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Part 4] 박보람 (Park Boram) - 혜화동 (혹은 쌍문동) MV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15
- [Reply 1988 Part 4] 혜리-박보검 ‘심쿵 포옹신’에 삽입되었던 그 곡! 박보람의 혜화동(혹은 쌍문동)공개!
♬ Download on iTunes (Music) : itunes.apple.com/us/album/hye...
♪ Wanna know more about your favorite K-pop artist? Visit! mwave.interest.me/index.m
동물원의 '혜화동'은 1988년 발표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멀리 떠나는 어릴 적 친구를 만나러 가는 마음을 아름답고 정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응팔'의 골목길 배경인 쌍문동의 정서와도 일맥상통하는 노랫말로 OST로 일찌감치 낙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원곡자의 양해를 받아, 곡의 제목에 “쌍문동”을 넣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의 순수하고 깨끗한 목소리로 재탄생된 이 곡은 6회에서 최택(박보검 분)이 중국에서 열린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돌아와 쌍문동 친구들과 함께 피자를 먹는 장면과 택이 덕선(혜리분)을 끌어안는 ‘심쿵 포옹신’에 삽입되어 발매 전부터 숱한 관심을 모아왔다.
박보람의 '혜화동(혹은 쌍문동)'은 사랑에 있어서는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지만 가장 빛나는 청춘을 함께 한 '쌍문동 5인방'의 우정만큼은 영원할 것임을 알리는 극중 '우정의 송가'로 활용될 예정이다.
CJ E&M Music은 아시아 No.1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CJ E&M의 음악사업 브랜드로 음원/음반의 투자/제작/유통부터 콘서트/페스티벌 개최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CJ E&M MUSIC과 함께 하는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이곳 TH-cam 채널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CJ E&M Music is a music business brand of CJ E&M, Asia's No.1 entertainment company. CJ E&M Music covers invest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of album and also provides the best music festival and concerts. Meet the K-POP artists' brand new music videos and exclusive video clips on the official TH-cam of CJ E&M Music. - เพลง
![REPLY 1988 | FUNNY & SAVAGE MOMENTS [PART 1]](http://i.ytimg.com/vi/UhTWE1Y5Y8o/mqdefault.jpg)
![[MV] IU(아이유) _ Through the Night(밤편지)](/img/n.gif)
The saddest part, was when the family moved out one by one. So much memories, but that's the reality of life, nothing is permanent, only memories will stay.
My heart really hurt during that episodeಥ╭╮ಥ
i'm crying so hard over that scene T___T
For me, everything post 1989 filled me with sadness. So much changed in a short space of time..the friends were scattered all over korea. By the time the families moved out, I had already resigned myself to the changes.
truee (T,T)
왓?아임 코리안 사람
값작스런 비보에 안타까움 금할수없습니다.
부디 천국에서 행복하시길.
Tristeza 🥀😢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넘 슬프네요.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너무 슬프네요~~
혜리야! 너 잘지내고 있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부디 천국에서는 행복하소서~
@@tournesol2275 여기서 혜리가 왜 나오나요.
박보람님 조의를 표합니다
부디 천국에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맑은 목소리가 기억에 남을 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는 행복하세요.
이 여성 가수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맘아프네요 ㅠㅠ 좋은곳 가시길바래요
이 노래 들은지 엊그제 같았었는데 ㅠㅠ
It is 2020 and I'm still watching this drama. I can't move on. I refuse to move on
i let my boyfriend watch it and now he is in love with it. I guess i have to marry him now 😆
same girl
Me too, currently on ep 16 😭
@Masterking410 your life won't be the same after the drama. Fighting 😭
Priya Jewan this drama caused me a mental break-down, one month before i turn 20 :,)
ME
2015: NAH
2016: NAH
2017: NAH
2018: NAH
2019: NAH
2020: FINALLY WATCH IT
AND REGRETTING 5 YEARS OF MY LIFE WASTING THIS MASTERPIECE. I THOUGHT IT WAS JUST PLAIN OLD BASIC KDRAMA, BUT THEN BOOM! THIS IS THE ONLY KDRAMA THAT MAKES ME FEEL SO REAL LIKE I WAS ONE OF THEIR NEIGHBOOR.
same!!! i regret so much...
Can relate
Hahaha.. Me tooo.. Watch this drama on pandemic era..
@@matejalavandula soo much!!!
@@larasoktav wkwkwk
저희 아빠는 처음 도입부만 들어도 우세요.... 보람님...저희 아빠가 그리워합니다....부디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
멀리 간다는 가사가 너무 슬프다....보람씨 하늘에선 누구보다 행복하길....
학폭가해자가 행복해길 바란다고???
@@dog2joy9 학폭가해가 사실이라면 당연히 비난받아야 하고 또 옹호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그렇다고 이렇게 된걸 잘됐다고 해야하는게 옳은건가요?
