배경, 평창
잡지사 방송 | 매주 월~금 오후 7시30분~8시 CBS 라디오 표준FM 98.1MHz
※9/12 화요일 방송분
#잡다한지식사전 #영서 #박광일
<251화. 강원 영서⛰️>
오 강원도 사람으로서 너무 유익했어요~재미있네요👍
유쾌한아침에 시작하는 신나는강원도여행 최고래요~
뭔진 모르지만 못 참지!
고향 철원 얘기 나오니까 좋네요~~아부지 고향이 비무장 지대 안에 있고 ~~6.25때문에 북한이 아닌 남한에서 살게 되었네요~~
친구가 철원에서 군복무중이라 몇번갔는데 이렇게 이야기로 들으니 반갑네요! 얼마전 갔던 한탄강이야기도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와 재밌어...👏👏👏
너무 재밌어요
언급 안된 지역들도 많은데 시즌2로 해서 다른데도 해주세요 넘 잼나요ㅜㅠ
'박광일의 팔~도유람~~~' 요거 이강민 아나운서님의 그 톤으로 들을 날도 얼마 안 남았네요❤
3사단 민통선 지역 중 한군데에 금강산으로 가는 철도의 철교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갓이 참 잘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한복까지 입고 조선시대 풍속도 그림처럼 재밌게 그림으로 그려도 어우리실 듯 합니다. ㅋ
알차다. 잡지사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ㅜㅜ
군대생활하면서 DMZ 수색작전시 봤었을땐 설마설마 했었는데... 나중에 그게 진짜 태봉국 수도터인거 알고 놀랐었습니다. 진짜 다른 성과는 다르게 성벽이 직선이더라구요.
혹여나 남북 통일을하면 철원을 수도로 잡아야 한다던 한 역사학자의 말이 떠오르네요. 넓은 평야가 있어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기 좋고 그 옛날부터 도읍으로 사용할 정도로 교통이 가능한 지역이라서
거상 김만덕도 금강산 구경을 소원이라고 말했다고~
춘천 하면 ...Son !~
언제나 땅덩어리 그대로 왕래하고 살아볼꺼나 !!
우리나라의 지도가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