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chanlee1950 모든 것은 빛과 명암이 있어요. 떼창이 크다면 가수 목소리를 듣기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가수만 노래부르고 나머지 관객은 앉아서 조용히 부르고 있으면 부르는 가수는 행복할까요? 음악 장르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오페라나 클래식 처럼 단순히 듣고 즐기는 음악 장르가 있따면, 대중문화라는 장르는 듣기도 하지만 가수와 대중의 소통이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떼창 때문에 내한하는 가수들이 한국에서의 공연을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뽑는 경우가 많은데.. 가수도 즐겁고 관객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about 3 months ago, right after I left home for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ve a real tough family situation, with a father with terminal brain cancer, younger brother with depression and an older brother also in college, a grandfather with Alzheimer's and Parkinson's, and a mother with anxiety who is a full time caretaker to my father and grandfather. But I love them so much and I always cry when I have to leave them to go to school in another city 5 hours away. But as I was feeling down one day alone in my apartment, I heard Park Hyoshin's "Wildflower". I was in awe and immediately went to listen to his albums. And this song came on first. And I have no idea how to describe what I felt when I listened to this the first time. But, I can say that I felt at peace, like a great burden had been lifted off my shoulders. And it happens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ever I feel down and am missing my family, or even just to have some reassurance. Park Hyoshin has a way of soothing people with his voice and his songs.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not only in the fact that it's a great song, but that it evokes so many emotions from me. This song and many of his others have helped me to find my way out of pretty dark places and I'm just so grateful. I'm so happy I discovered him and his music. It's not hard to see why he'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loved solo artists.
I’m just really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This must be so hard for you but I pray that your family will recover soon. Stay strong and don't ever feel down. Park Hyo Shin will be so proud if he read your comment knowing that his song made you feel peace😍😍😍
Bless you. It'll be alright to. I think that is HyoShin's purpose, to bring comfort and light, and encourage others that it'll be ok. He has a message he gives to his fan club members. If there is darkness where you stand, You are the light that shines on someone. And that is where you should be.
Sorry for my short English. You and your whole family gonna bloom like him for sure! And I also believe everyone who are undergoing hard time will be like him. Huge love from S.Korea
이 노래는 진짜 듣기만 해도 벅찬기분임..
ㅇㅈ
ㅇㅈ 벅찬기분 ㅋㅋ
그냥 창법바뀌고나서 조금후 자신의 스타일로 자리잡은 후의 박효신 라이브가 거의다 그런 벅참을 주는..
퇴근할때 내부순환안에 갇혀있을때 들으면 심신이 편안함. 비록 내앞은 캄캄막막할지라도 ㅎ
박효신이 불러서 그럼 ㅋㅋㅋㅋ
다시 없을 tv판 박효신 콘서트
제발 tv판 박효신 콘서트가 다시 있기를~
8집나오면 한번더 나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Home의 진짜 명곡포인트는
박효신이 And I Fly High할때, 뒤에 코러스로 나오는 파트다. 진짜 벅참
와 나만 그부분 좋아하는게 아니구나
이부분은 일부러 안부르고 코러스 들으면서 즐김
연인도 비슷한 맥락으로 드럼 박자 바뀌면서 대장님 읊조리시는 부분 너무 좋아요╥﹏╥
@@BBONGTTARISHABARA 저도 연인 뒷부분 위로해주듯이 잔잔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연인은 그 부분이 오히려 더 클라이막스라고 느껴질 정도예요
눈물날것같은디..ㅠㅠ
3:47 와 진짜 한바퀴 턴하면서 부르는거 미쳤다... 나도 모르게 소름 돋았네
전역할 때 이 노래 들으면서 집 감 ㅋㅋ
ㅋㅋㅋㅋㅋ
👍👍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15 군번입니당ㅋㅋㅋㅋ 걸그룹 뮤비보다 박효신 유스케를 더봤어요
매우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ㅈ빠지게 공부 하고 하루의 마지막 곡으로 들으면 진짜 기분 째진다
아. 진짜 힐링이 별거냐. 박효신이 힐링이다
매번 느끼지만 유스케 음향 진짜 좋다....