@@user-mz8ty8vx3h 누가 잘됬다고 한사람?
@@dog2joy9 적당히좀 하세요 님은 어릴때 실수 한번 안하고 사십니까 인생은 짧고 인간은 한업이 나약하고 실수 투성이입니다 학폭을 옹호한는게 아닙니다 저 친구의 인생을 100프로 아신다고 할수있습니까? 학폭이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어릴때 그일로 인해 한사람 인생이 한업이 불행해야 하나요? 저 친구는 2010년에 이미 사과를 한적도 있고 본인이 어릴때 잘못햇다고 인정도 했단 사실은 아시나요? 저친구가 나이가 30이 넘엇습니다. 그일은 15년 전도 더 전에 일이고요. 어릴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2017년에 돌아가시고 홀로 꾿굳이 살아온 어린 여자애 인생을 님이 다 알수 있나요? 제발 함부로 짓거리지 마세요 . 고인이 됬고 한 생명이 죽었습니다. 애도를 하는게 우선입니다.
@@dog2joy9부모님 이미 뒤지고 학교에서 안배웠으니까 사람 죽어도 저딴 소릴 하고나있는거지 ㅉㅉ..
이제는 이 드라마가 방영되던 때도 추억이다..
ㄹㅇ
저때 7살이었는데 할머니 집에서 이모랑 엄마랑 언니랑 같이 볼때너무 좋았어요ㅠ
@@callme_doraemon4348 맞아요.. 그때 그 갬성?느낌? 그게 너무 그리워요..
나 는 1988때 18살이었다. . 그립다 부산꾸러미들
나도 유치원때 졸업할때 이 드라마,이 노래 생각나드라 ㅋㅋㅋㅋㅋㅋ
분위기 만큼은 응팔이 진짜 깡패였지..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드라마 감사드립니다.
응팔 분위기도 깡패였고, 박보람 분위기도 깡패였지 ㅇㅇ...
@@user-ch5wz5bn2g 이걸 이렇게 돌려까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h5wz5bn2g 처...천잰데?
이 드라마 너무 재밌게 보았지.....
ㅇㅈㅇㅈ
기사보고 깜짝 놀랐네요..ㅠ 아직 사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목소리가 참 애절하네요..ㅠ 이 노래가 박보람씨 목소리인줄 첨 알았네요..
조사결과 지인들과 술 파티하다 알콜 급사네요
저도 이 노래 가수인지.ㅠ
작곡가 ㅈㄴ 천재인게 어린시절 추억하는부분에 학교시절 배우는악기를 반주로 깔았음.. 멜로디언, 실로폰, 케스터네츠..
ㅠㅠ
와 전혀 몰랐는데 와....
비상이다...
우쿠렐레두요
동물원 그들은
2024
ㅇㅇ
@@user-bm7ek1lr8f 네
ㅇㅇ
저요
예. 있습니다
The fact that Deok Sun and Jung Hwan is real life couple heals 50% of my broken heart. Hope they stay together forever and marry each other so my heart can 100% heal
Ain Syuhadah THEY ARE A REAL COUPLE????
@@rance2422 yup about 4-5 years already (if im not mistaken) and still going strong
@@ainsyuhadah They broke up back in 2017, I think? just read it somewhere tho:
@@krisandreasaludo1236 they were seen together on a bicycle date in last june 2020 recently. And last year, both of them told in their respective interviews that they are going strong despite being busy
@@ainsyuhadah ahah you know your facts ;)
정말 좋은 목소리. 누구보다 빛나는 스타가 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당신의 목소리 덕분에 가끔 위로 받은 사람이 여기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이제 다시는 못듣게 될 줄이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살아보지도 않은 이 시절을 왜 그리워 하는거지.. 그냥 너무 그립다 따뜻하다 못해 마음까지 아련해져ㅠㅠㅠㅠㅠㅠ내 인생 드라마 ㅠㅠ
저두요ㅠㅠㅠㅠㅠㅠㅠ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그리워요.. 그리고 이 시대에 너무 살아보고 싶네요 진짜.. 눈물 날 거 같으
ㄹㅇㅠㅠㅠ
아 진짜 나같은 사람 많구나....응사나 응팔 보면 진짜 그 시절에 살아보지도 않았는데 그립고 뭔가 뭉클한 기분 들 때 많음...
@@user-ty4fj7jg5f 그 시절엔 정이 많았죠
어릴땐 대문 현관을 잠그지 않고 부모님 직장가시고 나는 학교에 가고
그래두 없어지는 물건들 없었던 시절
이시절이 다시는 못오는 내 어릴적 기억들
@@user-ds5sf1su5p 와 ㅠㅠ 살아보고 싶어요 ..
