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를 망가뜨린 '동전'💰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6

  • @zapzisa
    @zapzis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00:28 ‘동’그랗게 ‘동’으로 만든 동전 🟤
    02:34 실버버튼 만큼 귀했던 실버보틀
    05:22 일찍이 동전을 안 쓴 이유
    07:29 지폐 - 돈과 휴지조각 사이
    11:33 시뇨리지 효과의 명과 암 🥸
    16:24 위조화폐 성행
    18:18 국밥 한 그릇에 세 냥???
    21:47 광피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22:53 조선 후기를 망가뜨린 동전 🪙

    • @박영철-x8y
      @박영철-x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이란 단위는 동전에서 나온거 아닙니다. 銅으로 만든 게 아니라 銀圓이라 중국에서 불린 스페인 은화에서 원이란 단위가 나왔습니다.

  • @나나-l9r
    @나나-l9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9

    이강민의 잡지사 100만~ 쭉 ~~ 흥해라

  • @dsyim9216
    @dsyim921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이강민의 잡지사 늘 잘 보고 잘 듣고 있어요 저녁 시간 힐링입니다 ♥︎

  • @솔향기-e7e
    @솔향기-e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종합비타민같은 잡지사ㅡ감사합니다 박광일선생님 시간은ᆢ귀에 쏙쏙 들어와요 최고예요! 시간지날수록 편집장님의 매력에도 퐁당~^^

  • @TimeMachineCollectionWorld
    @TimeMachineCollectionWorl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저는 화폐수집가의 한 사람으로써 이런 흥미진진한 화폐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너무나 유익한 정보네요.❤❤

  • @Sabrina-sd7mv
    @Sabrina-sd7m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언제나 잼나는 역사 이야기 😂❤

  • @커피홀릭-n2h
    @커피홀릭-n2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비오다가 그치니 국밥이 땡기네용

  • @harrahchoi7778
    @harrahchoi777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좋은 방송 한푼이 1000원이구나 아하 한푼줍쇼가 이해가 된다.

  • @jklee6609
    @jklee66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7만에서 8만은 정말 금방이네요 ❤😊❤

  • @rucas-ns6fx
    @rucas-ns6f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4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의미없고 자극적인 어그로성 행동으로 왜 구독자가 수십만에서 몇백만씩 있을까 싶은 유튜브 채널들도 수두룩한데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잡지사가 10만도 안 된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언젠간 백만가시길~

    • @이준희-f8k
      @이준희-f8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사람들은 한약보다 소주를 더 좋아하거든요~

    • @벽을뚫는포신
      @벽을뚫는포신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준희-f8k 그냥 이 채널이 마케팅을 할 줄 모르는 거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옳든 아니든 어쨌든 이 채널이 선택을 못받은 거잖아. 어그로를 끌어서 관심을 받을 수 있다면 어그로 해야지 뭐하는 거야? 왜이렇게 미련해? 한약보다 소주를 좋아한다고? 선민의식 개쩌네 정신차려라 ㅉ

    • @molonlabe2477
      @molonlabe24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도파민 중독이래잖아요
      유튜브도 정치도 야동처럼 자극을 통한 도파민 분비의 도구가 됨

    • @빵또아맘75
      @빵또아맘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늘 하던 의문이고 안타까움이었어요

    • @드문-p6t
      @드문-p6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재미있어요.
      눈에 불을 켜고 역사극 고증 잘 됐나 봐야겠어요

  • @tlopsol
    @tlopsol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주모~ 소주 만병만 주소~

  • @매니아썬
    @매니아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박광일쌤이랑 썬킴님 좋아요!!

  • @jamessong8729
    @jamessong872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1냥 한 냥이 5만원정도라고 알고있었는데.
    좋은 방송입니다.

  • @결식아동
    @결식아동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손님 : 주모 국밥하나주쇼
    주모 : 비트 한푼이요

  • @rouiekimmy8779
    @rouiekimmy877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조선시대 전체 평균 국밥 가격은 3푼. 현재 가치로 7~8천원.

    • @조금표-x2p
      @조금표-x2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적당하군요

  • @권선생-y1u
    @권선생-y1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이렇게 좋은데 아니 왜 구독자가 ....너무 좋은데

    • @eunssu76
      @eunssu7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 말이요.

