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내 인생 힘든 일 있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항상 찾는 곡 취준생 시절 서러움에 시달릴 때 듣고 월세방에서 학자금대출 갚던 시절 크리스마스에 라면을 끓여먹다가 창밖에서 들리는 캐롤에 울컥 목이 메일 때 듣고 직장에서 내가 저지른 실수도 아닌데 부정해도 거짓말쟁이로 몰리며 욕먹고 억울한 맘에 세상 모든게 싫어질 때 듣고 일 때문에 명절에 홀로 남으신 어머니 뵈러 가지 못하고 서럽게 밝은 달을 보며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전화드린 후 듣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내 뒷통수를 쳤을 때 참담한 마음으로 전화번호를 차단하며 듣고 문득 이불자리에서 내가 잘못했지만 사과하지 못했던 미안한 일들과, 온갖 수치스러운 기억들이 떠올라 잠못 이룰 때 듣고 그리고 오늘도 여러가지 일로 비어버린 통장을 보며 또 듣고 있습니다. 내 생애 힘든 순간, 내가 사는 나라의 가요계에 박효신이란 가수와 이 노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게 진짜 어려운 노래인게 그냥 지르는 노래면 차라리 부를수있기라도하지. 박효신 노래 특징이 음을 당겨서 불러서 즉 횡격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호흡 고음을 다 해야하기때문에 진짜 힘든노래임. 나 박효신 노래 올라가는데? 라는 애들 보면 그냥 날숨에 일반적인 고음으로 박효신 맛이 안남. 그래서 박효신 노래는 아무나 하지 말라그럼. 소음이 되기때문에.
박효신의 눈의 꽃 야생화 숨 굿바이.. 소리가 다 다름 음악의 세계관에 따라 그에 맞춤으로 소리를 쓰는 박효신의 라이브는 세계최강임 저음 중음 고음 의 디테일 깊이 공명 , 박효신 라이브를 세계의 누가 이김 ?? 그럼에도 뮤직비지니스보다 음악의 본질이 먼저인 예술가 박효신을 진심 사랑한다 40대의 박효신이 50대의 박효신으로 가는 그 길이 설레이며 기대되게 하는 대한민국의 예술가 박효신
ENGLISH LYRICS 숨 - Breath 오늘 하루 쉴 숨이 One breath I take today 오늘 하루 쉴 곳이 One place I rest today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Just like that, another day passes 침대 밑에 놓아둔 Left under my bed 지난 밤에 꾼 꿈이 Those dreams of last night 지친 맘을 덮으며 Consoling my heart 눈을 감는다 괜찮아 I close my eyes. It’s ok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A bit different from the others 나 홀로 잠들어 Alone I sleep 다시 오는 아침에 To the sun that rises once again 눈을 뜨면 웃고프다 When I open my eyes, I smile with tears 오늘 같은 밤 On a night like tonight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If I can stay in this dream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If I can desire that I cannot desire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If like you I have no fear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마른 줄 알았던 Tears that I thought were dry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If that tear falls once more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My sleepless heart 숨을 쉰다 Will take a breath 끝도 없이 먼 하늘 Through the endless sky 날아가는 새처럼 Like the bird that flies 뒤돌아 보지 않을래 I won’t look back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Somewhere past this road, there is spring 힘없이 멈춰있던 On that lifeless world 세상에 비가 내리고 Rain will fall, 다시 자라난 오늘 The day will blossom again 그 하루를 살아 And I will live today 오늘 같은 밤 On a night like tonight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If I can stay in this dream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If I can desire that I cannot desire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If like you I have no fear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마른 줄 알았던 Tears that I thought were dry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If that tear falls once more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My sleepless heart 숨을 쉰다 Will take a breath
I've known Park Hyo Shin for a few years but I swear, I really started listening to his music like 2 weeks ago, thanks to his new album. And I was really frustrated because there were no decent live videos online. And here we are, Huiyeol saved us, gifting us with all these amazing lives.