This song makes me feel calm, but makes me sad too. Everytime I hear this song, I miss friendship and family in this drama, and it makes me more sad, imagine taek's room and ssangmundong empty, what I mean is memories in this place.
same :(
kamu adalah aku
Huwaa jadi kangen banget adoh kacau dah kacau
Banyak banget kenangan disana😢
Scene yang terakhir itu bikin sediiihhh banget emang. Serasa empty waktu lihat kompleks perumahan itu kosong karena penghuninya satu per satu pindah. The director sure knows how to manipulate our feelings and emotions. Watched this drama for the third time already and the feeling is still the same. Nothing's changed.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박보람 누군지 몰라서 솔직히 노관심이었는데 진짜 충격이네. 명곡제조기였네
I bet 70% kdrama fans are watching this drama during quarantine ;-: Coincidentally I choose to watch this while I'm 18 years old. I could relate with this drama a lot. My personality is quite like Bora I don't get along with my Appa also 😅 And the fact no one is talking about is the struggles of the parents. It made me realize how hard my parents works for our betterment.
same 😭 finally i found someone who relates to bora
honestly same im kind of like bora at home, im also not that close to my dad :( and same this drama made me appreciate my family sooo much
i think the drama was more relatable as an adult like time travelling back to their youth and thos good old simple days because of this drama .. i wish there was door back to the time when you had nothing to worry ao much about 😭😭😭
when you watch this like in 12 - 20 years later you will understand what i mean ..
omg me too!!! i just finished this recently ;-; i dont usually rewatch dramas but this one is for sure going to be rewatched 100x
im just gonna left my comment here: maybe 10 years later if im still alive, imma watch this drama with my little family
well, i see you in 10 years..?
I'll wait for it!
till 2030 😌
Yeah!
Me too!
K
이십 대 초 군대 생활관에 누워 몇 곡 안 들어가는 CD플레이어에 박보람 님의 혜화동 넣어와 듣고 또 듣고 근무 나가기 전에도 듣고 취침전 옆자리 동기들도 들려주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힘든 곳에서 버틴다는 생각 때문인지 마냥 즐거워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기 좋았던 노래여서 유독 혼자 듣고 위로받고 좋아했던 곡입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평생 기억하며 간직하며 듣겠습니다. 가신 곳에선 평안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세요..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응팔은 진짜 내 인생 드라마다 ㄹㅇ볼때마다 마음이 따듯해짐 응팔 한참 방영할때 친구네서 놀다가도 아빠가 곧 응팔 할 시간이라 하면 바로 집으로 후닥닥 갔었는데.. 1988년도에 우리아빠도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 나이여서 드라마 보면서 아빠가 아빠 옛날 얘기도 해주고 진짜 좋았는데 벌써 응팔이 종영한지 5년이 됐네 진짜 실감 안난다 저 시절에 살아 본 적은 없지만 진짜 한번 살아보고 싶다
그와중에
님 프사뭐임? ㅋㅋㅋㅋㅋㅋ
강주현 깜찍한 루피
@@user-xm7ez6tl7x 현타 오지게 올 듯이 생긴 루피
@@user-xm7ez6tl7x깜찍한 루피ㅋㅋㄱ
응칠 응사 응팔 내인생 드라마 ㄹㅇ ㅠㅠㅠ
i think reply 1988 is the best among reply series, enough proportion of family, friendship, and love story, the latest episode really brought me to tear a river
YEEES ♡
agree
yes just amazing drama 💜
I couldnt agree more with your comment wow you litteraly read my mind. It's such a beautiful nostalgic drama. It's so amazing to see these teenagers enjoy the little things in life but still go through so much and keep a smile on their faces. I've cried rivers watching the latest episodes and rushed to my mom to give her the biggest hug. I seriously learnt so much from these series.
+ilovesweetpotatooo i know i love reply 1997 too, but 1988 has more plot of family and friendship thingy which make it more beautiful, i just hope they won't mess with the ending
아련한 추억이 서려 오는 노래.
이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신
고마운 박보람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아직 하실 일 많을 텐데...
아니. 너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ㅠ
보람아 아프지말고 행복해 알았지~그곳에선 아픈건 다 잊게될거야~웃자 웃어 보람아 그곳에선^^
드라마 후반에 친구들 한명씩 골목 떠날때
진짜 내 동내 친구들 이사가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고 쓸쓸했던 1인....
am I the only one who still can't move on with this drama?
Of all the K-dramas i watched this is the only one's that is UNFORGETTABLE ..
Me too
Cheastelle Aguilar me too
ME TOO,
it is 2017, and still i can't move on with this drama...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 세월이 얼마나 지나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떠난 그녀와 남은 목소리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이유...편안한 쉼이길...