Compression만 심하게 하지 않았으면 너무 좋았을듯
튠이너무심해 그냥생라이브가더듣기좋은거가타여대장님은
저 마이크튠 개때리고싶음 ㅋㅋㅋㅋㅋㅋ
박효신 진짜 모든게최적화인거아니면 잘안나가서 좋은게당연함
갓효신님 군인 시절 위문열차 행사 음향장비 안좋아도 목소리로 다 커버
1:24 후렴 들어가기 전 함성부터 눈물이 난다 ㅜㅜㅠㅜㅜㅜㅜㅠ 콘서트 가고싶다ㅜㅜㅠㅜㅜ
박효신은 목소리 발성 바꾸고 노래스타일도 바뀌면서 더좋아진듯 소리가 자유로워지니 곡도 너무 좋고 자유로운 느낌들 굿
진짜 짱인게 음원에는 이게 다 안담겨
ㄹㅇ
아니 무슨 음원을 틀어놓고 부르는거같아 진심..
근데 음원보다 더 잘부름 ㄷㄷ
난 이런 걸 빌보드차트 1위로 삼고 싶다
와..방청 부럽다..완전 콘서트잖아
It was a competition of 100:1......
헐~~~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자!들이네
아예 콘서트랑 구성 똑같긴해씀ㅋㅋ 그때 콘서트 갔다와서 아는데ㅠ
저 빨간옷 만약 내가 입으면 제육볶음이나 고추장바른 닭갈비인데...
갓효신님이 입으니 천상에서 내려오신 천사 완전 갓갓갓 이네..
닛몰캐쉬 옷입고 이렇게 간지나는 사람이 또 있을까?
자신의 음악을 하는 박효신...
대장 정말정말 멋지다.
2021에도 들으러온다
진짜 이 노래는 들을수록 마음이 벅차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서 박효신이 이 노래 불렀어야 했는데..
박효신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힘을 내려고 하는 나를 느낀다
당신이 최고다
와 이게 풀렸네.......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박효신은 확실히 아일리쉬한 홀리한 음악이랑 찰떡인듯....그러므로 정재일은 박효신에게 천운같은 프로듀서...
박효신, 당신은 내 집이에요.
I'm so alive if you are there beside me.
1:28 최애부분
함성소리에 맞춰서 미소 한번 싹 발라주는게 게이제조기임 ㄹㅇ루다가
게이 제조기라는말이 개웃기네
정말 박효신한테 필요하고 나한테 필요하고 세상에 필요한 노래 ㅠㅠㅠㅠ 이런 노래 해주는 박효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8집 주시지요
올해에 안나오면 7년째..
@@illl9337 엥 7년째라뇨??
@@illl9337 글케 오래됐어요...?ㅠㅠ
정규 앨범으로 따지면 그렇긴한데 한곡씩 내주고 계시네요
@@illl9337 8지비..ㅠㅠ 앨븨기로스ㅜㅜ
끝이 없네...계속 찾아보다가 밤 샐것같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초고추장 옷도 어울려..진짜 대장이다
저거 개비싼거임...
초고추장ㅋㅋㅋㅋ큐큐큐ㅠ큐큐
@@user-ik4zt4lr8m 비싼초고추장이넹
@@user-km3kw5xq2w ㅋㅋㅋㅋㅋㅋㅋㅋ
1
꿈콘보다 유스케가 더 좋았을듯...
home,기프트콘서트버전,야생화,해피투게더,숨,히트곡메들리,그립고 그리운 번외로 내가 너의곁에 잠시 살았다는걸,다행이다 진심 에바야 ㅠㅠ
세상에 어느 가수가 빨간 수트에 빨간 부츠, 은색 머리가 어울릴까....20200712
Top..
신...
This man I swear is sent from heaven how just how wow...🙌🏻❤️🙇🏻
Mema 399 Your prof pic says it all 😂
유스케 ,,,, 꿈콘보다 좋았을듯... 저기 간 사람이 더부러워ㅠㅠㅠㅠㅠ
쿄솔츄 그게 바로 접니다,,,,,,,,영상들 볼때마다 진짜 그때만큼 너무 행복해요😢
@@LADYNARO 부럽네요~^^
Beautiful song. Beautiful stage. Beautiful man.
