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늘 애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요새 취미로 주말에 아침 일찍일어나 RC 비행기날리는데 운전하고 가는길에 커피 마시며 이 방송 듣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세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이 다지나고 다시 좋은 날이 와서 세분중 누구라도 미국 California 쪽 오실기회있으시면 방송때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 댓글에 남길께요... 정말 식사라도 대접 하고 싶어요..
3번째 다시보는 칼릴지브란 예언자 입니다~~저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지만 말로 적절히 표현 못했던 것들을 칼릴 지브란이 너무 잘 표현 했네요~3번 듣고 방금 책 구매 했습니다~ㅎㅎㅎ이제 혼자 읽어도 반절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에겐 너무 감사한 컨텐츠예요👍🏻👍🏻👍🏻
사랑은 떡으로 구워 하나님께 내놓는..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사랑을 주지만 생각을 주지 말아라.. 아이를 너희같이 하려하지 말아라.. 활과 화살...활시휘 당겨질때 당신 구부려짐을 즐거움으로 받아라... 참으로 주는것은 너희를 주는것.. 일 이땅의 기쁜 한토막을 이루는것... 생명을 사랑하는 일..생명의 깊은 비밀을 아는일..노동만이 고통과 저주를 씻을 수 있다..열심이 없으면 어둠..지식은 일하지 않는한 빈탕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내 심장에서 뽑아낸 실로 옷을 짓듯하라.. 예술로서.. 자아실현으로서 .. 흙냄새..햇볕을 위한다면 좋을 것이지만. . etc..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갓난것의 젖을 뺏는다는 송아지나 염소의 젖을 뺏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벼나 풀에도 생명이 있다는 말의 반박으로는 소나 염소를 통해 우리가 육식을 하는 것보다 우리가 직접 초식을 하는게 초식 생명의 차원에서도 덜 죽인다는 반박이 있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소나 염소보다는 우리가 덜 먹잖습니까 ㅋㅋㅋ
알무스타파 지브란 미국서레바론떠날때 먹고마시는 것은 걸혼은 묻고 답하는거 사랑제일 묻고 마지막 죽음 레바론 아랍 시 정치인 시인이 많다 감정을 격동시킴 높낮이 뚝뚝 끊어짐 산문시 노래와 같이 간절한느낌 사막척박한 환경속 추상과 상상을 하며 통찰을 함 사랑의 언어 시로 알미트라가 사랑에 대해 말해달라함 사랑은 험하고 어려운길 칼 면류관 심자가에 못박히고 키우기도하고 잘라버리긴한다 니체는 번식을 위로도하라고함 거룩한 떡으로 ㅅ하나님 범신론 자연이신보다 위 신비주의는 신이모든거 신안에 내가 들어가 있다 나는 하나님 안에 있다 신이 모든것이다 와 모든것이 신이다범신론 에로틱한주제로 에로틱이없다 육체에대한 것이없는 종교적 메조키즘 날카로운창이 너를 지르는 한용운의 복종과 비슷0
정프로님 다 좋은데, 가끔씩 그....인터넷으로 검색한 것을 마치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그것만 좀 자제해주세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찾아보고 배웠다고 하면 되는데, 그걸 감추려 하는 것처럼 보여요. 방송준비 하기에 바쁘시겠지만, ...방송 준비너무 안하시고 그냥 그 순간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떼워넘기거나 농담으로 흐름 끊는 것은.....요즘 많이 바빠져서 그런지 유독 심해진 것 같아서 그냥 글 남겨요
한국 지적 수준에 절망합니다. 레바논이 뭔 아랍이고 사막입니까? 기독교가 제일 먼저 피었던 곳에.. 지금도 치열한 크리스차니즘이 얼마나 활성적인 데 그러나 책을 통해서 세계화 하는 노력은 대단히 좋습니다. 한국 사람도 세상을 좀 알아야 하니까... 척은 해도 정작 아는 사람을 아직 못 봐서리...
오늘 토욜을 온전히 칼릴 지브란 1부, 2부 들으며 보내고있습니다. 너무나 심오해서 메모를 중간 중간 하면서 듣고있는데 아주소화가 안돼 묵상아닌 묵상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환상의 트리오네요 지성,미모,유머 ~
콘텐츠 기획 넘 좋아요! 빠져들게 하는 정박님의 내공 굿굿 이런 보물 같은 채널은 흥해야 함
정박님 하이데거랑 레비나스도 해주세요~
간만에 예언자 책을 꺼내보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이번 리뷰도 너무 재미있어요!^^
광고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예술입니다
팟케스트로만 듣다가 유튜브로 보고 들으니 더욱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네요. 대학 강의를 듣는 기분!! 메모도 하면서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세 분 감사드리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20대때 읽었는데
벌써30년이 지났네요.