천년만년 봐도 역대급 작품이다....
im crying. i still remember i cried a lot at the end of the story. i cried when jung hwan set up wedding theme for cheetah lady's birthday to comfort her during her menopause crisis. i cried when deok seon read the plaque that she & her siblings get to give to their dad as retirement gift. i cried when bora's dad cooked fried rice for her w eggs on top when bora loves egg the most. i cried when bora sees her dad wearing unfit shoes. i cried when both bora & her dad read each other letter. i cried when deok seon enters taek's room & evryone was waiting for her to watch movie together. i cried when the neighbourhood starts moving out. i cried so hard when the last word of deok seon monologue says "annyeong naeui cheong chun, goodbye ssangmundong" (goodbye my youth, goodbye ssangmundong)
stop 😭😭 all of these in 2 ep. i cried so hard
i cant believe how reply1988 affect me in so many ways
I am even crying just by reading your comment..
ㅎ
@@lovecharlesbarkley7768 이해 하긴함?
Just by reading ur comment I remember all the scenes. It breaks my heart but on the contrary warms my heart too. The drama was one of the best and I learned a lot too. 🤧🤍
And I cried after reading your comment
목소리 이쁘다 박보람 목소리인줄 몰랐네요
박보람님의 목소리 들으러 왔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 응팔 ost중 이게 가장 좋다....그냥 뭔가 골목길 안 인물들의 정이 노래로도 막 느껴지는 거 같음
공감
그러게요ㅎㅎ
진짜 설명하신대로 그런 느낌 잘 묻어나서 너무 좋아요ㅠㅠ
내친구는이거빼고 다좋다던데 이해가안됨ㅋ이노래가제일조아
인정 !!!
응답하라시리즈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나도 이런 세대에서 한번 살아보고싶다.. 궁금해 ...ㅎㅎ
지금 새손님이 살고계신 시절이 화살같이 빠른 세월을 타고가 훗날 그리워하고 추억하는 시절,,,응답하라의 배경이 될겁니다,,,^^ 지금의 시절을 아름답게 보네시길,,,
노주선 인정합니다. 지금에 시대는 미래에는 추억이 되겠죠. 지금 시대에서 열심히 살아가면 미래에는 좋은 추억이 많을까요? 열심히보단, 성공도 중요하지만 윗분처럼 아름답게 살아가세요. 저도 그래야 겠네요
jae hee cho 새손님이란 표현 멋지네요
Sams Kroem 알고보니 저 분 닉네임이 새손..
Phony 떠 헉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처럼 아주 멀리 떠나가셨네요 그곳에선 보고 싶으시던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저희에게는 노래말들로 목소리를 남기셨으니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맑은음색으로 부른 이노래 들을때마다 박보람가수를 그릴꺼같네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고3생활하면서 이노래 진짜 많이 들었는데 벌써 고3 끝이네 10대 즐거웠다. 다신 안 올 10대...
전 아직 중딩인데.. 행복하게 사세요
다신 안 올 10대... 울컥하네요 뭔가
지금쯤이면 21세신가?화이팅하세요.전 고1됩니다 이제ㅠㅠ
헉 진ㅋ자요??? 힘내세요 ㅠㅠ
다신안올10대ㅜㅠ너무 슬픈 말같아ㅜㅜㅜㅜ
나도 나중에 지금이 그리워질거 같아서 재밌게 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힘내자
ㅠㅠㅠㅠㅠ
씨 바 ㄹ. 모르고 들었을때와 지금은 너무 다르잖아요. 돌아버리겠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보람님. 영면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나만그런가 이노래들으면 막 배 하고 심장 속이 가려운것같혀...답답한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약간 기분은 좋고...
여운이 많이 남나보네요 저도 라라랜드 보고나서 한창 라라랜드 ost들으면 그랬어요 ㅋㅋ
나는 눈물 나는데...
@@user-fm9nt3wv9r 응답하라1988를 보진않았는데 한때 유행했었어서 그런가 그때 행복했던 느낌이 나서 그런것같네요ㅠㅠ
What is the name of the drama?
원래 자기가 엄청 감명깊게, 여운남게 본 매체들에 나오는 오스트 들으면 그렇죠.. 전 오히려 그 시린? 뭔가 그답답하고 찌르르 오는데 묘한 감정이 직접 매체 봤을 때는 안 오는데 ost들을 때만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Edit: LOL DON'T ATTACK ME
Sorry if I have different perspective in this drama. I understand that everyone will not agree on my opinion but feel free to have your own hehe.
edit*she
If you truly understand every point in this Drama, you'll be happy that Duk Seon chose Taekki over Jung Pal. As much as I wanted Jung Pal and Duk Seon to end up together, it was pretty clear that she doesn't deserve a man who hesitates about his feelings for her. Jung Pal had the most chances to confess his feelings since Taekki is busy in playing Baduk. He wasted a lot of chances. This drama depicts real life experiences, that if you don't take a risk toward on reaching your goals, and has a lot of hesitations (in short,being a coward), you will never achieve it.
well, its sad but true. maybe i lost my crush just liked ur sayin, i wasted a lot of chances. :(
It's because Jung Pal values his friendship with Taek. Hesitation also came with Taek when he learnt that Jung Pal has feelings for Deoksun. Remember the scene where he was supposed to meet Deoksun to confess but he didn't show up? It's because like Jungpal does, Taek also value his friendship with Jung Pal.