Just amazing! Park Hyo Shin debuted after I left Korea. Though I heard of his name here and there, I never listened him singing. I watched and listened his Wild Flower MV totally by accidentally clicking it. That was the moment I became a fan of a sing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Sure, I love many songs (mainly ballads). But I never have been obsessed with one particular singer. Never expected this would happen in my 40s. My midlife crisis 😉
I found PHY by accident myself about 1 1/2 years ago. I have never been so enamoured by any singer. I absolutely love him and I am in my 70's. If he smiles I am happy, if he is sad I am too. He is just so talented and wonderful. I just want happiness, love and a career he always wanted for himself. Many blessings on you PHS.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출처: livemusic.tistory.com/296 [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갠적으론 목소리 너무 예쁘고 우아한데 가끔씩 긁는 소리 내줄 때 ㄹㅇ 킬포인트
갠적갠적ㅋㅋ
노래도~ 피아노 반주도~환상적이다!!
박효신은 "내 목소리 멋지지?" 우와왁!!!하는 게 아니라, 멜로디를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조화롭게 부르는 게 참 좋다.
정말.. 말 그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
아티스트
ㄹㅇ..
@@useriil00 안그런애들많던데
어느새 무대위 플레이어에서 인생의 BGM으로 바뀌신것 같아요.
박효신 음악 일부러 피해다녔는데 또 클릭하고 말았다.. ㅠ 일단 한 번 클릭하면 며칠을 쉬지않고 밤낮으로 듣게 되는 마성이 있어서 생활에 큰 지장이 있음 ㅠㅠ
하.. 주말이라 다행
저는 두달째...
참고 피하다가 이번 주말은 또 앓느라 망친 듯요..
효신아 우리 40 됐다. 서로 동갑이다. 근데 넌 왜 안 늙냐...
대장도 대장이지만, 정재일 씨 연주가 정말 멋지네요...
좀 다르게 보이고싶은ㅋㅋㅋㅋ
정재일님 피아노는 정말~~가슴을 울려요~!
어줍짢게 같이 흥얼거리다 닥치고 경청중..
ㅋㅋㅋ저돜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찌뽕
안녕하세요. 박효신 대장님. 저는 미국 가수 제이슨 레이입니다. 저는 이번에 당신의 곡 '숨' 을 커버했습니다. 당신의 곡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한국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당신의 곡 '숨'을 불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숨시기도 힘든 지금 당신의 곡은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박효신 대장님.
무친
ㄷㄷㄷㄷㄷㄷㄷ와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He is now World-over class
형님.....
내 인생 힘든 일 있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항상 찾는 곡
취준생 시절 서러움에 시달릴 때 듣고
월세방에서 학자금대출 갚던 시절 크리스마스에 라면을 끓여먹다가 창밖에서 들리는 캐롤에 울컥 목이 메일 때 듣고
직장에서 내가 저지른 실수도 아닌데 부정해도 거짓말쟁이로 몰리며 욕먹고 억울한 맘에 세상 모든게 싫어질 때 듣고
일 때문에 명절에 홀로 남으신 어머니 뵈러 가지 못하고 서럽게 밝은 달을 보며 어머니께 죄송하다고 전화드린 후 듣고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여자가 내 뒷통수를 쳤을 때 참담한 마음으로 전화번호를 차단하며 듣고
문득 이불자리에서 내가 잘못했지만 사과하지 못했던 미안한 일들과, 온갖 수치스러운 기억들이 떠올라 잠못 이룰 때 듣고
그리고 오늘도 여러가지 일로 비어버린 통장을 보며 또 듣고 있습니다. 내 생애 힘든 순간, 내가 사는 나라의 가요계에 박효신이란 가수와 이 노래가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박효신이라는 장르가 따로 있는듯...
인정...
ㅋ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 ㅋ
그 장르는 박효신 밖에 못해요
쌉인정
정답😃
진짜 잘생긴 늑대를 사람으로 바꾼느낌이랄까 ... 진짜 미쳤어
ㅇㅈ 늑대 슬퍼보이는...
표현력 봐ㅋㅋㅋㅋㅋ
해바라기 그게 아니잖아요;
다니정 왜 화내요;
떰쁘트럭 ;붙이면 화낸건가요? 그럼 님도 화낸건데요;
현장에 있었던 1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진짜 음정 하나 안틀리고 가사 너무 잘들리고 피아노 멜로디까지 완벽.. 제 인생 최대 자랑거리중 하나입니다 ㅎㅎㅎㅎ
대박이다.......
하.. 부러워.. ㅜ
부럽습니다
와 부러워요
자랑하실만합니다......👍
정재일 님도 너무 멋지시다
열정적으로 피아노 치는 모습, 그리고 가수 박효신을 빛나게 해주시는 모습😍
앞으로도 두 분 함께 빛나가시길 기원합니당🙆
2020. 1월에 보는분 손
아 이형은 왜 안늙냐
손
이제 마흔..