    • @솔향기-e7e
      @솔향기-e7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수준있는 분들만 보는 잡지사~ 홍보 많이 해야겠어요^^

    • @바스테트-w3d
      @바스테트-w3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독서량이 줄어든 이유와 같은 이유 아닐까요.
      요즘 자극적이고 가벼운 컨텐츠만 소비하는 경향이 많죠.
      그래서 독서량도 주는듯.
      그 부작용인지 요즈은 유독 기초적인 맞춤법도 안되고, 어휘력도 상당히 빈약한 사례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 @이바닥뜨자
    @이바닥뜨자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8만구독자다~~ 진짜 올해안에 10만 고고씽♡

  • @kim_david4892
    @kim_david489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푼 줍쇼는 말 되는데
    한냥 줍쇼하면 강도구만요

  • @청미나리
    @청미나리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에 한우 말고 수입육 있었나요??
    국밥 이야 기 요..😅😅😅

  • @rytns20
    @rytns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만개로 겨우 피자 두판을 먹을 수 있었던 비트코인이 이젠 1억을 돌파했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돈 가치라는게 참 신기합니다.

  • @아워-p4x
    @아워-p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1냥 = 10전 = 100푼(동전 100닙)
    1전 = 10푼(동전 10닙)
    1푼 = 동전 1닙

    • @hanbok9225
      @hanbok92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닙이 아니라 닢입니다 😊

    • @아워-p4x
      @아워-p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nbok9225 상평통보 1개=닢(葉)이었군요~

  • @Ronaldo_nazario_9
    @Ronaldo_nazario_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꿀잼이네여. 갈로아 곽재식 작가 방송부터 보다가 여기까지 넘어왔습니다.

    • @zapzisa
      @zapzis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반갑습니다!

  • @kdyu178
    @kdyu17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짐바브웨 국밥

  • @cobrakim7839
    @cobrakim783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옛날에 팔던 이백냥 이라는 라면이 굉장이 비싼 라면이었군요....ㅋㅋ

  • @압-d2b
    @압-d2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19세기 초반 갑산광산을 개발하기 전까지 조선은 구리가 항상 부족해서 싱평통보가 유통된지 150년 동안 가치가 꽤나 안정적으로 돌아갔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동전의 저장성 때문에 자꾸만 쟁여놔서 전황이 문제였을 정도로요. 18세기초 쌀 1섬에 4~5냥이었는데 19세기 중엽에도 비슷했어요. 동전이 부족했기 때문에 18세기 중엽에서도 동전보다 화폐대용인 미포가 더 많이 사용됐을 정도고요

    • @hamosu5394
      @hamosu539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근거자료좀 제시해봐

    • @압-d2b
      @압-d2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mosu5394 도서관 가시면 이책 검색해서 보세요.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 후기(2004)

    • @압-d2b
      @압-d2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mosu5394 수량경제로 본 조선후기사.. 여기 보면 쳅터 하나에 아주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셈

    • @pokemonlv100shiny
      @pokemonlv100shin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mosu5394 니가 먼데?

  • @bhk3466
    @bhk346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ㅋㅋㅋ 아마도... 산에 가서 호랑이와 표범과 싸우면서까지 광산을 유지할 가치가 없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위험수당 줘가며 광산을 개발하느니 그냥 수입하고... 인력은 농사에 투입...하는 게, 차라리 더 낫다고 생각한 모양....

  • @leeheechang6656
    @leeheechang665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조선말 백동화의 (사주전)지나친 발행은 개국 501~502년(서기 1892~3년) 은화로 발행되었던 닷냥(또는 일원)이 아니라 두돈오푼에만 해당됩니다. 게다가 두돈오푼 백동화중에서도 개국***년이 아니라 광무**년에만 해당됩니다.

    • @louiekoo5525
      @louiekoo552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죠 사진에 닷냥은 은화에유~ 갯수도 2만개 못되고.... 하나 수집해야하는데

  • @hyooon9504
    @hyooon950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3냥 짜리 국밥- 아마 한 그릇 아니고, 한 솥단지?

    • @minas_hand
      @minas_han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주모!!여기 골든벨!!!

  • @바스테트-w3d
    @바스테트-w3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현재 우리나라 10원짜리 동전이 작아지고 가벼워진 것도 생각나네요.

  • @오리-r3y
    @오리-r3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허생전에서도 허생이 매점매석으로 벌어들인 천문학적인 돈을 동굴에 쌓아두고
    가난에 시달려 산적이 되었던 양민들을 교화 시키려고 정착금을 나눠 줄때
    원하는 만큼 돈을 짊어지고 가라고 했는데 건장한 성인 1명이 최대로 들고 갈수 있는
    돈의 양이 50냥 정도 였다고 한다 50냥은 상평통보 5000개 무게가 50kg나갔다고 한다
    아무리 힘이 세도 100냥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 @박영철-x8y
    @박영철-x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원이라는 단위는 동전에서 나온게 아니리 스페인 은화에서 나온것인데... 스페인 은화가 중국에서 스페인 은화를 썻고 가운데가 뚫리지 않은 은화를 신기하게봐서 은원이라고 말했고 거기서 원이란 단위가 나옴. 원래 동양의 화폐단위는 냥 분(푼)같은 무계단위었음