How did you confess your feelings to someone that your bestfriend love so much? At least he isn't selfish and finally can overcome his problem for the sake of friendship. Whoever deokseon will end up with, she deserve it.
he isn't being a coward, he just care for his best friend choi taek as he know that taek also have feelings for duk seon
It's a matter of choosing your priorities: friendship>>>>lovelife. Jung Pal chosed his friendship, while Taekki chosed the love of his life.
감미로운 목소리로 너무 좋은 노래를 부르셨네요. 편히 쉬세요 박보람 ❤
하늘에서 천사가 한 명이 필요했나 봅니다.
보람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이제 저희는 듣지 못하겠지만 다른 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평안히 쉬시길.
Whenever I hear this song, I feel nostalgic. Not only because of the movie but also of the old life, where everything is simple... But I don't want to watch it again because of the heartbreak. Reply 1988 is indeed a masterpiece that I will never forget.
Couldn’t agree more.
This song bring back memories😌😭😭😭
I just finished watching it for the first time after 5 years.. but I stop watching until the part we realize taek was her husband. I dont hate taek..i just love junghwan so much, it break my heart watching until the last ep so i decide to skip the rest..only watching junghwan x deuk sun part
@@yoonminhae Yeah it hurts. But Jung Hwan chooses friendship over love. He had a chance. But he value their friendship so much that he doesn't want Taek to be hurt and chooses to give way. And Taek didn't miss that chance. :)
I feel you👍🏻
Fuck i waisted my 6 years not watching this iconic drama. Now, i'm tearing up again and wishing i could erase my memory and watch this again TT_TT
Same here, just finished watching it. Now it’s hard to move on😅
Lol no need to erase. Watch it again next year- it will feel fresh and new.
Same! I just finished watching it now. And i don't know how can i move on 😭
@@majoycaparas1915 same, just finished it. So good....😭❤️
Me too!!! How to erase memories and rewatch this masterpiece
박보람 님.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 노래 들으면 저는 옛날 제 초등학교 시절이 늘 생각 났어요.
보람 가수님 목소리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기사를 오늘 오전에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솔직히 노래만 좋아하고 박보람님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지도 않았는데....하...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계속 듣고 힘낼게요.
저 세상에서는 더 행복하세요.....
중학교 졸업식때 이 노래를 들으며 펑펑 울었던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있는 곡이었는데 이제는 직접 들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이젠 박보람님은 여기엔 안계시지만 이 노래는 남아 재생되며 누군가의 추억으로 기억될거에요 고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verybody refused to move on from this drama *A FACT*
Universal truth.
Never get tired of watching this drama
IT'S NOT JUST WE REFUSED. WE SIMPLY CAN'T.
Never going to trade this drama for any other.
:(
alwasy remember "Aiggooooo kim sajjjaaangggg *mbeeekkk*"
panggakuma panggawoyo
🤣
AİİİİGOOOOOO SUNG DEOKSUNN!
Wanyeoolll
Assa
Atta
이노래가 이리 슬픈거였나 오늘 알았네요 보람씨 행복하세요~~
이 영화를 처음 볼 때는 초등학생이었던 제가 어느새 수능을 3일 남겨둔 고3이 되었군요. 마냥 먼 일이었던 것 같은 고등학생 시절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을 하니 뭔가 묘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남은 학창 시절을 후회없이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 또한 남은 2023년을 후회없이 보내시길 빌어봅니다.
헉!! 수능 잘 보셨나요?
Thanks for wishes 😊
You too
수능 잘 보셨길 기원합니다.
저랑 같네요 ㅎㅎ 이제 성인 되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봐요
👏
솔직히 이 시대에 있던 건 아닌데 이 노래만 들으면 1980~2010년대에 스마트폰 없고 놀이터에서 얼굴도 모르는 아이들이 하하 호호하며 노는 모습이 연출되냐.. 지금이랑은 더 달라서 노래가 쓸쓸하고 공허함이 드는 거 같음
정확히말하면 2010년까지는 1980년대랑 똑같이 스마트폰없었고 똑같이 애들끼리 모여서 뛰어놀았음 그뒤로 조금씩 디지털시대로 변하면서 바뀌었지
@@user-pg9vm9ru2j 내가 02년생인데 음.. 뭐랄까 초등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2008 2009년 이때까지만해도 놀이터에 다들 나와서 메이플딱지로 딱지치기하거나 옥탈지탈하면서 놀았지.. 그리고 동네형들이랑 물풍선가지고 아파트에서 놀거나 축구하면서.. 그 시절이 그립긴하네
@@user-jm8nd5zr8z 전 06년생인데 저도 공감합니다..