그러게요 ㅋㅋ
손
손
언제들어도 노래 진짜 이쁘게 부른다
정말 다시나올 수 없을것같은 아티스트
박효신도 박효신이지만 피아노 소리가 귀에 박히네여.. 연주하시는 분 너무 멋지네요
진짜 개 잘불러 .. 완벽...눈호강 귀호강
하필이면 머리랑 의상도 하얘서 더 성스러워 보임 ㅋㅋㅋ
노홍철 : ??
마이크마저도 흰색임ㅋ
ㅋㅋㅋ 저거 옷이 심하게 오버핏이라 엄청넓터보이는것도 있어요 효신이형 실제로 몇번봤는데 어깨깡패는 모르겠고 밸런스가 굉장히 좋음 저런옷 어울릴려면 얼굴도 있겠지만 골격라인이 제일중요한데 그걸 충족시키심 ㅋㅋ
뚝배기 누가보면 지인인줄할겠네
Psychedelic Traveller 몇번 봤대잖아
노래 잘한다는 사람들이 박효신 노래 커버한거 듣고 다시 박효신 노래를 들으러오면 왜 박효신이 최고의 보컬이고 노래의 신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급이 다른 수준을 넘어서 박효신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경지를 넘은 수준이 되어버림
저도 방금 보고 왔는데.... 레벨, 그냥 수준차이가 심하네요..
솔직히 비가수중에서는 박효신 커버곡을 재대로 한놈들 절대없다.. 탑급 가수도 비비기 힘들정도로 어나더 레벨인데.
응 아님 ㅋ
노래 못하는 놈들이 커버해서 그렇게 느끼는 거 가수보다 잘부르는 일반인도 많음 ㅎ
왜 박효신이 알수 있는거죠.
다른노래 커버는 듣는데
박효신노래들 커버는 안들어요.
위로받는 느낌이라 종종 생각나곤하는 노래.
요즘 일이 힘들고 사람이 힘든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가 됨.
피아노를 저렇게 치냐 느낌 대박....
수달 느낌?
대체 뭔놈의 알고리즘이길래 유희열의 스케치북 관련영상 한 번 안봤던 나한테 갑자기 이게 뜨는 거지 이건 안보고 갈수가 없잖아
누구도 커버해서 이느낌 살릴수가 없네 박효신 역시 짱
지곡이지 살리지 ㅋ
살리기 쉽숨다
그냥 박효신처럼 부르면 됩니다
아니면 박효신으로 태어나시면 됩니다
참 쉽죠?
@@user-yx1st1bn7o 지도 지 머리는 못살리면서 남한테 뭐라하고있네
왜 유미 있잖아
@@helloqaqa그야 내 머리는 내가 만든게 아니니까
어떻게 인간 목소리가
저런 소리와 감정선이 나오지 ....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오네...
창법 왜 바꾸냐고 말많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야생화 숨 GOOD BYE 까지 결국 그가 옳았다는 걸 우린 알고 있다
너무 잘하셨어요.진짜 이 고급스러운 아름다운 악기그자체~
오히려 창법 바꾸고 중간중간 무겁게 뮤지컬 발성 나올때 박수나옴..
어떤 목소리여도 너무 좋다는건 똑같...
무슨 창법이요? 전 악기소리밖에 안들리던데 ㅋㅋ
창법 바꾸고 진짜 박효'신'이 돼버렸지...
3:23 와 피아노치는거 보고 소름 돋는거 첨이네 몸에 전율 느껴짐..
효신 친구임
@@YoonDal0892 끼리끼리 노는구만 아주...
정재일 아닌가여
정재일님 맞아요 ㅋㅋㅋ ㄹㅇ 효신님이 오죽하면 이분하고만 작업할까 싶을정도로 대체불가하신분..
야생화 뮤비찍으러 같이 사막가신 그분 ㅋㅋ
유스케+대장 ~~~~ 한번더
요즘 박효신 노래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해..매일 몇번씩 반복 또 반복...내 슬픈감정을 이노래로 인해...위로 받는느낌..
그 큰 무대를 혼자 채운다.
피아노 하나로 곡이 가득 찼다.
(무반주로 레전드)
정재일과 박효신은 진짜 천상의 조합인듯합니다...군대 에서 둘이 만났다고 들었는데...군입대가 이럴수도 있군요...ㅎㅎ
신의 한수!
