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탈북가수 윤설미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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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ต.ค. 2024
  • 2024년
    경남 진주시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 예배 후
    탈북가수 윤설미 집사의
    찬양과 간증을 들으면서 많은 도전과
    깊은 영혼의 울림을 주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북한 옥중에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분들을
    기억하며 이전보다
    더 힘써 기도해야 겠다고~
    전쟁아닌 복음으로 남북통일이 되도록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진기김-n2f
    @진기김-n2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윤 썰미씨 오랫만입니다 홧팅입니다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 @한기문-u3k
    @한기문-u3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재기발랄한 설미씨 용기 잃지말고 늘 행복하게 사세요.

  • @감자-f3r9f
    @감자-f3r9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마라나타 어서오소옵소서
    예수님
    찬송가 감격스러워
    요❤🙌🙌🙌🙌

  • @houseofgodnm
    @houseofgodn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미국에서 윤 설미 집사님을 축복하며 많은 탈북민들에게 예수님 만나게하는 귀한 성령님의 통로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정수녀
    @정수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제 현장에 있었어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윤설미집사님이 불렀던 마 라 나 타! 찬양이 입술로만 부르면 위험합니다!
    꼭 마라나타 신앙으로 살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마라나타!!!!!!!

  • @warrior5203
    @warrior520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ㅜ나대요ㅜ 설미. 조신해야지. 자유를 망종하며누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