3학년때까지 폰도없어서 학교 놀이터에서 지탈하고 운동장에서 축구하고..
벌써 중2네요...
하 시간이 너무 빨라요....
놀이터에서 일단 놀다가 너 몇살이야? 하다가 친구먹고 내일봐 하고 집갔다가 다음날 까먹고..
요즘 놀이터 다 텅텅 비어있더라.....
왠지 모르게 슬펐음....,
이게 벌써 추억속 드라마가 되어 간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진정한 명작
그니까... 벌써 이렇게 시간이지나가더니.. 😢
이 노랜 진짜 2016년 추억이고 좋아했는데.. 어쨌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철 없을 시절 한 행동이 참 오랜세월동안 따라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꽃길만 걷도록 빌게요
88년도 세대도 전혀 아니고 드라마도 보다가 후반부부터 안봤는데도 전주 들을때마다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 cried when junghwan confess and pretends it was not real,,i cried when teak gives his father that pink gloves,,i cried when duk's father surprises her with a cake as she felt left over,,i cried when bora's mom was telling those police how great her daughter is as she was sacrificing her big dreams for her family,,i cried when bora and her father give each other letters before her farewell,,i cried when junghwan's brother was telling him to focus on his own dream rather than trying to make his brother's dream come true,,,i cried when that glass wearing friend finally got to have a meal with his mom...you know there was many more and more and more,,,i just cant write enough.........thanks for making this and makes us feel again that how great life is to have family and friends
I cried when i read your comment
Should i thank you for making mme cry while reading your comment? 😭
i cried when i read this
I cried when you called do ryong glass wearing kid😭😭
Jk 😂😂 but yeah I relate with your comment so much!! Reply 1988 is a masterpiece!!
@@sagarikasen2597 are u bengali? I am
2024년 에도 듣는사람 슬쩍 손 들고 갑시다.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그러게요 정말 말은것을 잊고 살죠... 들을 때마다 가슴이 찡하네요 가끔은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요 아마 몇년 뒤에는 진짜 눈물을 흘릴것 같은 곡이네요~
여기도
왜???
저요
오늘따라 더 슬프게 들리네ㅠ 하늘에선 행복하길
나는 이 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추억에 잠기는 느낌인지...ㅋㅋㅋ 이 시대로 돌아가보고 싶다
그레게요
한국에 있을 때 엄마아빠오빠랑 항상 거실에서 챙겨보고 마지막화 하는 날은 할머니 집에서 사촌들이랑 저녁 먹다가 응팔 시작할 때 되서 급하게 집 갔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추억이다ㅠㅠㅠ 마지막에 하나하나씩 다 떠나는 장면에서 펑펑 울구 ㅠㅠㅠㅠㅠ
헐 미친 ㅠㅠㅠㅠ 아 인정이요 ㅠㅠㅠㅠㅠ
@전선호 ?
그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보람님
팬은 아니지만 저 친여동생이 좋아하는 가수분인 박보람님인데 갑작스레 세상 떠났다는 저번 뉴스 소식을 듣고 충격 먹었습니다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하늘에서 친오빠와 친남동생 지켜 보길 바라겠습니다...
곡 진짜 영혼을 울림. 이런 노래를 지구에 남겨두고 그렇게 떠날수가
No cringe , very realistic, simply explained, slow yet beautiful, mixture of so many emotions, makes you cry and laugh hard. Reply 1988 is the best of best kdramas 💚
Yes true, these drama is relate with our life. the best drama ever and ever. I just finished to watched this drama, and rewatched again and again. Reply 1988 the best drama ever
So true, this drama doesn't have any cringy things...just full of emotions... I'm glad that I've watched this masterpiece 🤧💓
Best
Every eps Soo meaningfull ..
i think this drama is about family... it included love and friendship too, but most remarkable scenes of this drama were about family. like when Deokseon's father asked 'when do you miss your mom?' and Taek answered 'always', when Jeongbong asked Jeonghwan's nose bleeding as soon as he barely woke up from heart surgery and when Jeonghwan prepared surprise remind wedding for his parents. we live in different regions, different culture and have different age of youth but we all have same emotion about family. i believe it's why this drama is loved by so many peoples from so many countries.
No kdrama can be better than this kdrama EVER periodt.
You should watch Kdrama such as
Extracurricular, My Mister, Mr Sunshine, Healer, Goblin, Signal, Reply 1988, Move to heaven, Stranger. These are masterpieces..
@@lne3066 i agree 😄
@@lne3066 yes there may be tons of good kdramas out there but "the hard hitting feels" this drama gives can't be topped. The realistic element, so well portrayed by the actors is what makes it special.