보여줄수 있는 사랑은 작습니다.다시한번 읽어야 되겟네요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늘 애청하는 구독자 입니다. 요새 취미로 주말에 아침 일찍일어나 RC 비행기날리는데 운전하고 가는길에 커피 마시며 이 방송 듣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세분께 항상 감사합니다.
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이 다지나고 다시 좋은 날이 와서 세분중 누구라도 미국 California 쪽 오실기회있으시면 방송때 알려주세요. 제 이메일 주소 댓글에 남길께요... 정말
식사라도 대접 하고 싶어요..
3월21일에 정영진님 LA 가신대요
고맙습니다
복습합니다~~~~!!
레비나스를 이렇게 명쾌하게 이어주시니 넘 시~~~원
정주행하고있습니다~~ 깨닫는중^^ 감사합니다
3번째 다시보는 칼릴지브란 예언자 입니다~~저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지만 말로 적절히 표현 못했던 것들을 칼릴 지브란이 너무 잘 표현 했네요~3번 듣고 방금 책 구매 했습니다~ㅎㅎㅎ이제 혼자 읽어도 반절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저에겐 너무 감사한 컨텐츠예요👍🏻👍🏻👍🏻
감사합니다 ~~
잘듣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있게 해주시니
국민의식 수준을 높여주는 귀한 일당백입니다.~
저의 최애의 책
🤗👍👍👍✨️
정영진씨는. 멋진분. 지식의 향연.
너무 재밌어요 ㅋㅋ 세 분 캐미 대박!!
유튜브가 저를 여기다 데려다 주워서 구독하게 됬네요!!감사합니다!♡
정트리오 사랑함미다
정영진 누구로 인해 방황 하고 있을 때 이 책을 읽게 된 걸까? 지금은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지 궁금하당! 멋진남자야~~~~~
ㅎㅎ 정박님 리액션 좋은데요~ 어우~~ 어~~ ㅎㅎ
제가 모르는부분이 많은 주부라 여성분께서 우리가 묻는걸 대변해주는것같아 넘좋아요 웃음도 좋구요 이시간 양념역활 최곱니다
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네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널~~~ 원태연
지나가는 말을 그물에 낚어 검색해보니.......ㅋ ...바로구매
칼린지브란 예언자도 다시 구매^^..
정프로님 정박사님 레이다에 걸린걸 감사드립니다^^
시는 감정을 함축하는것이고 시에 음율을넣어 감정을 폭발시키는것을 노래라고 ~ 1키로 커피는 향을 폭발시키는 비법
"정영진을 만든..." 이라는 제목에서 'ㅇ ㅏ 이 이야기는 듣고싶다'라고 욕심이 낫는데, 책 이야기는 정영진님이 아닌 다른분의 개인적 느낌으로만 편하게 이야기를 풀어주시는 거구만요....
육아가 아닙니다. 아이는 저절로 큽니다. 일본 사람들이 본사이 만들듯 아이를 만들면 안 되죠.
아이는 스스로 자란다는 사실을 믿고 물과 양분만 주세요.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성숙합니다.
잘 보고 듣고 잇습니다 용수는 술 찌꺼기 걸르는 용도로 쓰이던 삿갓(?) 처럼 생긴 바구니형태입니다. 안면을 가리고 정면을 응시할 수 없게하여 자존감을 꺾으려는 의도도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군여 감사~
사랑은 떡으로 구워 하나님께 내놓는..내가 하나님 안에 있다..사랑을 주지만 생각을 주지 말아라.. 아이를 너희같이 하려하지 말아라.. 활과 화살...활시휘 당겨질때 당신 구부려짐을 즐거움으로 받아라... 참으로 주는것은 너희를 주는것.. 일 이땅의 기쁜 한토막을 이루는것... 생명을 사랑하는 일..생명의 깊은 비밀을 아는일..노동만이 고통과 저주를 씻을 수 있다..열심이 없으면 어둠..지식은 일하지 않는한 빈탕이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내 심장에서 뽑아낸 실로 옷을 짓듯하라.. 예술로서.. 자아실현으로서 .. 흙냄새..햇볕을 위한다면 좋을 것이지만. . etc..잘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상과 작품과 실천이 함께한 실존주의 그 이상인 카뮈를 신비~한 지브란과 연결하는 거 급 반댑니다...ㅜㅠ
사형수에게 씌운 용수는 쌀재료의 술을빚을때 술독에 담구어두고 술만 뜨는 용도로쓰는 깊은 대바구니로 장을 거를때도쓰임 모양이같아서 그 이름을 쓴듯해요~
실낙원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원태연 하니까 연애할 때 남편이 유치하기 이를데 없는 요상한 말들을 자꾸해서 미친 줄 알았는데 그게 원태연 시라해서 뜨악했던 일이 생각나 웃었네요. 그런 시를 쓰는 사람도 있구나 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많이 웃었네요.