군대의 순기능!
소울메이트임
군대의 순기능은 ㅇㅈㄹㅋㅋㅋㅋ 저런 경우가 얼마나 있을것 같냐ㅋㅋ 저렇게 극적으로 생겨난것도 순기능이냐? 그냥 운이지 뭔ㅋㅋㅋㅋ
군대 순기능은 나라가 지켜진다는거 빼고 없음
@@eisol1266 ㅈㅈㅊ
*정재일은 연주하는 모습에서 음악이 느껴진다*
이안 IAN I Am Nothing official 온몸으로 연주하는거 같음
@@user-dh3sf4cr3x 피아노 치는 윤민수 라고 해되는가?
현대음악계에 진짜 다시는 없을 사람.. 엄청난 영향력,,
2:05
음악을 느끼면서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정재일님은..
진짜 사는게
개엿같아서 들으러왔습니다
콘서트한번안하시나
햅콘 꿈콘 럽콘
다보고와서..
형.. 공연이필요해
ㅠㅠ 언제난 곁에서 들을수 있을까…
3:24 이 아저씨 미쳤음.. 예술 그자체 ㅇ인정 그리고 정재일 피아니스트도 ㄹㅇ예술.. 둘이 합치니까 그냥 듣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
How can he bo so sexy, handsome, sweet... How can be so perfect just sitting and singing? *.* I wish he will come more on tv... I love him ♥
잘 부르는걸 떠나서... 저 노래를 얼마나 많이 불러봤으면 음정 하나 안 바뀌고 음원 그대로 부르냐...
박효신이야 말로 진정한 가수다.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다 ㅠㅠㅠ
i'm not forgetting this historical episode of sketchbook. I owe my entire life as a music fan to yoo heeyeol
노래도 노래지만 핀한줌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열정적으로 치시는 피아니스트분 진짜 예술인이심다~
그 한음한음 함께 나아가는 박효신씨 노래에 정말 아~ 진짜 국보급 입니다~
Peacemaker k 저 피아니스트분은 세계적인 음악가이신 정재일님입니다
유은석 이루마입니다.
@@user-hf4nu6mj1c 뭘 이뤄요?
정재일님이에요! 박효신님이 군생활할때 처음 만났고 그 후로 함께 작업을 하는 매우 친한 사이구요. 박효신님 인스타 들어가면 거의 자주 등장하십니당ㅎㅎ
이번에 기생충 ost도 작업하셨죠
지치고 힘들때 위로 받는곡❤
백발 + 앉아있어도 빛나는 피지컬 + 신이 내린 음색 + 섹시귀욤늑대상 = 완벽✨
뭐야 가요인데 왜이렇게 홀리해... 아멘 외칠뻔했네
너무 잘 불러서 쉬운 줄 알고 따라부르면 현실 직시하게 됨....
개높은데 생각보다 박자도 빠름ㅋㅋㅋ
호흡도 길고...ㅠ
코인에서 두 칸 내리고 부르시면 돼용. 저한테는 두 칸 내려도 높습니당
이게 진짜 어려운 노래인게 그냥 지르는 노래면 차라리 부를수있기라도하지. 박효신 노래 특징이 음을 당겨서 불러서 즉 횡격막이 내려간 상태에서 호흡 고음을 다 해야하기때문에 진짜 힘든노래임. 나 박효신 노래 올라가는데? 라는 애들 보면 그냥 날숨에 일반적인 고음으로 박효신 맛이 안남. 그래서 박효신 노래는 아무나 하지 말라그럼. 소음이 되기때문에.
@@user-iz5ti6jg8v 이거 ㄹㅇ임 버즈노래처럼 내지르는 창법으로 부르면 절대 이 맛이 안나옴 음은 둘째치고 음역대 조절보다 강약조절이 더 헬임 시이벌 그렇다고 낮은것도 아니고
어떻게 이 노래가 낮게 들리게 만드시지.. 진짜 그는 신이야
반주 환상적이네요 너무 멋져요 ... 노래를 빛나게 해주네요
숨을 쉬라해놓고 숨도 못쉬게 집중하게 만드네ㅜㅜ
정승현 지가
숨쉰다는거죠
ㅋ
ㅋㅋㅋㅋㅋ
@@user-yu2rh3np7y 엌ㅋㅋㅋㅋㅋ 말을 ㅈㄴ웃기게 하시네요 ㅋㅋㅋㅋ 현웃터졌네
노래하는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산소까지 뺏어서 쉬는건가
다른 라이브 영상도 풀어줘라..... 좋은 건 같이 보자구..........