Mr. Sunshine is everything
@@lne3066 I agree
안그래도 뭉클래지는 노래
더 슬퍼졌다.. 목소리가 심금을 쌈뽕하게 울려..
이 드라마도 곧 5년이 되어 가네요... 저는 그 당시 15살 아직 어린 청소년 이였는데ㅋㅋ 어느새 대학생이 됐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진짜 이 힘없는 톤이 ㄹㅇ 음악분위기 너무잘살렷어
인정 오만번이요...^^;
인정 오억번이요
인정 오조번이요
인정 오경번이요
5조5억번이요 그립네여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was so depressed today. Couldn't think of anything then came to listen to this song. Please pray for me
Everythings gonna be Fine
Gwenchana
80년대는 89년생이라 안겪어봐서 모르지만 90년대 감정이입해보닌까 눈물이난다..
도시외곽쪽에서 살았었는데 난방을 때던걸로 기억하는데
옆집은 연탄 때고살았었음
그때는 진짜 옆집앞집 서로 친하고 서로서로 다알고
애도봐주고 엄마들끼리 서로 주마다 정해서 어느 엄마 집에 만나서 차마시고.. 그러면 그집 애들끼리 모여서 놀이터에서 모래 만지면서 놀고.. 학교에서 소풍가는날에는 김밥먹을생각에 설랬었지..
놀토..이거 아는 요즘 초딩들있을까 ㅠㅠ..
2주마다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학교갔어야됬지..
그래도 딱히수업안하고 애들하고 떠들다 싸온 도시락먹고 갔던게기억남... 그래서 방학도 엄청길었었는데..
진짜 얼마나 많은것을 잊고사는것인지..
이부분 너무 슬퍼서 눈물나올뻔했음..
개인적으로 1988 다른ver으로 다시나왔으면 좋겠다
도시조금만 나와도 작은 인도에 도로도 울퉁불퉁
인도 사이사이에 민들레도 펴있고 가을되면 그거 씨 달린거 불면서 놀고.. 그때는 진짜 길가에 모든게 놀잇감이였지.. 버찌같은거 터뜨려서 그걸로 바닥에 그림그리고..진짜 여려모로 생각나게하는 노랜거같다.
전 초2까지 토요일오전수업이기억나네요
놀토 아는세대는 이제 고등학생되는 세대가 마지막일걸요...
근데 진짜 응답하라는 분위기가 옛날 생각나게하는 ...ㅠㅠㅠ
@@user-ob5fy5rz8h 맞아요 저 고등학생 되는데 초1때가 마지막 놀토세대였던건같아요
국민학교 세대는 이 드라마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ㅠㅠ
놀토 기억납니다 03
I just finished this drama yesterday and I feel so sad :(( I now know why everyone keep saying that they can’t move on this drama.The last ep makes me cry a lot, they didn’t comeback and be together... They just keep all memories in their heart ...
That's the saddest thing for me also. They did not reunited at the end. 😭 they could've just date at least one last time. I'm satisfied already but nahhh.
I actually was expecting them to reuinte together but its sad and sad seeing their neighborhood being a ghost town.
For me it would’ve been best if they reunited or also go back in their old neighborhood after all those years reminiscing their youth and childhood.
I finished it about 10 minutos ago, coming back to this song doesn’t feel right yet it feel relieving.
Sameeeee. I finished it today and I can't moved on from the ending. They should have reunited.
박보람님 노래 너무 좋아서 자주 듣곤 했는데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접하고
슬픔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항상 좋은 노래만 들려주시던 예쁜 목소리
오래 가길 바랐는데
이제는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선 누리고 싶었던 것 맘껏 누리며 행복하게 사세요.
1980년 시절 쌍문 3동에서 보냈습니다. 숭미초등학교와 쌍문중학교를 보냈던 나의 어린추억이 있는 동네입니다. 몇일전 다시 찾았는데 많이 변했지만, 아직까지 목욕탕과 신신약국 있네요. 내가 살던 골목길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대네요..^^ 신도봉중학교 옆에 오락실에서 50원 넣고 오락했던 시절도 생각나네요.. 그당시 쌍문3동 살던분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
어째서인지 들을때마다 울컥하게 되는 멜로디. 아련하고 그리운데 그게 뭔진 또 잘 모르겠는
노래 자체도 참 명곡인데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렸어
It is 2024 and I'm still staying in Ssangmun-dong. I refuse to move on this lovely K-drama.
안타깝고 믿을수없네요. 명복을 빕니다.