미국 유학시절 너무 힘들때 서랍에서 그리운 사람들 사진 꺼내듯 들었던 노래...
군복무할때, 정말 힘든시간에 항상 이노래를 들으며 우리집을 상상했는데..
들으면서 울기도 많이울고 친구들, 우리 가족 떠올리면서..
그래서 이노래가 제일 애틋하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젠 대박나세요!!!
저도 전역 때 이 노래 들으면서 가길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ㅎㅎ….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박효신을 보게하라.
박효신 콘서트 가는건 저의 인생은 가장 큰 꿈이에요. 제가 울게 만드는 이 목소리를 꼭 라이브로 들어야겠다 꼭이요
Man, him singing "It seems like I belong here" in front of a crowd of adoring, light-stick waving fans just feels right. Made me tear up a little.
Yes, he belongs there. I hope he knows that always.
일끝나고 지하철타고 집에올때 한번씩 듣는대요 진짜 힐링되는 노래에요~ 집으로 돌아가기위한 음악이죠 ㅎㅎ
진짜 인생곡 나른한 오후에 창가 근처에 자리잡고 햇살 받으며 이 노래 듣고있으면 힐링 너무 잘됨
아 진짜 이건 콘서트가서 떼창할 때가 ㅠㅠ너무 행복함 온 몸에 소름 쫙 돋는 황홀한 기분임
떼창이 근데 좋은문화인진 모르겠음.. 가수 목소리 들을려고 몇십만원 주고 간건데
정작 하이라이트 들은건 옆에서 꽥꽥 소리지르는 사람 목소리밖에 못들음
이승찬 아이엠어드리머 콘서트 할 때 대장이 홈 떼창하라고 인스타에 가사지까지 올려줬는데용 ㅋㅋㅋㅋㅋ
@@cometiee 박효신만 국한된게 아니라
다른가수요..
이승찬 아 네 근데 왜 갑자기 저한테 ㅋㅋ
@@seungchanlee1950 모든 것은 빛과 명암이 있어요. 떼창이 크다면 가수 목소리를 듣기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가수만 노래부르고 나머지 관객은 앉아서 조용히 부르고 있으면 부르는 가수는 행복할까요?
음악 장르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오페라나 클래식 처럼 단순히 듣고 즐기는 음악 장르가 있따면, 대중문화라는 장르는 듣기도 하지만 가수와 대중의 소통이 중요한 요소라고 봅니다. 떼창 때문에 내한하는 가수들이 한국에서의 공연을 잊을 수 없는 경험으로 뽑는 경우가 많은데.. 가수도 즐겁고 관객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짜뮤지컬덕분인지.창법이깨끗하고.힘이있고깊어졌다…
뭐지...녹음본보다 더 잘부른거같은 이느낌은...역시갓효신ㅠㅠ
대장님 노래는 대장님만이 부를 수 있음 ㅋㅋ
진짜 박효신 노래는 누가 커버를해도 원곡자 특유의 감성을 아무도 못따라가는듯 ㄷㄷ
진짜 누구 말대로. 올림픽 곡 해도 쩔겠다....
박효신 시상식 영상에서 이 노래가 깔리길래 너무 좋아서 박효신 노래 하나씩 다 들었어요.. 한시간 반 만에 찾은 곡 ^^
현장도 못가고 티비로도 못본 늦덕은 웁니다.. 왜 다시보기 안되는건데ㅠㅠㅠㅠ 큰 화면으로 보고싶다고,,
들으면 집인데도 집에가고싶은 노래.
노래도 무대도 관객들도 진짜 완벽한 무대
내 박효신 최애곡: Home, Gift
그냥 다음 올림픽이나 월드컵 한국에서 개최하면 무조건 폐막식 곡으로 써라. 열받게 하지말고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 열받게하누 샹
ㅋㅋㅋㅋㅋㄹㅇ
화가잔뜩나셨네 ㅋㅋㅋ
ㄹㅇㅋㅋ 빡칠만 함
전역날 집에 가는길, 광역 버스 안에서 들으며 갔던 그 노래.