2024.04.15. 00:01분 맥주 두캔 까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그냥 위로받는 기분이다 .... 내일 출근하는 나를 위로하는것 같은 이 느낌 ... 다음주를 살아야하는 나의 하루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것 같네 ... 나 지금 뭐라니
완벽..하다는 말로도 다 표현이 안 되네요..
진짜 이거 라이브인데 음원이랑 다른게 없네... 뭐냐뭐냐
전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잘부른것 같아요 미쳤네진짜
음원하고 다른거 하나 있어요. 너무 떨려서 키 높여 불렀데요
i wish he appear in this kind of music show more often, coz dont have a chance to watch his live concert.
thank u YHY sketchbook 😉
an apple agree. I hope too
Seriously cant get enough of him and his voice. 😍😍
들을때마다 글썽글썽 ㅠㅠ 위로받고 가요
2:05 이거지 이거지 ~
ㅋㅋㅋㅋ
이댓에 왜 좋아요가 많이 없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ㅠㅠ
남녀 가수 통틀어서 노래하는모습 제일 예쁜거같어 아름다워
회사 힘들때 이 노래로 항상 위로 받았어서 그런지 숨 들으면 그 날의 기분이 떠올라서 울컥하는 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엉 대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효신의 눈의 꽃 야생화 숨 굿바이.. 소리가 다 다름 음악의 세계관에 따라 그에 맞춤으로 소리를 쓰는 박효신의 라이브는 세계최강임
저음 중음 고음 의 디테일 깊이 공명 , 박효신 라이브를 세계의 누가 이김 ??
그럼에도 뮤직비지니스보다 음악의 본질이 먼저인 예술가 박효신을 진심 사랑한다
40대의 박효신이 50대의 박효신으로 가는 그 길이 설레이며 기대되게 하는 대한민국의 예술가 박효신
너무 한다. 너무 좋아. 너무 잘 불러. 숨 쉬라는데 나무는 숨을 못쉬겠습니다 대장 ㅜㅜ
신이내린 목소리
작사작곡까지 한국에 이런 가수다 있다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노래 가사너무나 감동입니다. 너무 섹쉬한 목소리에 가창력
이런가수들이 미국에 진출해야하는데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너무 좋다😊😊😊
귀 녹아.....갓효신ㅠㅠㅠㅠㅠ저렇게 노래부르면서 멋있기까지 하면 우째..세상 혼자 살아
그리고 피아노 치시는분도 겁나 잘쳐서 깜놀ㅋㅋㅋ강약 조절 난리난다
피아노반주 보컬 조용히보는관객매너 그리고 효신형 얼굴까지 넘모완벽하누 크;
솔직히 조용히 보는 관객 매너 라기보다는 라이브 들으면 그냥 말이 안나올거같은데요ㅋㅋ;
맞아요 ㅋㅋㅋㅌㅋ 럽콘 갔다 왔는데
소름이 돋아서 말이 안나와요 ㅋㅋㅋㅋㅋㅋ
박효신씨는 노래부르는 느낌이 신기하다. 대중가요과 종교음악 그 중간의 어느 경계선에 있는듯하다. 목소리안에 영성마저 느껴진다. 마치 중세시대 성당에서 들리는 음악같기도하다. 얼마나 마음이 맑은 사람이길래 이런가 싶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 제감상과 같아 백퍼공감합니다..😮😊❤
정말 목소리 고급지다 오직 박효신만의 노래 매일 매일 들어도 또 듣고싶다 마음이 정화된다 최고중의 👍
저 머리색은 아무리 봐도 박효신이 젤 잘어울리네 어떻게 저렇게 섹시하게 생겼냐 심지어 하키선수마냥 부러오른 옷 어깨핏도 그냥 넓은어깨 가진사람 처럼 딱히 이상하지도않음 걍 멋있다 썅 미치겤ㅅ네
하키선수마냥 부어오른 어깨핏ㄱㄱㅋㅋㄱㅋ악ㄱㄱㄱ ㅋㄱㄱㄱㄱㄱ ㅜㅜㄱㄱㄱㄱㄱㄱㄱㄱㅋ ㅋ
안녕하세요 실용음악과 학생입니다. 현재 연습만 8시간했는데 다하고 박효신님 노래듣고나서 기도드렸습니다. 노래 늘게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대장님
대장님ㅋㅋㅋㅋㅋ
이주하 힘내세요
쿄멘
아멘
얼굴이 잘생긴 것처럼 성대도 잘생기게 타고나는거임. 선천적인 성대 구조가 좋아야 음색이 좋고 고음도 잘 나옴. 성대가 그저 그러면 아무리 노력해도 일반인 수준에서 잘하는거임.