외국인 댓글이 많은데 이분들은 옛적 한국 감성을 알고 댓다는지 아니면 그냥 드라마가 재밋ㅇ니서 댓다는지 신기한 1인 ㅎ
여튼 응답 시리즈는 영원해야만한다 ㄱㄱ
지금 브라질,인도같은 개발도상국사람들은 이때감정 이해할듯 우리도 저때는
개도국이였으니까
둘다에요 이해하면서도 재밌어함
I feel sad for the people who didn't. watch this drama yet, it has really something you can't find in any other dramas. *BEST REPLY SERIES EVER!*
Actually i envy the people who havent watched this drama yet... i wanna reset my memory and watch it againn
wanna see it just like the first time
Fr
Agree 😭😭😭
For me, R88 is not just the best among all the Reply series, but a masterpiece like this makes me think that it is the greatest and the best KDrama ever made ❤️
혜화동은 그냥 추억이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잔잔하면서도 그리운 멜로디의 향연 그리고 아름다운 가사들 그냥 어린시절 한폭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향수의 바다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참 안타깝네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아 ㅜ ㅠ 왠지 슬프다 응8 했던 때로 돌아가고싶다 ㅋㅋ
성동일 활짝 웃는데 왜이렇게 슬프냐 ㅠㅅㅠ
비록 결말은 개연성 1도 없었지만 결말 제외하면 정말 재밌고 역대급이었던 드라마였는데..
성동일 연기가 세계최고여
@@WeAreACMILAN8 아 그건쫌...
@David Yang ????
This song makes me miss my home and my childhood. Now I'm an "adult" who want to go back to those times when life was peaceful, no stress
Hang in there
Ahhh😭
Me too but I hope your adult life will eventually turn good just be patient 😌
❣️😞
I wish I want to go back my high School Life
故박보람씨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 마음속에,그리고 이 세상 모든 곳에영원히 울려퍼질 거예요.
별들 사이로 여행을 떠난
당신의 가수, 그 목소리는
여전히 우리 곁에 남아
음악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쉬네.
그대의 슬픔이 깊은 밤하늘에 닿을 때
별빛이 되어 내려와
위로의 멜로디를 속삭이리라.
저 쌍문동 살아요 아직도 옛날 분위기 랍니다
옛날 문방구 찾아보면 몇개 있어요
이거 내 인생곡 될 거 같다....더 빨리 봤으면 좋았을걸 사실 최근에 처음 다 정주행 했는데 여운이 가시질 않는다. 드라마든 노래든 나이대 상관없이 너무나도 잘 공감되고 바쁜 스케줄이나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서 만나기 어려운 친구들이 생각나 전주부터 많이 슬퍼진다......
난 왜 내 시절에 없던 80년대가 그리워 지는거지...
80년대에 살아보고 싶다...
뜬금없지만 야구 좋아하시나 봐요/
@@user-uh3ud3nk2x너무 뜬금없는데😂
낭만있던 대한민국... 어디로 사라졌습니까
This drama made me feel many things. I was the only girl in my childhood group of friends; we were all from the same neighborhood and lived next to each other. I'm from Spain, but when I watched this series, I felt like I was reliving my own adolescence. We also used to go to each other's houses without warning, we shouted to each other in the street, etc. The story of the protagonists deeply moved me because I could see myself in them. Now we are older and each one has gone their own way, but we still remain friends and see each other whenever we can. Life goes on, but the happy moments with the people we love remain forever.
Who miss the sheep sounds?? cuz i did hahahaha and i still cry from this drama ost, every scene is meaningful :')
Goat
Dog
I miss the goat sounds so bad
in water
Yeahh eheheeh i always cry
힘든날 오랜만에 들으니깐 진짜 눈물나올라하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살아갈까
야 같이 힘내자
박보람이라는 가수는 이 리메이크곡 하나만으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가수였다.
물론 다른 노래들도 모두 좋은곡들로 짜여져있고
더이상 그녀의 노래를 들을수없다는게 슬프지만 그곳에서는 더 예뻐지고 연예도 하고 역동적인 사랑을 받길 바라며 대신 너무 애쓰지말길 바란다.
도입부만 들어도 울컥하네 진짜..
어렸을땐 나도 언제쯤 클까 워낙 먼 얘기라 그냥 웃고 넘겼는데 지금내가 고등학생이고 곧 있음 성인이고 진짜 시간참 무섭네 언제 이렇게 컸지
원래 과거란 그렇다. 참 힘들었지만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사람들이 그리워하게 만드는것 그 추억을 잘 보여준게 응답하라이다.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는 응답하라를 보며 덕선이, 정환이, 택이로 돌아갔으며 그 아들,딸들인 우리는 이제 어느새 10대후반, 20대 중반이 되어 또다른 덕선이와 정환이, 택이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가 되었을때 우리는 지금을 추억할것이다
소대성전전존 똥 급식이 미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갬성 쥐리네 😭
과연 맨날 피씨방에서 게임한게 추억이됄수있을까
국밥사랑다대기 진짜 별거아니었던거도 지나가고 보면 이상하게 아련한 추억이 되어있더라...
마저요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포장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