    • @whohoo2339
      @whohoo23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낭설 제발 좀 자제하자 설마 박광일작가가 본인 보다 모를까

    • @박영철-x8y
      @박영철-x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hohoo2339 조금만 검색해봐도 아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상평통보의 단위가 뭔지 생각해보시고 중국 청이전의 동전단위가 뭔지도 보십시요. 중국의 은자 금자인 은원보 금원보가 어케 생겼는지 보세요. 스페인 은화가 중국 한국 일본의 원단위의 기원입니다. 박광일 작가가 잘못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 @박영철-x8y
      @박영철-x8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whohoo2339
      [경제야 놀자] 화폐단위 '원'의 유래- 이란 기사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 나온 내용이 -중국은 전국을 통일한 진시황(기원전 259~219년)이 도량형을 정비하면서 만든 양(兩)-전(錢)-문(文)의 화폐단위를 아주 오랜 기간 사용했다. 16세기 후반, 스페인이 남미에서 은광을 발견한 덕에 스페인 은화가 무역을 통해 전세계로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중국도 비단, 차, 도자기 등을 수출하면서 스페인 은화를 손에 넣게 됐다. 중국사람들은 둥글게 생긴 스페인 은화를 은원(銀圓)이라고 불렀는데 이때부터 둥글다는 뜻의 원(圓)이 화폐이름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스페인 은화가 유입되기 훨씬 전부터 중국에서는 부유층이나 권력층을 중심으로 말발굽 모양으로 생긴 은(마제은(馬蹄銀) 또는 사이시(細絲)라고 불림)이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동전과 함께 화폐로 사용됐으며 단위는 위안(元·으뜸 원)이었다. 스페인 은화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은화의 유통도 증가하였고 이에 따라 위안(元)이 화폐단위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 @sunmookim3899
      @sunmookim3899 16 วันที่ผ่านมา

      @@박영철-x8y 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D%99%94%ED%8F%90_%EB%8B%A8%EC%9C%84_%EC%96%B4%EC%9B%90 위키백과에서는 원은 "둥글다" 뜻에서 유래했다고 나오네요.

    • @박영철-x8y
      @박영철-x8y 16 วันที่ผ่านมา

      @@sunmookim3899 원의 단위는 스페인 은화에서 나온게 맞아요. 그 둥글다는 게 스페인 은화가 둥글다는 겁니다...

  • @티비김씨-u4o
    @티비김씨-u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서부영화도 저런경우 많습니다

  • @seyeul-b6p
    @seyeul-b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썸네일만 보고 글을 씁니다. 한말의 화폐 문란은 일존이 강화도 앞에 주조시설을 갖춘 배를 띄워 놓고 대량으로 위조주화를 찍어내서 생긴 것이다.

  • @booiljung3470
    @booiljung347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픽션을 다큐로보는구나.

  • @김희동-v3j
    @김희동-v3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관(貫, 3.75 kg)=100 냥(兩)=1000 돈(錢)=10000 푼(分). 한 냥은 원래 은 한 냥(37.5 g)의 가치 (참고로 2024.5.17. 은 한 냥은 약 6만원). 초기 화폐는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 등의 현물 화폐였으므로 화폐의 단위는 무게 단위를 썼음. 예: libra, lira, pound, peso, mark, talanton, shekel 등.

  • @jongsoochung1155
    @jongsoochung11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 채널은 유용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한데..... 왜 구독자가 여태 8.7 만??? 안타까워요.

  • @김효곤-x6l
    @김효곤-x6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내용 잘 들었습니다만...
    한 냥 두 냥 다음은 세 냥 네냥 아니고 석 냥 넉 냥이겠지요..

  • @Vdtkkuui4
    @Vdtkkuui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김봉곤이는 청헉동사기꾼인데... 티비가 졸라 띄웠지😊

  • @z80softcard
    @z80softcar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원짜리가 바뀐걸 보면...