항상 나에겐 내일이 없다는듯이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박효신이 너무 대단하고 멋집니다....
진짜 이게 박효신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인 것 같음 매번 무대마다 한 노래 한 노래 영혼을 담아서 부름 진짜 항상 저 몰입상태에 들어간다는거… 덕분에 나도 숨도 못쉬고 몰입해서 듣는 경험을 하게 됨..
바쿄신은 노래도 노래지만 감성이랑 음색이 진짜 좋음..
휴.. 정말 콘서트 가보고싶다...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남잔데 남자 보면서 박수치고 있는 내 인생 레전드
ENGLISH LYRICS
숨 - Breath
오늘 하루 쉴 숨이
One breath I take today
오늘 하루 쉴 곳이
One place I rest today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Just like that, another day passes
침대 밑에 놓아둔
Left under my bed
지난 밤에 꾼 꿈이
Those dreams of last night
지친 맘을 덮으며
Consoling my heart
눈을 감는다 괜찮아
I close my eyes. It’s ok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A bit different from the others
나 홀로 잠들어
Alone I sleep
다시 오는 아침에
To the sun that rises once again
눈을 뜨면 웃고프다
When I open my eyes, I smile with tears
오늘 같은 밤
On a night like tonight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If I can stay in this dream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If I can desire that I cannot desire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If like you I have no fear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마른 줄 알았던
Tears that I thought were dry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If that tear falls once more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My sleepless heart
숨을 쉰다
Will take a breath
끝도 없이 먼 하늘
Through the endless sky
날아가는 새처럼
Like the bird that flies
뒤돌아 보지 않을래
I won’t look back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Somewhere past this road, there is spring
힘없이 멈춰있던
On that lifeless world
세상에 비가 내리고
Rain will fall,
다시 자라난 오늘
The day will blossom again
그 하루를 살아
And I will live today
오늘 같은 밤
On a night like tonight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If I can stay in this dream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If I can desire that I cannot desire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If like you I have no fear
오늘 같은 날
On a day like today
마른 줄 알았던
Tears that I thought were dry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If that tear falls once more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My sleepless heart
숨을 쉰다
Will take a breath
John Han Smile with tears...? 웃고프다(웃고싶다)를 웃프다로 해석하신 것 같아요
HY R 죄송하지만 웃고프다에영
전진 “웃고프다”가 “I smile with tears”로 해석이 된다구요...? “I want to smile”이 맞는 해석 아닐까요?
ㅇㅇ
@@ST-tn3rx 의역이라는 거죠. 눈물이 나는데 웃고싶은 것을 표현. 그냥I want to smile이면 싱겁잖아요
잠못자서 퀭한 두눈 그 안에서 나지막히 읊조리는 노랫말 이 무대를 준비한 그의 노력이 눈물겹다 대장! 항상 응원합니다
내가아는 신동희인가.. 이름이 같구만
효신대장님!!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대장님 따라갈사람은없을듯영원히ᆢ목소리가창력 그어느하나도ᆢ 영원한 대장님
노래부를때 세상 대장님이었다가 노래끝나니까 머리 긁적긁적하면서 수줍게 감사합니다,, 이러네ㅠㅠ 귀엽고 멋있고 다한다ㅠㅠ
아니 진짜.... 바이브레이션이 너무 자연스럽고 너무 멋지다 진짜 미쳤다
제발 인기곡 모음 최근 창법으로 앨범 좀 내어 주셈
대장님 다음 앨범은... 언제..