아직도 그 때 노랫말과 창밖 풍경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네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
진짜 이런 신같은존재인 대장님... 먼미래에 누구와 결혼할까.... 그여자는 정말 전생의 나라, 아니 이세계를 만든사람일것 같다....
이 노래 정말 좋아 뭔가 충만해지는 느낌이야
역시 박효신!!! 월간유스케 박효신편 다시 봐야겠네👍👍👍
lover st 어디서 봐요??
매년 한번씩은 대장님 노래 영상보러 오네요
집이 있는데도 집이 그리운 노래
3:23 아 진짜 이뽀 미소 ~~천사 ㅎ천국을 보는 느낌~^^
콘서트 가서 홈 떼창했던 때가 인생 중 젤로 행복했던듯.. 여러분 콘서트가세요!
난 박효신 노래 중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하는데 진짜 제목 그 자체로 집 안에서 햇살을 맞으며 누워있는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편안해짐
넘 행복해 보여요
출근길에 들으면 걸음도 가벼워지고 한결 기분이 좋아져서 출근하기 싫을때 듣는데 주말 빼고 매일 듣네요^^
welcome back park hyo shin :) i wish all the best for your future activities :')
Finally waiting for live stage!! Park Hyo Shin, I thank you for coming back!
진심 세계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곡
아..박효신님 콘서트가서 라이브..듣고싶네요.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진짜 싸발적이네요
진짜....세상 모든 두려움 다 이겨낼수있을것만 같다. 요즘처럼 힘든세상에 빛이 되는 느낌. 박효신님 음악 오래오래 해주세요. 꼭 콘서트 가보고싶어요ㅠㅠ 이 노래듣고있는 모든 분 다같이 힘내요!!
힘내요❤🎉
군대에 있을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참 아련하네요 나의 다시 오지않을 20대초반...
대장님ᆢ짱짱ᆢ넘조아요
진짜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잘생겼다...
유스케란 이름에 박효신 단콘이엿다 ㅋㅋㅋㅋ 미쳣네
진짜 3분대부터 끝날때까지 황홀해서 미칠거같다. 자꾸 두근두근함
I’ve only just discovered him and can’t stop listening xx
우리 집에 또언제가요?? 초대해줘얼른 ㅜ바켜신
바켜신 ㅋㅋㅋㅋ...
ㄹㅇ 박효신 노래들은 부르다가 호흡곤란으로 쓰러질듯..
이보다 완벽한가수가 있을까..다른가수분들에 비해 박효신님은 뭔가 있음..너무좋다
소향
@@jskalman74갓효신 미만잡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도입 부분부터 소름이 먼저 돋음..
진짜 실제로 듣고싶다
스케치북에서 어떻게 콘서트분위기를 만드냐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나는 무대 ㅠㅠㅠ 꼭 올해에 수능 끝나면 엄마랑 같이 현장에서 HOME 듣고 싶네요 ㅠㅠㅠㅠㅠ
@@user-mk1bb9cq7e 감사합니다!!
박효신은 멋진사람.. 멋진 음악인... 그가 있어 감사하다.... 가슴벅찬 이노래...
for park hyo shin parents, thank you for bought him to this world. im so glad know park hyo shin
I'm so happy *happy tears*
i cant believe he's finally appear on public broadcast, after a long time :"
Always coming back here to feel alive ♡ proud Soul Tree
콘서트 현장인 것 같아
콘서트는 저기서 진짜 더 열광적이고 떼창 ㅈ되고 템포가 느리다고 생각하시다고 생각하심되요. Gift는 진짜 콘서트 완전 비슷햇어요 포퍼먼스제외는용
와 이러다가 진짜 기프트영상까지 열리겠다
리듬앤블루thᅳ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user-qn6gd2dv4h 쌋다 베이베
왜 안열어준거에요? 짜중나겡!