  • @yoonseo1430
    @yoonseo143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국밥+탁배기에 1푼이면 얼추 맞는거 같은데 3냥은 돔페리뇽 깐거지

  • @youcantata
    @youcantat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구한말 기준으로 대체로 1전 = 1-2천원정도로 보면 됨. 조선 중기 영정조 대는 1전 = 1만원. 1냥 = 10만원

  • @Benedicat_me_Dominus.
    @Benedicat_me_Dominu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사극에서 국밥 3냥 이거 골든벨 울린거면 고증에 맞을듯? 주막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국밥에 탁주 수육과 파지짐이 세트 돌리면 3냥 살짝 넘을 겁니다. 국밥이 효종갱 같은 프리미엄이면 수육 빼도 되겠네요.
    영조 정조가 명군인 줄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보니 실상 이때부터 조선이 무너지긴 한거 같네요.
    어떤 나라의 정부가 화폐의 질을 떨어뜨리거나 그런 현상을 막지 못(안)하는 건, 높으신 분들이 씀씀이는 줄이기 싫고 세금인상으로 일어날 반란은 두렵지만 강도높은 개혁으로 극복할 능력과 의지가 없어 미봉책의 꼼수처럼 쓰겠다는 수작이거든요. 영조 때의 이인좌의 난이나 정조 사후 겨우 10년뒤 벌어진 홍경래의 난의 규모 생각하면 태평성대 문경지치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국사시험에는 영정조의 치세 업적 이런거 필수문제로 나오며 중요도가 있는 것처럼 가르치지만 경제 관련해선 옆의 청나라나 에도막부의 일본 보면 초라해지죠. 당연히 했어야 할 금난전권 폐지는 피식 웃음이 나올 정도입니다. 한때 자본주의 맹아론 어쩌고저쩌고 하며 정조가 떠받들어진거 창피합니다.

    • @ukgim6432
      @ukgim643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애초에 경제에 대한 뿌리가 튼튼하지 못 해서 한 두명이 어쩌겠다고 되는 게 아니겠죠

    • @김동환-m1z6g
      @김동환-m1z6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홍경래의 난은 서북 기득권층의 반란에 가깝고 이인좌의 난도 정치적 주도권 문제로 일어난 난이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일어난 난은 전혀 아님. 그리고 일본은 둘째치고 청나라는 왜 높이 평가함? 19세기에 망가진 꼴을 보면 청나라에서 뭘 본받자는 건지 몰겠는데.

  • @khoiuwp
    @khoiuw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대파 힌단에 '한 푼'도 안하는 좋은 나라 ^^

    • @DS-us4rj
      @DS-us4r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정치병 긋지긋하다 ㅋㅋㅋ

  • @원석-f7c
    @원석-f7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선시대 때는 전부 한우지

  • @광동아재廣東大叔
    @광동아재廣東大叔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이 요즘 전세계 금을 싹슬이 하는 이유를 잘 설명하고 계시네...

  • @simonlee1663
    @simonlee166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드라마 작가들이 이런 콘텐츠를 개싫어 한다고 합니다. 뒤적뒤적하고 찾아봐야 하니.... 작가들은 다 쓰레기...

  • @White-Gloves
    @White-Glove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방송에 나오는 닷량은 백동화가 아니라 은화임... 발행량도 몇만개 수준으로 현재는 몇백개 수준만 남아 있고.... 백동화 남발은 두돈오푼에 한정되었다고 보면됨.
    시뇨리지 효과를 조선에서 먹어야 하는데... 일본에게 빼았긴거라고 보면됨. 초반엔 문안하게 설명하다가 마지막에 정확한 설명이 아니라서 추천은 못 누르겠음.

  • @brandonheet
    @brandonhee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퓨전사극이나 걸러라

  • @kiteblack4360
    @kiteblack436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푼 줍셔

  • @에딘버러-h4x
    @에딘버러-h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렌즈 안경은 신뢰가 없어서...

  • @joon9994
    @joon99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조 빚내서 25만원씩 뿌리는게 바로 이 방송 중간에 나오는 "화폐의 가치는 떨어뜨리는" 행위라는걸 잘 알아들두시길요..

  • @바람이들리는언덕
    @바람이들리는언덕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말 일본이 조선 화폐를 임의로 만들어 유통시키며 재정을 파탄으로 이끌었다는

  • @A18a-nbhgyyty
    @A18a-nbhgyyt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월호18번째 페이지 이걸 누가 알아요 ㅜㅜ 시작이 너무 촌스러워요 제발 트렌디하게 바꾸고 승승장구 바랍니다

    • @oh4771
      @oh477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ㅋㅋㅋㅋ 프로그램이 잡지사 컨셉인데??
      3월 18번째 방송 쉽구만 뭘...ㅋㅋ

  • @프로도래몽
    @프로도래몽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기본 상식을 모르고 돈을 찍어서 풀어야 한다는 민주당은 뭐하는 사람들인지. 계속 지금도 금리 인하를 외치면서 경제 활성화 논리를 말하는데.. 오히려 지금도 금리가 너무낮아서 나라가 붕괴 위기인데.. 답답하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자기 재산 지키기 바쁘고.

  • @30번국도
    @30번국도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냥= 40만원.
    한전= 4만원.
    한푼=4 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