시간이 가도 같은 노래가 창법이 바껴 다른 노래처럼 들려요
완전 강추강추제발제발요~~~
진짜 제발 ...!!!!! 그립고그리운, 안녕사랑아, 잇츠유, 사랑이고프다 꼭 꼭 들어가야댐 ㅠ
신의 가창력과 더불어 우아하고, 매력적인 천재 아티스트 ... 갓 효신❤
재일 천재님과 효신 천재님 두 천재의 협연 너무 멋지네요
ㄹㅇ 박효신 노래부르는건 따라서 흥얼거리는것도 없이 경청하게됨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하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그렇게 멋있게 노래불러놓고 끝나니까 겁나 귀여워지기있냐고요
I've known Park Hyo Shin for a few years but I swear, I really started listening to his music like 2 weeks ago, thanks to his new album. And I was really frustrated because there were no decent live videos online. And here we are, Huiyeol saved us, gifting us with all these amazing lives.
I FEEL YOU TOTALLY. hes an amazing singer (:
Khapoo Blued i was too. I was hear this song since this song come out
welcome to real Kpop
박효신은 장르다.
박효신 노래는 그저 즐길 문화가 아닌 예술에 이르렀음
너무 좋다 정말..... 그냥 진짜 감사합니다 대장님
백발 금발 이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 처음봄.. 십년전으로 되돌려서 박효신 노래 더 오래오래 듣고 싶다 시간아 가지마....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혼자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잔잔한 노래들을 듣는데, 특히 박효신씨의 숨은 뭔가 힐링이 제대로 되는 느낌이어서 자주 듣게 되네요.
진짜 듣기좋은 목소리다. ..
can't believe this is live. he's simply amazing.
Rae his the real legend. His voice is so amazing even without instrument.
창법 바뀌고 더 쉽게 올리는 듯 난 개인적으로 이게 더 좋다,,, 가냘프게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이사이 있는 작은 스크레치가 조금은 웅장해보이는 느낌을 만들어 주네 대장체고😘😘😘
이수 : ??ㅋ
사실 목으로 올리는거라 더 가수한테는 안좋음... 그래서 곧바로 바뀐건가..?
스크래치는 그냥 목상태 안좋은거같은데
스크래치에 감명받을게 아니라 엄청난 댐핑에 주목해야지 ㅋㅋㅋ
주형 라이브마다 같은 부분에 넣으시던데 매번 목 상태가 안 좋으신 거 같진 않은데,,
아름답다,
박효신 목소리 너무 따뜻해..
감성 돋는 이 시간 난 행복한 사람
코로나로 온국민이힘든지금
이노래로 모든국민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국민들 화이팅입니다.
피아노 진짜 멋지게 치신다 의자에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고개를 까딱까딱 표정에는 삘이 충만
노래를 잘하는 가수들은 많지만,
가슴 밑바닥의 감동을 끌어올리는
가수는 많지가 않죠.
박효신의 노래는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감동을 주네요.
노래 너무 잘들었어요. 👍^♡^
Why I'm always crying with him watching Wild Flower performance...
such a perfect voice to kill me softly....
박효신의 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함께 숨쉬는 듯한 완벽한 조화.
창법이 정말 천상의 목소리같아.성대무리도 덜할듯하고 진짜 너무 잘하셨어요.듣기도 편하고 노래들음 위로받는 느낌
Just amazing! Park Hyo Shin debuted after I left Korea. Though I heard of his name here and there, I never listened him singing. I watched and listened his Wild Flower MV totally by accidentally clicking it. That was the moment I became a fan of a singer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Sure, I love many songs (mainly ballads). But I never have been obsessed with one particular singer. Never expected this would happen in my 40s. My midlife crisis 😉
So do I, now everyday I play his music on my smartphone
I found PHY by accident myself about 1 1/2 years ago. I have never been so enamoured by any singer. I absolutely love him and I am in my 70's. If he smiles I am happy, if he is sad I am too. He is just so talented and wonderful. I just want happiness, love and a career he always wanted for himself. Many blessings on you PHS.
Same here 😅
Your username surely proves that 😄 Park Hyo Shin is like the finest there is.
키야...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
출처: livemusic.tistory.com/296 [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빛이난다 빛이나
엄청난 무대입니다..
어떤 비용 없이 보는데 죄짓는 기분입니다
좋은 무대 잘 봤습니다.
데이타 켜고 보세요
@@hja6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a6428 ㅋㅋㅋㅋㅋㅋ
20살때부터 동갑이라.. 노래와 함께 내인생을 같이 해 왔던 효신이,,,참 안늙고,, 심지어 실력은 더 좋아졌네..한 인생을 같이 해주고 기쁠때 슬플때 너의 노래가 있어서 내인생은 더 풍요로웠다.고맙고 항상 건강했으면~!