겁나좋구만!
@@user-sn3gl7he2i 맞아요ㅠㅠ 지네 돈벌라고 묵혀뒀다가ㅠㅠ
사랑해요 효신이형 소울트리는 영원히 대장편이니까 힘내요!
아...수많은 커버를 찾아봤지만 역시 원곡이 최고다...
되게 편안히 부르니깐 쉬워 보이져???
불러보세요 목에 힘 오지게 들어가여....
너무너무짱
꿈을 꾸고 있나 봐
흐린 풍경 속에 작은 문 하나
I wanna go home
저 문을 열어보면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길 있을까
깨어나는 나를 느껴
선명해져가는 문 앞에 서있어
So maybe I’m home
멀지 않은 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너의 기척이 들려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구름 위를 걷는 거야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는 건
우리가 걸어나갈 한 걸음 한 걸음
날 잡고 있는 그 손을 놓지 않을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변해가고
그 안에 있는
너와 나의 모습도 변해가고
오늘은 걷더라도 내일은 달려갈래
If you are there besides me
Oh Home Oh Home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I fly high
I’m in sky high
Fly high
I feel alright
I’m so alive
I will fight
And I fly high
I’m in sky high
너를 안고서
And I’m so alive,
seems like I belong here
나의 세상은 너,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사람이 아니라 신이에요 ㅠㅠ얼른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ㅜㅜㅜ
진짜 아노래 너무 좋다...
Hyo Shin,.....in the midst of all the chaos in this world, you make it a better place! Love you man!
My favourite song until know.
아...ㅜ 너무좋아 진심 ㅜ 어떡해 ㅜㅜ미치겟다 박효신씨 ㅜ 사랑해요ㅜㅜ
His talent is out of this world! I'm amazed! His voice is beautiful
SueCillian Choi and the fact that he composed this, melody and lyrics.
이게 진짜 가수지
목소리 하나만으로 예술을 만드는 ㄹㅈㄷ 가수
노래도 겁나 좋음
이건 콘서트버전도 꼭 들어보세요ㅠㅠㅠ 그 버전 편곡도 진짜진짜 좋음...
He and his voice are radiant and captivating but the stage too! The lights and camerawork!! Major props to sketchbook for the beautiful stages too!
I just discovered Park Hyoshin about 3 months ago, right after I left home for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I have a real tough family situation, with a father with terminal brain cancer, younger brother with depression and an older brother also in college, a grandfather with Alzheimer's and Parkinson's, and a mother with anxiety who is a full time caretaker to my father and grandfather. But I love them so much and I always cry when I have to leave them to go to school in another city 5 hours away. But as I was feeling down one day alone in my apartment, I heard Park Hyoshin's "Wildflower". I was in awe and immediately went to listen to his albums. And this song came on first. And I have no idea how to describe what I felt when I listened to this the first time. But, I can say that I felt at peace, like a great burden had been lifted off my shoulders. And it happens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ever I feel down and am missing my family, or even just to have some reassurance. Park Hyoshin has a way of soothing people with his voice and his songs. This song has become my favorite song of all time, not only in the fact that it's a great song, but that it evokes so many emotions from me. This song and many of his others have helped me to find my way out of pretty dark places and I'm just so grateful. I'm so happy I discovered him and his music. It's not hard to see why he's one of the most successful and loved solo artists.
I’m just really sorry you’ve had to go through this. This must be so hard for you but I pray that your family will recover soon. Stay strong and don't ever feel down. Park Hyo Shin will be so proud if he read your comment knowing that his song made you feel peace😍😍😍
Bless you. It'll be alright to. I think that is HyoShin's purpose, to bring comfort and light, and encourage others that it'll be ok. He has a message he gives to his fan club members. If there is darkness where you stand, You are the light that shines on someone. And that is where you should be.
Sorry for my short English.
You and your whole family gonna bloom like him for sure! And I also believe everyone who are undergoing hard time will be like him.
Huge love from S.Korea
한국말로 해라🇰🇷
@@wholeofsmile 그럴 얘기 아니니까 낄끼빠빠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