용수는막걸리뜰때독에꽂아서액만고이게하는도구지요
공동체가 없다면 법도 없다
너무좋아요
갓난것의 젖을 뺏는다는
송아지나 염소의 젖을 뺏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벼나 풀에도 생명이 있다는 말의 반박으로는 소나 염소를 통해 우리가 육식을 하는 것보다 우리가 직접 초식을 하는게 초식 생명의 차원에서도 덜 죽인다는 반박이 있더라구요 ㅋㅋ
아무래도 소나 염소보다는 우리가 덜 먹잖습니까 ㅋㅋㅋ
혀를 갈아 넣는 일방백 잘한다
남자 두분은 진지하게 진행하지만. 여성의 흐흐흐흐. 소리는. 게속 나오네요. 왜. 그부분레서 웃어야할까요
칼힐 지브란
아무리 봐도 정미녀 씨는 조만간 공중파나 종편에서도 접촉이 올듯. 여유있는 진행. 재치있는 댓구.. 핵심을 찌르는 질문..
즐거운 프로그램 제공해주시는 세분 감사합니다. 정박님 책사서 읽고 있는 중이예요.
A
영화는 아가리를 신청합니다
아는것으로부터의자유 해주세요
정미녀님 불교공부해보시죠.
진짜 이 여성 목소리 아니네 아니여
ㅎㅇ
1:09:00
지브란보단 크리슈나무르티가 갠적의론 더 좋은 이론가 인듯....
알무스타파 지브란 미국서레바론떠날때
먹고마시는 것은 걸혼은 묻고 답하는거
사랑제일 묻고 마지막 죽음 레바론 아랍 시 정치인 시인이 많다 감정을 격동시킴 높낮이 뚝뚝 끊어짐 산문시 노래와 같이 간절한느낌 사막척박한 환경속 추상과 상상을 하며 통찰을 함 사랑의 언어 시로 알미트라가 사랑에 대해 말해달라함 사랑은 험하고 어려운길 칼 면류관 심자가에 못박히고 키우기도하고 잘라버리긴한다 니체는 번식을 위로도하라고함 거룩한 떡으로 ㅅ하나님 범신론 자연이신보다 위 신비주의는 신이모든거 신안에 내가 들어가 있다 나는 하나님 안에 있다 신이 모든것이다 와 모든것이 신이다범신론 에로틱한주제로 에로틱이없다 육체에대한 것이없는 종교적 메조키즘 날카로운창이 너를 지르는 한용운의 복종과 비슷0
여성 진행자의 웃음 으로. 집중이 어려워요
연쇄 살인범에게서 자비를 보여야 할까? 전두환 잔당들의 죄에 대해서 자비를 보여야 할까?
음..여자분 목소리가 ..좀 가라앉아 주면 안될까..
공짜로 들으면서 굳이 그렇게 불만을 댓글로 꼭 적어야 하나요? 그냥 감사하게 들으면 좋을것을
저는 정미녀때문에 시즌1 무한반복중입니다~~
동학? 무엇입니까?
정프로님 다 좋은데, 가끔씩 그....인터넷으로 검색한 것을 마치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그것만 좀 자제해주세요. 모르면 모르는대로 찾아보고 배웠다고 하면 되는데, 그걸 감추려 하는 것처럼 보여요. 방송준비 하기에 바쁘시겠지만, ...방송 준비너무 안하시고 그냥 그 순간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떼워넘기거나 농담으로 흐름 끊는 것은.....요즘 많이 바빠져서 그런지 유독 심해진 것 같아서 그냥 글 남겨요
나라 법이 정의롭다면 범죄자는 반듯이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소위 국가의 탈을쓴 윤석열의 검찰 은 찌그러지고 사악하고 스스로가 범죄를 저지르고 조작하고 법집행의 기능을 잃었다 이놈들의 권한을 빼앗아야 한다
한국 지적 수준에 절망합니다.
레바논이 뭔 아랍이고 사막입니까?
기독교가 제일 먼저 피었던 곳에..
지금도 치열한 크리스차니즘이 얼마나 활성적인 데
그러나 책을 통해서 세계화 하는 노력은 대단히 좋습니다.
한국 사람도 세상을 좀 알아야 하니까...
척은 해도 정작 아는 사람을 아직 못 봐서리...
너무 비아냥 거리지만 마시고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시죠 한국말잘쓰는 바나나님
레바논이 아랍이지 그럼 어딥니까?ㅋ 유럽입니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